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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게으름 + 말의 힘 + 평생감사> 생활 습관 세트(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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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남준,조현삼,서정희,전광, 그 외 1명  |  출판사 : 생명의말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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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이 얼마나 무서운 적인지 눈뜨면, 아이의 생활이 달라집니다.
많은 재산보다 부지런함을 신앙의 유산으로 물려주십시오.
 
▒ 어린이 게으름  
 
이상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소리에 놀라 잠에서 깬 농부는 게슴츠레 눈을 뜨고, 집안을 살폈습니다. 앗! 도둑이 담을 넘고 있었습니다. "엇, 도둑이네....저놈! 담장을 넘어 마당으로 들어오기만 해봐라." 그러나 게으른 농부는 그렇게 생각만 하며 중얼거렸을 뿐, 다시 눈을 감고 스르르 잠 속으로 빠져들었습니다.
 
잠시 후, '쿵!', '사박,사박'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농부가 다시 힘겹게 눈을 떠 보니, 도둑이 마당으로 조심조심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이제 정말 무언가 하지 않으면, 도둑이 집안의 물건을 다 훔쳐가게 될 것만 같았습니다. 그러나 농부는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속으로 이렇게 중얼거리기만 했습니다. "집안에 들어오기만 해봐라...."
 
마침내 집안으로 들어온 도둑이 주인이 잠들었다고 생각하고 살금살금 안방으로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게으른 농부는 여전히 잠에 취한 채 중얼 거렸습니다. "어, 저놈이 안방으로 들어가네....뭐든 가지고 나오기만 해봐라...."
 
얼마 후, 도둑은 안방에서 값이 나갈 만한 물건들을 한 보따리 훔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는 대문쪽으로 유유히 걸어나갔습니다. 게으른 농부는 대문을 열고 나가는 도둑의 뒷모습을 졸린 눈으로 보며 이렇게 중얼거렸습니다.
"이놈, 다음에 다시 오기만 해봐라."
 
▒ 추천의 글  
「게으름」이라는 책이 처음 출간 되었을 때, 이렇게 오랫동안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읽히리라고는 생각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제 예상을 깨고, 10만여 명의 그리스도인과 부린자들이 그 책을 읽고 놀랍게 변화되었습니다.
 
그 후로 어른이 아닌 어린이를 위해 쉽게 쓰여진 「게으름」이 출간 되었으면 좋겠다는 요청이 많았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요청에 부흥하여 어린이들 위한 책으로 출판도니 것입니다. 원작의 내용을 그대로 담으면서도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꾸며 보았습니다. 어린이를 고려해 다시 집필하였고, 새로운 그림을 그려 넣었습니다. 이를 위해 수고한 지체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이 책은 어린이 여러분에게 게으름이 무엇이며 그 게으름을  이기고 쓸모있는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서 준비된 길이 무엇인지를 보여줄 것입니다. 이 책을 읽고 여러분이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어린이로 맑고 푸르게 자라가기를 기도드립니다. 꿈과 사랑을 가득 안고...

열린교회 | 김남준 목사

 
14,000 → 12,6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700

예린이, 하영이, 지윤이 그리고 하하 선생님과 함께 떠나요.
‘말’ 속에 담긴 ‘보물찾기’ 여행~

[출판사 서평]
말하는 습관이라는 것이 참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공감할 것입니다. 어른들을 위해 출간했던 ‘말의 힘’을 준비하면서 저자와 함께 생각했던 것 중 하나는, 다 큰 어른보다 어린이들, 아니 말을 배울 때부터 말하는 습관을 잘 배우는 것이 더 중요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아이들을 기르거나 아이들을 가르치는 입장이 되어보면 어린 아이들이 주고받는 말을 들으며 놀랄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어른들의 입에 벤 말투가 그대로 아이들의 말이 됩니다. 어른을 통해 말을 배우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어른들의 말하는 훈련이 먼저여야겠지만 아이들 스스로도 말의 힘을 배워가는 계기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본서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초등학생 아이들의 일상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꾸몄습니다. 아이들이 부모와 형제, 친구들과의 사이에서 겪는 일상사들을 통해 말을 배워가는지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에 기록된 말씀이 아이들의 생각과 말을 어떻게 지도하고 있는지도 스스로 발견하도록 흥미로운 사건들을 통해 보여줍니다.

