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별된 아이로 키우는 자녀교육법
어린 시절 심은 말씀이 내 아이를 평생 인도한다!
지혜와 명철이 탁월한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녀로 키우라
이 책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말씀 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고 실천하고 있는 한 엄마의 이야기입니다. 단순한 이론이나 설득이 아닌 두 아이의 엄마인 저자의 경험을 있는 그대로 기록하고 그 속에서 함께하신 하나님을 간증했기에 더 은혜가 되고 의미가 있는 책입니다.
김삼환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총회장·명성교회 담임목사)
이러한 귀한 지혜를 책으로 엮어내게 되었으니, 하나님의 지극하신 사랑의 섭리에 감사하며, 수많은 이 땅의 젊은 엄마들에게 큰 도전과 도움이 될 줄 믿습니다.
여운학 장로 (303비전성경암송학교 교장)
말씀이 심어진 아이는 잘못될 일이 없다!
성경은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며 갈 6:7 , 좋은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는다고 마 7:17 말한다. 당신의 자녀가 구별된 하나님의 자녀다운 성품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구원의 열매를 맺기 원한다면 말씀을 심어야 한다. 어려서부터 자녀에게 성경을 가르치고 암송하게 하는 것보다 중요한 일은 없다. 자녀의 마음에 말씀의 씨앗을 심는 눈물의 수고를 한 부모는 하나님나라의 리더로 우뚝 선 자녀의 모습을 기쁨으로 맞이하게 될 것이다.
[저자의 말]
영어 하나만으로도 어릴 때부터 엄청나게 아이에게 공을 들이고 노력하는 엄마들의 모습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게시판을 둘러보고 나오는 말은 “정말 대단하다” 였다. 여기저기 사이트를 둘러보니 교육열 1위인 나라답게 엄마들의 욕심과 아이들을 향한 포부가 도를 넘어 있는 건 사실이었다. 영재가 나와도 수천 명은 나올 것 같았다. 그걸 보면서 몹쓸 욕심이 순간 생기기도 했지만 이내 마음을 접었다.
이런 환경 가운데에서 어떻게 이기고 헤쳐나갈 것인가 생각하니 ‘한 가지에 미치는 것’만이 해결책이었다.
다행이도 그것이 ‘말씀’이라는 진리는 이미 깨달았다. 이제는 완전히 미치는 것이 관건이다. 역시 해답은 ‘단순한 삶(Simple life)’이다. 말씀만 바라보고 가면 불필요한 잔가지들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세상 사람이든 믿음의 사람이든 똑같은 시작 선에 서 있다. 하지만 결승선에 이르렀을 때 최후의 승자는 이미 나와 있다.
[ 출판사 책 소개 ]
구별되는 아이
조이는 평범한 이웃집 아이다. 하지만 그 안에 살아 있고 능력 있는 말씀이 심어져 있고, 오늘도 매일 말씀을 듣고 배우고 암송하고 있기에 하나님 앞에 구별된 삶을 살고 있다. 다섯 살 조이는 성경 160절을 암송하고 있다. 자신이 가정예배를 인도하기도 하고, 벅찬 감격으로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고백도 드린다. 사랑하는 동생에게 축복기도를 하고, 아픈 사람을 보면 아픈 부위에 손을 얹고 기도를 해주는 그리스도의 작은 제자로 살아가고 있다. 조이 동생 온유는 엄마 배 속에서부터 매일 엄마와 형의 암송 소리를 듣고 함께 기도하며 찬양하며 자랐다. 그래서인지 말씀을 너무 좋아하고 항상 기쁨과 평안이 넘친다.
