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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23편 강해와 은혜의 도서들 세트(전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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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창한 복음의 원시림 속에서

 

그 울창한 원시림 소에서 저는 영원하신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때때로 시냇물이 졸졸 흐르는 시냇가에서 발을 담그는 안식을 누리기도 했고, 때로는 거목을 쓰러뜨리는 먼 산 기슭에 떨어지는 벼락의 설광을 보며 폭우 속을 지나가기도 하였으며, 구름 새로 찬란히 비치는 너른 해의 빛자락 아래서 생명의 기운을 머금고 약동하는 나무들의 내음을 맡기도 하였습니다.

 

이 위대한 시의 원시림 속에서 무엇보다도 가슴 벅찬 감격을 누릴 수 있었던 것은 그 속에서 불변하는 위대한 복음을 붙잡고 있는 저자 다윗을 비롯한 위대한 영적 거인들을 만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 저자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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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에게 마음 문을 열고
편견이 없는 자세로 이 책의 각 페이지를 가까이
접근해주기를 부탁합니다.
만일 그렇게 한다면 하나님께서 독자 여러분에게
쏟아주시는 여러분에 대한 관심과 사랑의 신선한 진리가
여러분의 심령을 가득 채워줄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우리 구세주께서 당신의 양들을 위해
발휘하신 끝없는 노력에 대하여
새로운 고마움을 갖게 될 것이며
여기에서 여러분의 "위대하신 목자"에 대한 찬양과
애정이 분수처럼 솟아날 것입니다. - 서문 중에서 -
“나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실제 상황인가, 단지 감동적인 느낌인가?“

“목자 여호와 앞에서 나는 누구인가?”
스스로 정직하게, 사실대로, 은밀하게 물어보자.


시편 23편은 그동안 크리스천들로부터 많은 오해를 받아 왔다. 우리가 하나님을 진정한 목자로 섬기고 있다면, 이 시는 목가적이고 낭만적인 시로 읽혀지는 것이 아니라 영혼에 대한 탄식과 더불어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한 환희로 다가와야 할 것이다.
그동안 하나님께 거저 받는 일에 익숙해져 있던 크리스천들이라면, 목자 되신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스스로를 되돌아 볼 시간이 필요하다.



“하나님, 헝클어진 내 삶에 찾아와 주시겠어요?”

목자되신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시편 23편의 고백


파란만장한 삶을 산 다윗의 고백인 시편 23편은 성도들뿐 아니라 비그리스도인조차 알만큼 친숙한 말씀이자 고난을 겪는 이들에겐 평안과 소망을 전하는 말씀이다. 친숙하고 귀중한 말씀대로 하나님의 풍성한 축복을 누리고 싶지만, 시편 23편 속 푸른 풀밭과 쉴 만한 물가가 멀게 느껴질 때가 많다. 험한 인생 골짜기를 걸을 때마다 정돈되지 않은 삶의 문제들이 연신 튀어나와 발에 걸리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마음을 쉽고 명확한 언어로 따뜻하게 풀어내는 저자 한기채 목사는 이번 책에서 시편 23편과 목자와 양의 관계에 주목하였다. 여섯 개의 구절로 이뤄진 시편 23편을 한 절씩 주해하며 헝클어진 삶을 정돈하는 목자와 양의 관계를 소개한다. 험한 인생 골짜기에서 나를 지키는 목자, 나의 잔을 넉넉히 채우는 목자 등 하나님의 성품과 능력을 설명하고 목자와의 관계에서 양이 누리는 여섯 가지 축복을 다윗과 성경 인물의 이야기로 명료히 전달한다.

저자는 시편 23편이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가장 잘 드러내는 말씀이자 인간이 하나님에게 드릴 수 있는 최상의 고백이라고 말한다. 무엇이 영원하며 누구를 의지하고 어디에 마음을 둬야 하는지 알려 주는 시편 23편의 고백을 통해 관계, 안식, 영광, 임재, 풍부, 선포의 영역에서 평안과 소망에 이를 수 있을 것이다. 장마다 목자에게 드리는 기도문을 수록하고 각 기도문 옆에 ‘나의 고백’을 기록하도록 해 시편 23편 말씀이 나의 고백이 되고 선한 목자 하나님을 신뢰하고 찬양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로 도약하길 원하는 새신자와 헝클어진 삶을 고민하는 성도에게 선물용으로 주기에도 좋을 것이다.
“왜 사람은 하나님을 신뢰하며 살아야 하는가?”
시편 23편을 직접 경험하고 해석하고 체현하여 들려주는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공급하심. 시편 23편이 속한 장르인 ‘신뢰시’는 ‘지난날 고난 가운데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를 상기하면서 현재의 고난에도 그러한 은혜를 베푸실 것을 신뢰하는 것’이 중심 내용이다. ‘하나님 신뢰’는 시인이 처한 고난, 즉 위기상황이나 생존의 문제를 전제로 한다. 시인이 하나님을 신뢰하게 된 위기상황은 ‘광야’에 있기 때문이며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여러 한계를 안고 고단한 사망의 골짜기를 비틀거리며 걸어가는 우리에게 시편 23편은 잘 차려진 환대의 식탁이다.


