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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셉트 클래식 시리즈 세트(전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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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도 - 주님을 닮아가는 거룩한 질문- What would Jesus do?
110년이 지난 오늘, 우리 자신에게 되물어야 할 질문이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In His Steps』는 1896년 저술된 이후 미국에서만 16개 이상의 출판사, 유럽과 호주 등에서 50여개 이상의 출판사에 의해 다양한 형태로 출간되었으며, 지난 110여 년 동안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동안 21개국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고 미국에서만 3천 만 권 이상, 전 세계적으로는 6천만 권 이상 팔린 장기 베스트셀러이기도 하다. 프리셉트성경연구원은 본서를 시대의 공백과 무게를 뛰어넘는 편집과 각색으로 현대인이 이해하기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주인공 헨리 맥스웰은 목회적 영역에서 존경과 사랑을 듬뿍 받고 사역하는 성공한 목회자였다. 그런데 어느 날, 한창의 나이 40대 중반에 회사 부도로 인한 실직을 당하고 사랑하는 아내와 딸과 헤어져 살게 되면서 큰 슬픔과 상실감에 빠진 남자를 만나게 된다. 결국 남자는 맥스웰 목사의 품에 안겨 죽고 맥스웰 목사는 남자가 죽기 전 교회에서 외친 소리를 통해 자기 신앙을 되돌아보게 된다. 맥스웰 목사는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무엇을 소중히 여기고 살아야 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고, 그것은 “예수님이 나와 같은 입장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라는 질문으로 이어지면서 교인들의 삶까지도 확대되어 간다. 그리고 그 변화의 물결이 가져온 놀라운 결과들이 레이먼드 제일교회 성도들과 맥스웰 목사를 중심으로 소개되고 있다.

이 책은 우리가 “성자”라고 부르지만 정작 자신은 스스로를 죄인이라고 고백했던 한 인간에 의해 쓰여진 매우 인간적인 책이다. 저자인 성 어거스틴은 이 책을 통해서 자신의 실망과 실패, 진리 추구를 위한 방황과 자신의 죄, 그리고 하나님과의 만남 등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고 있다. 하나님의 존재를 의심할 때 느끼는 불안하고 공허한 마음에서 비롯된 고통과 하나님으로 인해 충만해진 기쁨을 함께 보여 주고 있다. 이 책에서 성 어거스틴은 “인간은 하나님을 위해 하나님으로부터 지음받았으므로,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 안에서 누릴 영원한 안식을 얻을 그날까지 편안할 날이 없다”라고 고백한다.
토마스 아 켐피스의 작품 중 가장 유명한 「그리스도를 본받아(The Imitation of Christ)」는 수도원의 가르침과 지혜를 집대성한 작품으로 존 번연의 「천로역정」과 더불어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읽혀졌다. 이 책은 기독교가 부패로 얼룩진 혼란기에 출간되었는데, 이는 연일 언론의 도마에 오르내리는 오늘날의 한국 교회의 상황과도 무관하지 않다. 시대가 혼탁해질수록 더욱 요구되는 자세는 ‘말씀 중심의 삶’이다. 본서는 성경에 기초한 그리스도 중심의 가치관을 단순하면서도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한마디로 그리스도의 삶을 본받아 작은 예수가 되는 것이 바로 이 책의 주제이다. 토마스 아 켐피스는 개인의 삶을 전적으로 예수님께 양도하여 그분을 통해 양육받을 것을 담담하면서도 진실한 어조로 권면한다. 그 일에 이 책이 조금이나마 쓰임받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땅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을 내려놓고, ‘작은 예수’의 삶을 즐거이 선택하고, 그 삶을 통해 그리스도를 드러내길 소망한다.
“그리스도께서 사람을 부르실 때, 그리스도인들은 당신에게로 와서 죽으라고 명하신다”고 디트리히 본회퍼는 말한다. 죽음의 의미를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겠지만 ‘와서 죽으라’는 이 말 속에 제자도의 본질이 들어 있으며, 그 의미를 충실히 전달하고자 한다.
