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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요한복음 연구와 설교 관련 2017~2018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1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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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의 회복,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의도의 회복을 위한
“다르게 생각해 보기!”


이 책은 저자가 LA한길교회에서 약 18개월에 걸쳐 설교한 요한복음 강해 설교를 모은 책이다. 1권에서는 요한복음 1-4장, 2권에서는 요한복음 5-9장까지 다루고 있다. 이전에 출간된 읽는 설교 시리즈(갈라디아서, 룻기)와 마찬가지로 이번 요한복음도 현장 설교의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냈고, 성도들에게 메시지가 더욱 생생하게 전해지도록 노진준 목사의 화법을 글에 고스란히 녹여냈다.
저자는 요한복음 강해를 시작하면서 요한복음의 주제를 ‘다르게 생각해 보기’라고 정했다. 그 이유는 요한복음에서 예수님이 사람들과 나누시는 대화 가운데 사고의 관점이 몹시 달라서 마치 동문서답하는 것 같은 내용이 유난히 자주 등장하기 때문이다. 결국 본질의 회복,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의도의 회복은 우리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들을 다르게 생각해 보면서 찾아가야 한다. 이 책은 요한복음의 사건들을 재조명하여 성도가 추구해야 하고 교회가 회복해야 할 진리를 말해주고 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이 땅에 사는 동안에도
하나님의 통치와 임재를 경험할 수 있어야 한다.”


요한복음에는 예수님이 물 위를 걸으신 사건, 오래된 병자를 고치신 사건,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사건, 오병이어 기적을 베푸신 사건이 등장한다. 이렇게 예수님이 베푸신 놀라운 일이 많지만 우리는 이런 가시적인 기적의 현상에만 주목해서는 안 된다. 요한복음은 이 모든 기적을 단지 하나님의 독생자의 영광의 표적들일 뿐이라고 말한다. 그 현상과 능력에 주목하지 말고 예수님에게 주목하라는 말이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그 믿음으로 얻는 생명의 풍성함은 이 땅에서 누리지 못하고 있다. 그저 예수님이 베푸시는 기적과 현실에 맞닥뜨린 인생의 문제 해결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저자는 대부분 사람이 죽었다 부활해야 영화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다고 믿지만 천국이 하나님의 다스림을 말하고 영생이 하나님의 임재를 말한다면 하나님의 사람들은 이 땅에 사는 동안에도 하나님의 통치와 임재를 경험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예수님을 믿는 성도로서 이 땅에서도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읽는 설교 요한복음」을 통해 성도들이 바른 복음으로 이 땅에서도 하나님 나라를 세워 가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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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의 회복,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의도의 회복을 위한
“다르게 생각해 보기!”


이 책은 저자가 LA한길교회에서 약 18개월에 걸쳐 설교한 요한복음 강해 설교를 모은 책이다. 1권에서는 요한복음 1-4장, 2권에서는 요한복음 5-9장까지 다루고 있다. 이전에 출간된 읽는 설교 시리즈(갈라디아서, 룻기)와 마찬가지로 이번 요한복음도 현장 설교의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냈고, 성도들에게 메시지가 더욱 생생하게 전해지도록 노진준 목사의 화법을 글에 고스란히 녹여냈다.
저자는 요한복음 강해를 시작하면서 요한복음의 주제를 ‘다르게 생각해 보기’라고 정했다. 그 이유는 요한복음에서 예수님이 사람들과 나누시는 대화 가운데 사고의 관점이 몹시 달라서 마치 동문서답하는 것 같은 내용이 유난히 자주 등장하기 때문이다. 결국 본질의 회복,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의도의 회복은 우리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들을 다르게 생각해 보면서 찾아가야 한다. 이 책은 요한복음의 사건들을 재조명하여 성도가 추구해야 하고 교회가 회복해야 할 진리를 말해주고 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이 땅에 사는 동안에도
하나님의 통치와 임재를 경험할 수 있어야 한다.”


요한복음에는 예수님이 물 위를 걸으신 사건, 오래된 병자를 고치신 사건,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사건, 오병이어 기적을 베푸신 사건이 등장한다. 이렇게 예수님이 베푸신 놀라운 일이 많지만 우리는 이런 가시적인 기적의 현상에만 주목해서는 안 된다. 요한복음은 이 모든 기적을 단지 하나님의 독생자의 영광의 표적들일 뿐이라고 말한다. 그 현상과 능력에 주목하지 말고 예수님에게 주목하라는 말이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그 믿음으로 얻는 생명의 풍성함은 이 땅에서 누리지 못하고 있다. 그저 예수님이 베푸시는 기적과 현실에 맞닥뜨린 인생의 문제 해결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저자는 대부분 사람이 죽었다 부활해야 영화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다고 믿지만 천국이 하나님의 다스림을 말하고 영생이 하나님의 임재를 말한다면 하나님의 사람들은 이 땅에 사는 동안에도 하나님의 통치와 임재를 경험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예수님을 믿는 성도로서 이 땅에서도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읽는 설교 요한복음」을 통해 성도들이 바른 복음으로 이 땅에서도 하나님 나라를 세워 가기를 소망한다.
50,000 → 45,0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2,500
본서는 요한복음의 유대주의적, 그리스-로마적 배경을 심도 있게 탐구한 탁월한 주석서로, 저자인 크레이그 S. 키너 박사는 요한복음과 관련된 학자들의 모든 제안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그것의 장점과 단점을 잘 제시하고 있다. 일례로 본서의 참고문헌의 양은 160페이지에 이른다.

또한, 키너 박사는 내러티브적 접근 방식에 자신의 특유한 사회-역사, 사회-문화적 해석을 도입하여 요한복음을 해석해 나간다. 구약의 해석에 고대 근동의 문화와 환경이 전제되는 것처럼 키너 박사는 신약의 해석에도 그 당시 문화와 환경을 적용하고 있다. 일례로 키너 박사는 복음서 저자들이 그 당시 헬라 문학의 영향을 받았으며 그 가운데에서도 전기와 역사 편찬 모두에 영향을 받았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분명 복음서 저자들은 단순한 상상이 아닌 역사적인 사건들을 기록했으며, 그 가운데서 내러티브의 방식을 통해 자신들의 메시지를 제시했다. 왜냐하면, 복음서 저자들이 채택한 전기나 역사 편찬이라는 그 당시 장르 또한 교훈 전달과 함께 역사적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키너 박사는 그 당시 문학적 장르를 가지고 복음서의 역사성, 즉 공관복음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일례로 키너 박사에게 요한복음과 공관복음은 일치하며, 다만 요한복음이 공관복음의 내용들을 단지 그 당시 전기나 역사 편찬 또는 다른 저술들의 방식으로 재진술(recounted)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키너 박사는 후대의 랍비 전승들(탄나임, 아모라임 등)도 활용하는데, 연대기적인 것이 반드시 진리일 수 없고 후대의 정황이 이전의 정황을 반영할 수도 있다는 전제를 가져온다.

