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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로마서는 "온전한 복음"을 가장 훌륭히 기록한 책이다!
세월이 흘러도 하나님의 복음은 근본이 변함이 없으므로
박영선 목사가 전하는 로마서 강해는 시대를 뛰어 넘는 통찰력을 갖게 하기에 충분하고,
더 넓게, 더 길게, 더 높게, 더 깊은 복음의 맛을 보게 한다.
로마서는 진심과 열정만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이 아니며, 앞선 사람들의 연구와 이해를 참고 해야하고, 많은 기도와 깊은 실천 속에서 그 메시지를 확인해야 하는 책입니다.
성경말씀 곧 기독교 신앙의 내용은 삶으로 실천되어야 하는 것이며, 동시에 이해를 필요로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성경을 대할 때, 우리는 지성을 사용해야 바른 실천도 가능할 것입니다. 성경에 대한 이해 없이 감정적으로 반응한다거나 성경을 실천과 무관하게 관념으로만 받아들이는 것은 모두 성경에 충실하지 못한 일입니다.
로마서는 기독교 신앙의 실천을 위하여 신앙의 내용과 능력을 설명하고 있으므로 생각하는 기독교, 실천하는 기독교 모두에서 하나님의 구원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어떻게 충만한가를 확인하는데 본서가 유익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우리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구원을 이루실 것이고, 하나님이 우리의 반대와 거부에도 완성을 이루실 것입니다. 우리가 거부하면 인생의 채찍과 막대기로 두들겨 맞는 일 밖에 남은 것이 없습니다. 본서를 통해서 우리에게 허락된 약속들, 하나님의 복된 것들이 우리에게 어떻게 풍성하게 나타나는가를 경험하고, 허락된 구원과 은혜로 인하여 담대한 믿음 가운데 승리하는 감사와 찬송의 생애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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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는 "온전한 복음"을 가장 훌륭히 기록한 책이다!
세월이 흘러도 하나님의 복음은 근본이 변함이 없으므로
박영선 목사가 전하는 로마서 강해는 시대를 뛰어 넘는 통찰력을 갖게 하기에 충분하고,
더 넓게, 더 길게, 더 높게, 더 깊은 복음의 맛을 보게 한다.
로마서는 진심과 열정만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이 아니며, 앞선 사람들의 연구와 이해를 참고 해야하고, 많은 기도와 깊은 실천 속에서 그 메시지를 확인해야 하는 책입니다.
성경말씀 곧 기독교 신앙의 내용은 삶으로 실천되어야 하는 것이며, 동시에 이해를 필요로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성경을 대할 때, 우리는 지성을 사용해야 바른 실천도 가능할 것입니다. 성경에 대한 이해 없이 감정적으로 반응한다거나 성경을 실천과 무관하게 관념으로만 받아들이는 것은 모두 성경에 충실하지 못한 일입니다.
로마서는 기독교 신앙의 실천을 위하여 신앙의 내용과 능력을 설명하고 있으므로 생각하는 기독교, 실천하는 기독교 모두에서 하나님의 구원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어떻게 충만한가를 확인하는데 본서가 유익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우리가 이미 은혜와 선물을 받은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이 예수님을 붙잡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붙잡으신 것입니다. 여러분을 한번 붙잡으신 하나님은 그 손을 놓지않으십니다. 그것이 얼마나 큰 은혜의 산물인가를 본서를 통해서 분명히 인식하여 풍성하게 여러분의 구원을 누리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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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복음을 복음되게 하고, 신자를 신자되게 하는 책!
로마서는 "온전한 복음"을 가장 훌륭히 기록한 책이다!
세월이 흘러도 하나님의 복음은 근본이 변함이 없으므로
박영선 목사가 전하는 로마서 강해는 시대를 뛰어 넘는 통찰력을 갖게 하기에
충분하고, 더 넓게, 너 높게, 더 깊은 복음의 맛을 보게 한다.
로마서는 진심으로 열정만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이 아니며, 앞선 사람들의 연구와 이해를 참고해야 하고, 많은 기도와 깊은 실천 속에서 그 메시지를 확인해야 하는 책입니다. 성경말씀 곧 기독교 신앙의 내용은 삶으로 실천되어야 하는 것이며, 동시에 이해를 필요로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성경을 대할 때, 우리는 지성을 사용해야 바른 실천도 가능할 것입니다. 성경에 대한 이해 없이 감정적으로 반응한다거나 성경을 실천과 무관하게 관념으로만 받아들이는 것은 모두 성경에 출실하지 못한 일입니다.
로마서는 기독교 신앙의 실천을 위하여 신앙의 내용과 능력을 설명하고 있으므로 생각하는 기독교, 실천하는 기독교 모두에서 하나님의 구원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어떻게 충만한가를 확인하는데 본서가 유익이 되기를 바랍니다.