[출판사 리뷰]

“신뢰는 위기상황이나 자원이 결핍되었을 때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는 것입니다.”
목자와 양,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 간에 체결된 언약을 묘사하는 그림언어


시편은 그 주제와 내용, 어조와 음조에 상관없이 하나님의 심장에 타전되고 상달된 인간의 심층심리적 토로이며 음악적 표현이다. 또한 공예배 때 하나님의 마음과 인간의 마음을 잇고 가깝게 만드는 제의적 목적으로 불렸던 찬양 노랫말이다. 이는 어떤 개인, 시대, 사건에 상관없이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삶의 사연이 시편들의 중심 배경이 된다는 의미이다.

그중에서도 시편 23편은 다윗의 일생을 기승전결로 정리하는 드라마로 해석할 수도 있고, 이스라엘 역사의 파란만장한 굴곡과 궁극적 위로를 그린 국가적 신앙고백송으로 읽을 수도 있다. ‘죽음’의 권세에 시달리는 모든 영혼, 살았으나 죽음을 맛보며 산 자의 땅에서 멀어져 가는 영혼을 지탱하고 견인해 주는 영혼의 찬가이자 삶의 모든 순간에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 사랑과 위로, 지지와 견인, 회복과 갱생을 맛본 참 하나님 자녀의 종합적 소감이자 평가이다.

모든 것을 가진 것 같으나, 단 한 가지를 갖지 못한 결핍의 시대, 즉 하나님의 왕적 보호, 인도, 위로, 환대를 상실한 무신론의 세기를 살고 있는 현대인들은 아무리 자신의 욕망을 충족시켜도 하나님에 대한 근원적 허기와 갈증, 결핍감을 충족시킬 수 없다. 시편 23편은 현대인들의 이 근원적인 존재결핍감을 치유하는 노래다.

이 책은 저자가 시편 23편을 직접 경험하고 해석하고 체현하여 들려주는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공급하심에 대한 이야기다. ‘목자와 양’은 하나님과 그의 백성과의 관계를 보여 주는 은유이며, 이 관계의 핵심은 ‘신뢰’다.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신뢰’는 시인이 처한 고난, 즉 위기상황이나 생존의 문제를 전제로 한다. 시인이 하나님을 신뢰하게 된 위기상황은 ‘광야’에 있기 때문이며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러 한계를 안고 고단한 사망의 골짜기를 비틀거리며 걸어가는 우리에게 시편 23편은 잘 차려진 환대의 식탁이다. 세파에 시달리며 의지할 곳 없는 이들, 눈물 골짜기를 걷는 이들, 병상에서 희망의 끈을 간신히 붙잡고 있는 이들, 미래로 나아가는 길을 찾지 못하고 있는 이들에게 주는 격려와 응원.
★<뉴욕 타임스>와 미국서점협회(CBA)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당신이 버리지 못한 짐은 무엇입니까?
시편 23편을 들고 떠나는 영혼의 순례


시인의 감성과 위트가 돋보이는 맥스 루케이도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 불만, 권태, 슬픔, 두려움, 의심, 외로움, 낙심, 절망, 교만과 같은 짐과 보따리와 가방을 둘러메고 여행하느라 우리의 삶은 쉽게 파김치가 되거나 방전되고 만다. 노련한 영적 가이드인 맥스 루케이도는 삶의 그 무거운 짐들을 어떻게 내려놓을 수 있는지 알려 주려고 옛 친구를 소환한다. 바로 시편 23편이다.
수많은 노래의 소재가 됐으며 허다한 언어로 번역됐고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자리 잡은 시편 23편은 ‘명의의 특효약’과도 같이 우리 삶에 끈덕지게 들러붙은 온갖 짐들을 어떻게 내려놓을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죄책감의 짐을 잔뜩 지고서 다른 사람에게 은혜를 나눠 줄 수 없고, 스스로 낙심하고 있는데 남을 위로할 수 없으며, 양팔 가득 자기 짐을 들고 있는데 이웃의 짐을 나눠 질 수 없듯, 우리는 사랑하는 이를 위하여 짐을 내려놓아야 하고 하나님을 위하여 가벼운 차림으로 나서야 한다. 무엇보다 스스로 즐겁게 살기 위해 ‘내가 감당할 수 없는 과도도한 짐’ 꾸러미들을 던져 버려야 한다. 바로 시편 23편이 지고 가자니 짜증스럽고, 그렇다고 선뜻 내려놓지도 못하는 골치 아픈 짐을 내려놓는 연습과 훈련을 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출발선이다. ‘많은 짐’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 여행의 고수처럼, 인생을 홀가분하게 여행하는 신앙의 고수가 되도록 우리를 단련시킬 교본 같은 책.