또한, 키너 박사는 성경 영감을 주장하며 역사비평의 방법론을 의심한다. 그는 그것으로 진위를 알 수 없다고 주장한다. 역사비평은 방법론이 아니라 그것을 사용하는 학자들의 전제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즉 키너 박사는 역사비평 학자들의 전제가 논증들을 지배한다고 주장한다. 오히려 키너 박사에 의하면, 요한의 편집은 너무나 치밀해서 자료들의 성질을 드러내지 않기 때문에 역사비평은 헛된 것이 된다.

또한, 키너 박사는 요한이 자신의 복음서에서 수사적인 방식의 아이러니(예를 들어, 마땅히 예수님을 받아들여야 하는 유대인들은 배척하고 비유대인인 사마리아인들은 받아들인다. 이때 진정한 유대인이 누구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질 수 있다)라는 방식과 모호함이라는 이중적 의미의 수사적 효과들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키너 박사에 의하면 아이러니는 요한의 신학적 메시지를 풍자적으로 전달하는 기능을 행하며, 이중적 의미의 모호함은 독자들로 하여금 수동적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자신의 내러티브에 동참케 하는 기능을 행한다.
45,000 → 40,5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2,250
본서는 요한복음의 유대주의적, 그리스-로마적 배경을 심도 있게 탐구한 탁월한 주석서로, 저자인 크레이그 S. 키너 박사는 요한복음과 관련된 학자들의 모든 제안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그것의 장점과 단점을 잘 제시하고 있다. 일례로 본서의 참고문헌의 양은 160페이지에 이른다.

또한, 키너 박사는 내러티브적 접근 방식에 자신의 특유한 사회-역사, 사회-문화적 해석을 도입하여 요한복음을 해석해 나간다. 구약의 해석에 고대 근동의 문화와 환경이 전제되는 것처럼 키너 박사는 신약의 해석에도 그 당시 문화와 환경을 적용하고 있다. 일례로 키너 박사는 복음서 저자들이 그 당시 헬라 문학의 영향을 받았으며 그 가운데에서도 전기와 역사 편찬 모두에 영향을 받았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분명 복음서 저자들은 단순한 상상이 아닌 역사적인 사건들을 기록했으며, 그 가운데서 내러티브의 방식을 통해 자신들의 메시지를 제시했다. 왜냐하면, 복음서 저자들이 채택한 전기나 역사 편찬이라는 그 당시 장르 또한 교훈 전달과 함께 역사적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키너 박사는 그 당시 문학적 장르를 가지고 복음서의 역사성, 즉 공관복음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일례로 키너 박사에게 요한복음과 공관복음은 일치하며, 다만 요한복음이 공관복음의 내용들을 단지 그 당시 전기나 역사 편찬 또는 다른 저술들의 방식으로 재진술(recounted)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키너 박사는 후대의 랍비 전승들(탄나임, 아모라임 등)도 활용하는데, 연대기적인 것이 반드시 진리일 수 없고 후대의 정황이 이전의 정황을 반영할 수도 있다는 전제를 가져온다.

또한, 키너 박사는 성경 영감을 주장하며 역사비평의 방법론을 의심한다. 그는 그것으로 진위를 알 수 없다고 주장한다. 역사비평은 방법론이 아니라 그것을 사용하는 학자들의 전제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즉 키너 박사는 역사비평 학자들의 전제가 논증들을 지배한다고 주장한다. 오히려 키너 박사에 의하면, 요한의 편집은 너무나 치밀해서 자료들의 성질을 드러내지 않기 때문에 역사비평은 헛된 것이 된다.

또한, 키너 박사는 요한이 자신의 복음서에서 수사적인 방식의 아이러니(예를 들어, 마땅히 예수님을 받아들여야 하는 유대인들은 배척하고 비유대인인 사마리아인들은 받아들인다. 이때 진정한 유대인이 누구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질 수 있다)라는 방식과 모호함이라는 이중적 의미의 수사적 효과들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키너 박사에 의하면 아이러니는 요한의 신학적 메시지를 풍자적으로 전달하는 기능을 행하며, 이중적 의미의 모호함은 독자들로 하여금 수동적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자신의 내러티브에 동참케 하는 기능을 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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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요한복음의 유대주의적, 그리스-로마적 배경을 심도 있게 탐구한 탁월한 주석서로, 저자인 크레이그 S. 키너 박사는 요한복음과 관련된 학자들의 모든 제안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그것의 장/단점을 잘 제시하고 있다. 방대한 참고자료와 다양한 접근을 소개하는 이 책을 요한복음/요한신학 연구의 ‘끝판왕’이라 감히 말씀드리고 싶다.

1. 키너 박사는 내러티브적 접근 방식에 자신의 특유한 사회-역사, 사회-문화적 해석을 도입하여 요한복음을 해석해 나간다. 구약성경을 해석할 때, 고대 근동의 문화와 환경이 전제되는 것처럼. 신약의 해석에도 그 당시 문화와 환경을 적용하고 있다. 예를 들어, 복음서 저자들이 그 당시 헬라문학의 영향을 받았으며 그 가운데에서도 전기와 역사 편찬 모두에 영향을 받았다고 말한다. 저자들이 참고한 전기나 역사 편찬이라는 그 당시 장르들은 교훈 전달과 함께 역사적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었다. 따라서 복음서 저자들이 단순한 상상이 아닌 역사적인 사건들을 기록했으며, 그 가운데서 내러티브의 방식을 통해 자신들의 메시지를 제시했다고 논증한다. 또한 키너는 그 당시 문학적 장르를 가지고 복음서의 역사성, 즉 공관복음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요한복음과 공관복음은 일치하며, 다만 요한복음이 공관복음의 내용을 단지 그 당시 전기나 역사 편찬 또는 다른 저술들의 방식으로 재진술(recounted)하고 있다고 논증한다.

2. 키너 박사는 후대의 랍비 전승들(탄나임, 아모라임 등)도 활용하는데, 연대기적인 것이 반드시 진리일 수 없고 후대의 정황이 이전의 정황을 반영할 수도 있다는 전제를 가져온다. 또한 성경 영감을 주장하며 역사비평의 방법론 자체를 의심한다. 그는 그것으로 진위를 알 수 없다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역사비평은 그것을 사용하는 학자들의 의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학자들의 전제가 다 다르므로, 요한복음을 파악하는 데 통일성이 없으며, 서로 다른 접근으로 결론 내어 결국, 요한복음의 실제적인 의도를 알 수 없기에 역사비평은 헛된 것이라고 주장한다.

3. 키너 박사는 요한복음의 전개방식이 “아이러니(예를 들어, 마땅히 예수님을 받아들여야 하는 유대인들은 배척하고 비유대인인 사마리아인들은 받아들인다. 이때 진정한 유대인이 누구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질 수 있다)”와 “모호함”의 수사적 효과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이런 수사법을 분석하면서, 요한복음의 신학적 메시지가 풍자적인 부분이 있음을 논증한다. 키너는 이 부분을 강조하면서 이중적 의미가 가지는 수사학적인 모호함 때문에 독자들이 수동적으로 본문을 읽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요한의 내러티브에 참여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한다.
18,500 → 16,65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920
“새로운 신약성서 해석을 위한 입문서시리즈
_요한문서 개론부터 최신의 연구 성과들을 총망라한 입문서“


이 책은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미국의 여러 신학교에서 요한문서를 가르치고 연구한 앨런 컬페퍼의 요한문서 입문서이다. 이 책은 복음서와 서신이라는 상이한 장르의 요한문서들을 모두 다룰 뿐 아니라, 각 문서에 대한 자세한 서론과 본문읽기를 시도하고 있다. 입문서로서 이 책은 요한문서 각 쟁점에 관한 저자의 이해를 제공하지만, 다른 학자들과 논쟁하기보다는 독자를 안내하는 일에 더 관심을 쏟고 있다. 따라서 독자들은 다양한 신학적 견해들을 접하면서도 저자가 안내하는 요한문서 해석의 ‘새로운’ 지평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신학생이나 목회자뿐 아니라 새로운 신약성서 읽기에 도전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권할 만한 책이다.

