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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2012년에 출간(개정)된 예배(인도)자 관련 도서 세트(전1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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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에서 다룬 내용은 예배는 하나님과의 만남입니다. 하나님과의 만남을 예수님께서 주선하십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과의 만남을 주선하시는 예수님의 열정을 보았습니다.
Part2에서 다룬 내용은 세계사 속의 여러 시대 예배에서 참예배와 거짓예배를 통하여 진정한 예배의 참뜻을 살폈습니다. 객관적 역사 속의 예배에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를 보았습니다.
Part3에서 다룬 내용은 예배를 구성하는 4요소를 살펴보았습니다. 예배를 구성하는 많은 요소 중 시공을 초월한 예배의 기본 요소는 무엇인지 보았습니다.
Part4에서 다룬 내용은 개인적 삶에서 예배를 향하는 참된 자세를 살폈습니다. 주관적 역사 속의 예배에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를 보았습니다.
Part5에서 다룬 내용은 하나님과의 만남은 영원함을 살펴보았습니다. 영원함 속의 예배에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를 보았습니다.
우리가 예배하는 하나님에 관해 그리고 무엇보다 예배의 목적과 관련해서 대체로 막연하게 생각하는 듯한 경향이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틀에 박은 단조로운 순서에 만족해야 하는가 아니면 부단히 혁신해야 하는가?
예배를 통찰력 있게 고찰하는 이 책에서, 마이클 호튼은 더 나은 길이 있음을 논증한다. 호튼은 오늘날 벌어지는 예배 전쟁의 이면을 파헤치고, 예배를 기독교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성경적 토대와 신학적 토대를 재발견하도록 우리에게 당부한다. 호튼은 그렇게 한 다음에야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무대의 중앙으로 되돌리고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우리의 일체성을 회복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여러분이 목회자이든 예배 인도자이든 자기 믿음을 심화하기 갈망하는 일반 신자이든 간에, 이 책은 여러분의 창조 목적인 감격적이고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예배를 보임으로써, 여러분이 그리스도인의 성장과 제자 교육을 다시 생각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감사의 글

이 책에서 유익을 끼칠 수 있는 모든 점에 대해 감사해야 할 사람이 대단히 많다. 게다가 그들 대부분이 매우 훌륭한 사람들이어서, 나는 여기에 이름을 거명함으로써 그런 사람들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기를 바라지 않는다. 하지만 몇 사람은 이름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먼저 이 책을 써 달라고 나에게 부탁했던 모든 사람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그중에는 이 책을 준비하는 데 대단히 유용한 글들을 보내 준 사람이 많다. 이 점에 대해 애너하임에 소재한 크라이스트 개혁교회(미국 개혁교단 소속)와 킴 리들바거 교수에게 특별히 감사를 드린다. 또한 나는 여러 해 동안 로드 로젠블라트 교수와 케네스 존스 목사와 함께 교류하면서 예배에 관해 대단히 많은 것을 배웠다. 다음으로 이 책에 수록된 자료들을 시험적으로 사용해 볼 수 있도록 해 준 점에 대해, 나는 캘리포니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나를 많이 도와준 스티브 몰슨과 에릭 랜드리 군에게도 감사한다. 또한 베이커 출판사에 사의를 표하며, 특히 도널드 스티븐슨과 로드니 클랩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끝으로 이 책을 쓰는 동안 인내로 나를 참아 주었고 초고를 읽고 편집하는 과정에 대단히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 준 점에 대해 나의 아내인 리사에게 정말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놀랍고도 담대하며, 찬란한 빛을 발하는 예배자의 삶,
그리고 영원이 다하도록 찬양할 수밖에 없는
하나님의 성품!


“주 이름 찬양”, “마음의 예배”, “예수님 그의 희생 기억할 때” 등 영감 넘치는 주옥같은 찬양들로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찬양 인도자 매트 레드먼. 그는 이 책에서 매일의 삶 가운데 경험한 하나님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크고 놀라우신 하나님을 진정으로 예배하는 삶에 대해 진솔하고 아름다운 음악과도 같은 글을 풀어낸다.