어떤 말은 슬픈 마음을 위로하지만,
어떤 말은 마음의 상처를 줍니다.
어떤 말은 용기를 주지만,
또 어떤 말은 할 수 있는 힘도 빼앗아 갑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지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계획하신 일들을 이루어 가십니다.

그런데 혹시 이거 아세요?
우리에게도 ‘말의 힘’을 주셨다는 사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말을 하면
지금부터 우리들은
천국의 어린이들로 자라갈 수 있어요.

[특징]
스토리텔링으로 메시지 전달 효과 높임.
친근한 캐릭터 삽화로 읽고 보는 재미를 높임.
1,2부로 구성해 2부는 실천과 적용을 다룸.

[본문 중에서]
화창한 아침입니다. 부드러운 바람이 기분 좋게 불어오고, 새들도 여기저기서 지저귑니다.
하지만 예린이의 학교 가는 길은 우울하기만 합니다. 아침부터 식탁에서 엄마께 한 소리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엄마, 언니가 또 밥풀 흘렸대요.”
젓가락질이 아직도 서툰 예린이가 밥알 흘린 것을 보고는 고자질쟁이 수린이가 또 엄마한테 일러바친 것입니다.
“수린이도 젓가락질을 이렇게 잘하는데... 예린아 좀 잘 해봐.”
‘으.. 엄만 또 수린이랑 비교야? 정말 기분 꽝이야...’

예린이는 수린이라는 일곱 살 된 동생이 있습니다. 동생 수린이가 귀엽고 사랑스러울 때도 많지만, 오늘처럼 얄밉게 굴 때면 미워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부모님이 종종 예린이와 동생을 비교하는 말씀을 하실 때면 차라리 동생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이 생길정도입니다. 
‘동생이 태어나기 전까지는 내가 최고였는데... ’
수린이는 예린이에게서 엄마 아빠의 사랑을 뺏어간 것 같습니다. 게다가 매번 자기랑 놀아달라고 떼를 쓰고 자기 맘에 안 들면 부모님께 고자질을 하는 동생이 얄밉기만 합니다.
“쳇! 수린이 때문에 되는 일이 없어”
입이 죽 나온 예린이는 혼잣말로 이렇게 중얼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때 누군가 예린이의 어깨를 툭 쳤습니다.

13,000 → 11,7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650

“행복은 감사하는 마음속에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마음속에 감사의 씨앗을 심어 주세요!”

많은 이들에게 행복이라는 선물을 선사한 베스트셀러,
<평생감사>의 어린이 판!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 <성경이 만든 사람 백화점 왕 워너메이커>로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심어 준 전광 목사가 이번에는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라는 놀라운 선물을 건네준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감동적이고 재미있는 글과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일러스트로 짜여진 <어린이를 위한 평생감사>는 가족, 선생님, 친구들 등 소중한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파란 하늘, 꽃 한 송이에도 하나님께 감사할 줄 아는 아이들로 자라나게 도와준다.

>>특징
재미있고 다양한 이야기들을 통해 어떻게, 왜 감사해야 하는지를 쉽게 배울 수 있다.
부드럽고 따뜻한 일러스트는 아이들의 마음에 안정감을 준다.
각 이야기 끝에 마련한 ‘생각 의자’를 통해 아이들의 반성과 각오를 들어볼 수 있다.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해 보는 페이지’를 통해 아이와 부모 모두 감사의 구체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고, 자신의 감사 지수를 체크해 볼 수 있다.

