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갓피플몰 앱   성경공부교재  어린이 미니서재  새신자선물  성경주석  골라담기LIST  농어촌교회장터
  •  
  •  
  •  
  •  
 
성경연구

성경기획

김상철 감독 저서 세트(전6권)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 
       
퍼가기
  
저자 : 김상철  |  출판사 : (주)갓피플
  • 판매가 : 69,000원62,100원 (10.0%, 6,900원↓)
  • 적립금 : 3,450원 (5.0%)
  • 배송비 : 무료배송
  • 오전 9시 까지 결제하면 오늘 출고 됩니다. 
    갓피플 출고
무이자 카드설명
주문수량  
  
 
내부이미지입니다. 크게 보시려면 아래 그림을 클릭하세요. ['' 포함 총 1 페이지]

전국 CGV 영화관 상영작
감독 : 김상철
출연 : 권오중, 이현우, 헬렌 로즈비어, 에반 데이비스, 필립우드, 낸시우드, 아이사 아더, 이인응, 이순환 등

우리는 누구나 자신만의 가방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가방은 우리의 삶과 함께 항상 동행한다.
그 가방 속에 담겨진 각각의 물건들을 통해 각자의 목표와 꿈을 이뤄나가고 있으니.
가방이야말로 우리 ‘삶의 목적’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나에게도 가방은 있다. 우리에게도    
필립과 낸시 우드와 같은
헬렌 로즈비어와 아이사 아더와 같은
이인응과 이순환과 같은 사명이라는 가방이 있다.
만약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과 사명을 잊고 있다면
우리의 잊혀진 가방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

잊혀진 가방 - 못다한 이야기는 네 가지의 가방유형을 통하여 그리스도인의 삶과 사명에 대하여 말해 주고 있다.


첫 번째 가방은  강한 철제가방이었고 더위와 벌레로부터 이기는 가방이었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선배가 후배에게로 전달해 주었던 가방이다.
그 가방에는 선교사의 정신이 그대로 담겨 있었다. (아이버 데이비스와 헬렌 로즈비어)


두 번째 가방은 졸업장, 연예편지, 아프리카의 북이다.
무엇을 포기하고 간직해야 하는지 알게 하는 물건들이었다. (필립우드)


세 번째 가방은 타자기이다.
주어진 일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고 있으면
그 일에 충성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하는 물건이 들어 있었다. (아이사 아더)


네 번째 가방은 그림이다.
선교지에 풀어 놓아야 하는 것을 알게 하는 물건이었다.
심지어는 가장 사랑하는 것까지 (이인응, 이순환 선교사)


잊혀진가방은 2010년 7월 28일 1차 개봉을 했었다. 하지만 두 가지 문제가 있는 불완전한 개봉이었다. 한 가지는 편집 도중 선교사님 한 분이 돌아가셨고 또 다른 한 가지는 반드시 가야 할 영국 선교단체의 지하창고를 가지 못했던 것이다. 선택을 해야만 했다. 하지만 대외적으로 개봉은 알려져 있고 모든 일정이 결정되어있어 불가피하게 개봉을 해야만 했다. 하지만 주님은 여러 가지 사인을 통해서 다시 촬영하여 마무리를 해야 한다는 것을 분명하게 말씀해 주셨다. 그래서 상영과 DVD발매를 중단하고 다시 촬영을 위해 영국과 세네갈, 기니비사우를 방문했다.
못 다한 두 가지의 문제를 모두 필름에 담았다. 그래서 잊혀진 가방 - 못다한 이야기는 많은 부분에서 장면과 함께 선교사들의 이야기가 보강되었다 . 따라서 이 작품이 진정한 잊혀진 가방이라고 할 수 있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총 3년에 걸친 촬영
호주,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 우간다. D.R 콩고, 세네갈, 기니비사우 총 7개국 방문
2011년 미국환태평양기독교영화제 초청작
잊혀진가방-못다한이야기


김상철 감독과 헬렌 로즈비어와의 인터뷰


질문

<잊혀진가방>을 저는 <사명, 그리스도인의 삶의 목적>이라고 정의 했습니다. 목사, 선교사, 일반 교우들 모두 크리스천이라고 불립니다. 그리고 대다수가 처음 예수님을 믿고 세례를 받거나 신앙생활을 시작할 때 “나는 새롭게 살 것이다.”라는 결심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살다보면 이런 저런 일로 자신의 삶의 목적과 사명을 잊어버리고 살아갑니다. 때로는 회복하기 위하여 노력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의 목적과 사명을 잃어버린 채 살아가고 있다면 회복하기 위한 방법이 무엇일까요?


