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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기획

한 권으로 배우는 신학교 + 기독교교양 세트(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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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 공부의 꿈이 이루어진다!!”

성경을 더 깊이, 더 넓게 알고 싶은 이들을 위한 핵심 총정리

“당신이 신학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면, 그것은 … 하나님에 대한
잘못된 개념을 많이 갖고 있다는 뜻이다.” _ C. S. 루이스

이 시대 세계적인 신학자 62인이 누구나 알기 쉽게 강의하는 신학 입문 집대성



《한 권으로 배우는 신학교》에서
독자가 배울 수 있는 신학 과목들

성경론 | 성경의 언어 | 성경해석 | 신론 | 기독론 | 성령론 | 인간론과 죄론 | 구원론 | 교회론 | 종말론 | 구약의 배경 | 구약개관 | 신구약 중간기 | 신약의 배경 | 신약개관 | 변증학 | 세계의 종교 | 교회사: 초기 500년 | 중세교회 | 종교개혁과 부흥운동 | 세계적 현상으로서의 기독교, 1750-1950년 | 1950년 이후의 교회 | 선교학 개론 | 크리스천 리더십 | 기독교 윤리 | 기독교 교육



당신이 꿈꾸던 신학의 길이, 드디어 열렸다!!

"한권으로 배우는 신학교, 입학을 축하합니다!"

기독교 진리를 더 알고 싶어 신학 공부는 하고 싶지만, 사정상 신학교에 가지 못하는
모든 이들과 예비 신학생들을 위한 ‘한 권으로 배우는 신학교!’ 개강!!

《한 권으로 배우는 신학교》에서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복음주의 신학자들과
현장 목회자들로 구성된 최고의 교수진이
조직신학, 성경의 언어와 해석학, 구약과 신약의 배경과 개관,
기독교 역사, 변증학과 세계 종교학,
선교학, 기독교 교육학, 기독교 리더십과 기독교 윤리학에 이르기까지,
신학교에서 배우는 거의 모든 과목에서 개론 수준의 강의를 합니다.
《한 권으로 배우는 신학교》는 강의실과 수업시간표가 따로 없습니다.
수업 진도는 전적으로 독자의 몫입니다.
강의 순서(차례)에 매일 필요도 없습니다.
학생(독자)은 날마다 적당한 분량을 정해, 관심 분야부터 읽어나가도 됩니다.
《한 권으로 배우는 신학교》가 정규 신학교를 대신할 순 없습니다.
하지만 이 책이 주는 유익은 상상 그 이상입니다!
신학교에 들어갈 생각을 하는 독자라면,
이 책으로 앞으로 배울 신학을 예습할 수 있습니다.
기독교기관의 사역자로서 신학 공부가 필요하다면,
이 책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목회의 소명을 받지는 않았지만
신학 지식이 필요한 평신도 지도자라면, 이 책이 유익합니다.
장로, 권사, 안수집사, 교회 중직자라면 필독서로 삼으십시오




이 책의 유익

· 누구나 시간과 상황에 상관없이 신학을 배울 수 있습니다.
· 누구나 성경의 진리를 깊고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 누구나 신학 과정의 전체 개요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 누구나 기독교의 사상을 깨닫고 실천하도록 도와줍니다.
· 예비 신학생은 신학교 과정을 앞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이 필요한 독자

· 신학을 공부하고 싶었지만 사정상 하지 못한 크리스천
· 목회의 비전과 상관없이 신학을 공부하고 싶은 분
· 교회를 섬기고 지도해야 할 장로, 권사, 집사
· 성경과 기독교 진리를 배워야 할 교회학교 교사
· 신학교 입학을 준비하는 예비 신학생