때론 스스로가 쓸모없는 존재라고 느껴지는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가치 있는 존재가 되기엔 너무 작고 보잘것없게만 느껴지는가? 그러나 매트 레드먼은 하나님을 위해 찬란한 빛을 발하는 우리의 부르심으로 당신도 지금 들어올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작은 거울 조각에 불과한 미러볼에 빛이 비치는 순간 온 사방에 환한 빛이 퍼지듯, 우리가 고개를 들어 하나님을 보기로 선택할 때 그분의 눈부신 빛을 발하게 되는 것이다.

저자는 200여곡의 기름부음 넘치는 찬양을 만들어 왔고 수많은 찬양 집회를 인도하고 있는 세계적인 찬양 인도자의 삶을 살면서도, 매일의 삶 속에서 예수님을 바라보고, 그분의 사랑과 희생이 얼마나 경이로운지 경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역설한다. 그리고 하나님이 얼마나 크고 놀라우신 분인지, 그 하나님을 어떻게 경험할 수 있는지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가운데, 우리에게 무엇보다 큰 도전과 갈망을 준다.

사소하고 평범해 보이는 일상 속에서도 쉬지 않고 전진하고 있는 하나님의 큰 계획을 바라볼 때, 영적 실제는 우리에게도 실재가 된다. 하나님이 거두실 승리를 생각하면 우리는 일상 가운데서 영원을 살 수 있다. 그리고 그 계획 가운데 포함되어 있는 우리가 할 일은 영원히 그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뿐이다.

그 어떤 시대보다 찬양 집회와 교회가 넘쳐나지만, 그리스도인들은 세상과 타협하며 예배의 진정성이 실종된 오늘날, 이 책은 주변 상황과 스스로의 부족함에만 고정되어 있던 우리의 시선을 돌려 예수님의 눈부신 빛에 고정시켜 줄 것이다. 그리고 그 영광에 감탄하는 가운데 다시 세상에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빛을 반사하는, 그리스도인의 궁극적인 사명을 이루는 하루하루로 이끌어 줄 것이다.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 자신은 너무 부족하여 하나님께 쓰임 받지 못하리라 생각하는 성도
- 부르심을 성취할 자신감을 잃어버린 그리스도인
- 진정한 찬양의 의미를 알고자 하는 성도와 찬양 사역자
- 매일의 삶 가운데 하나님을 만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참된 예배자로 살고자 하는 소그룹 및 그룹 인도자
3,800 → 3,42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190
“참된 예배는
삶을 거룩하게 하며
세상에 대한 애착과 두려움을 넘어
감사와 기쁨으로 하나님과 동행하게 하는 능력입니다!”
-J. C. 라일이 말하는 참된 예배의 핵심원리, 요소, 기준

이 책 「예배」는 라일이 평생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기를 힘썼던 한 목회자이자 예배자로서 예배의 원리와 실제를 정리한 책이다. 라일은 한 회중으로 교회에 모여 드리는 공예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하나님이 받으시는 참된 예배의 원리와 요소가 무엇인지 살펴본다. 이 땅에서 드리는 예배는 불완전할 수밖에 없지만,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에 영원토록 온전히 그분을 예배할 것을 고대하며 참된 예배를 지켜 가라고 힘 있게 도전한다.

아무리 신령한 예배라 해도
이 땅의 예배는 불완전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스도를 온전히 알지 못하기에
그분께 온전한 찬양을 드릴 수 없습니다.
세상의 근심과 염려에 휩싸여 기쁨으로 예배하지 못할 때도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다시 흩어지지 않고 쉼 없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거대한 회중으로 모일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날에, 이 땅에서 “영과 진리로” 하나님을 예배해 온
모든 이들이 한자리에 모일 것입니다.

그날에, 우리는 모든 슬픔을 벗고 영화로운 몸을 입고
진실로 그리스도를 아는 아무도 셀 수 없는 거대한 무리로 모여
영원히 하나님을 예배할 것입니다!

여러분, 이날을 고대하며 사십시오.

