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갓피플몰 앱   성경공부교재  어린이 미니서재  새신자선물  성경주석  골라담기LIST  농어촌교회장터
  •  
  •  
  •  
  •  
 
성경연구

성경기획

예레미야서 연구와 설교 관련 2019~2020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6권)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 
       
퍼가기
  
저자/역자 : 김창대,조휘,곽면근,윤병상, 그 외 2명/이종수  |  출판사 : 갓피플몰
  • 판매가 : 143,500원129,150원 (10.0%, 14,350원↓)
  • 적립금 : 0원 (0.0%)
  • 배송비 : 무료배송
  • 오전 9시 까지 결제하면 오늘 출고 됩니다. 
    갓피플 출고
무이자 카드설명
주문수량  
  
 
내부이미지입니다. 크게 보시려면 아래 그림을 클릭하세요. ['세트 이미지' 포함 총 1 페이지]
풀어야 할 과제가 산적한 한국 사회와 밖에 버려져 사람들의 발에 짓이겨지는 맛 잃는 소금과 같은 한국교회를 바라보노라면 슬픔이 복받쳐 올라온다. 한국의 그리스도인은 이처럼 “눈물의 예언자”라 불린 예레미야를 본받아 국가, 민족, 사회, 교회의 현실을 놓고 하나님께 눈물로 부르짖을 사명이 있다. 그러나 실제로 예레미야서가 어떤 내용을 말하고 있으며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어떤 교훈을 주는 성경인지에 대한 상세한 가르침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예레미야서는 구약에서 가장 긴 예언서로서 정확한 구조 파악이 쉽지 않고 적시된 예언이 나오게 된 배경이 생략된 경우가 많아 전문가들조차도 해석에 어려움을 겪는 성경이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예레미야서의 통독과 이해에 도움을 줄 책이 나왔다. 예언서 연구의 권위자인 김창대 교수가 쓴 『예레미야서의 해석과 신학: 하나님을 아는 자가 되어라』가 바로 그것이다. 저자는 앞부분에서 예레미야서 본문이 생성되기까지의 역사적 상황과 맥락을 간결하게 정리한다. 이어서 예레미야서를 크게 전반부(1-24장)와 후반부(25-52장)로 나누고, 두 부분이 심판, 다윗 언약의 파기와 성전 신학 비판, 언약 파기와 심판이라는 주제의 흐름에 맞춰 짝을 이루는 대칭적 구조로 되어 있으며 새 언약의 체결을 다루는 30-33장이 예레미야서 전체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그리고 이 틀을 기본으로 삼아 예레미야서 전체와 각 장의 구조를 분석하고 히브리어 본문의 문장과 단어를 심도 있게 살펴봄으로써 각 부분의 핵심 메시지를 도출해낸다. 저자는 이처럼 전체와 부분의 유기적인 연관성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절대 주권을 가지신 하나님의 자유와 언약을 파기한 유다 백성 간의 긴장 그리고 새 언약을 통한 구속의 성취라는 메시지의 흐름을 논리적으로 끌어냄으로써 다년간의 예레미야서 연구를 통해 축적해온 신학적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전반부(1-24장)”는 유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에 초점을 맞춘다. 예레미야서 전체의 서론으로 기능하고 있는 1장은 예레미야의 부르심과 그의 사명의 성격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2-6장은 유다가 언약의 정신이자 의무인 인애와 공의와 의를 행하지 않음으로써 언약을 위반했다는 사실을 고소하고 유다의 멸망을 선포한다. 특별히 창조 모티프를 사용하여 유다의 멸망이 열국의 멸망과 창조 질서의 전복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힌다. 7-10장은 인애와 공의와 의를 행하지 않는 행위가 우상숭배와 같은 거짓이라고 밝히며 언약의 파기를 재차 선언하고, 그에 따른 저주로서의 심판을 선고한다. 11-17장은 7-10장과 짝을 이루면서 언약 저주의 심판 내용을 다루는데, 여기서는 유다 백성의 마음이 부패한 것이 언약 파기의 원인이라고 지목한다. 18-24장은 공의와 의를 행하지 않는 유다의 왕들과 거짓 예언자들을 책망하면서 유다가 멸망하게 될 것을 다시금 분명히 한다. 그러면서도 유다의 멸망은 하나님의 궁극적인 계획이 아니므로, 결국 다윗 계열에서 의로운 메시아가 나와서 백성들로 하여금 공의와 의를 행하도록 할 것이라고 예언한다.