신자가 신자답게 살아야 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구원은 이런 것입니다. 신자 된 것, 하나님의 자녀 된 것 그래서 여러분 안에 의와 거룩이 신자 됨의 소원으로 들어 있습니다. 그것을 이루어내야 됩니다. 그것이 이루어지도록 신자들은 새롭게 만들어진 자들입니다. 신자 된 특권과 책임을 놓치지 말고 승리하여 주님 앞에 서는 날 부끄러움 없이 다 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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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흘러도 하나님의 복음은 근본이 변함이 없으므로
박영선 목사가 전하는 로마서 강해는 시대를 뛰어 넘는 통찰력을 갖게 하기에 충분하고,
더 넓게, 더 길게, 더 높게, 더 깊은 복음의 맛을 보게 한다.
로마서는 진심과 열정만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이 아니며, 앞선 사람들의 연구와 이해를 참고 해야하고, 많은 기도와 깊은 실천 속에서 그 메시지를 확인해야 하는 책입니다.
성경말씀 곧 기독교 신앙의 내용은 삶으로 실천되어야 하는 것이며, 동시에 이해를 필요로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성경을 대할 때, 우리는 지성을 사용해야 바른 실천도 가능할 것입니다. 성경에 대한 이해 없이 감정적으로 반응한다거나 성경을 실천과 무관하게 관념으로만 받아들이는 것은 모두 성경에 충실하지 못한 일입니다.
로마서는 기독교 신앙의 실천을 위하여 신앙의 내용과 능력을 설명하고 있으므로 생각하는 기독교, 실천하는 기독교 모두에서 하나님의 구원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어떻게 충만한가를 확인하는데 본서가 유익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미리 정하신,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그분의 자녀로 삼은 자들은 결단코 그 지위와 신분과 영원한 운명이 번복되거나 취소되거나 포기되지 않게 하신다는 성도의 "견인교리"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신앙을 지켜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 부르신 자들을 결단코 놓치지 않는다는 교리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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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는 "온전한 복음"을 가장 훌륭히 기록한 책이다!
세월이 흘러도 하나님의 복음은 근본이 변함이 없으므로
박영선 목사가 전하는 로마서 강해는 시대를 뛰어 넘는 통찰력을 갖게 하기에 충분하고,
더 넓게, 더 길게, 더 높게, 더 깊은 복음의 맛을 보게 한다.
로마서는 진심과 열정만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이 아니며, 앞선 사람들의 연구와 이해를 참고 해야하고, 많은 기도와 깊은 실천 속에서 그 메시지를 확인해야 하는 책입니다.
성경말씀 곧 기독교 신앙의 내용은 삶으로 실천되어야 하는 것이며, 동시에 이해를 필요로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성경을 대할 때, 우리는 지성을 사용해야 바른 실천도 가능할 것입니다. 성경에 대한 이해 없이 감정적으로 반응한다거나 성경을 실천과 무관하게 관념으로만 받아들이는 것은 모두 성경에 충실하지 못한 일입니다.
로마서는 기독교 신앙의 실천을 위하여 신앙의 내용과 능력을 설명하고 있으므로 생각하는 기독교, 실천하는 기독교 모두에서 하나님의 구원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어떻게 충만한가를 확인하는데 본서가 유익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우리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구원을 이루실 것이고, 하나님이 우리의 반대와 거부에도 완성을 이루실 것입니다. 우리가 거부하면 인생의 채찍과 막대기로 두들겨 맞는 일 밖에 남은 것이 없습니다. 본서를 통해서 우리에게 허락된 약속들, 하나님의 복된 것들이 우리에게 어떻게 풍성하게 나타나는가를 경험하고, 허락된 구원과 은혜로 인하여 담대한 믿음 가운데 승리하는 감사와 찬송의 생애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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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 갱신의 책! - 신명기
모든 삶의 영역 속에서, 모든 삶의 순간들 속에서
하나님의 통치에 순종하는 복된 삶의 길잡이!
신명기는 40년 광야생활을 마치고 약속의 땅 가나운 입국을 앞두고 모세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는 마지막 당부의 말씀들이다.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누구인가 하는 정체성 문제를, 곧 하나님과의 관계에서의 특별한 백성임을 깊이 강조하고 있다. 하나님의 백성이기에 하나님의 부르심과 목적하심에 대해 믿음과 책음으로 순종하라는 것이다.
출애굽이라는 크나큰 구원과 기적을 경험한 백성이지만 광야생활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신앙의 실패와 완악한 죄성의 현실을 놓고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사랑으로 우리의 연약함과 못난 것을 내려놓으라고 가르치고 있다.
