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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식 목사 저서 세트 (전1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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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최윤식,최현식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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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여 빅체인지를 이끌라

아시아를 대표하는 전문미래학자 최윤식 박사, 최현식 목사의
팬데믹 이후, 한국 교회 미래 예측서




[출판사 서평]

팬데믹 이후, 최대 10년 앞당겨진 미래!
빅체인지, 거대한 변화가 시작된다
한국 교회는 준비 되었는가?


팬데믹 이후, 우리는 현재 최대 10년 앞당겨진 미래를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은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코로나19 이후 세상에 불어 닥친 거대한 변화, 즉 빅체인지를 분석하고 이 거대한 변화 속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어디로 가야 할지에 대한 통찰을 강력하게 촉구하고 있다.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코로나19 대재앙이 서서히 걷히고 있는 시점에서 이제 한국 교회와 성도들에게 앞에 맞닥뜨린 가장 큰 질문은 무엇일까?

“코로나19 이후, 세상 속 한국 교회의 새로운 미래 흐름은 무엇일까?”
“코로나19 이후, 우리는 어디로 되돌아가야 할까?”

<빅체인지 한국 교회>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전문미래학자이자 목회자인 최윤식, 최현식 목사가 위의 두 가지 빅 퀘스천(Big Question)에 대해 전망하고 분석한 한국 교회 미래 예측서다.
팬데믹으로 인해 사회, 경제, 기술과 산업, 환경, 정치, 종교 영역에서 빅체인지라 불리는 거대한 변화가 10년 앞당겨 시작되었으며 빅체인지 시대에는 그리스도인들이 경계를 게을리하면 새로운 신(?)들이 등장하고 이들은 전지, 전능, 영생을 훔칠 것이라고 이 책은 이야기하고 있다.

시대를 막론하고 타락한 인간은 생존과 부를 축적하기 위해 신을 필요로 했고 농경 사회에서는 비와 이슬을 주관하는 존재를 상상해 신으로 섬겼다면 지금의 사회에서는 빅데이터(정보)와 인공지능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 이런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과 창업자들은 기업의 생존을 위해 자의 반 타의 반 종교 그 자체가 되려고 노력한다. 애플, 구글, 테슬라 등이 대표적이다.

“이런 미래가 교회와 성도들의 삶과 신앙생활에 무슨 연관이 있을까?”

교회와 성도들이 하나님의 기준을 따라 세상을 경계하고 올바른 미래 방향으로 이끌지 않으면 정보(빅데이터)와 지능(인공지능)을 주관하는 자가 ‘전지’에서 ‘전능’까지 능력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부의 주인’, ‘정보와 지능의 신’으로 받아들여지는 미래가 현실이 될 수 있다. 그런 신이 나의 생존에 필요한 먹거리를 안전하게 제공하고, 일자리도 마련해 주고, 돈도 벌 수 있게 해주고, 내 건강을 관리해 주고, 놀라운 예측 능력으로 치명적인 바이러스 공격에서 나를 보호하고, 제때 치료제까지 개발해 준다면 숭배는 극에 달할 수 있다. 결국 “구원도 갓 구글에게…”라는 말이 사람의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미래가 충분히 가능한 것이다.

저자는 새로운 시대가 오면 새로운 고통도 함께 오며 새로운 약자가 등장한다고 강조한다. 이런 시대에 교회가, 성도가 하나님의 기준(말씀)을 가지고 경계하는 사명을 게을리 하면 이들은 미래의 어느 순간에 자신의 이름을 내는 것을 넘어 시장 독점자가 되어 그 과정에서 불공정, 약탈, 착취, 비정함, 질서 파괴, 부정 등 다양한 부작용을 낳으면서 사회적 약자에게 고통을 줄 것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면,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일반 은혜를 오남용하여 스스로 신이 되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위험에 빠지고, 세상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죄악이 관영하는 데 일조할 잠재적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양날의 칼이 된다고 저자는 경고한다.

한국 교회, 빅체인지를 이끌라!
세상에 불어 닥친 거대한 변화 가운데
교회가 알고 준비해야 할 모든 것!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빅체인지는 메시지다. 교회 지도자는 이 거대한 변화 속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 어디로 가야 할지에 대한 메시지를 민감하게 통찰해야 한다. 저자가 제시하는, 한국 교회와 성도를 향한 하나님의 메시지는 분명하다.
“세상에 물들지 말고, 세상을 다스리라.”
하나님이 보내 주시는 미래 신호를 읽어 내는 통찰력을 기반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분량과 은사에 맞게 시대를 ‘경계하고, 대비(대응, 치유)하고, 이끄는’ 청지기적 사명자로 거듭나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한국 교회를 불쌍히 여겨 주시는 마지막 기회를 붙잡을 수 있다고 저자는 호소한다. 그렇다면 경계해야 할 것은 무엇이고, 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이며, 이끌어야 할 것은 어떤 영역인가?

· 경계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이 세상을 빅체인지하신다. 월드스패즘(세계적 경련현상), 거대한 변화의 파도는 이미 시작되었다. 시대마다 나타나는 새로운 바벨탑을 경계해야 한다. 경계를 게을리하면 새로운 신들이 등장할 것이다. 후기 정보화 사회, 지능 사회에서는 빅데이터(정보)와 지능이 신의 자리를 대신한다(구글, 애플, 페이스북 등). 그들이 ‘전지’에서 ‘전능’까지 능력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부의 주인’, ‘정보와 지능의 신’으로 받아들여지는 미래가 현실이 될 수 있다. 경계를 게을리하면 미래 인간은 전지, 전능, 영생을 훔칠 것이다.

· 대비하고 대응(치유)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한국 교회는 코로나19 이후 빅체인지가 만들어 내는 미래 속에서 앞으로 직면할 시대적 위기를 대비(준비)해야 한다. 하나님은 교회와 성도를 통해 하나님의 성품이 세상 곳곳에 침투하게 하시어 이 땅의 고통과 문제를 해결하신다. 이것은 하나님의 섭리요, 하나님의 일하심이다. 교회와 성도가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공정과 회복의 대원칙을 이웃, 사회, 국가에 잘 적용하여 지키면 하나님의 성품이 침투되면서 사회적 고통은 줄고, 죄악의 관영함은 늦춰지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다.

· 이끌어야 할 곳은 어디인가?
한국 교회는 성도들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성장하도록 이끌고, 복음 중심으로, 성령의 충만함으로 시대적 소명 감당할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한다. 저자는 이 시대에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고 하나님의 뜻으로 빅체인지를 이끌기 위해 한국 교회가 최우선으로 진행해야 할 새로운 사역을 다음과 같이 제안하고 있다.

빅체인지를 위해 한국 교회가
최우선으로 이끌어야 할 새로운 사역 5


1. 신중년 리트릿: 신중년은 앞으로 청소년이나 청년보다 더 방황하는 세대가 된다. 그러나 한국 교회가 성공적인 미래로 나아가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할 세대! 한국 교회의 미래가 이들에게 달려있다.

2. 가정 회복: 새로운 가족 키워드 ‘나노 가족’(Nano Family)이 몰려온다. 1-2인 가구가 늘어나고 가족은 더 작게 분화된다. 비혼 동거 가족, 동성 결합 가족이 늘어나며 법적 가족에 대한 논쟁도 격렬해진다. 한편 1-2인 가구의 ‘외로움’과 ‘소외’는 치유해야 할 가장 큰 시대적 고통이 된다.

3. 메타버스 영성: 코로나19가 종식되어도 비대면 환경, 온라인, 메타버스를 버리지 않는 대상이 있다. 바로 청년, 청소년, 어린이 세대를 아우르는 ‘MZ세대’와 미래에 나타날 ‘A세대’다. 이들에게 메타버스는 지금껏 만나 보지 못한 새로운 종교 공간이 될 것이다. 한편, 이단들도 이 공간을 적극 활용할 것이다.