특징
- J. C. 라일이 말하는 참된 예배의 핵심원리·요소·기준
- 경계해야 할 공예배의 위험요소와 바른 예배를 드리기 위한 실제적인 지침들을 제시
- 짧지만 여느 저작 못지않은 깊이를 담은 탁월한 설교

독자 대상
- 참되고 신령한 예배를 드리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예배를 섬기는 목회자, 직분자, 간사, 리더
- J. C. 라일의 책을 읽어 온 독자
“오직 주만이”,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의 작곡자 이유정 목사,
그가 전하는 회중이 ‘예배의 선수’로 거듭나는 길!

‘기대감, 드림, 반응, 경외감, 친밀감, 영과 진리, 순종’
당신을 예배의 주역으로 일으켜 세울 ‘일곱 가지’ 법칙!


《잠자는 예배를 깨우라》가 제시하는 일곱 가지 예배 법칙은 예배에 변화와 회복을 가져올 촉매제가 된다. 이 일곱 가지 법칙은 현학적이고 원칙적인 이론에 국한되어 있지 않다. 이는 삶의 예배로 녹여내어 체험으로 연결되는 ‘실전’인 것이다. 이는 당신을 온전한 예배자이자 예배의 주역으로, 선수로 세우기 위한 귀중한 원리들이다. 무의미한 반복과 타성에 젖은 예배에 ‘가슴 뛰는 의미’를 부여할 뿐만 아니라, 살아 있는 생명력을 불어넣을 일곱 가지 원리! 이 원리를 따라 예배한다면, 단 한 번의 예배로도 변화와 회복이 일어날 수 있다.

예배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생사의 문제!

“오늘 예배 어땠어?” “응, 은혜 많이 받았어.” “난 별로였어. 찬양도 지루하고 설교도 너무 길었어.” 주일 예배를 마친 후, 교제를 나누는 성도들 사이에서 이런 식의 대화가 흔히 오가는 것을 보게 된다. 마치 예배가 ‘은혜’를 공급받는 유일한 장인 것처럼 여기는 성도들의 인식 속에는 ‘하나님’이 뒷전이 되기 마련이다. 그렇기에 자신의 영적 입맛에 맞게 찬양과 설교가 마음에 드는 곳, 속된 말로 ‘서비스’가 좋은 곳을 선택하여 다닌다. 이른바 ‘골라 다니는’ 재미를 즐기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성도들을 향해 힘주어 말한다. 예배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생사’의 문제라는 것! 생각해 보라. 평소 우리는 죽고 사는 것이 달려 있는 문제에는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는가? 전쟁이 난다거나, 불치의 병에 걸렸을 때 인간은 ‘죽을 만큼’ 갈급해진다. 위기의식을 느끼기 때문이다. 예배는 바로 ‘영적 생사’를 가름하는 생명 같은 시간이다. 그러한 예배를 소모품 고르고 선택하듯 간단한 문제로 치부해 버릴 수는 없다.
예배가 생사의 문제라는 것을 깨달은 성도는 예배에 ‘목숨’을 건다. 이는 과장된 말이 아니다. 예배에 목숨을 건 성도가 바로 ‘예배의 선수’다! 예배의 선수는 자신의 신분을 아는 사람이다. 하나님이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지목한 자기 자신의 정체성을 알고, 그 신분에 합당한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하나님이 왕 같은 제사장으로 지목한 당신,
바로 당신이 예배의 선수다!


잠자는 예배를 깨우는 것은 곧 예배자의 신분을 회복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성도가 제사장 신분으로 하나님께 예배한다는 것은 하나님과 자신의 관계 회복뿐만 아니라 하나님과 비신자의 관계 회복을 위해서도 중재하는 것을 뜻한다. 이에 저자는 왕 같은 제사장 신분이 예배 현장에서 가장 먼저 회복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오직 예배로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회복하신 그분의 주권과 통치의 능력을 세상에 흘러가게 하는 것이다.
이미 부여받은 왕 같은 제사장의 신분을 모른 채 잠들어 있는 성도의 ‘잠자는 예배’를 깨우기 위한 이 한 권의 책 《잠자는 예배를 깨우라》는 당신의 예배를 뿌리부터 튼튼하게 다져 줄 것이다. 이 책에 담긴 일곱 가지 키워드를 붙들라. 예배의 주역이자 선수로서 든든히 선 당신을 통해 하나님의 영향력이 세상에 흘러넘쳐, 진정한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임하게 될 것이다.