▒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신약학입문시리즈” 중 한 권으로 요한복음, 요한서신 읽기를 위한 입문서이다. “신약학입문시리즈”는 “구약학입문시리즈”에 이은 성서해석시리즈Interpreting Biblical Texts Series, IBT)로, 신약성서의 문서들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해석”하는 데 필요한 지식과 최신의 방법론을 제시한다.

신약학입문시리즈의 각 권은 본문을 해석하는 데에 있어서 두 가지 질문을 던진다. 첫 번째는 최근의 연구 동향과 이에 등장한 해석에 있어서 비평적 쟁점은 무엇이며, 복잡하고 다양한 상황에 처한 독자들에게 본문이 답해야 할 필요가 있는가라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기본적인 쟁점에 집중하여 해석한다. 두 번째는 자료의 특정 구절이나 단락을 연구할 때 독자는 하나의 통일된 본문과 세부구절을 어떻게 연결하여 이해할 것인가, 즉 그들은 어떻게 숲도 보고 나무도 검토할 수 있을 것인가라는 물음이다. 이에 대해서는 본문 전체에 대한 개요를 제시한다.

이 책은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미국의 여러 신학교에서 요한문서를 가르치고 연구한 앨런 컬페퍼의 요한문서 입문서이다. 이 책은 복음서와 서신이라는 상이한 장르의 요한문서들을 모두 다룰 뿐 아니라, 각 문서에 대한 자세한 서론과 본문읽기를 시도하고 있다.

1장부터 5장까지는 요한복음과 요한서신 전반에 대한 개론과 요한문헌의 역사적, 문학적, 신학적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이 부분에서는 문학비평자로서 컬페퍼의 장점이 부각된다. 그는 요한복음을 그리스 고전 문학작품에 나타나는 ‘인식장면’(anagnorisis)으로 설명한다. 그리스도의 계시 앞에서 신앙, 또는 불신앙의 결단을 내리는 등장인물들의 모습을 전형적인 ‘인식장면’으로 풀어가는 저자의 해석은 압도적이라 할 수 있다. 6장에서 9장은 이 책의 핵심으로서 저자가 복음서와 서신들을 해석하는 부분이다. 마지막 10장에서 저자는 요한문서를 해석할 뿐 아니라, 이 문서들이 오늘날 윤리적으로나 신학적으로 어떤 도전을 받는지 살피고, 그에 대한 요한적 답변을 시도한다. 즉, 요한문서를 현실적, 실천적 맥락에서 그것의 가능성과 한계를 살피고 있다.

이 책은 ‘입문서’로서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하는 데에 목적이 있기 때문에, 각 쟁점에 관한 저자의 이해를 제공하지만, 다른 학자들과 논쟁하기보다는 독자를 안내하는 일에 더 관심을 쏟고 있다. 따라서 저자는 요한문서를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과 신학들을 객관적으로 소개, 전달할 뿐, 자신의 논점으로 결론짓는 것을 피한다. 이러한 서술로 독자들은 다양한 신학적 견해들을 접하면서도 저자가 안내하는 요한문서 해석의 “새로운” 지평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신학생이나 목회자뿐 아니라, 새로운 신약성서 읽기에 도전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권할 만한 책이다.

“R. 앨런 컬페퍼는 요한문헌에 관한 한 이 시대의 가장 탁월한 학자이다.
이 책에서 컬페퍼는 요한문헌에 관한 그간의 연구 성과들을 망라했을 뿐만 아니라 초보자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명료하면서도 깊이 있는 언어로 요한문헌의 역사적, 문학적, 신학적 세계를 표현했다. 이 책은 컬페퍼가 탁월한 학자일 뿐만 아니라 대단히 훌륭한 교사임을 보여준다. 이 책은 매우 유용한 교재이다.”
― 레이몬드 E. 브라운(Raymond E. Brown)
17,000 → 15,3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
“요한복음 서문에 나타난 로고스의 새 창조에 관한 연구”
“새 창조의 주요 대상은 사람이다”

New Creation Motif in John’s Proligue
성경 전체를 창조에서 새 창조에 이르는 과정으로 파악하고 창조에서 새 창조의 대변환점이 로고스의 성육신과 구속사역인 것을 확인한 것은 제자의 성경이해에 새로움과 기쁨을 더했다. 그래서 이 책은 그 기쁨과 희열을 객관적으로 표명한 것이기도 하다.
이 책은 박영선 목사가 요한복음 6, 7장을 강해 설교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장부터 3장까지의 설교를 담은 《위로부터》와 요한복음 4장과 5장 설교를 담은 《어찌하여》에 이어 세 번째로 출간된 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우리에게 익숙한 오병이어 사건 이야기가 여러 번 설교됩니다. 예수님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많은 사람을 배불리 먹이신 이 사건을, 흔히 예수님이 사람들을 믿게 하려고 일으키신 기적으로 단순하게 이해하곤 합니다. 혹은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같은 우리의 정성이라도 성심껏 바치면 예수님의 일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가르치는 사건으로 쉽게 생각하고 맙니다. 그런데 이 책은 오병이어 사건을 면밀히 살펴보면서 우리의 이해를 넘어서는 하나님과 기독교에 대해 더욱 풍성히 아는 기회를 열어 놓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7장은 초막절을 배경으로 시작됩니다. 초막절 중에 예수님이 성전에 올라가셔서 유대인들과 논쟁을 벌이십니다. 초막절은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즐겁게 누리라고 주신 절기인데 왜 이 명절에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불편한 일을 만드시는 것일까요? 또 초막절에는 어떤 의미가 있기에 요한복음 7장에서 일곱 번이나 반복되는 것일까요?
이 책은 우리가 요한복음을 읽다가 무심코 지나쳐 버린 많은 대목 속에 하나님의 계획과 일하심, 우리를 향한 사랑이 빼곡히 담겨 있음을 발견하도록 도와줍니다. 이 책을 따라가며 요한복음이 말하는 참된 신자의 모습과 우리에게 준비된 삶이 무엇인지 알아 가는 기쁨이 있기를 바랍니다.