어떤 엄마라도 가능한 ‘성경 과외 선생님’
저자는 자신을 ‘성경 과외 선생님’이라고 부른다. 결혼 전부터 자녀에게 성경을 깊이 있게 가르쳐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자신이 그 선생님이 되리라고는 생각지 않았다. 하지만 암송을 시작하고 나서 말씀만 붙드는 삶을 결단하자 모든 것이 한꺼번에 해결되었다. 암송 중심의 가정예배를 드리면서 말씀과 기도와 찬양을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가르치게 되었고, 암송한 말씀으로 순종 훈련과 성품 훈련을 했다. 둘째 아이 태교도 성경암송을 했고, 엄마의 신앙도 더욱 굳건해졌다. 책 안에는 성경암송태교의 경험과, 아이에게 말씀을 심는 실질적인 방법, 가정예배의 구체적인 조언들이 있어 처음 암송을 접한 엄마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하나님이 부르시는 말씀 심는 엄마
아이 안에 심어진 하나님 말씀은 아이의 영과 생각을 하나님 중심으로 조금씩 바꾸어간다. 예배드리는 것이 너무 기쁜 아이, 기도의 응답을 경험하는 아이, 믿지 않는 가족을 위해 기도하며 복음을 전하는 아이, 무엇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아이로 키우는 비결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자녀에게 심는 것이다. 암송태교로 씨를 뿌리고, 성경암송 훈련으로 싹을 틔우며, 매일 예배로 꽃을 피우고, 성품 훈련으로 말씀의 열매를 확인하자. 하나님은 오늘도 눈물로 씨앗을 뿌리는 부모를 부르신다. 그리고 분명 기쁨으로 그 단을 거두리라고 약속하신다.
[본문 중에서]
“온유야, 축복해. 엉아(형아)가 말씀해줄게.”
하루는 조이가 신명기 6장 5절 말씀을 암송해주었더니 온유가 들리는지 속에서 난리가 났다.어찌나 힘 있게 차는지 얼른 조이 손을 대주었더니 조이도 깜짝 놀랐다.
“엄마, 엄마 배 ‘아야’ 해요.”
조이는 처음으로 태동을 느끼고는 울먹였다.
“조이가 온유한테 암송해주니까 온유가 좋다고 그러는 거야. 온유가 되게 좋은가보다. 그치?”
“응.”
계속해서 내가 고린도전서와 신명기, 시편 말씀을 암송해주었다. 암송을 다 하고 조이와 온유에게 “이 말씀과 같은 축복이 조이와 온유의 삶에 가득 넘치길 기도해요” 했더니 신기하게도 조이는 ‘응’으로 온유는 발차기로 동시에 대답을 했다. 이것이 성경암송태교의 묘미가 아닐까 싶었다. - 20 p
“엄마! 저기 하늘 좀 봐요.”
“왜? 뭐가 있는데?”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하늘에서 상이 클 거예요!”
조금은 엉뚱한 말이었지만, 당시 아이들과 씨름하느라 지쳐 있던 내 마음에 큰 위로가 되었다.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조이를 통해 위로해주시고 다시금 힘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렸다.
마치 꾹 누르면 “사랑해” 하고 말하는 인형처럼 아이들의 입에서 말씀이 튀어나오기를 기도했다. - 73,74p
조이가 커가고 온유도 태어나면서 두 아이와 함께 성경암송 가정예배를 드리면서 조용한 분위기를 포기한 건 오래다. 그 대신 즐거움과 기쁨이 넘치는 예배가 되었다. 집 전체가 들썩들썩한 예배를 드린다. 교회에서 이렇게 예배를 드렸다가는 아마도 여러 번 퇴장 당했을 것이다.
가정이라는 우리만의 울타리 안에서 가능한 예배이다.
조금은 어수선하더라도 우리의 예배가 하나님께 기쁨으로 드리는 축제가 될 수 있음을 아이들에게 알려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기쁘고, 우리가 주님을 사랑함으로 찬양해서 기쁘고, 말씀이 선포되어서 기쁜, 예배의 기쁨을 아이들이 가정예배를 통해 배우길 원한다. -98 p
“조이야, 예수님 만나고 싶어?”
“네.”
“예수님 만나면 뭐 하고 싶은데?”