4. 통일 준비: 통일은 30년 이내에 실현 가능한 미래가 될 수 있다. 독일의 통일에서 서독 교회가 결정적 기여를 했듯이 한반도의 통일은 하나님이 한국 교회에 주신 역사적 소명이다. 단, 준비되지 않은 통일은 축복이 아니라 재앙이 될 수 있다.

5. 지구 회복: 코로나19 팬데믹도 지구 환경 파괴의 결과물이다. 십자가의 은혜는 인간뿐 아니라 창조 세계 전부의 치유, 회복, 구속을 목적으로 한다. 파괴되고 훼손되는 지구를 회복시키는 사역은 하나님의 뜻이자 창조 대명령의 완성이다.

저자는 이 5가지 사역은 한국 교회를 향한 중요한 시대적 소명이 될 것이며, 이 사역들을 회복하고 지키고 세우는 교회는 새로운 부흥의 역사를 보게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제 우리 턱밑으로 다가온 코로나 이후의 시간들! 하나님이 이미 시작하고 계신 빅체인지 앞에서 누가 거대한 변화의 파도를 탈 것인가? 여기에 한국 교회와 성도, 그리고 더 구체적으로 우리 교회의 미래가 달렸다.
‘우리 교회와 공동체, 성도는 어디로 빅체인지해야 하는가?’
이 질문을 숙고하고 통찰하며 현장감 있게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발로 뛸 때다. 한 사람, 한 교회가 하나님의 기준으로 빅체인지하면 한국 교회 전체에 거대한 변화가 시작된다!



“2020년 ~2040년의 미래,
크리스천이 사는 세상은 어떻게 변할 것인가?”


한국의 차세대 미래학자가 전망하는 한국 교회의 미래 변화 키워드!

▒ 출판사 서평

+ 2040년, 한국 교회 교인들은 전 인구의 1/10로 줄어든다?
교인들의 2/3가 55세 이상의 은퇴자로 구성된다!?
+ 노마드 교인, 코쿠닝 성도, 브랜드 교회, 다운시프트 신앙, 트랜스찬...?
한국 교회와 크리스천이 반드시 알아야 할 미래 변화의 키워드!
+ 다가올 10년, 한국 교회가 한 번도 접하지 못했던 전혀 새로운 시대,
새로운 성도가 몰려온다! 한국 교회는 지금 그 변화를 맞을 준비가 되었는가?
+ 아시아를 대표하는 전문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의 지속가능한 한국 교회를 위한
최초의 미래학 보고서

이 책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전문 미래학자’로 불리우는 최윤식 박사가 처음으로 다가올 한국 교회의 미래와 변화, 그리고 그 대안에 대해서 써내려간 작품이다. 그는 미래경제학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학자이기도 하지만, 신학을 전공하고 한동안 사랑의교회에서 옥한흠 목사의 지도를 받으며 부목사로 사역했던 사역자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미래학자이기 이전에 목사로서 이 책에 쏟아 부은 열정은 남다르다.
저자는 ‘미래’라는 미지의 영역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미래란 분명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에게, 다가올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신다’
그리고 지금, 전 세계적으로 거대한 변화들이 물밀듯이 밀려오는 이 시기, ‘불확실성만이 유일한 확실함’이라는 이 시기에 대한민국과 한국 교회는 7년의 풍년과 흉년을 준비했던 요셉의 지혜가 절실하다고 이야기한다.

현재, 대한민국은 급격한 변화의 흐름 속에 놓여 있다. 그러나 이 변화는 단지 시작점에 불과하다. 앞으로 10년 안에 대한민국은 더 많은 변화에 휩싸일 것이라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글로벌 경제위기는 20년간 지속될 전망이며, 대한민국판 잃어버린 10년은 이미 시작되었다. 인류는 앞으로 10~20년 동안 역사상 유례없는 불확실성의 시대를 지날 것이다. 불확실성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기업이나 국가의 운명이 바뀔 것이다. 교회의 미래도 마찬가지다.
이 책은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그리고 이 둘 간의 상관관계가 역동적으로 움직여 만들어가는 세상 속에서 교회와 성도들은 어떤 변화들을 겪을 지에 대한 탁월한 안목들을 선사하고 있다.

변화의 속도만 중요한 것이 아니다. 변화의 내용도 눈여겨봐야 한다. 사회 정치 경제적 변화처럼 눈으로 보거나 만질 수 있는 것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것도 있다. 정작 교회와 교인들의 미래를 바꾸어 놓을 변화의 핵심은 지금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가치관과 사고와 신앙의 변화이다. 이 책은 노마드교인, 코쿠닝 성도, 브랜드 교회, 다운시프트 신앙, 트랜스챤의 등장 등 이전에 보지 못한 성도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과 가치관들이 등장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이 책의 예측과 대안들을 통해 앞으로 다가올 한국 교회와 한국 교인들의 미래의 모습을 조금이라도 엿보게 된다면, 최소한 ‘미래충격’(Future Shock; 미래가 앞당겨 도래함으로써, 빠른 환경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생겨나는 방향감각의 상실현상)을 대비해 준비할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이 책에서 다룬 모든 미래예측은 우리의 사고와 미래를 보는 시각을 자극할 것이며, 현재에 관한 귀중한 통찰력도 제공해 줄 것이다.
또한 지난 100년간 급격한 성장기와 성숙기를 지나 이미 쇠퇴기에 접어들었다고 평가 받는 위기의 한국 교회는 이 책을 통해, 성장의 한계선을 돌파하는 대안들을 찾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한국교회에 주신 마지막 골든 타임 10년을 놓치지 마라!

위기의 한국교회를 살리는 응급 처방 5가지는 무엇인가?
성경이 말하는 회복의 근본 해법 3가지를 찾아라!
우리 앞에 주어진 7가지 시대적 소명을 발견하라!


▒ 출판사 서평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의 『2020-2040 한국교회 미래지도』에 이은 역작!
위기진단을 넘어, 한국교회를 살리는 응급 처방과 근본 해법을 말하다
『2020-2040 한국교회 미래지도』가 출간된 뒤 많은 독자들이 한국교회를 둘러싼 내외부의 상황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기를 원했다.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근본적인 해법을 찾기 위해서는 어렵더라도 좀 더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경제, 사회, 정치, 글로벌 패권 등의 변화 상황을 알고 싶어 한 것이다. 또한 맞닥뜨린 위기 앞에 “그러면 과연 대안은 무엇인가” 대한 질문이 쏟아져 나왔다.
이런 독자들의 절실하고도 강력한 요청에 의해 이 책이 출간되었다. 『2020-2040 한국교회 미래지도2』는 한국 교회의 위기를 진단하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단기적 응급 처방은 물론 위기를 근본적으로 치유할 장기적, 성경적 근본 해법을 담았다. 세상 문제는 시대가 변하면 해법도 변한다. 그러나 교회는 다르다.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해법이 있다. 성경이 말하는 회복의 해법이다. 이 회복의 해법은 장기적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 지금 우리는 응급 처방과 근본 해법이 모두 필요한 시점이다.

한국교회가 겪는 세 번의 재정 위기는 영적 반전의 계기가 된다
많은 이들이 현재 한국교회가 위기의 절정에 달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저자는 “아니다. 지금은 위기의 시작에 불과하다”라고 단언한다. 특히 한국교회의 위기는 3번의 재정위기와 깊은 연관이 있다는 것이다. 한국교회는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벌어지면서 1차 재정 위기를 맞았다. 2~3년 후 한국판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2차 재정 위기를 맞을 것이다. 그리고 세 번째 재정 위기는 2028년경이 될 것이다. 세 번의 재정 위기를 겪으면서 2028년경이면 한국교회 헌금은 (2014년과 비교해) 평균 절반으로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심한 곳은 1/3로 감소할 수 있다.
한국교회는 2008년 글로벌 위기로 첫 번째 재정 위기를 겪으면서 헌금이 10~20%가 감소했다. 2~3년 후 제2차 재정 위기가 닥치면 헌금 감소추세가 더 심해질 것이다. 제2차 재정 위기의 후유증은 꽤 오래갈 것이다.