2017년 10월
남포교회출판부 드림
70,000 → 63,0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3,500
성경 말씀을 진지하게 연구하는 독자를 대상으로 한 『필라 신약성경 주석 - PNTC』는 무엇보다 우리에게 주어진 성경 본문을 명확하게 하려고 노력한다. 이 주석 시리즈의 저자들은 현재 가장 논쟁되는 주제를 다루지만, 지나치게 학술적인 내용은 피한다. 이 저자들은 현대에도 유의미한 성경 말씀과 성경 신학에 대한 민감한 안목으로 엄격한 주해와 해석의 조화, 학문과 목회의 조화를 꿈꾼다.
주로 NIV 본문(본서는 개역개정 사용)이 사용되었지만, 필라 주석의 저자들은 헬라어 신약 성경을 기초로 성경 본문을 해설한다. 이들은 글로 된 성경 말씀이 쉽게 이해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본문과 깊이 씨름하며, 독자로 하여금 말씀의 의미를 깨닫고 그 의미를 삶에 적용하도록 돕는다.
이 시리즈가 취하는 접근 방식은, 우리가 하나님을 판단하지 못하며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보신다는 사실을 기초로 한다. 하나님이 성경을 통해 말씀하실 때, 하나님을 안다고 고백하는 그리스도인은 반드시 경외함, 두려움, 거룩한 기쁨, 순종함으로 응답해야 하는데, 이 주석 시리즈의 저자들 역시 같은 모습으로 응답하며 성경 말씀을 연구한다. 이렇게 집필된 『필라 신약성경 주석』은 목사, 교사, 신학생뿐 아니라 그리스도인 독자 모두에게 계속 환영받을 것이다.
"요한복음은 영원에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한 위격의 영광을 계시함으로써, 그 영광스러운 위격에서 나오는 생명의 말씀과 능력으로 우리 영혼을 거듭나게 할 뿐만 아니라, 십자가에 연합하는 믿음을 통해서 하늘에 있는 그리스도의 자리에 들어가는 길을 계시한다."

"모든 성경학도가 평생을 곁에 두고 연구할만한 불후의 명작이다."
_해리 아이언사이드

"다비를 읽으라."
_윌리암 켈리



세상에 보낸 하나님의 연애편지!

문사철文史哲을 아우르며 독자의 눈높이에서 성경을 통찰하게 해주는, 세계적인 복음적 개혁주의 신앙의 저명한 강해설교가인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에 의하여 저술된, 요한복음은 수세기 동안 하나님의 사람들의 마음을 복되게 했다. 요한복음을 두고 “세상에 보낸 하나님의 연애편지”라고 부르기도 했다. 마르틴 루터는 요한복음에 대해서 “요한복음은 독특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순전한 최상의 복음서이다. 어떤 폭군이 모든 성경을 다 없애버리는데 성공하였다 할지라도 ‘로마서’와 ‘요한복음’이 딱 한 권씩만 남아 있다면, 기독교는 보전될 것이다.” 루터가 비텐베르크 교구의 교회 강단에서 수년 동안 요한복음을 강론한 것을 보면 그가 요한복음을 특별히 사랑했음에 틀림없다. 요한복음은 다른 복음서가 생략하고 있는 것들을 상세하게 밝히고 있다. 여러 가지가 있지만, 특히 예수님이 공생애 마지막 주간에 예루살렘에서 제자들에게 하신 위대한 강론이 오직 요한복음에서만 발견된다.
요한복음시리즈 전5권 중에서 첫 번째, 책인 「요한복음 강해 1」에서는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하고, 어떤 사람들이 예수님에게 나타낸 최초의 반응을 다루고 있다.


▒ 저자 요약 평전 ▒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James Montgomery Boice는

성경본문이 무엇을 말하는가에 집중하여 자연스럽게 삶의 적용을 도출한, 세계적인 복음적 개혁주의 신앙의 저명한 강해설교가이다. 역사적 개혁신앙의 토대에 굳건하게 서서 문사철文史哲을 아우르며, 성경을 평신도의 눈높이에서 되씹어 먹여주는 출중하고 탁월한 설교자였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는 전임 목사인 도널드 그레이 반하우스 목사를 이어서 1968년부터 2000년 6월 15일까지 미국 필라델피아 제10장로교회 담임목사로 30여 년을 섬기면서 주옥같은 많은 설교들을 남겼다. 마틴 로이드 존스의 설교가 그의 사후에 더욱 널리 알려졌듯이,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도 그의 사후死後에 설교의 진가가 알려지고 그의 강해설교집 출간이 활성화되고 있다. 오늘날 복음주의권의 설교가들 가운데서,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만한 지성과 영성을 균형 있게 갖춘 설교자를 찾기는 매우 쉽지 않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는 탁월한 설교자와 목회자이기도 했지만, 하버드대학교와 프린스턴대학교를 거쳐 스위스 바젤대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은 뛰어난 신학자이기도 했다. 그는 “성경무오성국제협의회”가 설립된 1977년부터 1988년에 이르기까지 꼬박 10년간 의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필라델피아 개혁신학집회”를 27년간 해마다 열어 미국과 캐나다에 거주하는 수천 명의 사람들에게 성경의 주요 교리에 대한 심도 깊은 지식을 제공했다. 이 집회의 총 책임자는 역시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목사였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목사의 저서들은 국내에도 오래 전부터 여러 권들이 발간되고, 「로마서(전4권)」와 「창세기(전3권)」 등은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을 수상하여 이미 국내 독자들의 사랑을 널리 받고 있다. 그의 책들은 기독교 신앙을 토대로 우리의 이해를 깊이 있게 해 줄뿐만 아니라, 복음의 진리를 절실하게 필요로 하고 있는 세상에 그 진리를 전해주는 우리들의 능력을 더하게 해주는 책들로 손색이 없다. 개혁주의 및 복음주의 신앙적 관점에 근거한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강해설교들은 성도들에게 꼭 필요한, 성경의 주요 관점들을 자세하게 설명해준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책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신뢰하고, 지키며 살아가는 방법을 여러 가지 차원에서 시원하게 파헤치고 있다. 성경을 친절히 해설하여 성경의 원저자이신 하나님의 가르침을 독자의 눈높이에서 간결하고 명료하게 하나씩 풀어줌으로써 성경을 무시하는 오늘날의 풍토 속에서 말씀대로 사는 삶, 곧 말씀을 공부하고, 암송하고, 묵상하고,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풍성하게 제시한다.

▒ 독자 서평 ▒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에 대한 독자들의 격찬!

그처럼, 탁월한 해석가는 없다![성민규]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성경 해석 중 특별히 창세기 강해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이미 영문판으로 이 책을 접하며 나머지 장들에 대한 책들도 소장하고 있는 나로서는 창세기(전3권)가 번역되었다는 사실에 무척이나 반가웠다. 더 이상 번역에 수고로움을 하지 않아도 그의 글을 읽을 수 있다는 기쁨 때문이다. 성경해석에 대한 그의 탁월한 능력은 이 책을 더욱 추천하게 만든다.