“사랑한다고 말할 거야.”
어찌 예수님이 어린아이들을 사랑하지 않으실 수 있을까. 저 어린 입술의 고백에 내 마음이 이리 기쁘고 설레는데…. 예수님이 들으시고 얼마나 기뻐하실까 생각하니 가슴이 벅찼다. 아이의 찬양이 계속되는 동안 나도 함께 ‘예수님 사랑해요’를 맘속으로 함께 고백하며 기도했다.
‘예수님 우리 조이 꼭 만나주세요.’ -115p
어려서부터 성경을 안 자녀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자랍니다!
엄마아빠가 교회에서 들은 설교 말씀을 그대로 자녀에게 가르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교회에 맡긴다고 해도 실제로 자녀들이 제자훈련을 받는 시기는 대부분 대학교에 들어간 이후입니다.
중고등부 때는 공부를 해야 하고,초등학교 때는 아직 어리다는 인식 때문에 기회가 잘 주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암송은 가정에서 자녀가 아주 어릴 적부터, 더 나아가 태아일 때부터 할 수 있는 제자훈련입니다.
따로 배우지 않아도 자녀를 제자로 키워야 한다는비전만 있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지요.
하나님의 말씀이 영원히 전수될 수 있도록 부모가 먼저 말씀을 암송하고 자녀에게 암송훈련을 시키는 것이 자녀를 그리스도의 제자로 키우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본문 중에서 -
[출판사 서평]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는 하늘 자녀교육법
서점에서 자녀교육서를 뒤적이다 보면 딜레마에 빠진다. 자녀를 키우는 방법이 이렇게 많은데, 어떤 것을 믿고 적용하란 말인가? 이때, 진정 현명한 부모라면 더는 헤매지 않고 ‘성경’을 선택한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직접 명령하신 자녀교육법에는 오류가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부모가 먼저 마음에 말씀을 새긴 다음 자녀에게 그 말씀을 부지런히 가르치라고 명령하셨다. 그리고 그것이 ‘자녀를 복 있는 사람으로 키우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약속하셨다(신 6:4~24). 그럼에도 많은 크리스천 부모들이 보암직하고 먹음직한 세상의 방법을 좇아, 옆집 엄마가 하는 대로, 매스컴이 좋다는 대로 따라 하는데 급급하다. 이런 악순환에서 벗어나려면 ‘내 자녀가 아닌 하나님의 자녀’라는 진심 어린 고백이 필요하다. 자녀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이 곧 우리에게 성경을 주신 하나님의 마음임을 헤아려 말씀이 이끄시는 대로 자녀를 가르칠 수 있기 때문이다.
제자훈련은 교회 몫이 아니라 부모의 몫이다!
-가정에서 먼저 시작하는 제자훈련 세 가지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 때부터 여러 차례 부모에게 자녀를 가르치라고 말씀하셨다(창 18:18,19). 하지만 많은 크리스천 부모들은 성경을 잘 모른다는 이유와 사역자들이 더 잘 가르칠 거라는 막연한 확신으로 교회에 그 책임을 전가한다. 그리고 자녀가 불신자가 되면 목사를 원망하면서 뒤늦게 후회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성경적 자녀교육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세 자녀를 홈스쿨링으로 키우는 경험을 잘 버무려,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며, 복음을 전하는데 주저함이 없는 진정한 그리스도의 제자로 자녀를 키우는 세 가지 제자훈련 방법을 소개한다.