“후반부(25-52장)”는 전반부와 마찬가지로 심판에 관한 내용을 주로 다룬다. 하지만 전반부에 비해 유다에 대한 희망의 요소를 내포한다는 점에서 차이를 보인다. 그리고 유다뿐만 아니라 열국도 함께 멸망할 것임을 확연하게 언급함으로써 열국 심판 이후에 유다에게 소망이 있음을 드러낸다. 25장은 1장과 마찬가지로 후반부(25-52장)의 서론으로 기능하고 있으며, 야웨의 주권을 언급한 이후 열국에 관한 예언을 본격적으로 쏟아낸다. 26-29장은 전반부의 7-10장과 짝을 이루면서, 성전 제사만을 믿고 하나님이 자신들을 반드시 구원해주실 것이라고 여기는 유다 예언자들의 거짓 예언을 다룬다. “위로의 책”으로 불리며 예레미야서의 중심축을 이루는 30-33장은 새 언약을 통해 백성이 새롭게 변형될 것이라고 알린다. 이어 34-35장은 언약을 위반한 유다 백성의 민낯을 드러냄으로써 언약 파기의 당위성을 제시하고 있으며, 36-45장은 예레미야의 제자 바룩과 관련된 사건을 상술하여 환난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자들에게 희망이 있다고 말한다. 유다의 심판에 이어 열국을 향한 심판 신탁을 다루는 46-51장은 신학적 측면에서 왕이신 하나님의 통치를 강조하면서 열국 심판은 종국에 유다의 회복으로 이어질 것이며 열국에서 남은 자가 나와 새 언약의 수혜자가 될 것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52장은 예레미야가 전한 심판과 미래의 구원이 사실임을 보여줌으로써 그가 참 예언자임을 각인시키고, 하나님이 미래에 맺게 될 새 언약을 근거로 유다 백성을 회복시키실 것이라는 예레미야의 예언을 독자들이 믿게끔 만든다.

예레미야서에 대한 이러한 해석을 토대로 도출되는 신학적 교훈은 다음과 같다. 첫째, 예레미야서는 언약 백성이나 하나님의 종이라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계속해서 불순종한다면 반드시 패망할 수밖에 없음을 분명히 보여줌으로써 율법에만 기대어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지를 깨닫게 해준다. 둘째, 하나님의 언약이 가지는 의미를 조명함으로써 그분은 불순종한 언약 백성을 철저히 심판하신 후 반드시 자비를 베푸시고 그들을 회복시키는 사랑의 하나님임을 알게 해준다. 셋째, 하나님의 참된 뜻을 분별하고 거기에 순종하며 인애와 공의를 행하는 삶을 사는 것, 바로 그것이 하나님을 아는 것이라는 교훈을 준다.

이 책은 예레미야서의 전체 구조와 부분을 촘촘하게 분석하는 저자의 학문적 성실함과 더불어 그 연구 결과를 다양한 독자층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풀어내려는 목회적 배려가 돋보이는 책이다. 저자의 해설을 따라 예레미야서를 읽어내려가는 독자들은 예레미야서가 난해하기만 한 성경이 아니라 시대가 지나도 변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삶의 핵심을 담고 있는 책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문자로만 존재하는 법이 아닌 성령께서 우리 마음에 새겨주신 생명의 법을 따라서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는 성도들과 예레미야를 본받아 하나님의 진정한 뜻이 무엇인지를 바르게 알고 참 예언자로서의 길을 걷기를 염원하는 목회자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62,000 → 55,8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3,100
[저자 서문]

