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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인문 시리즈 세트(전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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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정일권,차정식,김종두  |  출판사 : 새물결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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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니소스를 찬양한 철학자, 포스트모더니즘의 대부 니체!
그의 철학적 유산 속에 들어 있는 폭력의 진실을 파헤치다


이 책은 프랑스 철학자 르네 지라르의 관점으로 동·서양 사상의 문명의 이론을 살펴본다. 특히 저자는 니체의 이론과 니체의 이론을 중심으로 세워진 포스트모더니즘을 분석하고 비판한다. 달리 말하면 이 책은 유대-기독교 이천 년 문명 안에서 포스트모더니즘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니체 철학 백 년의 유산에 대한 평가서다. 니체 철학의 유산을 평가하기 위해서 이 책이 취하는 두 가지 전략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전략은 자연 과학을 탐구하면서 이루어지고, 다른 하나는 인문학적 의미를 다루면서 이루어진다. 이 두 전략은 니체의 철학에는 어떤 자유로움과 낭만적 미학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타자를 희생양 삼는 폭력이 숨어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기독교의 가치와 진리가 자연과학에 끼친 긍정적이고 창의적인 모습을 매우 날카롭게 보여준다.
우선 저자는 르네 지라르의 이론을 중심으로 니체의 사상을 날카롭게 분석하며 니체의 사상 속에 들어 있는 폭력의 모습을 드러낸다. 니체 사상의 전제와 특징을 보여주고, 니체 백 년의 철학적 유산이 후대에 끼친 모습을 살피며 역사적 결과로 드러난 그 모습의 실체를 보여주는 것이다. 특히 저자는 니체의 『우상의 황혼』을 기독교적인 의미로 새롭게 이해하며, 또한 니체의 철학적 과제와 기획, 곧 유대-기독교적 가치의 “유쾌하면서도” 폭력적인 가치 전복을 다시금 전복시키고자 한다. 니체가 디오니소스의 이름으로 망치를 들고 폭력적으로 유대-기독교적 가치를 전복하고자 했던 그 신이교적 시도들이 가져온 정치적 비극도 살펴본다. 니체가 말하는 디오니소스적인 “즐거운 학문”의 새로운 폭력도 논한다. 유대-기독교 전통은 반우상주의 정신을 역사 속에 가져왔다. 우상의 황혼은 본래 유대-기독교적 영향사이지만, 니체는 이것을 전복시키려 했고 그 정치적 결과는 결코 유쾌하지 않았음이 드러난다.

이 책은 니체 철학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니체의 철학을 재평가할 수 있는 도움을 준다. 지금까지 니체와 관련해 국내에 소개된 저·역서들은 약 130종이고 이런 책들은 모두 니체를 긍정적으로 묘사한다. 하지만 이 책은 니체의 이론에 있는 폭력적 모습과 전체주의적 모습을 드러낸다. 많은 포스트모더니스트도 니체를 낭만적으로 묘사하고 찬미하고 있지만, 이 책은 신선하고 설득력 있게 니체의 철학과 그의 철학적 유산 속에 있는 폭력의 모습을 보여주며 그에 대한 대안을 제시한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때쯤 독자들은 지금까지 익숙했던 니체의 사상과 니체의 유산에 맞서는 정일권 박사의 통찰력 있는 도전과 제안으로 지성적 만족과 감성적 카타르시스로 가슴이 뛸 것이다.
시에서 신성(神性)을 탐색하다!

“이 책은 이 세상의 한 시절을 가장 치열하게 살아간 시인들이 꿈꾸고 만난 하나님, 어쩌면 낯설고 희한한 미지의 신과 그 신의 나라에 대한 신학자의 보고서다. 부디 이 땅의 메마르고 딱딱한 신학과 목회의 현장에 하나님의 말씀이 인간의 삶으로 성육하는 자리와 관계마다 풍성한 시적 영감이 넘실거리고, 그 가운데 우리의 부실하고 오염된 언어들이 새롭게 거듭나길 기원한다. 아울러, 이 책에서 다루는 작품들과 시인들이 우리의 신학적 상상력을 증폭시켜 마침내 하나님 나라의 심오한 한 줄기가 우리 실존의 절벽에 이르러 전혀 새로운 풍경으로 체험되길 기대해본다.”
_저자 서문에서

