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000 → 10,800원
(10.0%↓)
  600
|
|
|
이 책은 저자가 발간한 ‘예수 그리스도와 사역들’의 후속편으로 사복음서 내용 가운데 52주제를 강해한 책이다. 이 책의 제목은 마태복음 11장 29절에서 주님이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고 하신 말씀에서 비롯되었다.
이 세상에 많은 학문과 교훈이 있지만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것만큼 분명하고 우리 영혼과 육체에 양식이 되는 가르침은 없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님께 나아가야 하고 주님 발 앞에 앉아 겸손히 배워야 한다. 이렇게 하려면 깊이 기도하면서 성경을 연구하고 배워야 한다. 저자는 영적 시각으로 성경을 보고 깨달은 내용을 동역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이 책을 발간하였다.
|
28,000 → 25,200원
(10.0%↓)
   1,400
|
|
|
교회와 성도를 살리는 생수를 찾아 신구약에서 뽑아낸 51편의 말씀
은혜 위에 은혜를 더하시는 하나님이 이 책을 통하여 몇 방울의 생수라도 교회 위에 부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책의 제목을 '말씀을 말하다'로 정한 것은 요한복음 1장 1절에 나와 있듯이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말씀은 하나님이라는 것을 드러내고 싶어서입니다.
특히 예수 그리스도가 말씀이라는 의미입니다. 저는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고 싶은 마음으로 설교해왔습니다.
|
22,000 → 19,800원
(10.0%↓)
   1,100
|
|
|
목회의 최전선에 선 사명자들을 위한 교훈과 지혜
교회를 바로 세우려면 무엇보다 교회가 진리 가운데 바로 서야 합니다.
교회를 세우는 것보다 교회 안에서 진리가 바로 선포되는 것이 우선 되어야 합니다.
교회에서는 하나님에 대해, 사람에 대해,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에 대해 그리고 천국과 지옥을 비롯해 중요한 진리에 대해 바르게 가르쳐야 합니다.
교회가 이런 진리를 잘 선포하려면 디모데와 디도가 바울과 같은 좋은 스승에서서 잘 훈련받고 교회에서 가르쳤던 것과 같은 일이 지속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진리가 널리 확산되고 교회가 교회다워집니다.
바울 사도는 그의 제자 디모데와 디도에게 목회자에게 필요한 여러 교훈적 내용을 서신으로 보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들은 이 서신서를 잘 읽고 실천해야 합니다. 그것이 사명자의 책무입니다.
|
20,000 → 18,000원
(10.0%↓)
   1,000
|
|
|
오늘날 교회 공동체에서 신비는 점점 사라지고, 하나님과 깊은 사귐이 강조되기보다는 이성과 합리주의로 향하는 흐름이 너무 강하여 오히려 세상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었습니다.
한편으로 영적이고 신비적인 것을 회복하려고 애쓰는 모습도 보여서 반갑지만, 반기독교적인 요소들이 섞여 들어오는 부작용은 없는지 관찰해야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다니엘서 강해'는 건전한 영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데 큰 유익이 될 것입니다.
저자가 저술한 이 책을 통해 다니엘서 해석에 어려움을 느끼는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13,000 → 11,700원
(10.0%↓)
  650
|
|
|
이 책은 저자가 시무하는 교회에서 1년간 강해하고 설교한 내용을 엮은 책이다. 저자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18세기 독일 지역에서 일어난 경건주의에 대해 관심이 깊어졌다. 칼뱅주의 교회들이 영적으로 쇠퇴하고 부패해갈 때 모라비안 교도들의 영성운동이 일어났고 진젠도르프도 그들과 함께 했다. 저자는 그들이 더 거룩해지고 신적 능력을 회복하기 원했으며 성령으로 충만해지고 싶어 했음을 알게 되었다.
한국에 복음이 들어온 지 130여 년이 지나는 이 시점에서 저자는 모라비안 교도들의 그러한 신앙적 결단이 부러워졌고 오늘날 우리 교회들이 세상이 움직이는 대로 뒤엉켜 흘러갈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으로 도도히 서나가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벧후 1:4)가 되는 것이 우리의 자세라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