*이 책은 《짐을 버리고 길을 묻다》와 《맥스 루케이도에게 배우는 자유함》이라는 제목으로 국내에 소개된 적이 있다.


[출판사 리뷰]

당신이 버리지 못한 짐은 무엇입니까?이젠 당신의 몸과 마음에, 무엇보다 영혼에 안식을 주십시오!
가벼운 옷차림으로 여행을 다녀 본 적이 있는가? 여행을 해 본 이들은 이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안다. 한 번의 여행으로 완벽하게 체득할 수는 없지만, 훌륭한 가이드를 통해 수많은 시행착오를 줄일 수는 있다. 우리는 불만, 권태, 슬픔, 두려움, 의심, 외로움, 낙심, 절망, 교만과 같은 짐과 보따리와 가방을 둘러메고 여행하느라 얼마나 자주 파김치가 되거나 방전되었던가. 노련한 영적 가이드인 맥스 루케이도는 삶의 그 무거운 짐들을 어떻게 내려놓을 수 있는지 알려 주려고 옛 친구를 소환한다. 바로 시편 23편이다.
수많은 노래의 소재가 됐으며 허다한 언어로 번역됐고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자리 잡은 시편 23편은 ‘명의의 특효약’과도 같이 우리 삶에 끈덕지게 들러붙은 온갖 짐들을 어떻게 내려놓을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죄책감의 짐을 잔뜩 지고서 다른 사람에게 은혜를 나눠 줄 수 없고, 스스로 낙심하고 있는데 남을 위로할 수 없으며, 양팔 가득 자기 짐을 들고 있는데 이웃의 짐을 나눠 질 수 없듯, 우리는 사랑하는 이를 위하여 짐을 내려놓아야 하고 하나님을 위하여 가벼운 차림으로 나서야 한다. 무엇보다 스스로 즐겁게 살기 위해 ‘내가 감당할 수 없는 과도도한 짐’ 꾸러미들을 던져 버려야 한다. 바로 시편 23편이 지고 가자니 짜증스럽고, 그렇다고 선뜻 내려놓지도 못하는 골치 아픈 짐을 내려놓는 연습과 훈련을 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출발선이다. ‘많은 짐’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 여행의 고수처럼, 인생을 홀가분하게 여행하는 신앙의 고수가 되도록 우리를 단련시킬 교본 같은 책.
“여러분의 걱정을 모두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돌보고 계십니다”(벧전 5:7, 새번역).
시편 23편은 교회사에서 수많은 목자와 성도들로부터 가장 사랑받아온 대표적 말씀이다. 흔히 시편 23편은 목자이신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을 목가적인 배경 속에서 유복하고 풍성한 삶으로 인도하신다는 축복의 말씀이란 인상을 준다. 하지만 케네스 베일리는 시편 23편에 대한 기존의 고정관념과 이미지를 완전히 탈피하여, 이 말씀이 실은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찾기 위해 자신의 명예를 걸고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는, 진정한 목자이신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라는 사실을 놀라운 통찰력과 상세한 설명을 통해 입증한다. 그는 시편 23편의 잃어버린 양을 찾기 위해 자신의 존재 전부를 거는 하나님의 구원의 이야기가 구약 에스겔과 스가랴를 거쳐, 신약의 4복음서와 베드로전서에서 어떻게 재현되고 확장되는지를 주도면밀하게 논증한다. 