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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 →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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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연애와 결혼에 대한 교육과 훈련이 활발하다. 하지만 하나님은 결혼을 통한 본질적인 것에 더 관심이 많으시다. 그것은 연애와 결혼이 우리 인생에서 반짝 보여주는 액세서리가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더 친밀한 관계로 발전되는 한 수단이다. 기독신자는 연애와 결혼에서 우리가 본질을 놓치지 않고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저자부부의 만남에서부터 교제과정과 결혼, 실제 부부생활 속에서 겪은 현실적 문제와 갈등 처리, 그리고 국내외의 다양한 사례들을 나누면서 그리스도인들의 연애와 결혼이 세속에 빠지지 않고 하나님의 바라시는 목적과 본질에 부합하도록 이끌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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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 → 9,900원
(10.0%↓)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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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작가 조태성 님이 사순절을 맞아 펴낸 책이다.
고난주간이 돌아오고 부활절이 다가와도 신앙과 삶에서 힘이 안 나고 의미가 없이 살고 있지는 않는가? 한마디로 이 책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 신앙의 기본적인 것, 최고의 영적인 우선순위를 살아가도록 도와준다. 그 우선순위 두 가지는 첫째, 십자가 구원의 은혜를 말한다. 둘째, 성령님이다. 그분과 날마다 내적으로 친밀하게 교제하고 그분의 충만하심으로 세상에서 기쁘게 빛과 소금으로 사는 삶이다. 우리가 바쁘고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교회 정규예배와 말씀과 기도생활에 소홀히 하고, 남의 눈치 때문에 교회에 형식적으로 참석하거나, 의무감에서나 종교적 생활을 하고 있다면 이 두 가지 면에서 거리가 멀어져 있다고 저자는 진단한다. 주님 기뻐하시는 신앙의 현주소가 아닌 것이다.
이 책은 그런 분들에게 다시 힘주고 은혜주고 주님 사랑을 부어주신다. 우리의 힘과 노력으로 어렵다. 그러기에 지금 이 책과 함께 주님의 십자가 앞에 나와 은혜와 믿음을 달라고 성령님께 기도하면 당신의 마음을 따뜻하게 붙잡아주시고 십자가의 사랑이 온 몸에 느껴질 것이다. 주님의 고난과 부활에 즈음하여 읽는다면 더욱 은혜롭고 신앙에 힘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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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0 → 7,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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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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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전국의 집회현장과 상담을 통해 영분별에 관해 다양한 내용들을 접하면서 최근 영분별이 한국 교회와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독자들에게 좋은 가이드를 주기 위한 목적으로 펴낸 책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영분별이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반드시 필요한 사항이지만 항상 영적 우선순위를 놓쳐서는 안 되고, 특히 신자들은 십자가 복음과 성경 말씀의 기준을 따라 인도함을 받아야 한다고 시종일관 강조한다. 영분별에 관해 예민한 여러 주제들은 물론 여러 사람들과의 Q&A 상담들을 핵심적으로 정리를 하였기 때문에 독자들은 간단한 내용들을 읽기도 쉬워서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의 특징》성도님들과 목회자로부터 영분별에 관해 자주 질문받는 내용들이다.
한국 교회와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면서 그리스도인들에게 혼란을 주는 주제들이다.
현재 책이나 집회 등을 통해 전하는 한국의 많은 사람들의 간증 내용 중 일부 치우친 가르침들을 중심으로 현실에서 부딪치고 고민되는 문제들.
영분별을 할 때 분별의 기준 및 방법을 알려준다(본질이냐 비본질이냐, 인격적 성품, 성경적 확인 작업, 사역 과정 및 열매의 결과 등등)
악한 영 및 의혹의 영들의 방해를 어떻게 대처하는가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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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 → 9,900원
(10.0%↓)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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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으로서 당신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있는가? 성경을 중심으로 그분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것은
은사가 아니라 그리스도인들에게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이 책은 가장 안전하고도 중요한 방법인 성경(즉, 성경과 설교, 묵상)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어떻게 말씀하시고 어떻게 인도하고 계시는지에 대해 가르친다.