위기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방식이다
이대로 가면 현재의 혼란이 한국교회 암흑기의 전조가 될 것이라고 저자는 경고한다. 저자가 이토록 어렵고 듣기 힘든 어조로 한국교회의 미래를 말한 것은 전문 미래학자를 넘어 한 사람의 목회자로서의 애정 때문이다. 지난 50년 한국경제의 성장은 한국교회가 국내외로 사역하는 동력을 제공했다. 하지만 이 화려한 성장은 한국교회가 ‘돈’을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올려 놓는 유혹에 빠지게도 했다. 돈의 능력이 성령의 능력과 동격이라는 착각에 빠지게도 했다.
위기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방식이다. 위기를 통해 잠시 질주를 멈추고 달려온 길을 되돌아보게 하는 하나님의 역사다. 그래서 위기가 곧 기회다. 위기가 곧 한국교회 희망의 시작이다. 이 기회를 놓치면 안 된다. 경제적 충격과 위기로 잠시 돈은 잃어도 영적 반전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저자는 강력하게 주장한다.

한국교회에 주어진 마지막 골든 타임을 놓치지 마라
혹자는 이 책을 보면서, 미래를 너무 부정적으로 보는 것이 아니냐고 반문하기도 한다. 아니다. 미래는 부정적으로 봐서도 안 되고 긍정적으로 봐서도 안 된다. 미래는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해야 한다. 객관적으로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은 창세기 41장의 요셉처럼 풍년이 있으면 흉년도 있다는 것을 정직하게 말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앞으로 한국사회와 한국교회로 하여금 어떤 상황 가운데를 지나게 하실 지에 대해 객관적으로 통찰해야 하는 절박한 시기에 와 있다.
또한 이 책은 무조건 위기와 경고만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아직도 마지막 희망은 있다”고 간절히 호소한다. 문제가 더 심각해지기 전에 움직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래서 한국교회의 미래 방향을 바꾸는 데 가장 중요한 골든 타임을 제시한다. 짧게는 2~3년, 길어야 10년! 뼈를 깎는 갱신의 노력과 근본적인 체질 개선 작업이 지금부터라도 시행된다면 한국교회의 제2의 부흥기가 도래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이에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미래에 직면하게 될 한국 사회와 한국교회를 예측하고, 교회의 궁극적인 체질을 개선하기 위한 근본 해법 3가지, 앞으로 2~3년 이내에 한국교회에 불어 닥칠 위기를 골든 타임으로 바꾸기 위한 응급 처방 5가지를 다루고 있다. 또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여 한국교회에 주어진 소명 7가지를 대비하고 준비하라고 조언한다.

한국교회는 여전히 세상의 희망이 될 수 있다.
큰 고난은 큰 영적 부흥과 대각성의 모판이 된다. 한국교회가 하나님께 더욱더 쓰임 받기 위해서는 성장의 경험도 필요하지만 고난과 고통의 경험, 위기의 경험도 필요하다. 위기는 우리를 성숙하게 해주는 소중한 도구다. 따라서 대변화의 시점에 재빨리 대응해 기회의 길목을 선점하는 교회는 새로운 사역의 기회, 부흥의 물결, 전도와 선교의 주체라는 기회의 대이동의 최대 수혜자가 될 것이다.
한국교회는 여전히 세상의 희망이 될 수 있다. 반드시 그렇게 되어야 한다. 이 책에서 조언하는 응급 처방과 성경적 근본 해법을 숙지하고 시대적 소명을 붙잡으라. 미래가 현실이 되기 전에 먼저 움직여라.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기억하라, 사명을 버린 인생은 하나님께 책망 받는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나만의 미래지도를 발견하라!


위기의 시대, 크리스천이 미래를 준비하는 방법은 달라야 한다.
사명,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위대한 무기


요즘 대한민국의 크리스천들에게 ‘사명’이란 단어는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
대부분의 성도들은 ‘사명’을 몇몇 선택 받은 이들의 몫으로 여기고 있거나, 혹은 해도 되고 안해도 상관없는 선택의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 그나마도 사명을 강조했던 시기는 청소년기와 청년기 정도? 젊은 시절 한 때 품었던 꿈 정도로 치부하는 이도 있다. 이제 장년들에게 사명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면 ‘하루하루 살아내기도 바쁘고 버거운 요즘 시대에 사명이 중요하냐? 먹고사는 게 더 중요하지!’라는 반발심을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미래학자이며 동시에 목회자이기도 한 저자는 위기의 시대, 크리스천이 미래를 준비하는 방법은 바로 ‘사명’에서 시작한다고 강조한다. 크리스천은 성경에서 해답을 찾고, 성경에서 제시하는 방법대로 위기 돌파를 시도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이다. 성경이 제시하는 해답은 세 가지, 즉 믿음, 통찰력, 그리고 사명이다. 이것은 세대에 걸쳐 변함없이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위대한 무기가 되어왔다.

사명, 즉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치 + 시대적 + 소명을 붙잡으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나만의 미래지도를 발견하라!


성경은 사명을 선택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사명은 점진적 성화의 필수조건이며 사명 없이는 ‘주를 위해 사는 것의 온전함’에 이를 수 없기 때문이다.

사명에는 3가지 요소가 필수조건이다.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치’는 무엇인가?
- 하나님께서 내게 살아가도록 허락하신 ‘시대 모습’은 무엇인가?
- 하나님께서 영원부터 내게 작정하고 명령하신 구체적 ‘일(소명)’은 무엇인가

특히 저자는 시대 변화를 예측하고 통찰할 수 있는 능력을 강조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은 100년 전 시대를 겨냥한 것이 아니다. 또한 100년 후 시대를 겨냥한 것도 아니다. 지금, 그리고 우리가 앞으로 살아갈 미래, 바로 그 ‘시대 안에서’ 이루어져야 할 하나님의 일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성경의 모든 사명자들은 자기 시대를 통찰했으며 자기 시대 속에서 이루어야 할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했다고 이야기 한다. 그래서 사명은 시대적이다!

인공지능, 자율주행자동차, 로봇과 우주 탐사, 지구온난화의 위험, 중국의 부상 그리고 새로운 이슬람 테러가 발발하는 시대, 21세기를 치열하게 살아가는 크리스천은 스스로에게 질문해야 한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사명은 무엇인가?’ 사도 바울이 로마가 세계를 지배해가는 시대를 배경으로 사명이 주어진 것처럼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의 사명은 무엇인가?

이 책의 3부에서는 저자가 진행하고 있는 미래준비학교를 중심으로 크리스천 영적 리더를 위한 실전 매뉴얼을 소개한다. 성경적 가치관 위에 미래를 예측하는 안목과 통찰력을 훈련시켜 자신의 사명을 찾아 시대를 변화시킬 구체적 사역으로 디자인하고 기필코 그 사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저자가 이전의 책《2020-2040 한국교회 미래지도》에서는 위기의 한국교회를 향한 경고와 대처법에 관하여 메시지를 전했다면, 이번에는 《다시, 사명이다》를 통해 풍전등화와도 같은 이 세상 가운데 덩그러니 놓인 크리스천 개개인을 향해 사명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께서 영원부터 작정하고 명령하신 구체적인 사명을 발견하고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영적 리더로 세워지는 크리스천이 많아지길 기대한다.

하나님은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켜 가시는가!
한국교회와 성도들은
대한민국을 둘러싼 빅 이슈(Big Issue)에 주목해야 한다!

