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갓피플몰 앱   성경공부교재  어린이 미니서재  새신자선물  성경주석  골라담기LIST  농어촌교회장터
  •  
  •  
  •  
  •  
 
성경연구

성경기획

김지철 목사 저서 세트(전7권)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 
       
퍼가기
  
저자 : 김지철  |  출판사 : 갓피플몰
  • 판매가 : 97,000원87,300원 (10.0%, 9,700원↓)
  • 적립금 : 3,880원 (4.0%)
  • 배송비 : 무료배송
  • 지금 결제하면 내일 출고 됩니다. 
    갓피플 출고
무이자 카드설명
주문수량  
  
 
내부이미지입니다. 크게 보시려면 아래 그림을 클릭하세요. ['' 포함 총 1 페이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는 결혼,
그러나 대부분의 결혼이 행복한 것은 아닌 이유


‘결혼은 필수가 아닌 선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났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독신이 아니라 결혼을 선택한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결혼을 하는 것일까? 혼자 외롭게 살기보다 서로 사랑하며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고 싶기 때문이다. 그래서 결코 쉽지 않은 과정을 거쳐 결혼에 성공한다.
문제는 결혼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일어난다. 결혼했으니 다 됐다고 생각한다. 결혼한 그 순간부터 배우자를 얻기 위해 했던 모든 노력을 포기한다. 상대의 마음을 얻기 위해 정성을 쏟았던 그동안의 시간을 보상받기라도 하려는 듯 이젠 상대에게 무엇을 더 해줄 수 있을까가 아니라 무엇을 더 받을 수 있을까를 생각한다. 남편은 아내가 자신의 부모를 극진히 대하고 살림 잘하고 떡두꺼비 같은 아들을 낳아 잘 기르고 맞벌이도 하기를 원한다. 아내는 남편이 돈도 잘 벌어오고 집안일도 잘 돕고 자상하고 가정적이기를 바란다. 결혼생활이 기대에 못 미치면 상대방 대문에 자신의 인생이 불행해졌다고 생각한다. 어쩌다 이런 사람을 만나 결혼까지 하게 되었는지, 자기 발등을 찍고 싶어진다.
부모들도 문제다. 자녀란 반드시 떠나보내야 하는 사랑임에도 불구하고 자녀가 성년이 되어서도 또 결혼을 하고 나서까지도 품안에 두고 좌지우지하려 든다. 자녀에게 우선순위는 자신이 아니라 자녀의 배우자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 배우자의 원가족과의 갈등은 결혼생활을 위협하는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다.


행복한 가정은 결혼했다고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행복한 가정은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저자 김지철 목사는 결혼했다고 행복한 가정이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결혼생활 속에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열심히 배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진정으로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하고, 성(性)과 성장배경과 가치관이 다른 두 남녀가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하며, 결혼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배워야 한다고 역설한다.
배우지 않으면 이룰 수 없고 성장할 수 없다. 결혼에서도 마찬가지다. 노력하지 않고 얻으려는 것은 도둑놈 심보다. 결혼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결혼은 사랑의 무덤이 아니라 요람이다. 결혼했다면 새로 태어나듯이, 처음부터 다시 사랑해야 한다.