대답

잃어버린 사명을 회복하는 방법에는 주님께로 돌아가는 방법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말씀과 기도입니다. 말씀과 기도로 주님께 나아가다 보면, 어느덧 당신의 사명은 회복되어 있을 것입니다.


질문

하지만 너무 힘들고 마음이 무너져 있을 때, 그때는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를 할 힘조차 남아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 때는 사명을 어떻게 회복할 수 있습니까?


대답

그러할 땐, 이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당신 안에 살아계시고, 그러하신 주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만약 주 예수님께서 당신 안에 살아계시고 그 분이 당신 속에 살아계신다면 당신은 결코 잊을 수 없습니다. 주님이 우리 속에 계신다는 것을 말입니다. 당신이 직장에서 지치고 하는 일이 힘들어 탈진될 수 있지만 예수님을 향한 사랑은 결코 소진될 수 없습니다. 항상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주께서 우리를 어디에 보내시더라도 우리가 예수님을 위해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당신이 어떤 것도 해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살다보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인지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어떤 분이 저에게 “예수님은 지금 천국에서 당신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신이 지금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너무 피곤하여 힘들고 두려움 가운데 있다 할지라도, 그냥 주님이 행하실 모든 일에 아멘! 이라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라고 했는데 그것이 저를 도와주었습니다.
저는 콩고에서 총부리 앞에 서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제 마음으로 예수님께서 지금 나를 위하여 기도하실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기도가 어떤 기도인지 알지 못하지만 나를 위하여 하시는 기도이므로 나는 무조건 “아멘, 주의 뜻대로 하옵소서!” 라고 하였습니다. 결과는 총에 맞지 않고 살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당시 반드시 죽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이 이후에 어떤 끔찍한 일이 있을지라도 저에게 위안을 주었습니다. 말라리아 걸려서 열이 너무 날 때도, 아무 생각이 나지 않는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아, 주님은 아시지 그분은 내 속에 계셔서 똑같이 아파하고 계시지......., 다 이길 수 있도록 해주실 거야......., 라고 생각했습니다.”

반란군의 포로로 잡힌 적도 있었습니다. 고통스러운 어느 날 밤. 악하고 못된 사람들에게 혼자 잡혀 있을 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나에게 감사할 수 있겠느냐?” 저는 대답했습니다. “저는 감사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를 믿는 것에 대해서 나에게 감사할 수 있겠느냐?”,
“저는 제가 하나님을 믿는다고는 생각했지만 그로인하여 극심한 고통을 경험할 것이라는 것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저를 믿고 계신다는 것. 마치 하나님께서 부모들에게 자녀들을 돌볼 것을 믿고 맡기신 것처럼 저에게 맡기신 일들이 있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저를 그 상황으로부터 건져주실 수 있었고, 피하게 하실 수 있었지만, 이유를 묻지 않고 내가 너를 믿어 이 경험을 허락한 것에 대하여 감사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하신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 날 밤 대답하기를, “아! 하나님 제가 하나님이 무엇이라고 말씀 하시든지 다 이해가 되지도 않고 이것이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의 퍼즐 한부분에 제가 있는 것이라면 하나님 감사합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제가 그 말을 하자마자, 하나님의 놀라운 평안이 저의 마음을 지배했습니다. 어떠한 어려움, 끔찍한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께 “이 상황에서 저를 믿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유를 말씀해주시지 않더라도 감사합니다.” 라고 고백할 때 회복될 수 있습니다.


