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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조병수 교수 저서 세트(전1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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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조병수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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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전서 1 , 2 장 해설 빛에 가까운 어둠 우리는 참과 거짓을 구별하기 어려운 시대를 살고 있다. 진짜와 가짜가 잘도 어우러져 병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진리 곁에는 언제나 허위가 동행한다. 어둠이 빛에 가까이 있다. 사실 어둠의 자리가 빛에 가장 가까운 곳이라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런 현상은 사도 바울이 사역하던 시대, 그의 믿음의 아들인 디모데가 목회하던 시대에도 이미 그대로 나타났다. 그 때도 어둠은 빛 곁에서 활개를 치고 있었다. 빛에 가까운 어둠! 이것은 기독교가 시초부터 지금까지 끊임없이 봉착하고 있는 가장 두려운 문제이다. 이 책에서 나는 목회서신을 해설함으로써 이 문제를 조금 다루어보려고 한다. - 머릿글 중에서
9,000 → 8,1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450
신약신학 열두 주제 영원히 가까이 하려는 미열에 사로 잡혀서 또 한권의 논문집을 낸다. 이 책을 만들기 위하여 그 동안 써 두었던 글 중에서 열 두 개를 뽑았다. 내가 보아도 모두 변변치 않은 것들이지만 독자들에게 조금이라도 유익이 될까 하여 출판하는 것이다. 이것들은 강연으로 발표하기도 하고 논문으로 게재하기도 했던 것들인데, 대체적으로 한번 발표하고 게재하면 다시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장에서 강연을 들었거나 지상으로 논문을 읽었던 사람들에게 제한되어 있었다. 책으로 출판하는 것은 이런 제한성을 뛰어넘게 할 것이다. 독자들이 나와 같이 영원의 미열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소망이 이루어지면 좋겠다. 지난번에 『신약신학 열두 논문』이라는 제목으로 논문집을 냈었는데, 이번에 다시 책을 펴면서 『신약신학 열 두 주제』라는 제목을 붙이고 보니 자연히 숫자놀이와도 같은 하나의 시리즈가 되었다 그렇다면 다음 논문집을 낼 때도 이와 비슷한 이름을 잡아야 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신학도 학문인지라 기술하다 보면 논리에 매여 딱딱하고 재미없는 것이 되고 만다. 어떻게든 조금 더 접근하기 쉬운 글을 써보려고 노력하지만 유감스럽게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아주 깊은 진리를 아주 쉬운 글로 설명하려면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이 논문집에 실린 글 가운데 몇 개는 아주 전문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서 대하기에 상당히 지루할 것이 분명하지만 곰곰이 생각하면서 읽으면 적지 않은 유익을 줄 것이라고 확신한다. 나머지 몇 개는 주석과 같은 글이어서 곧 바로 유익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8,500 → 7,65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420
여기에 신약신학과 관련된 열두 개의 논문을 싣는다. 필자는 이 논문을 싣는다. 필자 문들을 정리하면서 두 가지를 생각하였다. 우선 신약신학의 범위에 관한 것이다. 신약신학의 범위는 폭이 매우 넓다. 신약신학은 신약성경 그 자체를 연구할 뿐 아니라, 시간적으로 앞으로는 신약시대에 이르기까지 있었던 신구약 중간시대를 연구하며, 시간적으로 뒤로는 신약성경에 의하여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초대교회를 연구한다. 또한 신약신학의 성격에 관한 것이다. 이런 범위 내에서 움직이는 신약신학은 대체적으로 두 가지 틀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첫째는, 학문적인 틀이다. 학자들이 이 틀 속에서 신약성경을 연구하면서 신학은 학문을 위한 신학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말하자면 신약신학은 교회와는 거리가 상당히 멀리 떨어진 학문이 되었다. 둘째는, 비판적인 틀이다. 신약신학이 학문을 위한 신학이 되다 보니 신약성경을 마음대로 비판하는 경향이 일반화되었다. 신약성경이 더 이상 아무런 권위도 갖지 못한다. 필자는 이 논문들을 가지고 이러한 경향과 싸우려고 한다 이 논문들은 신약성경을 이해하는데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것을 목적으로 삼는다. 그렇게 하여 교회에 유익한 건설적인 신학을 마련하고 싶기 때문이다.
히브리서에 명료하게 전개되고 있는 멜기세덱 대제사장 기독론

신약성경의 다른 책에서는 발견할 수 없는 멜기세덱 대제사장 기독론이 히브리서에 명료하게 전개되고 있다는 것은 신비감에 신비감을 더해준다.

