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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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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인가, 제자인가(not a fan)》의 감동을 새롭게!
출간 5년을 맞이해 개정 증보된 카일 아이들먼의 메시지를 만나자. 가장 중요한 사실, “나는 진짜 제자다” 남김 없이, 후퇴 없이, 후회 없이 제자의 길을 가라 예수님이 오늘, 우리를 자신의 팬이 아닌 제자로 부르신다. 그분이 원하시는 것은 세상과 예수님을 동시에 추구하면서 매번 저울질하는 반쪽짜리 마음이 아니다. 이제 예수 앞에 전부를 내려놓고 오직 그분만을 따르라! 진정한 기쁨과 영혼의 만족은 오직 제자의 삶에만 있다. 이제 막 신앙생활을 시작한 초신자, 신앙의 재정비를 원하는 모든 성도들을 위한 책! 지금 나는 예수님의 팬인가, 제자인가?
팬: “와서 환호하라” 〔와서 환호하다가 사라져버리는 사람〕
제자: “와서 죽으라” 〔와서 죽고 섬기는 사람〕그리스도를 따르기 위해 모든 것을 버리는 기쁨.
오늘날 그리스도인이 꼭 소유해야 할 소중한 가치다《팬인가, 제자인가》 가 출간 된지 5년이 됐다. 그 사이 저자의 개인적인 그리스도의 제자의 삶을 향한 여행에 많은 사람이 동참하게 됐다. 저자는 제자의 삶에 동참한 무수히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정체성’의 문제에 대해 고민하게 됐다. 그의 고민의 흔적과 결론을 이 책의 마지막 챕터에 담았다. 저자의 새로운 메시지를 통해 《팬인가, 제자인가》의 감동을 다시 한번 맛보는 시간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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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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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훈련이란 예수님의 사람으로 변화디는 훈련입니다. 예수님의 사람이란 예수님처럼 생각하고, 예수님처럼 행동하며, 예수님과 같은 목적을 지니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제자의 길은 가장 행복한 생명의 길이며, 가장 보람된 사명의 길입니다. 지금은 우리 모두 이 길을 걸어감으로써 잃어버린 교회의 영광을 회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할 때입니다.
이제는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의
사람이 되어 세상의 즐거움이 아닌 예수 믿는 즐더움으로
만족해야 할 때입니다.
이제는 진정으로 본질적인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
비본질을 극복해야 할 때입니다.
이제는 잃어버린 교회의 영광을 회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할 때 입니다. 바로 이것이 지금 우리가
제자 훈련을 시작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이 책은 한 영혼을 붙들고 고민하는
목회 현장에서 쓰여졌습니다. 과연 지금 모습 이대로 살아도
좋은 것인지 고민하는 삶의 자리에서 쓰여졌습니다. 잃어버린
교회의 영광을 회복하고자 하는 거룩한 열망 가운데 쓰여졌습니다.
이제 이 작은 책을 통하여 교인으로 넘어 신자로, 신자를
넘어 참 제자로 거듭나는 역사가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 작은 책을 읽고 나누는 곳 마다 제자의 삶이 회복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모두 예수님의 참 제자가 됨으로써 잃어버린
교회의 영광을 회복하는 아름다운 날들이 도래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_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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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 → 5,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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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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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딤후 3:16,17)."
이 시리즈를 통해 DFC 가족들이 지성의 열망이 가장 강한 젊은 시절에 하나님의 말씀에서 영양분을 공급받으며 그분의 사역을 위해 헌신하는 거룩한 젊은이들로 성장해가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영생으로 인도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수"에 그들의 영혼이 흠뻑 젖게 되기를 기도합니다(요 4:13,14)
에반디스 시리즈는 정답을 찾기보다 토론을 통해 본문과 주제를 이해하도록 의도했습니다.
