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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홍성철 목사 저서 세트(전2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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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홍성철  |  출판사 : 도서출판 세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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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전도의 성경적 근거

 

「복음을 전하세」는 복음전도의 성경적 이유를 제시한다. 여기에 실린 열네 편의 메시지는 목회자가 평신도에게 복음을 전하는 동기를 일으키기 위하여 활용할 수 있다. 평신도도 그 메시지를 불신자에게 전할 수 있게 할 것이다. 본서는 목회자는 물론 평신도에게 복음전도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사명을 일으키게 할 것이다.

12,000 → 10,8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
존 웨슬리는 영혼 구원을 위하여 그의 일생을 불살랐으며, 실제로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전도 사역을 통하여 구원을 경험하고 변화되었다. 그렇다면 웨슬리는 어떻게 그처럼 불타는 전도자가 될 수 있었는가? 본서는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이다. 그는 누구의 영향을 어떻게 받았는가? 그가 전한 복음은 무엇인가? 그는 어떤 방법으로 복음을 전했기에 그처럼 파격적인 결과를 가져왔는가? 이런 질문들을 본서는 차례로 풀어줄 것이며, 그 결과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도 불타는 전도자가 되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18,000 → 16,2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
모든 학문은 그 학문을 소개하는 개론이 있듯, 전도학도 역시 개론이 있다. 본 『전도학 개론』은 전도의 많은 분야에 전문적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전도의 알파와 오메가를 개괄적으로 다룬다. 『전도학 개론』은 마치 멀리서 웅장한 숲을 감상하는 것과 같이, 전도의 모든 것을 한꺼번에 소개하는 내용이다. 본서는 초판의 내용을 수정 증보하여 전도에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한 최상최고의 필독서로 독자의 손에 안기게 되었다. 이 책은 구원의 기쁜 소식을 세상 끝까지 전하는데 필요한 모든 이슈들을 다음과 같이 크게 다섯 분야로 담고 있다.

(1) 준비(preparation)
(2) 참여(presence)
(3) 선포(proclamation)-메시지
(4) 선포(proclamation)-방법
(5) 설득(persuasion)

이 책의 강점은 가능한 한 성경에 뿌리를 두고 내용을 전개했다는 것이다. 성경에 뿌리를 두었다는 사실은 몇 가지 장점을 가진다. 첫째, 전도가 방법에 치우칠 필요가 없다. 둘째, 어떤 시공을 초월하여 적용될 수 있다. 셋째, 탁월한 신학교의 교재가 된다. 넷째, 목회자들에게도 많은 유익을 줄 수 있다. 다섯째, 평신도도 조금만 전도에 관심을 갖는다면 배우고 활용할 수 있다.
10,000 → 9,0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
본서는 「기독교의 이해」를 가르치기 위하여 기독교의 핵심진리를 간단하면서도 분명하게 제시한 책이다. 여러 교회에서 많은 신자들 중 기도와 봉사에는 열심이나, 핵심진리에는 뿌리를 내리지 못한 신자들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저자는 각계 각층의 비기독교인들을 만나면서, 외적으로는 기독교에 무관심하거나 비난하는 사람들도 내적으로는 "기독교의 핵심진리"를 알고자 하는 마음이 있음을 발견했다. 그래서 본서는 이런 교회 새내기들, 교인들 및 비기독교인들이 기독교의 핵심진리를 파악하여 뿌리를 깊이 내리게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오랫동안 룻기에 매료된 증거, 5가지는 첫째, 룻기를 저자가 사역했던 여러 교회에서 강해설교를 했기 때문이고, 대부분 교회의 성도들이 적극적으로 반응했다. 둘째, 저자가 미국 켄터키의 애스베리신학교의 교환교수로 초청되어 가르치면서 룻기를 저술하여 출판한 적이 있다. 셋째, 룻기를 다시 강해설교하면서 또 다른 책으로 출판하기에 이르렀다. 이번에는 룻기를 보는 필자의 안목도 달라졌고, 또 인생을 바라보는 자세도 달라졌다. 넷째, 아름다운 룻기를 방대한 책으로 내놓으면서 강해설교에 치중하려고 했다. 강해설교란 본문의 내용을 깊이 파악한 후, 그것을 현재의 삶에 적용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저자는 책임감을 가지고 원문이 함축하고 있는 뜻을 파헤치려고 노력했다. 다섯째, 설교의 형태 때문이다. 한두 편을 제외하고 모든 설교의 형태는 같다. 먼저, 머리말에 세 문단을 넣은 다음, 몸말에서 두 문단으로 소개한 후, 세 대지로 나누어서 본문을 풀어나갔고, 꼬리말에서는 두 문단으로 적용하려고 했다. 본서 “룻기”는 유대인들이 사랑하는 책이자, 동시에 이방 그리스도인들이 사랑하는 책이다!
신약성경이 열리면서 제일 먼저 선포된 메시지는 “회개하라!”이다. 그런데 첫 메시지를 선포한 사람은 세례 요한이었다. 그 후 그의 바통을 넘겨받은 예수 그리스도의 첫 메시지도 역시, “회개하라!”였다. 그분들은 왜 “회개하라!”는 선포를 그들의 첫 메시지로 삼았는가? 본서는 마태복음 3~4장을 강해하면서 세례 요한의 “회개하라!”에 대해서 11장을, 예수 그리스도가 선포하신 “회개하라!”에 대해서 14장을 할애하여 강해한다. 그 결과 “회개하라!”는 선포의 배경과 이유가 드러날 것이며, 그 메시지가 과거에만이 아니라, 오늘과 내일도 선포되어야 하는 성경적인 중요한 틀을 제시한다.
20,000 → 18,0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
신앙인은 역설적인 삶을 살아간다. 살면 죽고, 죽으면 사는 성경적인 원리 때문이다. 어려운 환경에 처하면 주님의 임재와 은혜를 보다 깊이 체험할 수 있다. 이런 역설적인 인생을 산 사람 중에 다니엘도 있다. 다니엘만큼 역전(逆轉)에 역전을 거듭하면서 역설적인 인생을 산 사람도 흔치 않다. 다니엘의 역설적인 삶은, 유다라는 작은 나라를 잃었더니 거대한 바벨론 제국을 얻고, 왕이 하사한 음식을 포기했더니(잃었더니) 해몽의 능력을 얻고, 느부갓네살 왕의 어명(御命)을 어긴 결과 생명을 잃었더니 그 생명을 다시 얻고, 자아를 하나님의 뜻 안에서 잃었더니 마지막 때에 나타날 종말론을 얻었다. 본서는 그의 삶을 추적해 보는 탁월한 책이다.
7,000 → 6,3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
이 책에서 성경을 어떻게 읽어서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가?”에 대하여 간략하면서도 쉽게 제시한다. 그리고 도대체 왜 인간에게 성경이 주어졌는지 그 이유도 실제적이면서도 구체적인 이유를 제시한다. 아울러, 성경이 어떤 메시지를 던져주는지도 제시한다. 그런 목적 때문에 이 책은 결코 학문적이거나 깊은 신학을 다루지 않는다. 성경에 대하여 관심을 갖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소박하고도 진솔한 책이다.