- 또한 성경 외에도 자연만물을 통하여, 혹은 초자연적으로, 은사를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 무엇보다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발견하게 하고, 그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 하나님 음성 듣기는 꾸준한 연습과 훈련이 필요한데, 그 훈련의 방법과 실제들을 가르쳐준다.
-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 실제적으로 꼭 필요한 영적 도구들과 준비할 것들도 자세히 안내해준다.
- 이 책의 목적 중 하나는 누구나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분과 함께 교제 나누는 삶을 살 수 있다는 용기와 자신감을 갖도록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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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 → 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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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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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질병 가운데 고통당하고 있는가? 주변 사람들이 건강 때문에 고생하는 것을 보면서 도움을 주고 싶은가?
이 책은 본인이든지 다른 사람에게든지, 당신이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든지 하나님의 치유의 능력을 꼭 필요한 때에 적극적으로 체험하고 누리며 전하는 사람들이 되도록 만들어준다.
그러기 위해
1부에서는 하나님께서 치유하시는 이유와 근거들을 성경적인 ‘가르침’에 바탕하여 확신하도록 하고,
2부에서는 구체적으로 실제 사용할 수 있게 치유의 다양한 방법들을 알려주는데, 읽는 이의 마음에 믿음을 북돋아준다. 특히 전국의 부흥집회와 매달 전국에서 진행되는 정기모임들과 정기집회들을 통해 치유받은 분들의 다양한 간증들을 맛보며 경험하는 가운데 그 방법들을 자신의 상황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3부에서는 질병의 원인에 대한 균형 있는 성경적 가르침, 영혼의 돌봄 못지 않게 육적으로 방치하여 일찍 세상을 떠난 사람에게서 배우는 교훈, 그러나 언제나 주님의 십자가만을 바라보고 행할 때 치유의 좋은 결과가 나타남을 잊지 않도록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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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 → 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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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에 나는 무엇을 기도하고 있는가?
단지 코로나19 전염병을 피하는 기도가 아닌
전염병 시대를 이기기까지 성장하는 믿음 훈련이
지금 필요하다!코로나19 사태는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주는가? 단지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문제만이 아니다. 새로운 전염병 앞에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가? 코로나 팬데믹을 계기로 나의 신앙을 돌아볼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를 이기기까지 성장하는 믿음 훈련이 필요하다.
「코로나19 방패기도」는 하나님의 치유와 보호하심도 성화의 영역으로써 성장한 만큼 누릴 수 있다고 말한다. 코로나19 시대에 나뿐 아니라 가족과 공동체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방패기도를 사용하고, 이를 통해 내 믿음이 성장하고 주변에 예수를 증거하기까지 나아갈 수 있다. 매일아침 방패기도를 비롯한 20여 가지 상황별 방패기도문으로 하루를 충만하게 시작해보라.
출판사 서평
코로나19 사태에 나는 믿음으로 반응하고 있는가?
나의 생명과 건강은 누구의 손에 달려있는가?
코로나19를 이기는 탁월한 방법이 여기에 있다!전염병 팬데믹 시대에 코로나19로부터 치유와 보호를 위한 방패기도를 하라. 현장예배도, 교회 소그룹 구역모임도 어려운 시대에 방패기도는 나와 가족, 공동체를 위한 건강과 안전과 치유를 도와준다. 매일의 방패기도문으로 하루를 시작하라. 20여 가지 상황별 방패기도문과 성경에서 가장 강력한 시편 방패기도문이 당신의 믿음을 키우고 영적성장도 이끌어 줄 것이다.
■코로나19를 이길 수 있는 탁월한 방법 5가지- 20여 가지 상황별 방패기도문으로 하루를 시작하라
-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헤아리고 믿음으로 반응하라
- 하나님의 치유와 보호하심의 영역이 성장되게 하라
- 나뿐 아니라 가족과 내가 속한 공동체를 위한 방패기도를 사용하라
- 하나님의 치유와 보호하심을 주변에게도 나누어주며 예수를 증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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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 →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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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창조된 목적은
성삼위일체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입니다당신은 성령님을 어떤 분으로 알고 있는가?