그래서 신명기는 하나님의 거룩하심 앞에 우리의 신앙적 자세와 내용이 어떠해야 되는가 하는 문제가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함께 우리를 향하신 그분의 사랑이 세밀하심에 매우 놀라게 된다. 우리 모두를 복 받는 자리에 오도록 경고하시고, 꾸짖으시고, 격려하시는 그 놀라운 사랑의 음성을 신명기에서 듣게 되는 것이다.
예배와 삶의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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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삶의 영역 속에서, 모든 삶의 순간들 속에서
하나님의 통치에 순종하는 복된 삶의 길잡이!
신명기는 40년 광야생활을 아치고 약속의 땅 가나안 입국을 앞두고 모세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는 마지막 당부의 말씀들이다.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누구인가 하는 정체성 문제를, 곧 하나님과의 관계에서의 특별한 백성임을 깊이 강조하고 있다. 하나님의 백성이기에 하나님의 부르심과 목적하심에 대해 믿음과 책임으로 순종하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 것은 종 되었던 땅에서 의의 병기로, 하나님의 자녀로 거룩하게 살게 하려고 주시는 복이다.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복되게 하시기 위하여 온 천하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로 우리를 사랑하사 허락하신 자리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해야 할 것이 분명해진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한 삶"을 살아야만 한다. 언제나 신앙은 결코 이 선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거룩은 하나님께만 있는 성품으로 모든 피조물과 완전히 다르게 구별되심을 말한다. 거룩은 하나님의 속성 중에 가장 중심을 이루는 말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첫 번째로 요구되는 명령이다.
하나님을 본받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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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삶의 영역 속에서, 모든 삶의 순간들 속에서 하나님의 통치에 순종하는 복괸 삶의길잡이!
신명기는 40년 광야생활을 마치고 약속의 땅 가나안 입국을 앞두고 모세가 하나니므이 백성들에게 주는 마지막 당부의 말씀들이다.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누구인가 하는 정체성 문제를, 곧 하나님과의 관계에서의 특별한 백성임을 깊이 강조하고 있다. 하나님의 백성이기에 하나님의 부르심과 목적하심에 대해 믿음과 책임으로 순종하라는 것이다.
여러분의 신앙에 불평과 불만이 있다며, 가나안 입국을 거절하고 광야생활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여러분에게는 출애굽의 기억도 있고 지금도 아침, 저녁으로 만나가 있고, 구름기둥과 불기둥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여전히 불평이 있는 이유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항복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제 여러분이 해야 하는 중요한 기도의 내용은 여러분의 필요를 꺼내놓지 말고,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무엇을 요구하시는가를 깨우치는 것이다. 하나님께 순종하고자 하는 영안이 열리고, 마음을 하나님 앞에 붙들어 매기 위한 깨우침과 결심을 향한 기도로 매진해야만 된다. 그렇게 된다면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복된 곳에서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기적저인 일에 쓰임받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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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삶의 영역 속에서, 모든 삶의 순간들 속에서 하나님의 통치에 순종하는 복된 삶의 길잡이!
신명기는 40년 광야 생활을 마치고, 약속의 땅 가나안 입국을 앞두고
모세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는 마지막 당부의 말씀들이다.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누구인가 하는 정체성 문제를,
곧 하나님과의 관계에서의 특별한 백성임을 깊이 강조하고 있다.
하나님의 백성이기에 하나님의 부르심과 목적하심에 대해
믿음과 책임으로 순종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언약을 맺으신다는 것은,
언약의 대상인 이스라엘 백성에게 무슨 조건과 책임을 내 놓으라는 것이 아니라
홀로 모든 것을 만들어 내시며 채우시는, 충만하신 하나님께서
그분이 가진 의지와 뜻과 목적과 열심을 형식화한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너희가 그 대상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지나간 날을 자꾸 돌아보라고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꺼내셨는가, 하나님은 그들이 말을 안 듣는데도 40년간 광야 생활에서 기적을 베푸셔서 그들을 이 자리까지 인도하셨는가,
왜 구름 기둥과 불 기둥을 주시고, 왜 만나를 주시고, 왜 그들을 오늘날 여기에 세우셨는가, 그리고 이제 들어갈 땅에서 하나님만을 섬기라고 왜 그러셨는가 하는 것에 그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시고, 그들의 하나님이 되겠다고 작정하시고, 목적하시고, 그렇게 하시고야 말거니까 절절히 마음 깊이 새기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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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의 탁월한 강해설교가!
박영선 목사가 진리의 터 위에 견고히 세워지기를 바라는
"한국교회와 믿음의 다음 세대"를 위한 절절한 선포!
혼합주의와 거짓 교훈이 판치는
이 땅의 교회에 질서를 세우기 위한 책!