>>책 속으로
“자 여러분, 선생님이 여러분들을 생각하며 밤새 과자를 만들어 보았어요.
싸우지 말고 조용히 앞으로 나와서 하나씩 마음에 드는 과자를 집어 가세요.”
그런데 사내아이들은 앞 다투어 달려들어 한 움큼씩 집어갔습니다.
교실 뒤편에서 우두커니 서 있는 신디 한 명만 과자를 하나도 갖지 못했지요.
다음 날이 되었어요. 어제 과자를 먹지 못했던 신디가 선생님에게 다가왔습니다.
“저, 선생님”
“응, 신디야, 무슨 일이지?”
“어제 저희들을 위해서 맛있는 과자를 구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어제 과자를 못 먹은 것 때문에 속상했어요. 그래서 집에 가서 엄마에게 이야기를 했
데, 엄마가 그러셨어요. 과자보다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이 더 중요한 거라고요. 아무도 감사하다고 말한 친구들이 없었다고 하니깐, 저보고 선생님에게 꼭 감사의 마음을 전하라고 하셨어요. 전 비록 과자는 못 먹었지만, 선생님이 저희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에 감사드리고 싶어요.”

신디의 이야기를 옆에서 듣고 있던 한 여자 아이가 쭈뼛쭈뼛 하더니 선생님 앞으로 다가왔어요.
“선생님, 죄송해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어제 과자 정말 맛있었어요.”
그러자 교실 여기저기서 “선생님,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들려왔습니다.
“선생님, 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과자였어요. 고맙습니다. 내일 또 구워 주세요, 네?”
- p56-59, ‘과자에 담긴 사랑’ 중

김남준

현 안양대학교의 전신인 대한신학교 신학과를 야학으로 마치고, 총신대학교에서 목회학 석사와 신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신학 박사 과정에서 공부했다. 안양대학교와 현 백석대학교에서 전임 강사와 조교수를 지냈다. 1993년 열린교회(www.yullin.org)를 개척하여 담임하고 있으며, 현재 총신대학교 신학과 석좌교수로도 재직하고 있다. 시류와의 영합을 거절하는 청교도적 설교로 널리 알려진 저자는 조국 교회에 바르고 깊이 있는 개혁신학적 목회가 뿌리내리기를 갈망하며 연구와 설교, 집필에 힘쓰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1997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예배의 감격에 빠져라』와 2003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거룩한 삶의 실천을 위한 마음지킴』, 2005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죄와 은혜의 지배』를 비롯하여 『구원과 하나님의 계획』, 『게으름』, 『자기 깨어짐』, 『하나님의 도덕적 통치』, 『교사 리바이벌』, 『자네, 정말 그 길을 가려나』, 『목회자의 아내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 『설교자는 불꽃처럼 타올라야 한다』, 『돌이킴』, 『싫증』 등 다수가 있다.

조현삼

아이처럼 천진한 미소를 담은 얼굴로 건네는 그의 인사말은 늘 ‘사랑합니다`’이다. 사랑해서 행복하고, 행복해서 사랑이 넘치는 이 시대의 행복한 목사, 조현삼. 그는 자신의 행복이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시작되었다고 고백한다.

우리에게는 감자탕교회, 혹은 긴급재난구호 목사로 잘 알려진 그는 매주 목요일이면 전도지를 들고 거리로, 아파트로, 주택가로 나간다. 가서 전도한다. 1992년 3월 28일 교회를 개척해서 오늘까지 계속 하고 있는 일이다. 처음에는 혼자 나가던 목요전도를 지금은 서른 명의 교역자들과 목요전도대원들과 함께 나간다. 왜 전도하느냐는 질문에 그는 “`예수 믿으니 행복하다. 이 행복을 나누고 싶다. 전도는 하나님의 명령이다. 주님께 순종하고 싶다. 전도는 내가 존재하는 이유다.” 하고 말한다. 조 목사의 평생 소원 중 하나는 전도현장이 있는 목회를 하는 것이다.
전도할 때 힘이 나고, 전도할 생각만 해도 모든 생각이 평정된다는 조현삼 목사가 전도서(傳道書) 「행복의 시작, 예수 그리스도」를 들고 우리 앞에 나타났다. 전도지라는 제한된 공간에 담기에는 아쉬움이 컸던 복음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조현삼 목사는 감자탕교회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서울광염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 단장으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파이프 행복론」(김영사), 「말의힘」, 「결혼설명서」(생명의말씀사)가 있다.