이동원 목사, 강준민 목사, 박정관 목사, 성인경 목사, 송길원 목사
고직한 선교사, 양희송 대표, 하덕규 교수 적극 추천한 책!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 예배에 대한 답답증과 갈급함을 느끼는 성도
- 회중을 예배의 선수로 일으키고 싶어 하는 사역자
- 예배의 원리를 체계적으로 알아 가고자 하는 평신도
10,000 → 9,0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500
뜨거운 찬양 후에 마음이 공허해지는 이유?
찬양의 본질은 ‘찬양하는 행위’가 아니라
‘찬양의 대상을 아는 지식’에 있다

말씀이 새겨질 때 불투명한 찬양이 비로소 진정한 찬양이 된다!

[출판사서평]
찬양은 삶과 분리될 수 없는 신앙의 정수다.
개념 없는 찬양으로 당신의 찬양을 낭비하지 말라.

당신의 찬양은 왜 공허해지는가?
공허한 찬양은 공허한 삶의 반증이며 말씀 없는 내면의 결과물이다. 왜곡된 찬양은 노래 이상의 의미를 갖지 못하고 그런 찬양은 우리를 공허하게 만든다.

너무 쉽게 부르는 찬양,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성경 말씀을 연구하고 기도 훈련도 받는데 찬양에 대한 훈련이나 교육은 거의 없다. 하지만 찬양은 하나님으로 가득할 때 선포되는 신앙의 정수이다. 찬양은 삶과 분리될 수 없다. 그렇기에 말씀과 기도뿐 아니라 우리의 찬양도 깊어지고 성장해야 한다.
더 이상 개념 없는 찬양으로 당신의 찬양을 낭비하지 말라. 찬양 속에서 정말 기쁨을 누리고 싶다면 우리가 갖고 있는 찬양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

찬양을 온몸에 새기는 방법이란?
박광리 목사는 예배 준비로 전락해버린 찬양, 어린 아이 수준에 머물러 자라지 못하는 찬양, 심오한 가사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 채, 찬양의 대상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채 쉽게 부르는 찬양의 현실에 대해 고민한다. 그리고 찬양이 삶으로 구현되는 신앙으로 연결되기 위해 거룩, 영광, 송축 등 추상적이기만 한 찬양의 가사들을 삶의 이미지와 연결시킨다.
이 책은 예배를 준비하는 도구와 노래로 가볍게 전락해버린 찬양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 주며, 삶의 찬양으로 이어지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찬양의 대상을 바로 알고, 말씀을 바로 알고, 찬양을 바로 알아 공허한 울림이 아닌 진정한 찬양을 드릴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책의 차별성]
* 찬양사역자들이 아닌 평신도들을 위한 찬양 서적이다.
* 찬양 훈련이 신앙 성장에 도움을 준다.
* 멋모르고 흥얼거리던 찬양에 의미를 살려준다.
* 삶의 찬양으로 이어지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 하나님을 깊이 아는 찬양으로 인도한다.

[추천 독자]
* 뜨겁게 찬양을 부르지만 이것이 노래 이상의 의미를 갖는지 고민해본 적이 있는 성도들
* 이해할 수 없는 찬양의 가사에 의문을 가진 적이 있는 성도들
* 찬양을 통해서 하나님을 더 알아가고 신앙 성장을 하고 싶은 성도들
* 제자 훈련 필독서
탐 크라우터는 형식으로서의 예배를 뛰어넘어, 삶으로 드리는 예배의 다양한 가치를 간결하고도 명확하게 풀어내는 저자다. 탁월한 예배 사역자이자 예배 컨설턴트이기도 한 탐 크라우터의 예배 인도자를 위한 대표도서 《하나님의 손에 훈련된 예배 인도자》가 개정판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이 책에서 탐 크라우터는 말 그대로 하나님의 손에 훈련된 예배 인도자가 되는 것, 날마다 예배 인도자로 사는 것에 대해 말한다. 어떻게 해야 훌륭한 예배 인도자가 되는지를, 방법이나 이론보다는 그 자신의 경험과 성경적 개념을 바탕으로 이야기하고 풀어 준다.