디모데전서는 사도 바울이 자신의 뒤를 이어 사역하고 있는 영적 아들인 디모데에게 주는 목회적인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디모데는 교회를 돌보아야 하는 책임을 맡고 있었습니다. 디모데를 아들 같이 여기는 바울은 디모데에게 그 일에 대해 여러 가지 권면을 주는데, 그의 권면은 한 마디로 교회를 지켜내라는 것이었습니다. 디모데가 교회 사역에서 감당해야 했던 여러 가지 어려움들의 뿌리에는 거짓 교훈들과의 싸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양적 팽창과 같이 사람들의 눈에 좋게 보이는 현상과 결과에 매몰되지 말고, 그동안 소홀히 대해 온 신앙의 본질과 뿌리를 다시 붙잡도록 이 서신은 여러분을 도전하고 독려합니다.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에게 주어진 은혜를 다시금 확인하고, 맡겨진 책임을 더욱 충성된 모습으로 감당해 가는 데에 이 책이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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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의 탁월한 강해설교가!
박영선 목사가 진리의 터 위에 견고히 세워지기를 바라는
"한국교회와 믿음의 다음 세대"를 위한 절절한 선포!
핍박과 고난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충성스런 일꾼들을 위한 책!
바울이 디모데에게 주는 목회적인 교훈은 목회자로서 습득해야 할 다양한 목회 방법들에 대한 것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교회안에서 다양하게 벌어지는 여러 가지 일들 속에서 디모데가 잊지 말아야 한 점은 기독교 신앙의 본질적인 내용이었습니다. 이 서신들에서 바울은 복음에 대한 잘못된 교훈들에 대항하여 복음의 본질을 재확인하고 그것에 근거하여 교회의 나아갈 바를 분별해야 한다고 디모데에게 누누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을 통해 전해진 이와 같은 권면은 오늘의 우리 한국교회에도 깊은 가르침을 전해 줍니다. 급속한 외형적 성장 이후 신학적 균형이 요구되는 한국의 교회들에게 이 서신은 인간의 죄악 된 본성의 소원에 부합하려는 거짓 교훈으로부터 돌아서서 다시금 복음의 핵심으로 돌아갈 것을 종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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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크리스천들의 모든 삶의 이유와 원인과 근거는
오직 하나님이시다!!
창세기 첫 장,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말은 간단해 보이지만,
우주 만물의 창조에 관한 종합적이고, 분명한 하나의 선언인 것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어난 일이
하나님께서 처음 시작하셔서 여기까지 왔으며,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시겠다는 말을 함축하고 있는 것이다.
삶의 현장에서 들리는 독자들의 목소리
-하나님의 주권과 은혜를 강조하는 저자의 설교들은 성경의 진리를 제대로 드러낸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돈과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있는 책이다.
-이 시대 한국교회에 꼭 필요한 말씀들로 가능하면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읽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독특한 성경해석이 많아서 좋고, 이제는 지나치게 감정에 치우는 뜨거운 신앙보다는 지성과 이성적인 신학이 바탕이 된 성숙된 신앙을 갖게 하는 책이다.
-교회를 건강하고 튼튼히 세워 나가는 데 있어서 박영선 목사님만큼 탁월하게 메시지를 전하는 설교자가 없다.
-저자는 평생에 걸쳐 믿음이 무엇인지를 연구하며 고민한 목회자와 신학자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닮는 성화가 무엇인지를 잘 다루고 있는 책이다.
-한국교회의 설교의 한계를 뛰어넘어 설교의 지평을 한 차원 넓힐 수 있는 길을 제시했다고 생각한다.
-나의 잘못된 신앙관을 바로 잡아 주었고, 인본주의적인 설교를 분별 할 수 있는 안목을 가지게 해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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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열심히 만든 사람
우리 크리스천들의 모든 삶의 이유와 원인과 근거는
오직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우리의 못남에도 불구하고 우리 편을 드셨다.
이제 인생에 두려울 것이 없고, 부러울 것이 없고,
싸울 일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
야곱이 벧엘에 올라가 하나님을 뵙는
항복의 모습의 자리까지 우리 모두 올라가야 한다.
삶의 현장에서 들리는 독자들의 목소리
-하나님의 주권과 은혜를 강조하는 저자의 설교들은 성경의 진리를 제대로 드러낸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돈과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있는 책이다.
-이 시대 한국교회에 꼭 필요한 말씀들로 가능하면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읽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독특한 성경해석이 많아서 좋고, 이제는 지나치게 감정에 치우는 뜨거운 신앙보다는 지성과 이성적인 신학이 바탕이 된 성숙된 신앙을 갖게 하는 책이다.
-교회를 건강하고 튼튼히 세워 나가는 데 있어서 박영선 목사님만큼 탁월하게 메시지를 전하는 설교자가 없다.