출판사 서평
『2020-2040 한국교회 미래지도』 그 후 5년!
전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의 미래 통찰 보고서 『퓨처 리포트』 시리즈 중
첫 번째 리포트(Report) ‘빅 이슈 편’ 출간!

한반도를 둘러싼 급변하는 정치, 외교, 경제, 사회의 지형도 속에서 펼쳐지는
‘빅 이슈’에 주목하라!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조명하라!
하나님은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켜 가고 계시는가?
한국 교회 지도자들은 사역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가?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 그 후,
북미 간 핵 협상,
미중 간에 벌어지는 무역 전쟁,
한국 사회에서 나타나고 있는 사회 변화,
기술의 변화가 몰고 오는 경제 및 산업 변화 등에 주목하라!

이 책은 전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가 한국 교회의 목회자와 성도를 위해 집필한 미래 통찰 보고서 중 첫 번째 책이다.
1권 “빅 이슈 편”에서는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한반도의 미래를 ‘북핵’, ‘트럼프’, ‘중국’, ‘경제와 기술 변화’ 등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통찰하고 있다.

목회자와 그리스도인은 시대 변화의 흐름을 읽고 미래를 통찰할 수 있어야 한다. 다양한 사건들을 통해 일어나는 시대의 변화 이면에는 하나님의 깊고 풍부한 뜻과 섭리가 있다. 성경 속 요셉처럼 시대를 분별하는 통찰력을 가지면 신앙생활과 목회와 보다 큰 유익을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상황의 변화를 먼저 감지해 선택의 순간에서 진리를 잃지 않고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 그래서 저자는 크리스천 리더라면 최소한 이 책에서 다루는 ‘빅 이슈’(Big Issue)에는 주목할 것을 당부한다.

다양한 사건들을 통해 일어나는 시대의 변화 이면에는
하나님의 깊고 풍부한 뜻과 섭리가 있다

더 나아가서, 저자는 우리가 세상을 통찰해야 하는 이유를 하나님의 말씀(Word)과 사역(work)을 알기 위해서라고 설명한다. 하나님 편에서 선악을 분별하여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이 두 가지가 있어야만 나의 선택과 행동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서 실현되도록 할 수 있다. 이것이 목회자와 그리스도인이 시대 변화의 흐름을 읽고 미래를 통찰하는 것이 필요한 이유다.
단, 세상의 변화의 방향과 모양 그 자체에만 관심을 가지면 안 된다. 현상에만 관심을 가지면 안 된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으로서 현상 이면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일(Work)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변화의 목적이 되는 하나님의 말씀(Word)에 관심을 가지면서 세상 변화를 해석해야 한다.

북미 간에 벌어지는 핵협상, 미중 간에 벌어지는 무역전쟁, 한국사회에서 나타나고 있는 사회변화, 기술의 변화가 몰고 오는 경제 및 산업 변화 등 이면에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다. 이 모든 사건들을 통해 일어나는 변화에는 하나님의 깊고 풍부한 뜻과 섭리가 담겨 있다. 이를 꿰뚫어 보는 통찰력을 가지면 목회와 설교 등에 보다 큰 유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현재 대한민국을 둘러싼 빅 이슈에 관련하여 한국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궁금해할만한 내용을 간추려 Q&A형태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는 것도 이 책의 특징이다.

“이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빅 이슈를 놓치지 말고 하나님의 시각에서, 성경의 시각에서, 영적인 시각에서 해석하고 통찰하라!”




교계를 뒤흔든 베스트셀러
『2020~2040 한국교회 미래지도』의 완결판!


다가올 5년과 20년
두 개의 틀로 분석하는 한국교회와 성도를 둘러싼 현재와 미래
경제, 사회, 기술의 변화를 예측하고 통찰하며 목회적으로 적용하라!



[출판사 서평]

2013년 교계를 뒤흔든 『2020~2040 한국교회 미래지도』, 그 후 ...
불안한 한국 교회의 미래 가능성들에 대해 예측하는 시나리오 최종판 출간!



미래학자인 저자는 2013년 년 전 벼랑 끝에 선 한국 교회의 위기를 진단하는 ‘한국 교회 최초의 미래학 보고서’ 『2020~2040 한국교회 미래지도』를 발표했고, 교계의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2013년 당시 향후 10년간 한국 교회가 맞닥뜨릴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종교적 상황은 충격적이었다. 저자의 보고서를 접한 교계의 반응은 한마디로, “믿을 수 없다”, “말도 안 된다”였다.
그 후 6년이 지났다. 이제 저자뿐 아니라 도처에서 한국 교회의 위기를 부르짖는 목소리가 나온다. 위기가 현실이 되고 있다. 최윤식 박사는 이 책을 통해 이번에는 6년 전에 예측했던 위기가 더 가까이 다가왔고, 더 커졌고, 더 위급해졌다고 말한다.

그럼에도 아직 절망하기는 이르다. 이것이 한국교회 미래를 예측한 의미 있는 보고서, 『앞으로 5년, 한국교회 미래 시나리오』를 출간한 이유다. 이 책은 지난 6년 동안 추가로 나타난 미래징후(Futures Signals)를 반영해, 한국 교회에 가장 중요한 시간이 될 앞으로의 5년 그리고 20년이라는 두 개의 틀로 한국 교회의 미래 가능성을 예측하고 분석하는 시나리오 최종판이 될 것이다.

다가올 5년과 20년, 두 개의 틀로 분석하는 한국 교회와 성도를 둘러싼 현재와 미래
경제, 사회, 기술의 변화를 예측하고 통찰하며 목회적으로 적용하라!


특히 한국 교회의 미래는 사회의 변화와 동떨어져 있지 않기에 이 책에서는 경제, 금융, 자산 및 기술과 기업, 인구변화 등의 분석이 함께 제시된다. 혹자는 이것을 세속의 이야기로 치부하려는 어리석음을 범하기도 한다. 하지만 저자는 이것이야말로 불확실한 현재와 미래를 살아가는 ‘성도들의 삶의 자리’에 대한 이야기이며, 그들의 울음과 두려움, 고민에 대한 이야기이라고 강조한다. 그러므로 목회자들은 더욱더 이에 대한 신앙적 해석과 통찰 및 목회적 적용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경제부분에서는 현재와 미래에 성도의 자산을 무너뜨리는 단기적, 장기적인 힘 및 금융위기에 대한 예측과 이것이 교회에 미치는 영향이 무엇인지 분석한다. 또한 인구구조 변화의 3대 요소인 저출산, 고령화, 평균수명 연장의 변화는 어떻게 교회를 변화시키며 그 해법은 무엇인지 정리한다.

한 예로 2005년 기준 기독교 인구 18%가 2045년까지 그대로 유지된다는 조건 아래 연령별 기독교 인구수를 시뮬레이션 해보면 2020년 기독교 인구 중 가장 많은 세대는 45-50세가 되며, 2030년이면 55-70세로 바뀐다. 한국 교회가 2045년까지 기독교 인구 총 숫자의 급격한 양적 감소를 막으려면 50세 이상 성도의 교회 이탈을 막는 것이 그나마 최선의 방법이라고 저자는 예측한다. 대신, 교회의 급격한 고령화는 막을 방법이 없다.

새로운 세대의 등장도 예측한다. 10년 후엔 새로운 미래세대 ‘A세대’가 등장하며 이들은 인공지능 등 IT기술과 생물학의 발달로 3개의 뇌를 갖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생물학적 뇌(biological brain), 인공 뇌(artificial brain), 클라우드 뇌(cloud brain)로 알려진 3개의 뇌를 갖고 모든 것을 기억하고, 모든 것과 연결되며, 엄청난 속도로 움직이는 세대가 된다. 한국 교회 주일학교는 이 세대를 감당해야 하는 과제가 눈앞에 와 있다. 20년 후에 어린이와 청소년은 전체 인구의 기독교인 비율 3% 미만인 미전도 종족이 되어 새로운 시대의 선교 대상이 된다.

