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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기획

장세훈 교수 저서 세트(전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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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장세훈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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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구약신학의 다양한 흐름을
한 눈에 보여주는 파노라마!


이 책은 현대의 구약신학의 다양한 방법론과 관점들을 복음주의적 관점, 특히 개혁주의적 관점에서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으로서, 다루기 어려운 주제를 읽기 쉽고 수려한 필체로 풀어낸 뛰어난 구약신학 소개서이다.
The Oldtestament Theology & Interpretation
 
필자는 성경본문의 의미는 창조되는 것이 아니라 발견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기에 저자들이 기록한 이 성경본문들의 의미는 그 본문 속에 담겨 있으며, 해석자의 임무는 바로 그 의미를 찾고 발견하는데 있다. 비록 그 의미를 완전하게 발견할 수 없다 할지라도, 우리는 그 의미를 찾아야만 한다. 그러기에 성경을 읽는 그 순간부터 우리는 본문의 의미를 찾아 떠나는 기나긴 여행을 시작한 것이다.
 
신학의 길에 들어선 이후로 줄곧 성경본문의 의미를 찾는 일은 나에게 가장 소중한 학문적 목표가 되어왔다. 아마도 이 목표는 모든 성경신학자들의 목표일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비록 동일한 목표를 지향함에도 불구하고, 학자들의 본문 이해는 저마다 의견을 달리할 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상반된 입장으로 치닫기도 한다. 왜 성경 신학자들은 동일한 목표를 지향함에도 불구하고 상이한 결론에 도달하게 되는 것일까? 그것은 성경을 읽고 해석하는 성경신학자들의 해석학적 전제들이 다르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다.
 
비록 21세기의 흐름이 포스트모던의 정신을 더욱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필자의 해석학적 전제는 포스트모던 해석의 입장처럼 본문의 의미가  비결정적이라기보다는, 오히려 본문 속에 결정되어 있다고 믿는다. 그러므로 필자는 성경본문의 의미는 창조되는 것이 아니라 발견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본서는 필자가 이 해석학적 여행 가운데 고민했던 부분들을 정리하고 보안하여 다시 글로 옮긴 것이다. 특히 제1부는 구약 신학의 이슈들을, 제2부는 구약 본문 분석과 적용을 다루고 있다. 부디 본서가 이 여행 중에 있는 독자들에게 유익한 해석학적 길잡이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 저자 서문 중에서 -
주의 날의 성경신학적 개관.주의 날에 대한 분석과 적용
본서를 통해 주의 날에 대한 성경신학적 의미와 중요성을 올바로 이해할 수 있다.

 

본 책에서 다루어진 여러 내용들은 이와 같은 필자의 수 년간의 인식을 반영해준다. 더욱이 구약의 적용 문제는 평신도뿐만 아니라 목회자들에게도 매우 어려운 이슈이다. 필자는 이러한 난제를 염두에 두고 몇 편의 논물들을 써 왔는데, 마침내 이 책을 통해 이 이슈를 정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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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은 성경읽기의 핵심이다!
“본문의 문맥을 고려하지 않은 성경 읽기는
본문의 의도와 전혀 상관없는 주관적인 해석과 적용을 만들어 내고,
급기야 건강한 영적 성장에 치명적인 방해 요소로 작용한다.”


오늘날 21세기 그리스도인들은 수많은 설교와 성경공부의 홍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다수의 기독교 방송에서 흘러나오는 설교들, 다양한 성경공부 프로그램 그리고 설교집과 강해서들은 그리스도인들의 영적 성장을 살찌우며 하나님의 말씀을 더 깊이 알아가는 데 많은 유익을 가져다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뜻을 왜곡시킬 수 있는 잘못된 가르침들이 성행하고 있음도 부인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그런데 대부분 이런 문제들은 잘못된 성경해석과 적용에서 비롯됩니다. 특히 본문의 문맥을 고려하지 않은 목회자들 및 독자들의 성경 읽기는 본문의 의도와 전혀 상관없는 주관적인 해석과 적용을 만들어 내며, 급기야 건강한 영적 성장에 치명적인 방해 요소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요즘 한국 교회가 점점 영적 성장에서 벗어나 영적 쇠퇴의 길로 접어들고 있다고 안타까워하는 분들의 염려를 많이 접하면서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라(Ad Fontes[아드 폰테스])’는 말을 떠올리게 됩니다. 필자는 한국 교회의 회복은 결국 다시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는 길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해석하고 적용하는 것과 깊이 결부되어 있다고 믿습니다.
……
이 책은 교회의 목회자들이나 평신도 리더들에게 구약의 본문을 바르게 해석하고 적용하는 방법을 안내할 수 있었으면 하는 목적으로 출간되었습니다. 특히 그 가운데서도 구약 본문들의 문맥을 잘 파악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잘못된 해석과 적용의 실례들을 제시하는 한편, 그 본문들의 의미를 전후 문맥 속에서 바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_<서문> 중에서
오늘날 한국 교회를 위한 가장 적실한 메시지!