-저자는 평생에 걸쳐 믿음이 무엇인지를 연구하며 고민한 목회자와 신학자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닮는 성화가 무엇인지를 잘 다루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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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잘못된 신앙관을 바로 잡아 주었고, 인본주의적인 설교를 분별 할 수 있는 안목을 가지게 해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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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크리스천들의 모든 삶의 이유와 원인과 근거는
오직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아브라함에 대해 오해를 한다.
그가 남달라서 믿음의 조상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성경의 초점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에 의해서 인도되고,
하나님께서 개입하신 것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사람이라는 측면을 강조하고 있다.
이렇게 전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인도하시는 대표로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친히 세우신것이다.
삶의 현장에서 들리는 독자들의 목소리
-하나님의 주권과 은혜를 강조하는 저자의 설교들은 성경의 진리를 제대로 드러낸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돈과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있는 책이다.
-이 시대 한국교회에 꼭 필요한 말씀들로 가능하면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읽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독특한 성경해석이 많아서 좋고, 이제는 지나치게 감정에 치우는 뜨거운 신앙보다는 지성과 이성적인 신학이 바탕이 된 성숙된 신앙을 갖게 하는 책이다.
-교회를 건강하고 튼튼히 세워 나가는 데 있어서 박영선 목사님만큼 탁월하게 메시지를 전하는 설교자가 없다.
-저자는 평생에 걸쳐 믿음이 무엇인지를 연구하며 고민한 목회자와 신학자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닮는 성화가 무엇인지를 잘 다루고 있는 책이다.
-한국교회의 설교의 한계를 뛰어넘어 설교의 지평을 한 차원 넓힐 수 있는 길을 제시했다고 생각한다.
-나의 잘못된 신앙관을 바로 잡아 주었고, 인본주의적인 설교를 분별 할 수 있는 안목을 가지게 해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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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말을 한다는 것은 참 어렵습니다. 부탁의 말이 아닌, 길이나 시간을 물어보는 몇 마디 말에도 우리는 듣는 사람의 기색을 살펴가며 조심스레 묻게 되는 경우가 보통입니다.
이렇듯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소임을 맡은 목사로서, 받은 바 은혜와 진리의 말씀을 회중 앞에 어떻게 전해야 할지 아득하기만 한 때가 있습니다. 한편의 설교에는 한 본문에 내재된 뜻을 설명하고 현실에 적용하는, 하나의 전개와 결론이 있는 이야기의 구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먼저 하나님께서 설교자의 삶을 흔드시어 넓이와 깊이와 수준과 방향성과 균형감을 갖게 하시는 줄 압니다. 그러나 말을 하는 것이기에 하는 이도 어렵고 듣는 이도 어렵습니다.
"입을 열어 가르쳐 가라사대"(마 5:2)
마태는 마침내 저 빛나는 산상수훈을 기록하기에 앞서 숨차게 이 말 한마디를 하면서 기뻐 몸을 떨었는지도 모릅니다. 성자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우리 곁에 오셔서 어렵고 불완전한 사람의 말을 그것도 육성으로 하시니 말입니다.!
산에 올라가 좌정하시어 말씀하시는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리기 위하여 마태는 애를 써서 마태복음 1장에서 4장까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풍조와 가르침이 오늘날 거침없이 무분별하게 교회에 들어옵니다만, 이럴수록 우리는 예수라는 원점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오래 전 이 길을 예비한 마태의 결단과 수고가 귀하다 하겠습니다.
- 작자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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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주로 시인하는 우리의 언어는 어눌하고 하나님께 다가서려는 우리의 의지는 너무나 짧습니다.
그런데 이제 말씀의 본체이신 예수님이 우리 곁에 현현하시어 영원한 말씀을 해 주십니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우리의 한계성을 뛰어넘어 말씀과 인격으로 찾아오신 주님을 찬양하며, 이 책이 하나님의 본의를 더욱 알아가는 일에 한 도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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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일을 우리에게 위임하십니다.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복의 한가운데 복의 중심에 우리를 놓으십니다. 하지만 우리가 세상 어디에서라도 환영받지 못한다고 하십니다. 가장 가까운 자들, "그 사람이 아비와 , 딸이 어미와, 며느리와 시어머니가"불화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좇는 자만이 합당하다고 하십니다.
우리를 영접하는 자를 주님이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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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세상에 아첨을 떨 이유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대충 살아도 좋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열심히 우리의 인생을 살지만 세상을 목적하거나 세상을 가치로 삼지 않습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주시는 넉넉함이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기쁨이 있습니다. 그것을 풍성히 누리시고, 감사하는 신자의 삶이 되십시오!