준비된 교회vs준비하지 못한 교회
준비된 성도vs준비하지 못한 성도의 차이가 시작된다!
앞으로 5년, 긴급 사역 체크리스트 실례 수록!


한국 교회와 성도들은 다가올 시대의 미래충격(Future Shock)에 대응할 준비가 되었는가?
이 책은 급변하는 사회, 경제의 변화로 위기가 닥칠 시를 대비, 목회자가 평신도 전문가와 함께 개교회에서 긴급히 점검하고 준비해야 할 것에 대한 몇 가지 실례도 제시한다.

금융위기를 대비하여 성도의 영적 위기를 예방하고 극복하는 성경적 가르침이 시작되어야 하며, 교회 현금 유동성과 안정성을 점검하고, 최악의 상황에서도 교회가 재정적으로 버틸 수 있는 지를 미리 계산해 보는 교회 빚(부채)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하며, 경제위기 발발 시 사역 재조정 계획의 유무 등에 대해서도 고려해야 한다고 언급한다.

저자는 그간 끊임없이 “한국 교회의 미래는 분명 하나님의 계획 아래 놓인 부분이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다가올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신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고 외쳤다. 그 외침은 지금도 변함없다. 이제라도 한국 사회와 한국 교회 안팎에서 나타나는 미래변화의 거센 흐름과 침투를 통찰하고, 영적 성숙의 기회로 삼으며, 다가오는 위기와 기회에 지혜로운 준비를 하면 한국 교회는 새로운 도약의 길을 열 가능성이 충분하다.
이 책에 소개된 모든 미래예측은 현재 한국 교회 지도자들과 성도들의 사고와 미래를 보는 시각을 새롭게 자극할 것이며, 동시에 귀한 통찰력도 제공해 줄 것이다.
12,000 → 10,8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600
4차 산업혁명시대,
10대들에게 보내는 사명 편지


사명을 가진 10대는 흔들리지 않는다.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취업난과 불안한 진로, 미로 같은 미래를 살아갈
다음 세대에게 펼쳐진 하나님의 미래지도를 발견하다


“십대들이여,
하나님이 예비하신 인생의 큰 그림을 보라!”


‘4차 산업혁명’이 시대적 화두로 떠오르면서 다가올 미래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는 청소년들에게도 더 없이 중요한 문제가 되었다. 불투명하고 불안한 미래와 팍팍한 현실 속에서 세상은 앞다투어 미래의 직업과 관련한 정보들을 쏟아내고 있지만 사실 그것들보다 더 중요하고 우선적으로 다루어져야 할 것이 바로 사명이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분명한 계획과 이 땅에서 내게 주신 사명을 발견하는 일은 인생의 척추를 세우는 작업이다.
이 책은 아시아와 한국을 대표하는 전문 미래학자 최윤식과 기독교 미래학자 최현식의 공동저서인 「다시, 사명이다」의 청소년 편으로서 급변하는 이 시대를 통찰하고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사명을 발견하는 방법과 과정을, 아버지가 자녀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 통해 구체적으로 담아냈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사명자로서의 정체성, 사명이 무엇인지 왜 중요하며 왜 필요한지, 믿음의 선배들은 어떻게 사명을 발견했는지, 사명을 찾기 위한 세 가지 질문과 하나님이 사람을 세우시는 5단계 등의 내용들이 담겨 있다. 각 chapter가 끝날 때마다 몇 가지 질문들을 덧붙임으로써 공동체 혹은 개인적으로 피드백하고 정리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했다.

:: 추천 독자
1) 청소년
2) 청소년을 지도하는 부모와 교사
3) 교육 담당 사역자


이런 10대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 난 할 줄 아는 게 아무것도 없다며 자포자기에 빠져 있다면
● 꿈도 희망도 사치라고 생각한다면
●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을 발견하고 싶다면
● 다가올 미래가 불안하고 막연하게 느껴진다면
● 거듭되는 실패와 좌절 속에 우울해져 있다면
● 나를 향한 하나님의 미래지도를 찾고 싶다면
● 하나님께 쓰임받는 인생이 되고 싶다면
● 미래의 내 모습이 어떨지 그려보고 싶다면



기독교인에게 4차 산업혁명의 의미는 무엇인가?
우리에게 다가온 새로운 기술에는
성경적 해석이 필요하다!



[출판사 서평]

목회자이자, 아시아를 대표하는 전문 미래학자(Professional Futurist)
최윤식 박사의 2019년 신작!


인간의 존재 방식부터 종교적 환경까지 바꿀 새로운 테크놀로지가 몰려온다!
새로운 기술의 시대에 과연 ‘교회’와 ‘성도’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이 책은 전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가 한국 교회의 목회자와 성도를 위해 집필한 미래 통찰 보고서 중 두 번째 책이다. 1권 “빅 이슈”에 이어 2권 “빅 테크놀로지편”에서는 3가지 메타 도구, 즉 ‘신의 기술’이라고 불리는 ‘나노 기술’, 인간의 또 다른 두뇌 ‘인공지능’, 인간의 삶을 완전히 바꿀 파괴적 메타 도구 ‘3D 프린터’를 중심으로 통찰하고 있다. (여기서 메타 도구란 21세기, 인간의 존재 방식부터 종교적 환경까지 전면적 혁신을 일으킬 새로운 도구(기술)를 말하며, 기존의 도구를 변화시키는 근원 도구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렇다면 왜 기독교인이 새로운 기술의 도입과 발전에 대해서 주목해야 할까? 과연 기독교인에게 4차 산업 혁명의 의미는 무엇일까?
이 책을 쓴 이유는 두 가지다. 하나는 기독교인이 되면 세상과 담을 쌓고 살려는 잘못된 태도 때문이다. 세상은 우리가 버려야 할 소돔과 고모라가 아니다. 우리가 경고를 외치고, 구원을 선포해야 할 곳이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은 모두 기독교인의 신앙과 사명과 관련된다. 그래서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미래 변화와 미래기술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단, 세상과 똑같은 생각과 이해로 미래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해서는 안 된다. 이것이 두 번째 이유다. 미래기술은 하나님이 주신 일반은총의 영역에 있다. 이 말은 성경적 해석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앞으로 기술이 더욱 발전하고 일상화되면서 3개의 메타 도구를 둘러싼 다양한 논의와 논란들이 생겨날 것이다. 생명 윤리 논란, 인공지능의 자유의지, 디지털 영생 등 미래기술과 관련한 이슈들은 교회와 성도들에게 뜨거운 감자와도 같다. 다음 질문들에 쉽게 답하기 어렵다면 즉시 이 책을 손에 들고 끝까지 읽기를 권한다.

- 왜 나노 기술을 ‘신의 기술’이라고 하는가?
- 나노 기술을 활용한 생명 연장의 꿈, 과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인가?
- 인공지능 설교 로봇은 목회자의 설교를 대체할 수 있는가?
- 미래 인간, 3개의 뇌를 갖다
- 새로운 기술의 시대에 과연 교회와 예배, 목회자와 성도는 어떻게 정의되어야 하는가?
- 디지털 영생의 시대가 다가온다

미래기술이 초래할 미래 위기들은 우리가 미리 준비하고 먼저 대응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에 달린 문제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지식과 지혜를 관리하고, 미래기술을 하나님의 시각에서, 성경적인 시각에서, 영적인 시각에서 해석하고 통찰하며 나아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한 길로 인도해야 할 사명을 가지고 있으며, 이 책은 그런 면에서 기독교인들의 미래 통찰에 뜻 깊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19,000 → 17,1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950







투자의 시대, 그리스도인답게
잉여 재산 재투자를 어떻게 할 것인가?


지금 당장 시작하는 건강하고 순결한 투자
성경적인 재투자를 배울 수 있는 유일한 교과서
투자에 고민하는 성도들이 찾던 바로 그 책!