좋아요![김재영]
로마서 강해로 유명한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창세기 강해가 나왔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보이스의 진가가 드러나고, 퍼지고 있는 것 같다.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을 이을 강해설교자로 평가되지만,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과는 다른 자신만의 색깔이 분명하게 존재한다. 창세기 전체 50장을 3권에 나눠서 저술한 이 책은 창세기를 설교하려는 설교자들과 공부하려는 모든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오인용]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창세기 강해”는 대단히 뛰어난 강해서이다.
이제는 천국에 계시는 보이스 목사님의 강해설교집 가운데 창세기 강해는 이미 미국에서는 많이 알려진 강해서이다. 이 귀한 강해서가 출간이 되어 엄청난 기쁨이 생긴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철저한 개혁주의적 관점으로 주석과 주해 등에 있어서 탁월한 설교를 하시는 분이다. 한국교회에는 이러한 설교자가 없다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다.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은 꼭 읽기를 강력히 권한다.

복음의 능력![고창곤]
로마서 강해하면 떠오르는 저자는 당연 로이드 존스일 것이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로마서를 읽은 순간 왜 이 책이 사람들의 입에 잘 오르지 않았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왜냐하면 이 책은 읽기 쉽고 간편하지만 깊이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로이드 존스에 비해 신학적인 깊이도 전혀 뒤지지 않아 보인다.

은혜의 강물처럼…[김인수]
제2의 로이드 존스라고 불리는 제임스 보이스 목사님은 무엇이 탁월할까? 이 책을 읽으면서 마치 보이스 목사님의 생생한 음성이 느껴지는 듯했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인격과 성품, 그리고 신학적 탁월함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책입니다. 흔히들 강해설교집이라면 교리 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다루지 않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하겠지만, 개혁주의의 탁월한 교리서로도 충분히 도움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신영숙]
그동안 여러 신앙서적을 읽으면서… 생소한 이름 가운데 귀한 책 한 권을 알게 되었다. 그 책의 저자가 바로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이 분이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 이후 성경을 가장… 성경적으로 해석해주고 있다는 어느 분의 이야기와 실제로 이 분의 책을 읽어본 나로서는 너무나 큰 감동과 행복함이 밀려왔다. 오직 말씀… 오직 성경… 오직 세태에 휩쓸리지 않는 말씀의 능력! 이 분의 책! 적극 추천한다.

꼭 같고 싶었던 책![윤철민]
이 책이 처음 나왔을 때에는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책을 전혀 읽어보지 않았을 때라, 그저 그런 강해설교집인 줄 알고, 무시했다. 그런데 저자의 책을 읽고 깜짝 놀랐다. 로이드 존스의 강해에 점점 흥미를 잃어가던 차에, 로이드 존스보다 간략하면서도, 해석의 깊이와 적용의 풍성함은 순식간에 저자에게 꽂히고 말았다. 로마서 강해 세트 양장본을 이렇게 구입하다니… 여태껏 구입한 책들 중에 가장 화려하고 기품 있는 디자인과 표지의 책이어서 더욱 기쁘다!

로마서와 오늘의 현실![배헌]
로마서는 사실 기독교적 중요 사상들을 변증하는 교리서도, 미래에 성취될 종말론적 성화의 실현을 위한 책도 아니다. 바로 오늘 이 순간 성도들이 일상생활에서 믿고 행할 수 있는 책이다. 그러한 면에서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가 탁월하게 강해한 본서는 로마서의 본질과 그 의미가 역사적 현재와 갖는 관계를 지루하지 않게 이해를 시키고 있다. 아마도 독자들은 본서를 통하여 현재적 삶에서도 살아 있는 로마서의 진수를 보게 될 것이다. 삶과 신앙의 분리 현상이 양극화 되어가고 있는 오늘날 현실에서 본서를 통하여 로마서의 참된 교훈을 발견해 보기를 바라며 추천한다!



세상에 보낸 하나님의 연애편지!

문사철文史哲을 아우르며 독자의 눈높이에서 성경을 통찰하게 해주는, 세계적인 복음적 개혁주의 신앙의 저명한 강해설교가인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에 의하여 저술된, 요한복음은 수세기 동안 하나님의 사람들의 마음을 복되게 했다. 요한복음을 두고 “세상에 보낸 하나님의 연애편지”라고 부르기도 했다. 마르틴 루터는 요한복음에 대해서 “요한복음은 독특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순전한 최상의 복음서이다. 어떤 폭군이 모든 성경을 다 없애버리는데 성공하였다 할지라도 ‘로마서’와 ‘요한복음’이 딱 한 권씩만 남아 있다면, 기독교는 보전될 것이다.” 루터가 비텐베르크 교구의 교회 강단에서 수년 동안 요한복음을 강론한 것을 보면 그가 요한복음을 특별히 사랑했음에 틀림없다. 요한복음은 다른 복음서가 생략하고 있는 것들을 상세하게 밝히고 있다. 여러 가지가 있지만, 특히 예수님이 공생애 마지막 주간에 예루살렘에서 제자들에게 하신 위대한 강론이 오직 요한복음에서만 발견된다.
요한복음시리즈 전5권 중에서 두 번째, 책인 「요한복음 강해 2」에서는 종교지도자들 사이에서 일어나기 시작한, 예수님에 대한 대적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 저자 요약 평전 ▒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James Montgomery Boice는

성경본문이 무엇을 말하는가에 집중하여 자연스럽게 삶의 적용을 도출한, 세계적인 복음적 개혁주의 신앙의 저명한 강해설교가이다. 역사적 개혁신앙의 토대에 굳건하게 서서 문사철文史哲을 아우르며, 성경을 평신도의 눈높이에서 되씹어 먹여주는 출중하고 탁월한 설교자였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는 전임 목사인 도널드 그레이 반하우스 목사를 이어서 1968년부터 2000년 6월 15일까지 미국 필라델피아 제10장로교회 담임목사로 30여 년을 섬기면서 주옥같은 많은 설교들을 남겼다. 마틴 로이드 존스의 설교가 그의 사후에 더욱 널리 알려졌듯이,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도 그의 사후死後에 설교의 진가가 알려지고 그의 강해설교집 출간이 활성화되고 있다. 오늘날 복음주의권의 설교가들 가운데서,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만한 지성과 영성을 균형 있게 갖춘 설교자를 찾기는 매우 쉽지 않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는 탁월한 설교자와 목회자이기도 했지만, 하버드대학교와 프린스턴대학교를 거쳐 스위스 바젤대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은 뛰어난 신학자이기도 했다. 그는 “성경무오성국제협의회”가 설립된 1977년부터 1988년에 이르기까지 꼬박 10년간 의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필라델피아 개혁신학집회”를 27년간 해마다 열어 미국과 캐나다에 거주하는 수천 명의 사람들에게 성경의 주요 교리에 대한 심도 깊은 지식을 제공했다. 이 집회의 총 책임자는 역시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목사였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목사의 저서들은 국내에도 오래 전부터 여러 권들이 발간되고, 「로마서(전4권)」와 「창세기(전3권)」 등은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을 수상하여 이미 국내 독자들의 사랑을 널리 받고 있다. 그의 책들은 기독교 신앙을 토대로 우리의 이해를 깊이 있게 해 줄뿐만 아니라, 복음의 진리를 절실하게 필요로 하고 있는 세상에 그 진리를 전해주는 우리들의 능력을 더하게 해주는 책들로 손색이 없다. 개혁주의 및 복음주의 신앙적 관점에 근거한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강해설교들은 성도들에게 꼭 필요한, 성경의 주요 관점들을 자세하게 설명해준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책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신뢰하고, 지키며 살아가는 방법을 여러 가지 차원에서 시원하게 파헤치고 있다. 성경을 친절히 해설하여 성경의 원저자이신 하나님의 가르침을 독자의 눈높이에서 간결하고 명료하게 하나씩 풀어줌으로써 성경을 무시하는 오늘날의 풍토 속에서 말씀대로 사는 삶, 곧 말씀을 공부하고, 암송하고, 묵상하고,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풍성하게 제시한다.