결혼과 가정의 의미를 일깨우는 새벽의 주례사
《결혼, 사랑의 신비》는 소망교회 새벽설교를 바탕으로 엮은 책이다. 이 책에서 김지철 목사는 ‘목사’에 대한 세간의 편견을 깨고 결혼과 가정에 대한 신선한 조언을 담담하지만 힘 있게 하고 있다. 결혼은 하나님의 축복이지만 결혼하지 않는 것도 나쁘지 않은 삶이며, 결혼은 ‘이 사람이 아니면 안 된다’는 최선의 선택이어야지 ‘결혼이나 하자’는 차선의 결정이어서는 안 된다.
이브를 지어 아담과 직접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은 ‘중매자’이며 우리의 결혼 역시 하나님의 중매로 이루어진 사건이다. 또한 남편은 아내의 ‘머리’다. 남편이 아내보다 우위에 있다는 뜻이 아니라 사랑의 주도권을 쥐고 솔선해서 사랑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그렇다. 성경의 창조 과정을 보면 저등한 생물에서 고등한 생물로 창조되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맨 마지막에 창조된 이브가 아담보다 결코 못하지 않다. 아담의 갈비뼈로, 아담의 ‘돕는 사람’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브가 아담보다 낮은 자리에 있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저자는 성경을 들어 남성우위를 주장하는 남성들에게 가부장적 귄위의식을 버리고 제대로 아내를 사랑하라고 일침을 가한다.
한편 아내들은 자녀가 아니라 남편에게 ‘올인’해야 한다. 평생 함께 살아갈 사람은 자녀가 아니라 배우자이기 때문이다. 남편은 어디서 무얼 하는지 모르면서 자녀만 챙기는 아내, 인생의 의미를 자녀에게서만 찾는 아내는 자기 자신에게로, 남편에게로 관심의 초점을 돌려야 한다. 교회 활동을 하느라 가정에 소홀하다면 당장 교회 활동을 그만두고 가정으로 돌아가야 한다. 교회보다 가정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결혼을 앞둔 젊은이들뿐만 아니라 이미 결혼한 부부에게도 꼭 필요한 책
배우자를 선택하는 기준(종교가 서로 다를 때, 부모가 반대할 때)에서부터 결혼 후 부모와의 관계(결혼하고 나면 부모와의 관계는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 부부간의 성(스킨십은 “당신은 최고의 배우자”라는 표현), 자녀를 기르는 올바른 방법(부부가 올바로 사랑하는 것이 올바른 자녀 교육법)까지, 이 책은 결혼과 가정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이 직접 맺어주신 결혼이라는 사건을 통해 행복한 삶을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어디에서도 배우지 못한 참 지혜를 만난다!”
인생의 해답을 찾는 이들에게 전하는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
소망교회 김지철 목사가 잠언에서 건져 올린 최고의 가르침


◆ 책 소개

바야흐로 정보 과잉의 시대다. 인터넷 검색 한 번에 갖가지 정보가 한꺼번에 쏟아져 나온다. 그중에서 얼마나 빨리 원하는 답을 찾느냐가 관건이다. 간단한 질문이라면 원하는 답을 손쉽게 얻을 수 있지만, 문제는 우리의 질문이 항상 단답형이 아니라는 데 있다. 실제로 우리 인생은 그렇게 단순하지도 않고, 어떤 명쾌한 답이 있는 것도 아니다. 또 정답 비슷한 것을 발견했더라도 그 ‘출처’가 정확한 것인지, 딱 맞는 답인지 의구심이 든다. 그래서 무엇보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옥석을 가려내는 진짜 지혜가 필요하다.
어쩌면 우리는 인생의 여러 해답을 찾기 위해 아주 엉뚱한 곳에서 헤매고 있는지도 모른다. 학교에서 배우고 책을 읽으며 지식을 쌓는 등의 노력을 해도 무엇인가 부족함을 느끼게 된다. 지식이나 경험만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는 것이다. 웬만큼 나이를 먹고 사회생활을 하면 잘해낼 줄 알았던 문제들이 여전히 발목을 잡는 경험도 하게 된다. 이를 테면 일상에서 늘 마주하는 인간관계, 소통, 돈, 가정생활, 리더십 등의 문제이다.
소망교회 담임목사인 김지철 목사는 《지혜수업》에서 ‘지혜의 근본’에 대해 말한다.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 한국성서학연구소 소장 등을 거쳐 목사가 된 지 27년 만에 목회를 시작했을 정도로 신학자의 면면이 흐르는 그가 말하는 참 지혜는 무엇일까? 이 책 《지혜수업》은 지혜서라 불리는 ‘잠언’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조명하여 교인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낸 말씀을 바탕으로 집필한 것이다.
잠언은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솔로몬이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훈계를 기록한 것이다. 잠언에는 인간과 삶에 대한 철학적 질문이 담겨 있다. 지혜와 명철을 얻는 법, 때에 맞는 말과 행동, 위기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법 등 인생 전반에 걸쳐 꼭 필요한 하나님의 지혜가 가득한 잠언을 통해 인생의 지혜를 배워본다.

인생의 해답을 찾는 당신을 위한
특별한 수업이 지금 시작된다!


