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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청소년들에게 "창조의 비밀"을 알게 하라
김용재목사 추천(소망교회 고등부)
과학은 하나님을 발견해냈는가?
리 스트로벨이 십대였을 때, 과학은 그에게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았다고 설득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의 놀라운 과학적 발견들은 저자의 믿음을 회복시켰을 뿐 아니라 강화시키기까지 했습니다. 이제는 점점 더 많은 과학자들이 수 많은 연구 분야에서 놀랍고 날카로운 증거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그들은 더 이상 우주가 저절로 생겨났거나 생명이 우연히 발생되었다고 믿지 않습니다. 그들은 경이롭고 복잡한 우주, 그 이면에 있는 절대적 설계자의 몸짓을 읽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과학 교과서는 무슨 내용들을 말하고 있습니까? 최근의 경향을 살펴보십시오! 또한 오늘날 가장 존경 받고 있는 전문가들이 다음의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내용을 듣고 놀랄 준비를 하십시오.
★ 우주의 탄생
★ 다윈주의와 생명의 기원
★ 믿을 수 없을 만큼 미세하게 조정된 우주
★ 놀라운 분자 기계들과 DNA 연구
우연의 운동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은 없다.
하나님이 만든 세계는 모두 질서가 있다.
-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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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처럼 되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
청소년들에게 "예수님"을 만나게 하라
하나님의 목표 안에 있는 당신은
그분의 "위대한 걸작품"이다.
'자신이 결코 행복해지지 못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 때문에
바쁘고 분주한 생활을 스스로 선택하는 청소년들...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가는데도 불구하고 "좋은 열매"가 없어서
깊은 절망감에 빠져 있는 청소년들에게
'나를 나이기 때문에 좋아한다'는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과
그 하나님을 사랑하는 청소년들의 마음과 생각 속에서
일어날 수 밖에 없는 변화와 열정!
그 십대들의 생활 속에서 열리는 아름다운 영적인 열매에 대해
들려주는 잔잔하면서도 역동적인 삶의 이야기
이 책을 읽다보면 십대를 향하신 하나님의 열망으로 채워진
깊은 저수지 주변을 거니는 느낌이 든다.
"나는 네 모습 그대로를 사랑한단다.
하지만 그대로 머물러 있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야.
예수님처럼 자라가야 한단다."
이 책이 청소년들에게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가는
통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 김용재 목사 (소망교회 고등부)
베드로의 마음과 생각에 새겨진 예수님의 흔적
이 책은 청소년을 위한 정답이 아닙니다. 이 책을 마치 학원에 앉아 참고서를 읽으며 정답을 찾는 마음으로 읽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인터넷의 글을 읽고 마음에 들면 버튼을 눌러 추천을 하고, 마음 아픈 기사에 공분하며 댓글을 달고, 재미있는 내용이 있으면 자신의 블로그로 스크랩을 하듯이, 이 책과 함께 공감해주십시오.
각 장마다 짧은 격언, 성경 말씀, 본문, 생각해볼 질문들, 읽을거리, 약간 긴 격언의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먼저 짧은 격언을 읽고 그 말이 마음에 울리는지, 이 장에서 무슨 이야기가 나올지 잠깐 생각해보십시오. 그리고 말씀을 읽고 깊이 묵상해 보십시오. 본문을 따라가며, 본문에 있는 내용을 음미해보십시오. 읽을거리를 읽으며 새로운 각도에서 그 자을 다시 한 번 살펴보십시오. 그리고 마무리하는 격언으로 다시 한 번 정리해보십시오. 본문 안에 있는 여러 박스들을 참고하면서, 인터넷과 책들의 도움을 받으며 주제를 더 심화시켜보십시오. 무한히 열려 있는 새로운 이야기들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리 스트로벨
예일대 출신의 탁월한 언론인으로서, 시카고 트리뷴(Chicago Tribune)이라는 저명한 신문사에 근무하고 있던 리 스트로벨은 아주 냉소적이고, 교회에 대한 적대감으로 가득 찬 무신론자였다. 그러다가 윌로우크릭 교회의 구도자 예배에 아내를 따라 나오기 시작하면서 예수를 믿고 교회를 다니게 되었다. 그 후 윌로우크릭 교회의 스태프가 되었고, 탁월한 가르침의 은사를 인정받아 빌 하이벨스와 함께 구도자 예배 설교를 하는 설교 목사가 되었다. 특히 리 스트로벨은 언론인 출신답게 글 쓰는 능력이 탁월해서 그가 집필한 [What Would Jesus Say To (예수님은 과연 그에게 뭐라고 말하실까?)]와 [예수 사건(The Case for Christ)](두란노)은 모두 미국 크리스천 도서 부분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2000년 1월부터 리 스트로벨은 캘리포니아에 있는 새들백 교회로 자리를 옮겨, 본격적인 구도자 사역과 구도자 전도를 위한 책 집필에 전념하고 있는데, 아직까지도 윌로우크릭 교회 이사회의 일원으로 윌로우크릭 교회와 활발한 교류를 갖고 있다.
