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민들레영토 10년, 그 시작이 궁금해요 15
선배님, 한 수 가르쳐주세요!_ 후배들의 속사정, 이렇다! 16
선후배의 만남, 그 현장을 가다 18
후배에게 말한다_ “다방에서 비전을 보다” 22
여섯 살 꼬마 마담의 기도 | 가출한 형을 찾아 다시 다방을 찾다 | 고교시절에 큰 선배 다산 정약용을 만나다 | 대학시절 알게 된 ‘코이노니아’의 의미 | 나의 소명은 온실 밖 사역자 | 3년 간 2천권의 책을 읽다 | 21세기 지혜자적 사명을 감당하자 | 서른여덟, 드디어 남자 마담이 되기로 결심하다 | 양복 입은 떡장수 6개월 만에 2천만 원 모으다 |
이것도 궁금해요! 54
2장 크리스천과 돈, 어떻게 생각하세요? 57
선배님, 한 수 가르쳐주세요!_ 후배들의 속사정, 이렇다! 58
선후배의 만남, 그 현장을 가다 60
후배에게 말한다_ “돈, 모으지 않으면 나눌 수도 없다” 64
2천만 원의 시작, 버려진 곳에서 보물을 찾다 | 몸에 배어 있는 불가능을 깨뜨려라 | 먹고 더 먹어라, 민토식 셀프 이스팀 서비스 | 돈은 벌수록, 모을수록, 나눌수록 좋은 것이다 | 다시 생각하는 자본주의의 참 뜻 | 나는 생존한다. 고로 존재한다 | 좁은 길, 생명길로 가라 | 창의력이 살길이다 |
이것도 궁금해요! 100
3장 세상 정복기를 듣고 싶어요 103
선배님, 한 수 가르쳐주세요!_ 후배들의 속사정, 이렇다! 104
선후배의 만남, 그 현장을 가다 106
후배에게 말한다_ “더하기 빼기를 넘어 경우의 수를 생각하라” 110
고객 중심의 기독교 카페라야 성공한다 | 새벽부터 저녁까지 씨를 뿌리다 | 포기하지 않으면 기회는 온다 | 위기 탈출, 세상이 자충수가 되게 하라 | 세상은 더하기로만 되어 있지 않다 |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반드시 이긴다 | 문화의 거리, 대학로를 접수하다 |
이것도 궁금해요! 156
4장 세상에서 당당히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59
선배님, 한 수 가르쳐주세요!_ 후배들의 속사정, 이렇다! 160
선후배의 만남, 그 현장을 가다 162
후배에게 말한다_ “반드시 이기고 극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라” 166
하나님과 고객 중심으로 섬겨라! | 5가지 성공 키워드를 기억하라! | 성적과 성공은 별개다 | 장애물은 마침표가 아니라 이정표다 | 나보다는 다른 사람이 옳다 | 순교하는 마음으로 서비스하라 | 선한 욕심을 부려라 | 절망에 이르게 하는 10가지 생각을 바꿔라! | 훌륭한 시도는 실패를 하더라도 위대하다 | 게으름, 무기력증에서 벗어나라 | 가능한 성공을 향해 의지를 집중하라 | 동조자의 협조를 구하라 | 인격적 교류를 통해 변화를 감지하라 | 지식과 의지가 운명을 좌우한다 | 소신을 갖고 분명한 선택을 하라 | 어제와 오늘은 전혀 다른 삶이다 | 합의점을 찾고 같이 살아갈 공통점을 생각하라 | 해결할 의지가 있는 사람에게는 길이 보인다 |
청년 문화의 새로운 장을 연 카페마스터.
지승룡 선배는, 집 옆에 개천이 흐르고 너른 마당에는 봉선화, 맨드라미가 피어 있고 닭과 토끼를 키우는 목가적 풍경이 남아 있던 서울 금호동에서 태어났습니다.
연세대학교, 장로회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목회 활동을 하다가 척박한 도시 가운데 외로운 도시인들을 위한 공간, 고향 집에서 느낄 수 있는 어머니의 포근함이 깃든 휴식의 공간을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1994년 신촌 기차역 부근 10평 남짓한 가게에서 카페 ‘민들레영토’를 시작하였습니다.
10년이 지난 지금, 민토 지점을 전국에 뿌리내리게 했으며, 연간 수백만 명의 고객을 맞이하는 대형 문화 공간으로 발전시켰습니다.
또한 한국 토종 브랜드라는 자부심으로 막강한 외국 자본 브랜드와 당당히 겨루고 있으며, 크리스천들에게는 성공적인 기독 경영의 한 모델로서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깊이 있는 말씀 묵상과 삶에서 떠오르는 영감,‘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에 합당하면 주저 없이 실행하는 집중력과 열정으로 민토가 청년기업, 문화기업, 민족기업이 되기까지 어둠을 두려워하지 않고 어둠과 싸워 새벽을 여는 아침 해와 같은 영원한 청년입니다.
민들레영토 홈페이지 www.mint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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