성경에 대한 체계적인 지식을 위한 길잡이!

필자의 젊은 시절, 성경읽기에 대한 중요한 결단을 하는 계기가 있었습니다.
늦잠을 잤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당시 영어선생이었던 나는 급히 등교하기 위하여 성경도 읽지 않았고, 기도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너를 구원하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했는데, 너는 영의 양식인 성경을 읽지도 않다니?” 나는 눈물을 흘리면서 주님께 이렇게 약속했습니다, “주님, 이제부터 성경을 읽지 않으면 밥도 먹지 않겠습니다.” (No Bible, No breakfast). 그때가 1969년이니까 지금부터 벌써 48년 전입니다. 나는 그때부터 어떤 일이 있어도 성경을 읽고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하루도 성경 읽기를 거른 날이 없었습니다.
한 발 더 나아가서, 이런 결단도 했습니다, “성경을 읽지 않으면 잠도 자지 않겠다!” (No Bible, No bed). 그때부터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나에게 가장 중요한 책이 되었습니다. 나는 성경을 위하여, 그리고 성경의 가르침을 위하여 나의 인생을 걸기로 작정했습니다. 하나님도 나에게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내가 전한 말씀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았을 뿐 아니라, 주님께 헌신하는 놀라운 역사도 일어났습니다.

No Bible, No breakfast!
No Bible, No bed!

모든 삶에서 생기는 질문과 친절한 답변!

촛불집회에 참여해야 하는가?
교회의 갈등을 어떻게 해결하는가?
마지막 때의 징조는 무엇인가?

구원, 가정, 교회, 생활, 교리, 종말, 성경
그것이 궁금하다!


저자는 대학생 때 예수 그리스도를 그의 구세주로 받아들였다. 그 후 수많은 질문과 갈등을 던지며, 싸우며, 헤쳐 나왔다. 그는 그렇게 싸우면서 목사와 신학교 교수, 목회자와 선교사도 역임했다. 그러면서 서서히 많은 질문과 갈등을 풀어가는 비결을 깨닫고 해결하게 되었다. 그뿐 아니라, 그도 모르는 사이에 다른 그리스도인들의 많은 질문과 갈등을 해결하려고 애쓰는 사람으로 자리매김을 하였다. 그들은 필자처럼 오랜 세월을 허송하지 않고, 처음부터 올바른 길을 선택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였다. 여기에 내놓은 『기독교 신앙에 대한 질의응답 50』은 그런 필자의 마음을 담은 소박한 책이다. 이 저서에 담은 50가지 질문과 해답이 필자처럼 많은 질문과 갈등을 갖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 때문에 이 세상에 태어나게 된 책이다.
25,000 → 22,5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
그리스도인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 이것은 그리스도인 모두에게 던져지는 심각한 질문이다. 심각한 질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기 위하여 사도 요한은 요한일서를 기록하였다. 요한일서는 그리스도인들이 부딪치는 많은 질문들을 하나씩 명쾌하게 다룬다. 요한일서에 의하면, 그리스도인들의 삶은 두 단어로 요약할 수 있는데, 곧 거룩과 사랑이다. 요한일서는 어떻게 거룩한 삶을 유지하고, 또 어떻게 사랑의 삶을 살아야 하는지 조목조목 알려준다. 사도 요한만큼 이 두 가지 면을 구체적이면서도 실제적으로 다룬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 이유 때문에 요한일서의 가르침은 신앙생활의 기준이 될 수 있다. 역사적으로도 요한일서가 강해될 때 영적 부흥이 일어난 경우는 한두 번이 아니다. 본서를 통하여 요한일서의 가르침을 진지하게 받아들인다면, 신자는 신앙생활의 방향을 잡을 것이며, 교회는 부흥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빛 가운데서 행하고, 세상을 사랑하지 말자!

