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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0 →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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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양육의 절대 기준, 하나님의 기준을 잡으라! 흔들리지 않는 자녀양육의 단 하나의 기준!
하나님의 기준이 나의 수준을 만든다! 내 아이의 수준을 만든다!
만 16세 최연소 연대 합격, 만 21세 최연소 사법시험 합격 최승호 씨!
세상을 리드하는, 성경적 자녀양육의 탁월함을 보여준다!
>>책 소개
자녀양육의 절대 기준, 하나님의 기준을 잡으라!
흔들리지 않는 자녀양육의 단 하나의 기준!
하나님의 기준이 나의 수준을 만든다! 내 아이의 수준을 만든다!
만 16세에 최연소 법대생, 만 21세에 최연소 사법고시 합격생으로 장안에 화제가 된 최승호 군! 최연소 사법고시 합격생보다는 개척교회 목사 아들로 기억되기를 바란다는 그의 고백 뒤에는 엄마 장애영 사모의 흔들림 없는 교육의 원칙이 있었다. 바로 하나님 말씀대로 하나님의 교양으로 양육하는 주교양 양육법이다.
글쓴이는 숨통을 조이는 듯한 아이에 대한 책임감에서 벗어나고자 여러 가정육아책들을 독파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론들은 흑과 백처럼 너무나 달랐다. 새로운 육아법을 볼 때마다 힘들었다. 결국 확고한 원칙에 입각한 성격적 육아법의 탁월함을 인정하게 되었으며, 성경적 자녀교육 지침을 찾아서 현실에 이제껏 실천해 왔다. 승호군이 최연소 사법고시 합격생이 된 이후, 이제는 성경적 자녀양육의 노하우를 밝힐 때가 되었다고 판단, 책으로 펴내게 되었다.
그리스도인의 자녀교육과 관련된 대부분의 책들이 방향 제시나 이론적인 진술에 그치고 있는 반면, 이 책은 삶의 현장에서 건져 올린 생생한 자녀교육 증언록이다. 최승호 군이 성장할수록 저자는 부모로서 어떻게 대처하고 준비했는지, 부모가 태도를 바꿀 때 아이는 어떻게 변했는지 하는 부모와 자녀 모두의 치열한 성장 과정을 통해, 성경적 자녀교육 이론이 왜 세상의 교육이론에 견줄 수 없을 만큼 탁월한지를 보여 주고 있다.
1. 육아의 방향을 돌이켜 주는 신앙인의 육아 원칙이 제시된다.
- 무기력한 신앙생활을 돌아보게 한다.
2. 공감되며 보편적인 육아 원칙이 담겨 있다.
- 자기 아들 자랑이 아니다.
3. 경제적 부담 없고 100퍼센트 한국 형편에 맞는 육아 노하우 제시.
- 부러운 성공기에 그치지 않는다.
4.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연령대 별 육아 매뉴얼.
- 세상과 무조건 단절하는 극단적인 방법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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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 →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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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를 사랑하는 부모, 교사들이여,
십대가 알아듣는 언어로 사랑을 표현하라!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5가지 사랑의 언어』의 십대 편이다.
도전적이고, 반항적이고, 무책임한 것 같은 모습들, 하루에도 열두 번씩 변하는 기분, 욕구, 행동들……. 십대의 모습은 부정적인 면만 있는가? 아니다. 그들은 변화의 시기를 지나면서 그들 나름대로 적응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에 대한 새로운 이해가 필요하다. 십대 시기만큼 속을 썩이는 때도 없지만, 십대 시기만큼 사랑이 필요한 때도 없다. 문제는 우리가 십대를 사랑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십대가 그 사랑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십대들은 자신만의 사랑의 언어를 가지고 있으며, 그 언어를 사용해 주어야 사랑받는다고 느낀다. 그런데 엉뚱한 방법으로 사랑을 하니 그들이 텅 빈 가슴을 안고 방황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게리 채프먼은 십대를 사랑하는 데에도 새로운 통찰력이 필요함을 느끼고 십대를 양육하는 부모를 비롯해 실질적으로 십대를 돌보는 교사 및 모든 어른이 좀 더 효과적으로 사랑을 전달하게 하고자 본서를 집필했다.
이 책은 우선 십대들이 살아가는 세계를 탐구하며 청소년기에 겪는 발달상의 변화뿐 아니라, 십대들이 이런 변화를 경험해야만 하는 현 세계를 살핀다. 그리고 십대의 감정적, 지적, 사회적, 영적 발달의 중요성을 알려 준다. 이후 중점적으로 인정하는 말, 스킨십, 함께하는 시간, 봉사, 선물로 구분되는 5가지 사랑의 언어를 파악하고, 십대에게 그것을 표현하는 적절한 방식들을 살핀다. 더불어 자신이 돌보는 십대에게 가장 효과적인 사랑의 언어가 무엇인지 발견하는 방법을 알려 주며 십대의 사랑의 욕구를 가득 채울 수 있도록 돕는다. 이 밖에 분노와 독립심을 포함한 십대의 삶의 핵심 문제들, 십대가 실패를 경험했을 때 사랑하는 방법, 한부모 가정을 돕는 조언 등도 실었다.