히브리서의 본문을 읽어볼 때 그 안에 있는 보석들은 바울서신을 비롯하여 신약성경의 다른 책들이 가지고 있는 보석들과 동일한 상자에 담을 수가 없다. 이것은 어느 보석이 더 낫냐 더 못하냐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광채가 그만큼 서로 다르다는 것이다. 각 책에 들어있는 보석들이 너무나도 선명하게 서로 다른 빛깔을 발산하고 있기 때문에 마구잡이로 섞을 수 없다는 말이다.
아마도 히브리서의 보석들 가운데 백미는 하나님의 아들 기독론과 함께 대제사장 기독론일 것이다. 이것이 신약성경의 다른 책들에서도 넌지시 암시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히브리서만큼 자세하고 강력하게 제시하는 책은 없는 것처럼 보인다. 게다가 신약성경의다른 책에서는 발견할 수 없는 멜기세덱 대제사장 기독론이 히브리서에서 명료하게 전개되고 있다는 것은 신비감에 신비감을 더해준다.
사도 바울이 사랑의글을 쓸 무렵에는 어느덧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다가오고 있었다.
사도 바울에게 겨울이 절망을 의미했다면 봄은 희망을 의미했다.
겨울은 겨울로 끝나는 법이없다. 겨울은 반드시 봄으로 이어진다.
겨울 그리고 봄.

겨울이 지나가는 길목에서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위하여
길고 긴 편지를 썼다.
사도 바울은 하늘과 대지가 마주 닿는
에베소의 언덕에 걸터앉아
저편 하늘 아래 놓여 있는
바다 건너에 자리잡은,
다른땅에 위치한
고린도 교회를 생각하며
하나님께 한없이 애달픈 기도를 드렸다.
사랑에 대하여 알려주어야지,
사랑의 글을 써 보내리라.
긴 겨울이 지나는 하늘에는 눈부신 햇살이
사랑의가사를 쏟아내고 있다.
바닷물이 출렁이며 흥겹게 노래를 부른다.
땅이 아른하게 춤을 추고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이다. 그래서 우리는 한 몸이다.

고린도 교회의 문제는 오늘날 우리 교회의 문제와 신기하리만큼 닮아 있다. 지저분한 이유로 분쟁하고, 영적 음행뿐 아니라 신체의 음행으로 더럽혀지고, 세속화와 자유화로 신앙과 신학은 어지럽다. 『고린도전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를 통해 조병수 교수는 고린도 교회에 발생한 이 다양한 문제들의 근원을 여러 군데서 찾지 않는다. 단 한 가지의 결핍에 주목한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몸이라”(고전 12:27)는 사실을 망각했다. 분쟁은 그리스도의 몸을 쪼개는 것이며, 음행은 그리스도의 몸을 더럽히는 것이며, 신학의 혼란은 그리스도의 몸을 육적으로 만드는 것이다.
오늘 우리 교회의 문제도 별반 다르지 않다. 우리 역시 단 하나의 문제 앞에 서 있다. 현대 교회의 불량한 상태를 염려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고린도전서의 가르침에 귀 기울여야 한다. “우리는 한 몸이라”(고전 10:17)는 사도 바울 외침을 듣고 몸이신 그리스도께로 끊임없이 돌아가야 하며, 한 몸인 교회를 끝끝내 이루어야 한다.


[출판사 리뷰]

고린도 교회의 문제들은 곧 오늘 우리 교회의 문제들이며,
사도 바울의 회신은 바로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답안이다.