맥스 루케이도
맥스 루케이도(Max Lucado) 목사는 미국에서만 1,500만 부 이상 판매 기록을 가진 미국 기독 출판계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최고의 크리스천 동화 작가이다. 세 번이나 '올해의 기독교 책'(the Gold Medallion Christian Book of the Year)의 저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성경말씀을 독특하고 상상력 넘치는 우화(寓話)로 풀어내는 솜씨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탁월하다. 영적인 안목과 통찰력으로 성경에서 캐낸 생생한 영감과 지혜를 단순 명쾌한 문체와 시적인 언어로서 수많은 어린이들에게 쉽게 풀어주고 있다.
대중 전달학과 성서학을 전공한 그는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에 위치한 오우크힐스 교회에 담임 목회자로 11년째 섬기면서, 강의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국내에 출간된 동화책으로는 「너는 특별하단다(고슴도치 출간)」, 「너는 최고의 작품이란다」, 「너는 참 용감하구나」, 「나는 네가 자랑스럽단다」, 「너를 사랑한단다」, 「하나님께 감사드릴 거야」 등 10여 권에 이른다.
성경말씀을 독특하고 상상력 넘치는 우화(寓話)로 풀어내는 솜씨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탁월하다. 영적인 안목과 통찰력으로 성경에서 캐낸 생생한 영감과 지혜를 단순 명쾌한 문체와 시적인 언어로서 수많은 어린이들에게 쉽게 풀어주고 있다.
대중 전달학과 성서학을 전공한 그는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에 위치한 오우크힐스 교회에 담임 목회자로 11년째 섬기면서, 강의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국내에 출간된 동화책으로는 「너는 특별하단다(고슴도치 출간)」, 「너는 최고의 작품이란다」, 「너는 참 용감하구나」, 「나는 네가 자랑스럽단다」, 「너를 사랑한단다」, 「하나님께 감사드릴 거야」 등 10여 권에 이른다.
김용재
저자는 중학생 시절 한 교실 앞에 붙은 '상.담.실'이란 글씨를 처음 보았을 때 행복해 했다. 그 이유는 '어른들이 우리 이야기를 들어주기 시작하셨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얼마 후, 상담실 안에서 한 학생의 비명소리가 들리고 상담실이 학칙을 위반한 학생들이 혼나는 장소로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 지구의 반대편으로 자신의 몸이 꺼져버리는 느낌이 들었다. '이제 누가 우리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지?'
고든학교 시절, 토요일 오후에 동네 담벼락에 기대앉은 한 아저씨를 보고 마음이 흐뭇했다.
그 아저씨는 반대편에 있는 친구에게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를 하고 계셨다. 저자는 이런 생각을 했다. '나도 어른이 되면 토요일 오후 담벼락에 기대앉아 친구와 이야기 해야지' 하지만 골목길에 들어서자 그 아저씨가 혼자 말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저자는 그 순간 우주에 혼자 떠다니는 느낌이 들었다. '혼자 말하는 사람, 듣지 않는 세상'
저자는 그 후로 '소통과 공감을 통해 상생하는 공동체'에 대한 꿈을 꾸었다. 그것이 곧 부르심이 되었다. 2000년전, 이 땅에 오신 예수님도 사실은 하나님과 살마, 사람과 사람, 그리고 사람과 세상의 소통을 위해 십자가를 지신 것이 아니었던가! 저자는 하나님, 세상, 그리고 어른들이 청소년과 소통하기를 갈망한다. 청소년이 자기 자신과 소통하기를 갈망한다. 하나님께서 새롭게 하시는 아름다운 세상에서 청소년들이 행복하게 살기를 갈망한다.