서정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책을 만들어 세상에 널리 알리는 일을 소명으로 생각하는 서정희 작가는 중앙대 신문방송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월간 낮은울타리 편집차장과 한국리더십센터의 기획홍보팀장으로 일했다. 변화, 성장, 리더십 등에 관심이 많으며 저서로는 <자신만만 리더십 이야기>(을파소), <어린이를 위한 말의 힘>, <어린이를 위한 성경을 사랑합니다>(생명의말씀사)등이 있다.
전광

전광 목사는 매일 아침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것으로 일과를 시작한다. 특히 잠언은 지난 30여 년 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마음의 정원을 가꾸듯 매일 읽어온 말씀이다. 방황하던 청소년 시절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만났고, 성경을 매일의 양식으로 삼겠다는 자신과의 약속을 우직하게 지켜오는 그는 성경 사랑이 곧 하나님 사랑임을 온몸으로 배워온 사람이다. 연애 시절 야고보서를 만날 때마다 암송하여 결혼할 때는 야고보서 전체를 모두 암송했고, 성경으로 자녀들에게 글을 가르치며 가정을 믿음 위에 튼튼하게 세운 가장이기도 하다.
날마다 말씀으로 하루를 여는 일은 평범하고 당연해 보이지만 끈기있는 훈련으로 몸에 배지 않으면 쉽게 지속할 수 없는 일이다. 성경 말씀이 꿀송이처럼 달고 오묘함을 실천을 통해 맛본 그는 오랜 준비 끝에 성경 사랑의 소중함을 많은 이들과 나누고 심어주고자 본서를 집필하게 되었다.

그가 저술한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은 생명의말씀사 50주년 기념 도서로 선정되었고, 기독교출판문화상을 수상했으며, 성경이 만든 사람 백화점 왕 워너메이커와 함께 국민일보 히트상품에 선정되었다. 그의 책들은 100만 부 이상이 팔린 베스트셀러로 한국 기독교 출판계에 최고의 베스트셀러라는 새로운 지평을 열었으며, 일반인들은 물론 청소년들에게까지 큰 감흥과 깨달음을 준 역작으로 평가되고 있다. _ kjeon77@hotmail.com

임금선
고려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영어 번역 및 글쓰기를 하고 있다. 현재 산본에 위치한 산울교회(구 남서울산본교회)에 출석하면서 교사로 아이들을 양육하고 있다. 저자는 지금까지 수많은 저작들을 통해 심고 깊으면서도 독자들이 읽기에 쉽고 간결하고 집중력 있는 언어를 사랑을 받아왔다. 기독교출판협회에서 주어지는 상 등을 통해 전문가들에게도 인정받고 있다. 지금까지 저작으로는 “어린이 하나님의 임재연습”(다윗의노래)과 “기름부음의 예배자” “어린이 영혼의 찬양전도자 패이 크로스비” “최고의 예배를 디자인하라”(이상 아이러브처치)를 비롯해 “어린이 백악관을 기도로 만든 대통령 링컨” “어린이 성경이 만든 사람”이 있으며 존 번연의 “지옥역정” “나눔이 주는 아주 특별한 선물” “좋은 것도 중독될 수 있다” 등 번역서 다수가 있으며 “상처받은 딸들의 하나님” “우리아이 성경이야기”는 최근에 번역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김남준 / 생명의말씀사
가격: 10,000원→9,000원
조현삼,서정희 / 생명의말씀사
가격: 14,000원→12,600원
전광,임금선 / 생명의말씀사
가격: 13,000원→11,700원
평점
이름
공감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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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도서명어린이 <게으름 + 말의 힘 + 평생감사> 생활 습관 세트(전3권)
저자김남준,조현삼,서정희,전광,임금선
출판사생명의말씀사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09-07-30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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