가장 효과적이고 실제적인 성경적 재투자 방법을 제시한다
원리를 깨닫고 통찰로 재투자를 시작하라


우리는 ‘나’ 자신을 경제적으로 지키기가 무척이나 쉽지 않은 대한민국에 거주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좀 더 발전적인 크리스천의 재정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어떻게? 좀 더 그리스도인답게, 좀 더 성실하게, 좀 더 합법적으로, 좀 더 노력하며 재투자하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

이 책은 단순히 부자가 되라는 의미의 책이 아니다. ‘그리스도인다움’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으며, 하나님이 주신 일반 계시의 영역 안에서 어떻게 건강하고 지혜롭게 잉여 자본을 관리하고 투자할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 ‘순결하고 지혜로운 투자자’가 되었으면 좋겠다.

여기서 ‘순결한 투자’란 하나님의 기준에 맞는 재투자를 말하며, ‘지혜로운 투자’란 하나님이 만드신 이치와 순리에 따라 재투자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이 말하는 성경적 재투자의 핵심이다.



한국 교회, 성도들의 투자를 언제까지 지켜만 볼 것인가!
절약하고 관리할 뿐 아니라 잉여 재산을 합리적으로 관리해서
하나님이 허락하신 비전과 사명을 끝까지 이루어 보라



하나님이 마련해 두신
새로운 대부흥기를 위한
거룩한 전략

[출판사 서평]

‘지속가능한 한국 교회’를 위한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의
최신 미래학 보고서
핵심 키워드는 ‘생존’을 넘어 ‘대부흥’이다!


2013년 한국 교회를 뜨겁게 달군 ‘지속가능한 한국 교회를 위한 최초의 미래학 보고서’인 『2020-2040 한국교회 미래지도』가 출간된 지 10년이 흘렀다. 당시 저자는 2000-2010년 사이를 기점으로 총 교인수 감소를 맞은 한국 교회를 향해 ‘잔치는 끝났고, 한국 교회는 쇠퇴기에 접어들었다.’고 예측했으며, 이후 10년을 한국 교회가 회복할 수 있는 마지막 시기인 “골든타임”이라고 외친 바 있다. 그리고 10년이 지났다. 한국 교회는 갱신되었을까? 교회다움과 성도다움을 회복했을까? 본질로 되돌아갔을까?

10년이 지난 현재 저자는 ‘지속가능한 한국 교회를 위한 최신 미래학 보고서’인 『2050 한국 교회 다시 일어선다 』를 출간하며 어두운 이야기로 서두를 시작한다. 다양한 데이터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하면 한국 교회의 양적 변화는 저자가 10년 전 예측했던 ‘최악의 시나리오’ 경로를 따라가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 기독교 최대 양대 교단 예장합동과 예장통합, 지난 10년간 연평균 1%, 매년 수만 명대 감소폭! 최근 2-3년에는 그 속도가 2-3배 빨라져
코로나19 기간, 한국 교회에서 문 닫은 교회는 전체 교회의 15% …

한국 교회를 향한 더 두려운 미래도 이야기한다. 만약 이대로 간다면 2050년에는 한국 사회가 이단과 무신론자의 나라가 되는 최악의 미래를 맞을 수 있다는 것이 저자가 예측하는 한국 교회 최악의 시나리오다. 그뿐 아니라 한국 교회 총 교인 수가 70-80% 감소하는 완전 붕괴 시나리오도 간과할 수 없다.

그렇다면
한국 교회의 부흥기는 이대로 끝이 난 것인가?
한국 교회에는 더 이상 희망이 없는가?
아니다.
한국 교회는 하나님이 마련해 두신
최소 두 번의 새로운 부흥 기회를 맞이할 수 있다!

이 책의 핵심 키워드는 ‘생존’이 아닌 ‘대부흥’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하나님께 늦음이란 없으며, 지금이라도 우리가 돌이키면 하나님이 한국 교회를 위해 마련해 두신 최소 두 번의 새로운 부흥의 기회를 맞이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곧 반드시 다가올 재부흥기를 준비하고 맞이하라

한국 교회 역사에는 총 세 번의 대부흥기가 있었다. 사도행전 부흥기라고 할 수 있으며 평양 대부흥 운동이 상징적 사건이자 열정적인 성경 읽기를 특징으로 한 제1차 대부흥기를 거치며 기독교는 한국 사회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면서 싹을 피워 냈다. 이후 1950년 발발한 6·25전쟁 전후 초교파적으로 시작된 민족 복음화 운동을 특징으로 하며 한국 사회에서 기독교가 사회 중심에 진입한 시기인 제2차 대부흥기를 거쳤다. 한국 교회 제3차 대부흥기는 1970년대 한국 경제 부흥기 시작과 6·25전쟁 이후 베이비부머 세대 등장으로 인한 인구 성장 수혜로 1990년대까지 만들어진 대부흥기로서 거대한 대중 집회를 연달아 개최하며 강렬하고 거대한 복음의 물결이 전국으로 펼쳐진 것이 특징이다.

그렇다면 반드시 지속될 한국 교회의 제4차 대부흥기, 제5차 대부흥기는 어떻게 다가오는가? 이에 한국 교회가 준비해야 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전략 7가지’는 무엇인가?

미래학자가 예측하는 2050 한국 교회 대전망과 (만약 지금이라도 돌이키면) 반드시 올 두 번의 대부흥기 기회에 대한 모든 예측이 이 책에 담겨 있다.


반드시 계속될 한국 교회의
제4부흥기, 제5부흥기는 어떻게 다가오는가?

이에 한국 교회가 준비해야 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전략 7가지’는 무엇인가?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가 전망하는 한국 교회 제5부흥기는 ‘통일’이 계기가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제4부흥기는 그 전에 온다. 이 부흥기는 포로기(새로운 소망, 성벽 재건, 성전 건축등)의 부흥과 같다. 통일을 준비시키는 부흥기이며 제4부흥기의 교회는 세 가지 형태로 분류될 것이다.

1. 소멸하는 교회
변화된 시대, 새로운 시대가 도래했음에도 과거의 습관이나 패배주의에 머물러 있는 교회가 있을 것이다. 이런 교회는 하나님이 그 자리에서 ‘자연적 소멸’이 되게 하실 것이다.
2. 재부흥하는 교회
위기와 고통과 수치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회개하고 복음의 본질로 되돌아가는 교회가 있을 것이다. 이런 교회는 하나님이 회복을 넘어 재부흥의 은혜를 주실 것이다.
3. 새롭게 탄생하는 교회
새로운 시대에 맞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새로운 시대적 소명’을 감당하는 교회가 탄생할 것이다. 새로운 시대, 미래 시대를 감당하기 위해 하나님이 새롭게 일으켜 세우시는 교회다. 특히 제5의 대부흥기에 강력하게 쓰임 받을 교회다.

당신이 섬기는 교회는 세 부류의 교회 중에서 어떤 교회가 되고 싶은가?

저자는 한국 교회 최대의 위기 한가운데서 다가오는 최악의 위기를 경고하면서, 동시에 우리가 돌이키기만 한다면 하나님이 주실 두 번의 새로운 대부흥의 기회를 예측하고 소망을 전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이 책을 썼다.

기억하라. 하나님은 반드시 준비된 자를 쓰신다. 2050 한국 교회 핵심 키워드는 ‘생존’이 아닌 ‘대부흥’이다!



백세 시대, 고난은 반복되어 찾아온다.
이제 우리는 고난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한다.
지금의 고난을 견디기 위해, 미래의 고난을 이기기 위해



[출판사 서평]

백세 시대,
고난을 이기는 방법을 알아야 살아남을 수 있다!
고난의 모습은 다양해도
그것을 이기는 성경적 방법은 하나다.