이 책이 기존의 시편 23편 연구와 차별화되는 지점은, 저자가 선한 목자라는 화두를 통해 신구약 전체를 일관하는 뛰어난 신학적 해석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것뿐 아니라, 저자 자신이 이집트, 레바논, 예루살렘, 사이프러스 등에서 40년 이상 실제로 거주하면서 중동의 문화에 대한 실제적인 이해와 깊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성경의 배경을 짚어가며 신학적 논증을 탄탄하게 뒷받침하고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신학, 문학, 역사학, 고고학, 지리학이 서로 연계하여 하나님의 구원의 말씀을 얼마나 깊이 있게 풀어낼 수 있는 살아 있는 교본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오늘날 한국 개신교가 처한 위기의 본질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성품을 닮은 선한 목자들의 부재라고 할 수 있다. 수많은 신학교에서 막대한 숫자의 목회자들이 배출되고 있지만 과연 그중에서 진정한 목자들은 몇이나 될까? 왜 사방에 교회와 목사들이 넘치는 시대임에도 오히려 사람들은 교회다운 교회, 목사다운 목사가 부족하다고 아우성일까? 현실이 이러하다 보니, 기성 교회에 실망하고 낙심한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거나 혹은 교회 밖에서 배회하고 방황하는 소위 “가나안 성도”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그런데도 제도권 안의 신학교나 교회는 이에 대한 정당하고 뚜렷한 해답을 제시하지 못하는 형국이다. 이런 상황에서 케네스 베일리의 『선한 목자』는 잃어버린 양 떼를 향한 하나님의 애끓는 심정에 대한 이해와 함께, 오늘날의 교회 지도자들이 그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신자들을 목양해야 함을 절절하게 제안하는 신학적-목회적 균형을 고루 갖춘 명저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마치 경영자와 주술사를 방불케 하는, 그릇된 목회자상에 도취해 있는 한국교회에게 심판과 회복을 동시에 알리는 예언자적 음성처럼 울려퍼질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주일예배 때 성도들과 나누었던 강해 설교를 정리하여 집필한 것이다.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가 목자와 양의 관계임을 인식하고, 그 하나님과 인격적인 친밀한 사랑의 관계를 맺으면서 늘 그분과 친밀히 교제하는 삶을 사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그리고 험한 인생길을 걸어가는 우리가 선한 목자이신 하나님만을 전적으로 의뢰하며 그분의 인도하심에 온전히 순종함으로 다윗처럼 부족함이 없는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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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시편 23편 설교를 엮었다. 인간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매일 매순간 은혜가 필요하다. 그리스도인에게 삶을 유지해 나간다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호흡하는 것과 같다. 그 은혜가 가장 두드러지게 드러나는 성경 말씀이 시편 23편이다. 가장 사랑 받고 가장 많이 읽혀지고 가장 널리 인용된 시편 23편은 많은 이들을 위로하고 생명의 자리로 이끈다. 저자의 안내에 따라 시편 23편을 온전히 이해할 때 목자를 신뢰하는 것이 무엇인지, 목자를 신뢰하는 자가 받는 복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김남준