지혜는 다른 곳에 있지 않았다. 이천 년 전 잠언에 이미 답이 있었다. 잠언은 쉽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경구들로 가득해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거부감 없이 대할 수 있는 성경이기도 하다.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2000~3000년 전의 삶이나 오늘의 삶이나 인간이 직면한 문제가 거의 비슷하다는 것이다. 이런 질문과 답이 성경에 있다면 어떨까? “지인의 빚에 보증을 서야 할까, 말아야 할까?”

“너는 사람과 더불어 손을 잡지 말며 남의 빚에 보증을 서지 말라 만일 갚을 것이 없으면 네 누운 침상도 빼앗길 것이라 네가 어찌 그리하겠느냐”(잠언 22:26-27).

또 게으른 자의 특징을 다음과 같이 실감나게 묘사하기도 한다.

“게으른 자는 그 손을 그릇에 넣고도 입으로 올리기를 괴로워하느니라”(잠언 26:15).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게으름에서 벗어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인생의 목표를 세워라. 선의의 경쟁자, 멘토를 만들라. 쉬운 것부터 시작하라. 시간의 우선순위를 정하라)을 제시하기도 한다.

잠언에는 ‘이런 말이 정말 성경에 있다고?’라고 생각할 정도로 말하는 법, 친구 사귀는 법, 마음 다스리는 법, 술 문제까지 다루지 않는 분야가 없을 정도로 실생활에 밀접하게 닿아 있는 문제들을 다룬다. 그러나 저자가 지적하듯이 잠언의 지혜는 처세술을 넘어선다. 문제를 단순히 해결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자기 삶을 다시 돌아볼 수 있게 하며,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도록 하는 것이다.

지혜의 스승들은 우리를 순간순간 멈춰 세웁니다. 생각 없이 급히 가던 길을 멈추게 하고,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우리가 참으로 지혜롭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합니다. 이것은 과거에 연연하거나 지난 일에 얽매여 살라는 말이 결코 아닙니다. 과거의 사건을 거울삼아 오늘과 내일을 잘 극복하라는 진취적인 권면입니다. 그런 점에서 잠언에 언급한 지혜들은 얼핏 처세술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잠언의 지혜는 처세술을 넘어섭니다. 현장의 문제를 날렵하게 해결하는 데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기 삶을 제삼자의 입장에서 보도록 해줍니다. 새로운 눈으로 사물과 사건을 보게 하는 것입니다. 그 새로운 눈은 바로 하나님의 눈입니다. (5쪽)

잠언에서 말하는 지혜의 기초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곧 지혜 자체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인간으로 하여금 자기 한계를 깨닫고 다시 시작하도록 하는 동기를 부여한다. 그래서 인간 자신을 위한 지혜인 동시에 이웃을 위한 성숙한 지혜로 승화시키는 원동력이 된다.
이 책은 인생의 지혜를 찾아 헤매다 지친 이들에게 쉴 만한 물가를 제공한다. 한 장 한 장 곱씹으며 ‘이 길이 맞지!’ 하고 고개를 끄덕이고 순응하게 한다. 읽는 이로 하여금 그 가르침에 신뢰하고 따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반복되는 일상, 늘 일어나는 비슷비슷한 문제가 끊임없이 반복되는 게 인생이다. 전진만을 목표로 삼고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게 달려왔다면, 잠시 가던 길을 멈추고 돌아보길 권한다. 이제 지혜 선생의 진짜 지혜에 귀 기울여보라!
“하나님을 만나기 직전이 가장 어둡습니다”
광야 같은 세상을 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소망교회 김지철 목사가 전하는 희망과 위로!


그들은 어떻게 어둠과 빛의 경계에서
사명감을 지닌 성령의 사람으로 변화되었는가?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 나라를 꿈꾸며 승리하는 비결!