이 책에서 발견한 원리들을 실행에 옮기며 십대가 느낄 수 있도록 그들의 언어로 사랑을 표현한다면, 사랑의 욕구가 충족된 십대는 혼돈의 물결 속에 자신을 내맡기지 않고 건강한 젊은이로 성장할 것이다. 이제 십대의 세계로 뛰어들어 십대에게 사랑을 전달하기 위한 도전과 기회를 배워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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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 →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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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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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자존감 회복이
자녀 축복의 시작이다
‘성경적 마음, 성경적 자존감, 성경적 성공’의 기준을 말하다! 세상 기준에 속지 말자
내 욕심에 속지 말자
죄를 즐거워하던 옛사람을 정직하게 직면하자《엄마의 기준이 아이의 수준을 만든다》의 저자인 장애영 사모의 두 번째 책이 8년 만에 출간되었다. 미숙아로 태어난 아들 최승호의 잦은 병치레를 통해서 자녀양육의 기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삼는 ‘주교양 양육법’을 만들어 실천하며 살았다.
그러나 저자는 양육 과정에서 자기 내면의 문제와 맞닥뜨리게 되었다. 응급실을 오가던 어린 아들, 남편의 심장병, 교회 개척, 아들의 중학교 자퇴… 그야말로 갖가지 불시험을 지났다. 그때마다 두려움과 불신앙, 의심과 근심으로 마음은 온통 전쟁터였다. 그리고 그 모든 불시험을 통과한 후에도 예배와 큐티, 말씀과 삶의 자리에서 병든 마음과 직면해야 했다. 하지만 그것은 자녀양육의 방향을 다시금 성경적으로 수정하는 밑거름이 되었다.
부모의 상한 마음을 직면하라하나님은 그를 만지셨다. 말씀에 순종하면서도 여전히 두려움과 염려가 삶을 끌고 다니고, 사랑과 헌신인 줄 알았던 양육 방식이 오히려 병든 육아, 집착육아로 아들을 꽁꽁 싸맸음을 알게 하셨다. 그리고 먼저 엄마의 상한 마음을 갈아엎어 건강한 마음을 가진 부모로 빚으셨다. 많은 그리스도인 부모가 병든 마음을 안고서도 행복한 척, 괜찮은 척 살아간다. 자녀를 병든 육아 방식으로 키우면서도 문제조차 인식 못한다. 자녀에게 문제가 발생했을 때 당황하며 아이 탓만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부모 먼저 고침받아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부모의 상한 마음을 하나님께 내놓기를 원하신다.
성경적 마음, 성경적 자존감으로 양육하라자녀는 부모의 소유가 아니라 잠시 부모에게 맡긴 주님의 소유다. 자녀의 문제를 내어 놓았는데, 주님은 ‘가짜로 위장한 나’를 밝히 보여 주신다. 탐심으로 둘러싸인 내 마음을 보여 주시고, 열등감과 어리석음으로 눌린 ‘병든 나’를 보여 주신다. 그래서 생각도 못한 일로 자녀와 갈등하고 문제를 만난다면 그것이 바로 내가 주님 앞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임을 기억하고 기도해야 한다. 그러면 주님은 부모의 상한 마음, 상한 자존심, 병든 자존감을 치유하고 회복하신다. 엄마 마음이 건강해야 자녀 마음도 건강하다. 하나님은 먼저 부모를 예수님의 마음으로 회복시키신 뒤 자녀가 말씀 순종의 축복을 받도록 하신다. 마음 깊이 뿌리내린 병든 가치관을 뽑아내어 성경적 마음으로 새롭게 변화될 때 아이의 인생 크기가 예수님과 함께 자라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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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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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주시는 꿈이 자녀의 가슴을 뛰게 한다!!”50만 학생이 선택한 <세븐에듀>, <수학싸부>의 대표이자 ‘빛의 강사’로 부르심을 받은 차길영이 전하는 기도의 기적수학 일타강사의 크리스천 학부모를 위한 신앙교육법50만 수험생이 선택한 수학 스타강사
새롭게하소서 출연 다니엘기도회(유튜브 조회수 97만) 강사
tvN 어쩌다 어른, SBS 영재 발굴단 출연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하나님을 잘 믿는 것이다!어렸을 때는 돈만 있으면, 학벌만 좋으면, 인기와 명예만 있으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주님 없이는 모든 것이 모래 위의 성임을 깨달았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하나님과 연합하여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연합하여 살아갈 때 하나님 아버지의 일이 곧 나의 일이고, 나의 일이 또한 하나님을 위한 일이란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일이라고만 생각했던 수학 강의를 하나님은 사역이라고 하셨습니다. 또 제가 잘나서 쓰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쓰신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나를 위기에서 건지신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믿어보니 하나님은 정말 대단한 분이셨습니다. 내가 아무리 많은 죄를 지어도, 아무리 문제가 많아도 하나님께서 쓰시고자 하시면 나를 고쳐서라도 반드시 쓰십니다. 나의 능력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모든 능력은 오직 하나님의 것이고, 나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루시는 것이었습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출판사 서평]자녀의 꿈을 위해 기도해줄 사람은 부모밖에 없다!우리 자녀들은 종일 힘든 싸움을 하고 있다. 미디어의 발달로 아이들은 많은 유혹에 노출되고 있으며 그로 인해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고 다른 생각에 빠지기 쉽다. 저자는 치열한 영적 전쟁터 한가운데 있는 연약한 자녀들을 부모가 기도로 지켜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자녀를 위해 진정으로 기도해줄 사람이 부모 말고 누가 있겠는가? 여러 어려움을 겪으며 기도의 힘을 직접 경험한 저자는 모든 일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임을 깨달았다. 그래서 공부할 때도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많은 학생을 명문대에 진학시킨 수학 일타강사로 유명한 저자는 부모가 공부하는 자녀를 어떻게 도와주어야 하고 어떻게 기도로 서포트해주어야 하는지를 전한다. 크리스천 부모로서 자녀의 미래가 걱정되지만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모르고 있었다면, 이 책을 통해 방향을 잡게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