현 안양대학교의 전신인 대한신학교 신학과를 야학으로 마치고, 총신대학교에서 목회학 석사와 신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신학 박사 과정에서 공부했다. 안양대학교와 현 백석대학교에서 전임 강사와 조교수를 지냈다. 1993년 열린교회(www.yullin.org)를 개척하여 담임하고 있으며, 현재 총신대학교 신학과 석좌교수로도 재직하고 있다. 시류와의 영합을 거절하는 청교도적 설교로 널리 알려진 저자는 조국 교회에 바르고 깊이 있는 개혁신학적 목회가 뿌리내리기를 갈망하며 연구와 설교, 집필에 힘쓰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1997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예배의 감격에 빠져라』와 2003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거룩한 삶의 실천을 위한 마음지킴』, 2005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죄와 은혜의 지배』를 비롯하여 『구원과 하나님의 계획』, 『게으름』, 『자기 깨어짐』, 『하나님의 도덕적 통치』, 『교사 리바이벌』, 『자네, 정말 그 길을 가려나』, 『목회자의 아내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 『설교자는 불꽃처럼 타올라야 한다』, 『돌이킴』, 『싫증』 등 다수가 있다.

필립 켈러
저자 필립 켈러는 동아프리카에서 선교사의 자녀로 태어나 토론토 대학에서 토양학을 전공하였고, 8년 동안이나 양을 치는 목장 주인으로 생활을 하였다. 그리고 그는 사진 기자로 전세계를 누비고 다녔다. 따라서 이 책에는 양에 관한 직접적인 체험에서 온 지식과 사진 기자로서의 예민한 관찰력이 담겨있다. 게다가 그리스도인이 되기 전에 벌써 몇 권의 베스트셀러를 낼 정도로 문필력이 있다. 이러한 모든 것이 결집된 이 책은 전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아 2백만권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로 자리잡고 있다. 그는 본서 외에도 40권 가까이 되는 책을 저술하였으며 그중 베스트셀러에 포함되는 평온함과 능력이 본사에 의해 한국어로 소개되어 있다.
장원철

“하나님의 마음으로 움직이는 교회!” 장원철 목사가 <쉴만한교회>를 개척하면서 정한 핵심가치다. 숨겨진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 위해 늘 성경을 뒤적이고 있는 그는, 로마서 11장 36절을 근거로 하여 ‘하나님의 마음으로부터(from) 움직이는 교회, 하나님의 마음으로 인하여(through) 움직이는 교회, 하나님의 마음을 향하여(to) 움직이는 교회’를 꿈꾸는 목사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보다 결코 우선할 수도, 해서도 안 될 교회와 신앙을 어떻게 말씀 아래에 자리매김토록 할 것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성경 속에서 찾는 것을 설교자로서 자신의 사명이라고 말한다.
총신대학교(BA)와 총신대신학대학원(M.Div)을 거쳐 같은 대학원 기독교교육(MA)과 실천신학(Th.M)을 공부한 후 미국 풀러신학교에서 목회학(D.Min)과 총신대학교대학원에서 기독교상담학(Ph.D)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총신대학교와 개신대학원에서 강의하고 있다.
성경적 상담학에 관심을 바탕으로 <한국성경적상담학회> 상담감독으로 학회의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쉴만한교회>의 담임목사다. 가족으로는 서양화가로 활동 중인 신미선 사모와 찬영, 인영 두 아들이 있다.

한기채
기독교 윤리학자이면서 신앙과 삶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담은 설교로 신뢰를 받는 목회자이다. 건강한 교회는 성도들의 삶에서 비로소 이루어진다고 믿는 그는, 신앙의 생활화를 강조하며 기독교 영성과 윤리를 어떻게 성도들의 삶 속에서 구체화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목회하고 있다.
서울신학대학교(B.A.)와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Th.M.)을 졸업하고, 미국 밴더빌트 신학대학원(M.T.S.)과 밴더빌트대학교(M.A., Ph.D.)에서 학위를 받았다. 미국 갈보리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사역했으며, 귀국 후에는 서울신학대학교 교수, 한국기독교윤리학회 회장, 총회교육원 원장,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과 한국성결교회연합회 대표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중앙성결교회를 담임하면서 서울중앙신학원 원장, 서울횃불회 회장, 네팔코리아 국제대학교 총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 교회 7가지 죄》, 《너를 어떻게 포기하겠느냐》, 《삶을 변혁시키는 책 읽기》(이상 두란노), 《야고보서, 삶으로 읽다》, 《산상수훈, 삶으로 읽다》(이상 토기장이), 《25주 성경을 꿰뚫어라》(생명의말씀사), 《지명을 읽으면 성경이 보인다》(전 5권, 위즈덤로드) 등이 있다.
김만성
연세대학교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그리고 풀러신학교에서 공부했다. 한국에서 기독대학인회 서대문지구 책임간사와 관악지구 책임간사로 섬겼는데, 이때 어린 지성인들을 위로하고 격려하여 기독지성인으로 성장하도록 도왔다. 프란시스 쉐퍼를 소개하며 지성과 영성의 균형과 조화를 강조했고, 디트리히 본회퍼의 신학사상을 가르치며 불의한 군부독재에 저항하는 청년대학생들을 격려했다. 미국에서는 에임스반석장로교회 담임목사로 섬겼다. 북미주 개혁장로교회(The Christian Reformed Church in North America) 소속 목사로 있다. 저서로 《명예로운 제자들: 산상수훈 말씀여행》(ESF)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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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김남준 / 생명의말씀사
가격: 19,000원→17,100원
필립 켈러 / 보이스사
가격: 7,000원→6,300원
장원철 / 좋은씨앗
가격: 11,000원→9,900원
한기채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1,000원→9,900원
김만성 / 비아토르
가격: 11,000원→9,900원
맥스 루케이도 / 비아토르
가격: 16,000원→14,400원
케네스 E. 베일리 / 새물결플러스
가격: 19,000원→17,100원
김영민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11,000원→9,900원
정성훈 / 쿰란출판사
가격: 15,000원→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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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시편23편 강해와 은혜의 도서들 세트(전9권)
저자김남준,필립 켈러,장원철,한기채,김만성,맥스 루케이도,케네스 E. 베일리,김영민,정성훈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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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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