예배 인도자에게 필요한 자질과 덕목은 무엇인가?
예배 팀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예배 팀원을 선발할 때 고려할 대상은 무엇인가?
예배 팀을 어떻게 훈련시킬 것인가?
예배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

이 모든 질문에 대한 탐 크라우터의 가슴 시원한 대답을 들으라!!

“나는 당신을 왕의 자녀로서 최고로 존경한다. 의심의 여지없이 만약 당신이 예배 인도자라면, 당신은 오늘날 교회에서 가장 도전적이고 어려우나 영적으로 보상받게 될 일을 하는 것이다. 당신은 ‘가장 최전방에 서 있는 전사’로서, 하나님이 당신 앞으로 이끈 모든 사람에게 강력하고 장기적인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주신 은사나 소명을 과소평가하지 마라. 적게 여기지 마라. 당신의 사역은 하나님이 정하신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이 책에는 탐 크라우터가 수년의 경험에서 얻어 낸 가치 있는 통찰력들이 가득 차 있다. 이 책 안에 있는 실제적이고 경험되어진 아이디어들은 예배와 찬양 사역자들에게 큰 유익이 될 것이다.

| 독자 대상 |
- 예배 팀을 이끌고 있는 교회와 단체의 예배 팀 리더
- 세션, 싱어, 엔지니어 등으로 섬기는 예배 팀원이나 예배 팀 지망생들
- 교회 예배를 풍성하게 하고 싶은 목회자
전통적인 예배|현대적인 예배|성경적인 예배
True Worship

진정한 예배는 하나님께서 받아들이실 수 있다.
이는 진정한 예배는 의로운 마음에서 말미암기 때문이다.
진정한 예배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
이는 진정한 예배는 희생이 따르기 때문이다.
진정한 예배는 하나님께 복종하는 믿음과 그분의 말씀을 신뢰하는 믿음을 요한다.

진정한 예배는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그분의 백성들에게 약속을 충실히 지키려고 결심하신 것에 존경을 표한다,
진정한 예배는 하나님께서 그 분의 약속을 지키신다는 것을 당연한 일로 생각한다.
진정한 예배는 거짓 예배와 분리를 요한다.
진정한 예배는 하나님의 말씀이 중심이 되며 그 말씀을 믿는 사람들만이 예배에 합당하다.
진정한 예배는 순종에서 우러나와 헌신적인 섬김에 이르게 한다.
13,000 → 11,7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650
당신 자신과 당신이 서 있는 그 자리, 당신이 밟는 땅 그리고 공동체와 나라에 하나님의 거룩한 장막이 덮이도록 만드는 방법이 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예배, 천상의 예배를 드리는 일이다. 이 책은 바로 그 예배의 비밀을 알려준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진정한 예배의 모습은 무엇인가? 이 책은 천상의 예배를 본보기로 인간의 역사에 나타났던 진정한 예배에 대해 면밀히 다룬다. 요한 계시록을 토대로 천국 예배의 모습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으며, 다윗의 장막에서 이루어졌던 예배, 신약 시대에 부활되었던 예배, 종교 개혁 시기에 다시 한번 부활되었던 예배 그리고 이후 지속되었던 예배의 발전과 이 시대의 새로운 예배에 대해 설명한다. 특히 요한계시록에 나타나는 천국 예배의 본질에 직면하게 된다면 마치 자신이 요한이 되어 천국의 예배를 체험하는 듯한 느낌을 갖게 될 것이다. 요한이 보았던 천국의 예배가 지금 이 시간에도 하나님이 계신 천국에서 지속되고 있다.
천상에서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예배가 무엇인지를 다루기 위해 이 책은 다윗의 장막에서 일어났던 예배를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신약 시대 이후 지금까지 우리가 하나님께 드려야 할 예배의 본보기를 다윗의 장막에서 드렸던 예배로 삼고 있는 것이다. 다윗이 시온 산에 장막을 짓고 24시간 끊이지 않는 예배를 드리기까지 하나님을 향한 그의 사랑과 인간적인 실패, 그리고 그 속에서 계시하시고 함께 하셨던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는다면 일종의 충격을 받게 될 것이다. 다윗이라는 인물은 예수 그리스도와 앞으로 일어날 새로운 예배를 준비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도구였기 때문이다. 다윗과 관련하여 저자는 성경에 쓰여 있는 글자들 외에 행간의 의미를 해석하고, 역사적 문화적 사회적 배경과 지식을 토대로 실제로 다윗에게 일어났을 일들에 대해 합리적이고 논리적으로 유추하고 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누구나 천국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 땅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예배를 통해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사닥다리를 놓는 것이다. 이 사닥다리가 놓여지는 순간 야곱이 그리고 다윗이 하나님과 가졌던 관계를 우리도 갖게 될 것이며 하늘에서 내려오는 무한한 축복과 능력들을 누리게 될 것이다. 그 때 우리는 신랑이신 예수님께서 초청하시는 음성을, 더 넓은 세상으로 함께 가자고 하시는 음성을 듣고 달려 나갈 수 있다. 자신이 서 있는 바로 그 땅으로 천상의 예배를 가져올 수만 있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목적에 따르는 온전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지금까지는 상상하지 못했던 자신의 능력을 넘어서는 넓은 세계로 발걸음을 옮기게 될 것이다. 신랑되시는 예수님의 손을 잡고!
12,000 → 10,8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600
완전한 예배 인도자는 예배 중에 찬양 인도로만 아니라 모든 감각을 동원해서 사람들을 하나님 앞으로 이끌기 위해 예배 인도에 관한 전체적이며 성경적인 시각으로 제공한다. 이 책은 효과적인 예배 인도자가 되는 데 결정적인 4가지 기초요소들인 신학과 제자도, 예술적 기교, 리더십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또한 예배 팀을 구성하고 이끄는 원리와 오늘날의 예배에서 첨단 기술이 차지하는 위치를 고찰해 본다.
목사이든, 음악 감독이든, 예배 인도자이든지 간에 당신은 그리스도의 몸을 진정한 예배 체험으로 이끄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이 간단하면서도 철저한 논의로부터 이득을 얻게 될 것이다.
10,000 → 9,0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500
하나님을 알아 갈수록,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할수록,
하나님을 향해 마음을 열수록 깊어지는 것이 예배다!!!


