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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못 만난 ‘내 사람’ 발견하기하나님이 예비하신 내 사람을 기대하며 움직여라!
주 안에서 서로 잘 통하는 사람을 만나기 위한 실질적 조언
하나님이 예비하신 내 사람은 지금 어디 있을까?적절한 때에 적절한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때때로 우리는 자신이 괜찮은 사람이 되는 것보다 괜찮은 사람을 찾는 것에 더 몰입한다.
그런데 당신의 관심을 끄는 사람을 만난다면, 그의 마음을 어떻게 얻을 것인가?
당신이 누구인지 아는 것이 우선이다. 당신의 자질, 특성, 장단점은 무엇인가?
당신이 긍정적이고 안정적이라면 그런 사람의 마음을 끌 가능성이 더 크다.
하나님의 뜻과 인도하심을 구하며
배우자를 찾아나서라!기도가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집안에 가만히 앉아서
누군가 문을 두드리기를 기다려서는 안 된다.
“당신이 즐겨 하는 일은 무엇인가?”
“결혼 상대와 함께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당신이 결혼할 사람과 공통된 관심사가 있는 곳으로 가라.
다양한 사람을 만나 대화하며 알아나가는 과정 속에서
하나님의 뜻이 더 선명히 드러날 수 있다.
출판사 리뷰‘나의 배우자는 도대체 어디에 있을까?’
늘 고민하며 소망을 품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이들에게 전해줄 실질적인 조언서가 나왔다. 결혼예비학교의 개척자이자 결혼과 가정, 아동 상담 치료 전문가인 H. 노먼 라이트는 이 책에서 먼저 결혼이 무엇인지 정의하고 내게 꼭 맞는 배우자를 찾기 위해서 나를 알고 그 사람을 알아나가는 방법을 세세히 다룬다. 또한 현재 교제하는 사람이 있다면 무엇을 점검할 필요가 있는지, 건강하지 않은 관계라면 언제 어떻게 관계를 끊어야 할지 제시한다. 재혼을 계획하는 이들에게는 재혼생활에서 일어날 적응 문제를 미리 생각하고 답을 찾도록 돕는다. 많은 생각과 고민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며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연애가 어렵지만 오늘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배우자를 찾아나서는 청년들과 하나님이 중심 되시는 가정을 꿈꾸며 결혼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저자의 세세한 질문에 차근차근 대답하다 보면 어느새 결혼에 성큼 다가서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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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의 진심을 알아가는 제일 좋은 방법!!툭 터놓고 대화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
더 튼튼하고 즐거운 결혼생활을 만들기 위한 101번의 나눔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서로에 대해 아직 궁금한 게 많은 신혼부부
♥ 어떤 주제로 대화를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는 부부
♥ 함께 결혼생활의 문제들을 직면하기 원하는 부부
♥ 신혼 때처럼 다시 깊은 사랑을 느끼고 싶은 부부
♥ 하나님 안에서 올바른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싶은 부부
행복한 결혼생활은 저절로 이뤄지지 않는다!하나님이 예비하신 배우자를 만났다면
함께 생각하고 함께 나누며 서로를 세워주어라오늘날 부부들이 딱 원하는 결혼의 모습을 보장하는 소위 ‘완벽한 공식’이라는 것이 존재할까? 우리 모두가 알고 있듯이 그런 공식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많은 부부가 효과를 본 원칙들은 분명히 있다. 부부 및 관계 분야의 많은 전문가가 고안한 이 책 속의 질문들을 깊이 생각해보라.
이 책에는 많은 이야기와 예시가 담겨 있지는 않지만, 그 대신 간결한 요점과 정곡을 찌르는 질문, 설명들을 실었다. 부부가 함께 생각하고 나누고 성장하도록 고안되었기 때문에 두 사람 모두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리고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 무엇을 배우든 적용하고 실천해야 한다. 지금껏 수많은 부부에게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온 이 책의 원칙과 지침들이 당신과 당신의 배우자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믿는다.
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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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기 전 꼭 질문해야 할 101가지데이트만으로 알 수 없는 상대의 깊은 생각을 알아보고
내게 맞는 배우자인지 확실히 알고 결혼하기이 사람이 정말 내게 맞는 배우자일까?
나는 결혼할 준비가 되었을까? 당신은 정말 평생을 함께할 ‘그 사람’을 만났는가?
아직 모르는 부분이 있다는 생각이 들면 결혼해서는 안 된다!결혼하기 전 최소한 사계절은 경험해봐야 한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그 시간에 단지 즐거운 순간을 함께하고, 예쁘게 포장된 부분만 본다면 상대를 제대로 안다고 할 수 없을것이다.
서로의 깊은 생각과 가치관, 성격의 장단점, 가정환경 및 가족력, 중요한 습관과 결혼생활에 대한 은밀한 바람 등을 충분히 나누고 결혼 결정을 내려도 결코 늦지 않다.
결혼을 생각하며 진지하게 교제하는 커플들이 이 책에 담긴 101가지 질문을 주고받다 보면, 스스로 얼마나 결혼 준비가 되어 있으며 서로가 정말 결혼하기에 적합한 짝인지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_역자의 말 중에서
이 책은 이런 질문 리스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며 좋았던 순간과 힘들었던 순간에 대해
● 어떻게 생활비를 벌고 얼마나 저축하고 소비할지에 대해
● 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에 대해
● 스트레스 받는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는지에 대해
● 결혼생활을 통해 누리고 싶은 기대에 대해
출판사 리뷰대다수의 커플들이 상대에 대해 잘 알지 못한 채 변하기 쉬운 감정과 조건만으로 결혼을 결심한다. 그런데 정작 함께 잘 살아가기 위해서 알아봐야 할 것들은 따로 있다. 서로의 어린 시절, 집안 환경, 신앙생활, 가치관, 생활습관, 성격, 비전, 경제관념 등이다. 교제 기간 동안 좋은 추억을 쌓는 것보다 이러한 영역에 대해 서로 질문하고 답하며 깊은 이해를 갖는 것이 더 중요하며 반드시 필요하다.
이 책은 특히 결혼이라는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있는 크리스천 청년들이 결혼 전 꼭 물어봐야 할 101가지 질문을 제시한다. 교제 상대에 대해 잘 모르겠거나, 결혼에 확신이 서지 않는 예비부부, 혹은 어떤 사람과 결혼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