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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0 → 36,000원
(10.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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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교회사 학자인 디아메이드 맥클로흐 교수가 저술한 이 책은 여러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이 책은 인용하는 자료의 방대함, 다방면에 걸친 매우 깊이 있는 연구, 독보적인 역사 서술 방식, 종교개혁에 관한 독특한 역사적, 신학적 평가 등을 통해 세계적으로 종교개혁사 분야에서 최고의 탁월한 책으로 평가받았다. 미국비평가협회상, 올프슨 역사상, 브리티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것은 당연한 결론이라 할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종교개혁 이전의 로마 가톨릭으로부터 시작하여, 루터와 칼빈, 츠빙글리, 존 녹스 등으로 이어지는 유럽 전역의 종교개혁의 발생과 진행과정,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해서 저자만의 탁월하고 깊이 있는 역사적, 신학적 안목으로 종교개혁사를 서술하였다. 특히 객관적인 역사서술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 사실과 여러 인물들의 신학적 사상에 대한 그만의 독특한 평가가 이 책의 장점으로 손꼽힌다. 특히 3부에서 종교개혁 당시의 사회생활을 다룬 내용은 저자만의 방대한 연구를 통한 독특한 자료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하여 종교개혁의 역사가 새롭게 재발견되고, 재해석됨으로 한국교회의 갱신과 부흥에 귀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
[특징]
- 세계적인 학자, 디아메이드 맥클로흐 교수의 탁월한 학문적 깊이와 뚜렷한 신학적 관점 제공
- 종교개혁당시의 정치, 사회, 역사, 문화, 신학 전 영역에 걸친 넓고 깊고 방대한 자료들 제공
- 맥클로흐 교수만의 독특한 평가를 볼 수 있는 전혀 새로운 종교개혁사
- 미국비평가협회상, 올프슨 역사상, 브리티시 아카데미상 등 세계적인 상을 휩쓴 대작
[추천 독자]
- 종교개혁사를 학문적으로 연구하기를 원하는 신학생, 신학자
- 종교개혁사를 통해 목회와 신앙생활에 도움을 얻기를 원하는 목회자, 평신도
- 서양사 중 종교개혁사를 연구하기 원하는 일반학생, 교수, 일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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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0 → 31,500원
(10.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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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에 세계적으로 “교회사의 대가”, “최고의 역사가”라는 칭송을 이미 받고 있는 디아메이드 맥클로흐는 3천 년간의 기독교 역사 서술을 한 권의 책에 담아 그의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었다. 그는 3천 년간의 방대한 기독교 역사를, 그것도 혼자서, “기독교사에 대한 전혀 다른 이야기”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새로운 관점에서 학문적으로도 탁월하게 서술하였다. 또한 그는 이 내용을 영국 BBC 다큐멘터리로 직접 소개하여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디아메이드 맥클로흐는 A History of Christianity에서 기독교 역사를 주전 1000년 경 고대 그리스 로마, 그리고 고대 이스라엘과의 관계에서부터 시작해 현시대의 세계 기독교까지 광범위하게 살펴보고 있다. 그는 여기서 교회사가로서 기독교 역사를 고찰하면서도 서술에 있어서 기독교로부터 거리를 유지하면서 객관적으로, 그리고 세계 전역의 역사 연구를 종합하려는 시도를 한다. 이것은 그에게 있어 현재 기독교의 모습과 발전과정에 대해 의문과 오해를 품고 있는 더 확장된 독자들을 위한 배려에서 취한 한 가지 해석과 연구 방법이다. 또한 그는 기독교 신앙이 광신적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기독교 역사에 등장하는 “양 극단의 이야기를 모두” 말하고자 한다. 그는 과도하게 단순화된 역사가 광신주의를 초래할 수 있다는 인식으로 복잡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다룬다. 한편, 그는 역사가로서 종교의 진리를 판단할 능력이 없다고 겸손하게 고백하면서 독자들의 분별력을 위해 이 복잡한 이야기를 가능한 분명하게 제시하고자 애썼다.
[특징] 1. 본서의 “역자 서문” 중에서
- 기독교의 역사를 예수의 역사적 출현 이전으로 확장시킨다. 저자는 기독교가 헤브라이즘과 헬레니즘의 결정적 영향하에 탄생했다고 전제하기 때문이다.
- 영국인의 눈으로 교회 역사를 관찰한 것으로서 종전의 미국적 시각과 상당히 다른 내용과 해석을 제공하고 있다.
- 교리적 문제들에 대해서는 가능한 한 객관적 거리를 유지하되, 교회의 교리와 관행이 초래한 역사적 현실들에 대해선 자신만의 관점에서 냉철한 비판과 평가를 시도한다.
- 기존의 교회사 책들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동방교회의 역사를 방대하게 서술한 것이다.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역사를 세심하고 광범위하게 정리하고 있다.