이 시대는 무엇보다 잃어버린 법궤와 같은 생명을 향한 마음을 가진 예배자가 필요하다. 혼란하고 어지러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은 철천 명의 의인처럼 교회의 순결성을 지키는 영적 용장들이 필요한 시기다.

《예배자의 마음 기르기》는 이러한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 세상을 변화시키는 예배자가 되도록 마음을 돌아보게 하고 준비시켜 주는 책이다. 예배를 계획하신 하나님의 의도를 잊어버렸거나 예배 가운데 숨겨진 큰 축복과 능력을 모르는 이들에게 참된 예배자의 삶을 균형 있고 체계적으로 가르쳐 주는 책이다. 또한 예배 가운데 숨겨진 비밀을 모르거나 잊어버린 이들을 ‘하나님 마음에 합한’ 예배자로 세우는 ‘예배 안내서’이기도 하다.

예배란 배우는 것이 아니라 경험하는 것인데, 이해하고 깨닫는 만큼 더 빠르고 깊게 예배를 경험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가 제대로 예배하지 못하는 이유에서부터 성경적인 예배의 의미와 방법, 예배의 역사적 흐름, 예배자의 정체성, 예배의 삶을 사는 길 등을 다룬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교회와 신앙 공동체의 예배를 섬기는 이들을 훈련하도록 돕고, 청장년을 위한 여러 소그룹 모임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40일 동안 진행할 수 있도록 짜인 이 책은 소그룹이 함께 읽고 토론하기에 알맞은 내용과 분량으로 되어 있으며, 해답을 제시하기보다는 길을 찾도록 돕는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이 예배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아 가고, 그리하여 삶의 풍성한 열매를 맺길 기대한다.

* 이 책은 《숨겨진 보물, 예배》를 소그룹 토론 교재로 새롭게 개정 증보한 것입니다.