성경주해서를 집필하는 것은 조심스럽고 부담스러운 작업이다.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정확히 주해를 해야 하는 조심스러움이 있다. 혹시 잘못된 해석을 해서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를 손상시키지는 않을까?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왜곡된 이해를 독자에게 주는 것은 아닐까? 염려와 조심스러움이 있지만 성경을 주해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담고 있는 신비와 진리를 발견하는 즐거움과 감격도 있다. 그래서 주해서를 집필하게 된다. 예레미야서와 같이 분량이 많은 성경을 주해하는 것은 부담이다. 시간과 집중이 그만큼 많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주해작업을 하면서 예레미야가 정말 긴 책이라는 사실을 실감하게 됐다. 긴 책일 뿐만 아니라 상당히 복잡하다. 한 본문 안에서도 화자가 누구인지를 구분해 내는 것도 여간 쉽지 않다. 예레미야서를 주해하면서 실제 느끼고 보게 된 것이 있다. 바로 선지자 예레미야다. 예레미야의 사역이 책만큼이나 길고 복잡했구나! 예레미야의 소명은 그의 입장에서 보면 불행하고 즐겁지 않은 부르심이다. 그가 상대해야 할 유다백성은 아마도 이스라엘 역사 중에서 가장 패역한 사람들이었을 거라고 생각할 정도로 완악하고 거칠었다.
그 당시 정치적 정세가 그들을 더욱 그렇게 만들었을 수도 있다. 듣지 않으려고 하는 이들에게 심판을 선포해야 했고 수시로 죽음의 위협을 감수해야 했다. 더욱 그를 힘들게 했던 것은 아마도 긴 사역기간이었을 것이다. 40년을 넘게 줄 곳 한 길을 가야했던 예레미야! 하나님이 인도하신 길에서 벗어나 자신들의 길만 고집했던 유다백성과 달리 고통스럽고 힘겹지만 하나님이 부르신 그 길을 걸었던 예레미야! 그러하기에 태어난 날을 저주하고 하나님이 자기를 속이셨다고 반항하기도 한 그의 모습에 공감이 가기도 한다.
그가 목숨을 걸고 고통 중에 선포했던 메시지, 언약백성이 꼭 들어야만 했던 하나님의 말씀을 글로 남겼다.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 성도들이 그가 선포했던 말씀에 귀를 기울이기를 원해서다. 귀를 막고 하나님께 등을 돌렸던 유다백성과는 달라야만 한다. 그렇게 할 때 온전한 성도로 설 수 있고 한국교회가 살 수 있다. 한국교회가 예레미야의 메시지로 바로 설 때 한국사회에 깃든 어둠은 점차 사라지게 될 것이다. 예레미야서는 유다 지도자들과 백성이 초래한 유다왕국의 총체적인 위기상황에 대한 예레미야의 신학적 관점에 따른 접근이고 분석이다. 아마도 다른 어떤 성경보다도 지금 한국교회와 사회가 주목해야 할 하나님의 말씀을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주해서를 통해 예레미야가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더 정확하게 이해하고 도전을 받는다면 거기에 예레미야 주해서를 집필한 의미와 작은 보람이 있다.

본 주해서는 구약선지서 주해에 집중하는 「함께 시리즈(With Series)」의 한 부분이다. 구약선지서의 저자가 인도하는 대로 본문 안으로 들어가 그와 老途꾄 본문을 살피고 읽고 해석하려고 하는 주해서 시리즈다. 이미 『나훔과 함께』 주해서가 지난 2013년에 출간됐고 그에 앞서 이 시리즈 명칭을 붙이지는 못했지만 같은 의도에서 2011년에 집필한 아모스 주해서(『사자가 부르짖은즉 누가 두려워하지 않겠느냐?: 아모스서 원전연구 및 주해』가 있다.

『예레미야와 함께』는 이 시리즈의 작업을 이어간다.
본 주해서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먼저 해당 단락의 개요를 소개하고 간단한 개관을 한다. 이어서 절별 주해를 다루고 마지막에 현재적 적용을 소개한다. 본 주해서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해당 예레미야서 본문을 충분히 읽고 숙지한 후, 개요와 개관 단락을 통해 해당 본문의 전체적인 그림을 파악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그런 후 절별 주해 단락을 통해 구체적인 단어와 표현의 의미를 확인하는 것이다. 주해단락에 히브리어 단어, 표현, 문장을 소개하는 것은 같은 단어와 표현인데 번역을 달리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같은 단어와 표현이 반복되면서 강조되는 바를 볼 수 있게 하려는 것이다. 때론 원문에 담긴 의미를 번역본에서 충분히 또는 명확히 담아내지 못할 때 원문을 설명하면서 본래 의도된 바를 소개하기도 한다. 필자의 아모스 주해서와 나훔 주해서에는 히브리어 원전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단락이 있지만 본 주해서에서는 구분된 단락에서 원전을 다루지 않는다. 원전을 다룰 경우 본 주해서의 분량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해에서 필요한 경우 원전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충분하지는 않지만 원전분석에 따른 유익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히브리어를 알고 히브리어 구문을 공부하길 원하는 독자의 경우, 예레미야서 히브리어 원전을 함께 참조할 때 기대하는 유익을 얻을 수 있다. 문장 중에 괄호와 함께 히브리어가 표기 때문에 가독성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히브리어 원전을 접하게 하고픈 필자의 작은 바람이 있기에 무리가 되지만 담아보았다. 히브리어 표현에 한글음역을 표기해서 히브리어에 대한 독자의 부담감을 최소화하려고 했다. 음역을 읽으면서 히브리어 표현의 묘미도 느끼는 것이 작은 즐거움이 되기를 바란다.