고린도 교회는 바울이 18개월 동안 목회하여 세운 교회다. 바울에게 장시간 하나님의 말씀을 배운 교회다. 초대교회의 유력한 인물인 아굴라와 브리스길라가 속해 있었고(참조. 16:19; 롬 16:3-4; 행 18:2 이하), 그리스보, 소스데네, 스데바나 등이 배출되었으며, 성경에 능한 아볼로가 교류하던 교회였다(행 19:1). 은사에 부족함이 없었고,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는 교회다(1:7).
그러나 고린도 교회는 이 모든 장점에도 불구하고 신앙에 있어서 오류와 탈선을 범했다. 분쟁을 정당화했으며(1:12; 11:19), 신령한 것에 무지한 채 여전히 육에 속했고(3:1), 음행에 대해 관용을 베풀었으며(5:2), 바울이 글로 가르친 내용까지 오해했다(5:9 이하). 뿐만 아니라 복음의 핵심이자 실제 사건인 부활을 부인하는 오류까지 범했다(15:12).
고린도 교회의 모습은 오늘날 한국 교회의 모습과 너무도 닮아 있다. 한국 교회는 기독교 역사상 유례를 찾기 힘들 만큼 풍성한 은혜를 누리고 다양한 은사를 경험하고 큰 성장을 이룩했지만, 또한 그 유례를 찾기 힘들 만큼의 분쟁과 타락과 음행과 이단 사상에 휩쓸려 있다. 세상이 교회에게 “빛과 소금”으로서의 도움을 요청하기는커녕, 오히려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는 시대다.
하지만 고린도 교회의 문젯거리들이 오늘 우리에게는 또 다른 기회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 교회가 직면한 각양각색의 구설수와 의문들에 대해 세심한 답변들을 남겨 놓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고린도전서는 그저 그리스의 옛 도시에서 회람되던 고(古)문서도 아니고, 먼지 쌓인 성경 어딘가에 위치한 교리 문서도 아니다. 오늘 우리에게 도착한 편지다. 우리 귀에 쟁쟁한 사도 바울의 일갈이다.
조병수 교수는 고린도전서를 씨줄로 분해하고 날줄로 끄러 내어, 오늘날 우리 삶의 옷감으로 촘촘하게 엮어 간다. 이 정밀하고 실천적인 성경읽기를 통해 “우리는 한 몸이라”(고전 10:17)는 사도 바울의 메시지는 오늘 우리 삶이 된다. 우리 삶은 그리스도의 몸이 된다. 그리스도의 몸 된 삶으로 우리는 교회를 한 몸으로 세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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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경을 이해하는 것,
하나님을 만나는 구원의 길이다


이 책은 신약성경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에 주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다시 말해서 나는 신약성경의 내용 그 자체를 이해하는 데 주력했다.
가능한 한, 저작권 문제는 간략하게 다루었다. 이런 문제를 길게 논의하는 것은 신약성경 그 자체를 파악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참고서적은 요긴한 것만을 제시하였는데, 때로는 참조를 하지 않았지만 자료로서 유용하다고 생각되는 것도 실었다. 이것은 아마도 더 공부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 각주도 되도록이면 꼭 필요한 곳에만 넣으려고 노력했다.
나는 아무쪼록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이 놀라운 계시로 성 삼위 하나님을 만나는 구원의 길을 제시한 신약성경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얻기를 기도한다.
- 초판 머리글 중에서 -
성경이 말하는 인간이란 무엇인가?
신약학자, 조직신학자, 교회사가, 실천신학자, 담임목사가 답하다


『인간이란 무엇인가』는 인간론과 관련하여 각 분야의 전문가(조직, 성경, 역사, 실천신학) 들이 성도들을 대상으로 강의한 내용입니다. 인간에 대한 개혁주의 입장에서의 강의를 통해, 부패한 인간의 실체를 보게 될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간에게 구속의 길을 열어 놓으신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놀라운 은혜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성경은 인간을 세 가지 차원에서 말해줍니다. 창조된 인간, 타락한 인간, 구속된 인간입니다. 그런데 각각을 말할 때마다 세 위치, 관계, 신분의 세 가지 관점을 가지고 말합니다. 그래서 첫째로 창조 때에도 위치, 관계, 신분이 있고, 둘째로 타락 때도 위치, 관계, 신분이 있고, 셋째로 구속받은 후에도 위치, 관계, 신분이 있습니다. 우리 구속받은 사람들이 해야 하는 마지막 사명은 구속을 사람들에게 알려줌으로써 그들이 복음에 들어오게 하는 것입니다.
- 신약학자 조병수

