기독교 복음의 진수를 만화로 쉽고 유쾌하게 만난다!

당신이 가장 궁금해했던 기독교의 진리를
이 책 한 권으로 정리할 수 있다!

한 권의 만화로 보는 생생한 기독교 진리 이야기
명쾌·상쾌·통쾌한 라원기 교수의 신개념 기독교 변증 만화!

새롭고 독특한 방식으로 기독교의 맥을 잡아 주는 이 책은 성경의 권위, 천국과 지옥의 존재,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한 의문에 대해 속 시원한 답변을 제시해 주고 있다. 또한 논리적으로 쓰여 있기에 무조건 믿으라고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가 진리임을 부인할 수 없게 만들어 준다. 무엇보다도 만화로 정리하여 기독교 진리에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게 했고, 다양한 예화와 함께 여러 위인들의 명언도 담아 읽는 재미와 감동을 더했다. 이 책은 교회에 출석하고 있지만 구원의 확신이 없는 성도들, 믿음의 기초적인 정립이 필요한 새신자들, 예수님을 전하고 싶어하지만 기독교를 소개하는 데 말문이 막히는 전도자들에게 실제적이고도 유익한 도움을 주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들어가는 말 _기독교를 알아야 인생의 답이 보인다

1장. 사람에게 과연 종교가 필요할까?
2장. 성경은 과연 하나님의 책일까?
3장. 인간은 스스로를 구원할 수 있을까?
4장. 지옥은 정말 있을까?
5장. 천국은 정말 있을까?
6장. 예수 그리스도는 진정 구세주일까?
7장.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사실일까?
8장. 예수 그리스도는 유일한 구원자일까?

맺는 말 _머리에서 가슴으로

진리가 상대화된 이 시대에서는 더 이상 절대적인 진리를 주장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이런 시대에서 이웃들에게 어떻게 복음을 들고 접근할 것인가가 우리의 숙제입니다. 이 책은 그 숙제를 알기 쉽게 해결했습니다. 쉽고 명료하게 복음의 진수를 확인하고 싶은 이들과 이웃들에게 복음을 변증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이 실제적인 도움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_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목사)

전도가 극히 어려운 시기에 와 있습니다. 이 책은 논리와 이성을 앞세우는 사람들에게 기독교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 주는 교과서가 될 것입니다. 
_ 김형민 목사(대학연합교회 담임목사, CTS ‘청년 독수리’ 진행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