이 책에 기고한 세계적인 신학자들

알리스터 맥그래스 | 존 스토트 | 마크 놀 | 토마스 애스큐 | 윌리엄 바아커 | 도날드 블로쉬 | 릴리언 브레켄리지 | 폴 채펠 | 로버트 클라우스 | 케빈 크래그 | 제임스 던 | 월터 엘웰 | 질리안 에반스 | 폴 페인버그 | 폴 페리스 2세 | 케네스 갱글 | 노만 가이슬러 | 데이비드 길 | 아더 글래서 | 줄리 고먼 | 진 그린 | 에드워드 헤이스 | 월터 허언 | 칼 헨리 | 어빙 헥삼 | 알리 후버 | 린 존슨 | 바이런 클라우스 | 마를린 르피버 | 휴 더모트 맥도날드 | 고든 루이스 | 도날드 맥킴 | 제임스 민스 | 버클리 미켈슨 | 스코트 모로 | 레온 모리스 | 프레드릭 노우드 | 리디야 노바코비치 | 토마스 헨리 루이스 파커 | 리차드 피라드 | 게리 필립스 | 마이클 레딩 | 로버트 소시 | 마크 쇼 | 브루스 셀리 | 도날드 스미스 | 폴 스픽커드 | 제임스 스타물리스 | 로버트 스타인 | 빈슨 사이넌 | 타이트 티에누 | 제프 터니클리프 | 하워드 보스 | 래리 워커 | 로날드 월리스 | 티모시 웨버 | 레지날드 화이트 | 데니스 윌리엄스 | 마빈 윌슨 | 로버트 야브로 | 티모시 예이츠 | 라비 재커라이어스 | 데이빗 호튼(General Editor)



[서문]

(만약) 당신이 신학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면,
그것은 당신에게 하나님에 대한 개념이 없다는 뜻이 아니다.
다만 당신이 잘못된 개념 곧 나쁘고 뒤섞이고 낡은 개념을 많이 갖고 있다는 뜻이다.
C. S. 루이스 C.S.Lewis


이 책이 누구에게 유익할까?
Who Will Benefit from This Book?

당신은 《한 권으로 배우는 신학교》에서 매우 특별한 배움을 경험할 것이다. 이런 종류의 책이 전통적으로 그렇듯이, 이 책도 이 시대와 미래의 크리스천 리더들이 성경 진리를 더 깊이 이해하고, 신학과 성경에 대한 소양을 넓히며, 기독교가 현대 문화를 형성하는 사람들과 세력에게 경시받는 (또한 빈번하게 훼손되는) 세상에서 기독교의 진정한 사상을 알고 이를 실천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한 권으로 배우는 신학교》에서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복음주의 신학자들과 현장 활동가들로 구성된 ‘교수진’이 신학, 성경 언어와 해석, 구약과 신약의 배경과 개괄, 기독교 역사, 변증학과 세계종교, 선교, 기독교 교육, 리더십, 기독교 윤리 등 모든 분야에서 개론 수준의 강의를 한다.
그러나 여기에는 신성한 전당이나 건물이 없고 상아탑이나 스테인드글라스도 없다. 진도는 전적으로 당신의 몫이다. 어느 정도의 분량을 어느 정도의 속도로 어느 정도 차분히 공부하느냐는 전적으로 당신의 선택에 달렸다. 한두 주제에 초점을 맞춰도 좋고 책 전체를 탐독해도 좋다. 공부 장소도 당신의 환경이나 기호에 맞게 정하면 된다. 해변도 좋고, 산속 휴양지도 좋고, 출퇴근 시간의 전철 안이나 비행기 안도 좋고, 자신만의 조용한 장소도 좋다. 신학과 성경을 한 차원 높게 알고 싶다면 대환영이다.
한 권의 책이 신학교를 대신할 수 있는가? 절대로 그럴 수 없다. 그 무엇도 신학교나 신학대학원에서 얻는, 깊은 가르침이나 인격적 교류를 대신할 수 없다. 다시 말하지만, 《한 권으로 배우는 신학교》가 제공하는 것은 신학대학원 수준의 교육에 대한 개론일 뿐이다.
그렇다면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유익은 무엇인가? 신학교에 들어갈 생각을 하는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앞으로 배울 내용을 조금 맛볼 수 있다. 사역에 쫓겨 공식적인 신학대학원 교육을 받을 시간이나 기회가 없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성경과 신학을 더 깊이 알 수 있을 것이며, 한층 더 새로운 과정과 간편한 참고서의 내용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사역을 더 깊이 이해하거나 전임 사역이나 자원 봉사 사역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평신도들이라면, 어휘뿐 아니라 지식까지 확장해 주고 사고를 촉진시켜 주며 더 깊은 연구 자료를 제공하는 이 책이 유용할 것이다.
모든 배움이 그렇듯이, 당신은 이 책으로 공부하면서 뿌린 만큼 거둘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이 모두 쉽지는 않다. 어떤 부분은 조금 버거울 것이다. 예를 들면, 성경 언어, 신론, 변증학이 그럴 것이다. 그러나 성인 정도의 읽기 능력이 있다면 누구라도 너끈히 해낼 수 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점점 더 많은 지식을 요구한다. 우리는 많은 교육을 받으면서도 하나님이 바라시는 믿음과 용기와 겸손은 여전히 부족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그분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삶을 이해할수록, 우리가 대중 여론이나 의심스러운 교리나 방종한 삶의 바다에서 표류할 가능성은 그만큼 줄어들 것이다.
《한 권으로 배우는 신학교》 입학을 축하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어떤 자극이 오든, 마음을 열고 당신의 영혼을 살찌우라.


