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갓피플몰 앱   성경공부교재  어린이 미니서재  새신자선물  성경주석  골라담기LIST  농어촌교회장터
  •  
  •  
  •  
  •  
 
성경연구

성경기획

송영찬 목사 저서 세트(전8권)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 
       
퍼가기
  
저자 : 송영찬  |  출판사 : 갓피플몰
  • 판매가 : 185,000원166,500원 (10.0%, 18,500원↓)
  • 적립금 : 9,250원 (5.0%)
  • 배송비 : 무료배송
  • 지금 결제하면 내일 출고 됩니다. 
    갓피플 출고
무이자 카드설명
주문수량  
  
 
내부이미지입니다. 크게 보시려면 아래 그림을 클릭하세요. ['' 포함 총 1 페이지]

마태복음 1-4장 구속사 강해

성경신학으로 본 본문 메시지

 

한 시대를 살아간다는 것은 단순히 역사 안에서 존재하는 것으로 그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역사에 대하여 책임을 질줄아는 것에서 인간의 고귀함을 찾을수 있다.

비록 세인들의 눈에 띄지 않더라도 역사의 진행에 있어서 둔감하지 않고 앞으로 올 역사에 대하여 책임을 다하는 것이라고 말하 수 있다. 무엇 보다도 하나님께서 자기 자신에게 맡기신 사명을 역사안에서 알고 그의 뜻을 이루는 것처럼 소중한 삶도 없을

것이다._ 저자 [머리말] 중에서

개혁 교회론 강좌 시리즈 3

교회들이 각성한 신앙의 자태

 

이 책은 성도로 부름을 받은 우리들이 이 땅에서 살고 있는 삶의 궁극적인 목적을 완수하기 위해 함께 그 해답을 찾고자 기획되었다. 이 큰 주제를 좀 더 세분하기 위해 일련의 개혁 교회론 강좌 시리즈인 CNB 704 "세례와 성찬", CNB 705 "교회와 사명", CNB 706 "교회와 신앙"으로 각기 구성되었다.

 

CNB 704 "세례와 성찬"은 교회의 핵심적인 실질을 세워나가기 위해 주어진 성례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조명함으로써 이 땅의 교회들이 바로 서 가야 할 길을 제시하고 교회의 시대적인 사명 의식을 고취하는 데 초점을 모으고 있다.

 

CNB 705 "교회와 사명"은 교회가 발휘하는 능력의 근원과 회원의 의식을 통해 역사 속에서 교회가 존재하는 의미 구현으로서 어떻게 사명을 구현할 것인가를 조명하고, 하나님 나라의 구현을 위한 구체적인 삶의 형태들을 찾아 우리 시대에 있어야 할 교회상을 정립함으로써 우리 시대의 교회들이 마땅히 추구해야 할 삶의 정형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CNB 706 "교회와 신앙" 에서는 교회의 회원이 된 성도들이 주의 군사로 장성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구체적으로 세워나가야 하는 시대적인 사명 의식을 재확인하고 그에 따른 신앙의 자태가 무엇인가를 추구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었다.

 

제1부 '교회와 삶' 에서는 교회의 속성과 더불어 교회의 회원된 성도들의 자기 인식, 즉 교회아敎會我로서 자기 발견에 대해 조명하고 있다. 제2부 '우리가 가야 할 길' 에서는 교회의 지체로 확인된 교회아敎會我로서 성도들이 발휘하는 능력의 근원을 살피고 교회의 회원으로서 역사 속에 존재하는 의미를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를 조명하고 있다. 제3부 '배교 시대에 우리가 가야 할 개혁 신앙' 에서는 하나님 나라의 구현을 위한 구체적인 삶의 형태들을 찾아 우리 시대에 나타내어야 할 성도들의 사명 의식을 제시하고 있다.

 

이상의 과정을 통해 교회아로서 우리들이 마땅히 추구해야 할 삶의 정형을 함께 생각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창세기 1-50장 구속사 강해

성경신학으로 본 본문 메시지

 

창세기의 메시지_하나님의 언약

 

본서를 통하여 창세기의 메시지를 발견함으로써

우리 시대가 처한 현실을 해석하고 이 시대의 특성을

파악하기 위한 판단의 근거를 찾을 수 있다.

