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고백 속에 담긴 기독교의 정수,
사도신경 속에 묻혀 있는 풍성한 영적 축복을 누리라!
1600여 년을 이어 오며 신앙의 선배들이 고백하고
성령이 인쳐주신 진실한 신앙고백 위에 당신의 믿음을 세우라!
초신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김중기 교수의 사도신경 가이드. 사도신경의 뜻도 제대로 모른 채 주문처럼 외우고만 있지 않은가? 기본이 없는 믿음은 흔들린다. 1600여 년을 이어오며 기독교 신앙의 가장 기본이 되는 사도신경을 새롭게 공부해야 하는 이유이다. 인생 여행을 위한 지도가 성경이라면, 전체를 한번에 볼 수 있는 요약된 지도가 사도신경이다. 인생 여행을 하면서 사도신경을 통해 방향을 잡고, 성경을 통해 구체적인 길 안내를 받는 것이다. 흔들리는 불확실성의 시대, 신앙의 본질과 의미를 밝혀 주고 신앙 체험을 생활화해서 주의 제자로 살아가게 해 준다.
기독교회의 가장 보편적인 신조인 사도신경!
그 의미에 대한 성경적이고 개혁파적인 해설을 만나다!
저자는 하이델베르크 요리 문답 등 개혁파 신조들과 개혁파 사상의 이해 위에서,
오늘날 참된 그리스도인 됨을 위한 사도신경의 이해와 해설을 제시한다.
사도신경은 개신교와 천주교는 물론, 영국성공회와 동방정교에서까지 사용하고 있는 그야말로 보편적인 교회의 신조로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면 누구나 믿고 고백하는 내용이다.
물론 오늘날 대부분의 교회들이 예배 중에 이것을 공적으로 고백하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무엇이든지 너무 많이 사용하다 보면 그 의미를 무시한 채, 마치 주문처럼 암송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따라서 이제 사도신경을 고백하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그것의 의미를 바르게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 점에 있어 이 책은 독자에게 분명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나는 이 시대에 나와 함께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우리가 고백하는 이 신조가 과연 어떤 성경적 근거를 지니고 있으며, 그것이 과연 구체적으로는 이떻게 이해되어야 하는가 하는 것을 중심으로 이 글을 썼다.ㆍㆍㆍ그러므로 이 책은 이 땅의 모든 진실한 그리스도인들, 진지하게 우리의 믿는 바의 기초를 분명히 하기 원하고, 그 믿음의 함의를 끌어내고, 그 믿은 바에 존재 전체를 다 던져 넣고 살기 원하는 모든 분들을 염두에 두고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다"
- 서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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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자이며 목회자. 자신의 박사 학위 논문에 성경 말씀을 한 구절도 인용하지 않은 것에 충격을 받은 이후, 신학 교수에 머물지 않고 신학과 목회 현장을 연결시키는 데 노력해왔다.
1980년, 우연히 몇 가정과 시작한 성경공부가 한국교계에 성경공부 붐을 일으켰으며, 새사람선교회를 탄생시키는 초석이 됐다. 그때 이후, 쉬지 않고 성경공부를 이끌어옴으로써 이 시대 최고의 성경 이야기꾼으로 불리는 그는 새사람교회에서 삼중 감동 목회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및 동 대학원(Th.M.), 하버드대학교 및 보스턴대학교 신학대학원(S.T.M.), 맥코믹신학대학원(M.Div.), 노스웨스턴대학교대학원(Ph.D.)을 졸업했다. 보스턴 한인교회, 시카고미드웨스트 장로교회 등 한인 목회와 연세대학교 신과대학장,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장, 연세대학교 부총장, 연세대학교 총장대행 등을 거쳐 현재 새사람교회 목사이자 연세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저서로 『삶에 적용하는 구약』(두란노), 『참가치의 발견』,『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바울의 윤리적 비전』, 『변화와 도전』, 『생동하는 신앙』, 『여성에게 일어난 신앙사건』, 『신앙과 윤리』, 『김중기의 목회이야기와 신학』, 역서로는 『성경 새롭게 다시 읽기(Marcus J. Borg)』, 『기독교윤리학(Beach and Niebuhr)』 외 다수가 있다.
