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갓피플몰 앱   성경공부교재  어린이 미니서재  새신자선물  성경주석  골라담기LIST  농어촌교회장터
  •  
  •  
  •  
  •  
 
성경연구

성경기획

인생 속에서 두려울 때 관련 도서 세트(전3권)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 
       
퍼가기
  
  • 판매가 : 27,000원24,300원 (10.0%, 2,700원↓)
  • 적립금 : 1,350원 (5.0%)
  • 배송비 : 무료배송
  • 지금 결제하면 03월31일 월요일 출고 됩니다. 
    갓피플 출고
무이자 카드설명
주문수량  
  
 
내부이미지입니다. 크게 보시려면 아래 그림을 클릭하세요. ['' 포함 총 1 페이지]
7,000 → 6,3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350
어떤 어려움이 닥쳐오든지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라!


마틴 로이드존스의 하박국 강해 [정식 계약본]

오늘날 세상에서 일어나는 온갖 악하고 불의한 일들을 바라볼 때, 마치 이 세상이 하나님의 선하신 뜻과 섭리와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갖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머리 되신 교회마저도 도사리는 수많은 위협들 앞에서 타협하고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에 어긋나는 모습으로 무너져 가는 것을 바라볼 때, 근심스럽고 당혹스러운 마음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그 일들의 의미를 이해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교회와 신자는 세상의 일들을 세상적인 안목이 아니라 영적인 안목으로 해석하고 하나님께서 알려 주시는 방법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로이드 존스는 세상에 아무리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하더라도 두려워하거나 넘어지지 말고, 오히려 우리에게 이렇게 자문해 보라고 말합니다.
“역사를 주관하시는 이가 누구인가?
왜 하나님께서 이런 일들을 허용하시는 것일까?
하나님께서는 이 일을 통해 내가 무엇을 배우기를 원하시는가?”
역사의 모든 일에는 반드시 목적이 있습니다. 오늘날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들도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교회가 하나님의 계획의 중심에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그 의미를 깨달을 때 비로소 모든 일들이 우리에게 의미 있게 다가올 것입니다.
김수영 | 규장  
10,000 → 9,0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500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두렵다… 힘들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두려움이 폭풍처럼 몰아쳐 나를 사로잡을 때,
깊은 수렁에 빠진 나를 살려주실 분은 오직 그분뿐이었다!

이 책은 두려움의 문제를 깊이 다룹니다.
김수영 목사는 ‘두려움’이라는 숙제 앞에 과감히 정면을 응시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그 손길을 구체적으로 만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두려움의 깊은 터널을 굽이굽이 걸어가야 하는 것이 우리의 인생길입니다.
그러나 그 터널이야말로 하나님의 광명의 얼굴을 온전히 마주하는 지름길이 된다는
신앙의 진미를 이 책을 통해 만나십시오!
- 홍정길 (남서울은혜교회 담임목사) 추천사 중에서


두려움은 하나님을 찾으라는 신호이다!!

내 안에 두려움이 있다는 것은 신호입니다.
하나님을 찾으라는 신호입니다.
이것이 두려움의 유익입니다.
두려움은 하나님께 자신의 약함을 드러내라는 신호입니다.
또한 역으로 하나님께서 부르고 계신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자신감이 사라질 때, 하나님을 만날 절호의 기회가 생깁니다.
다 잃었는데, 더 잃을 것이 무엇입니까?
약해질 대로 약해져 있는데, 더 약해질 것이 무엇입니까?
그 자리에서 “나는 이 정도밖에 안 되는 사람이다” 하고
드러내면 됩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이 소망을 만들 수 있습니다.
희망의 문을 열 수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드디어 세상의 가장 깊은 우물 밑바닥에 내려온 것처럼
다른 소리는 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음성만을
들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칠흑 같은 어둠 때문에
하나님만 바라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잘난 능력 때문에 감동받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우리가 버러지 같은 약한 모습을 인정하며 나아갈 때,
감동을 받으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아바 아버지이시기 때문입니다.
서커스단의 곰 같은 재주로
하나님을 감동시키려고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서커스단을 운영하지 않으십니다.
연약함을 인정하는 것이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 길입니다.