첫째, ‘가정에 하나님을 모시는 성경암송훈련’은 성경암송태교부터 시작해, 성경암송으로 자녀의 머리와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을 새기는 것이다. 저자가 암송훈련을 하면서 겪은 시행착오가 진솔하게 담겨 있으며, 아이들과 성경암송예배를 드리며 울고 웃었던 이야기가 엄마의 일기를 통해 생생하게 드러나 있다. ‘영유아를 위한 단계별 암송법’이나, ‘알아두면 좋은 암송 요령’은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을 만큼 구체적이다. 둘째, ‘열 살 전에 해야 할 인격훈련’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인격의 으뜸임을 강조하며, 가정에서 부모와 자식 간에, 형제간에 배려하고 순종하는 법을 소개한다. 셋째, ‘온 가족이 행복해지는 전도훈련’은 자녀의 구원의 확신을 점검하고, 자녀에게 전도의 방법을 전수하는 대화법을 수록했다. 실제적인 성경적 자녀교육법에 대해 목말라 했던 부모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의 말]
자녀를 키우는 감격과 기쁨을 아는 부모
교회가 부흥하려면 청년부를 살려야 한다고들 말합니다. 어떤 교회에서는 청소년부를 살려야 한다고 말합니다. 교회학교에 투자를 해야 한다고 말하는 교회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근본적으로 교회가 부흥하기 위해서는 신혼부부와 아기 엄마들에게 관심을 두고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교회나 예배의 사각지대는 아기 엄마들입니다. 교회가 그들을 위해 해주는 것이라고는 자모실을 만들어놓고 아기와 함께 고립(?)시키는 것입니다. 그곳에서 예배다운 예배를 드리는 엄마는 거의 없습니다. 한 명을 낳으면 최소한 3년을, 두 명을 낳으면 최소한 6년을, 세 명을 낳으면 최소한 9, 10년간을 예배를 예배답게 드리지 못합니다. 엄마들의 영적 수준이 거의 바닥을 치는 것이지요.
결혼하기 전 청년 시절보다 못한 영적 수준으로 아이를 양육한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예배다운 예배를 거의 드리지 못하는 상황의 엄마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녀를 양육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 합니다.
이런 상황이다보니 아기 엄마들의 영적 갈급함을 해결하는 문제가 무엇보다 시급합니다. 따라서 아기 엄마들이 진실하게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자녀교육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철저하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녀들을 양육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교회가 부흥할 수밖에 없습니다. 엄마아빠가 변화되면 자녀를 하나님 말씀으로 양육하게 되고, 엄마아빠가 자녀교육에 자신감이 생기면 자녀를 많이 낳기 때문입니다.
책을 낸다는 것은 두려운 일입니다. 더욱이 자녀교육과 관련된 책을 내는 것은 더욱더 두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감하게 도전했습니다. 저의 경험보다는 성경에 근거한 자녀교육의 원리를 설명하고자 했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신혼부부, 아기 부모, 청년들을 생각하면서 썼습니다. 저는 결혼을 앞둔 청년들을 만나면 행복한 가정을 디자인해야 한다고 미친 듯이 말합니다. 그리고 결혼 전에 암송을 생활화해야 한다고 강조하지요. 또 임산부를 만나면 성경암송태교를 소개합니다. 아이를 출산한 가정에 심방해서 설교를 할 때는 하나님의 자녀를 선물로 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에 감격하여 눈물을 흘리기도 합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엄마아빠들이 자녀들은 아주 소중한 존재이며, 자녀들의 미래가 자신들에게 달려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청년의 시기에 미리 부모가 될 준비를 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자 하는 청년들도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철저하게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녀를 양육하고자 하는 거룩한 열망을 가진 크리스천들이 많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진실로 이 시대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녀를 훈련할 수 있는 부모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부모들이 많지 않다는 데 저의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아마도 자녀교육을 새롭게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 것입니다. 사실 이 책에는 자녀교육의 모든 것이 담겨 있지 않습니다. 다른 자녀교육서와 함께 읽으면서 서로 보완할 수 있으면 이 책의 목적은 다 이루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303비전이 궁금해지신 분들께는 ‘303비전성경암송학교’를 추천합니다. 303비전성경암송학교에서 여운학 장로님의 강의를 듣고 성경암송 실전에 임하여 자녀교육에 접목한다면 자녀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갖게 될 것입니다.