현재적 적용 단락에서는 적용을 구체적인 서술식의 설명으로 제공하기보다는 묵상을 위한 간단한 질문들을 나열한다. 그 이유는 주어진 질문들을 읽고 독자 스스로 해당 본문을 다시 살피면서 자신의 삶에 적용하고 고민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주어진 질문을 고민하면서 독자 역시 말씀연구와 말씀묵상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기를 바란다. 본 주해서가 제시하고 있는 본문분석과 주해를 효율적으로 따라가려면 선지서의 신탁구성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신탁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해 전달하신 그의 말씀이다. 신탁은 일반적으로 문제와 원인을 서술하는 柰茨年昺尖과 앞서 고소단락에서 서술한 원인(문제)에 따른 결과를 선언하는 寗굶蹄昺尖으로 구성되어 있다. 예레미야서의 대부분의 본문이 신탁형식이기 때문에 이 기본적인 정보를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고소단락에 지적된 문제가 나 자신과 내가 속한 신앙공동체에는 없는지 살필 때 예레미야서의 메시지가 더 구체적이고 직접적으로 다가온다. 여기에 말씀묵상과 적용의 의미가 있다.

본서와 관련해서 한 가지 더 첨언하는 것은, 주해단락에서 많은 주석서들의 해석을 참조하거나 소개하지 않는다. 여러 주석서를 참조하면서 주해하기보다는 필자의 본문분석과 주해에 집중하고자 했기 때문이다. 물론 해석의 타당성을 확인하기 위해 복음주의 입장과 비평적 입장을 견지하는 주석서를 제한적으로 활용했다. 따라서 예레미야서를 학문적 차원에서 심도 있게 연구하고자 하는 독자의 경우 다른 주석서나 연구논문을 살펴야 하며 또한 거기서 제공하는 참고문헌을 통해 도움을 얻을 필요가 있다. 본 주해서는 예레미야서를 읽고 이해하기를 원하는 일반 목회자와 신학생, 그리고 성도를 염두에 두고 있다. 본 주해서에 많은 부족함과 아쉬움이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 안으로 예레미야와 함께 걸어 들어가서 무엇을 보아야하고 무슨 고민을 해야 하는지를 돕기 위한 작업을 의도했다. 바라기는 본 주해서와 함께 예레미야서를 읽고 연구하면서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성도로 어떤 삶을 살아야하는지에 대한 도전이 있기를 기도한다.

서문을 마감하면서 감사의 뜻을 표해야 할 분들이 있다. 먼저 「함께 시리즈」출판의 부담감을 기꺼이 떠맡아주신 그리심 출판사의 조경혜 사장님과 세심한 편집작업을 해주신 장종길 편집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또한 긴 원고를 세밀하게 읽으시고 필자의 실수들을 바로 잡아주신 김은주 목사님(ACTS 구약박사과정)께 특별한 감사를 드린다. 본서의 집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과 연구비를 제공한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에도 감사의 뜻을 전한다. 본 주해서의 집필을 마감하면서 기도와 관심으로 함께 해주신 휄로쉽교회(북버지니아) 오이코스 지체들을 한 분 한 분 떠올리게 된다. 특별히 본 주해서를 집필하는 동안 시간을 양보해 주고 간절한 마음과 기도로 집필에 동행해준 사랑하는 아내(정림)와 두 딸(예린, 예나)에게 사랑을 담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무엇보다도 예레미야서를 붙들고 씨름할 때마다 인내할 수 있도록 마음에 기쁨을 주시고 함께 하신 성삼위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찬양과 감사를 드린다.