디트리히 본회퍼의 삶과 죽음은 우리에게 미래에 대한 엄청난 소망을 안겨 준다. 그는 진정한 리더십의 모형을 새로운 유형으로 세워 놓았다. 그것은 복음이 주는 영감에 힘입어 날마다 순교와 죽음을 각오하는 것이며 ‘기독교적인 인간애’라는 새로운 정신과 시민의 임무에 대한 창의적인 의식으로 고취되는 것이다.
이 책은 제자도의 본질을 따르는 희생에 대해 심도 있게 논하고 있다. 젊은 독일 신학자 디트리히 본회퍼의 삶을 통해 살아 있는 제자도의 불꽃을 전하며, 전 세계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제자로서 치러야 하는 대가가 무엇인지 분명하게 보여 줄 것이다.
여러분은 기도의 골방에서 빛을 발현하고 있습니까?

‘19세기 남아프리카의 성자’로 불리는 앤드류 머레이는 평생 그리스도인의 경건 생활과 기도에 큰 관심을 갖고 지냈다. 특히 그는 성령 충만한 기도는 하늘로부터 오는 축복이므로 그리스도인들이 늘 응답 받는 기도의 즐거움을 경험하기를 바랐다. 많은 그리스도인에게 지금까지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그의 대표작인 『앤드류 머레이의 하늘문을 여는 기도』는 이 같은 메시지들을 잘 전달하고 있다. 그는 우리가 기도하지 않기 때문에 영적인 성장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이 책을 통해 말한다. 사실 그의 글은 평이하다. 하지만 깊이 있는 문장으로 기도의 사람이 되고자 하는 누구에게나 도전을 준다. 독자들은 그의 글을 읽으며 기도를 통해 선물 받는 기분이란 무엇인지 느끼게 될 것이며, 그리스도인으로서 올바르게 가야 할 길은 어디인지 발견하게 될 것이다.
도대체 ‘온전한 순종’이란 무엇인가?

19세기 네덜란드 개혁교회를 주도하면서 국제적인 신망을 얻은 복음주의자 앤드류 머레이 목사의 깊이 있는 영성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스스로 어찌할 수 없는 의심과 무력감에 빠져 절망적인 일상을 보내고 있는 우리를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순종으로 인도하고 있다. 또한 스스로를 하나님에게 맡기고 기다린다면, 하나님은 우리를 돌보실 것임을 강조한다. 아울러 우리가 하나님에게 어떤 존재인지를 깨닫게 해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온전히 순종하는 삶이란 무엇이며, 그 삶을 살기 위한 영적 성장의 길은 무엇인지 찾을 것이다.
특별히 이 책 앞부분에는 앤드류 머레이의 삶과 신앙을 다루는 전기를 삽화와 함께 담고 있기에, 그가 우리에게 전하는 이야기가 더욱 잘 이해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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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단 말인가?


존 번연의 저서 중 대표적인 작품인 『천로역정』은 처음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세계 각지에서 여러 번역본으로 읽히고 있다. 이 책이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답은 아마도 천국을 향해 고난을 헤쳐나가는 한 인간의 모습을 존 번연만의 기발한 통찰력과 비유로 풀어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프리셉트에서는 지난 2012년에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히고 있는 이 고전을 현대인들이 읽기 쉽도록 편집하여 『현대인을 위한 천로역정』으로 출간한 바 있다. 당시에 이 책은 주인공인 크리스천뿐만 아니라 그의 아내 크리스티아나의 순례 여행 이야기까지 삽입하여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2019년에는 문단 구성을 보강하여 개정판으로 출간했고, 이 또한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책이 됐다.