미래 예측에 관한 탁월한 통찰로 한국 사회 및 한국 교회 리더들에게 큰 도전을 준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가 이번에 전하는 메시지의 대상은 한국 사회가 아니다! 한국 교회가 아니다! 바로 한 사람의 개인, 당신이다! 그에게는 한국 사회와 교회의 미래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그 구성원들인 한 사람 한 사람, 바로 개인의 미래 역시 중요한 이슈이기 때문이다.

오늘날은 100세 시대를 넘어 120세 시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그런 우리에게 고난은 반복되어 찾아오기 마련이고, 누군가는 지금 당하고 있는 무거운 고난을 견디기 위해서, 또한 많은 이들에게 반드시 다가올 미래의 고난을 이기기 위해서 이제 우리는 고난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미래학자의 통찰이다.

오늘날 21세기 과학기술이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는 이 시대에도 우리 주위를 둘러보라.

· 젊은이들이 인생의 목적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지 않은가?
· 신중년의 갱년기가 사춘기 자녀만큼 불안하고 고통스럽지 않은가?
· 백세 시대인데 중년이 되어서도 살아야 할 목적과 방향을 찾지 못하고 있지 않은가?
· 은퇴를 해도 세 가지 고난(내 문제, 자녀 문제, 부모 문제)에 부딪히지 않는가?
· 앞으로 더 크고 많은 고난의 터널을 지나야 하지 않는가?


미래학의 탁월한 전문가인 저자는 40대 초반에 국내 30대 그룹을 비롯해서 학계, 정계, 산업계, 지자체 등을 아우르며 연간 300회가 넘는 강의 및 자문 요청을 받으며 성공가도를 달렸다. 성공의 열매를 맛보다가 자신도 모르게 교만에 빠졌고, 하나님은 그런 그를 그냥 두지 않으시고 겸손하게 낮추셨다. 결국 그는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여러 번 배신을 당하고 두 번의 세무조사와 세 번의 파산 위기를 맞았다.
하나님이 세우시면 누구도 막을 수 없고, 하나님이 낮추시면 아무리 발버둥 쳐도 소용없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체험한 저자는 고난의 긴 터널을 통과하며 묵상한, 고난에 관한 성경적 통찰과 자기 삶의 신앙고백을 함께 여기 담았다.

“나는 나의 성공 스토리보다
‘하나님이 어떻게 고난을 통과하게 하셨는가’를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특히 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 역시 백 년의 인생을 살아가면서 몇 번의 고난과 고통의 시간을 지나가야 할 텐데, 그들에게도 고난을 헤쳐 나가는 성경적 지혜가 절실함을 느꼈다.
부모는 자녀들에게 ‘어떻게 성공했는가’를 가르쳐 주기보다 ‘어떻게 고난을 견디고 이겼는가’를 가르쳐 주어야 한다. 백세 시대에 앞으로 겪을 수밖에 없는 많은 고난 앞에 비록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성경적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야말로 부모로서 자녀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 최대의 자산이다.

저자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당부한다.
고난의 시간에는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고 말이다.

‘하나님은 없다’를 선택할 것인가? vs ‘오늘, 하나님은 살아 계신다‘를 선택할 것인가?

‘하나님은 없다’고 믿으면 앞으로 내 힘과 능력만으로 살아야 한다.
‘오늘, 하나님은 살아 계신다’고 믿으면, 그 하나님을 의지하며 오늘을 견뎌 낼 수 있고, 회복할 수 있다. 일어설 수 있고 다시 살아 낼 수 있다! 선택은 우리의 몫이다.

이제 우리는 고난을 이기는 방법을 알아야 하고, 앞으로 남은 수십 년의 인생에 대한 올바른 방향도 찾아야 한다. 이 책에는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몸부림쳤던 저자의 여정이 묵직한 통찰과 함께 고스란히 담겨있다.


[추천합니다!]

· 인생의 목적을 찾지 못해 방황하는 젊은이에게
· 백세 시대, 3중고(내 문제, 자녀 문제, 부모 문제)를 짊어지고 살아야 하는 신중년에게
· 이미 고난을 겪었고, 또 언젠가 반드시 고난을 겪을 모든 성도에게
최윤식
아시아를 대표하는 전문미래학자
세계전문미래학자협회(APF) 이사
미국의 권위 있는 미래학 정규과정인 휴스턴대학교 미래학부에서 학위를 받았다. Peter C. Bishop(세계미래학회 및 세계전문미래학자협회 창립이사)과 Christopher Burr Jones(세계미래학회 사무총장 역임), Wendy Schultz(세계전문미래학자협회 회장 역임) 등 미래학의 세계적 거장들에게 사사 받았다. 미래학, 경영학, 철학, 윤리학, 신학을 공부한 그는 아시아와 한국을 대표하는 전문 미래학자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무역전쟁을 비롯한 패권전쟁이 발발할 것임을 정확하게 예측하여 크게 주목받았다. ‘북한의 미래’, ‘한국판 잃어버린 10년’, ‘삼성의 미래’, ‘아시아 대위기론’, ‘중국의 금융위기 가능성’ 등 아시아에서 일어날 미래 위기에 대한 그의 예측은 한국 리더들에게 큰 통찰을 주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미국 몰락이 거론될 때, 미국 경제의 강한 회복과 새로운 부흥에 대한 예측을 내놓아 주위를 놀라게 했다.
미국에서 인공지능 연구를 목적으로 스타트 업 AIintelligence Inc를 설립했다.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소장, 세계전문미래학자협회APF 이사로 활동 중이며, 미국에서 미래학전문대학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전)삼성전자DMC연구소 자문교수, 전)SUNY Korea(한국뉴욕주립대) 미래연구원 원장, 전)미래창조과학부 미래준비위원회 위원 등으로도 활동했다.
그의 미래예측서는 한국에서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 널리 읽히고 있다. 『2030년 부의 미래지도』, 『2020 부의 전쟁 in Asia』 등은 중국과 일본에서도 출판되었으며, 『2020년 부의 미래지도』는 출간 직후 일본 아마존 종합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그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사랑의교회에서 고 옥한흠 목사의 지도를 받으며 수년간 부목사로 섬겼으며 예수나무교회의 담임목사로 사역한 바 있다.

주요 저서
『앞으로 5년, 한국교회 미래 시나리오』, 『최윤식의 퓨처리포트-빅이슈』, 『2020-2040 한국교회 미래지도 1, 2』, 『다시 사명이다』 (이상 생명의말씀사), 『바이든 시대 4년 세계 경제 시나리오』, 『빅체인지 코로나19 이후 미래 시나리오』, 『최윤식의 미래준비학교』, 『2030 대담한 미래 1, 2』, 『2030 대담한 도전』, 『Future Report 2015』, 『부의 정석_한국인의 6가지 걱정에 답한다』(이상 지식노마드), 『2030 기회의 대이동』, 『미래학자의 통찰법』(이상 김영사) 외 50여 권이 있다.
최현식
세계전문미래학자협회(APF) 정회원, 아시아미래연구소 소장
미래교회인재연구소 대표

“그리스도께 용기를 얻어 끊임없이 도전하는 인생을 살라”는 강력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최현식 목사는 총신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Liberty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Discipleship Ministry를 전공했으며 미래학, 철학, 교육학, 신학 등 다양한 방면에도 관심을 가지고 공부했다.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에서 30여 명의 연구원을 이끌고 있으며, 현재 100명 이상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통찰 및 성장을 위해 ‘목회자최고위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한국 사회의 현실과 미래에 다가올 기회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이외에도 미래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바탕으로 미래사회 변화, 미래예측 기법, 미래인재 양성, 미래비전 디자인 코칭, 미래준비학교 등 다양한 주제로 강의와 교육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최근 청소년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청소년 미래준비학교’, 교회 신중년 세대의 미래와 그들의 사역을 위해 ‘콜링 어게인’(Calling again)을 런칭해 헌신하고 있다. 여러 교회와 선교단체 등을 대상으로 강의하고 있으며,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삼성, LG 등 국내 핵심기업과 서울대, 한양대, 조선대, 수원대 등을 비롯한 대학들의 최고위 과정, 여러 정부기관과 공무원, 비영리단체와 개인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해 왔다. 특히 미래의 다양한 위기와 가능성을 전달해 더 나은 미래의 길을 찾도록 돕는 데 큰 관심을 두고 있다.
저서로는 『코로나 이후 3년 한국교회 대담한 도전』, 『앞으로 5년, 한국교회 미래 시나리오』, 『새로운 미래 영적 인재의 조건』, 『미래교사 마인드셋』, 『2020-2040 한국교회 미래지도 2』, 『다시 사명이다』(이상 생명의말씀사), 『앞으로 5년, 한국의 미래 시나리오』, 『제4의 물결이 온다』, 『2030 인재의 대이동』, 『미래준비학교』(이상 지식노마드) 등이 있다.
최윤식