왜 신학을 공부하는가?
Why Study Theology?

기독교 신자들이 모인 데서 신학(theology)이나 교리(doctrine)라는 단어를 말해보라. 거의 어디서든 다양한 반응이 나올 것이며, 꽤 부정적인 반응도 있을 것이다.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여기에 대해 모른다고 입심 좋게, 거의 자랑스럽게 말한다. ‘신학자’로 보이고 싶어 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 듯하다. 결국, 신학자들은 경건하지만 성경의 그리 중요하지 않은 부분을 놓고 다투고, 사소한 교리 논쟁에 몰두하며, 모호한 주제를 놓고 아무도 읽지 않을 두꺼운 책을 쓰는 실천적이지 못한 사람들이 아닌가? 이러한 전문가들이 귀중한 시간을 그리 중요하지 않은 것에 허비하는 동안, 우리는 때로 적대적인 환경에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사느라 정신없이 바쁘다.
당신도 이렇게 생각한다면 “모든 그리스도인은 신학자이다”라는 브루스 밀른(Bruce Milne)의 주장에 놀라거나 당황할 것이다.
그러나 잠시 생각해 보라. 신학은 하나님에 관한 연구나 학문이다. 우리는 누구나 하나님에 관해 어느 정도 알지만 자신이 아는 게 ‘신학’이라고는 거의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 모두는 거듭남으로써 하나님을 알기 시작했으며, 따라서 그분의 본성과 행위를 어느 정도 이해한다. 다시 말해, 우리 모두는 앉아 끼워 맞춰 본 적이 있든 없든 간에 일종의 신학을 갖고 있다. 그러므로 바르게 이해한다면, 신학은 추상적 논쟁을 할 능력이 있는 소수의 종교 지식인을 위한 게 아니다. 신학은 일상의 일이다. 일단 이 점을 파악했다면, 우리의 의무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우리가 될 수 있는 최고의 신학자가 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그분이 바로 이 목적을 위해 우리에게 주신 책, 곧 성경을 연구함으로써 하나님과 그분의 길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분명히 해야 한다(딤후 3:16을 보라).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를 알고, 우리의 삶을 향한 그분의 길과 뜻을 최대한 알려고 노력하는 게 마땅하다. 우리의 신앙을 막연히 들여다보려 한다면 십중팔구 좌절에 빠지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오해하게 될 것이다.
‘신학’과 ‘실제적 믿음’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할 때, 대부분의 그리스도인은 후자를 선택한다. 그러나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성장하지 않은 채 믿음이 진정으로 성장할 수 있는가? 우리가 바르게 행동하고 있고, 지혜로운 선택을 하고 있으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고 있는지를 판단하는 기준이 우리에게 없다면, 우리는 자신이 정말로 그렇게 하고 있는지 어떻게 알겠는가? 알리스터 맥그래스는 이렇게 단언한다. “옳은 일을 하는 데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인간의 삶에 관한 가치관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이러한 가치관을 결정하는 것은 신앙의 내용(beliefs)이며, 이러한 신앙의 내용을 가리켜 교리(doctrine)라 한다. 따라서 기독교 교리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기본 틀을 제공한다.”
맥그래스가 하나의 틀(framework)을 말하는 부분에서 필립 얀시는 기초(foundation)를 말한다.

예수님은 겉으로 보면 똑같은 집을 짓는 두 사람에 관해 말씀하셨다. 폭풍이 몰아쳤을 때 두 사람의 진짜 차이가 드러났다. 한 집은 비가 퍼붓고 개울이 넘치고 거센 바람이 불었는데도 넘어지지 않았다. 반석 위에 세웠기 때문이었다. 반면에 두 번째 집은 크게 부서졌다. 어리석게도 모래 위에 세웠기 때문이었다. 건축뿐 아니라 신학도 기초가 중요하다.