그리고 오는 2023년, 프리셉트에서는 더 많은 독자가 『현대인을 위한 천로역정』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가까이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여러 연구에 걸쳐 개정증보판을 출간했다. 이번 개정증보판의 가장 큰 특징을 세 가지로 꼽는다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필그림하우스(경기도 가평)에 있는 조형물들을 해당 본문 내용 부분에 컬러 사진으로 삽입했다. 이로써 본문 내용을 빠르게 이해하면서 보는 즐거움이 더해졌다. 둘째, 본문에서 인용하는 성경 말씀을 해당 페이지 하단에 넣었다. 이제는 따로 성경책을 찾지 않아도 성경 말씀을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셋째, 본문 뒤에 ‘윷놀이판’과 ‘주요 상황 요약표’를 부록으로 첨부했다. 독자들은 윷놀이를 통해 책에서 본 내용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됐고, 주요 상황 요약표를 통해 천로역정 1, 2부를 한눈에 정리해 볼 수 있게 됐다. 이 특징들은 분명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천로역정을 더 마음속에 품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존 번연은 머리와 가슴으로 이 책을 읽기 원했다. 그가 바란 대로 이 책을 통해 고난을 이겨 내고 천국에 입성하는 자신의 모습을 미리 맛보기 바란다.
찰스 쉘던
미국 뉴욕 웰스빌에서 태어나 브라운대학과 안도버신학교를 졸업하고 목사가 되었다. 버몬트와 캔사스에서 목회생활을 하면서 설교 시리즈를 개발하던 중 “In His Step”의 뿌리가 될 원고들이 탄생했다. 어느 날 실직한 인쇄공으로 가장하여 여러 사람들을 만났는데 그 중에서도 기독교인들의 냉대와 차별에 큰 충격을 받게 되었고, 그것이 설교의 중심 모티브가 되었다. 다양한 종류의 사회악과 구조적 빈곤에 따른 사회적 불균형을 자신의 소설로 표현하면서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이 사회·도덕적 문제에 대해 외면하지 않기를 바랐다. 크리스천 헤럴드 지의 편집장을 지냈고, 작고하기까지 자유기고가로 활동했다.
성 어거스틴
성 어거스틴 St. Augustine(354-430)
성 어거스틴은 354년 11월에 타가스테에서 태어났다. 그는 신앙심 좋은 어머니의 사랑 안에서 자라났지만, 어머니의 기대와는 달리 방탕한 삶을 보내며 하나님을 외면한 채 살았다. 그리고 10년간 매료돼 있던 마니교의 교리가 거짓임을 깨닫고, 그곳에서 떠나 로마에서 수사학을 가르치는 데 열중한다. 그때 어거스틴은 암브로시우스 주교의 설교를 듣게 되는데, 크게 감명을 받아 마침내 하나님을 다시 바라보게 된다. 이후 그는 모범적인 신앙생활을 하며, 397년에 히포 지역의 주교가 된다. 어거스틴은 목회 생활과 함께 마니교를 포함한 잘못된 진리를 가르치는 곳에 반박하는 글을 쓰며 방대한 양의 저술을 남긴다. 그리고 430년 8월, 어거스틴은 히포로 몰려온 전쟁 피난민들을 돌보다가 열병에 걸려 76세의 일기로 생을 마감한다. 그가 생전에 남긴 여러 저술과 업적은 마틴 루터, 존 칼빈 등과 같은 종교 개혁자들뿐만 아니라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에게까지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토마스 아 켐피스
1380년 독일 뒤셀도르프 근처의 켐펜에서 태어났다. 토마스는 13세 때 네덜란드 데빈터에 있는 ‘공동생활형제회’에 들어가 공동체의 정신과 신앙을 배웠다. 그는 33세 때 신부로 서품된 후, 99세에 주님의 부르심을 받을 때까지 오직 수도원에서만 생활하면서 수도에 정진했다. 중세 라틴 문학의 걸작 중 하나인 「그리스도를 본받아」도 이 시기에 쓰였다. 그는 “나는 명상과 독서 외에는 어디에서도 안식을 찾지 못했다”라는 좌우명 아래 일생 동안 많은 수양서와 전기를 저술했다. 이 책은 50여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 출판됐으며, 성어거스틴의 「참회록」과 존 번연의 「천로역정」과 더불어 경건문학 중 최고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마틴 루터와 존 웨슬리를 비롯한 수많은 영적 거장의 회심에 큰 영향을 미친 이 책은 가톨릭의 예수회에서도 경건 훈련을 위한 공식 교본으로 채택하고 있다. 저자의 주옥같은 조언은 현대를 살아 가는 우리에게도 깊이 있는 울림이 될 것이다.