2019년 6월 12일
버크(Burke)에서
조 휘
25,000 → 22,5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250
왜 행복하지 않느냐?
왜 곤고하게 사느냐?
왜 하나님이 주신 복을 누리지 못하며 사느냐?

대화를 하려고 법정이 아니라
시민광장의 자유발언대로 먼저 나오셔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주제는 “인간의 행복”입니다.

하나님은 예언자를 통해서 이스라엘을 독립시켜준다거나
분열된 나라를 통일시켜준다거나, 고단한 삶을 끝내게 해주겠다는
약속을 하거나 선포를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께 불순종한 하나님의 백성들에 대한
지적과 경고가 훨씬 많습니다.

하나님이 예언자로 예레미야를 사용하시는 이야기는
여호와의 말씀이 어떻게 임하고 역사하는 지를 보여줍니다.

[서문]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예언서에서 가장 많이 반복되는 표현입니다. 하나님은 어느 한 순간도 백성의 삶을 방관하지 않으셨고 언제나 동행하시며 말씀해 주셨습니다. 비록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버려도, 비록 백성들은 하나님을 잊어도, 비록 죄인들은 하나님을 떠나고, 비록 인간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해도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역할을 신실하게 감당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버린 자들을 향하여 찾으라고, 잊은 자들을 향하여 기억하라고, 떠난 자들을 향하여 돌아오라고, 알지 못하는 자들을 향하여 알라고, 더 나아가 알게 해 주겠다고 말씀 하십니다.
사람이 다양한 시대, 다양한 지역, 다양한 나라, 다양한 상황에 처했음 에도 불구하고 죄인의 모습은 다르지 않았습니다. 한편으로는 죄인들을 깨우치기 위해 저들을 잘못을 지적하셨고, 저들에게 임할 죄의 결과를 경고하기도 하셨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예언서를 심판서로 오해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죄인들을 치유하시겠다고, 회복시키시겠다고, 새 마음과 새 영을 주시겠다고 축복하기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예언서가 복음서라고 생각합니다. 예언서를 읽을 때마다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기개와 소망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행하실 일을 말씀하시고 친히 사역으로 성취하시는 ‘말씀-성취’의 패턴을 보여줍니다. 창세기부터 여호수아까지는‘ 약속-성취’로 나타나고, 예언서부터 복음서까지는‘ 예언-성취’로 나타납니다.


곽면근 목사의 누림강해시리즈
①『로마서 강해』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리는 삶
②『사무엘상 강해』 사람의 왕, 하나님의 왕
③『사무엘하 강해』 사람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
④『출애굽기 강해』 내가 여호와인줄 알리라
⑤『사사기 강해』 사람의 소견, 하나님의 소견
⑥『사도행전 강해 1』 하나님의 열매인 사람들
⑦『사도행전 강해 2』 복음의 열매인 사람들
⑧『열왕기상 강해』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거하시는 하나님
⑨『열왕기하 강해』 이스라엘 역사 가운데 거하시는 하나님
18,500 → 16,65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
‘예레미야가 전한 위로의 메시지를 통하여 오늘 날 우리들의 삶을 돌아보기’