신학이 빈번하게 받는 비판 가운데 하나는 신학이 영적 발전보다 논쟁을 더 쉽게 일으킨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이렇게 말할 때가 많다. “우리의 정열을, 자신은 옳고 다른 사람들이 그르다는 것을 증명하는 데 덜 쏟고 서로 사랑하는 데 쏟는다면 더 낫지 않겠는가?” 널리 인정하듯이, 교리는 다른 사람들의 견해를 깎아내리는 무기로(때로는 무딘 도구로) 사용될 때가 너무나 많다. 하나님의 ‘의’(righteousness)를 희생시키면서 자신의 ‘옳음’(rightness)을 따르는 일은 결코 권할 만한 게 아니다. 그러나 교리를 오용하는 사람이 있다고 교리 공부를 피하는 것은 단지 다른 사람의 집이 괴상하다고 기초도 없이 마구잡이로 내 집을 짓는 것만큼 어리석은 짓이다.
사도 바울은 지식이 우리를 교만하게 할 수 있다고 훈계하지만(고전 8:1), 동시에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죄를 짓는 사람들을 질책한다(고전 15:34). 우리는 지식과 사랑, 지식과 믿음의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현대 기독교는 바른 교리의 중요성을 무시하거나 축소하는 경향이 있다. 끝없는 논쟁에 지친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은 정말 중요한 것은 바른 교리가 아니라 바른 관계라는 생각을 받아들인다. 바른 관계가 바른 교리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은 잘못된 전제이다. 바른 관계와 바른 교리 둘 다 중요하다(R. C. 스프로울).

그와 동시에,
정확한 교리 자체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비극적이게도, 정확한 교리만으로는 하나님의 진리를 실제적으로 순종하지 못할 수 있다. 이것은 교리가 자주 비난 받는 이유 가운데 하나이다. 정확한 교리가 거룩하고 사랑이 가득하며 성숙한 삶으로 이어지지 못한다면, 뭔가 지극히 잘못된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바른 교리를 소홀히 하거나 무시하는 이유가 될 수는 없다(브루스 밀른).
예수님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이 가장 큰 계명이라고 말씀하셨다(마 22:37). 그분은 마치 우리가 마음이나 목숨이나 뜻으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것처럼 우리에게 선택권을 주지 않으셨다. 가장 큰 계명은 세 가지 모두를 요구한다. 우리의 뜻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자연히 그분을 최대한 많이 알게 될 것이다. 여느 관계처럼, 사랑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그분이 세상과 우리 안에서 어떻게 일하시는지, 그분이 무엇을 사랑하고 무엇을 바라시는지, 그분을 노하게 하거나 기쁘게 하는 것은 무엇인지 알고 이해하라고 우리를 강권한다. 이런 것을 알려면 철저히 집중하고 부지런히 연구해야 한다.
기도와 겸손은 매우 중요하며, 우리와 하나님, 우리와 타인의 관계를 늘 돌아보도록 돕는다. 적어도 이생에서는 절대로 하나님을 완전히 알 수 없다. 이사야는 하나님의 길이 우리의 길보다 높음을 상기시킨다(사 55:9). 그런데도 우리가 기도하고 연구할 뿐 아니라 순종하고 겸손한 삶을 산다면, 어제보다 오늘 하나님을 더 잘 알 수 있다. 기도와 겸손이 몸에 밸 때, 또한 성경을 연구하고 하나님의 종을 통해 그분의 음성을 들을 때, 우리는 성령의 말씀에 주목하게 된다. 이런 태도를 가진다면, 우리는 더 나아가 어느 누구도, 어느 학파도, 어느 기관이나 교회나 교단도 모든 해답을 다 갖고 있지는 못하다는 사실을 잊지 않을 것이다.
이 책도, 이 책의 편집자들이나 많은 기고자들도 모든 해답을 다 갖고 있지는 못하다. 그렇다 하더라도, 이 책은 당신이 성경 교리를 더 깊이 이해하는 첫걸음을 내딛도록 서론적인 내용을 제공한다. 성경과 노트를 준비하고 이 책을 읽으라. 하나님의 속성을 공부하거나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 사역에 관한 부분을 읽거나 성령의 사역을 숙고할 때, 당신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세상에서 당신이 선 자리에서 변화를 일으킬 토대인 신학적 기초를 쌓기 시작하는 것이다

데이빗 호튼
내 믿음을 완성시키는 백과사전

기독교 최고의 석학과 영적 대가 65인이
알기 쉽게 풀어쓴 지식 총집대성!