우리는 신앙생활을 이렇게 정의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날마다 그리스도의 은혜로 용서받은 자의 행복을 마음껏 마음에 받고, 주님을 사랑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순종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불순종의 괴로운 일이 있게 될 때, 다시 그리스도의 용서의 은혜를 받은 자로 회개하며 다시 새로운 은혜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옛 사람을 벗고 새 사람을 입는 것이며, 육신을 죽이고 성령을 따라 살아가는 것입니다.
- 조직신학자 김병훈

우리가 예배당 안에 하는 일이 무엇입니까? 곧 주의 영광을 바라보는 일입니다. 죄로 인한 비참함이 인생의 실존인 것이 분명하지만, 신자는 그것만을 바라보고 사는 존재가 아닙니다. 오히려 그리스도의 영광을 바라보면서 아침, 저녁으로 주일마다 그리스도의 영광을 내 마음속으로 묵상하는 존재입니다. 그리스도의 영광을 바라보며 살다가 그렇게 영광스러운 존재로 변화되는 존재가 바로 우리입니다.
- 교회사가 안상혁

하나님의 최대의 관심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관심의 핵심은 사람을 구원하고 거룩한 삶을 살게 하고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나아가 그런 사람들이 각각 모여서 이끌어가는 역사는 하나님의 나라이며 구원의 역사입니다. 결국 사람은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제 가치를 확인하고 발견하고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 실천신학자 정창균

성경은 피조물 중 가장 소중한 존재가 사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다는 것은 하나님을 닮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같은 인격적인 존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처럼 생각하고 느끼고 결정할 능력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만 주신 것입니다. 이것은 사람에게만 있는 놀라운 특권이며 하나님께서 주신 소중한 선물입니다.
- 담임목사 홍동필


[머리말]

성경은 피조물 중 가장 소중한 존재가 사람이라고 말씀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다는 것은 하나님을 닮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같은 인격적인 존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처럼 생각하고 느끼고 결정할 능력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만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다른 피조물과 달리 사람이 있는 곳에는 항상 변화와 새로운 창조가 있습니다. 이것은 사람에게만 있는 놀라운 특권이며 하나님께서 주신 소중한 선물입니다.

진리를 깨닫는 것, 학문을 발달시키는 것, 아름다운 예술과 문화를 창조해내는 것은 진정 사람에게만 있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몇 년이 걸려야만 해결되었던 문제들이 오늘날에는 과학의 발전으로 순식간에 해결되는 것을 보면 놀랍기만 합니다. 최근 몇 년 사이에 모든 나라와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된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의 발달은 앞으로 인간 세계에 어떤 변화와 발전을 가져올지 놀랍기도 하고 기대도 되며, 한편으로는 인간이 가진 능력의 한계가 얼마인지 궁금하게 만듭니다. 이세돌과 바둑으로 승부를 했던 알파고는 우리에게 큰 충격을 주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인간의 소중함과 위대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을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피조물인 인간이 창조주 되시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사건이며 엄청난 일입니다. 집에서 키우는 애완동물 중 개를 보십시오. 주인의 마음을 아는 듯 하지만, 사실은 주인의 마음이 어떤지, 어떤 생각을 하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오늘은 왜 고민하는지, 어떤 고민을 하는지 도무지 알 수 없습니다. 애완동물은 학문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예술을 창조해 낼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인간은 피조물인데도 불구하고 창조주 되시는 하나님을 알 수 있고 또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다윗은 시편 8편에서 인간을 과분하게 대해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셨으니 곧 모든 소와 양과 들짐승이며 공중의 새와 바다의 물고기와 바닷길에 다니는 것이니이다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시 8:3-9).
하나님은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대신하여 만물을 주관하게 하셨습니다. 그것이 처음 사람을 창조하시고 사람에게 주신 사명이었습니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고 땅을 정복하며 하늘의 새와 들의 짐승과 바다의 물고기까지 하나님은 사람으로 하여금 다스리게 하셨습니다(창 1:27-28).

이런 인간일지라도 죄가 인간 세계에 들어오는 순간 복잡해졌습니다. 정상적인 생각과 사상과 신앙을 유지하기 어렵고, 바른 인간이 되기 어려워진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독생하신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셔야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구속사역을 이루시기 위해 자원해서 이 땅에 친히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것입니다.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과 동시에 인간에게 구속의 길을 친히 열어 놓으신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놀라운 은혜입니다.

