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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Counsel from Scripture
본서는 상당히 광범위한 개념이라고 할 수 있는 성경적 상담에 대해서 매우 정확하게 그리고 아주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어떻게 유지해야 하는가? 다른 사람들 어떻게 수용해야 하는가? 삶의 의미를 어떻게 찾아야 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하나님을 알 수 있는가? 등에 대해서 답을 찾으려고 몸부림을 치고 있다.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서 기독교상담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내담자가 가지고 있는 삶의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해 주고, 삶의 의미를 제공해 주어야 한다. 또한 인간의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 신앙으로 무장된 상담자보다 더 훌륭한 상담자는 없을 것이다.
밥간(Bobgan) 부부는 신자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진정으로 해결해 주고 그 답을 추구하는 사람을 돕고자 이 책을 썼다.
본서는 성경적 상담 및 영혼치료상담에 대하여 무궁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 책이다. 본서에서 우리는 영원불변하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능력에 의지하는 것을 배울 수 있으며,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발생되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서 분명한 답을 얻을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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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 To Psychology And Counseling
-기독교적 관점에서의 적용과 실천의 대작-
본서는 첫째, 저변에 자리하는 복음적인(Evangelical)관점에서 구체적인 적용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전적으로 복음적인 맥락에서 저술했다. 성경이 진리의 갖장 중요한 원천이며 전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고 있으며, 교회를 포함하여 기독교적인 상황 안에서 적용되는 측면들에 대한 강조점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둘째, 심리학의 저전적인(Classic)연구를 계속해서 강조한다. 가장 최근의 연구라고 해서 자동으로 가장 최고의 연구인 것은 아니다. 상당수의 개론적인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가장 최근의 연구결과를 전혀 무시하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저자들이 확신하는 바는, 심리학 발전의 토대가 되었을 뿐만아니라 더 새로운 연구를 위해서는 앞으로 계속 중요하게 취급되어야 하는 고전적인 심리학을 심도 있게 연구해야 함을 강조한다
셋째, 임상적인(Clinical)측면을 지향한다. 저자들은 다른 측면들이나 주제들을 무시하지 않으면서도 기독교 상담에서 우선순위를 두고 있으며, 본서의 가장 긴 두 장을 전적으로 임상 부분에 할애했다. 임상 영역을 강조하게 된 이유는 부분적으로는 저자들의 학문적인 배경 때문이기도 하고, 또 본서를 함께 저술한 모든 저잗르이 공감하는 바와 같이 심리학에서 인간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구체적인 영역이 바로 상담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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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상담학의 이론이 난무하는 가운데서도 복음주의 신앙에 입각한 싱담학을 연구하며 후학들을 가르치는 교수들의 논문을 모아 두번째 저서를 출간하게 된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본서를 통해 기독교 상담학을 연구하는 모든 학생들과 가정문제로 고민하시는 분들, 그리고 그들을 돕고자 하는 모든 기독교상담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도기를 간절히 바라며 복음적인 내용과 더불어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한다
-저자서문중에서-
SOUL CARE
"이 책은 신학과 심리학이 교차되는 영역을 다루고 있다. 하지만 그 영역은 결코 단순하지만은 않다. 이 영역은 신학적으로 풍부하면서도 교회론적인 전통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또한 현대 심리학의 파괴력과 유익에 의해 지배를 받는다. 그러면서도 오늘날 사역자들의 성격적 자질과 신앙 공동체의 특성에 의해 좌우된다."
-서론으로부터-
이 천년 동안 그리스도인들은 영혼을 돌보아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몽주의 이래로 영혼에 대한 기독교적인 개념은 자아게 대한 모던적, 또한 포스트모던적인 개념에 의해 빼앗겨왔다. 이 책의 편집자들은 "어찌되었든, 우리가 정신에 대한 영향력 있는 학문을 발전시켰을 때조차 우리는 영혼을 잘못 놓았다"고 애도한다. 따라서 영혼의 본질과 돌봄에 대한 교회의 이해와 서구의 치료적 문화의 이해는 충돌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심리학을 위험하다고 비웃는다. 한편 다른 그리스도인은 심리학이 영혼돌봄에 관심을 가진 그리스도인들에게 제공할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 심리학과 신학 사이의 적절한 관계는 무엇인가? 영혼돌봄은 이 두 분야가 함께 나눌 수 있는 과업인가? 이 책은 오랫동안 전해 내려오던 영혼돌봄의 풍부한 교회적 전통에 진지하게 다가가는, 심리학과 신학 사이의 교차점에 대한 다학문적인 대화이다.
이 책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예리한 쟁점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신학과 심리학의 현 상태
- 세속주의에 대한 묵인을 극복하는 것
- 기독교심리학을 발전시키기 위한 신학적 자원들
- 신학과 그리스도인의 삶의 중심부에 심리학을 위치시키는 것
본서는 죄와 은혜에 대한 기독교적 견해가 기독교상담과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가를 탐구하고 있다. 죄와 은혜에 관해 그리스도인들이 복음주의 입장에서 분명한 인식을 갖게 해주는 상담이론서로서 목회자, 교사, 그리고 교회의 상담사역 담당자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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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틴 밥간 & 디드리 밥간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12,000원→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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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D. Meier,Frank B.Wichern,Donald E. Ratcliff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25,000원→2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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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미외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12,000원→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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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맥민,티모디 필립스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25,000원→2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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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맥민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11,000원→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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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명 | CLC 상담 관련 도서 세트(전5권) |
| 저자 | 말틴 밥간 & 디드리 밥간,Paul D. Meier,Frank B.Wichern,Donald E. Ratcliff,강경미외,마크 맥민,티모디 & |
| 출판사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
| 크기 | set |
| 쪽수 | |
| 제품구성 | 상품설명 참조 |
| 발행일 | 2011-08-30 |
| 목차 또는 책소개 | 상품설명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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