J. I. 패커, 유진 피터슨, 리처드 포스터, 찰스 콜슨 외

“크리스천답게 만드는 한 권의 책!”

신앙생활 속에서 부딪치는
크리스천들의 다양한 고민과 갈등을 해결할,
우리 시대 기독 지성 65인의
논리정연하고 명료한 글을 이 한 권에 담았다!


내 삶을 향한 하나님의 뜻은 어떻게 분별하는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은 무엇인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길은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성령 충만을 받을 수 있는가?
염려를 극복하는 지혜는 무엇인가?
교회를 선택할 때도 방법이 따로 있는가?
하나님이 멀리 계신 것 같을 때는 어떻게 하는가?
하나님이 다 아신다면 내가 굳이 기도해야 하는가?

크리스천으로서 제대로 살아가고 싶다면
위와 같은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지식이 필요하다.


「기독교 교양」은
크리스천을 크리스천답게 해주는 책이다.


신앙생활의 고른 성장과 영적 교양을 위해
한 권의 책을 찾아온 당신이라면
「기독교 교양」이 그 해답이다.

이 책을 통해 기독교 신앙생활을 올바로 이해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믿음 가운데
성큼 자라가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이런 분들께 꼭 필요합니다!
- 자세하게 몰랐던 기독교의 기본과 영성지식을 자신 있게 정리하고 싶은 크리스천.
- 올바른 신앙생활과 영적 성장을 위해 종합적이고 믿을 만한 지침서를 찾았던 크리스천.

이 책은 이런 분들께 선물하면 좋습니다!
- 장로, 권사, 집사 등 직분자의 임직 선물.
- 청년부 간사, 소그룹 리더, 구역장 훈련 교재.
- 새신자 교육 및 제자훈련 교육 수료자.
- 세례 및 입교인 축하 선물.



<이 책을 저술한 저자들의 프로필>

신앙생활에 든든한 지침을 세워주는
현대 기독교의 대표 석학과 영성의 대가들


J. I. 패커(J. I. Packer)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리젠트 신학교(Regent College)의 역사신학 및 조직신학 교수이다. 대표저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 「견고한 크리스천」.

유진 피터슨(Eugene Peterson)
전 매릴랜드 ‘그리스도 우리 왕 장로교회’의 목사. 리젠트 신학교 영성신학 명예교수이다. 대표저서 「현실, 하나님의 세계」, 「이 책을 먹으라」.

리처드 포스터(Richard Foster)
영성신학자들의 모임인 ‘레노바레’(Renovare)를 설립한 세계적 영성신학자. 대표저서 「리처드 포스터의 기도」, 「심플 라이프」.

게리 콜린스(Gary Collins)
트리니티복음주의 신학대학교의 기독교 상담학 교수. 「크리스천 코칭」 외에 신학과 심리학을 통합하는 60권 이상의 책을 썼다.

데이빗 씨맨즈(David Seamands)
인도 선교사로 16년간 사역했고 「상한 감정의 치유」라는 책을 썼다. 애즈베리 신학대학원 명예 교수이다.

로버트 슐러(Robert Schuller)
방송설교자이자 긍정적인 사고방식의 주창자로서 캘리포니아 가든 그로브의 ‘수정교회’ 목사이다. 대표저서 「불가능은 없다」, 「미래를 여는 힘」.

R. C. 스프룰(R. C. Sproul)
녹스 신학원의 조직신학 및 변증학 교수이며 성경과 신학에 대한 실제적인 자료를 제공하는 ‘리고니어 미니스트리즈’의 설립자. 대표저서 「R. C. 스프룰의 구원의 의미」.

찰스 콜슨(Charles Colson)
닉슨 대통령의 법률고문이었으며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복역하는 가운데 회심했다. 교도소선교회를 설립했다. 대표저서 「러빙 갓」, 「이것이 교회다」.

루이스 스머즈(Lewis Smedes)
용서의 문제를 실제적으로 연구한 전 풀러신학교 기독교 윤리학 교수. 대표저서 「용서의 미학」, 「용서의 기술」.

루이스 팔라우(Luis Palau)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미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세계적인 전도자. 루이스팔라우전도협회 대표.