여기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라는 고백이 여러분의 진실된 신앙고백이 되어서 나머지 인생길에 하나님 앞에서 늘 살아 가시기를 바랍니다.!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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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것으로 채우지 마십시오!
자기를 부인하며, 십자가를 지는 법을 배우며,
의와 진리로 거룩함을 받은 새 사람의 복된 인생,
그 영광의 목표를 향하여 나아가는 현실이 되어야만 할 것입니다.
마태복음의 강해를 마치면서
이 마지막 내용들을 통해서 각자 자신의 신자된 자리를 돌아보시고,
참으로 힘들고 혼돈된 시대이기는 하지만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맛보는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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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인의 삶과 모든 민족과 우주 만물을 섭리하시고,
오늘도 친히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
한국교회의 탁월한 강해설교가!
박영선 목사가 이스라엘의 역사와 인물들의 조명을 통해"친히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관점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선포!
인생의 모든 것은 하나님이 누구신가에 달려 있는 문제이고,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신가에 달려 있는 문제입니다.그리고 하나님의 명령들은 우리에게는 복이요, 은혜요, 선물이라는 것이 성경의 증언입니다. 오늘 분명하게 우리의 신앙고백과 우리가 알고 있고, 믿고 있는 것의 가장 위대하며 바꿀 수 없는 근거를, 신실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 그분의 뜻을 따라 우리를 찾아오신 예수 그리스도로 확인하는 든든한 "믿음의 확증"이 되어야만 합니다.
사무엘상.하가 담고 있는 이야기는 우리와는 멀리 떨어져 있는 이스라엘이라는 한 민족에 관한 오래전 역사로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의 역사는 신자들이 모인 교회에게 주는 한 사례입니다. 이스라엘이 엮어가는 역사는 교회의 신앙 현실과 흡사합니다.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약속에 실패는 없습니다. 결국 그분의 약속은 성취 될 것입니다. 이처럼 신자들의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약속도 온갖 난관을 뚫고 나아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죄 된 본성과 그 결과들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약속을 이루어 내실 것입니다. 이스라엘에게 궁극적 실패란 없었듯 신자의 생애가 결국 실패로 끝나는 일도 있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첫 선지자 사무엘의 신앙과 삶, 척 왕 사울의 불신앙과 파멸을 통찰해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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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의 탁원한 강해 설교가!
박영선 목사가 이스라엘의 역사와인물들의 조명을 통해 " 친히 역사힛는 하나님"의 관점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선포!
하나님을 찾는 사람은 갈급합니다.하나님이 그를 몰아넣은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 하나님이 주시는 결과가 아니라 하나님을 목적하는 갈급함으로 인도되고 있습니다. 신자들의 영적 침체기는 물론 자신을 돌아보고 죄에서 돌이키는 목적도 분명히 있습니다만, 더욱 적극적이고 궁극적인 목적은 우리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하나님이 행하시는 것을 갖는 유익으로부터 "하나님 자신"에게로 우리 신앙의 핵심을 돌리는데 있습니다.
사무엘상.하가 담고 있는 이야기는 우리와는 멀리 떨어져 있는 이스라엘이라는 한 민족에 관한 오래전 역사로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의 역사는 신자들이 모인 교회에게 주는 한 사례입니다. 이스라엘이 엮어가는 역사는 교회의 신앙 현실과 흡사합니다.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약속에 실패는 없습니다. 결국 그분의 약속은 성취 될 것입니다. 이처럼 신자들의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약속도 온갖 난관을 뚫고 나아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죄 된 본성과 그 결과들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약속을 이루어 내실 것입니다. 이스라엘에게 궁극적 실패란 없었듯 신자의 생애가 결국 실패로 끝나는 일도 있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있는 자와 하나님이 없는 자의 극단적인 대조! 다윗과 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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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친히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통치!
만일 다윗이 위대해서 한번 믿은 신앙을 홀로 다 지켜나갈 수 있었고, 그의 선택과 의지가 믿음을 가능하게 했다면, 오늘날 우리가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과 은혜를 구하는 기도들은 성립할 수가 없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또 성령님을 보내어 우리를 홀로 두지 않으시겠다는 약속들은 다 무가치해질 것이다. 그런 차원에서 반드시 우리는 다윗을 다시 읽을 필요가 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라는 칭함을 받았던 “다윗의 통곡”을 조망하고, 그의 존재론적인 회개를 통하여 다시 한번 다윗의 생애를 통하여 우리의 삶을 깊이 통찰해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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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년에 걸친 기나긴 침묵!
그 뒤에 이은 놀라운 구원!
한국교회의 탁월한 강해설교가!
박영선 목사가 말하는 "구원을 주신 하나님"
이스라엘의 첫 구원의 책!
