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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로 올라오라!”
천국의 운반자로의 부르심과 초대
이 책의 목적은 ‘천국 방문’을 독려하는 데 있다. 주님은 모든 성도가 하나님의 은밀한 처소로 올라오기를 바라신다. 이것은 성경에서도 이미 언급된 내용이다.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엡 2:6).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엡 2:18). 당신이 앉을 의자가 천국에 마련되어 있다. 지금은 천국을 방문하여 주님을 대면하고, 그곳에서 힘과 능력을 얻어 이 땅에 천국을 운반해야 할 때이다. 당신은 천국을 운반할 준비가 되었는가?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마 6:6)
“내 백성에게 이리로 올라오라고 전하라. 지금은 그들이 이곳으로 올라와 천국의 권세와 능력으로 옷 입을 때이다. 나는 그들이 이곳으로 올라와 ‘천국’을 맛보고, 천국의 능력으로 재충전되길 원한다. 그 후 나는 그들을 땅으로 돌려보낼 것이다. 내 아들이 그랬듯이 그들은 천국을 가지고 땅으로 내려갈 것이다. 그래야만 내 나라가 확장되고, 내 뜻이 하늘에서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질 수 있다. 지금 너희는 너희가 사는 곳으로 천국을 운반해야 한다. 그러니 먼저 이곳으로 올라와서 천국으로 옷 입으라. 천국을 충분히 맛본 후에야 온 세상에 천국 권세를 퍼뜨릴 수 있을 것이다. 자, 이제 너는 내려가서 내 백성을 이리로 올려 보내라. 그들에게 나의 초대장을 전달하라.”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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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운반자로의 부르심과 초대
이 책의 목적은 ‘천국 방문’을 독려하는 데 있다. 주님은 모든 성도가 하나님의 은밀한 처소로 올라오기를 바라신다. 이것은 성경에서도 이미 언급된 내용이다.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엡 2:6).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엡 2:18). 당신이 앉을 의자가 천국에 마련되어 있다. 지금은 천국을 방문하여 주님을 대면하고, 그곳에서 힘과 능력을 얻어 이 땅에 천국을 운반해야 할 때이다. 당신은 천국을 운반할 준비가 되었는가?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마 6:6)
“내 백성에게 이리로 올라오라고 전하라. 지금은 그들이 이곳으로 올라와 천국의 권세와 능력으로 옷 입을 때이다. 나는 그들이 이곳으로 올라와 ‘천국’을 맛보고, 천국의 능력으로 재충전되길 원한다. 그 후 나는 그들을 땅으로 돌려보낼 것이다. 내 아들이 그랬듯이 그들은 천국을 가지고 땅으로 내려갈 것이다. 그래야만 내 나라가 확장되고, 내 뜻이 하늘에서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질 수 있다. 지금 너희는 너희가 사는 곳으로 천국을 운반해야 한다. 그러니 먼저 이곳으로 올라와서 천국으로 옷 입으라. 천국을 충분히 맛본 후에야 온 세상에 천국 권세를 퍼뜨릴 수 있을 것이다. 자, 이제 너는 내려가서 내 백성을 이리로 올려 보내라. 그들에게 나의 초대장을 전달하라.”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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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서 승리할 준비가 되었는가?
나는 아래의 일곱 영이 바로 우리 주 예수님이 온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고 확신한다. 이들 강력한 일곱 영은 우리의 오랜 원수, 사탄과의 싸움에 필요한 모든 능력, 지혜, 은혜, 영광, 의(義)를 제공해 줄 것이다.
그런데 일곱 영이 우리의 삶과 교회에서 역사하기 시작하면, 그 즉시 사탄은 적대감을 표한다. 사탄은 교회 안에서 성령의 역사를 멈추거나 감추는 방식으로 싸움을 건다.
그래서 우리는 전례 없는 영적 전쟁을 시작하는 것이다.
영적 전쟁에 돌입하기 전에 일곱 영의 실체를 알라!!