익숙한 일상도 언어를 입으면 새로운 빛깔과 모양이 된다. 그렇다면 시가 신학을 입으면 어떨까? 이 책은 신학자인 저자가 시 속에서 발견한 신성에 대해 말한다. 신앙의 언어와 신학의 담론으로 시를 해석하여 현대시에 각인된 종교적 감각을 보여주고, 그것을 통해 삶의 의미와 진리를 탐구하고 추구하며 살아가는 자세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본문이 기독교인 작가의 작품만을 다루는 것은 아니다. 저자는 백석의 시에서 방랑자의 고독과 신성을 읽고, 김종삼의 시에서 기독교 신앙이 사색의 재료로 기능한다고 읽는가 하면, 김수영의 <풀>은 풀과 꽃과 바람의 이미지가 구약성서와 긴밀하게 연계된다고 이해하고, 종교적 권위를 비틀고 냉소하는 이성복을 읽고, 기형도의 시에서 평범하고 소박한 동네 목사를 발견하며, 안도현의 시집 <간절하게 참 철없이>에 나오는 음식과 식사 이미지를 향유의 신학 이미지로 읽는다.
이 책은 시가 쓰인 시대적 배경과 시인의 생활환경은 물론이고, 시 속의 단어, 이미지, 공간, 소리, 움직임 심지어는 마침표와 쉼표의 개수까지 세어가며 꼼꼼하게 시를 풀어준다. 또한 시를 탐독하면서 끊임없이 하나님을 묵상하여“인문 신학”이라는 새로운 지평을 열어간다. 이를 통해 우리는 지금까지 이해하던 시 해석에 신학적 해석이라는 새로운 해석을 더할 수 있다. 아울러 성경과 복음을 문자적으로 이해하는 데 익숙한 사람들에게 이 책은 하나님을 제도화된 신조에 옭아매지 않고 자유롭게 사고하는 방법을 깨우치게 할 것이다. 신학이 문학성을 담보할 수 있음을 증거하는 이 책을 통해 신학과 문학 사이의 경계를 넘나드는 인문학적 상상력이 더 풍성해지길 기대해본다.
하이데거, 존재의 의미를 다시 묻다!

지금까지 나온 모든 하이데거 연구서를 뛰어넘을 새로운 관점의 하이데거 연구서!


하이데거는 평생 오로지 한 가지 주제, 즉 ‘존재’만을 유일한 사유 대상으로 삼아 연구하고 집필했다. 그는 존재를 기적 중 기적, 가장 놀라운 기적이라 칭하고, 세상에서 가장 생각해보고 연구해볼 가치가 있는 대상이라고 주장했다. 그에 따르면 존재는 분명히 실재하고, 하나의 사건으로 우리들 가운데와 우주 전체에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존재에서 소외된 채 살아간다. 문명의 이기로 외적으로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삶을 살고 있지만, 정신적으로는 극도로 피폐해져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인간 실존에 대한 그의 관심은 이론으로만 그치지 않았다. 하이데거는 실존에 대해 생각하지 못하는 현대인들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고 자기 존재와 대면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또한 그는 존재라는 빛과 빛의 사건만이 정신적으로 치명적인 중병을 앓고 있는 현대인들을 어둠에서 구출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존재와 시간』에 대한 다수의 하이데거 해석자들의 해설을 세세히 설명하고 하이데거의 주요 개념들과 내용을 독창적으로 재해석한다. 『존재와 시간』에 주안점을 두고 모든 해설이 전개되지만,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하이데거의 사상을 거론해야 하므로 그의 전기 사상과 후기 사상 사이를 계속 오가며 내용을 풀이하였다. 『존재와 시간』은 서양철학사의 흐름을 바꾼 혁명적 작품으로, 1927년 출간 당시는 물론이고 21세기를 살아가는 지금의 현대인들에게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고전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하이데거 특유의 표현과 독일어와 한글이 주는 간격으로 난해하기로 정평이 나 있다. 김종두 교수는 이 책에서 지금까지 나왔던 모든 하이데거 해설서들보다 더 명료한 문체로 『존재와 시간』을 새롭게 해석한다. 가다머, 푀겔러, 뢰비트, 투겐트하트 등이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재직하던 당시 동 대학에서 수학한 저자는, 특히 푀겔러 교수에게 하이데거 철학에 대한 강의를 직접 들으며 『존재와 시간』을 철저히 정독하며 연구했다. 이 책에는 그 모든 내용이 녹아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이데거에 관심 있는 국내의 많은 철학도들과 일반 독자들은 내용 이해가 용이하면서 학문성과 공신력을 모두 갖춘 이 책을 통해 하이데거의 사상을 좀 더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존재의 빛 없는 어둠 속에 살아가는 많은 현대인이 이 책을 읽음으로 자기 존재와 대면하여 허무한 실존을 이기고 진정한 현존재를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세계 최하위 수준으로 떨어진 우리나라의 죽음의 질!
이는 죽음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성숙한 죽음 의식의 부재가 빚어낸
우리 사회의 비극적 자화상이다.