그리스도인이라면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
이것은 그리스도인 모두에게 던져지는 심각한 질문이다.
심각한 질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기 위하여 사도 요한은 요한일서를 기록하였다.
역사적으로도 요한일서가 강해될 때 영적 부흥이 일어난 경우는 한두 번이 아니다.
이 요한일서의 가르침을 진지하게 받아들인다면,
신자는 신앙생활의 방향을 잡을 것이며,
교회는 부흥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요한일서에 관심을 갖는다면, 독자는 이 강해에서 많은 진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13,000 → 11,7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650
로마서만큼 죄를 날카롭게 파헤친 책은 없다! 그렇게 사람들을 죄의식 속으로 깊이 몰고 간 후, 로마서는 복음도 명쾌하면서도 심도 깊게 전한다. 그런 전개를 통하여 구원의 초청을 거부하기란 거의 불가능할 정도였다. 그렇다! 이런 복음제시야말로 현재의 한국 교계에 필요한 것은 아닌가? 죄와 회개를 전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죄인을 그리스도 앞으로 인도하여 구원을 받게 할 수 있단 말인가?
로마서는 구원의 메시지에 그치지 않고 성화를 깊이 제시한다. 왜냐하면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당연히 변화된 삶을 영위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성화를 유지할 뿐 아니라, 갈수록 깊은 성화로 승화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렇게 성화되는 것이 당연한 것은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의 삶에 성령이 내주하시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의 결단과 성령의 도우심이 합하여 만들어내는 작품이 곧 성화이다.
로마서에서 제시된 성화의 가르침을 다시 한국교회가 받아들여야 할 때가 도래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한국교회를 지극히 사랑하여서 긍휼에 긍휼을 보여주셨다. 그런 긍휼을 당연하게 여기지 말고, 한국교회는 다시 하나님이 기획하신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야 할 것이다. 그 모습이 바로 성화이며, 거룩한 삶이다. 지금이야말로 바울 사도를 통하여 로마서에서 제시한 성화의 절차를 밟기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책이다.


로마서는 “온전한 복음”을 가장 훌륭하게 기록한 책이다!

로마서에서 제시된 성화의 가르침을 다시 한국교회가 받아들여야 할 때가 도래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한국교회를 지극히 사랑하여서 긍휼에 긍휼을 보여주셨다. 그런 긍휼을 당연하게 여기지 말고, 한국교회는 다시 하나님이 기획하신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야 할 것이다. 그 모습이 바로 성화이며, 거룩한 삶이다. 지금이야말로 바울 사도를 통하여 로마서에서 제시한 성화의 절차를 밟기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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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과 신약을 넘나들며 하나님의 사랑, 곧 복음의 깊이를 맛보게 하는 책!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죄인인 인간을 사랑 때문에 구원하시겠다는 하나님의 마음을 전해주는 사랑의 편지이다. 이 놀라운 책은 그런 하나님의 마음을 풀어놓는다.
본서를 시작하는 첫 장의 ‘예수와 임마누엘’은 예수 그리스도가 왜 구약의 하나님이신지를 알려준다. 그 다음, ‘뱀,’ ‘모리아 산,’ ‘옷자락,’ ‘화목제물,’ ‘전가,’ ‘저주받은 나병환자,’ ‘유대인의 절기’ 등은 하나님의 마음이 어떻게 구약에서 시작되었다가 신약으로 연결되는지 보여준다. 그뿐 아니라, 그 하나님의 마음이 어떻게 구체적으로 적용되는지도 알려준다.
그리고, ‘천국 열쇠’와 ‘최초의 설교’는 베드로가 그 ‘열쇠’를 자신의 주님으로부터 받은 후, 오순절 이후에 어떻게 그 ‘열쇠’로 천국 문을 차례로 열었는지를 보여준다. 신약에서 최초로 하나님의 마음, 곧 복음이 전개되는 상세한 과정을 보여준다.
그 다음, ‘다윗의 자손’, ‘이스라엘의 대헌장’, ‘이중적 예언’, ‘예수의 칭호’, ‘세 번째 표적’ 등은 하나님의 마음이 어떻게 구약에서 표출되었다가 신약에서 완성된 것을 보여준다. 특히 십자가의 죽음을 향해 한 걸음씩 옮기시는 주님의 발자취를 엿보게 해 준다.
마지막으로, ‘면류관’, ‘의인과 악인의 부활’은 이런 하나님의 마음, 곧 복음을 신실하게 전한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어질 상급과 그 하나님의 마음을 짓밟고 거부한 사람들이 받을 심판을 보여주는 책이다.