미명(未明)이란 아직 밝지 않은 때를 뜻한다. 밝다고 하기에도 어둡다고 하기에도 애매한 시간이지만, 분명한 것은 밝은 빛이 아주 가까이에 있는 때이다. 그래서 미명은 어둠과 밝음, 우둔과 지혜, 땅과 하늘의 경계선이다. 이 땅을 살아가고 있는 그리스도인들 대부분이 이러한 경계에 서 있다. 예수의 생명을 가지고 영원을 위해 살아가도록 부름받았으나 세상의 유혹과 자신의 연약함 앞에서 갈등하고 무너지다 일어서기를 반복한다. 17년간 성서학 교수로 신학자의 길을 걷다 2003년부터 소망교회 2대 담임목사로 부임하여 말씀에 기반한 목회를 위해 힘쓰고 있는 김지철 목사는 《미명의 그리스도인》을 통해 치열한 영적 전투 속에 지친 그리스도인들을 격려하는 메시지를 전한다.

그렇다면 제자들이야말로 ‘미명의 그리스도인’이 아니겠습니까? 예수님을 뒤따르며 생명과 빛을 가슴에 품고 새로운 길을 떠났지만 여전히 옛 자아에 매여 어둠 속에 방황하는 안타까운 모습도 계속 보이니 말입니다. 그런 미명의 제자들이 예수님 안에서 진정한 자아를 되찾고, 분명한 사명감을 지닌 성령의 사람으로 드러날 때까지 아직 가야 할 길이 너무 멉니다. 살아 있으나, 온전히 살아 있지 못합니다. 빛 속에 있으나, 어둠 속에 갇혀 있습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미명의 그리스도인이란 진정한 제자가 되기 위해 날마다 고군분투하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영적 미생’들이다. 그런데 예수님의 제자들도 이와 비슷한 과정을 통과했음이 이 책을 통해 드러난다. 열두 제자 중 가룟 유다, 야고보, 빌립, 베드로, 요한, 마태, 안드레, 도마와 여제자인 향유를 부은 여인, 막달라 마리아, 마르다와 마리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는, 우리처럼 지극히 평범한 사람도 하나님의 손에 붙들렸을 때 역사를 뒤바꾸는 복음의 산증인으로 변화될 수 있다는 희망을 안겨준다. 또한 이 땅에서의 삶이 괴롭고 험난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우리의 진정한 소망이 어디에 있는지를 일깨우며 이 땅에 도래할 하나님 나라를 꿈꾸게 만든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선택을 받은 그들에게 특별한 점은 없었을까? 제자가 선생을 택하던 당대 랍비의 전통을 깨고 제자들을 직접 찾아가신 예수님은 어부, 세리, 귀신들렸던 자 등 세상에서 잘 나가는 사람이 아니라 천대와 멸시를 받던 사람들을 선택하셨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모두 변화를 꿈꾸며 용기 있게 도전할 마음이 준비되어 있었다. 예수님은 공생애 기간 내내 그들과 함께 먹고 마시고 대화하며 하나님의 나라의 비전을 심어주셨다. 3년이나 함께했지만 결코 성공적이지는 않았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했고, 도마는 늘 의심했으며, 가룟 유다는 끝내 예수님을 배신했다. 깨달음도 부족했고 공동체를 생각하기보다 자기중심적이고 누가 더 서열이 높은지를 두고 다투기도 했다. 우리의 모습과 견주어도 크게 다르지 않은 평범한 사람들이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많은 문제를 안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며 따랐지만 실제 그들의 사랑은 너무나 작았습니다. 사랑보다는 명예욕과 권력욕이 더 많았습니다. 예수님을 이용해서 자기의 탐욕을 채우려고 했습니다. 그들이 쉽게 무너졌던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사랑 없이 따랐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언제 진정으로 바뀌었습니까?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후에, 초대 교회의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후에 비로소 예수님을 온전히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본문 87쪽>

영원한 영광을 위해 오늘을 살기로 결심했는가?
진짜 제자가 되기 위한 인생 훈련을 통과하라!