본 서적은 학문적인 연구논문이 아니다. 지역교회의 평신도를 대상으로 2년 반에 걸쳐 진행하였던 성경공부를 위하여 학자들의 전문서적을 참고하여 준비한 강의 자료를 정리한 것이다. 본 서적은 지역교회를 섬기는 목회자들의 평신도를 대상으로 하는 성경공부 교재나 설교준비를 위해 참고도서, 특히 베델성서연구의 참고도서로 추천될 수 있다. 특히 예레미야서 전체를 빠짐없이 내용적으로 공부하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구약성서에서 가장 분량이 긴 예언서인 예레미야서는 그의 제자 바룩이 예레미야가 전하여 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기록한 것으로 전해진다. 예레미야는 솔로몬에 의해 폐위된 제사장 아비아달의 후손으로(렘1;1, 왕상2;26-27 참조) 렘1;1-2에는 유다 왕 요시야 13년(기원전 627년)부터 시드기야 11년(기원전 587년), 곧 예루살렘이 바벨론에 함락되던 해까지 예언활동을 한 것으로 되어 있으나, 그의 예언활동은 바벨론에 의해 세워진 유다
총독 그다랴가 이스마엘에 의해 살해된(기원전 582년, 렘41장) 이후 이집트에서까지 이어진다(렘43장).
예레미야의 시대는 바벨론의 위협으로 민족의 운명이 풍전등화와 같은 때였으나 백성들은 하나님보다는 이방민족(이집트)을 의지하며 거짓 예배와 우상숭배를 일삼고 사회정의를 저버렸다. 특히 백성들은 거짓 예언자들이 선포하는 다윗계약신앙(삼하7장)에 근거한 그릇된 안도감에 사로잡혀 예레미야가 전한 바벨론을 통한 하나님의 심팜의 메시지를 외면하였다. 예레미야는 성전설교(렘7, 26장)를 통하여 성전제사가 구원의 담보가 될 수 없으며 생활의 변화를 촉구하는 회개를 외쳤다. 그리할 때 하나님께서 ‘새 언약’을 통해 심판받는 백성들을 새로 모아 새로운 공동체를 이룩해주실 것이라는 희망을 제시하였다. 그러나 백성들은 예레미야의 선포를 외면하였고 끝내 유다는 멸망당하게 되었다. 예레미야는 성전이 파괴되고 수많은 백성들이 포로로 잡혀가는 고난의 현실을 온몸으로 함께 하며 비통의 눈물을 흘려야 했다. 그리하여 그를 ‘눈물의 예언자’라고 부르며(렘9;1) 예수님과 가장 닮은 사람이었다.
예레미야서는 오늘날 성공과 안정만을 추구하는 기독교의 왜곡된 기복신앙에 문제를 제기하며 기독교인으로서의 참된 신앙생활이 무엇인지를 제공한다.
“예레미야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온통 죄악에 물들어 있을 때, 그들과 함께 반역의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신실하고자 그들에게서 분리되어 나온 남은 자의 지위와 길을 보여주며, 남은 자로서 느끼는 슬픔과 고통을 잘 보여준다. 이로써 말세를 살아가는 남은 자의 길과 믿음과 영성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예레미야애가는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이 짓는 죄에 대해서 침묵하시거나 외면하시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징계하신다는 사실을 알려주며, 아울러 그들이 자신들의 죄로 인해서 겪어야만 하는 고통에 대해서 하나님이 느끼시는 동정어린 관심을 감동적으로 표현한다. 왜냐하면 그들이 고통을 받을 때 하나님도 고통스러워하시기 때문이다.”

"모든 성경학도가 평생을 곁에 두고 연구할만한 불후의 명작이다."
_해리 아이언사이드

"다비를 읽으라"
_윌리암 켈리
이 책은 예레미야 당시의 역사적 배경과 주제별 구분점을 바탕으로 예레미야서를 이야기식으로 풀어냈다. 적은 분량이지만 예레미야서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시야를 제공해 주는 귀한 책이다.


예레미야서를 좀 더 쉽게 읽어 나가기 위해서는 두 가지가 필요하다.
첫째, 예레미야 당시의 역사적 배경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
둘째, 주제별 구분점을 분명하게 해야 한다.
필자는 이 점을 주안점으로 하여 예레미야서를 이야기식으로, 또 주제별로 재편집해 더욱 읽기 쉽게 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부디 이 책이 하나님 말씀의 핵심을 찾아가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
- 프롤로그 중 -
김창대
서울대 영문학과(B.A.)와 총신대 신대원(M.Div.)을 졸업한 후에, 미국 Trinity International University에서 구약학으로 신학 석사(Th.M.)와 철학 박사(Ph.D.)를 취득하였다. 박사 학위 논문의 제목은 “창조 모티프의 틀에서 본 예레미야의 새 언약”(Jeremiah's New Covenant within the Framework of the Creation Motif)이다. 현재 안양대학교에서 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신학과와 신학대학원에서 구약학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 『이사야서의 해석과 신학』(CLC), 『한 권으로 꿰뚫는 소예언서』(IVP), 『한 권으로 꿰뚫는 시편』(IVP), 그리고 『주님과 같은 분이 누가 있으리요?: 미가서 주해』(도서출판 그리심)가 있다. 그 외에 다수의 경건 서적을 번역하였다.
조휘
총신대학(B.A.)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 (M.Div.)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 (Ph.D. 구약학 전공)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구약학 교수(2002년-현재)