2. 68개의 칼라화보 수록
3. 방대한 참고 문헌과 주제 색인
[추천 독자] - 본서의 “서론” 중에서
- 교회사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학자
- 교회사에 관심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
- 기독교와 그 역사에 대해 관심있거나 비판하는 일반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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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0 → 31,500원
(10.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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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에 세계적으로 “교회사의 대가”, “최고의 역사가”라는 칭송을 이미 받고 있는 디아메이드 맥클로흐는 3천 년간의 기독교 역사 서술을 한 권의 책에 담아 그의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었다. 그는 3천 년간의 방대한 기독교 역사를, 그것도 혼자서, “기독교사에 대한 전혀 다른 이야기”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새로운 관점에서 학문적으로도 탁월하게 서술하였다. 또한 그는 이 내용을 영국 BBC 다큐멘터리로 직접 소개하여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디아메이드 맥클로흐는 A History of Christianity에서 기독교 역사를 주전 1000년 경 고대 그리스 로마, 그리고 고대 이스라엘과의 관계에서부터 시작해 현시대의 세계 기독교까지 광범위하게 살펴보고 있다. 그는 여기서 교회사가로서 기독교 역사를 고찰하면서도 서술에 있어서 기독교로부터 거리를 유지하면서 객관적으로, 그리고 세계 전역의 역사 연구를 종합하려는 시도를 한다. 이것은 그에게 있어 현재 기독교의 모습과 발전과정에 대해 의문과 오해를 품고 있는 더 확장된 독자들을 위한 배려에서 취한 한 가지 해석과 연구 방법이다. 또한 그는 기독교 신앙이 광신적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기독교 역사에 등장하는 “양 극단의 이야기를 모두” 말하고자 한다. 그는 과도하게 단순화된 역사가 광신주의를 초래할 수 있다는 인식으로 복잡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다룬다. 한편, 그는 역사가로서 종교의 진리를 판단할 능력이 없다고 겸손하게 고백하면서 독자들의 분별력을 위해 이 복잡한 이야기를 가능한 분명하게 제시하고자 애썼다.
본서는 디아메이드 맥클로흐의 한 권의 대작, A History of Christianity를 세 권으로 나누어 번역한 것 가운데 두 번째 책으로 중세와 종교개혁 시대를 다루었다. 본서는 『종교개혁의 역사』(The Reformation: A History, CLC 역간, 2011)에서 다룬 이야기를 좀더 발전시켜 보다 포괄적으로 다루었다.
[특징] 1. 본서의 “역자 서문” 중에서
- 기독교의 역사를 예수의 역사적 출현 이전으로 확장시킨다. 저자는 기독교가 헤브라이즘과 헬레니즘의 결정적 영향하에 탄생했다고 전제하기 때문이다.
- 영국인의 눈으로 교회 역사를 관찰한 것으로서 종전의 미국적 시각과 상당히 다른 내용과 해석을 제공하고 있다.
- 교리적 문제들에 대해서는 가능한 한 객관적 거리를 유지하되, 교회의 교리와 관행이 초래한 역사적 현실들에 대해선 자신만의 관점에서 냉철한 비판과 평가를 시도한다.
- 기존의 교회사 책들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동방교회의 역사를 방대하게 서술한 것이다.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역사를 세심하고 광범위하게 정리하고 있다.
2. 68개의 칼라화보 수록
3. 방대한 참고 문헌과 주제 색인
[추천 독자] - 본서의 “서론” 중에서
- 교회사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학자
- 교회사에 관심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
- 기독교와 그 역사에 대해 관심있거나 비판하는 일반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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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0 → 27,000원
(10.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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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에 세계적으로 “교회사의 대가”, “최고의 역사가”라는 칭송을 이미 받고 있는 디아메이드 맥클로흐는 3천 년간의 기독교 역사 서술을 한 권의 책에 담아 그의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었다. 그는 3천 년간의 방대한 기독교 역사를, 그것도 혼자서, “기독교사에 대한 전혀 다른 이야기”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새로운 관점에서 학문적으로도 탁월하게 서술하였다. 또한 그는 이 내용을 영국 BBC 다큐멘터리로 직접 소개하여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디아메이드 맥클로흐는 A History of Christianity에서 기독교 역사를 주전 1000년 경 고대 그리스 로마, 그리고 고대 이스라엘과의 관계에서부터 시작해 현시대의 세계 기독교까지 광범위하게 살펴보고 있다. 그는 여기서 교회사가로서 기독교 역사를 고찰하면서도 서술에 있어서 기독교로부터 거리를 유지하면서 객관적으로, 그리고 세계 전역의 역사 연구를 종합하려는 시도를 한다. 이것은 그에게 있어 현재 기독교의 모습과 발전과정에 대해 의문과 오해를 품고 있는 더 확장된 독자들을 위한 배려에서 취한 한 가지 해석과 연구 방법이다. 또한 그는 기독교 신앙이 광신적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기독교 역사에 등장하는 “양 극단의 이야기를 모두” 말하고자 한다. 그는 과도하게 단순화된 역사가 광신주의를 초래할 수 있다는 인식으로 복잡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다룬다. 한편, 그는 역사가로서 종교의 진리를 판단할 능력이 없다고 겸손하게 고백하면서 독자들의 분별력을 위해 이 복잡한 이야기를 가능한 분명하게 제시하고자 애썼다.
[특징] 1. 본서의 “역자 서문” 중에서
- 기독교의 역사를 예수의 역사적 출현 이전으로 확장시킨다. 저자는 기독교가 헤브라이즘과 헬레니즘의 결정적 영향하에 탄생했다고 전제하기 때문이다.
- 영국인의 눈으로 교회 역사를 관찰한 것으로서 종전의 미국적 시각과 상당히 다른 내용과 해석을 제공하고 있다.
- 교리적 문제들에 대해서는 가능한 한 객관적 거리를 유지하되, 교회의 교리와 관행이 초래한 역사적 현실들에 대해선 자신만의 관점에서 냉철한 비판과 평가를 시도한다.
- 기존의 교회사 책들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동방교회의 역사를 방대하게 서술한 것이다.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역사를 세심하고 광범위하게 정리하고 있다.
2. 68개의 칼라화보 수록
3. 방대한 참고 문헌과 주제 색인
[추천 독자] - 본서의 “서론” 중에서
- 교회사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학자
- 교회사에 관심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
- 기독교와 그 역사에 대해 관심있거나 비판하는 일반 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