이러한 판단의 근거(criterion)를 바탕으로 이 시대의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하여 함께 연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성경을 해석하는 이들은 무엇보다도 먼저 정상적인 개혁교회의 회원이 되어야 한다.

비록 그가 설교자일지라도 그 교회의 지도 아래 있어야 한다. 성경 해석자가 이처럼

교회의 지도 아래 있을 때에 비로소 정상적인 해석 활동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우리 시대에 개혁 신앙을 보수하고 있는 교회를 많이 볼 수 없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설교자들이 검증되지 않은 자료를 근거로 매주마다 '설교'라는 형식을 통하여 성경을 임의로 해석하고 그것을 복음인 것처럼 선포하고 있는 현실에 대하여 두려움을 금할 수 없다.

그 결과 교회가 복음에 대하여 기갈 될 수밖에 없다는 악순환은 진정으로 이 시대가 여호와에 대한 지식이 없어 망해가고 있는 자리에 서있음을 경고하고 있다(호 4:6).

이러한 이유로 본서를 통해 성경이 우리에게 말하는 바를 조금이라도 귀담아 들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이다

_저자 머리말 중에서

 

골로새서, 빌레몬서, 에베소서, 빌립보서는 바울의 옥중서신으로 분류되며, 바울 신학에 있어서 가장 심오한 교회론을 담고 있다. 무엇보다도 옥중서신은 높이 올리우신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그리스도와 연합되어 한 몸이 된 교회에 관한 바울의 교회론이 잘 나타나 있다.
따라서 옥중서신을 대할 때에는 ‘그리스도 예수와 한 몸인 교회’에 대하여 바울이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가에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이 땅에 살고 있는 교회의 회원으로서 복음에 합당한 삶이 어떠해야 하는가를 찾아 나서야 한다.
때문에 바울 사도가 옥중서신에서 피력하고 있는 교회론은 신학적 담론을 떠나, 교회의 본질과 정체성을 완벽하게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을 놓쳐서는 안 될 것이다.
이런 이유에서 포스트모더니즘으로 불리는 이 시대의 특성을 고려한다면, 2천 년 전에 바울 사도가 소아시아 교회에 보낸 이 서신들이야말로 우리 시대의 교회가 추구해야 할 방향성과 관련해 가장 강력한 해답으로 주어졌음을 의심치 않는다.
- 저자의 머리말 중에서
인류 역사상 가장 뛰어난 그리스도의 가르침
천국 백성의 삶에 관한 교회론적 관점 이해

1994-96년에 여수룬 출판사에서 3권으로 나누어 출판되었던 '산상수훈 연구'를 25년이 지난 지금에 개정, 증보하여 합본을 발행하게 되었다.
이 책은 산상수훈(마5-7장)에 대한 이해를 위한 일련의 시리즈이다. 이 책의 내용 중 마태복음 5장 1-16절은 <1>[하나님의 나라](1995년)라는 제목으로, 마태복음 5장 17-48절은 <2>[하나님 나라의 원리](1994년)라는 제목으로, 마탭복음 6-7장은 <3>[주께서 가르치신 기도](1994년)라는 제목으로 각각 여수룬 출판사에서 출판된 바 있다. 이번에 CNB시리즈로 이 세권을 [산상수훈 연구]라는 제목으로 합본하게 된 것이다. 사실 CNB 시리즈 서문에서 밝히고 있는 것처럼 '하나님의 나라를 지향함에 있어 개혁주의 교회관을 분명히 하기 위해 보다 더 관심을 가진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CNB 시리즈 출판을 시작하면서부터 이 책의 출판을 기다려 왔었다.

기록된 성경으로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리스도의 말씀 계시라는 점에 있어서 산상수훈은 어느 시대나, 어느 곳에서나, 그 누구에게나 역사와 대륙과 민족을 초월하여 유일한 진리로 존재한다. 바로 그러한 사실 자체만으로도 산상수훈은 여전히 우리에게 하나님의 나라와 그 백성의 삶에 대해 말하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그것이 바로 성경 계시만이 가지는 권세이다.
에덴동산의 회복과 온전한 교회를 세우기 위한 혼인제도!!!
혼인의 신성함과 순결성을 통한 그리스도의 교회 이해!!!


