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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CROSS 알고 싶다 시리즈 세트(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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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개혁은 현재도 진행 중이다!
우리는 흔히 한국 교회에 더 이상 희망이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지금도 역사하신다.



종교개혁은 지금 ‘나’로부터 시작된다!

이 책은 1517년 마틴 루터가 비텐베르크 성 교회 정문에 붙인 「95개조 반박문」에서 시작된 종교개혁의 과정과 그 내용을 역사적으로 설명한다. 나아가 당시 종교개혁가들의 신앙적 고뇌 속에서 그들이 교회의 어떤 문제들을 지적하고, 성경에 기초해 어떻게 개혁을 일으켰는지 알려준다.

당신은 이 책을 통해 종교개혁으로 인해 그들도 미처 상상하지 못했던 놀라운 결과와 영향들을 직접 확인하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오늘날 한국 교회의 현실을 바르게 인지하여 개혁이 얼마나 절실한지 고민하게 될 것이다.

“우리를 하나님께 이끌어 주는 나침반과 같은 책이다.”
- 강준민 목사 (L.A. 새생명비전교회 담임)

“우리가 서 있는 지점을 확인시켜주는 책이다.”
- 김문훈 목사 (부산 포도원교회 담임)

“영적인 각성이 필요한 시대, 꼭 필요한 책이다.”
- 김성욱 교수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역사신학)

“종교개혁의 감동을 오늘날 목회현장에 적용하다.”
- 오정호 목사 (대전 새로남교회 담임, 제자훈련목회자협의회[Cal-Net] 이사장)

“종교개혁의 큰 그림을 그리다.”
- 이상복 목사 (수원 창훈대교회 담임)

“조현진 교수님과 함께 종교개혁의 역사를 체험하다.”
- 이승구 교수 (한국개혁신학회 회장, 합동신학대학원 조직신학)
당신은 부활을 믿는가?
기독교 신앙은 ‘부활 신앙’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부활을 믿는다는 것은 기꺼이 자기 십자가에
자신을 못 박도록 내어주는 것이다!


부활을 믿는다고 말하면 왠지 바보가 될 것 같은 세상 속에서 우리는 오늘도 살고 있다. 하지만 부활은 믿으면 좋고 믿지 않아도 나쁘지 않은 그런 부차적인 것이 아니다. 부활은 우리가 믿는 기독교의 핵심(Core)이자 뿌리(Origin)이다. 뿌리 없는 나무는 죽은 나무이듯 부활 없는 기독교, 부활 없는 그리스도인은 가짜이다.

2천년의 기독교 역사 속에서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은 부활 때문에 자신의 목숨을 아낌없이 버렸다. 하지만 21세기를 살아가는 한반도 남쪽의 그리스도인들은 부활을 그리 믿지 않는 듯 보인다. 부활이 불가능하다고 믿는 과학주의시대 속에서 우리는 그래도 부활을 믿는다고 당당히 외쳐야 한다. 사도 바울처럼 “예수 부활! 나의 부활!”을 외치는 우리가 되길 바란다.

“탄탄한 성경 신학을 기초로 하여 성경이 말하는 ‘부활’을 말하다”
김은호 목사(오륜교회 담임, 사단법인 꿈이있는미래 이사장)

“‘과거-미래-현재의 부활’이라는 3가지 렌즈로 부활을 바라보다”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 담임, 극동방송 이사)

“부활은 믿는 자에게 단지 희망사항이 아닌 실제(實際)다”
김경섭 목사(프리셉트성경연구원장, 죽전ㆍ광교안디옥교회 담임)

“죽음을 사랑할 수 있는 삶으로의 변화, 참된 부활을 경험하다”
백승호 원장(인천백병원, 강화백병원)

이 책에는 부활 이외의 이야기는 없다. 그 흔한 부활에 대한 예화도 없다.
오롯이 성경이 말하는 부활을 풀어내는 것이 이 책의 유일한 목적이다.
이 책을 통해 인공조미료를 치지 않은 집 밥과 같은 부활 이야기를 경험해 보라!
사도들의 신앙을 계승한 사도신경!
사도신경은 참된 신앙과 거짓 신앙을 구분하는
리트머스 시험지와 같다.