디트리히 본회퍼
“독일의 양심”으로 불리는 천재 신학자 본회퍼는 브레슬라우의 독실한 기독교 집안에서 출생하여 많은 형제자매들과 함께 자랐다. 1927년 신학박사학위를 받았고 1930년에 베를린 대학에서 교수 자격을 취득했다. 목사안수를 받기에는 너무 젊은 나이라 뉴욕의 유니온 신학부에서 연구기간을 1년 가졌다. 독일로 돌아가 베를린 대학에서 강의하였고 목사안수를 받았다. 나치 정권의 교회 간섭이 심해지자 이에 대항하는 교회저항운동에 가담하였으며 고백교회(Bekennende Kirche)가 세운 목사후보생(Vikar) 교육기관(Predigerseminar)의 책임자로 섬겼다. 1937년에 이 학교가 폐쇄되자 장소를 옮겨가며 1940년 3월까지 목회자 양성 교육을 계속하였다.
그 후 잠시 미국에 갔을 때, 주위의 강력한 망명 권유가 있었으나 뿌리치고 2차 세계대전 직전에 귀국했다. 독일에서 다시 나치에 저항하다가 히틀러 정권 전복단체에 합류, 1943년 체포되어 1945년 4월 9일 나치정권 붕괴 직전에 교수형을 당했다. 1925년에서 1945년까지 저서 여섯 권, 연구 논문 열한 편을 비롯하여 설교, 서신, 여행 일지, 학회 일지, 희곡, 소설, 시 등의 다양한 저작을 남겼다.
존 번연
존 번연(John Bunyan)
존 번연은 1628년 영국 엘스토(Elstow)에서 땜장이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가난한 집안 환경 때문에 학업을 중단하고 아버지 밑에서 땜장이 일을 배웠다. 하지만 어머니와 여동생을 잃은 후 방탕한 삶을 살기 시작했다. 20세가 되던 해, 그는 아내가 결혼지참금으로 가져온 두 권의 신앙서적을 읽으며 신앙을 가지게 되었고, 그 후 세례를 받고 평신도 설교자가 되어 전도 활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허가 없이 설교했다는 죄목으로 1660년 체포되어 12년의 긴 감옥 생활을 하게 된다. 그는 감옥에 갇혀서도 책을 집필하며 구원 사역을 그치지 않았다. 출소된 이후에도 그는 영국 전역을 돌아다니며 전도했으나, 설교하러 가던 중 심하게 비를 맞아 폐렴에 걸려 숨을 거두었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천로역정』 이외에도, 그의 영적자서전인 『죄인 괴수에게 넘치는 은혜』와 『거룩한 전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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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찰스 쉘던 / 도서출판 프리셉트
가격: 11,000원→9,900원
성 어거스틴 / 도서출판 프리셉트
가격: 19,000원→17,100원
토마스 아 켐피스 / 도서출판 프리셉트
가격: 12,000원→10,800원
디트리히 본회퍼 / 도서출판 프리셉트
가격: 12,000원→10,800원
앤드류 머레이 / 도서출판 프리셉트
가격: 12,000원→10,800원
앤드류 머레이 / 도서출판 프리셉트
가격: 11,000원→9,900원
존 번연 / 도서출판 프리셉트
가격: 18,000원→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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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프리셉트 클래식 시리즈 세트(전7권)
저자찰스 쉘던,성 어거스틴,토마스 아 켐피스,디트리히 본회퍼,존 번연,앤드류 머레이
출판사도서출판 프리셉트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23-11-09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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