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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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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학과 성서건강학의 절묘한 조화! 의학박사 차 한의 국민일보 연재 칼럼들최상의 의사는 누구일까?
최고의 '건강보감'은 무엇일까?
최상의 의사는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인간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이 최상의 의사인 것은 당연한 이치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최고의 건강보감 또한 말씀인 성경(BIBLE)일 수밖에 없다.
뭄의 건강뿐 아니라 영혼의 건강까지, 하나님은 인간의 건강을 위해 지혜를 친히 성경 곳곳에 처방해 놓으셨다. 본서는 하나님이 인류에게 주신 성경을 가지고 '현직 의사가 풀어 쓴 이야기' 라는 점에서 매우 흥미진진한 책이다. 풍부한 임상경험을 가진 베테랑 의사 차 한 교수로부터 듣는 49가지 영, 혼, 육 을 위한 전인건강법! 하나님의 처방전이 담긴 성경을 통해, 성경대로 사는 삶이 곧 건강과 생명에 이르는 최상의 길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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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 →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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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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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 80세 No! 팔팔 100세 Yes!
몸꽝 영꽝 No! 몸짱 영짱 Yes!“늙어 힘이 없어지고 병들어도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겠습니다”라고 기도하기보다
“
사명을 다하는 날까지 건강하겠습니다”라고 기도하라
40대 이전의 건강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40대 이후의 건강은 우리의 책임이다!!
▒ 왜 이 책을? 하나님이 주신 몸에 대해 올바른 관점을 갖지 못해 올바르게 관리하지 못하면 온전한 영성을 완성할 수 없다. 하나님은 우리를 몸과 영혼을 모두 가진 존재로 창조하셨다. 하나님은 우리의 몸과 영혼이 모두 온전히 회복되고 완성되기를 원하신다.
새벽 이른 시간 두 사람이 아파트 현관문을 나오고 있었다. A는 교회로 기도하러 가는 길이고 B는 헬스클럽으로 운동하러 가는 길이다. 하나님은 누구를 더 사랑하실까?
1) A
2) B
3) A와 B 모두
4) A와 B 모두 아니다
A가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이 “얘야, 제발 네 몸 좀 돌봐라”라고 하셨다면, B가 운동할 때마다 하나님이 “얘야, 나랑 데이트 좀 하자”라고 하셨다면 ...?!!
건강한 영성은 건강한 몸에 깃든다몸의 건강을 하나님과 함께 추구하면 영적, 정서적, 신체적으로 엄청난 유익을 누릴 수 있다. 식생활과 운동은 육신의 싸움이지만 거기에 영적 삶이 맞물려 있다.
이 책의 목표는 몸을 더 날씬하게 만들거나 운동선수처럼 다듬는 것이라기보다 충분한 양분과 운동을 통해 몸을 더 튼튼하게 가꾸는 것이다. 사도 바울의 표현대로 하자면 우리 몸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게” 하는 것이다. 몸의 훈련은 다음과 같은 유익이 있다.
● 하나님의 음성에 더욱 민감해진다.
● 새로운 활력으로 하나님의 일에 임할 수 있다.
● 생활의 기쁨이 배가된다.
● 영혼이 튼튼해져 사람들을 사랑하고 섬기려는
의욕과 역량이 커진다.
▒ 독자 포인트● 쉬지 않고 사역에 전념하느라 지친 목회자 및 사역자들
● 100세 시대를 사는 건강 관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 열정과 비전으로 열심히 하나님과 사람들을 섬기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교회 또는 사역 공동체와 더불어 건강관리를 하고자 하는 이들
▒ 이 책의 특징● 건강관리에 대하여 영성의 관점에서 통찰력 있게 적용하고 있다.
● 영적인 신앙과 몸의 건강이 별개라고 생각하거나 몸의 건강을 소홀히 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성경적 관점에서 몸을 보살피도록 촉구한다.
● 실제적인 건강 관리법을 저자와 실제 인물들의 예들을 통해 생동감 있게 보여주고 있다.
● 각 장마다 <한 번 더 생각해 보기>란이 있어 개인적으로, 또는 공동체에서 나누고 적용하는 데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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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 →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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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쿡방의 시대,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먹으며 살고 있는가? 하루하루 살아가는 원동력인 식사,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에 대해 성경은 뭐라 말할까?
이 책은 세상의 방식과 다를 바 없는 “지적하듯 하는” 크리스천 다이어트 서적이 아니다. 오히려 이 책을 통해 음식을 욕망의 결정체가 아닌 하나님의 선물로 오롯이 받아들이고, 밥을 먹으며 살아가는 행위가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서의 삶에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명확하게 되새기게 해준다. 각 장의 끝에는 식사 전 나눌 기도문, 실천 사항 및 토론 문제, 그리고 굿뉴스드로잉의 귀여운 밥상 일러스트를 곁들인 푸드스타일리스트 메이의 행복 레시피가 제시돼 있다.