성경에 없는 사도신경, 왜 고백해야 하는가


사도신경은 주기도문(마태복음 6:9~13)이나 십계명(출애굽기 20:3~17)같이 성경 본문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그러나 성경 전체의 핵심 내용이 가장 잘 요약되어 있다. 그래서 성경에 없는 사도신경이라는 말은 성경에 하나의 본문으로는 없다는 뜻이지 그것이 성경 내용을 담고 있지 않다는 뜻은 아니다. 사도신경이라고 해서 사도들이 만든 것으로 오해하기 쉬운데, 사실은 사도들의 신앙을 계승한 것이기에 사도신경이라고 부른다.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는 “이 사도신경은 초대교부가 고안한 것이 아닌 사도들이 전해준 성경의 가르침을 가장 탁월하게 요약한 것이다. 이것은 마치 꿀벌들이 모든 아름다운 꽃에서 꿀을 모아놓은 것과 같다”고 했다. 사도신경은 참된 신앙과 거짓 신앙을 구분하는 리트머스 시험지와 같다. 이대로 믿으면 참된 신앙이요, 이 중에 어느 것 하나를 부인해도 이단인 것이다. 바른 신앙을 갖기 원하는 성도라면 사도신경을 제대로 이해해야 할 것이다.
조현진
총신대학교 신학과(B.A.)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과 서울대학교 대학원(M.A.)을 거쳐, 미국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역사신학(교회사)으로 신학박사(Ph.D.)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한국성서대학교 역사신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교회사 전반을 비롯하여 특별히 조나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s)의 신학과 미국교회사, 복음주의 신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국내외 저널에 다양한 신학적 주제로 연구 논문들을 게재했다. 또한 한국연구재단의 후원을 받아 조나단 에드워즈 관련 연구를 수년째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미국에서 출간된 『Jonathan Edwards on Justification』(University Press of America, 2012)와 국내에서 출간된 『복음 전도자의 삶』(한국성서대 출판부, 2016) 등이 있다. 역서로는 더글라스 A. 스위니, 『복음주의 미국역사』(CLC, 2015)와 디트리히 본회퍼, 『현대인을 위한 성도의 공동생활』(프리셉트, 2011) 등이 있다.
이상훈
디모데처럼 외가로부터 4대째 신앙을 이어받고, 어머니의 서원 기도로 어릴 적부터 목사의 꿈을 키워 나갔다. 착실한 교회 오빠로 청소년기를 보낸 후 주저 없이 신학대학으로 직행했다. 스물다섯 살 교육전도사를 시작으로 마흔다섯 살 담임목사까지 20년 동안 쉴 새 없이 달렸다. 2016년에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생애 처음으로 ‘교회 밖에서 교회 바라보기’를 시도했다. 교회를 떠도는 교회 난민이 되어 보니 공동체의 소중함이 느껴졌고, 공장 노동자로 일해 보니 사역과영혼의 소중함이 느껴졌다. 이후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교회를 개척했다. 반 백 년 인생에서 교회를 빼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 교회밖에 모르는 ‘행복한 교회지기’이다. 현재는 하늘향기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B2B성경연구원 대표이다.

총신대학교 종교교육과를 거쳐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에서 성경주해(Th. M.)를 공부했다. 총신원보 편집국장을 역임했고, 예장합동 총회에서 다수의 교재를 집필하고 강의했으며, 수년간 성서유니온선교회의 「어린이 매일성경」의 주집필자로도 활동했다. 2001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프리셉트성경연구원의 선임 집필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오륜교회 큐티월간지 「주만나」를 집필하고 있다.

저서로는 『부활이 알고 싶다』, 『상황별 대표기도문』(이상 넥서스CROSS), 『BEST G.B.S.창세기/사무엘상/전도서/누가복음/로마서』(프리셉트)가 있다. 또한 『쉽게 풀어 쓴 참된 장로교인』(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을 교열했다.
송태근
성경 본문의 역사적 배경과 문법적 의미까지 올곧게 풀어 말씀에 담긴 하나님의 뜻과 심정을 밝히 드러내는 강해 설교자. 말씀이 희귀해진 시대를 애통해하며, 샘물처럼 맑고 시원한 메시지로 다음세대 청년들의 마른 목을 축이고 하나님 나라 일꾼으로 세워가는 목회자이다. CBS <성서학당>의 인기강사이자 청년과 신학생들이 선호하는 설교자 중 한 사람으로 널리 알려졌다.그는 말씀 강해와 제자 훈련에 집중한다는 목회 철학을 고수하며 지역 사회를 섬기는 실천적 신앙을 추구해왔다. 미국 로스앤젤레스한인교회와 강남교회를 섬겼고, 2012년 7월부터는 삼일교회로 사역지를 옮겨 새로운 목회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총신대학교와 총신대학원에서 강의하며,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 협의회 상임회장으로서 한국교회의 연합과 갱신에 기여하고 있다.총신대학교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골든게이트 침례신학교에서 수학했으며, 풀러 신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쾌도난마 십계명》, 《쾌도난마 요한계시록 1,2》, 《쾌도난마 사도행전 1~3》, 《쾌도난마 다니엘서》, 《줌인 마가복음》, 《네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의 부르심》, 《내겐 사랑만 남았다》 등이 있다.
박성규
총신대학교에 입학한 후 서울 내수동교회 대학부 생활을 통해 복음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었으며, 역동적 예배와 소그룹의 다이내믹을 경험하였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14년간 육군 군목으로 섬기면서 젊은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기쁨을 마음껏 누렸고, 불신 사회 속에서 어떻게 선교해야 하는가를 끊임없이 생각하게 되었다.
육군 장학금으로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여 신학 석사학위(Th. M.)를 받았으며, 군을 떠나 미국 남가주사랑의교회 선임목사로 섬기면서 예배의 감격을 다시 한 번 누렸다.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제자훈련 목회와 창의적인 일반 목회를 경험하고 익힌 귀한 시간이었다.
그는 교회가 게토가 아니라 지역을 섬기는 공동체여야 함을 늘 생각하는 목회자이다. 또한 설교자로서 말씀에 대한 바른 가르침을 위해 계속해서 공부하여 풀러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학위(D. Min.)를 취득하였다.
2006년 부산 부전교회에 부임하여 지금까지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교회를 세워 가며, 전통적인 교회도 얼마든지 활성화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 2010년 《시사저널》이 기독교 차세대 리더 중 한 사람으로 선정하였으며, CTS ‘4인 4색’과 ‘두란노 바이블’ 강사로도 섬긴 바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조현진 / 넥서스CROSS
가격: 8,500원→7,650원
이상훈 / 넥서스CROSS
가격: 7,800원→7,0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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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9,300원→8,37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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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넥서스CROSS 알고 싶다 시리즈 세트(전3권)
저자조현진,이상훈,송태근,박성규
출판사넥서스CROSS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19-10-09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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