스가랴가 바라보았던 회복의 환상이
절망 속에서도 낙망하지 않는
한국 교회의 남은 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로 다가오다!


스가랴서는 오늘날 한국 교회를 위해 가장 적실한 메시지를 전한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스가랴서 당시의 공동체, 곧 포로 귀환 후 팔레스타인 땅에서 새롭게 하나님을 섬기는 이스라엘 나라를 세워가야 할 공동체가 직면했던 문제가 오늘날 한국 사회, 특히 한국 교회가 직면한 문제와 매우 비슷하기 때문이다. ... 이 책을 통해 오늘날 한국 교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은 각자 그들의 위치에서 들어야 할 하나님의 메시지, 그리고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중요한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는 다음과 같은 특징들이 있다.
첫째, 이 책은 본문의 구조라는 큰 틀 속에서 본문을 해석하고자 한다. 그러므로 이 구조 분석은 본문의 위치를 올바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둘째, 이 책은 구조라는 큰 틀 속에서 본문의 위치를 살핀 후 보다 구체적인 본문 분석에 초점을 둔다. 특히 다양한 해석들을 소개하며 그 타당성을 살피면서도 본문의 의도를 충실하게 반영하고자 노력한다.
셋째, 이 책은 스가랴 본문과 신약과의 상호 연관성을 제시하며 나아가 그 현대적 적용점도 고찰한다. 그러므로 본서에서 제시되는 적용은 구약과 신약의 통일성을 강조하는 성경신학적 관점을 반영한다.
장세훈
고신대학교(B.A.)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를 졸업하고, 호주 퀸즈랜드대학교(The University of Queensland)에서 이사야서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영국 캠브리지대학교(The University of Cambridge)에서 방문교수(Visiting Fellow, 2014-2015)로 연구하였다. 요한칼빈탄생 500주년 기념사업회로부터 2017년 올해의 신학자로 선정되었으며, 2018년 희망나눔재단으로부터 해외우수논문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한국복음주의신학회 부회장으로 섬기고 있으며,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구약신학 교수로 봉직하고 있다. 윌리엄 덤브렐(William J. Dumbrell) 교수의 성경신학적 해석에 많은 영향을 받았으며, 에드가 콘래드(Edgar W. Conrad) 교수의 공시적 방법론으로부터 큰 깨달음을 얻어 본문의 통일성에 관한 연구와 저술 활동에 깊이 매진하고 있다. 성경을 해석하는 탁월한 통찰을 지닌 지성의 신학자이면서도 신학이 삶의 현장에 적용되기를 갈망하는 실천적 목회자이기도 하다.
대표적인 저서와 논문으로는 『스가랴』(SFC, 2021), 『한 권으로 읽는 이사야서』(이레서원, 2004), “Is Hezekiah a Success or a Failure?: The Literary Function of Isaiah’s Prediction at the End of the Royal Narratives in the Book of Isaiah”, JSOT Vol. 42.1 (2017): 117-135 등이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장세훈 / SFC 출판부
가격: 13,000원→11,700원
장세훈 / 도서출판 그리심
가격: 15,000원→13,500원
폴 R. 하우스,장세훈 / 도서출판 그리심
가격: 9,000원→8,100원
장세훈 / 도서출판 그리심
가격: 17,000원→15,300원
장세훈 / SFC 출판부
가격: 14,000원→12,600원
장세훈 / SFC 출판부
가격: 25,000원→2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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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장세훈 교수 저서 세트(전6권)
저자장세훈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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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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