▒ 독자 서평 ▒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에 대한 독자들의 격찬!

그처럼, 탁월한 해석가는 없다![성민규]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성경 해석 중 특별히 창세기 강해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이미 영문판으로 이 책을 접하며 나머지 장들에 대한 책들도 소장하고 있는 나로서는 창세기(전3권)가 번역되었다는 사실에 무척이나 반가웠다. 더 이상 번역에 수고로움을 하지 않아도 그의 글을 읽을 수 있다는 기쁨 때문이다. 성경해석에 대한 그의 탁월한 능력은 이 책을 더욱 추천하게 만든다.

좋아요![김재영]
로마서 강해로 유명한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창세기 강해가 나왔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보이스의 진가가 드러나고, 퍼지고 있는 것 같다.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을 이을 강해설교자로 평가되지만,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과는 다른 자신만의 색깔이 분명하게 존재한다. 창세기 전체 50장을 3권에 나눠서 저술한 이 책은 창세기를 설교하려는 설교자들과 공부하려는 모든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오인용]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창세기 강해”는 대단히 뛰어난 강해서이다.
이제는 천국에 계시는 보이스 목사님의 강해설교집 가운데 창세기 강해는 이미 미국에서는 많이 알려진 강해서이다. 이 귀한 강해서가 출간이 되어 엄청난 기쁨이 생긴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철저한 개혁주의적 관점으로 주석과 주해 등에 있어서 탁월한 설교를 하시는 분이다. 한국교회에는 이러한 설교자가 없다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다.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은 꼭 읽기를 강력히 권한다.

복음의 능력![고창곤]
로마서 강해하면 떠오르는 저자는 당연 로이드 존스일 것이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로마서를 읽은 순간 왜 이 책이 사람들의 입에 잘 오르지 않았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왜냐하면 이 책은 읽기 쉽고 간편하지만 깊이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로이드 존스에 비해 신학적인 깊이도 전혀 뒤지지 않아 보인다.

은혜의 강물처럼…[김인수]
제2의 로이드 존스라고 불리는 제임스 보이스 목사님은 무엇이 탁월할까? 이 책을 읽으면서 마치 보이스 목사님의 생생한 음성이 느껴지는 듯했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인격과 성품, 그리고 신학적 탁월함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책입니다. 흔히들 강해설교집이라면 교리 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다루지 않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하겠지만, 개혁주의의 탁월한 교리서로도 충분히 도움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신영숙]
그동안 여러 신앙서적을 읽으면서… 생소한 이름 가운데 귀한 책 한 권을 알게 되었다. 그 책의 저자가 바로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이 분이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 이후 성경을 가장… 성경적으로 해석해주고 있다는 어느 분의 이야기와 실제로 이 분의 책을 읽어본 나로서는 너무나 큰 감동과 행복함이 밀려왔다. 오직 말씀… 오직 성경… 오직 세태에 휩쓸리지 않는 말씀의 능력! 이 분의 책! 적극 추천한다.

꼭 같고 싶었던 책![윤철민]
이 책이 처음 나왔을 때에는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책을 전혀 읽어보지 않았을 때라, 그저 그런 강해설교집인 줄 알고, 무시했다. 그런데 저자의 책을 읽고 깜짝 놀랐다. 로이드 존스의 강해에 점점 흥미를 잃어가던 차에, 로이드 존스보다 간략하면서도, 해석의 깊이와 적용의 풍성함은 순식간에 저자에게 꽂히고 말았다. 로마서 강해 세트 양장본을 이렇게 구입하다니… 여태껏 구입한 책들 중에 가장 화려하고 기품 있는 디자인과 표지의 책이어서 더욱 기쁘다!

로마서와 오늘의 현실![배헌]
로마서는 사실 기독교적 중요 사상들을 변증하는 교리서도, 미래에 성취될 종말론적 성화의 실현을 위한 책도 아니다. 바로 오늘 이 순간 성도들이 일상생활에서 믿고 행할 수 있는 책이다. 그러한 면에서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가 탁월하게 강해한 본서는 로마서의 본질과 그 의미가 역사적 현재와 갖는 관계를 지루하지 않게 이해를 시키고 있다. 아마도 독자들은 본서를 통하여 현재적 삶에서도 살아 있는 로마서의 진수를 보게 될 것이다. 삶과 신앙의 분리 현상이 양극화 되어가고 있는 오늘날 현실에서 본서를 통하여 로마서의 참된 교훈을 발견해 보기를 바라며 추천한다!



세상에 보낸 하나님의 연애편지!

문사철文史哲을 아우르며 독자의 눈높이에서 성경을 통찰하게 해주는, 세계적인 복음적 개혁주의 신앙의 저명한 강해설교가인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에 의하여 저술된, 요한복음은 수세기 동안 하나님의 사람들의 마음을 복되게 했다. 요한복음을 두고 “세상에 보낸 하나님의 연애편지”라고 부르기도 했다. 마르틴 루터는 요한복음에 대해서 “요한복음은 독특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순전한 최상의 복음서이다. 어떤 폭군이 모든 성경을 다 없애버리는데 성공하였다 할지라도 ‘로마서’와 ‘요한복음’이 딱 한 권씩만 남아 있다면, 기독교는 보전될 것이다.” 루터가 비텐베르크 교구의 교회 강단에서 수년 동안 요한복음을 강론한 것을 보면 그가 요한복음을 특별히 사랑했음에 틀림없다. 요한복음은 다른 복음서가 생략하고 있는 것들을 상세하게 밝히고 있다. 여러 가지가 있지만, 특히 예수님이 공생애 마지막 주간에 예루살렘에서 제자들에게 하신 위대한 강론이 오직 요한복음에서만 발견된다.
요한복음시리즈 전5권 중에서 세 번째, 책인 「요한복음 강해 3」에서는 예수님께서 자기 사람들에게 시선을 돌려 그들을 가르치시는 모습을 다루고 있다.