또한 예수님이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셨을 당시 이스라엘은, 우리가 사는 세상만큼이나 어둡고 혼탁했다. 제사장과 바리새인들, 종교인들이 떵떵거리며 부자들과 권력을 지닌 사람들이 판치고 있었다. 이때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라고 선포하시는 예수님의 등장은 구원자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사람들은 그 말씀을 듣고자 구름 떼처럼 몰려 들었다. 예수가 처녀에게서 태어났다는 이야기, 가난한 자를 몰고 다니며 병든 자를 고치고, 죄인과 함께 식탁에 앉는다는 소문이 삽시간에 퍼졌다.
제자들은 이에 더 고무되어 예수님이 부패한 정치인들을 모두 죽여버리고 혁명을 일으키실 거라고 기대했다. 그러나 예수님은 혁명이 아니라 고난을 받으시고 약하고 무능한 모습으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다. 이를 통해 제자들은 자신의 죄성을 깨닫게 된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과 부활은 자아의 뿌리를 뽑아내고 그들을 참된 예수님의 제자로 거듭나게 했다.

가룟 유다를 묵상하면 할수록 우리 안에도 그와 같은 완악함과 교만이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예수님을 따라가면서도 우리 안에 예수님의 목표가 아니라 내 목표와 내 생각으로 가득합니다. 예수님을 내 야망을 이루기 위한 도구로 사용하고 싶어 합니다. 우리 역시 어느 때든지 예수님을 배반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돈이 필요해서 주를 믿게 된 것입니다. 병에서 치유받고 싶어서 주를 믿게 된 것입니다. 세상에서 한자리 차지하고 싶어서 주를 믿고 따라온 것입니다. 그러니 이것들을 해결해주지 않으면 하나님은 나하고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하는 배반의 영이 지금도 우리를 붙잡고 있습니다. <본문 28쪽>

요지부동하던 제자들에게 진정한 변화가 일어나는 때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면서부터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영이 제자들에게 임하자 그들은 비로소 진정한 제자로 거듭나게 된다. 억지로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에 이끌림을 받아 살게 된 것이다.
평범했던 사람들이 예수님과 동행했을 때 상상도 못했던 기적이 일어났다. 연약한 자들을 통해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 세계로 퍼지게 되었음을 생각할 때, 우리는 어떤 위기 앞에서도 예수님과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용기와 희망을 갖게 된다. 또한 제자가 되기 위해서는 훈련을 감당해야 하며 이 훈련을 통과해야 하나님의 좋은 군사로 쓰일 수 있다는 도전을 준다.
예수님의 제자들의 이야기는 우리 신앙의 현주소를 돌아보게 하는 힘이 있다. 누구나 살기 어렵다고 말하는 시대지만 그리스도인은 세상이 살기 좋을 때나 어려울 때나 언제나 그리스도를 바라봄으로 소망을 잃지 않는 사람들이다. 오히려 어려울 때일수록 하나님이 우리 가까이에 와 계시기에 감사할 수 있다.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것은 결국 내 부족함을 주님께 아뢰고, 날마다 예수님 앞에서 배우고 사랑하며 순종하는 삶을 살겠노라 다짐하는 것이다. 그렇게 다짐한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은 나와 가정, 직장과 사회, 나라와 열방에서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실 것이다.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는 제자의 사명을 감당하겠는가? 이 부르심 앞에 이제 당신이 응답할 차례이다!
“하나님의 뜻 보다는 내 뜻만 고집했던
바로 내가 요나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방법으로 그 뜻을 이루십니다.
우리의 방법이 아무리 옳고 탁월해도
하나님의 방법은 언제나 사랑입니다.
사랑이 아니면 답이 아닌 것입니다.
당신은 사랑으로 오늘도 순종하고 있습니까?

▒ 이 책은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나 옳습니다.
그 사랑의 음성에 따르는 것이
자녀 된 우리가 보여야 할 진정한 순종입니다.


신앙의 연륜이 깊어갈수록 때로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보다 앞설 때가 종종 있다. 감정에 치우쳐서, 경험에 기대어서 정작 멈춰서야 할 때 멈추지 못하고, 달려가야 할 때 고집 부리며 주저앉아 버리는 경우가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소망교회 주일강단에서 선포된 김지철 목사의 요나서 강해를 엮은 것으로 4장에 불과한 짧은 선지서가 2,700년을 거슬러 오늘날까지도 얼마나 강력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지 가늠해 볼 수 있다. 하나님의 뜻이라면 죽음도 마다하지 않겠다던 불같은 믿음도, 나를 괴롭히고 힘들게 하는 이를 사랑하는 일 앞에서는 차라리 죽겠다고 돌아서는 우리의 얄팍한 믿음에 요나서는 영적 경종을 울린다. 믿음의 기준이 하나님이 아닌 내가 되어버린 오늘날,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인내하시며 추적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은혜를 요나서를 통해 다시 한 번 깨닫게 되길 바란다.