질문

나에게 <사명>이 있고, 특별히 선교사로서의 <사명>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대답

하나님께서 나를 위하여 계획하신 것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든지 따를 수 있어야 합니다. 조금도 망설여서는 안 됩니다. 예외를 두거나 단서를 달아서도 안 됩니다. 내가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있다는 확신이 든다면 무조건적으로 순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삶에서 하나님께서 선교사로 부르신 것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땅에 있는 사람들을 섬기기 위해 의료 선교사로서 훈련을 받아야겠다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고 그 마음을 하나님께서 주셨다는 것에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무엇을 하더라도 모두가 나에게 주신 사명으로 연관되었습니다. 또한 성경의 어느 부분을 펼치더라도 부르심을 확인시켜 주시는 말씀들로 가득 차 보였습니다. 그래서 선교사가 되었고 사명을 감당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순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질문

한국인의 정서로는 <순교> 라는 단어가 매우 감정적으로 영향을 줍니다. 한국 기독교 사에도 순교자들이 있었고 최근에도 아프가니스탄과 터키에서 순교자가 있었습니다. 당신의 친구들은 1964년 콩고에서 반군들에 의하여 목숨을 잃었습니다. 당신의 마음은 어떠했는지 궁금합니다.


대답

 하나님께서는 빌 맥체즈니와 짐 로저, 시릴 테일러 , 뮤리엘 하먼 등을 천국으로 데려 가셨습니다. 이 땅에서 그들의 임무는 그것으로 끝이 났습니다. 때로는 저는 그 사실이 부러웠습니다. 그들은 너무 좋은 곳으로 갔고 저는 여전히 남아서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그것으로 그들의 사명은 끝이 났습니다. 그러나 이 땅에 남아있는 우리의 임무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조금 늦게 가는 것입니다. 저는 순교에 대하여 다른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기도는 반드시 응답을 받습니다. 그러나 방식은 모두 다릅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들은 구출되어 더 사역을 하도록 했고,  어떤 사람들은 구출되어 천국으로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그들이 부럽습니다.

<인터뷰를 마치며> 헬렌 로즈비어의 이 대답은 우리 스텝들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그가 경험한 고통을 알기 때문이다. 1964년 반군들은 백인들에게 무자비한 폭력을 휘둘렀다. 현재 네보봉고에서 선교사로 있는 독일인 선교사 맛디아는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그들은 큰 칼을 가지고 백인들을 도륙했습니다. 미국인 의사 선교사에게 쫓아가 몸을 여러 부분 조각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 선교사들은 이곳에서 90Km떨어진 왐바에 있는 수녀원으로 옮겨졌는데 모두가 사형이 예정되어 있었고 그곳에서 헬렌의 동료 선교사들이 희생을 당했습니다. 헬렌 로즈비어 선교사는 그것을 잊고 싶어 했습니다.”
헬렌 로즈비어가 인터뷰를 통해서 보여준 <순교>에 대한 견해는 극심한 고통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명이라는 목적과 아버지의 나라가 우리의 영원한 본향이라는 사실에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확인하게 하였다. 그리고 인터뷰에 참여한 우리 스텝들 모두에게 그리스도인들이 꼭 가지고 있어야 할 순교관이라 생각하게 하였다.

[영화 관련 추천 도서]

교회성장을 위한 셀미디어 사역 활용법!
 
- 인터넷 전도의 방법
- 인터넷 양육의 방법
- 영상 사역과 설교 보조 영상
 
"인터넷이 사역에 도움이 된다고?"
"말씀이 중요하지 영상은 무슨 영상!"
"전도와 양육에 웬 인터넷?"
"나는 컴퓨터에 대해서 전혀 모르니 상관없는 얘기야!"
 
이렇게 생각하는 이들에게
파니오니아21연구소 김상철 소장이 던지는
강력한 사역적 도전!
 
영혼을 사랑하는 열정과 애정이 있다면
인터넷과 영상으로 확실히 표현하라!!
 