▒ 저자 요약 평전 ▒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James Montgomery Boice는

성경본문이 무엇을 말하는가에 집중하여 자연스럽게 삶의 적용을 도출한, 세계적인 복음적 개혁주의 신앙의 저명한 강해설교가이다. 역사적 개혁신앙의 토대에 굳건하게 서서 문사철文史哲을 아우르며, 성경을 평신도의 눈높이에서 되씹어 먹여주는 출중하고 탁월한 설교자였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는 전임 목사인 도널드 그레이 반하우스 목사를 이어서 1968년부터 2000년 6월 15일까지 미국 필라델피아 제10장로교회 담임목사로 30여 년을 섬기면서 주옥같은 많은 설교들을 남겼다. 마틴 로이드 존스의 설교가 그의 사후에 더욱 널리 알려졌듯이,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도 그의 사후死後에 설교의 진가가 알려지고 그의 강해설교집 출간이 활성화되고 있다. 오늘날 복음주의권의 설교가들 가운데서,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만한 지성과 영성을 균형 있게 갖춘 설교자를 찾기는 매우 쉽지 않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는 탁월한 설교자와 목회자이기도 했지만, 하버드대학교와 프린스턴대학교를 거쳐 스위스 바젤대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은 뛰어난 신학자이기도 했다. 그는 “성경무오성국제협의회”가 설립된 1977년부터 1988년에 이르기까지 꼬박 10년간 의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필라델피아 개혁신학집회”를 27년간 해마다 열어 미국과 캐나다에 거주하는 수천 명의 사람들에게 성경의 주요 교리에 대한 심도 깊은 지식을 제공했다. 이 집회의 총 책임자는 역시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목사였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목사의 저서들은 국내에도 오래 전부터 여러 권들이 발간되고, 「로마서(전4권)」와 「창세기(전3권)」 등은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을 수상하여 이미 국내 독자들의 사랑을 널리 받고 있다. 그의 책들은 기독교 신앙을 토대로 우리의 이해를 깊이 있게 해 줄뿐만 아니라, 복음의 진리를 절실하게 필요로 하고 있는 세상에 그 진리를 전해주는 우리들의 능력을 더하게 해주는 책들로 손색이 없다. 개혁주의 및 복음주의 신앙적 관점에 근거한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강해설교들은 성도들에게 꼭 필요한, 성경의 주요 관점들을 자세하게 설명해준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책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신뢰하고, 지키며 살아가는 방법을 여러 가지 차원에서 시원하게 파헤치고 있다. 성경을 친절히 해설하여 성경의 원저자이신 하나님의 가르침을 독자의 눈높이에서 간결하고 명료하게 하나씩 풀어줌으로써 성경을 무시하는 오늘날의 풍토 속에서 말씀대로 사는 삶, 곧 말씀을 공부하고, 암송하고, 묵상하고,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풍성하게 제시한다.

▒ 독자 서평 ▒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에 대한 독자들의 격찬!

그처럼, 탁월한 해석가는 없다![성민규]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성경 해석 중 특별히 창세기 강해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이미 영문판으로 이 책을 접하며 나머지 장들에 대한 책들도 소장하고 있는 나로서는 창세기(전3권)가 번역되었다는 사실에 무척이나 반가웠다. 더 이상 번역에 수고로움을 하지 않아도 그의 글을 읽을 수 있다는 기쁨 때문이다. 성경해석에 대한 그의 탁월한 능력은 이 책을 더욱 추천하게 만든다.

좋아요![김재영]
로마서 강해로 유명한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창세기 강해가 나왔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보이스의 진가가 드러나고, 퍼지고 있는 것 같다.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을 이을 강해설교자로 평가되지만,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과는 다른 자신만의 색깔이 분명하게 존재한다. 창세기 전체 50장을 3권에 나눠서 저술한 이 책은 창세기를 설교하려는 설교자들과 공부하려는 모든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오인용]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창세기 강해”는 대단히 뛰어난 강해서이다.
이제는 천국에 계시는 보이스 목사님의 강해설교집 가운데 창세기 강해는 이미 미국에서는 많이 알려진 강해서이다. 이 귀한 강해서가 출간이 되어 엄청난 기쁨이 생긴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철저한 개혁주의적 관점으로 주석과 주해 등에 있어서 탁월한 설교를 하시는 분이다. 한국교회에는 이러한 설교자가 없다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다.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은 꼭 읽기를 강력히 권한다.

복음의 능력![고창곤]
로마서 강해하면 떠오르는 저자는 당연 로이드 존스일 것이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로마서를 읽은 순간 왜 이 책이 사람들의 입에 잘 오르지 않았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왜냐하면 이 책은 읽기 쉽고 간편하지만 깊이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로이드 존스에 비해 신학적인 깊이도 전혀 뒤지지 않아 보인다.

은혜의 강물처럼…[김인수]
제2의 로이드 존스라고 불리는 제임스 보이스 목사님은 무엇이 탁월할까? 이 책을 읽으면서 마치 보이스 목사님의 생생한 음성이 느껴지는 듯했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인격과 성품, 그리고 신학적 탁월함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책입니다. 흔히들 강해설교집이라면 교리 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다루지 않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하겠지만, 개혁주의의 탁월한 교리서로도 충분히 도움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신영숙]
그동안 여러 신앙서적을 읽으면서… 생소한 이름 가운데 귀한 책 한 권을 알게 되었다. 그 책의 저자가 바로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이 분이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 이후 성경을 가장… 성경적으로 해석해주고 있다는 어느 분의 이야기와 실제로 이 분의 책을 읽어본 나로서는 너무나 큰 감동과 행복함이 밀려왔다. 오직 말씀… 오직 성경… 오직 세태에 휩쓸리지 않는 말씀의 능력! 이 분의 책! 적극 추천한다.

꼭 같고 싶었던 책![윤철민]
이 책이 처음 나왔을 때에는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책을 전혀 읽어보지 않았을 때라, 그저 그런 강해설교집인 줄 알고, 무시했다. 그런데 저자의 책을 읽고 깜짝 놀랐다. 로이드 존스의 강해에 점점 흥미를 잃어가던 차에, 로이드 존스보다 간략하면서도, 해석의 깊이와 적용의 풍성함은 순식간에 저자에게 꽂히고 말았다. 로마서 강해 세트 양장본을 이렇게 구입하다니… 여태껏 구입한 책들 중에 가장 화려하고 기품 있는 디자인과 표지의 책이어서 더욱 기쁘다!

로마서와 오늘의 현실![배헌]
로마서는 사실 기독교적 중요 사상들을 변증하는 교리서도, 미래에 성취될 종말론적 성화의 실현을 위한 책도 아니다. 바로 오늘 이 순간 성도들이 일상생활에서 믿고 행할 수 있는 책이다. 그러한 면에서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가 탁월하게 강해한 본서는 로마서의 본질과 그 의미가 역사적 현재와 갖는 관계를 지루하지 않게 이해를 시키고 있다. 아마도 독자들은 본서를 통하여 현재적 삶에서도 살아 있는 로마서의 진수를 보게 될 것이다. 삶과 신앙의 분리 현상이 양극화 되어가고 있는 오늘날 현실에서 본서를 통하여 로마서의 참된 교훈을 발견해 보기를 바라며 추천한다!



세상에 보낸 하나님의 연애편지!