하나님의 사랑, 곧 복음의 깊이를 맛보게 하는 책!

성경은 죄인인 인간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마음을 전해주는 사랑의 편지이다. 이 책은 20장의주제들을 가지고 그런 하나님의 마음을 풀어놓는다. 하나님의 말씀은 너무 깊어서 다 헤아릴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깊이를 본서가 제시한 만큼이라도 이해한다면, 신구약 성경에 내포된 하나님의 마음을 제법 깨달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본서에서 제시된 20장의 주제들은 독자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에 빠지게 할 것이며, 동시에 복음의 깊이를 맛보게 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 내용은 구약과 신약을 넘나들며 하나님의 사랑, 곧 복음을 나타내고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12,000 → 10,8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600



한국교회 최초의 전도학 박사가 전하는,
“구원”을 위한 “성령의 역할!” 결코, 분리할 수 없는 “구원”과 “성령”!


『구원을 위한 성령의 역할』은 바로 앞선 나의 책,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더불어 “구원을 위한 두 기둥”이 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피를 흘리며 죽지 않으셨다면, 어떤 죄인도 죄에서 깨끗해질 수 없다. 그런데 그렇게 깨끗해지는 역사에서 함께하면서 역사하시는 분이 있는데, 곧 성령님이시다. 그 성령의 임재와 역사가 없다면 어떤 죄인도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깨우칠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주시지 않았다면, 세상은 영원히 죄악 가운데 살다가 영원한 심판에 던져질 뻔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아들을 세상에 알리시기 위하여 성령을 보내셨다. 한 분은 인류의 구원을 위한 길을 마련하셨고, 또 한 분은 그 길을 인류에게 알려주고 있다. 참으로 놀라운 하나님의 방법이자 지혜를 알려주는 책이다.


내가 성령에 대해 집중하게 된 계기는 죠이선교회 여름수련회에서 경험한 성령의 충만이었다. 그 수련회는 참으로 냉랭했는데, 마지막 날 밤 성령이 강권적으로 역사하셨다. 그날 온종일 여러 청년과 상담하느라고 식사를 하지 못했다. 그런 나에게 설교하라는 명령이 떨어졌고, 얼떨결에 요한복음 8장을 중심으로 설교했는데, 성령이 회중 가운데 역사하시어 부흥이 일어났다.
그렇게 부흥이 일어나자 회중은 4시간여 동안 기도를 했는데, 많은 청년이 자진해서 뜨겁게 기도했다. 혹자는 그들의 죄를 회개하면서 통곡했고, 혹자는 그들을 찾아오신 성령을 찬양했다. 그 기도회 후에 간증 시간을 가졌는데, 자그마치 6시간 동안 이어졌다. 그곳에 운집한 250여 명의 청년들이 깨끗해졌고, 충만했고, 그리고 주님께 헌신했다.
그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성령이 강권적으로 역사하시는 은총을 경험했다. 나는 성령 충만의 경험을 체계적으로 설명할 수 없었는데, 성령에 대해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빌리 그레이엄Billy Graham의 『성령』The Holy Spirit이란 책을 읽게 되었는데, 그야말로 나의 눈을 크게 열어준 귀한 책이었다. 성령에 관한 한 그 책은 나에게 지침서요 교과서였다.
시간이 제법 흐른 후 또 다른 책을 만났는데, 영국 청교도를 대표하는 존 오언John Owen의 『성령: 은사와 능력』 The Holy Spirit: His Gifts and Power이다. 저자는 그 책에서 성령의 역사에 대해 광범하게 다루었는데, 그 가운데 “새로운 창조, 곧 중생을 위한 성령의 역사” (The Work of the Holy Spirit in the New Creation, by Regeneration)가 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위에서 언급한 대로, 몇 번 성령의 충만을 경험한 후에 두 책을 통해 이론적으로도 정립이 되자, 나의 마음에 서서히 “구원을 위한 성령의 역할”이란 제목이 조성되기 시작했다. 그 이유는 간단했다! 구원만을 위한 성령의 역사를 다룬 책이 없기 때문이었다. 평생을 복음 전파에 바친 나는 사명감에 사로잡혔고 불타올랐다. 많은 기도와 연구에 매진하기 시작했다.
이 책을 쓰는 동안 성령님은 나에게 『구원을 위한 성령의 역할』을 깊이 깨닫게 해주셨다. 그 제목으로 성령님이 이모저모로 역사하시는 여러 국면을 정립하게 되었다. 이처럼 중요한 제목으로 책을 쓸 수 있도록 인도하신 분은 두말할 필요도 없이 성령님이시다. 그리고 그 성령을 하나님 아버지에게서 받아 세상에 보내신 분은 구원의 주인공인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포스트코로나시대의 한국교회, “다시 복음Gospel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전하지 않는다면, 어떤 죄인이 구원받을 수 있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는 죄인을 성도로 변화시킨다. 그 피를 전하지 않는다면, 어떤 죄인이 구원받을 수 있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는 그리스도인으로 깨끗하게 그리고 능력있게 살게 한다. 그 피를 의지하지 않는다면, 어떤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인다운 삶을 살 수 있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통하지 않으면, 누구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그분의 피는 천국 비자이기에, 그 피를 의지하지 않으면, 누구도 들어갈 수 없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는 지금도 교회가 전해야 할 핵심 진리이다. 그분의 피를 통해서 교회가 거룩하게 되어 승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사실과 구원과 능력이 들어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깨닫고 전하기 위한 길잡이가 되는 책이다.


