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판] 존 비비어의 친밀감 존 비비어 | 순전한 나드   16,000 → 14,400원 (10.0%↓) 800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내신 초대장!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약 4:8)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 인생에 보낸 최고의 초대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갈망하신다.

하나님의 부르심, 하나님의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부르짖음이 있다.
“나의 임재 없이도 만족한 인생을 살아가는 너는 어찌된 것이냐?”
“나와 가까이 지낼 수 있는데도 그렇게 거리감을 두고 사는 이유는 무엇이냐?”

다른 모든 생각을 떨쳐버리고, 잠시 이 초대의 글에 정신을 집중해 보아라.
하늘과 땅과 우주와 거기에 있는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당신과 함께 하고 싶어 하신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관계하고 싶은 불타는 열의를 가지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는 누구든지 삶이 변화될 것이다.” |인터넷 독자서평
“우리 목사님은 이 책을 모든 성도들이 읽도록 추천하셨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새로운 차원의 하나님과의 친밀감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인터넷 독자서평
“하나님의 영감으로 쓰인 이 책을 손에 넣고 읽는 순간 내 방안에 하나님의 임재가 가득 찼다.” |인터넷 독자서평

존비비어의 회개 존 비비어 | 순전한 나드   11,000 → 9,900원 (10.0%↓) 550

외치는 자의 소리
하나님께서는 말세에 진정한 예언자들을 일으키신다. 오늘날 예언은 미래를 점치는 일로 전락했다. 그러나 진정한 예언은 교회의 실상을 밝혀 준다.

‘예언자가 받는 보상’은 무엇인가?
마태복음 10장 41절은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라고 밝힌다. 예언자가 받는 보상은 무엇인가? 재물의 증가인가, 아니면 명성과 지위의 상승인가? 모두 아니다. 예언자는 정확하게 듣고 보고 말하는 보상을 받는다.

진정한 예언자와의 만남은 소중하다. 살아 계신 하나님을 인지하고 순종하도록 인도해 주기 때문이다. 세례 요한이 회개를 부르짖고 하나님 나라를 선포했을 때, 많은 사람이 마음에 찔림을 받고 영적인 통찰력을 얻게 되었다. 그래서 목수인 예수님을 메시아로 알아볼 수 있었다. 반면에 지식이 풍부한 바리새인, 서기관, 제사장들은 예수님이 누구인지 알아차리지 못했다.

말세의 예언 사역
말세에 하나님께서는 종말을 알리는 예언자들을 다시 한 번 일으키신다. 이 책을 통하여 계시록 3장 19절에 나오는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와 같은 성령님이 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