▒ 독자의 needs
- 하나님의 뜻보다는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 판단을 앞세우는 크리스천들에게 영적 경각심을 심어준다.
- 요나를 끝까지 추적하시고 비전을 심어주신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배운다.
- 요나서의 깊은 영적 통찰을 배우고 그 안에 담긴 하나님의 섭리하심을 깨닫게 한다.
- 성경을 공부하고 연구하는 신학생, 목회자들에게 좋은 참고서가 될 것이다.

▒ 타깃 독자
- 믿음의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한발 물러서 신앙의 진보를 이루지 못하고 있는 이들.
- 하나님과의 관계보다 사역에 치중해 상처를 받거나 상처를 준 이들.
-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신앙의 키가 자라길 소망하는 이들.
- 성경공부를 위한 부교육 자료를 찾는 평신도 리더, 신학생, 목회자.
13,000 → 11,7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650
예수님의 얼굴에서
나를 향한 사랑을 발견하는 것,


그것이 바로 복음이다


이 땅에서 희로애락을 느끼신 예수님의 19가지 얼굴을 만난다
소망교회 김지철 목사가 ‘예수’를 주제로 설교한 내용을 선별한 책이다. 성서학자로서의 사유의 눈과 목회자로서의 따뜻한 감수성으로 묵상한 19가지 예수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성육신과 공생애, 십자가와 부활이라는 예수님의 사역을 따라 그분이 어떤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는지, 누구와 함께 계셨는지, 그분이 무엇을 위해 사셨는지를 돌아보며 생의 순간마다 나타난 다양한 예수님의 얼굴을 묵상하도록 돕는다.
배고픈 자들과 기쁘게 먹고 마신 예수님, 버림받은 사람을 보며 눈물을 흘리시고 때로는 그들을 위해 잔치를 베푸신 예수님, 죽음을 두려워하셨지만 담대하게 마지막 길을 가신 예수님, 그리고 삶의 변방 갈릴리로 다시 오신 예수님의 구체적인 얼굴은 인간의 삶에 깊이 참여하기 위해 우리와 같은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을 만나도록 안내한다. 결국 19가지 예수님의 얼굴이 향하는 곳은 단 하나, 우리를 향한 사랑이다. 그 사랑을 깨닫는 것이 복음이다.

예수님의 얼굴을 만난 사람은 위로를 받는다
이 책은 예수님의 얼굴을 통해 그분이 이루신 사명과 우리가 받은 구원의 은혜를 깨닫게 한다. 일이 풀리지 않아 절망에 빠진 사람, 마음에 상처를 입은 사람, 컴컴한 길을 홀로 걷는 듯한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 그래서 하나님조차 멀리 계신 것처럼 느끼고 삶 속에서 구원의 은혜와 감격을 잃은 모든 사람에게 이 메시지가 꼭 필요한 이유다. 오늘 우리가 만날 예수는 교리 안에 갇힌 분이 아니라, 구체적인 삶의 현장에 찾아오셔서 우리의 희로애락을 공감하고 살아갈 힘을 주는 분이라는 메시지는 삶과 신앙에 본질적인 치유와 회복을 줄 것이다.


독자의 needs
- 예수님이 삶을 통해 보여 주신 구체적이고 생생한 얼굴을 묵상할 수 있다.
- 성육신과 공생애, 십자가와 부활에 이르는 예수님의 핵심적인 사역을 배울 수 있다.
- 예수님의 19가지 모습이 오늘 나에게 주는 의미를 돌아볼 수 있다.


타깃 독자
-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고자 하는 평신도
- 예수님의 삶과 사역을 깊이 묵상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일상에서 구원의 감격을 회복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하늘이 주시는 새것을 찾고 있습니까?
말씀 속에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십시오!