한국교회 최초의 전도학 박사이자,
한국 신학계 최초, 전임 전도학 교수가 전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피로 쓰인 책’이라고 묘사한 학자가 있다. 그 묘사는 상당히 깊은 통찰력으로 성경 전체를 꿰뚫어 보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표현이다. 실제로 ‘피’라는 단어는 구약성경에서 자그마치 362번이나 나온다. 크기가 구약성경의 ⅓도 채 안 되는 신약성경에서도 ‘피’는 98번이나 나온다. 그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와 연관된 ‘피’도 56번이나 나오는데, 피가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이다.
필자는 초지일관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며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자 하는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고’ 모든 것을 걸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행 20:24). 그러던 중 그처럼 중요한 예수 그리스도의 피에 대해 저술해야 한다는 강한 충동을 받았는데, 그때는 쟌스크릭한인교회에서 ‘보혈의 능력’을 전한 후였다. 성도들이 은혜의 도가니에 흠뻑 빠지는 것을 보면서 생긴 충동이었다.
필자를 포함한 죄인들의 구원을 영원 전부터 설계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그분은 그 설계를 이루기 위해 하나밖에 없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십자가에서 그처럼 처참하게 죽게 하셨다.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히 9:22)는 성경 말씀 때문이다! 그뿐 아니라 죄인들로 죄와 심판을 일깨워주도록 성령을 보내주셨다. 그들로 십자가 앞으로 나아와서 회개하고 믿어 구원받도록 역사하시는 성령을! 삼위三位의 하나님께 감사하고 또 감사한다!
20,000 → 18,0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



“한국교회 최초, 전도학 박사의
21세기, 사도행전 29장에 포함될 인생 스토리!”


이스라엘 백성이 유월절을 통해 출애굽을 한 후, 가나안에 이르기까지 광야에서 헤맸다. 하나님은 구름 기둥과 불 기둥으로 인도하시면서 진을 치고 쉬게도 하셨고, 진행하게도 하셨다. 그들은 반항적이었으나, 하나님은 은혜로 그들을 인도하셨다. 그 노정을 기록하라는 명령에 따라 모세는 진 친 곳을 기록하였는데, 자그마치 41곳이나 되었다. 그들은 진에 머물면서 앞의 진에서 여기로 인도하신 은혜를 감사하면서 다음의 노정을 위한 쉼을 가졌다. 그들은 내일을 알지 못했으나,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대로 행진과 쉼을 반복하였다. 41곳의 진을 기록한 민수기 33장은 하나님의 따사한 손길이 배어있는 귀한 장이다.
『나의 주님, 나의 인생』의 저자도 구원받은 후, 하나님의 인도를 받았다. 비록 그는 신실하지 못할 때가 너무 많았지만, 그래도 하나님은 신실하게 그에게 행진하게도 하셨고, 쉬게도 하셨다. 그 가운데 특별히 인도하신 은혜를 묘사했는데, 이스라엘 백성처럼 똑같이 41번이나 되었다. 그 41번의 이야기는 전적으로 주님의 것으로, 『나의 주님』의 이야기이다. 동시에 민수기 33장이 하나님의 인도를 받은 이스라엘의 노정인 것처럼, 『나의 이야기』이다.



평신도 전도자에서, 선교사로, 목회자로, 신학박사로,
한국 신학계 최초, 전임 전도학 교수와 석좌교수까지!


기독교를 무시하며 그리스도인들을 괴롭혔던 내가 25살에 그리스도 예수를 나의 구주로 영접했다. 그 후 많은 교육과 훈련을 거쳐서 50살에 서울신학대학교의 교수가 되었다. 또 25년이 흘러서 나는 정기적인 사역을 마무리하였다.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의 은혜였다. 그분의 은혜가 아니었다면 어떻게 내가 예수님을 만났고, 어떻게 목회자를 훈련하는 신학교에서 가르쳤고, 또 어떻게 한국에서는 물론 세계 여러 나라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수 있었겠는가?
정기적인 사역을 마친 후에도 끊임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또 저술 활동을 계속할 수 있었던 것은 두말할 여지 없이 하나님의 은혜 때문이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도저히 가능하지 않은 인생이며 사역이었다. 그런 나의 인생을 문자화한다는 것은 말도 되지 않았다. 구태여 억지로라도 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시작해서 은혜로 끝났다고 하면 충분했다. 그런데 내 생각이 바뀌는 일련의 과정 때문에 나의 인생을 문자화했다.
바울 사도의 간증을 인용하여 감히 나에게 적용할 수 있다면 참으로 영광일 것이다.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고전 15:10). 바울 사도처럼 나도 ‘나의 주님My Lord’을 자랑하고 싶어서 이 책을 썼다. ‘나의 주님’으로 인하여 ‘나의 인생My Life’의 방향이 결정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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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믿기 위하여 공부한다.” I know in order to believe.
“나는 알기 위하여 믿는다.” I believe in order to know.


