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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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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비비어와 함께하는 30일 동안 상처가 회복되고 성숙의 열매로 변화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이 묵상집은 <존 비비어의 관계> 의 내용을 발췌하고 존 내용을 보완하여 상처를 바라보는 시각과 태도를 변화시키고자 만들어졌다. 성경말씀과 자신의 마음가짐을 알아볼 수 있는 여러 질문을 포함하고 있어, 자신의 상태가 어떠한지 알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복잡한 인간관계 속에서 쉽게 상처받는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 앞에 더 가까이 나아오는 대신 원망과 불신을 품을 때가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순서를 따라 읽어 내려가면 상처의 근원과 그 의미를 하나님의 시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삶을 하나님 안에서 다시 정립할 수 있는 시간이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독자 대상교회에서 상처 받은 사람들, 리더나 부모, 친구나 동료에게 상처받은 사람들
용서받거나 용서해야 할 부담을 갖고 있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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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 →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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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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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경외하며 친밀하게 동행하는
아름다운 영혼에게
무엇이 당신과 하나님의 관계를 더 깊고 친밀하게 해줄까?하나님을 경외함으로써 우리는 하나님과의 풍성한 관계를 누릴 수 있고, 영적인 광야에서도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존 비비어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려고 하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경외함과 순종의 방법을 쉽게 전달해줍니다.
책 속으로
하나님은 다시 한 번 인간과 함께 거니실 것이다. 그것은 인간의 타락 후에 항상 마음에 두고 계셨던 하나님의 소원이었다. 하나님은 인간 안에 거하실 수 없었다. 그래서 모세에게 지시하셨다.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이 나를 위하여 짓게 하라”(출 25:8). 이 성소를 성막이라고 불렀다.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기 전에는 항상 하나님의 질서가 세워져야 한다.
- <4장 경외심을 갖는 방법> 중에서 -
우리가 우리의 욕심, 계획, 자기 의를 버리지 않으면, 가슴속에 숨겨져 있던 문제들이 결국 드러날 것이다. 마음속의 숨겨진 문제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피상적으로 만든다. 물론 우리는 주님의 마음에 복종하지 않고도 주님을 뜻을 품을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얻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기”(시 127:1)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서 그분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을 찾고 계신다. 바로 그곳에서 하나님과의 연합이 시작된다.
- <5장 회복된 마음의 성전> 중에서 -
사랑의 교리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면 오류가 발생한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조화를 이루지 못할 때도 똑같은 결과가 발생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준엄하심을 보라”고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롬 11:22). 균형을 잃으면 우리의 이성도 흐려져서,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불리하거나 불편할 때마다 아무 거리낌 없이 불순종하게 된다.
- <6장 하나님을 향한 미숙한 사랑> 중에서 -
하나님은 항상 거룩하시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더럽혀지거나 거룩하지 못한 성전에는 거하시지 않을 것이다. 오늘날 우리는 이 진리의 의미를 온전히 이해해야 한다. 하나님은 그분과 언약을 맺어 주님의 영광 안에 거하기 위한 말씀들을 보여주셨다. 우리는 세상 속에서 구별되어야 한다. 이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 가능하다.
- <11장 하나님과 동행하기> 중에서 -
독자 대상
하나님을 더 가까이에서 바라보기를 원하는 그리스도인
하나님을 경외함하고 친밀해지는 방법을 더 정확히 알고자 할 때
그리스도인들을 인도하는 모든 목회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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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 → 10,800원
(10.0%↓)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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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함과 영적 성장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계획
관계의 상처를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라!
순종의 사도로 알려진 존 비비어가 쓴 『시련 그리고 영적 성장』의 개정판. 다양한 관계들 안에서 받고 주는 상처를 통해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다듬으시고 성장시키시는지를 존 비비어 특유의 예리하면서도 따뜻한 어조로 전한다. 상처와 시련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고 해결해야 하는지, 궁극적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용서와 사랑의 사람으로 성장하는 길을 성경적 관점으로 현실적인 사례들을 들어 실제적으로 알려준다. 오늘날 크리스천들이 힘을 발휘하지 못하게 위해 사탄이 가장 효과적으로 쓰는 전략인 실족과 상처. 이 덫으로부터 자유하고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가 흘러가는 축복의 통로가 되도록 돕는 책이다.
책 속으로복수하고 싶은 마음을 거부한 나의 결단이 상처의 감옥으로부터 나를 해방시켜 주었다.
당신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곳에 있다면 사탄은 온갖 방법을 동원해 당신을 내쫓기 위해서 공격할 것이다.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상처 주지 않으려고 진리를 거스려 타협하지는 않으셨다.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실족하게 하는 것이 없을 수는 없으나 그렇게 하게 하는 자에게는 화로다”(눅 17:1). 실족하거나 상처를 받거나 주는 일은 누구나 겪을 있는 일이다. 그러므로 그 일 자체가 문제가 아니다. 다만 그것에 미리 대처하고 반응을 어떻게 하는가가 관건이다. 참으로 불행한 것은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실족과 시험에 빠져 있고, 그 때문에 마음이 억눌린 채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리스도인들조차도 말이다.
- <이 책을 읽는 사람들>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살면서 겪게 되는 상처와 고통 때문에 자신들의 소명을 잘 감당하지 못하게 된다. 상처와 고통은 심리적 장애를 가져오게 되고 그로 인해 사람들은 자신의 잠재력을 완전히 발취하지 못한다. 그런데 문제는 상처를 입히는 가해자의 대다수가 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이런 상황이 더욱 배신감을 갖게 만든다. (중략) …
이것이 오직 그들의 잘못일까? 예수님은 이 세상에 살면서 전혀 실족하지 않고 살 수는 없다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그러나 대부분의 성도들은 이런 일을 겪게 되면 충격을 받고 당황하게 된다. 오직 자신이 상처 받았고 피해자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런 태도는 우리를 아주 상처 입기 쉬운 상태로 만들고 상한 마음의 깊은 뿌리에까지 이르게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런 시험에 지혜롭게 대비하기 위해 무장해야 한다. 왜냐하면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 <1장 제가요? 제가 상처 받았다고요?> 중에서
독자 대상교회에서 상처 받은 사람들
권위자(리더나 부모)에게 상처 받은 사람들
친구나 동료에게 상처 받은 사람들
용서하거나 용서 받아야 할 부담을 갖고 있는 사람들
책의 특징일상의 사례들과 성경적인 해석과 통찰의 균형이 적절하다.
교회, 가정, 직장 등 공동체 안에서 누구나 겪을 법한 일들이자, 저자 자신의 경험을 사례로 들면서 독자가 공감할 수 있고 마음 깊은 곳을 성찰해 볼 수 있도록 돕는다.
목회자나 평신도 모두가 읽을 수 있다.
그룹 모임에서 함께 읽고 토의하기에 좋은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