'노래 중의 노래'이며 '가장 아름다운 노래'라고 하는 책 이름이 이미 말해주고 있는 것처럼 통상적으로 아가서는 부부간의 사랑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으로 일컬어진다. 이러한 과점을 확장하여 부부간의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그들을 창조하시고 그들에게 사랑의 본질을 보이신 하나님의 속성을 미루어 짐작하게 한다.
때문에 근본적으로 아가서는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베푸신 혼인 정신과 그 안에서 진행되는 부부 관계가 지닌 아름다움과 성스러움을 보여주고 있다. 동시에 이 하나님의 사랑이 바탕이 되어 혼인의 신성함과 순결성이 가정을 통해 보존되어야 하는 것처럼 그리스도와 성도들의 신비한 여합 역시 교회라는 울타리 안에서 보존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제시하고 있다.
- 저자 머리말 중에서
누구나 알기 쉽게 해설한 구약의 흐름
구속사 관점의 구약성경 핵심 메시지


구약성경을 한눈에 읽어서 이해할 수 있다면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의 그 어떤 책이나 가르침으로도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구약성경은 '비밀'을 간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비밀'은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대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엡 1:19-20)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과 그 목적 성취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 하나님의 구원 계획과 목적을 충분히 계시하시까지 구약성경은 비밀에 묶여져 있습니다. 아니 오히려 구약성경은 이 '비밀'을 담고 있는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이 '비밀'이 충분히 보여서 나타나기까지 구약성경은 누가 보아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 '비밀'은 바로 그리스도 자신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오심으로써 비로소 이 '비밀'은 세상에 밝히 자신을 나타내 보여졌습니다.

창세기는 이 '비밀'을 '여자의 후손'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창세기를 비롯한 모세오경과 구약의 역사서들은 이 '여자의 후손'이 어떻게 이 땅에 등장하게 되는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여자의 후손'과 관련된 하나님의 약속이 시대마다 주어졌습니다.

처음에는 아담에게 그리고 노아와 아브라함과 이스라엘 백성과 다윗에게 약속되었습니다. 이것을 가리켜 '언약'이라고 합니다. 이런 점에서 구약성경은 '언약'이 어떻게 주어졌고 성취되고 있는가를 역사를 통해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것을 가리켜 '구속사'라고 합니다.

이 언약에 대한 내용들은 CNB 708 '하나님의 언약'과 CNB 709 '시내산 언약과 십계명' 그리고 CNB 710 '다윗 왕국과 언약'에서 좀더 자세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이 세 권의 책들을 통해서도 언약에 대한 풍부한 내용들을 공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울러 이 책, CNB 707 '파노라마 구약성경'은 이 세 권의 책들을 위한 일종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저자의 머리글 중에서
교회가 당연한 신학적 문제에 대한 답변
진리의 기통과 터로서 교회의 사명 제시


목회서신은 바울 사도의 마지막 생애 기간에 기록되었다. 바울 사도는 AD 63년경 로마의 구금 상태에서 자유롭게 되어 그레데를 거쳐 소아시아와 마게도냐 교회들을 방문하던 중 AD 64년경에 다시 로마의 옥에 갇히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디모데에게 서신을 보냈고(디모데전서, AD 63년경), 이어 디도에게도 서신을 보냈다(디도서, AD 63년경). 그리고 로마 옥중에서 재판을 받고 있던 중에 다시 디모데에게 서신을 보냈다(디모데후서, AD 64년 혹은 그 이후).

이즈음 교회는 여러 형태의 신학적 문제점을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었다. 이때는 아직 정경으로서 신약 성경이 정립되어 있지 않던 시기였다. 때문에 교회는 유대교회 영향을 받은 유대주의자들을 상대로 복음에 근거한 신학적 정체성을 확고하게 세워야 했다. 교회는 유대교와 헬라 지역의 토속 종교의 공격으로부터 복음을 온전하게 보존해야 했다. 교회는 헬라 철학의 영향을 받아 변질된 유대인들과 헬로 종교와 혼합된 유대교회 악의적인 공격을 상대로 성도들을 보호해야 했다.

그동안 교회를 세웠던 사도들의 시대가 지나가고 있었기에 교회는 이러한 내적, 외적인 문제들을 대처하기 위한 새로운 지도자들이 필요했다. 이처럼 급변하고 있는 상황 가운데 바울 사도는 복음의 가르침을 지켜내고, 온전하게 복음을 보존하며, 이 복음을 변호하기 위한 교회의 지도자들을 세우는 일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했다.

