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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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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이 시대에 확신의 리더를 원하신다.
세상을 변화시킬 리더로 준비되기 원하는가?- 확신의 리더를 세우는 리더십 바이블
“앨버트 몰러는 우리 시대의 진귀한 본보기다. 선명한 목소리로 말하는 훌륭한 리더다. 그의 방향 감각은 실전에서 검증된 깊은 확신에 뿌리를 두며, 놀랍도록 지혜롭다. 리더십이라는 중요한 주제와 관련해, 그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스승이다.”
- 존 맥아더(John MacArthur) 그레이스커뮤니티교회 담임목사
“리더가 리더를 만들고, 리더가 더 나은 리더를 만들며, 리더가 더 많은 리더를 길러낸다.”
- 저자 서문에서
확신 리더십에 눈을 떠라.
그리고, 당신의 리더십을 새롭게 변혁하라!집필의도 이 책은 이제껏 생각했던 리더십을 변혁시킨다. 비전과 관리기술만으로는 유능한 리더가 될 수 없다. 진정한 리더가 되려면, 따르는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을 바꿔 놓을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리더가 되려면, 안팎의 압력에도 끄떡 않는 열정적인 신념, 확신이 필요하다. 미국 리더십 분야의 권위자인 앨버트 몰러는 처음으로 리더의 확신을 구체화해주고, 리더가 생각하고, 결정하며, 전달하고, 궁극적으로 사람들과 조직을 이끄는 방식까지 혁신적으로 바꿔놓을 25가지 원리를 제시한다.
타깃독자- 목회자 및 평신도 지도자
- 크리스천 교육가
- 기관목회 리더
- 크리스천 CEO
마케팅 포인트- 실전에서 체득한 확신의 리더십의 중요성 제시
- 목회자와 일터 크리스천들을 위한 리더십 필독서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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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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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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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침례신학교의 총장으로서 정통 기독교의 사수에 큰 역할을 해온 앨버트 몰러의 또 하나의 역작이다. 이 책은 차별금지법 제정 시도, 공교육을 통한 왜곡된 성교육 시도 등 우리 문화 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반기독교적 성 혁명, 도덕 혁명이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미국의 사례를 통해 확실히 보여준다.
앨버트 몰러는 유럽과 캐나다를 초토화시킨 세속화 세력이 미국의 교회와 사회에도 엄청난 위기를 가져오고 있음을 감지하고서, 이 책을 통해 경고를 발한다. 그리고 세속화 세력은 인간의 생명, 결혼 제도, 가정, 젠더와 성 문제, 종교의 자유 위에 엄청난 반기독교적 변화를 획책하고 있으며, 그들이 궁극적으로 노리는 것은 미래 세대의 영혼이라고 조목조목 설명한다. 또한 대중문화계, 학계 등에 굳건하게 자리잡은 세속화 세력이 어떤 방식으로 그들의 어젠다를 하나하나 달성해 나가고 있는지 보여준다. 이 책은 현실에 대한 분석과 진단에 그치지 않으며 그리스도의 권세를 바라보는 믿음 가운데 이러한 위기에 책임감 있게 대처하는 길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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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 →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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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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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진리가 흔들리고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이 희미해지는 이 시대
“나는 믿는다!”는 사도신경의 고백을
우리는 왜 그리고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출판사 서평]매주 예배에서 읊조리는 사도신경,
과연 우리는 그 고백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있을까?
‘참으로 그것을 믿습니다!’라는 동의와 감격이 가슴 깊이 우러나고 있는가? 4-5세기에 등장한 이래로 가장 오랜 세월, 가장 많은 사람들에 의해 고백되어온 사도신경, 오늘날 우리에게 이 사도신경은 어떤 의미일까? 사도신경이 처음 등장할 당시 초대교회는 이중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었다. 진리를 주장하면서 동시에 오류를 논박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이를 위해 초대교회는 다양한 형태의 신조를 만들었고 사도신경은 그중 하나였다. 저자는 초대교회 당시의 시대적 요청이 오늘날에도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음을 상기시키면서 사도신경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사도신경에서 기독교 진리를 입체적으로 만나다!『오늘 나에게 왜 사도신경인가?』는 말 그대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사도신경이 왜 중요한지를 일깨우는 책이다. 이를 위해 저자는 우선 사도신경에 담긴 기독교의 핵심 진리를 상세하게 짚어준다. 그리고 진술 하나하나가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기독교의 본질과 정체성을 드러내는지 보여준다.