1. 지혜와 계시(예언)의 영
2. 진리의 영
3. 성결(거룩함)의 영
4. 생명의 영
5. 양자의 영
6. 은혜의 영
7. 영광의 영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한 어린양이 서 있는데
일찍이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그에게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들은 온 땅에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계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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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깰 때이다.
시기를 분별하고 무엇을 해야 할지 깨닫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이다.
원수는 이미 전쟁을 선포했다.
전신 갑주를 갖춰 입고 전장으로 달려 나가라!
전례 없던 맹렬한 기세로 영적 전쟁이 일고 있다. 이미 적군과 아군 진영 사이에 전선(戰線)이 그어졌다. 수많은 요새가 축조되고 있다.
지금 전투 기술을 연마하지 않으면, 더 높은 수준의 영적 분별력을 함양하지 않으면, 가정과 이웃과 교회를 향한 원수의 공격을 근절하지 못한다. 이 세상에 아무런 영향을 미칠 수 없다!
우리의 옛 원수 사탄은 전쟁을 선포했다. 그의 무자비한 공격은 멈추는 법이 없다.
이러한 전쟁의 한복판에서 우리는 영들을 분별할 줄 알아야 한다.
치열한 싸움 중에도 이웃 사랑의 대의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삼상 17:47)
너희는 작은 방패와 큰 방패를 예비하고 나가서 싸우라
너희 기병이여 말에 안장을 지워 타며 투구를 쓰고 나서며
창을 갈며 갑옷을 입으라(렘 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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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사람들 앞에 주님의 위대하고 놀라운 계절이 활짝 열렸다. 하나님의 영광이 그 모습을 드러내는 계절이다.
바로 지금! 주님은 문지기들의 반열을 재정비하라고 말씀하신다.
오늘날 우리는 이 세상 가운데 어둠을 경험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어둠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우리가 그들을 위해 문을 열어 주길 바라신다. 우리가 문을 열 때, 하나님의 빛이 어둠을 향해 뻗어 나갈 것이다. 그리고 그 빛은 우리의 옛 원수가 가져온 어둠을 몰아 낼 것이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과 가정과 예배 처소에 어둠이 침투하지 못하도록 우리가 문을 닫아 두길 바라신다. 우리는 부정하고 거룩하지 못한 것들과 그러한 사람들로부터 성소를 지켜 내야 한다.
지금은 우리가 일어날 때이다. 우리는 야곱의 세대이다!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며 그분의 영광에 젖어 들 때 우리는 변화될 것이다. 그리고 그 변화의 모습이 점점 더 확연해질 것이다. 온 세상이 우리의 변화를 목도하게 될 것이다. 어둠 속에 거하던 사람들에게는 빛이 절실하다. 하나님의 말씀의 기근을 체험한 사람들은 하늘의 떡을 갈망하게 되어 있다. 그래서 지금 그들이 우리를 찾아오고 있는 것이다. 준비하라. 시간이 되었다.
- 본문 중에서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시 24:7-8)
하나님을 위해 뜨겁게 타오르라!
하나님의 불에 태워질 때, 우리는 깨끗해진다. 그리고 하나님의 불로 깨끗해진 우리는 주님께서 원하시는 일들을 열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저자인 제임스 A. 더함은 우리가 두려움의 대상으로 여기기 쉬운 불이 성경에 500회 이상 언급되어 있음을 밝히며 불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 성경에 근거하여 불의 다양한 특성과 기능, 그것의 신앙적 의미를 설명하며 불을 받는 것이 성도에게 유익하고 꼭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 책은 하나님의 불을 받아 임박한 마지막 대부흥을 준비할 것을 권고하며 이 시대의 교회들을 향해 뜨겁게 타오르라고 외친다. 특별히 한국 교회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는 저자는 마지막 대부흥에서 한국 교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하면서 더욱 깨어 기도하고 하나님을 향한 사랑으로 힘 있게 일어날 것을 도전한다.
지금은 성령으로, 또 하나님의 거룩한 불로 세례를 받을 때이다.