신앙생활에서 알고 싶은 질문이 얼마나 많은가?
그렇다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는 의문점이 없는가?
이처럼 많은 질문과 의문을 누가 시원하게 풀어줄 수 있겠는가?
이 저서는 여러 분야의 질문과 의문을 다루었다.
선별적으로 110가지 신앙적인 난제를 선택했는데, 그중에는 “유대인의 기도 시간에?” 라는 질문도 들어있다. 그 내용을 이해하기만 해도 신구약에 함축된 십자가의 의미를 더욱 넓은 측면에서 보고 이해하게 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로 신앙의 난제에 접근하려 했기 때문에 이 저서의 내용은 쉽게 가르치고 설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그리스도인이 삶의 현장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책이다.


신앙과 인생의 질문에 친절하게 답변한 책!

그리스도인이라면 매일의 삶에 일어나는 질문이 없을 수 없다. 그뿐 아니라, 조금만 성경에 관심이 있다면 수시로 의문점을 갖게 될 것이다. 그런 의문점에 대한 반응은 소극적일 수도 있고 적극적일 수도 있다. 소극적으로는 무시하고 넘어가는 것인데, 그런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깊이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반면, 적극적으로 의문점을 파고들면서 해답을 찾고자 하는 그리스도인은 갈수록 많이 그리고 깊이 터득하게 될 것이다.
그런 적극적인 그리스도인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태어난 저서로서 많은 질문의 경우 성령의 조명과 도움으로 일어난 생각이라고 확신하게 되었다. 그렇게 확신하게 된 이유도 분명한데, 지금까지 깨닫지 못했던 새로운 깨달음 때문이었다. 몇 가지 예를 들어보자. “죽음의 의미는?”에서 하나님이 아담에게 ‘반드시 죽으리라’고 경고하셨는데 (창 2:17), 히브리어에서는 죽음을 두 번 반복해서 말씀하셨다. 그러니까 직역하면 ‘죽고 죽으리라’이다.
“이중적인 믿음이란?”에서 헬라어에 의하면 죄인이 구원받는 것은 그의 믿음만이 아니라, 죄인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었다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도 필요하다는 사실이다. 필자에게는 가히 혁명적인 깨달음이었다. 한 가지만 예만 더 들어보자.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의 함의는?”에서 다윗이 선포한 이 표현은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를 묘사했는데, 첫 번째는 그분의 성육신을 가리키고, 두 번째는 그분의 부활을 가리키고, 세 번째는 그분이 승천하여 제사장이 되신 사실을 가리키고, 네 번째로 그분이 재림주로 세상을 심판하실 것을 가리킨다.
저자가 지금까지 깨닫고 가르친 내용은 물론 새롭게 깨닫는 말씀을 전하고 싶은 열성으로, 깊은 고심과 기도 끝에 『신앙 난제에 답하다 110』을 출판하였다. 이 110편은 다시 10가지 큰 제목으로 분류했고, 제목마다 11편의 글이 들어있다. 그 제목이 신앙생활이나 교회생활에 관한 것이든, 구원론이든 종말론이든, 그리스도론이든 성령론이든,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를 두고 풀어나가려고 애를 쓴 책이다.



일점일획도 변함이 없이 하나님의 권위로 주어진 종말에 관한 미래서!

요한계시록이 계시인 이유는 마지막 때에 있을 구원과 심판에 관한 내용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구원과 심판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그분은 ‘어린 양’으로 소개되는데, 그 칭호가 29번이나 나온다. ‘어린 양’의 죽음으로 많은 죄인들이 구원을 받아 성도가 되었고, 그 성도들이 교회를 일구었다. 교회라는 표현이 20번이나 나오는데, 그 교회를 위하여 ‘어린 양’은 재림한다. ‘어린 양’은 남편으로, 그리고 교회는 ‘신부’가 되어 한 몸을 이룬다. 이처럼 아름다운 결합이 요한계시록의 결말이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은 ‘어린 양’과 ‘신부’의 이야기이다.
그러나 사탄과 그 졸개들은 이처럼 아름다운 결말을 방해하려고 모든 수단을 다해 방해하고, 공격한다. 그런 자들은 위로 하나님을 훼방하며, 아래로 성도들을 박해하며 죽이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그런 악의 세력이 어떻게 선의 세력을 대항하며, 또 어떻게 차례로 패망하는지를 본서는 보여준다. 마침내 악의 세력이 제거되어 ‘어린 양’과 ‘신부’가 한 몸을 이루게 되는지 극적으로 보여준다. 인간의 구속사에서 엄청난 대하드라마를 기록한 책이다.


그리스도인들은 보다 더 거룩하게 살고, 불신자들은 회개하고 그분께 돌아오라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역사의 끝자락을 기록한 책!