▒ 출판사 서평“욕망 충족의 식사에서 나눔과 환대가 있는 밥상으로”
초판 한정 “장보기 카드” 증정!전국직장인연합의 연구에 따르면(?) “오늘 점심 뭐 먹을까?”라는 말은 오전 11시, “당 떨어진다”는 오후 3시 45분쯤 가장 많이 쓰인다고 한다. 허겁지겁 일어나 씻고 밥 먹을 시간도 없이 출근하면 11시쯤 되어 슬슬 배가 고파 온다. 12시 땡 치면 총알같이 식당으로 튀어나가 허겁지겁 점심을 먹고 커피를 사들고 유유히 들어오는 것으로 점심시간은 끝난다. 4시쯤 달달한 간식으로 배를 채운 다음, 퇴근해서는 저녁을 사먹거나, 가족이 차려주는 밥을 먹거나, 대충 때우면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는 끼니를 때우고, 야식은 옵션이다. 살찌는 건 뭐, 현대인의 숙명 아닌가.
이런 생활 속에서 어떻게 밥 먹으면서 하나님 나라를 생각할 수 있을까?
음식은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이다. 즐겁게, 감사히 먹자!내가 밥을 먹는 건지 밥이 나를 먹는 건지, 살기 위해 먹는 건지 먹기 위해 사는 건지 모르겠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먹다 보니 어느새 나는 위대하고 거대한 존재가 되어 버렸다. 어릴 적 작고 말랐던 나는 간데없고 이제는 먹는 것도 절제 못하는 미련곰탱이 취급을 받는다. 그런데 참 아이러니하다. 하나님은 나를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신다고 하던데, 교회는 (성적 지향 개조에는 지대한 관심을 보이면서) 몸매 개조에 대해서는 문제의식 없이 세상과 같은 잣대를 들이대고 있다.
하나님은 음식을 내리심으로써 자기 백성을 향한 무한한 공급, 사랑을 나타내셨다. 우리는 이를 감사하는 열린 손으로 기쁨으로 받아야 한다.
나눔과 환대가 있는 밥상어쩌다 밥을 혼자 먹게 될 때면 주로 라면을 끓이는데, 이상하게도 혼자 먹는 라면은 늘 불어 터지고 만다. 왜인지는 모르겠다. 나에게 외로운 식사는 즐거움을 주지 못한다. 그럴 때면 동네 사람에게 연락해서 혹시 밥을 좀 같이 먹을 수 있겠냐고 물어 본다. 그렇게 손대접 받을 때면 (라면을 먹고 나왔을지라도) 뱃속과 마음에 큰 위안이 찾아온다.
하나님이 음식을 통해 사랑을 표현하시듯 우리도 음식을 나눔으로써 주님을 닮아가도록 부르심을 받았다. 함께하는 밥상은 서로 용납하고 돌보며 치유하는 자리가 된다.
밥상, 정복할 것인가 정복당할 것인가살면서 먹을 것이 주는 기쁨이 참 크다는 사실을 느끼게 된다. 봄이 되면 어김없이 무쳐먹는 향기 진한 달래와 냉이, 겨울 지나면 더욱 새콤달콤한 논산 딸기, 여름엔 무등산 수박, 포슬포슬한 감자로 만드는 강원도식 감자반찬, 바로 따서 찐 괴산 찰옥수수 등을 생각하면 군침이 돈다. 이렇게 철따라 다양하게 하나님이 허락하신 생명과 터전을 더욱 건강하게 지켜나가고 싶어진다. 매 끼니 똑같은 음식만 먹으면서 산다면 우리 삶은 무채색일 것이다.
요리를 지겨운 일이 아니라 창조적인 행위로 인식하고 직접 해보는 것도 재미난 일이다. 조리법을 다양하게 개발하는 것도 좋다. 옥상이나 베란다 텃밭도 만들어 직접 재배도 해보고, 그러다 보면 우리는 하나님의 선물을 더욱 선물답게 여기게 될 것이다. 하지만 완벽해야 할 필요는 없다. 그러니 어디까지나 천천히, 자유로이, 즐거이 이 선물을 받아들이고 또 사용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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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0 → 8,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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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관 박사 추천!!
성경적 크리스챤 다이어트
모세 다이어트
그리스도 안에서 다이어트하고 싶다
크리스챤은 어떻게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다이어트를 성경에서 유추하여 진정한 다이어트가 무엇인가 알아본다.
과연 모세도 다이어트를 시도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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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다이어트 비법은 성경말씀에 있다. 이젠 크리스챤도 다이어트 걱정 끝!!
모세다이어트 핵심 기도 + 운동 + 식사조절
다이어트 방법을 4가지 테마로 성경말씀과 함게 소개한다.
다이어트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통해 심지어 목숨까지 잃게 되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챤들에게 진정한 다이어트 목적은 무엇인가?
현재 내 자신의 몸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며 아끼고, 고전 3:16절 말씀에 근거하여 성령의 전인 내 육체를 사랑하고 신뢰하며, 아름다운 성전으로 만들기 위해서라는 점을 말한다.
또한 신앙고백을 통해 저자가 누구인지를 확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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