빌 브라이트(Bill Bright)
25억 부 이상 배포된 전도 소책자 ‘사영리’의 저자이며 전 세계 197개국에 퍼져 있는 국제대학생선교회(CCC)를 설립했다.

제임스 보이스(James Boice)
‘필라델피아 제10장로교회’ 목사로 세계적인 강해설교가이다. 대표저서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로마서」.

캘빈 밀러(Calvin Miller)
지적인 사유와 풍부한 영적 감수성이 균형 잡힌 크리스천 작가이다. 대표저서 「포기하는 삶의 즐거움」, 「격려-사람을 일으키는 가장 큰 힘」.

월터 트로비쉬(Walter Trobisch)
독일 출신의 아프리카 선교사로 가정사역에 관한 책을 많이 썼다. 대표저서 「나는 너와 결혼하였다」.

하워드 스나이더(Howard Snyder)
교회론으로 유명한 신학자. ‘자유감리교회’ 목사이자 애즈베리 신학대학원 선교신학 교수. 대표저서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참으로 해방된 교회」.

하워드 헨드릭스(Howard Hendricks)
달라스 신학교 교수이며 기독교 리더십 센터의 회장이다. 대표저서 「삶을 변화시키는 성경연구」, 「멘토링으로 성장하는 법」.

베키 티라배시(Becky Tirabassi)
로버트 슐러 선교회 소속으로 ‘베키 티라배시의 삶을 변화시키는 사역 센터’의 설립자이자 대표.

제이 케슬러(Jay Kesler)
십대선교회(YFC) 총재와 테일러대학의 총장을 역임했다. 대표저서 「십대와 함께하는 우리 가정」.

게리 도시(Gary Dausey)
목사. 그의 저서 「Youth Leader’s Source Book」(십대 지도자 자료집)은 5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길버트 비어스(Gilbert Beers)
성경출판사(Books for Living, Inc.) 설립자. 대표저서 「아장아장성경」.

노만 가이슬러(Norman Geisler)
‘서부복음주의교회’의 담임목사이며 달라스 신학교의 교수이다.

데이브 비어맨(Dave Veerman)
미국 십대선교회(YFC)의 대표 사역자로 성경 연구에 관한 저술가로 유명하다.

데이빗 매케나(David McKenna)
스프링 아버 대학교(Spring Arbor University)의 총장을 역임한 켄터키 애즈배리 신학교의 교수.

데이빗 애스피, 셰릴 애스피(David Aspy, Cheryl Aspy)
매사추세츠 소재 휴먼테크놀러지 연구소(Carkhuff Institute of Human Technology)의 설립자 부부.

딘 메릴(Dean Merrill)
뉴욕 크리스천헤럴드 소속이며 짐 심발라 목사와 「신선한 능력」(Fresh Power)을 공동 저술했다.

라본느 네프(LaVonne Neff)
일리노이의 십대선교회 사역자. 어린이를 위한 성경 이야기를 다수 저술했다.

래리 워드(Larry Ward)
국제기아대책기구의 설립자.

래리 크레더(Larry Kreider)
십대선교회(YFC)의 성인 사역 담당으로 미국 전역에서 남성 사역 운동을 일으키고 있다.

래리 크리스텐슨(Larry Christenson)
미네소타 소재 국제루터교갱신센터 소장으로 기독교 가정에 관한 책을 다수 저술했다.

로버트 웨버(Robert Webber)
휘튼 대학교 교수이며 예배학과 예배 갱신에 관한 영성신학자이다.

리처드 러블레이스(Richard Lovelace)
크리스천 작가.

리처드 오웬 로버츠(Richard Owen Roberts)
작가 겸 연설가.

리처드 핼버슨(Richard Halverson)
워싱턴 국회의사당의 채플 목사.

마틴 마티(Martin Marty)
시카고 대학 신학부 명예 교수.

버논 그라운즈(Vernon Grounds)
말씀 묵상지 ‘오늘의 양식’ 집필자. 미국 덴버 신학교 명예학장이며 교육자, 상담자, 목회자, 부흥사.

베치 엘리엇(Betsy Elliot)
작가. 어린이그림성경을 다수 집필했다.

스튜어트 브리스코, 질 브리스코(Stuart Briscoe, Jill Briscoe)
위스콘신 엘름브룩교회 목사 부부.