우리는 두려울 때,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당신의 마음을 눈 녹이듯 녹일,
             재치와 연민 그리고 거룩한 분노로 가득한 매혹적인 책.”


『성경 말씀대로 살아 본 1년』 저자, A. J. 제이콥스

   믿음이 있는데 왜 여전히 두려움이 생기는가? 두려움에 사로잡힐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이같은 근본적인 질문을 통해 저자 카렌 스피어스 자카리아스는 종교라는 이름으로 인간이 만들어낸 두려움과 스스로가 만들어낸 공포감이 그리스도의 아낌없는 사랑과 우리의 믿음을 어떻게 좀먹는지, 두려움과 공포를 조장하는 세상 문화에 대항해 우리의 믿음을 어떻게 작동시켜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두려운 현실 너머, 예수를 바라보게 만드는 신앙의 눈, 삶에 대한 날카로운 풍자와 통쾌한 유머가 돋보이는 문체를 특징으로 하는 현직 기자이자 전문 작가인 저자는 그리스도께서 신자들의 마음에 단번에 부어주신 믿음으로 두려움의 감정, 공포의 이미지에 굴복하지 않고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도록 독자들을 열렬히 응원한다. 본서는 가장 어두운 물결 위에서 밝게 빛나고 있을 소망을 빛을 찾아 떠나는 믿음의 원정대에 참여할 특권을 독자들에게 부여하며, 두려움에 대한 가장 통렬한 분석과 현실적인 해석과 적용을 제시,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아는 바른 지식을 통해 두려움을 이기는 믿음에 이르게 한다.

본문 중에서
  우리는 변덕스런 존재다. 한 순간 인류애를 부르짖다가도 바로 돌변해 이웃을 고소하고 동료를 경멸하고 이른바 적들에게는 폭탄을 투하하고 거짓 고소를 함으로써, 상처 입은 사람을 다시 짓밟는다. 하나님과 조국의 이름으로. 두려움이 우리를 그렇게 만든다.
  인터넷, 뉴스 속보 덕분에 우리들은 끊임없는 불안 가운데 살고 있다. 이라크의 차량 폭탄, 아프가니스탄의 어린이 폭탄 테러. 런던의 지하철 폭탄, 글래스고 공항의 차량 폭탄. 이 모든 폭력이 연일 신문의 헤드라인을 장식한다.
  정보화 시대가 우리를 조금 지혜로운 사람들로 만들어 주었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들이 사방에 널려 있다는 것을 충분히 인식하게 되었다는 것은 확실하다. 실직, 퇴직, 치매, 심장병, 유방암, 결장암, 피부암. 유괴, 성범죄, 사기, 대량 살상무기, 고문, 테러범, 헤즈볼라, 알카에다, 빈 라덴, 우고 차베스, 김정일 그리고 어떤 이들에게는 조지 부시, 쓰나미, 홍수, 지진, 화산폭발, 태풍, 지구 온난화까지.
  걱정거리라고는 아이들의 예방 접종일이나 아이들이 신발을 제대로 신고 있는지, 숙제는 제 때 마쳤는지, 생일 초대장은 다 보냈는지 같은 단순했던 시절은 이제 없다. 유괴, 학교 총기사건 그리고 성범죄가 우리의 걱정거리가 되었다.
 우리는 두려움을 먹고 마신다. 공황 상태에 중독되어 끊임없이 먹고 마신다.
                                                                                             -2장 두려움을 먹고 마시다