하나님께 가까이 가기 위해 그리고 그분의 일을 수행하기 위해, 사역자들의 마음과 입술은 그분의 불로 깨끗해져야 한다. 사역자뿐 아니라 모든 성도가 하나님의 불로 정화되어야 한다. 그들의 부정과 죄가 맹렬한 불에 타 없어져야 한다. 그러면 성도들도 성령의 불을 옮기는 사역자로 일어서게 될 것이다. 바로 이 목적을 위해 하나님의 불을 원한다면, 지금 즉시 간구하라. 하나님의 불을 받으라.
- 본문 중에서
<이 책의 주요 내용>
- 불의 다양한 기능과 성경적 의미
- 불을 받기 위한 준비
- 능력의 불과 불의 연단
- 부흥을 지연시키는 것들
- 마지막 때의 추수
하나님의 불에 태워질 때, 우리는 깨끗해진다. 그리고 하나님의 불로 깨끗해진 우리는 주님께서 원하시는 일들을 열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저자인 제임스 A. 더함은 우리가 두려움의 대상으로 여기기 쉬운 불이 성경에 500회 이상 언급되어 있음을 밝히며 불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 성경에 근거하여 불의 다양한 특성과 기능, 그것의 신앙적 의미를 설명하며 불을 받는 것이 성도에게 유익하고 꼭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 책은 하나님의 불을 받아 임박한 마지막 대부흥을 준비할 것을 권고하며 이 시대의 교회들을 향해 뜨겁게 타오르라고 외친다. 특별히 한국 교회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는 저자는 마지막 대부흥에서 한국 교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하면서 더욱 깨어 기도하고 하나님을 향한 사랑으로 힘 있게 일어날 것을 도전한다.
지금은 성령으로, 또 하나님의 거룩한 불로 세례를 받을 때이다.
하나님께 가까이 가기 위해 그리고 그분의 일을 수행하기 위해, 사역자들의 마음과 입술은 그분의 불로 깨끗해져야 한다. 사역자뿐 아니라 모든 성도가 하나님의 불로 정화되어야 한다. 그들의 부정과 죄가 맹렬한 불에 타 없어져야 한다. 그러면 성도들도 성령의 불을 옮기는 사역자로 일어서게 될 것이다. 바로 이 목적을 위해 하나님의 불을 원한다면, 지금 즉시 간구하라. 하나님의 불을 받으라.
- 본문 중에서
<이 책의 주요 내용>
- 불의 다양한 기능과 성경적 의미
- 불을 받기 위한 준비
- 능력의 불과 불의 연단
- 부흥을 지연시키는 것들
- 마지막 때의 추수
제임스 A. 더함
미 육군 군목으로 30년간 복무한 후 14년간 목회자와 교회 개척자로 헌신했다. 2010년 목회 현장에서 은퇴하고 아내 글로리아와 함께 사우스캐롤라이나 콜롬비아에 거주하며 저술 활동 및 세미나 강연을 통해 전 세계의 수많은 영적 자녀들에게 멘토링하고 있다. 《영적 전쟁의 일곱 영》, 《영적 전쟁의 승리》, 《하나님의 갈망》, 《약속된 시간》, 《문지기들이여 일어나라》(순전한나드 역간) 등 다수의 책을 저술하였다.
오클라호마 주립대학에서 심리학 학사, 퍼킨스신학교와 텍사스 달라스의 남감리교대학에서 신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오클라호마 주립대학에서 심리학 학사, 퍼킨스신학교와 텍사스 달라스의 남감리교대학에서 신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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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A. 더함 / 순전한 나드 가격: 14,000원→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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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A.더함 / 순전한 나드 가격: 13,000원→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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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A.더함 / 순전한 나드 가격: 13,000원→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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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A.더함 / 순전한 나드 가격: 15,000원→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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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A. 더함 / 순전한 나드 가격: 15,000원→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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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 도서명 | 제임스 A. 더함 저서 세트(전5권) |
| 저자 | 제임스 A. 더함 |
| 출판사 | 순전한 나드 |
| 크기 | SET |
| 쪽수 | |
| 제품구성 | 상품설명 참조 |
| 발행일 | 2019-06-29 |
| 목차 또는 책소개 | 상품설명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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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제임스 A. 더함) 신간 메일링 출판사(순전한 나드)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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