사람을 연구하고 발표한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며 기대가 되는 일입니다. 동시에 복잡한 일이기도 합니다. 금년에도 저희교회에서 네 분야에 전공하신 성경적이고 개혁주의 입장에서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정창균 조병수 김병훈 안상혁 교수님을 모실 수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강의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실천신학자 정창균 교수께서 “하나님의 관심은 사람이다”
역사신학자 안상혁 교수께서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인간”
조직신학자 김병훈 교수께서 “부패한 인간의 절망과 소망”
성경신학자 조병수 교수께서 “성경은 인간을 무엇이라 말하는가?”라는 주제로 강의를 해 주셨습니다.

매년 5월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면서 바른 성경적인 신관을 가질 수 있도록 평신도를 위한 세미나를 할 수 있다는 사실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약 2시간 정도의 긴 강의임에도 불구하고 잘 듣고 소화해내는 우리 교회 성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책 출간에 도움을 준 본교회에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한번의 강의로 끝나지 않고 책으로 엮어서 한국 교회와 성도들과 공유할 수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강의한 내용을 교정하여 책답게 만들어 내신 영음사 직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 책이 한국교회와 많은 성도들에게 신앙적으로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돌립니다.

2018년 8월
전주새중앙교회 목양실에서
목사 홍 동 필
12,000 → 10,8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600
프랑스 신교도를 통틀어 일컫는 위그노는 종교개혁 어간부터 박해와 피난을 겪으면서 지금 소수로 남기까지 자그마치 500년 동안 인고의 시간을 보냈다. 위그노가 이처럼 긴 고통의 역사 속에서 생존할 수 있었던 동력은 무엇이며, 보장된 성공과 소중한 삶터 그리고 고귀한 목숨까지 신앙을 위해 아낌없이 내버린 위그노의 정신은 무엇이었을까?

이 책은 여러 사건들과 여러 인물들을 생동감 있게 묘사하여 온갖 모진 고난에도 불구하고 신앙을 지키려 했던 위그노의 정신이 무엇이었는지 영화처럼 보여준다. 독자는 이 책으로부터 신앙을 위한 프랑스 위그노의 희생을 톡톡히 읽어낼 것이다. 믿음을 위해 흙에 쏟은 붉은 피, 박해 앞에서 공포에 찌든 마음, 기나긴 피난생활로 타버린 육체, 그리고 겨우 목숨을 부지하고도 감사하던 뜨거운 눈물 말이다.
11,000 → 9,9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550
이 해설은 번잡한 해석을 삼가고 학문적 논쟁을 피하며, 디모데전서와 디모데후서의 앞뒤 문맥을 통짜로 따라가면서 중요 단어를 꼭 찔러 해석하여 퍼드덕거리는 메시지를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는다.
- 머리말 중에서
17,000 → 15,3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850
이 책은 “사람의 아들”(인자) 예수님만이 “사람”을 교정하시며 구원하신다는 마가복음의 메시지를 드러내는 데 초점을 둔다. 사람은 한쪽 끝에서 반대쪽 끝을 사는 모순적인 존재이다. 자기를 잣대로 삼아 모든 것을 평가하기에 자기의 욕구와 필요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한쪽을 주장하다가도 생각이 바뀌면 순식간에 반대쪽을 주장하기 일쑤이다. 자기가 표준인 사람에게 진정한 표준을 제시하시고 자아라는 실존 속에 갇힌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사람의 아들”(인자)로 오셨다. 사람의 아들 예수님은 매사에 사람을 교정하신다. 구원이란 인간 교정이다. 악령으로부터, 죄악으로부터, 자아로부터 교정이다. 사람의 아들 예수님만이 사람을 교정하신다는 사실을 간명하게 잘 보여주는 것이 마가복음이다. 마가복음에서 “사람의 아들” 예수님은 모순적인 자아와 폐쇄적인 자아에 근간을 두고 있는 “사람”을 교정하신다.