21세기 전도와 양육을 위한
인터넷 영상 사역 길라잡이
 
전도와 양육에
인터넷과 영상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알려 주는
실용적이고 알찬 책!
게임, 도박, 알코올, 스마트폰, 마약 당신은 무엇에 중독되어 있는가.
게임이나 SNS, 스마트 폰 중독이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 우리는 모두 공감하고 있다. 하지만 해결할 방법에 대하여 명확하게 제시하지 못하는 것도 현실이다. 그렇다면 해결할 방법이 없는 것일까?
아니다. 분명히 있다.
중독의 근본 원인을 육체가 아닌 영혼에서 찾을 때 중독은 회복된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인식의 틀을 내려놓을 때 가장 많은 회복의 사례를 볼 수 있다. 모든 중독은 같은 속성을 가지고 있다. 인간을 파괴하고 종속시키며 지배한다. 그래서 스마트폰 중독, SNS, 게임 중독 등 디지털로 대변하는 이러한 중독의 회복사례를 아직은 찾기 힘들지만 가장 혹독한 중독이라고 할 수 있는 마약, 알코올중독에서 그 회복의 과업을 엿볼 수 있다.


이용규 선교사와 김상철 감독(〈제자, 옥한흠〉)이
인도와 로마에서 발견한 죽음 너머의 비밀

부활을 온몸으로 살아낸 사람들의 거룩한 흔적

유기성 추천 · MBC 특집 다큐멘터리 방영, 2020년 영화 전국 개봉 예정


부활의 확신 없이 십자가 앞에 나아갈 수도 죽음 너머를 소망할 수도 없다!
2006년에 첫 책 《내려놓음》을 내면서, 대중을 상대로 한 사역의 문이 열렸다. 그때 나는 ‘내려놓음’의 의미를 ‘십자가를 지는 삶’으로 표현했다. 나약한 우리는 부활의 확신 없이는 십자가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십자가와 부활은 수레의 두 바퀴와 같아서 한 바퀴만으로는 굴러갈 수 없다. 이런 부분에 있어 〈부활〉을 찍으며 하나님께서 나를 다음 단계의 묵상과 메시지로 인도하고 계신다고 생각했다. 내 개인적 묵상의 영역에서 또 한 단계 앞으로 나아가도록 초청하심을 느꼈다.
이용규 본문 중에서


나는 심각한 우울증으로 자살을 세 번 시도한 적이 있다.
과거의 그 기억이 때로는 힘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어려움으로 남기도 한다. 나는 돌을 층층이 올린 뒤 그 위로 올라가 밧줄을 목에 걸고 눈을 감았다. 천국과 지옥은 보지 못했으나 ‘지옥이 이보다 무서울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무서운 음성이 우레처럼 들렸다.
‘너, 이렇게 죽으면 지옥 가!’
이러한 개인적인 체험을 통해 금생과 내생, 천국과 지옥, 빛과 어둠을 인지할 수 있게 되었다.
김상철 본문 중에서




죽음, 영원을 향한 마지막 여정
이어령 교수 인터뷰 중에서

‘죽음과 함께 가자.
내 종말은 죽음에 대한 얘기를 쓰자.’
죽음이 존재하는 한 죽음은 죽지 않아요.
진짜 잘 믿는 사람(부활을 믿는 사람)은
내 죽음에 대한 글이 필요 없어요.
그렇지 않고 끝없이 죽음을 느끼고
고통을 받는 사람에게 내 죽음의 메시지가
어떤 형태로든 가슴에 남는다면 죽음 속에
내 언어들은 끝없이 부활할 거예요.

인생의 90퍼센트를 무신론자로 살았던 내가
마지막 걸고 있는 희망은, 죽음은 이길 수 없으되
죽음을 글로 쓰며 죽음을 관찰하고
‘이런 것이 죽음이다’라고 죽음 직전까지
그것을 바라보는 죽음의 메시지가
모든 죽는 자의 죽음 속에서
끝없이 되살아날 거라는 점이에요.

모든 것들이 죽음 앞에서 무릎 꿇고
그냥 끌려가는 게 아니라
그 죽음의 얼굴을 똑똑히 보고
하루하루 죽음의 모습을
바라보며 뭔가를 그 죽음에 얹어놓으면,
그 어둠 속에서
바로 빛의 씨앗을 담을 수가 있어요.