새로움을 찾아 헤매는 이를 위한 최고의 인생 처방전

우리가 사는 이 하늘 아래, 정말 새것이 없단 말인가?
새로움을 매일매일 경험할 수는 없는 것인가?
“해 아래 새것이 없다”는 탄식은 제 마음에도 아주 깊이 다가온 물음이었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펴보았을 때, 해 위의 새것을 주는 분이 바로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깨달았습니다.
인간이 지루함과 권태에 허덕일 때,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셨습니다.
예수를 믿기만 하면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날 수 있는 축복이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께 우리 자신을 맡긴다면 새 역사가 일어나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멋있고, 아름답고, 선하고, 신실한 그 세계로 나아가보십시오.
25,000 → 22,5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250
“사랑의 하나님, 첫 번째 공동체인 가정을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세우셨습니다.
하지만 냉장고처럼 어둡고 추운 자리로 만든 나의 못된 성품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 하루의 끝, 하나님의 말씀 앞에 자신을 세우는 시간!
- 9가지 주제로 엮은 348개의 ‘참회의 기도문’


2012년부터 2018년까지, 김지철 목사가 소망교회 주일 예배에서 회중과 함께 드렸던 참회의 기도를 모은 책. 삶을 살아가다 보면 마음 한편에 교만, 시기, 위선, 불평, 두려움이 먼지처럼 쌓이고 쌓여 우리의 영혼을 짓누른다. 이 기도문은 그런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우며, 말씀 앞에 더욱 겸허히 서게 하고,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살아가도록 부르시는 하나님의 초대장이다. 《참회의 기도》는 한두 번의 의례적이고 형식적인 기도가 아니라 날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자신의 삶을 성찰할 수 있는 ‘일상의 예전’이 되도록 돕는다. 하루를 시작하기 전, 아니면 마무리하기 전, 이 기도문과 함께 영혼에 쌓인 먼지를 털어 내고 다시 은혜의 옷을 입어 보자.


[출판사 리뷰]

영혼의 먼지를 털고, 다시 은혜를 입다!

하루의 끝, 하나님 앞에 가만히 나를 내려놓는 참회의 시간. 일상을 살다 보면 마음 한편에 먼지가 켜켜이 쌓인다. 어느 날은 교만이, 어느 날은 시기가, 어느 날은 불평이, 어느 날은 두려움이 영혼을 무겁게 짓누른다. 그럴 때 우리는 가만히 앉아 있기조차 힘겨워진다. 이 기도문은 그런 우리를 부르는 한 장의 초대다. 하루를 마무리하기 전, 무릎을 꿇고 마음을 낮추며 정직하게 삶을 돌아보는 고요한 시간으로 초대한다.

■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위한 기도문
이 책은 누구나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도문 모음집이다. 교만, 두려움, 불안, 의심, 불만, 시기심 등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감정을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토해 내도록 돕는다. 하나님 앞에서 살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하루의 끝에서 삶을 돌아보며 기도 생활을 시작할 수 있다.
이 기도문은 단순한 의례나 형식이 아니다. 독일 유학 시절부터 소망교회 목회 시절까지 한순간도 새벽 기도를 쉬지 않았던 저자의 삶과 신앙에서 우러나온 것이다. 새벽 예배를 인도하고 주일 설교를 준비하며 한 자 한 자 써 내려간 이 기도문들은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기도가 서툰 이들부터 평생 경건한 삶을 추구해 온 신자들까지, 진정한 참회의 기도가 무엇인지 깨닫게 해 줄 것이다.