요한복음의 독특성을 아주 선명하게 드러낸 탁월한 주석

으로 평생 곁에 두고 참조할 수 있는 신뢰할만한 주석이다.
공관복음과 사뭇 다른 내용을 담은 요한복음은 영과 영원에 초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어려운 복음서로 여겨지지 않은 적이 없다. 이 주석은 영과 영원의 복음서인 요한복음을 분석과 종합이라는 두 차원에서 어떤 구절도 그냥 지나가는 법이 없이 성실하게 설명하며 난해 구절을 해석할 때는 더욱 많은 공을 들인다.
이렇게 하기 위해 이 주석은 원문에 충실하게 엄밀한 번역을 시도하는데, 많은 경우에 기존 한역과 차별화된 것을 볼 수 있다. 나아가서 거의 모든 단락에서 당시의 사회와 문화와 관련된 역사적 배경에 대한 설명을 제공함으로써 본문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이 주석은 본문 이해의 일차 작업이라고 할 수 있는 문학적 구조분석에 심혈을 기울이기 때문에 본문의 내용이 눈에 환하게 드러나게 만든다. 또한 요한복음에 즐겨 사용되는 중요한 용어들과 어구들이 복음서를 통틀어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살핌으로써 전체적으로 일관된 해석을 진행한다.
이 주석은 종교개혁의 전통인 “토타 스크립투라”(tota ura) 원리를 따라 구약성경과 신약성경, 특히 공관복음과의 통일된 연계성 속에서 요한복음의 본문을 해석한다. 아울러 유독이 요한복음에서만 나타나는 독특한 신학에 면밀한 주의를 기울이면서 체계적으로 정리해준다.


[출판사 서평]

한국 저자가 한국어로 쓴 요한복음 주석 중 단연 최고의 걸작

저자는 이 주석을 집필하는 데는 자그마치 13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렸다. 일생 동안 신약성경을 연구하면서 습득한 모든 노하우를 쏟아부은 이 대작은 저자의 방대한 지식과 치밀한 방법론이 총체적으로 투영되어 있다. 이 주석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이 주석이 학문적 특징과 목회적 특징을 나란히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이 주석의 학문적 특징은, 최근에 발표된 영어권, 독어권, 불어권 연구서들까지 폭넓게 참조하면서 치열한 논의를 벌인다. 세계적으로 정평 있는 요한복음 주석서들뿐 아니라, 각 단락과 주제에 관련된 주요 단행본들과 논문들을 비판적으로 예리하게 다룬다. 이에 더하여 국내 학자들이 쓴 주석들과 저서들과도 심도 있게 대화를 나눈다.
목회적 특징은 , 이 주석은 오랜 시간 다양한 목회의 경험(교민목회, 전통목회, 개척목회)에서 우러나오는 영적 풍부함과 충실함, 인간적 따뜻함과 친절함, 현실교회에 대한 애절함과 열렬함을 느끼게 한다. 특히 단락마다 바로 설교로 변환시킬 수 있을 정도로 분명하게 제목과 대지가 주어져 있다는 것이 이 주석의 특징 가운데 하나이다.
- 이 주석은 요한복음 연구와 설교에 뛰어난 기여를 할 것이다.
- 요한복음 연구에 신학적으로 매우 안전하고 탄탄한 길을 열어 준다.
- 요한복음 설교 준비에 결정판으로 설교 강단을 풍성하게 만든다.


[이 책의 특징]

- 한국 저자가 한국어로 쓴, 요한복음 주석 중 단연 최고의 걸작이다.
- 국내외 저명 학자들의 요한복음 연구를 총망라해서 근거 자료로 삼아 집대성한, 요한복음 연구의 결정체다.
- 30여 년간 요한복음을 연구하고 가르친 성경신학자의 학문적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다.
- 요한복음의 배경, 저자와 일차 독자, 전체 구조와 서술 기법, 공관복음서 문제를 염두에 두고 각 절을 세밀하게 주해한다.
- 해석하기 어렵거나 오해하기 쉬운 본문, 현대적 관점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주제, 요한복음이 공관복음서의 병행 단락과 어긋나는 경우 등을 피하지 않고 끝까지 파고든다.
- 주해한 본문에서 성도가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찾아내 〈메시지와 적용〉에서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목회자나 성경 교사라면 설교 자료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국성경주석 시리즈 소개]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고백하는 한국 성경학자가 21세기 한국 교회를 염두에 두고 그 상황과 필요에 맞게 집필한 주석