[출판사 리뷰]

부활, 죽음의 공포를 너머 영원을 바라보다!
전 세계가 바이러스의 위협과 죽음의 공포로 떨고 있는 지금, 우리가 붙들어야 할 건 ‘부활의 믿음’ 뿐이다.
이 책은 MBC 특집다큐멘터리로 방영되었던 〈부활〉에 다 담지 못한 이야기를 현장 사진과 함께 실었다.
힌두의 성지 갠지스강, 사도 도마가 순교한 인도 첸나이, 초기 기독교인들의 지하무덤 카타콤, 사도 베드로의
전승이 남은 교회와 사도 바울의 순교터까지 부활의 증인들이 남긴 거룩한 흔적을 따라갔다.
예수님의 부활이 믿어졌기에 죽음 앞에 담대했던 그들이 바라본 것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부활〉 여정의 동행이며 이 책의 공저자인 이용규 선교사와 김상철 감독은 삶과 죽음, 부활에 대한 내밀한 깨달음을 깊이 있게 다루었다. 또한 인생의 대부분을 무신론자로 살았던 시대의 지성 이어령 교수가 삶의 끝에서 전하는 메시지와 매일 기적을 체험하며 부활 전도자로 살아가는 말기 암 환자 천정은 자매의 이야기도 우리에게 큰 도전을 준다.
〈부활〉은 2020년 전국 영화 개봉도 앞두고 있다.
도박, 에너지 음료, 게임, 흡연, 자위, 망상, 스마트폰, 술, 자해, 종교...

청소년에게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중독에서 빠져나오는 법을 가르쳐 주는 실제적 안내서


많은 청소년이 ‘중독’의 위험 가운데 노출되어 있거나, 깊은 중독에 빠진 채 무너진 삶을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철없는 호기심으로 치부하기엔 그들이 안고 있는 삶의 무게는 만만치 않다. 청소년들은 학업 스트레스와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기 위해 술과 담배를 찾고, 괴로운 현실을 잊고자 자신의 몸에 상처를 내며, 대리 만족을 얻기 위해 스마트폰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다. 때문에 청소년 중독 문제에 제대로 접근하기 위해서는 우선 중독의 실체를 제대로 알아야 하고, 왜 청소년이 중독에 빠지게 되었는지 그 원인을 이해해야 한다.
이 책은 ‘도박, 에너지 음료, 게임, 흡연, 자위, 망상, 스마트폰, 술, 자해, 종교’ 등에 빠져 힘들어하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다양하게 들려준다. 우리 옆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 사례들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상태를 보다 분명히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그와 함께 제시되고 있는 실제적이고 성경적인 해결책은 청소년들이 중독의 삶에서 벗어나도록 인도한다.
중독에서 빠져나오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을 의지하고 공동체의 도움을 받아 한 걸음 내디딘다면, 하나님이 허락하신 자신의 삶이 세상에서 말하는 행복의 조건보다 훨씬 더 가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분명 참된 회복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

고상섭 목사(그 사랑교회 담임, 제자훈련연구소 강사), 김민철 목사(남양주언덕교회 담임, 한국코치협회 전문코치),
김윤민 목사(새중앙교회 교회학교 총괄), 노희태 목사(온누리교회 차세대 본부장, 두란노 새나 편집장),
반세호 목사(지구촌교회 수지 대학지구담당), 이상갑 목사(산본교회 담임, 청년사역연구소 대표),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 원로), 주경훈 목사(오륜교회 꿈이있는미래 소장)


[독자 대상]

· 스마트폰, 술, 담배, 게임, 도박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거나 깊이 빠져 있는 청소년
· 자신도 어찌할 수 없는 중독에서 벗어나고 싶은 청소년
· 청소년을 인도하는 부모, 교사, 목회자