이 시리즈를 공부할 때에 각 성경 본문을 주의 깊게 읽고 그 과의 주제를 계속 따라가 보십시오. 적용점은 공부한 것과 부합되는 것을 찾기를 제안합니다. 지금 당신이 처한 상황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에 순종하도록 노력해 보십시오. 각 책의 끝에 인도자들을 위한 간단한 해설을 덧붙였습니다. 성령께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 성취를 열망하는 여러분 모두를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마 28: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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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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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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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머리는 비대하지만 영적 심령은 왜소한 한국 교회 현실을 극복하게 하는 책!오늘날 교회가 당면한 과제는 미성숙한 교인이 그 상태 그대로 머물러 있는 것이다. 너무도 많은 교인들이 하나님 나라와 동떨어진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은 “하나님 나라에서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해 실제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 달라스 윌라드, 브루스 맥니콜, 빌 헐, 브루스 디마레스트 등 ‘영성 형성’의 대가들이 “신학 및 문화 사상가 그룹”(TACT)으로 모여 수년간 고민하고 토론한 결과물이다. 이들은 하나님 나라의 삶을 ‘영성 형성’의 과정으로 보고, ‘과정적 요소’와 ‘신학적 요소’라는 두 범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공동체 안에서 어떻게 하나님 나라를 경험할 수 있는지, 하나님 나라의 세계관을 가진 제자도가 세상 문화 속에서 어떻게 표현되어야 하는지 그 해답을 찾아간다. 방법론적 제자훈련에 회의를 느끼는 목회자와 평신도들에게 전인적 제자도의 정수를 맛보게 해줄 것이다.
▶ 출판사 서평20세기 중반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제자도에 관한 많은 책과 이론이 나왔다. 하지만 대다수의 제자도에 관한 책이나 이론은 주로 개인적인 양육에 그 초점이 맞춰져 있고, 공동체에 대한 논의가 부족하다고 느껴왔다. 이와 같은 방향은 주님의 제자도의 성격과는 다른 것이고, 사도들이 예수님으로부터 위임받은바 교회공동체를 통해 실천한 제자도의 성격과도 거리가 먼 것이다. 또 개인의 신앙성장에 관해 체계적으로 다룬 것은 좋으나 압축해서 정답을 제시해 주는 식의 훈련이기 때문에 뿌리 깊은 영성을 형성해 나가기에는 미흡한 점이 많았다.
이 책은 이런 갈증을 해소해 주고도 남음이 있다. 이런 책이 교계에 널리 읽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국제제자훈련원에서 이 책을 출판한다고 했을 때 필자는 가슴이 뛸 정도로 기쁘고 흥분되었다. 이런 책은 한 번만 읽고 책꽂이에 꽂아놓는 책이 절대 아니다. 수시로 다시 펴서 읽고 공부하고 묵상해야 할 종류의 책이다. 그렇게 할 때 독자들은 최소한 다음과 같은 도움을 얻게 될 것이다. 첫째로, 통합적인 영성을 얻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신앙생활에 대한 신학적 콘텐츠와 영적 연마를 통합하였다. 자칫 잘못하면 제자도가 신앙생활의 에센스를 주입식으로 넣어주는 것에 그칠 수 있다. 이런 경우 머리는 비대해지지만 “영적 심령”(Spiritual Heart-저자 중 한 명인 Bill Hull이 지적한 것임)이 자라지 못하고 왜소한 상태로 남아 있게 된다. 이러한 부작용을 막기 위해서는 공동체의 역할이 필수적이다. 예배 중에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 없이 영적 심령이 강화되는 것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제대로 된 제자도도 기대하기 어렵다. 이 책은 이런 면을 방지하고도 남음이 있다.
둘째로, 제자도와 문화의 관계를 깊이 생각하게 해 준다. 이 책을 쓴 사람들은 교회공동체와 하나님 나라의 세계관을 가진 제자도가 세상 문화 속에서 어떻게 표현되어야 하는가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이다. 따라서 지금 한국 교회의 가장 큰 취약점으로 꼽히는 문화 속에서의 제자도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해줄 것이다. 교회도 하나님 나라도 우리의 영성이 문화를 통하지 않고서는 적절히 표현될 수 없다. 그동안 우리의 제자도는 교회의 울타리를 넘어가지 못하거나, 문화와 분리된 개인차원에서의 영성을 다룬 면이 있다. 이 책은 이런 우리의 약점을 넘어서게 하는 데도 촉매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끝으로, 지금 한국교계는 제자도에 대한 올바른 신학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 이 책은 틀림없이 제자도가 개인적인 영역에서, 교회공동체, 사회 공동체 및 하나님 나라 차원으로까지 확대되게끔 하여 한국 교회가 삼위일체 하나님의 선교에 참여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필자는 이 책을 목회자들과 선교사들 그리고 더 나아가 교회 제직들과 교인들이 필독할 수 있기를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이태웅 박사 (글로벌리더십포커스 원장, GMTC 초대 원장)
▶ 이 책의 특징- 영성 형성의 대가 11명이 삶을 통해 깨닫고 경험한 전인적 제자도의 정수를 모았다.