유치원 시절 그린 그림을 기억해보라. 엄마는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크레파스로 그린 그 그림을 냉장고 앞에 붙여 두었을 것이다.
  “엄마예요, 제가 직접 그렸어요.” 형제들은 물론 할머니 할아버지 앞에서 뽐내며 자랑했을 것이다. 
  할아버지가 흐뭇하게 미소 지으시는 사이, 그림 그리는 재주는 젬병이면서 말버릇은 무례하기 짝이 없는 오빠가 매부리코를 가리키며 큰소리로 웃는다.
  “엄마를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사악한 마녀처럼 그려 놓았잖아.”
  “아니야!” 저항을 해 본다. 하지만 다시 살펴보니 사실이다. 냉장고에서 그림을 떼어 손아귀로 쑤셔 넣고는 울며 방으로 들어가 버린다. 나중에 방으로 들어온 엄마가 옆에 앉아 울지 말라고, 엄마 생각에는 세상에서 가장 잘 그린 그림이라고 위로해준다. 
  이런 식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묘사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지만 그렇다고 성을 내시거나 우리를 나무라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우리 옆에 앉아 우리가 무슨 일을 했는지 깨달을 때까지 우리를 위로하신다.
                                                                                            -4장 사랑, 길에서 벗어나다.

 

마틴 로이드존스
20세기 최고의 설교자로 칭송받는 로이드 존스는, 복음주의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뿐만 아니라 그의 설교와 저작들을 통하여 지금도 세계 각지에서 존경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젊은 시절 장래가 촉망되는 의사였지만 하나님으로부터의 소명을 확신하고 목회자의 길을 걸어갔습니다. 20세기 초반, 자유주의로 인해 인문학, 정신의학, 심리학, 철학이 강단을 지배하고 교회가 자기 자리를 찾지 못하고 허둥대던 때에, 그는 40여 년의 목회 사역을 통하여 오직 교회는 복음만으로 충분하다는 것을 전 세계에 알립니다. ‘목회자들의 목회자’, ‘복음의 수호자’, ‘마지막 청교도’ 등 많은 수식어가 붙은 그는 생애를 통해 ‘죽었으나 믿음으로 오히려 아직도 말하고’ 있습니다.
김수영
가슴이 푸르고 뜨겁던 시절 품었던 목회에 대한 호기심을 하나님이 사용하셔서 목사가 되었다. 예컨대 목사가 사람들의 고통을 얼마나 해결해줄 수 있을까, 이기적인 사람들이 설교로 변화될까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목회는 누군가의 문제를 해결하고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같이 걷고, 같은 각도에서 바라보는 것임을 깨달아가고 있다.
일찍이 성경강해 강의도 많이 하고 책을 쓸 기회가 여러 번 있었지만 번번이 막힌 것이 인생을 제대로 알고 난 뒤에 말하라는 하나님의 뜻이었다고 믿는다. 하나님께서는 전진만 알고 달려가던 그를 여러 모양으로 다듬으셔서 목회자가 가야 할 길이 낮고 굽이치는 길임을 깨닫게 하셨다.
‘두려움’이라는 주제로 설교를 준비할 때 두려운 사건들이 연달아 일어났다고 고백하는 그는, 2007년에 간암 진단을 받고 지금까지 투병 중이다. 그의 고난은 아직 현재진행형이며, 고난에 대해 그저 말하는 자가 아니라 직접 체험한 ‘고난 중의 위로자’가 되었다. 삶을 뒤흔든 폭풍 속에서 잠시나마 하나님을 원망한 순간, 그는 두려움 너머에서 신뢰해야 할 하나님을 보았다. 주님과의 동행만이 인간의 두려움을 이길 수 있는 해답임을 절감했다. 폭풍 같은 사건 속에서 하나님을 체험하며 깨달은 두려움에 대한 통찰이 이 책을 읽는 독자로 하여금 두려움을 마주하고 이겨내도록 도울 것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 재학 중에 미국으로 건너가 캘리포니아주립대학을 졸업하고, 댈러스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와 성경강해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으로 돌아와 남서울교회와 남서울은혜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하면서 성경강해에 힘썼다.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겸임교수와 횃불트리니티 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설교학 전임교수를 역임했다. 2002년에 나눔교회를 개척하여 지금까지 섬기고 있으며, <월간 강해설교>의 편집장이기도 하다. 하나님이 주신 귀한 선물 딸 예지와 아들 준영, 소울메이트 아내 손민재가 있다.