성령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며 깊이 경험하고 있는가?
모든 것이 진동할 때 결코 진동하지 않는 유일한 비결!
바로 성령님의 임재가 우리 삶의 이유와 목적이다수많은 독자들에게 하나님 향한 큰 갈망과 성령님과 친밀한 동행의 기쁨을 삶으로 전하는 조태성 목사의 베스트셀러 「성령님의 임재를 연습하라」가 최신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왔다. 모든 것이 혼란스럽고 그 무엇도 예측되지 않는 세상 속에서 올바른 믿음을 지키고 살아간다는 것, 그뿐 아니라 어떤 것에도 결코 진동하지 않는 평안함으로 내가 해야 할 것과 가야 할 곳을 바르게 분별하며 살아가는 것은 이 시대 그리스도인이 반드시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것으로 대두되고 있다. 많은 것들을 해내야만 할 것 같은 바쁜 현대 사회 속에서도 오히려 진리는 아주 간단하고 쉽다. 그 유일한 비결은 바로 성령님의 임재이다.
하나님의 마음과 그분의 일은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 하지만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곳까지도 통달하시며, 오직 성령으로만 이 모든 것을 우리에게 보이신다고 약속하셨다. 우리의 믿음의 수준과 신앙의 연수는 결코 상관이 없다. 이는 하나님을 깊이 갈망하고 간절히 찾고 두드리고 동행하는 자에게만 약속된 확실한 은혜이다.
모든 믿는 자들의 마음 가운데 이미 계시는 성령 하나님을 당신은 얼마나 알고 있는가? 그분과의 관계는 친밀한가? 성령님으로 충만함을 받는 성령세례 단계에서 더 나아가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친밀하게 알고 교제 나누는 단계는 반드시 필요하다. 대부분 그리스도인은 이 단계의 깊이를 경험하지 못하고 성령님과의 인격적인 측면의 교제보다 은사와 능력에 더 비중을 두고 그것에 만족한다. 이는 성삼위일체 하나님과 깊은 차원의 교제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이다. 이 책은 성령님이 어떤 분이신지, 신앙생활에서 성령님과의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하고 그분의 임재를 더욱 소망하게 한다. 나아가 그 친밀한 관계가 삶 가운데 온전히 이루어질 수 있게 개인적으로 성령님의 임재를 연습하고 체험하도록 구체적으로 도와주는 안내서이자 길잡이다.
성령론에 대한 책들이 시중에 많이 있지만 은사와 능력에 대해 치우쳐 있어 건강한 신앙을 지향하는 신앙인들에게 성령의 영역은 아예 시작부터 터부시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성령사역을 하는 사역자들 중 인격적으로 성숙하지 않거나 은사주의로 치우치는 사례를 많이 볼 수 있는데 이 책의 저자 조태성 목사를 만난 수많은 동료 목회자들과 독자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얘기한다. 책에는 다 담기지 않는 저자의 삶과 인격, 영성에 깊이 감동받고 그를 통해 성령님과의 친밀한 교제에 대한 갈망과 발전이 생겼노라고. 마치 로렌스 형제와 프랭크 루박 목사와 같이 삶에서 진한 그리스도의 향기와 성령님의 임재를 운반하는 귀한 사역자가 한국에 계신다는 것이 너무나 큰 위로와 감사가 된다고 고백한다. 특히 이번 최신 개정증보판에는 이 책의 초판 발행이후 지난 10여년동안 성령님과 더 깊이 동행해온 저자의 이야기가 추가된다. 성령님의 임재를 연습하는 과정 중 나의 갈망을 넘어 ‘믿음’이 어떻게 역사하는지, 성령님으로 충만하다는 것은 어떤 것인지, 그렇게 살아온 저자의 삶의 열매를 오롯이 볼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