오늘날 복음주의 공동체에 지성적인 삶 그리고 사회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회복하는 데 앞장선 현대 복음주의 형성의 선구자다. 알리스터 맥그래스 박사는 그를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한, 신학과 삶을 통합한 ‘삶 신학자’(theologizer)”라고 평가했으며, 타임지는 “가장 영향력 있는 복음주의자 25인” 중 한 명으로 선정했다. 1926년 7월 22일 영국 글로스터에서 출생한 그는 1944년 옥스퍼드 코퍼스 칼리지에 입학했고, 2주 뒤 그곳에서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적으로 영접했다. 1952년부터 1979년까지 27년간 영국에서 가르쳤으며, 그 후 캐다나 리젠트 칼리지에서 역사신학 및 조직신학을 가르쳤다. 만 70세가 된 1996년에는 ‘제임스 패커 신학 석좌 교수직’이 신설되었다.
그의 첫 책 「근본주의와 하나님의 말씀」(아바서원 역간 예정)은 1958년에 출간되었으며, 1961년 「복음 전도와 하나님의 주권」을 출간했다. 이 책들은 패커 박사를 복음주의의 변호자, 청교도와 개혁주의 신학의 수호자로 만들었다. 1973년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출간하면서 세계적인 복음주의 신학자 반열에 올랐다. 이 책 ‘제임스 패커의 기독교 기본 진리’ 시리즈(원제 「Growing in Christ」)는 그의 대표작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짝을 이룬다. 이외에 「인간을 아는 지식」을 비롯해 30여 권의 저서가 있다.
이노균 목사는 고교 졸업을 앞두고 폐결핵으로 쓰러져 4년간 요양을 하면서 주님을 영접했다. 경북대학교 법정대학을 졸업하고 고향 포항에 있는 흥해중학교에서 근 10년간, 그리고 대구 성광중・고등학교에서 10년 가까이 교편을 잡았다. 이 기간 동안 장로로 장립을 받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상담심리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40대 중반, 주님의 부름을 받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 입학하면서 대구 서문교회 교육전도사로 첫 사역을 시작했다.
나이 50이 가까워 목사 안수를 받고, 1986년 부산중앙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했다. 10년 뒤 남천동에 아름다운 교회당을 건립하고 이전했다. 1998년 안식년을 맞아 미국 Fuller 신학대학원에 63세 최고령자로 입학하여 2000년 ‘A STUDY ON THE SUCCESSFUL PREACHING IN KOREA’ 논문으로 목회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은퇴 1년 후 문서선교지 ‘씨앗’지(격월간지)를 창간하여 지금까지 매호 2만여 부를 발행하여 병원, 교도소, 교회 등지에 배부하고 있다.
저서로는
『부산중앙교회 50년사』
『한 눈으로 보는 구약성경』
『한 눈으로 보는 신약성경』
『알기 쉬운 소요리문답 해설』
『주기도문 사도신경 십계명 해설』
『날로 새로워라』(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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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기독교 신앙고백
김영재 / 영음사 가격: 36,000원→32,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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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우리들의 신앙고백 사도신경
김중기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7,500원→6,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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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모토 미쓰루 / 선교횃불 가격: 14,000원→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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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패커 / 아바서원 가격: 7,000원→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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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균 / 비전북 가격: 10,000원→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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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순길 / 도서출판 영문 가격: 15,000원→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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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구 / SFC 출판부 가격: 23,000원→20,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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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사도신경 관련 2013년 이전 출간(개정) 도서 세트(전7권) |
저자 | 김영재,김중기,후지모토 미쓰루,제임스 패커,이노균,허순길,이승구 |
출판사 | 갓피플몰 |
크기 | set |
쪽수 | |
제품구성 | 상품설명 참조 |
발행일 | 2013-10-24 |
목차 또는 책소개 | 상품설명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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