바울은 이 목회서신을 통하여 직분자들과 성도들이 협력함으로써 하나님의 집이며, 진리의 기둥이며, 진리의 터로서 교회가 그리스도의 성육신에 담신 신비와 그 적용의 보편성 그리고 그리스도의 현재 및 장차 임할 영광을 널리 나타내기를 기대하고 있다(딤후 3:14-16)

우리가 목회서신을 대할 때에는 교회는 하나님의 집이며, 진리의 기둥이며, 진리의 터라는 사실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가지고 있어야 하며, 교회는 그리스도의 성육신에 담긴 신비와 그 적용의 보편성 그리고 그리스도의 현재 및 장차 임할 영광을 위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한 고백과, 교회는 복음을 온전하게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수해야 한다는 확고한 사명 의식에 따른 경건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다.

- 머리말 중에서 -
송영찬
서울 총신대(1973-76년, B.A.)와 수원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1983-85년, M.Div.)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기독교문사 편집실에서 기독교대백과사전 제작에 참여했고(1980-82년) “하나님의 편지”(1986-88년), “그리스도인”(1988-95년) 등을 발행하며 집필 활동을 하였다. 예장합신 기관지 “기독교개혁신보” 편집국장(1996-2016년)으로 재직했으며 기독지혜사 발행 “카리스 종합 주석” 집필에 참여했다. 지금은 도서출판 〈교회와성경〉 편집인과 〈도도리 모임〉을 섬기고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송영찬 / 칼빈아카데미
가격: 14,000원→12,600원
송영찬 / 도서출판 깔뱅
가격: 14,000원→12,600원
송영찬 / 도서출판 깔뱅
가격: 24,000원→21,600원
송영찬 / 교회와 성경
가격: 44,000원→39,600원
송영찬 / 교회와 성경
가격: 34,000원→30,600원
송영찬 / 교회와 성경
가격: 14,000원→12,600원
송영찬 / 교회와 성경
가격: 14,000원→12,600원
송영찬 / 크리스천 르네상스
가격: 27,000원→24,300원
평점
이름
공감
작성일
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도서명송영찬 목사 저서 세트(전8권)
저자송영찬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24-05-03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배송방법 택배
배송예상기간 [ 주문 ] 후 [1~2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소비자 변심(구매착오)에 의한 반품비용 편도 2,500원 (최초 배송비 무료인 경우 4,800원)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이 지난 경우 및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한 청약철회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청약철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반품 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주문취소 및 대금 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1:1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판매자는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른 지연이자 지급의 책임이 있습니다.
A/S 관련 전화번호 1522-0091
거래에 관한 이용약관 확인 방법 당사 홈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자(송영찬) 신간 메일링   출판사(갓피플몰) 신간 메일링  
배송정보

1. 본 상품은 [ 주문 ] 후 [1~2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2.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정보 및 절차

1.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하며,
상품 회수 및 배송에 필요한 비용 왕복배송비 [ 4,800 ]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2. 갓피플몰 고객센터에 반품 신청을 하신 후 안내에 따라 배송된 택배사를 통해 반품하시면 됩니다.
빠른 처리를 위해 주문자명, 연락처, 반품/교환 사유를 메모하시어 박스 안에 동봉해주세요.

3. 상품의 교환/반품/보증 조건 및 품질 보증 기준
   상품에 하자가 있거나 내용이 표시정보와 상이할 경우에는 문제점 발견 후 30일(단, 수령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무상으로 교환해드립니다.

4.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5.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반품교환 불가 안내

1. 반품요청 기간이 지났을 경우
2. 소비자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
3.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4.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6.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음반, DVD, 소프트웨어 등)
7.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제작 상품일 경우
8.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한 반품규정이 판매자가 지정한 반품조건보다 우선합니다.
상품별 교환/반품불가 사항
의류/잡화 · 상품 상태가 온전치 못한 경우·세탁을 했거나 수선했을 경우
소프트웨어 · CD, DVD, VCD, VIDEO Tape 등 박스 포장을 제거했거나 바코드가 손상된 경우
· 장착 또는 운영체제 등을 설치했을 경우
스포츠 ·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가구/인테리어 · 주문 제작의 경우 실측 후 제작 중일 경우
식품 · 발송과 동시에 상품의 훼손이 진행되는 경우
악기/음향영상기기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