소그룹 ‘마음 기르기’(Nurturing Your Heart) 시리즈 소개

예배와 전도, 양육은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시대와 세대를 이어 가며 해야 하는 본질적 기능이다. 하지만 현대 교회는 이 세 가지 기능의 원래 의미를 잃고,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변질되어 버린 고질병을 앓고 있다. 꾸준한 활동과 번지르르한 형식은 있지만 실제적인 삶의 변화와 공동체 안팎으로 드러나야 할 열매가 보이지 않는 것이다. 이렇게 된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큰 원인은 예배와 전도, 양육과 관련된 모임과 활동을 이끌고 참여하는 이들이 그에 대한 ‘마음’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소그룹 마음 기르기 시리즈는 예배와 전도, 양육이라는 근본적인 목적을 잊은 채 소모임을 운영하는 교회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성도에게 다시 그 의미를 되새겨 주는 일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그리스도인의 삶과 신앙에 꼭 필요한 테마를 묶어 청년 소모임, 구역 모임, 셀, 순, 목장 등 다양한 소그룹에 지속적이고 연계성 있는 훈련 내용을 제공한다.

총 네 권으로 기획한 이 시리즈는 다음과 같이 출간될 예정이다.

1권 리더의 마음 기르기 Nuturing Leader's Heart
2권 예배자의 마음 기르기 Nurturing Worshiper’s Heart
3권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마음 기르기 Nurturing a Heart for Others
4권 진리를 분별하는 마음 기르기 Nurturing a Heart for Discer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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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현
조주현 목사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선교목회학 박사과정에 있습니다. 이리북일교회와 K.Y.V.C. 선교사로 LA HIGHS에서 선교 사역과 Ridgecrest 한민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말씀콘서트로 참된예배, 참된사람, 참된믿음, 참된소망, 순수복음, 영적전쟁 등을 진행하였습니다.
마이클 호튼
현재 미국의 가장 대표적인 개혁주의 조직신학자로서 캘리포니아에 있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조직신학 교수로 사역하고 있다. 신학과 철학, 성경신학과 현대 신학에 모두 박학다식한 학문성을 바탕으로 학문적인 글쓰기만이 아니라 현대 복음주의 교회의 세속화 현상에 대한 날카로운 진단과 성경적인 개혁을 제시하는 대중적인 글쓰기도 병행하고 있다.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와 바이올라 대학교를 마치고 프랑스에 있는 국제 인권문제연구소와 영국의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연구 활동을 했으며,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의 위클리프 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마이클 호튼의 저서로는『복음이란 무엇인가』,『사도신경의 렌즈를 통해서 보는 기독교 핵심』,『십계명의 렌즈를 통해서 보는 삶의 목적과 의미』, 『주기도문의 렌즈를 통해서 보는 세상의 포로된 교회』,『그리스도 없는 기독교』,『개혁신학의 뼈대를 세워주는 언약 신학』등이 있다.
매트 레드먼
“마음의 예배” The Heart of Worship, “주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 Better Is One Day, “예수님 그의 희생 기억할 때” Once Again, “주 이름 찬양” Blessed Be Your Name, “오 주 늘 함께하네” You Never Let Go 등의 노래로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진 찬양 인도자이며 작곡가이자 음악가이다.
스무 살 때 찬양 사역을 시작한 그는 영국의 대표적인 예배와 찬양 운동인 ‘소울 서바이버’ Soul Survivor에서 사역했으며, 이후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 패션 시티 교회의 루이 기글리오 목사와 함께 ‘패션’ Passion 부흥 운동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현재 매트와 베스 레드먼 부부는 네 자녀와 함께 영국에서 교회 수가 가장 적다는 브라이튼 시의 성 베드로 St. Peter 교회를 섬기며 주님을 증거할 꿈에 부풀어 있다.
그는 음반 활동뿐 아니라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와 ‘삶의 예배’라는 주제로 여러 권의 책을 저술하기도 했는데, 그중 국내에 소개된 것으로는 《하나님 앞에 선 예배자》, 《예배자 핵심 파일》, 《주 이름 찬양》, 《엎드림》(이상 죠이선교회 역간)이 있다.
J. C. 라일