본서를 통해 독자는 ‘어린 양’과 ‘신부’의 관계를 ‘머리’와 ‘몸’을 통해 깊이 보게 되며, 그들의 결합을 방해하는 세력이 ‘바벨론의 최후’에서 어떻게 멸망하는지 생생하게 보게 될 것이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이중적 재림’이 교회와 세상을 어떻게 바꿀지도 보게 될 것이다. 그때 하나님은 ‘재창조’의 역사를 통해 창세기에서 시작된 구속의 드라마가 어떻게 끝날지도 보게 될 것이다.
마지막 장인 ‘일곱’은 지금까지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던 것으로, 독자들에게 요한계시록을 새롭게 보게 될 안목을 열어줄 것이다. 창세기에서 시작된 ‘일곱’이 어떻게 요한계시록에서 절정에 이르며 또 어떻게 전개되는지 보면서 이 책을 새롭게 음미하게 될 것이다. 결국 요한계시록이 어려운 책이 아니며, 그리스도인이라면 반드시 읽고, 이해하고, 그리고 종말에 대한 기대로 부풀게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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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는 4장밖에 안 되는 짧은 서신인데, 그 안에 “함께”라는 단어가 자그마치 14번이나 나온다! 그 단어는 신약성경에서뿐 아니라 기독교 신앙에서 참으로 중요해서, 신약성경에서만 463번이나 나온다!

바울은 각처에서 전도하여 교회를 설립했는데, 후에 그 교회들이 안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편지들을 보냈다. 그는 영적 자녀들을 위한 애틋한 애정과 사랑을 가지고 편지했는데, 어떤 때는 그 사랑이 얼마나 컸던지 눈물을 흘리면서 편지를 썼다. “내가 마음에 큰 눌림과 걱정이 있어 많은 눈물로 너희에게 썼노니, 이는 너희로 근심하게 하려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내가 너희를 향하여 넘치는 사랑이 있음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라” (고후 2:4).
바울 사도는 골로새에 있는 교회에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그 해결책을 제시했다. 그렇다면 누가 골로새에 사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서 교회를 설립했는가? 바울 사도의 편지에 의하면, 그 사람은 틀림없이 에바브라였을 것이다. 에바브라는 바울과 사랑의 교제를 나누던 사람이요, 나중에는 바울과 함께 투옥되기도 한 사람으로 바울의 손발과 같은 사람이었다.
1세기 이방인 성도들에게 주어졌던 교훈의 말씀이 21세기 한국교회의 성도들에게도 유효함을 깨닫게 한다. 골로새교회는 사도 바울이 개척한 교회는 아니지만, 자유롭지 못한 감옥에 있던 바울은 이방인이었다가 구원받은 골로새의 그리스도인들이 잘못된 철학, 유대교의 의식주의, 천사 숭배, 금욕주의 등 여러 영적인 문제와 도전에 대해 한 땀 한 땀 애정을 담아 편지할 정도로 각별하게 사랑하는 교회였다. 당면한 문제들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골로새의 그리스도인들에게 방향과 해결책을 제시한 것처럼, 한국교회도 하나님의 각별한 은혜와 에바브라와 같은 하나님의 사람들에 의해 세워졌지만, 여러 영적인 도전과 문제들 속에서 방향을 잃고 위험에 처해있다는 점에서 골로새교회의 상황으로 적용하여 해결책을 제시한 책이다.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는 책!

『골로새서와 함께』는 기적의 책이라고 불러도 좋을 것 같다. 그렇게 부를 수 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 필자는 히브리서 강해를 염두에 두고 오랫동안 준비해왔는데, 본격적으로는 네일 라이트푸트Neil Lightfoot의 『알기 쉬운 히브리서』Everyone’s Guide to Hebrews를 번역하면서부터인 것 같다. 히브리서 전체를 암송한 저자의 탁월한 안목은 필자로 그 책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게 했다.

어느 날, 아침 경건의 시간에 순서대로 골로새서를 읽었는데, 갑자기 성령님이 강하게 임하시면서 필자를 사로잡으셨다. 그분이 그렇게 강력하게 임하실 때는 반드시 이유가 있게 마련이다. 그때부터 필자는 골로새서를 읽고 또 읽고, 묵상하고 연구하기 시작했다. 실제로 필자는 골로새서에 대해 별로 관심도 없었고, 또 잘 알지도 못했다. 그러나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 성령의 조명으로 깨달아질 수 있다는 진리가 다시 확인되는 계기였다.

『골로새서와 함께』의 저술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구원을 위한 성령의 역할』을 저술할 때와 상황이 너무나 비슷했다. 위의 두 책도 필자의 관심 밖에 있는 것들로 저술은 꿈도 꾼 적이 없었다. 그런데 갑자기 성령님이 빛을 비추어주셔서, 그 제목들이 필자의 관심 안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그 관심은 기도와 연구로 연결되었으며, 마침내 그 책들이 세상에 태어났다. 『골로새서와 함께』도 똑같이 그런 방식으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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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각 절기에서 역사적인 배경, 실제적인 적용, 구속론적인 의미,
그리고 종말론적인 해석 등을 펼쳐낸 책!