2011년 첫 편집회의를 시작으로 “한국성경주석 시리즈”가 첫발을 내디뎠다. 기획 기간으로만 4년이라는 시간이 소요되었고, 첫 책을 출간하기까지 9년이라는 긴 세월이 흘렀다. 이 주석 시리즈는 마태복음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신약주석 19권 완간을 목표로, 한국 개신교회를 대표하는 학자들이 현재 집필에 매진하고 있다.
“한국성경주석 시리즈”는 성경 본문을 역사 상황과 문맥에 맞게 해석하되, 이 시대의 한국 교회에 적실한 교훈을 제시하고, 주해의 결과를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를 제시한다. 이 시리즈는 학문적인 요소를 지나치게 상세히 설명하는 일부 외국 주석 시리즈들과 차별성을 가진다. 특히 저자의 한글 사역, 본문의 문맥적 흐름을 중심으로 한 주해, 신학적이고 실천적 적용을 위한 〈메시지와 적용〉을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의 갈증을 해소해 줄 것이다.
“한국성경주석 시리즈”는 성경을 정확히 이해하고, 날마다 읽고 묵상하며 실천하고, 강단에서 설교하기를 원하는 모든 이들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신학적, 실천적 주석이다.


[한국성경주석 시리즈 특징]

· 헬라어 성경 본문을 저자가 사역(私譯)하되, 원문의 본래 뉘앙스를 드러내는 데 주의를 기울였다.
· 학문적 문헌을 폭넓게 참조하되 한국 교회의 상황과 필요를 고려한다.
· 문맥, 배경, 비교, 구조 이해를 위해 〈본문 이해 터 닦기〉를 수록한다.
· 단어 풀이나 문법 설명보다는 논지의 흐름과 신학적 함의를 중심으로 주해한다.
· 본문 주해를 바탕으로 한 삼위 하나님에 대한 이해, 관련된 교리, 실천적 적용을 다루는 〈메시지와 적용〉을 수록한다.
· 본문 이해를 돕기 위해 역사적 배경, 신학적 주제, 난해 구절을 다루는 〈심층 연구〉를 수록한다.
조병수
총신대학교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뮌스터(Munster) 대학교에서 박사학위(Dr. theol.)를 받았다.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교수와 총장을 역임하였고 지금은 명예교수(신약학)이다. 유학 중에 독일 뮌스터, 아헨(Aachen), 부퍼탈(Wuppertal)에서 교민목회를 하였고, 귀국 후에 염광교회(서울 녹번동)를 목회하였으며, 그의나라교회(서울 양재동)를 개척하여 섬겼다. 현재는 “프랑스 위그노 연구소”(수원 광교 소재) 대표를 맡고 있다.

저서
『신약성경 총론』, 『신약성경 신학』, 『히브리서 신학』, 『신약의 교회』, 『위그노, 그들은 어떻게 신앙을 지켰는가』(이상 합신대학원출판부), 『고린도전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 『고린도후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성서유니온), 『마가복음 설교: 사람의 아들, 그리고 사람』(가르침)

역서
챨즈 F. 파이퍼, 『신구약 중간사』(한국기독교교육연구원), 앨리슨 그랜트, 로날드 메이요, 『프랑스 위그노 이야기』(가르침)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조병수 / 도서출판 가르침
가격: 5,000원→4,500원
조병수 / 합동신학대학원출판부
가격: 9,000원→8,100원
조병수 / 합동신학대학원출판부
가격: 8,500원→7,650원
조병수 / 합동신학대학원출판부
가격: 8,000원→7,200원
조병수 / 합신대학원출판부
가격: 8,000원→7,200원
조병수 / 성서유니온선교회
가격: 18,000원→16,200원
조병수 / 합동신학대학원출판부
가격: 35,000원→31,500원
조병수,김병훈,안상혁,정창균,홍동필 / 영음사
가격: 10,000원→9,000원
조병수 / 도서출판 가르침
가격: 12,000원→10,800원
조병수 / 도서출판 가르침
가격: 11,000원→9,900원
조병수 / 도서출판 가르침
가격: 17,000원→15,300원
조병수 / 도서출판 이레서원
가격: 75,000원→6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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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조병수 교수 저서 세트(전12권)
저자조병수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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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4-10-24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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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조병수) 신간 메일링   출판사(갓피플몰)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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