■ 말씀 묵상과 기도를 통해 참된 회복의 길로
이 책은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소망교회 주일 예배에서 드린 348개의 기도문을 9개의 주제로 엮은 것이다. 각 기도문은 교만한 마음, 세속적 욕망, 깨어진 관계, 영적 게으름, 편견에 찬 시선 등 우리가 자주 간과하는 내밀한 문제를 직시하도록 돕는다. 기도문은 성경 구절과 연계되어 있어서, 독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기도를 통해 참된 회복의 길로 나아가도록 안내한다.
《참회의 기도》는 당신의 마음에 빛을 비추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을 열어 줄 은혜의 초대장이다. 하루를 마무리하기 전, 이 기도문과 함께 영혼에 쌓인 먼지를 털어 내고 다시 은혜의 옷을 입어 보자.
김지철
예리한 신학적 안목과 신앙적 열정, 깊은 영성과 온화한 인격을 겸비한 신학자이자 목회자. 한국대학생선교회(CCC)에서 활동하며 진로를 고민하던 대학교 4학년 때 사도행전 28장과 로마서 1장을 만나며 신학을 공부하게 되었다. 인생의 중요한 기로에 설 때마다 무릎 꿇는 시간을 통해 방향을 잡았는데, 이러한 경험이 오직 기도와 말씀에 천착하는 사역자로 준비되는 밑거름이 되었다. 매주 말씀을 준비한 후 그 말씀 앞에 자신을 성찰하며 드린 ‘참회의 기도’는 자신의 원점, 시작점을 잊지 않으려는 몸부림이기도 했다. 서울대와 장신대 신학대학원(M.Div., Th.M.)을 졸업하고 독일 튀빙겐대학교에서 신학박사(Dr.Theol.) 학위를 받았다. 장신대 신약학 교수로 20년간 재직했으며, 2003년 소망교회 2대 담임목사로 부임해 2018년까지 섬겼다. 지금까지 여러 기관과 단체의 산파 역할을 했으나, 지금은 다 내려놓고 한국성서학연구소와 미래목회와말씀연구원의 이사장으로만 있다. 저서로는 《성서주석 38: 고린도전서》를 비롯해 《사랑은 언제나 옳다》,《우리가 만날 예수》,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예수, 내게 묻다》, 《미명의 그리스도인》 외 다수가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김지철 / 청림출판사
가격: 12,000원→10,800원
김지철 / 아드폰테스
가격: 13,000원→11,700원
김지철 / 아드폰테스
가격: 11,000원→9,900원
김지철 / 사단법인 두란노서원
가격: 10,000원→9,000원
김지철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3,000원→11,700원
김지철 / 아드폰테스
가격: 13,000원→11,700원
김지철 / 비아토르
가격: 25,000원→22,500원
평점
이름
공감
작성일
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도서명김지철 목사 저서 세트(전7권)
저자김지철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25-02-06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배송방법 택배
배송예상기간 [ 주문 ] 후 [1~2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소비자 변심(구매착오)에 의한 반품비용 편도 2,500원 (최초 배송비 무료인 경우 4,800원)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이 지난 경우 및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한 청약철회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청약철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반품 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주문취소 및 대금 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1:1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판매자는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른 지연이자 지급의 책임이 있습니다.
A/S 관련 전화번호 1522-0091
거래에 관한 이용약관 확인 방법 당사 홈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자(김지철) 신간 메일링   출판사(갓피플몰) 신간 메일링  
배송정보

1. 본 상품은 [ 주문 ] 후 [1~2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2.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정보 및 절차

1.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하며,
상품 회수 및 배송에 필요한 비용 왕복배송비 [ 4,800 ]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2. 갓피플몰 고객센터에 반품 신청을 하신 후 안내에 따라 배송된 택배사를 통해 반품하시면 됩니다.
빠른 처리를 위해 주문자명, 연락처, 반품/교환 사유를 메모하시어 박스 안에 동봉해주세요.

3. 상품의 교환/반품/보증 조건 및 품질 보증 기준
   상품에 하자가 있거나 내용이 표시정보와 상이할 경우에는 문제점 발견 후 30일(단, 수령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무상으로 교환해드립니다.

4.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5.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반품교환 불가 안내

1. 반품요청 기간이 지났을 경우
2. 소비자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
3.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4.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6.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음반, DVD, 소프트웨어 등)
7.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제작 상품일 경우
8.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한 반품규정이 판매자가 지정한 반품조건보다 우선합니다.
상품별 교환/반품불가 사항
의류/잡화 · 상품 상태가 온전치 못한 경우·세탁을 했거나 수선했을 경우
소프트웨어 · CD, DVD, VCD, VIDEO Tape 등 박스 포장을 제거했거나 바코드가 손상된 경우
· 장착 또는 운영체제 등을 설치했을 경우
스포츠 ·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가구/인테리어 · 주문 제작의 경우 실측 후 제작 중일 경우
식품 · 발송과 동시에 상품의 훼손이 진행되는 경우
악기/음향영상기기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