죽음의 질 향상과 바람직한 죽음 문화의 정착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특별히 죽음의 의료화ㆍ사사화ㆍ외주화ㆍ상업화ㆍ망각화가 이루어지는 현실에서
존엄한 죽음은 어떻게 가능한가?


생로병사(生老病死), 이것이 우리 인생의 참모습이지만 우리 사회에서 죽음에 대한 터부와 거부감은 예나 지금이나 뿌리가 깊은 상황이다. 많은 사람이 죽음을 부정하는 가운데 오락과 안락, 향락과 쾌락을 즐기면서 오로지 삶에만 관심을 기울이는 경향을 보인다. 이 때문에 우리 사회에서 삶과 죽음(生死)에 관해 연구하는 죽음학 및 생사학(生死學)은 대중의 관심 영역 밖의 생소한 학문 분야로 간주된다. 또한 인생을 아름답게 마무리하기 위한 죽음교육 및 생사교육(生死敎育)도 여전히 제 궤도에 오르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우리 사회의 죽음에 대한 무관심은 대한민국의 죽음의 질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중 최하위를 기록한다는 사실에서 단적으로 드러난다. 거의 15년째 OECD 회원국 중 1위를 차지하는 자살률도 우리 국민의 죽음의 질을 가늠할 수 있는 뼈아픈 자료다. 대단히 안타까운 현실은 우리 국민의 죽음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성숙한 죽음 의식의 부재가 죽음의 의료화ㆍ사사화ㆍ외주화ㆍ상업화ㆍ망각화 현상과 맞물려 우리 사회에서 불행하고 비인간적인 죽음, 곧 존엄하지 못한 죽음의 급증을 야기한다는 것이다.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고귀한 생명을 소유한 인간이라면 누구나 존엄한 삶, 존엄한 죽음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 주변에는 존엄하게 삶을 영위하다가 존엄하게 생애를 마감하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 오히려 너무 많은 사람이 우리 사회 곳곳에서 불행하고 비극적인 모습으로 삶을 마감하고 있다. 이제 인간의 존엄성이 구현되는 ‘존엄한 사회’를 만드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다. 죽음의 질 향상과 바람직한 죽음 문화의 정착을 위해, 삶의 존엄 - 죽음의 존엄 - 인간의 존엄을 이끌어낼 수 있는 의식 전환과 에토스(ehthos) 조성이 너무나 시급하게 요청된다. 특별히 2014년 우리 사회는 무고한 어린 생명들이 희생당했던 ‘세월호 참사’를 겪었다. 이를 통해 존엄한 사회는 생존을 위해 반드시 실현되어야 할 삶의 당위성으로 사람들 마음속에 깊이 각인되었다.
기독교 생사학(生死學)은 그 과제와 목표로서 존엄한 삶, 존엄한 죽음을 지향한다. 기독교는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창 1:26-27)대로 지음받은 하나님의 최고 창조물로 규정함으로써 모든 인간의 가치와 존엄성을 천명하기 때문이다. 『존엄한 삶, 존엄한 죽음』은 기독교 생사학의 관점에서 우리 사회의 죽음 문화의 현주소를 밝히고, 왜곡된 죽음 문화의 원인을 분석하는 동시에 존엄한 삶과 죽음을 이루어갈 방안을 구체적으로 모색한다. 생사학의 음성에 귀 기울이면서 삶과 죽음에 대한 깊은 성찰의 자리로 나아갈 때, 우리는 죽음에 대한 거부감을 극복하고 삶 속에서 죽음을 준비하면서 좀 더 존엄한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또한 이 책을 통해 생명을 존중하는 에토스를 정착하는 일이 어떻게 가능한지 고민하면서, 인간으로서의 품격과 존엄성을 간직하며 아름답게 생애를 마무리하는 존엄한 죽음의 문화도 함께 구현해나갈 동력을 얻게 될 것이다.
정일권
프랑스 철학자 르네 지라르의 이론을 중심으로 동서양 사상을 문명담론의 차원에서 비교 연구하는 르네 지라르의 전문가다. 최근에는 빅뱅 우주론과 양자물리학, 미메시스 이론을 연구하며 우주의 기원과 문화의 기원을 탐구하고 있다. 또한 르네 지라르와 포스트모던 사상가들을 중심으로 미메시스 이론과 포스트모더니즘을 비교 연구하고 있으며, 지라르의 미메시스 이론과 기독교 신학을 다루고 기독교 인문학의 지평을 확장하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군목으로 섬겼고, 독일 마르부르크(Marburg) 대학을 거쳐 유럽에서 르네 지라르 이론에 대한 학제적 연구 중심지로 성장한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대학교 조직신학부 기독교 사회론(Christliche Gesellschaftslehre) 분야에서 신학박사(Dr. theol.) 학위를 받았다. 이후 인스부르크 대학교 인문학부의 박사 후기 연구자 과정에서 학제적 연구프로젝트 세계질서-폭력-종교』, 『정치-종교-예술: 갈등과 커뮤니케이션』을 연구하고 귀국했다. 