한 예로 ‘동정녀 잉태’를 들 수 있다. 동정녀 잉태가 부정되면 예수님의 온전한 신성도, 온전한 인성도 부정된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그리스도의 완전한 대속도 무효화된다. 저자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라는 사도신경의 한 대목을 설명하면서 ‘그리스도의 잉태’가 ‘그리스도의 본성’ 나아가 ‘그리스도의 사역’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음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사도신경은 상당 부분이 그리스도에 대한 고백이다. 이 책 역시 절반 가까운 분량을 기독론에 할애했다. 저자에 따르면 이성의 시대가 도래하고 합리주의가 만연해지면서 가장 혹독한 변화를 겪고 있는 교리가 ‘기독론’이다. 기독론이 훼손되면 복음의 본질 역시 흔들릴 수밖에 없다.
저자는 건전한 기독론 회복을 강조하며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사도신경의 진술을 조목조목 설명한다. 때로 그 의미를 선명하게 부각하고자 반박자들의 견해를 소개하기도 한다. 독자들은 사도신경에 담긴 기독신앙의 핵심 진리들이 어떻게 공격당했는지, 그리고 그 진리가 신앙 선조들의 증언 및 성경을 통해 어떻게 옹호되고 보존되었는지를 들여다보면서 구원의 본질,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속성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참된 진리로 참된 연합을!사도신경의 ‘나는 믿는다’(Credo)는 인간이 말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말로, 영생을 여는 문이요, 기독교 신앙의 토대다. 절대 진리가 위협받고 교회 내 분열과 반목이 끊이지 않는 이 시대에 우리는 인류 최고(最古)의 위대한 신앙고백인 사도신경을 회복해야 한다. 사도신경이야말로 기독교와 기독교 아닌 것을 가늠하는 가장 강력한 기준이요, 세대와 교리의 장벽을 뛰어넘어 전 세계 그리스도들의 참된 연합을 가능케 하는 기독 신앙의 정수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는다면 더 이상 사도신경을 무신경하게 습관적으로 암송하지 않을 것이다. 사도신경 한 마디 한 마디에 담긴 기독교의 본질을 되뇌며 참된 성도의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1600년간 하나의 고백, 하나의 믿음으로 함께해왔던 웅장한 참 성도의 대열에 합류해 영광스러운 연합을 누리게 될 것이다.
[추천 독자] 1. 매주일 사도신경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고백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2.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올바로 이해하고 전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3. 유사 진리로 교회를 교란하려는 이단의 공격에 대비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4. 세례 준비자 혹은 세례 교육 과정을 담당하는 교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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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0 → 2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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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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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EC 그리스도 중심 강해주석 시리즈 첫 출간!
성경대로 연구하고, 가르치고, 설교하려 한다면 이 주석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모든 설교자에게, 설교는 나의 고민, 나의 사랑일 것이다. CCEC 시리즈는 설교자들이 설교라는 세계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안내하는 지도책과 같다. 본 시리즈를 참고한다면 설교자들은 설교에 실패할 수 있어도 그리스도와 복음을 제대로 전할 수 있다.
성경 각 권을 그리스도 중심적으로 해석하고 설명하는 본 시리즈의 특징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정확한 주석을 지향한다. 즉 성경이 말하는 것을 말하려 한다. 둘째, 목회자들이 설교를 준비하며 활용할 수 있는 주석이다. 유용한 예화와 신학의 적용까지 갖추고 있다.
셋째,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성경의 모든 책을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해석한다. 그렇다고 알레고리적인 해석에 얽매이거나 특정한 모형론을 권하는 것이 아니라, 각 성경 단락의 역사적 문법적 특성을 존중하며 각 단락이 구속자와 본질적으로 연결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묵상과 토론을 위한 질문을 통해 그리스도의 위대함을 깨닫고자 하는 비설교 독자들에게 풍성한 영적 자원이 된다.
저자 앨버트 몰러는 히브리서를 구약의 예언과 언약을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 속에서 해석하며, 예수님을 통한 완전한 구속의 의미를 제시한다. 독자들이 구속사의 흐름과 예수님의 영광을 더욱 깊이 묵상할 수 있도록 돕는다.
_CCEC 시리즈 서문 중에서어거스틴은 “성경이 말하는 곳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신다”고 했다. ‘그리스도 중심 강해주석’(Christ-Centered Exposition Commentary) 시리즈 편집자들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곳에서 목회자도 말해야 한다고 믿는다. 하나님은 그분의 기록 된 말씀을 통해 말씀하신다. 우리는 그 말씀으로 말해야 한다. 우리는 성경이 하나님의 호흡으로 되었으며, 권위 있고, 무오하며, 충분하고, 이해할 수 있으며, 필요하고, 시대를 초월한다고 믿는다. 우리는 또한 성경이 그리스도 중심의 책이라고 믿는다. 다시 말해, 성경이 통일된 구속사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예수님이 그 주인공이라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