아드리안 로저스(Adrian Rogers)
테네시주 벨리뷰침례교회 목사. ‘사랑의 가치 발견하기’(Love Worth Finding) 단체 설립자.

아지스 페르난도(Ajith Fernando)
스리랑카 십대선교회(YFC) 대표.

얼 윌슨(Earl Wilson)
오레곤의 레이크심리학상담소 소장.

에블린 크리스텐슨(Evelyn Christenson)
미네소타 에블린 크리스텐슨 미니스트리의 대표.

오스왈드 호프만(Oswald Hoffmann)
33년간 ‘루터란 아워’ 선교방송을 진행한 방송설교자.

이사벨 앤더스 트룹(Isabel Anders Throop)
크리스천 작가.

잉그릿 트로비쉬(Ingrid Trobisch)
선교사, 가정사역자. 월터 트로비쉬의 부인.

자넷 오크(Janette Oke)
캐나다의 작가로, 북미주 여성의 삶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유명하다.

제임스 헤플리(James Hefley)
크리스천 작가. 대표저서 「위대한 그리스도인의 간증」.

조시 맥도웰(Josh McDowell)
대학생선교회(CCC)와 협력하는 ‘조시 맥도웰 미니스트리’의 대표.

조안 영(Joan Young)
미시간주 서부해안의 십대선교회(YFC) 대표.

존 크로스비(John Crosby)
크리스천 작가.

존 트룹(John Throop)
오하이오주 그리스도성공회교회의 목사.

존 퍼킨스(John Perkins)
화해와 개발을 위한 재단 대표.

존 페어렐(John Pearrell)
애틀랜타의 십대선교회 대표.

존 폴록(John Pollock)
영국 ‘로즈 애쉬 하우스’(Rose Ash House)의 목사.

캐시 칼라한-하웰(Kathy Callahan-Howell)
오하이오 엡워드 자유감리교회 목사.

켄 스타인켄(Ken Steinken)
크리스천 작가.

클라크 피녹(Clark Pinnock)
온타리오 맥마스터 신학교 교수.

테리 프리스크(Terry Prisk)
십대를 위한 사역단체인 ‘현대 커뮤니케이션’(Con-
temporary Communication)의 설립자.

톰 배스포드(Tom Bassford)
캔사스의 십대사역 봉사기관(Youth Ministry Services) 대표.

트렌트 부쉬넬(Trent Bushnell)
미시간의 십대선교회(Greater Lansing Youth for Christ) 대표.

한나 허나드(Hannah Hurnard)
크리스천 작가. 대표저서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해롤드 마이러(Harold Myra)
「크리스처니티 투데이」 잡지의 대표.

허드슨 아머딩(Hudson Armerding)
휘튼 대학교의 교수.

알리스터 E. 맥그래스
런던 킹스 칼리지에서 신학, 목회 및 교육 담당 교수이자 신학, 종교 및 문화 센터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도킨스의 신 Dawkins\' God》(2004),《신학의 기초Theology: The Basics》(2004),《기독교 입문 제 2판 Christianity : An Introduction, 2nd edition》(2006),《기독교 신학 제4판Christian Theology, 4th edition》(2007),《기독교 신학 독자 제3판The Christian Theology Reader, 3rd edition》(2007)을 비롯한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저술하기도 했다.
J. I. 패커
영국옥스포오드대학교에서 B.A., M.A., 그리고 Ph.D를 수득. 영국 브리스톨의 트리니티대학 부학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뱅쿠우버의 리젠트대학에서 역사신학과 조직신학의 교수로 재직중이다. 「GOD HAS SPOKEN」,「KNOWING MAN」,「EVANGELISM AND THE SOVEREIGNTY OF GOD」,「I WANT TO BE A CHRISTIAN」,「GOD'S WORDS」등 역작을 저술했으며 특히 그의 저작물 중 「하나님을 아는 지식(KNOWING GOD)」은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그의 학문적 성가를 드높인 책이다.
유진 피터슨
Eugene H. Peterson
1932년 11월 6일 미국 워싱턴 주 이스트 스탠우드에서 태어나다. 몬태나 주 캘리스펠로 이주하여, 어린 시절을 보내다.