유월절 어린 양이신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심판을 통한 구속의 역사가 기록된 "출애굽기"에서 우리는 유월절의 어린양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얻는 구원의 놀라운 은혜를 만나게 된다. 이 세상 어느 누구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의지하지 않고는 얻을 수 없는 "구원", 오직 믿음으로만 얻는 이 구원의 놀라운 역사가 출애굽기에서 흥미진진하게 기록된다.
그리스도인의 신앙이란 누구나 죄로부터의 구원이 그 출발점이고 감격스러운 사건이겠지만,
구원은 결국 부르시고 이루시는 하나님의 목적과 결코 분리될 수가 없다고 선포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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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목사가 말하는 "언약을 주신 하나님"
하나님께서 우리와 세우신 언약의 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세운 새 언약!
"출애굽기"와 신약성경 사이의 관계를 관찰해 보면, 시내산에서의 언약식은 피와 관련된 의식이었고, 주의 만찬을 통해 예수님은 새 언ㅁ약을 선포하셨다. 구약의 구속사를 최절정으로 끌어올리신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확증하고 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피를 통하여 "새 언약"을 제정하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을 어떻게 기적의 능력으로 구원하셨으며, 동시에 당신의 백성들에게 주신 언약을 신실하게지키시는 하나님이심을 분명하게 증언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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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사랑하는 것과 분명하게 맞서는 것!
한국교회의 탁월한 강해설교가 박영선 목사의 공허하고 혼돈된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의 영적 분별을 위한 통찰!
기독교신앙의 지성적인 면과 신앙의 역동성의 이해와 균형은 언제나 모든 교회에 참으로 중요합니다. 기독교 신앙의 진리됨은 우리의 전 인격을 행하여 발언한다는 사실과 또 그 역동성이 우리의 신앙을 삶으로 현실로 순종케 한다는 데 있습니다.
신학과 신앙이 이분화되고 믿음과 현실이 분리되는 이중적 신앙생활은 성경을 자기 변명으로 삼으려는 합리화로 읽게 됩니다.
요한서신은 하나님의 어떠하심과의 관계에서 성도들과 그 신앙을 설명하기를 요구합니다.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 앞에 무릎 끓을 마음이 없다면 성경을 읽을 필요도, 믿음과 사랑과 생명을 논할 필요도 없다는 것입니다. 요한서신을 통하여 우리를 부르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과 그분의 자녀된 영광을 분명히 확인하는 본서가 되기를 바랍니다.
사랑은 하나님의 가장 중요한 본질로서 가장 대표적인 속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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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 있으라, 주의하라, 회개하라, 충성하라!
이 일곱 교회가 갖는 문제들은 당시에 역사적 현실이었고,
그것이 어느 시대, 어느 곳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교회가 지닌
신앙 상의 문제들과 지켜야 할 내용들이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요한꼐시록은 우리를 창조하시고 구원하셔서, 역사를 친히 주관하시고 주장하시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류와 역사의 종말을 준비하고 계시는가를 알리기 위하여 보내주신 책입니다. 특별히 일곱 교회에 보낸 편지들은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며, 신앙적인 핍박을 받는 현실의 문제 앞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고, 말세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의 신앙과 소망에 힘을 실어주기 위하여 기록된 것입니다.
하루하루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인내하고, 충성해야함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영원한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약속과 보증이시며, 보호자가 되십니다. 어떠한 환경과 조건에 처해 있을지라도 충성하고 날마다 주님의 은혜를 구하는 진실한 신자로서의 삶을 살아가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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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복음을 복음되게 하고, 신자를 신자되게 하는 책!
신자가 맡은 그 일이 아무리 어렵고 절망스러워도 신자는 최선을 다하고, 정직히 행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정성을 기울여 해야만 한다. 그것이 신앙 행위이며, 하나님이 모든 시대와 역사에서 그 사회 안의 신자들에게 부탁하신 최고의 책임이다. 그것은 순교하는 것과 같이 중요한 신앙인 것이다. 신자 각자의 가정, 각자의 사업, 자녀를 키우는 모든 삶의 문제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자신의 책임을 이행해야만 하는 것이 바로 ‘신자의 영광’ 이라고 선포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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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흘러도 하나님의 복음은 근본이 변함이 없으므로 박영선 목사가 전하는 로마서 강해는 시대를 뛰어 넘는 통찰력을 갖게 하기에 충분하고, 더 넓게, 더 길게, 더 높게, 더 깊은 복음의 맛을 보게 한다.
로마서는 진심과 열정만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이 아니며, 앞선 사람들의 연구와 이해를 참고 해야 하고, 많은 기도와 깊은 실천 속에서 그 메시지를 확인해야 하는 책입니다.