- 방법론적 제자훈련에 회의를 느낀 목회자와 신학생들에게 뿌리 깊은 영성 형성의 로드맵을 제시한다.
-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묵상과 토론을 위한 질문 그리고 추천도서를 소개하여 소그룹 별로 함께 토론하며 더 깊이 묵상하고 연구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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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0 → 21,600원
(10.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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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마이클 호튼의 대표작이 될 것이다!”
- 김남준, 이찬수, 박영돈, 이승구, 김길성 추천예수 그리스도의 마지막 유언인 ‘대위임령’의 진정한 본질은 무엇인가!북미의 대표적 개혁주의 조직신학자인 마이클 호튼이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인 ‘선교적 제자도’의 본질을 다룬 최신간이다. ‘대위임령’은 단순히 복음을 세계의 다른 지역으로 퍼뜨려 나가는 선교를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제자가 되어 증인된 삶을 확장해 나갈 신실한 교회들을 이 땅에 건설해 나가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명령하신 매우 구체적인 목표와 자료와 전략과 방법들을 가지고 참된 제자도와 교회의 본질을 회복할 것을 역설하는 저자의 메시지는, 오늘날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도 꼭 필요한 시사점을 제시해 주고 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마 28:18-20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인 “대위임령”에 대한 또 하나의 책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나는 교회가 “임의적 임무변경”으로 인해 점차 대위임령의 초점을 잃어 가고 있는 상황을 우려해 왔다. 스스로를 복음주의자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고 많은 교회가 그 핵심적인 사명으로부터 벗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빛은 그 밝음을 잃어 가고 소금은 그 짠맛을 잃어 가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인식은 새로운 선교의 시대를 알리는 건강한 전주곡이 될 수도 있다.
오늘날 교회의 다양한 사역은, 선교사들이 복음을 들고 다른 나라로 가는 것보다 교회 교인들에게 즉각적인 유익과 만족을 주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외국에 나가 있는 선교사들이 복음을 선포하고 세례를 베풀며 가르치는 일을 준수하는 동안, 우리는 교회 내의 모든 사람은 이미 복음을 알고 있고 성경을 잘 배우고 있다고 여긴다. 그러는 동안 대위임령과 교회 사이의 간극은 크게 벌어지고 있다. 대위임령은 단순히 복음을 세계의 다른 지역으로 퍼뜨려 나가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대위임령은 제자가 되어 증인된 삶을 확장해 나갈 신실한 교회들을 본국과 다른 나라에 건설해 나가는 것이다. 이 책 「위대한 사명」은, 우리가 임의적 임무변경 상황에서 벗어나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초림과 재림 사이에 놓인 이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명령하신 매우 구체적인 목표와 자료, 전략과 방법을 가지고 제자도와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해 쓰여졌다.
나는 신학자가 아닌 목회자로서 이 책을 저술했다. 이는 모든 성도를 세계 선교를 위해 준비시키는 놀라운 사역을 돕는 한 사람의 동료 그리스도인으로서 이 책을 썼음을 의미한다. 우리가 마주 대하고 있는 문제는 매우 중요하다. 오늘날 우리가 이 문제를 놓고 어떤 길을 선택할 것인지는 장기적으로 크나큰 중요성을 갖는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지속적인 세계 선교를 위해 그리스도께서 주신 메시지와 사명, 방법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감사를 갖게 되기를 기도한다.
특징-북미 개혁신학의 젊은 기수 마이클 호튼의 최신간
-예수님의 ‘대위임령’을 통해서 선교적 제자도의 참 모습을 발견한다.
-성경과 다양한 연구 문헌을 통해 ‘대위임령’의 본질을 검토하고 연구
-선교, 전도, 제자도 등에 관한 균형 잡힌 시각 제시
독자 대상-참된 제자도에 대해 고민하는 그리스도인
-교회의 선교적 소명과 정체성을 회복하고자 하는 목회자, 신학생
-‘대위임령’에 대한 올바른 성경적 관점을 얻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현장에서 제자를 키우는 목회자, 선교사, 사역자
-마이클 호튼을 읽은 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