레위기 23장에 나오는 7가지 절기-유월절, 무교절, 첫 이삭 절기, 오순절, 나팔절, 속죄일, 초막절-는 근본적으로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어진 율법이다. 그러나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되었기에, 그 율법은 시대를 초월하여 적용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딤후 3:15; 벧후 1:21). 그 7가지 절기는 한편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거룩하게 살아가는 방편이기도 하나, 동시에 기독교에서도 필요한 가르침, 곧 기독교의 구속론과 종말론을 함축적으로 제시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본서에서는 각 절기의 역사적인 배경, 실제적인 적용, 기독교적인 의미, 그리고 종말론적인 해석 등을 차례로 살펴보고자 한다. 본서를 읽는 독자도 레위기 23장에 기록된 절기들과 친숙해지며, 그 절기들이 그리스도인들에게 주는 의미를 파악하여, 그 결과 이스라엘 백성처럼 거룩하게 되기를 바라는 책이다.



레위기 23장에 제시된 7대 절기!

레위기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어려운 책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면 레위기만큼 흥미롭고 또 조직적인 책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그 속에 들어 있는 풍부한 내용과 의미를 알면 알수록 레위기는 그만큼 소중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가온다. 특히 거룩한 하나님을 닮아 거룩해야 한다는 가르침은 레위기 처음부터 끝까지 전체에 도도히 흐르는 바다처럼 깊고도 넓다.

레위기에는 하나님을 닮아 거룩하게 되는 법이 여러 가지로 제시되어 있다. 이를 테면, 하나님에게 제사를 드림으로 거룩하게 되는 법, 제사장들을 선택함으로 거룩하신 하나님에게 나아가는 법, 음식물을 가려 먹으면서 거룩하게 되는 법, 거룩한 제사장과 거룩한 제물을 통하여 거룩하게 되는 법, 성(性) 생활에서 이방인들과 달라야 하는 법, 마땅히 거룩해야 할 사람들이 거룩하지 못할 때 받아야 하는 거룩한 심판 등이다.

그처럼 여러 가지 법 가운데 또 하나가 있는데, 그것은 절기를 지킴으로 거룩해지는 법이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절기의 준수는 어느 법 못지않게 중요한 거룩의 방편이다. 그런데 레위기에는 유대인의 절기가 7가지나 제시되어 있다. 출애굽기에는 절기가 3으로 국한되는 데 비하면 엄청난 확대라 아니할 수 없다 (출 23:14-17). 흥미롭게도 민수기에서는 다시 7대 절기를 다루는 데 반하여 (민28-29장), 신명기에서는 출애굽기에서처럼 3대 절기만을 다룬다.

출애굽기에 제시된 3대 절기가 성별의 방편으로 제시되었다면, 신명기에서는 그 3대 절기는 반드시 하나님이 앞으로 선택하실 장소, 곧 성소에서 지켜야 할 사실이 강조해서 추가된다. 레위기와 민수기의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레위기의 7대 절기는 제사장 편에서 강조되는 데 반하여, 민수기의 7대 절기는 그 절기마다 하나님에게 드려질 제물이 강조된다. 그러므로 모세오경 가운데 네 책에 나오는 절기들은 서로 보완적이라고 할 수 있다.
홍성철
저자 홍성철은 25세에 처음으로 복음을 듣고 거듭나게 되었다. 그는 중고등학교 영어 교사였을 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35세에 신학의 길에 접어든 후, 서울신학대학교, 애즈베리신학교(Asbury Theological Seminary), 보스턴대학교(Boston University)에서 사역의 터전을 닦았다. 그는 한국 최초의 전도학 박사이며, 태국의 선교사, 세 교회를 개척한 목회자, 서울신학대학교와 애즈베리신학교의 전도학 석좌교수 등으로 사역했다. 지금까지 30권의 책을 저술했고, 영어저술도 6권을 미국에서 출판했다. 그 외에도 『기독교의 8가지 핵심진리』를 포르투갈어로 브라질에서 출판했고, 이 저서를 태국어, 캄보디아어, 일본어로 번역 중에 있다. 또한 7권의 책을 편집했으며, 영어로 된 기독교 서적 30권을 국어로 번역하여 도합 74권을 출판하였다. 현재는 세계복음화문제연구소 명예소장, 도서출판 세복 발행인으로 사역하고 있다.

* 주요 저서
「골로새서와 함께」, 「구원을 위한 성령의 역할」, 「예수 그리스도의 피」, 「나의 주님, 나의 인생」, 「어린 양과 신부」, 「화목제물」, 「로마서에서 제시된 구원과 성화」, 「거룩한 삶, 사랑의 삶」, 「진흙 속에서 피어난 백합화」, 「다니엘의 역설적인 인생」, 「기독교 신앙에 대한 질의응답 50」,「더 북 The Book」,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전도학 개론(수정증보판)」, 「기독교의 8가지 핵심진리」, 「복음을 전하세」, 「십자가의 도」, 「주님의 지상명령」, 「현대인을 위한 복음전도의 성경적 모델」등 한글 저서 30권, 영어 저서 6권, 포르투갈어 저서 1권, 편저 7권, 번역서 30권으로 총 74권이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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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홍성철 목사 저서 세트(전20권)
저자홍성철
출판사도서출판 세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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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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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홍성철) 신간 메일링   출판사(도서출판 세복)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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