저서로는 『나훔과 함께 : 나훔서 원전연구 및 주해』(도서출판 그리심), 『사자가 부르짖은즉 누가 두려워하지 않겠느냐 : 아모스서 원전연구 및 주해』(도서출판 그리심), 『예언서 연구』(도서출판 경건), 『학개, 스가랴, 말라기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두란노, 공저) 『에스겔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두란노, 공저) 등이 있고, 번역서로는 『이사야주석 II』(기독교문서선교회)가 있으며, 연구논문으로는 <에스겔 연구의 흐름과 동향>, <구약성경의 형성과 전승>, <문학적 정황에서 읽는 요나의 기도>, <에스겔 34장을 중심으로 본 에스겔의 나시(ayIcDn)>, <구약에 나타난 부흥>,
곽면근
1965년 충남 금산 출생
경기대학교 응용통계학과 졸업
침례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졸업
침례신학대학교 대학원(Th.M. 구약학) 졸업
침례신학대학교 대학원 박사(Ph.D. 구약학) Cand.
현) 침례신학대학교 겸임교원
현) 더누림교회 담임목사
현) 누림성경연구원 대표

『로마서 강해-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리는 삶』(2011)
『사무엘상 강해-사람의 왕, 하나님의 왕』(2012)
『사무엘하 강해-사람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2012)
『출애굽기 강해-내가 여호와인줄 알리라』(2013)
『사사기 강해-사람의 소견, 하나님의 소견』(2014)
『사도행전 강해 1-하나님의 열매인 사람들』(2016)
『사도행전 강해 2-복음의 열매인 사람들』(2016)
『열왕기상 강해』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거하시는 하나님(2017)
『열왕기하 강해』 이스라엘 역사 가운데 거하시는 하나님(2018)
『예레미야 강해』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니라(2019)
윤병상
1952년 춘천에서 출생하여 춘천고, 강원대를 졸업한 후 삼척 원덕중학교에서 잠시 교사 생활을 했다. 이후 연세대 신과대학과 연합신대원, 루터신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대구 반석루터교회를 개척, 21년을 섬기며 주로 평신도 성경공부(한뿌리 공동체, 대구 YMCA, 대구 기독교방송 베델성서연구반, 경북대의대 교수신우회, 증권선교회 등)를 인도하였고 대구대, 계명대, 루터대에 출강을 하기도 했다.
팔복루터교회를 섬기다 조기 은퇴 후 고향 양구에 내려가 농사도 짓고 노모도 봉양하며 성서를 읽고 있다. 현재 중앙루터교회에 출석하면서 성경공부를 인도한다.
존 넬슨 다비
근세의 터툴리안으로 일컬어지는 존 넬슨 다비는 아일랜드계로 1800년 11월 18일 리프 캐슬, 킹스 카운티에서 출생하였다. 그는 웨스트민스터 학교를 거쳐 더블린의 트리니티 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한 후 아일랜드 대법원에서 변호사로 잠시 봉직하다가 1825년 영국 국교회의 부제로, 그 이듬해에는 신부로 서품을 받았다.
다비는 ‘교회는 국가로부터 독립되어야 한다’는 점을 깨닫고 당시 영국의 국교회인 성공회의 신부직을 1827년에 사임했고, 그 이듬해에는 벨렛(J.G. Bellett), 허친슨(F. Hutchinson), 파넬(Lord Congleton-John Parnell), 그로브스(A.N. Groves), 크로닌(E. Cronin), 스토크스(W.J. Stokes) 등 6명의 신앙동지와 함께 성만찬을 시작함으로서 기성 교계와 결별했다. 이들을 가리켜 세칭 ‘더블린의 7형제’ 란 부르며, 교회 역사상 ‘형제단 교회’의 시발점이 된다. 이들은 교파나 사회적 신분에도 불구하고 구원의 확신을 토대로 하여 형제와 자매로 영접되었기 때문에 플리머스 형제 교회(Plymouth Brethren Assembly)라 불리워지게 되었다. 비슷한 시기에 채프만(R.C. Chapman)이 반스테플에서, 크레익과 조지 뮐러가 브리스톨에서 동일한 입장을 취하게 되었고, 뉴톤의 매부이며 저명한 본문 비평가였던 트레겔레스(S.P. Tregelles)가 1836년에 영접되었다.
다비는 그리스도인의 간증(The Christian witness)이라는 잡지를 발행하여 유럽 전역에 배포하였고, 1837년에는 유럽대륙으로 건너가 1840년에는 불어를 사용하는 여러 교회가 형성되었다.
다비의 성경주석(Synopsis of the Books of the Bible)도 이 무렵 출간되었는데 5권으로 되어있는 이 저서야 말로 성경학자들에 의해 극찬을 받고 있는 불후의 걸작이다. 그는 히브리어와 헬라어 · 라틴어에 능통하였으며 유럽 각국어에도 유창해서 그가 번역한 불어 성경을 프랑스 전역에서 애용되고 있으며, 새번역으로 불리는 그의 영어성경은 원어에 충실하기로 그 유례를 찾을 수 없다. 그 밖에도 독일어, 이태리어로 성경을 번역했다. 그의 논문과 설교는 윌리암 켈리(W. Kelly)가 편집하여 32권으로 집대성했다.
만년에는 유럽 전역은 물론 캐나다, 미국, 서인도제도, 뉴질랜드 등지에서 활동하였으며, 영감이 넘치는 찬송을 수없이 작사하였다. 그의 삶은 오직 주님만을 위해 드려진 삶이었다. 1882년 4월 29일 그는 달려갈 길을 마치고 안식과 상급을 주실 주님께로 갔다.
저자 소개 더보기↓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김창대 / 새물결플러스
가격: 23,000원→20,700원
조휘 / 도서출판 그리심
가격: 62,000원→55,800원
곽면근 / 도서출판 대장간
가격: 25,000원→22,500원
윤병상 / 컨콜디아사
가격: 18,500원→16,650원
존 넬슨 다비 / 형제들의 집
가격: 9,000원→8,100원
김에스더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6,000원→5,400원
평점
이름
공감
작성일
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도서명예레미야서 연구와 설교 관련 2019~2020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6권)
저자김창대,조휘,곽면근,윤병상,존 넬슨 다비,김에스더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20-04-09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배송방법 택배
배송예상기간 [ 주문 ] 후 [1~2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소비자 변심(구매착오)에 의한 반품비용 편도 2,500원 (최초 배송비 무료인 경우 4,800원)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이 지난 경우 및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한 청약철회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청약철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반품 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주문취소 및 대금 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1:1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판매자는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른 지연이자 지급의 책임이 있습니다.
A/S 관련 전화번호 1522-0091
거래에 관한 이용약관 확인 방법 당사 홈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자(김창대) 신간 메일링   저자(조휘) 신간 메일링   저자(곽면근) 신간 메일링   저자(윤병상) 신간 메일링   저자(존 넬슨 다비) 신간 메일링   저자(김에스더) 신간 메일링   출판사(갓피플몰) 신간 메일링  
배송정보