John Charles Ryle 1816-1900
 
1816년 5월 영국 매클스필드에서 태어나 유복한 환경에서 자란 라일은 사립 명문 이튼 칼리지를 졸업하고 옥스퍼드의 크라이스트 처치 대학에 입학한다. 폐질환으로 오랫동안 누워 지내면서 성경을 읽기 시작하는데, 어느 주일 교회에서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음을 깨닫고 회심한다. 1841년 아버지의 은행이 파산해 하루아침에 집안이 몰락하면서 “인생의 암흑기”를 맞지만, 그해 가을 대학에서 성공회 사제직을 지원하면서 새로운 전환기를 경험한다.
1842년 성직 서임을 받아 윈체스터에 있는 성 토마스 교회 교구 사제가 된다. 1847년에는 서퍽 주로 옮겨 그곳에서 36년 동안 신실하게 섬긴다. 1880년 영국 수상 벤자민 디즈레일리의 천거를 받아 리버풀 주의 첫 주교가 된다.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여17:17)를 사역의 지표로 삼아 20년간 섬기다가 1900년 6월 세상을 떠난다.
 
저서로는 대표작 『거룩』(복 있는 사람)과 Five English Reformers, Regeneration, Assurance 등이 있다. 이 책 『예배』는 라일이 평생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기를 힘썼던 한 목회자이자 예배자로서 예배의 원리와 실제를 정리한 책으로, 짧지만 여느 저작보다 깊이 있는 보석같은 책이다.

이유정
이유정 목사는 음악과 글로 예배의 르네상스를 꿈꾸는 아티스트다. 대학 시절 인생무상의 지독한 열병을 앓던 그는 군대에서 예수를 만난 후 IVF에서 훈련받고 음악 선교에 삶을 헌신한다. 그때 작곡한 “오직 주만이”,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아침 안개 눈앞 가리듯” 등은 한국 교회 안에서 애창곡으로 시대와 세대를 넘어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30대에 한국 컨티넨탈싱어즈의 창단 사역을 도왔고, 그때 만난 이강혁 목사와 함께 남성 듀엣 ‘좋은씨앗’을 결성했다. 한국 CCM계에 서정적인 ‘통기타 포크 음악’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좋은씨앗은 음반과 집회 사역으로 젊은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고, 한국 CCM 중흥의 한 축을 감당했다.
사역의 정점에서 영적인 침체를 경험한 뒤, 예배 회복의 구도자적 자세로 도미하여 예배학 공부를 시작한 그는, 이민 교회 예배 목사로서 평신도 예배 사역 모델을 세우는 과정 가운데 예배의 부흥을 경험하여 칼럼니스트, 작곡가, 저술가, 예배학 교수 등의 다양한 역할로 전 세계의 교회를 섬기며 잠자는 예배를 깨우는 회복 운동을 벌이고 있다. 또한 예배사역연구소(WMI)의 대표, 리버티신학교 신학대학원, 미드웨스턴신학교 객원교수로 후진을 양성하고 있다.
연세대학교와 총신대학원(M.Div.)을 거쳐 리버티신학교(Th.M., D.Min.)에서 예배학을 전공했다. 저서로는 《목회와 신학 총서: 예배》(공저, 두란노), 음반은 좋은씨앗 1-8집과 좋은씨앗 기념 음반 <Old & New>, 작곡 30주년 기념 음반 <오직 주만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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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조주현 / 좋은땅
가격: 12,000원→10,800원
마이클 호튼 / 부흥과개혁사
가격: 34,000원→30,600원
매트 레드먼 / 예수전도단
가격: 8,000원→7,200원
J. C. 라일 / 복있는 사람
가격: 3,800원→3,420원
이유정 / 예수전도단
가격: 13,000원→11,700원
박광리 / 생명의말씀사
가격: 10,000원→9,000원
탐 크라우터 / 예수전도단
가격: 10,000원→9,000원
데이비드 위트콤,마크 워드 / 엘맨
가격: 14,800원→13,320원
존 딕슨,척 피어스 / 다윗의장막
가격: 13,000원→11,700원
케빈 J. 나바로 / 예영커뮤니케이션
가격: 12,000원→10,800원
김진호 / 예수전도단
가격: 10,000원→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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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2012년에 출간(개정)된 예배(인도)자 관련 도서 세트(전11권)
저자조주현,마이클 호튼,매트 레드먼,J. C. 라일,이유정,박광리,탐 크라우터,데이비드 위트콤,마크 워드,존 딕슨,척 피어스,케빈 J. 나바로,김진호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12-11-26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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