르네 지라르를 두 번이나 직접 만나 연구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고, 국제 지라르 학회(Colloquium On Violence & Religion) 정회원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지라르의 이론으로 불교 문명의 역설을 분석해 불교 연구의 신기원을 이루는 연구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독일어 단행본 Paradoxie der weltgestaltenden Weltentsagung im Buddhismus (Wien/Münster: LIT Verlag, 2010)가 있다. 붓다가 은폐된 희생양이라는 최초의 주장이 이 책에 실려 있다. 이 책을 좀 더 진전시켜『붓다와 희생양: 르네 지라르와 불교 문화의 기원』(SFC 출판부, 2013)을 출간했고, 이 책은 제30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목회자료(국내) 부문 최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한동대학교, 고신대학교, 브니엘신학대학원에서 강의했으며, 국내 많은 인문학, 철학, 신학 학술대회에서 10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출판했다. 그 외 청어람아카데미, 현대기독연구원, 목회자 포럼, 인문학 서원과 연구공간 등에서 르네 지라르의 이론과 불교 연구에 대해 강의했다.
차정식
한국 신학계에서 가장 부지런하고 치열하게 글을 쓰는 신학자다. 신학과 인문학을 가로지르는 자유로운 글쓰기로 성서신학을 일상과 사회, 문학의 영역에 연계시켜 다양한 저술과 연구활동을 벌이고 있다.
『하나님 나라의 향연』『성서의 에로티시즘』『쩔쩔매시는 하나님』『일상과 신학의 여백』『성서주석 로마서 1,2』 등 20여 권의 저서와 『한국교회, 개혁의 길을 묻다』『정치하는 교회, 투표하는 그리스도인』 등 20여 권의 공저를 냈고, 『예수와 기독교의 기원』(상․하)을 번역했으며, 그밖에 130여 편의 연구논문을 통해 꾸준한 학문적 성과를 내놓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신학성서의 환생 모티프와 그 신학적 변용』이 한국기독교학회에서 수여하는 제1회 소망학술상을 수상했으며, 『바울신학 탐구』는 2006년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종교)에, 『예수, 한국사회에 답하다』는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문화도서(종교)에 선정됐다.
저자는 서울대학교 국사학과(B.A.)에서 역사의식을 길렀고, 미국 맥코믹 신학대학원(M.Div.)에서 신학적 사고를 훈련한 뒤, 시카고 대학교 신학부에서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한국신약학회 편집위원장과 한국기독교학회 편집주간을 역임하였고, 21세기기독교사회문화아카데미 학회장으로도 섬긴 바 있다. 현재는 한일장신대학교에서 신학부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저자 홈페이지(chajs2000.byus.net)
김종두
서울대학교 종교학과를 졸업하고 웨스트민스터 신학교(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석사 학위(M.Div.)를 취득하고 신학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이어 유럽으로 건너가 독일 괴팅겐 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고, 철학적 토대를 든든히 하기 위해 네덜란드 자유대학교,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교, 베를린 자유대학교 및 뮌헨 대학교에서 철학 공부를 이어갔으며, 뮌헨 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Ph.D.)를 취득했다. 총신대학교와 한세대학교에서 교편을 잡았고 지금은 은퇴하여 미국 코네티컷에 머물고 있다.
Wissen und Glauben bei I. Kant und H. Dooyeweerd (Uitgabe CRW), 『키에르케고르의 실존사상과 현대인의 자아 이해』(새물결플러스)를 썼고, 『변증학의 본질과 역사』(나단출판사)를 번역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정일권 / 새물결플러스
가격: 16,000원→14,400원
차정식 / 새물결플러스
가격: 25,000원→22,500원
김종두 / 새물결플러스
가격: 35,000원→31,500원
곽혜원 / 새물결플러스
가격: 22,000원→19,800원
평점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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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도서명기독교 인문 시리즈 세트(전4권)
저자정일권,차정식,김종두
출판사새물결플러스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14-11-29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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