1. 본 상품은 [ 주문 ] 후 [1~2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2.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정보 및 절차

1.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하며,
상품 회수 및 배송에 필요한 비용 왕복배송비 [ 4,800 ]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2. 갓피플몰 고객센터에 반품 신청을 하신 후 안내에 따라 배송된 택배사를 통해 반품하시면 됩니다.
빠른 처리를 위해 주문자명, 연락처, 반품/교환 사유를 메모하시어 박스 안에 동봉해주세요.

3. 상품의 교환/반품/보증 조건 및 품질 보증 기준
   상품에 하자가 있거나 내용이 표시정보와 상이할 경우에는 문제점 발견 후 30일(단, 수령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무상으로 교환해드립니다.

4.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5.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반품교환 불가 안내

1. 반품요청 기간이 지났을 경우
2. 소비자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
3.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4.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6.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음반, DVD, 소프트웨어 등)
7.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제작 상품일 경우
8.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한 반품규정이 판매자가 지정한 반품조건보다 우선합니다.
상품별 교환/반품불가 사항
의류/잡화 · 상품 상태가 온전치 못한 경우·세탁을 했거나 수선했을 경우
소프트웨어 · CD, DVD, VCD, VIDEO Tape 등 박스 포장을 제거했거나 바코드가 손상된 경우
· 장착 또는 운영체제 등을 설치했을 경우
스포츠 ·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가구/인테리어 · 주문 제작의 경우 실측 후 제작 중일 경우
식품 · 발송과 동시에 상품의 훼손이 진행되는 경우
악기/음향영상기기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