1950-1954년 시애틀 퍼시픽 대학에서 철학(B.A.)을 공부하다.
1954-1957년 뉴욕 신학교에서 신학(S.T.B.)을 공부하다.
1957-1959년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셈어 연구로 석사학위(M.A.)를 받다.
1958년 미국 장로교단(PCUSA)에서 목사 안수를 받다.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재니스 스텁스를 만나 결혼하다.
1959-1962년 뉴욕 신학교로 돌아와 성경 원어(히브리어, 그리스어)와 성경을 가르치며, 뉴욕 시 화이트 플레인스 장로교회 협동목사로 사역하다. “나는 잠깐 동안 목사 일을 할 생각이었다. 생활비를 벌기 위해 시작한 일이었고, 당시 내게는 목회자가 될 마음이 없었다‧‧‧‧‧‧. 그러나 3년을 교수와 목사로 일하면서, 내 소명이 무엇인지 명확해졌다. 마침내 나는 교수가 아니라 목사이어야 함을 분명하게 깨닫게 되었다. 이 일이 큰 충격이었던 것은, 나는 한번도 목사로서의 삶을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기 때문이었다.”
1962년 교수직을 사임하고, 메릴랜드 주의 작은 마을 벨 에어에서 '그리스도 우리 왕 장로교회'(Christ Our King Presbyterian Church)를 시작하다. 이후 29년간 이 교회의 목사로 섬기다.
1980년대 초 교인들과 성경을 공부하며 성경 원문의 생생한 의미를 전달해 줄 방법을 고민하던 중, 갈라디아서를 오늘의 일상의 언어로 번역해서 교인들과 함께 읽다. 이렇게 번역된 갈라디아서를 통해 교인들이 성경에 눈을 뜨게 되다. 이 번역은 나중에 있게 될 「메시지」 작업의 기초가 된다. “내가 번역을 하면서 염두에 두었던 것은 오직 우리 교회 교우들과 그들의 삶이었다. 그래서 나는 그리스어로 쓰여진 본문 속으로 들어가, 그 의미의 밑바닥까지 살피고, 오늘 우리가 사용하는 일상 언어로 그것을 표현하려고 했다.”
1988년 새로운 갈라디아서 번역과 설교를 담은 「자유」(Traveling Light)가 출간되다.
1990년 4월「자유」에 실린 갈라디아서 번역을 수년간 마음에 두고 있던 NavPress 출판사 편집자 존 스타인이, 신약성경 전체를 번역할 것을 제안해 오다. “나는 정말로 그 일을 할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우선 마태복음 10장까지 번역해 보기로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지하실 서재에서 산상수훈을 번역하고 있던 나는, 이 작업이 가능하다는 것을 문득 깨닫게 되었다.”
1991년 7월 마태복음 번역과 함께 보낸 16개월의 기도 끝에 신약성경을 번역하기로 결정하다. 29년간 섬기던 교회 목사직을 사임하다.
1991-1992년 피츠버그 신학교 집필교수로 재직하며 신약성경을 번역하다.
1993년「메시지」 신약이 출간되다.
1993년 캐나다 밴쿠버 소재 리젠트 칼리지에서 영성신학을 가르치기 시작하다.
1998년「메시지: 시가서」가 출간되다
2000년「메시지: 예언서」가 출간되다.
2001년「메시지: 모세오경」이 출간되다.
2002년「메시지: 역사서」가 출간되다.
2002년 7월「메시지」 신구약 완역본이 출간되다. “나는 지난 12년 동안 성경 본문을 섬기는 종으로 살아온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마치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이 일을 한 것처럼 느껴질 때가 많다.”
2003년 젊은 세대를 위한 「메시지」 리믹스판과 오디오북이 출간되다.
2006년 리젠트 칼리지에서 은퇴하다.
 
주요 저서로는 「메시지」 외에 「한 길 가는 순례자」 「주와 함께 달려가리이다」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목회영성 시리즈, 영성신학 시리즈(전5권) 등 30여 권이 있다.
 현재 그는 어린 시절을 보낸 몬태나 주에서, 아내와 함께 지내며 여전히 집필에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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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알리스터 맥그래스,존 스토트,마크 놀 외 / 규장
가격: 48,000원→43,200원
J. I. 패커,유진 피터슨,리처드 포스터,찰스 콜슨 / 규장
가격: 19,800원→17,8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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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한 권으로 배우는 신학교 + 기독교교양 세트(전2권)
저자알리스터 맥그래스,존 스토트,마크 놀 외,J. I. 패커,유진 피터슨,리처드 포스터,찰스 콜슨
출판사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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