모두가 자녀교육이 어렵다고 말하는 이 시대에 자녀를 키우는 감격과 기쁨을 당당하게 외치는 부모들이 많이 일어나기를 소망하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 아버지께 돌립니다.
“말씀암송은 말씀이신 하나님을 내 안에 모셔 들이기 위한 거룩한 작업이며, 기쁘고 보람된 영적(靈的) 근력운동이다.”
그의 꿈은 모든 가정마다 말씀태교로 자녀를 3~5명씩 낳아서 어려서부터 가정에서 말씀암송을 가르치고 날마다 말씀암송 가정예배를 드림으로 말씀의 생활화가 절로 이루어지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여 그 혈액에 말씀이 흐르는 3대가 확립될 때에 세상이 변화된다는 이른바 ‘303비전’의 사명으로 산다. 아이가 어머니 복중에 있을 때부터 말씀암송으로 교육할 때에 “내 발에 등(燈)이요 내 길에 빛(시 119:105)”인 하나님 말씀을 ‘인생 내비게이션’으로 자녀의 뼛속 깊이 정착시킬 수 있다고 그는 역설한다. 그는 303비전을 품고 달려가는 엄마들에게 매주 한 통씩 보내는 ‘303비전맘들에게 보내는 사랑의편지’ 내용을 골라 이 책을 엮었다. 그리고 303비전성경암송학교에서 만난 엄마들의 양육일기를 통해 엄마들이 자녀들과 함께 암송가정예배를 드리는 현장을 보여주면서 어떻게 암송을 지속해나가야 할지 알려준다. 우리는 실제 사례를 살펴봄으로 엄마와 자녀와 그 가정이 어떻게 변화되는지 깨달을 수 있다.
그는 규장문화사 설립자, 지하철사랑의편지 발행인, 303비전장학회 대표이며 이슬비전도학교 교장으로 사명을 다하면서 보혜사 성령님이 주신 지혜로 독창적이며 탁월한 전도법과 암송법을 개발했고, 다수의 전도편지와 책을 집필했다. 현재 303비전성경암송학교 교장으로 우리나라와 세계 각처에서 말씀암송의 불씨를 퍼뜨리고 있다.
저자 블로그 http://blog.daum.net/yowh47
303비전성경암송학교 http://cafe.godpeople.com/honeybee
도서명 | 말씀으로 양육하는 자녀교육 세트 (전5권) |
저자 | 최에스더,여운학,백은실,루 프리올로,강동협 |
출판사 | 갓피플몰 |
크기 | SET |
쪽수 | |
제품구성 | 상품설명 참조 |
발행일 | 2009-08-23 |
목차 또는 책소개 | 상품설명 참조 |
배송방법 | 택배 |
배송예상기간 | [ 주문 ] 후 [1~2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
소비자 변심(구매착오)에 의한 반품비용 | 편도 2,500원 (최초 배송비 무료인 경우 4,800원) |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이 지난 경우 및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한 청약철회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청약철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
교환 반품 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기준 | 소비자분쟁해결기준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
주문취소 및 대금 환불 방법 | 마이페이지 1:1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판매자는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른 지연이자 지급의 책임이 있습니다. |
A/S 관련 전화번호 | 1522-0091 |
거래에 관한 이용약관 확인 방법 | 당사 홈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
| ||
| ||
| ||
| ||
상품별 | 교환/반품불가 사항 |
---|---|
의류/잡화 | · 상품 상태가 온전치 못한 경우·세탁을 했거나 수선했을 경우 |
소프트웨어 | · CD, DVD, VCD, VIDEO Tape 등 박스 포장을 제거했거나 바코드가 손상된 경우 · 장착 또는 운영체제 등을 설치했을 경우 |
스포츠 | ·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
가구/인테리어 | · 주문 제작의 경우 실측 후 제작 중일 경우 |
식품 | · 발송과 동시에 상품의 훼손이 진행되는 경우 |
악기/음향영상기기 |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