아시아를 대표하는 전문 미래학자(Professional Futurist)

미국의 권위 있는 미래학 정규과정인 휴스턴대학교 (University of Houston) 미래학부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학위를 받은 그는 세계적인 미래학자인 Peter C. Bishop(세계미래전문가협회 창립이사), Christopher Burr Jones(세계미래학회 사무총장 역임), Wendy Schultz (미래전문가협회 회장)에게 사사 받았으며, 40대 초반의 젊은 나이에 아시아와 한국을 대표하는 전문 미래학자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한국판 잃어버린 10년’에 대한 예측과 향후 10년 동안 아시아를 무대로 벌어질 본격적인 미·중의 패권전쟁에 대한 미래 시나리오를 발표해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그는 현재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소장, 세계미래학회(World Future Society) 정회원, 아시아미래협회 회장, 전경련 최고위 과정(미래창조혁신) 및 전략포럼 주임교수, 보건복지부 저출산 고령사회정책 실무위원회 2기 민선위원(위촉), Futures Group 회장, 심평원 미래전략위원회 위원, 베이비부머 미래구상포럼 민선위원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 외에도 미래예측기법, 미래전략경영, 시스템사고, 미래모니터링, 워-게임 등을 바탕으로 정부 기관과 국내외 기업, 비영리 단체, 그리고 개인을 대상으로 미래와 관련된 자문과 교육 활동을 하고 있다. 개인과 기업 그리고 우리 사회가 현실을 통찰하고, 바람직한 미래를 창조해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자신의 소명으로 생각하고 있는 그의 모든 활동은  ‘통찰, 미래, 창조’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그의 책은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어 읽히고 있다. 미래예측서인 <2030년 부의 미래지도>, <2020 부의 전쟁 in Asia>와 <10년 후에도 살아남을 직장인을 위한 안내서> 등이 중국과 일본, 대만에서 출판되었으며, <2030년 부의 미래지도>는 출간 직후 일본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그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사랑의교회에서 옥한흠 목사의 지도를 받으며 수년간 부목사로 섬겼던 사역자이기도 하다. 현재는 ‘소망과사랑의교회’를 개척해 담임목사로 사역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한국 교회의 미래 모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요 저서
<thinking tool box_생각이 미래다>, 지식노마드
<그들과의 전쟁_경제판을 주도하는 자 vs 판을 읽어내는 자>, 알키
<부의 정석_한국인의 6가지 걱정에 답한다>, 지식노마드
<2020 부의 전쟁 in Asia>, 지식노마드
<10년 전쟁_누가 비즈니스 패권을 차지할 것인가>, 알키
<2030년 부의 미래지도>, 지식노마드 외 다수

최윤식

아시아를 대표하는 전문 미래학자(Professional Futurist),
미국의 권위 있는 미래학 정규과정인 휴스턴대학교 University of Houston 미래학부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학위를 받은 그는 세계적인 미래학자인 Peter C. Bishop(세계미래전문가협회 창립이사), Christopher Burr Jones(세계미래학회 사무총장 역임), Wendy Schultz (미래전문가협회 회장)에게 사사 받았으며 40대 중반의 젊은 나이에 아시아와 한국을 대표하는 전문 미래학자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한국판 잃어버린 10년’,‘삼성의 미래’,‘아시아 대위기론’에 대한 예측과 향후 10년 동안 아시아를 무대로 벌어질 본격적인 ‘미·중의 패권전쟁’과 ‘중국의 미래’,‘2020년 미국의 새로운 부흥’에 대한 미래 시나리오를 발표해 크게 주목받았다.
그는 현재 한국뉴욕주립대(SUNY Korea) 미래 연구원 원장,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소장, 세계전문미래학자 협회(AFP) 정회원, 전경련 국제경영원 최고위과정(CIA) 주임교수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 외에도 정부 기관과 국내외 기업, 비영리 단체, 그리고 개인을 대상으로 미래와 관련된 자문과 교육 활동을 하고 있다. 미래예측기법, 미래전략경영, 시스템사고, 미래모니터링, 워-게임 등 그의 모든 활동은 ‘통찰, 미래, 창조’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개인과 기업 과 우리 사회가 현실을 통찰하고, 바람직한 미래를 창조해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자신의 소명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의 책은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어 읽히고 있다. 미래예측서인 『2030년 부의 미래지도』, 『2020 부의 전쟁 in Asia』와 『10년 후에도 살아남을 직장인을 위한 안내서』 등이 중국과 일본, 대만에서 출판되었으며, 『2030년 부의 미래지도』는 출간 직후 일본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그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사랑의교회에서 옥한흠 목사의 지도를 받으며 수년간 부목사로 섬겼으며 예수나무교회의 담임목사로 사역한 바 있다.

주요 저서
『2020-2040 한국교회 미래지도 1』, 생명의말씀사
『2030 대담한 미래 1,2』, 지식노마드
『Future Report 2015』, 지식노마드
『부의 정석_한국인의 6가지 걱정에 답한다』, 지식노마드
『2030 기회의 대이동』, 김영사
『미래학자의 통찰법』, 김영사 외 다수

최현식
아시아미래교회연구소 소장,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부소장.
그리스도로부터 용기를 얻고 끊임없이 인생을 도전하라는 강력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최현식 목사는 총신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Liberty Baptist Seminary에서 Discipleship Ministry를 전공했다. 목회를 통해서 청소년과 청년들을 깨우고 있으며, 사람의 제자가 아닌 그리스도의 제자를 양육한다는 모토로 사역하고 있다. 특히 그는 지금 이 시대의 젊은이와 성도들을 일깨워 한국교회를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우고자 하는 열정을 품고 있으며, 아직도 예수 그리스도만이 희망임을 강조하고 있다.
아시아미래교회연구소와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를 통해 미래예측기법과 미래인재양성, 미래비전디자인코칭등의 다양한 주제로  강의하고 있으며. 현재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예수나무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사역중이다.
저서로는 주일학교 교사들에게 양육의 참맛을 느끼게 하는 『명품교사를 만드는 10가지 티칭 포인트』, 『괜찮아 내 인생 하나님이 있잖아』, 『꿈꾸는 교사여, 절대 포기하지 마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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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최윤식,최현식 / 생명의말씀사
가격: 27,000원→24,300원
최윤식 / 생명의말씀사
가격: 19,000원→17,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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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식,최현식 / 생명의말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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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식 / 생명의말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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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식,최현식 / 생명의말씀사
가격: 20,000원→18,000원
최윤식 / 생명의말씀사
가격: 12,000원→10,800원
최윤식 / 생명의말씀사
가격: 11,000원→9,900원
최현식,최윤식 / 미래세상
가격: 19,000원→17,100원
최윤식,미래목회전략연구소 / 생명의말씀사
가격: 24,000원→21,600원
최윤식 / 생명의말씀사
가격: 19,000원→17,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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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최윤식 목사 저서 세트 (전11권)
저자최윤식,최현식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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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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