중독이 범람하는 시대다. 보건복지부 등의 각족 통계에 따르면 대한민국은 알코올 중독자와 도박 중독자가 각각 200만명이 넘는 나라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무엇에 '중독'되어 있는지도 모른 채 산다. 중독이란 무엇인가?
'중독되었다'는 세 가지 의미와 특징을 가진다.
첫째, 습관적이다. 자신이 스스로 '중독에 빠졌다'라고 판가름하기는 쉽지 않다. 그런게 습관적으로 무엇을 계속한다면 중독일 수 있다.
둘째, 의존적이다. 그것을 하지 않으면 조급해지고, 불안하고, 우울해진다. 반대로 하고 있으면 굉장히 흥분하게 된다.
셋째, 행위 패턴이다. 좋지 않은 습관을 깨트리지 못하고, 반복해서 한다. 계속해서 마음과 발걸음이 중독으로 향하게 만든다.
- 서문중에서
김상철
극동방송, CBS방송, 일본 소목자훈련원 등에서 영상과 인터넷 사역을 사용한 전도와 관련된 특강과 세미나 주강사로 활동해 온 저자는 목회자 및 영상 사역자. 구역 리더들을 위해 인터넷 사역자양성원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수 십차례 강의해 왔다. 현재 파이오니라21연구소 소장인 저자는 영상과 인터넷 사역이라는 셀미디어 사역을 통해 교회 전도와 양육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연구소를 통하여 사역자를 훈련시키고, 자료를 제공하며, 교회 내 그러한 사역이 잘 정착 될 수 있도록 교회와 협력하는 가운데 셀미디어 사역의 확산에 힘쓰고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김상철 / 도서출판 누가
가격: 13,000원→11,700원
김상철 / 나침반
가격: 7,000원→6,300원
김상철 / 도서출판 누가
가격: 13,000원→11,700원
이용규,김상철 / 규장
가격: 13,000원→11,700원
김상철 외 4명 / 도서출판 토기장이
가격: 9,000원→8,100원
김상철,김영한,나도움,조믿음 / next세대
가격: 14,000원→12,600원
평점
이름
공감
작성일
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도서명김상철 감독 저서 세트(전6권)
저자김상철
출판사(주)갓피플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20-04-19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배송방법 택배
배송예상기간 [ 주문 ] 후 [1~2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소비자 변심(구매착오)에 의한 반품비용 편도 2,500원 (최초 배송비 무료인 경우 4,800원)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이 지난 경우 및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한 청약철회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청약철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반품 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주문취소 및 대금 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1:1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판매자는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른 지연이자 지급의 책임이 있습니다.
A/S 관련 전화번호 1522-0091
거래에 관한 이용약관 확인 방법 당사 홈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자(김상철) 신간 메일링   출판사((주)갓피플) 신간 메일링  
배송정보

1. 본 상품은 [ 주문 ] 후 [1~2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2.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정보 및 절차

1.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하며,
상품 회수 및 배송에 필요한 비용 왕복배송비 [ 4,800 ]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2. 갓피플몰 고객센터에 반품 신청을 하신 후 안내에 따라 배송된 택배사를 통해 반품하시면 됩니다.
빠른 처리를 위해 주문자명, 연락처, 반품/교환 사유를 메모하시어 박스 안에 동봉해주세요.

3. 상품의 교환/반품/보증 조건 및 품질 보증 기준
   상품에 하자가 있거나 내용이 표시정보와 상이할 경우에는 문제점 발견 후 30일(단, 수령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무상으로 교환해드립니다.

4.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5.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반품교환 불가 안내

1. 반품요청 기간이 지났을 경우
2. 소비자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
3.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4.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6.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음반, DVD, 소프트웨어 등)
7.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제작 상품일 경우
8.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한 반품규정이 판매자가 지정한 반품조건보다 우선합니다.
상품별 교환/반품불가 사항
의류/잡화 · 상품 상태가 온전치 못한 경우·세탁을 했거나 수선했을 경우
소프트웨어 · CD, DVD, VCD, VIDEO Tape 등 박스 포장을 제거했거나 바코드가 손상된 경우
· 장착 또는 운영체제 등을 설치했을 경우
스포츠 ·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가구/인테리어 · 주문 제작의 경우 실측 후 제작 중일 경우
식품 · 발송과 동시에 상품의 훼손이 진행되는 경우
악기/음향영상기기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