성경말씀 곧 기독교 신앙의 내용은 삶으로 실천되어야 하는 것이며, 동시에 이해를 필ㅇ로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성경을 대할 때, 우리는 지성을 사용해야 바른 실천도 가능할 것입니다. 성경에 대한 이해 없이 감정적으로 반응한다거나 성경을 실천과 무관하게 관념으로만 받아들이는 것은 모두 성경에 충실하지 못한 일입니다.
로마서는 기독교 신앙의 실천을 위하여 신앙의 내용과 능력을 설명하고 있으므로 생각하는 기독교, 실천하는 기독교 모두에서 하나님의 구원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어떻게 충만한가를 확인하는데 본서가 유익이 되기를 바랍니다.
모든 성도는 고난과 눈물과 고통 없이 ‘구원의 완성’의 자리에 가고 싶어 합니다. 그 고통과 과정을 싫어하고 어떻게든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 눈물을 흘리지 않고 쉬운 길로 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이 문제를 로마서 말미에서 다시 한 번 경고해야 할 만큼 이것은 모든 성도의 신앙을 결정적으로 뒤흔드는 유혹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교만할 수 없고, 동시에 절망해서도 안 됩니다. 우리의 인생이 고달프지 않기를 바랄 것이 아니라 고달프더라도 거룩해지며 온전해져야 한다는 것에 초점을 두어야 합니다. 이것이 ‘강한 자의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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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은혜와 영광
박영선 / 도서출판 세움(sum) 가격: 15,000원→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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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개정판] 구원의 영광
박영선 / 도서출판 세움(sum) 가격: 17,000원→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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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 도서출판 세움(sum) 가격: 17,000원→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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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부르심의 영광 - 로마서 강해 5
박영선 / 도서출판 세움(sum) 가격: 15,000원→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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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개정판] 양자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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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회복될 영광 - 로마서 강해 6
박영선 / 도서출판 세움(sum) 가격: 15,000원→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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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다음세대를 위한 책
박영선 / 도서출판 세움(sum) 가격: 15,000원→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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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구별을 위한 책
박영선 / 도서출판 세움(sum) 가격: 15,000원→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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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순종을 위한 책
박영선 / 도서출판 세움(sum) 가격: 18,000원→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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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언약을 위한 책 - 신명기 4
박영선 / 도서출판 세움(sum) 가격: 17,000원→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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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살아계신 하나님의 교회 - 디모데전서
박영선 / 도서출판 세움(sum) 가격: 15,000원→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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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최초의 사람들
박영선 / 도서출판 세움(sum) 가격: 10,000원→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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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야곱과 아들들
박영선 / 도서출판 세움(sum) 가격: 9,000원→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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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브라함의 믿음과 삶
박영선 / 도서출판 세움(sum) 가격: 8,000원→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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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 도서출판 세움(sum) 가격: 8,000원→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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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 도서출판 세움(sum) 가격: 15,000원→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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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복의 중심 - 마태복음3
박영선 / 도서출판 세움(sum) 가격: 15,000원→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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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우리시대의 신앙고백 - 마태복음4
박영선 / 도서출판 세움(sum) 가격: 15,000원→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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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호산나 다윗의 자손 - 마태복음5
박영선 / 도서출판 세움(sum) 가격: 15,000원→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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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그제야 끝이 오리라 - 마태복음6
박영선 / 도서출판 세움(sum) 가격: 15,000원→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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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 도서출판 세움(sum) 가격: 13,000원→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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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 도서출판 세움(sum) 가격: 9,000원→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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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 도서출판 세움(sum) 가격: 13,000원→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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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구원을 주신 하나님 - 출01
박영선 / 도서출판 세움(sum) 가격: 13,000원→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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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언약을 주신 하나님 - 출02
박영선 / 도서출판 세움(sum) 가격: 17,000원→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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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 - 요한일서
박영선 / 도서출판 세움(sum) 가격: 10,000원→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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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요한계시록의 일곱교회
박영선 / 도서출판 세움(sum) 가격: 9,000원→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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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축복을 위한 책 - 신명기 5
박영선 / 도서출판 세움(sum) 가격: 14,000원→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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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신자의 영광 - 로마서 강해 7
박영선 / 도서출판 세움(sum) 가격: 15,000원→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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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강한 자의 영광 - 로마서 강해 8
박영선 / 도서출판 세움(sum) 가격: 15,000원→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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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최고의 강해 설교가 박영선
- [이*희] | 신고
- 1
- 2013-06-25
- 박영선 목사님의 설교
- [이*희] | 신고
- 2
- 2009-11-17
| 도서명 | 박영선 강해 세트 (전31권) |
| 저자 | 박영선 |
| 출판사 | 도서출판 세움(sum) |
| 크기 | SET |
| 쪽수 | |
| 제품구성 | |
| 발행일 | 2014-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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