카렌 스피어스 자카리아스
복음주의 최고의 글쟁이 필립 얀시의 도발적인 문제의식, 도널드 밀러의 생동감 넘치는 문체, 리 스트로벨의 지적 명료함을 두루 갖춘 이야기꾼. 그런 저자를 보고 혹자는 그녀가 복음전도자가 된다면 그 집회장은 매일 밤 그녀의 설교를 듣기 위해 초만원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베트남 전쟁에서 아버지를 잃고, 이 일로 하나님을 저버린 어머니와 함께 오래된 주거용 트레일러에서 인생과 신앙의 산전수전을 겪으며 성장한 저자는 「이스트 오레고니안」,「뉴욕 타임스」등에 일상과 신앙에 대한 기사를 기고하며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진리와 비진리의 문제를 다루는 책들이 너무 무겁고, 전투적인 것과 달리 저자 카렌은 베테랑 저널리스트다운 분명하고 명쾌한 문체와 아줌마의 감수성, 걸쭉한 입심을 절묘하게 결합시켜 자본주의와 실용주의, 개인주의로 변질된 값싼 복음주의를 시원하게 교정해 준다. 주목받는 복음주의 신진 작가로 평가를 받게 해 준 본서를 제외하고, 부와 번영 신앙을 쉽고 날카롭게 풍자한『Will Jesus Buy Me a Double-Wide?』, 전쟁으로 잃은 아버지와 남겨진 가족의 삶을 회상한『After the Flag Has Been Folded』, 『Hero Mama』등의 저서가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마틴 로이드존스 / 지평서원
가격: 7,000원→6,300원
김수영 / 규장
가격: 10,000원→9,000원
카렌 스피어스 자카리아스 / 새물결플러스
가격: 10,000원→9,000원
평점
이름
공감
작성일
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도서명인생 속에서 두려울 때 관련 도서 세트(전3권)
저자마틴 로이드존스,김수영,카렌 스피어스 자카리아스
출판사(주)갓피플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10-12-06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배송방법 택배
배송예상기간 [ 주문 ] 후 [1~2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소비자 변심(구매착오)에 의한 반품비용 편도 2,500원 (최초 배송비 무료인 경우 4,800원)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이 지난 경우 및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한 청약철회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청약철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반품 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주문취소 및 대금 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1:1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판매자는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른 지연이자 지급의 책임이 있습니다.
A/S 관련 전화번호 1522-0091
거래에 관한 이용약관 확인 방법 당사 홈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자(마틴 로이드존스) 신간 메일링   저자(김수영) 신간 메일링   저자(카렌 스피어스 자카리아스) 신간 메일링   출판사((주)갓피플) 신간 메일링  
배송정보

1. 본 상품은 [ 주문 ] 후 [1~2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2.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정보 및 절차

1.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하며,
상품 회수 및 배송에 필요한 비용 왕복배송비 [ 4,800 ]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2. 갓피플몰 고객센터에 반품 신청을 하신 후 안내에 따라 배송된 택배사를 통해 반품하시면 됩니다.
빠른 처리를 위해 주문자명, 연락처, 반품/교환 사유를 메모하시어 박스 안에 동봉해주세요.

3. 상품의 교환/반품/보증 조건 및 품질 보증 기준
   상품에 하자가 있거나 내용이 표시정보와 상이할 경우에는 문제점 발견 후 30일(단, 수령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무상으로 교환해드립니다.

4.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5.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반품교환 불가 안내

1. 반품요청 기간이 지났을 경우
2. 소비자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
3.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4.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6.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음반, DVD, 소프트웨어 등)
7.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제작 상품일 경우
8.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한 반품규정이 판매자가 지정한 반품조건보다 우선합니다.
상품별 교환/반품불가 사항
의류/잡화 · 상품 상태가 온전치 못한 경우·세탁을 했거나 수선했을 경우
소프트웨어 · CD, DVD, VCD, VIDEO Tape 등 박스 포장을 제거했거나 바코드가 손상된 경우
· 장착 또는 운영체제 등을 설치했을 경우
스포츠 ·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가구/인테리어 · 주문 제작의 경우 실측 후 제작 중일 경우
식품 · 발송과 동시에 상품의 훼손이 진행되는 경우
악기/음향영상기기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