'소통과 공감을 통해 상생하는 공동체'를 꿈꾸는 저자는 기독교 교육과 신학을 공부하고, 지역 교회 연합체를 거점으로 한 NECTAR(NET-Work for Christian Teen Agers' Revival.) 대표 간사로 섬기며, 서울 동북 지역의 학교와 교회를 연결하는 사역을 했다.
현재 소망교회 청소년팀 담당 목사로 섬기면서 한국 교회 청소년들이 아름답게 성장하여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강남의 청소년 사역자들의 연합체인 다.세.연.(다음세대부흥을위한연대)을 중심으로 청소년 신앙 운동을 하고 있다. 또한 Youth Kosta, YSK(Youth Specialties Korea) 강사로도 섬기고 있다.
고든학교 시절, 토요일 오후에 동네 담벼락에 기대앉은 한 아저씨를 보고 마음이 흐뭇했다.
그 아저씨는 반대편에 있는 친구에게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를 하고 계셨다. 저자는 이런 생각을 했다. '나도 어른이 되면 토요일 오후 담벼락에 기대앉아 친구와 이야기 해야지' 하지만 골목길에 들어서자 그 아저씨가 혼자 말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저자는 그 순간 우주에 혼자 떠다니는 느낌이 들었다. '혼자 말하는 사람, 듣지 않는 세상'
저자는 그 후로 '소통과 공감을 통해 상생하는 공동체'에 대한 꿈을 꾸었다. 그것이 곧 부르심이 되었다. 2000년전, 이 땅에 오신 예수님도 사실은 하나님과 살마, 사람과 사람, 그리고 사람과 세상의 소통을 위해 십자가를 지신 것이 아니었던가! 저자는 하나님, 세상, 그리고 어른들이 청소년과 소통하기를 갈망한다. 청소년이 자기 자신과 소통하기를 갈망한다. 하나님께서 새롭게 하시는 아름다운 세상에서 청소년들이 행복하게 살기를 갈망한다.
'소통과 공감을 통해 상생하는 공동체'를 꿈꾸는 저자는 기독교 교육과 신학을 공부하고, 지역 교회 연합체를 거점으로 한 NECTAR(NET-Work for Christian Teen Agers' Revival.) 대표 간사로 섬기며, 서울 동북 지역의 학교와 교회를 연결하는 사역을 했다.
현재 소망교회 청소년팀 담당 목사로 섬기면서 한국 교회 청소년들이 아름답게 성장하여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강남의 청소년 사역자들의 연합체인 다.세.연.(다음세대부흥을위한연대)을 중심으로 청소년 신앙 운동을 하고 있다. 또한 Youth Kosta, YSK(Youth Specialties Korea) 강사로도 섬기고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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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스트로벨 / 그루터기하우스 가격: 8,000원→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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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루케이도 / 그루터기하우스 가격: 10,000원→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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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루케이도 / 그루터기하우스 가격: 10,000원→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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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재 / 그루터기하우스 가격: 9,000원→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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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사역자들에게 필독서
- [정*광] | 신고
- 0
- 2012-02-07
- 아주 좋은 구성과 가격!!
- [서*민] | 신고
- 0
- 2011-04-19
- 훌륭한 연말 시상으로..
- [강*석] | 신고
- 0
- 2010-12-21
- 청소년들이 꼭 한 번쯤은 읽으면 좋은 책
- [김*현] | 신고
- 0
- 2010-10-19
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 도서명 | 그루터기하우스 청소년 영성 시리즈(전4권) |
| 저자 | 리 스트로벨,맥스 루케이도,김용재 |
| 출판사 | 그루터기하우스 |
| 크기 | SET |
| 쪽수 | |
| 제품구성 | 상품설명 참조 |
| 발행일 | 2010-08-31 |
| 목차 또는 책소개 | 상품설명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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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리 스트로벨) 신간 메일링 저자(맥스 루케이도) 신간 메일링 저자(김용재) 신간 메일링 출판사(그루터기하우스)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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