문사철文史哲을 아우르며 독자의 눈높이에서 성경을 통찰하게 해주는, 세계적인 복음적 개혁주의 신앙의 저명한 강해설교가인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에 의하여 저술된, 요한복음은 수세기 동안 하나님의 사람들의 마음을 복되게 했다. 요한복음을 두고 “세상에 보낸 하나님의 연애편지”라고 부르기도 했다. 마르틴 루터는 요한복음에 대해서 “요한복음은 독특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순전한 최상의 복음서이다. 어떤 폭군이 모든 성경을 다 없애버리는데 성공하였다 할지라도 ‘로마서’와 ‘요한복음’이 딱 한 권씩만 남아 있다면, 기독교는 보전될 것이다.” 루터가 비텐베르크 교구의 교회 강단에서 수년 동안 요한복음을 강론한 것을 보면 그가 요한복음을 특별히 사랑했음에 틀림없다. 요한복음은 다른 복음서가 생략하고 있는 것들을 상세하게 밝히고 있다. 여러 가지가 있지만, 특히 예수님이 공생애 마지막 주간에 예루살렘에서 제자들에게 하신 위대한 강론이 오직 요한복음에서만 발견된다.
요한복음시리즈 전5권 중에서 네 번째, 책인 「요한복음 강해 4」에서는 예수님의 마지막 강론의 말씀을 다루고 있다.


▒ 저자 요약 평전 ▒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James Montgomery Boice는

성경본문이 무엇을 말하는가에 집중하여 자연스럽게 삶의 적용을 도출한, 세계적인 복음적 개혁주의 신앙의 저명한 강해설교가이다. 역사적 개혁신앙의 토대에 굳건하게 서서 문사철文史哲을 아우르며, 성경을 평신도의 눈높이에서 되씹어 먹여주는 출중하고 탁월한 설교자였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는 전임 목사인 도널드 그레이 반하우스 목사를 이어서 1968년부터 2000년 6월 15일까지 미국 필라델피아 제10장로교회 담임목사로 30여 년을 섬기면서 주옥같은 많은 설교들을 남겼다. 마틴 로이드 존스의 설교가 그의 사후에 더욱 널리 알려졌듯이,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도 그의 사후死後에 설교의 진가가 알려지고 그의 강해설교집 출간이 활성화되고 있다. 오늘날 복음주의권의 설교가들 가운데서,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만한 지성과 영성을 균형 있게 갖춘 설교자를 찾기는 매우 쉽지 않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는 탁월한 설교자와 목회자이기도 했지만, 하버드대학교와 프린스턴대학교를 거쳐 스위스 바젤대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은 뛰어난 신학자이기도 했다. 그는 “성경무오성국제협의회”가 설립된 1977년부터 1988년에 이르기까지 꼬박 10년간 의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필라델피아 개혁신학집회”를 27년간 해마다 열어 미국과 캐나다에 거주하는 수천 명의 사람들에게 성경의 주요 교리에 대한 심도 깊은 지식을 제공했다. 이 집회의 총 책임자는 역시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목사였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목사의 저서들은 국내에도 오래 전부터 여러 권들이 발간되고, 「로마서(전4권)」와 「창세기(전3권)」 등은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을 수상하여 이미 국내 독자들의 사랑을 널리 받고 있다. 그의 책들은 기독교 신앙을 토대로 우리의 이해를 깊이 있게 해 줄뿐만 아니라, 복음의 진리를 절실하게 필요로 하고 있는 세상에 그 진리를 전해주는 우리들의 능력을 더하게 해주는 책들로 손색이 없다. 개혁주의 및 복음주의 신앙적 관점에 근거한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강해설교들은 성도들에게 꼭 필요한, 성경의 주요 관점들을 자세하게 설명해준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책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신뢰하고, 지키며 살아가는 방법을 여러 가지 차원에서 시원하게 파헤치고 있다. 성경을 친절히 해설하여 성경의 원저자이신 하나님의 가르침을 독자의 눈높이에서 간결하고 명료하게 하나씩 풀어줌으로써 성경을 무시하는 오늘날의 풍토 속에서 말씀대로 사는 삶, 곧 말씀을 공부하고, 암송하고, 묵상하고,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풍성하게 제시한다.

▒ 독자 서평 ▒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에 대한 독자들의 격찬!

그처럼, 탁월한 해석가는 없다![성민규]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성경 해석 중 특별히 창세기 강해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이미 영문판으로 이 책을 접하며 나머지 장들에 대한 책들도 소장하고 있는 나로서는 창세기(전3권)가 번역되었다는 사실에 무척이나 반가웠다. 더 이상 번역에 수고로움을 하지 않아도 그의 글을 읽을 수 있다는 기쁨 때문이다. 성경해석에 대한 그의 탁월한 능력은 이 책을 더욱 추천하게 만든다.

좋아요![김재영]
로마서 강해로 유명한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창세기 강해가 나왔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보이스의 진가가 드러나고, 퍼지고 있는 것 같다.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을 이을 강해설교자로 평가되지만,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과는 다른 자신만의 색깔이 분명하게 존재한다. 창세기 전체 50장을 3권에 나눠서 저술한 이 책은 창세기를 설교하려는 설교자들과 공부하려는 모든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오인용]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창세기 강해”는 대단히 뛰어난 강해서이다.
이제는 천국에 계시는 보이스 목사님의 강해설교집 가운데 창세기 강해는 이미 미국에서는 많이 알려진 강해서이다. 이 귀한 강해서가 출간이 되어 엄청난 기쁨이 생긴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철저한 개혁주의적 관점으로 주석과 주해 등에 있어서 탁월한 설교를 하시는 분이다. 한국교회에는 이러한 설교자가 없다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다.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은 꼭 읽기를 강력히 권한다.

복음의 능력![고창곤]
로마서 강해하면 떠오르는 저자는 당연 로이드 존스일 것이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로마서를 읽은 순간 왜 이 책이 사람들의 입에 잘 오르지 않았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왜냐하면 이 책은 읽기 쉽고 간편하지만 깊이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로이드 존스에 비해 신학적인 깊이도 전혀 뒤지지 않아 보인다.

은혜의 강물처럼…[김인수]
제2의 로이드 존스라고 불리는 제임스 보이스 목사님은 무엇이 탁월할까? 이 책을 읽으면서 마치 보이스 목사님의 생생한 음성이 느껴지는 듯했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인격과 성품, 그리고 신학적 탁월함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책입니다. 흔히들 강해설교집이라면 교리 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다루지 않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하겠지만, 개혁주의의 탁월한 교리서로도 충분히 도움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신영숙]
그동안 여러 신앙서적을 읽으면서… 생소한 이름 가운데 귀한 책 한 권을 알게 되었다. 그 책의 저자가 바로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이 분이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 이후 성경을 가장… 성경적으로 해석해주고 있다는 어느 분의 이야기와 실제로 이 분의 책을 읽어본 나로서는 너무나 큰 감동과 행복함이 밀려왔다. 오직 말씀… 오직 성경… 오직 세태에 휩쓸리지 않는 말씀의 능력! 이 분의 책! 적극 추천한다.

꼭 같고 싶었던 책![윤철민]
이 책이 처음 나왔을 때에는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책을 전혀 읽어보지 않았을 때라, 그저 그런 강해설교집인 줄 알고, 무시했다. 그런데 저자의 책을 읽고 깜짝 놀랐다. 로이드 존스의 강해에 점점 흥미를 잃어가던 차에, 로이드 존스보다 간략하면서도, 해석의 깊이와 적용의 풍성함은 순식간에 저자에게 꽂히고 말았다. 로마서 강해 세트 양장본을 이렇게 구입하다니… 여태껏 구입한 책들 중에 가장 화려하고 기품 있는 디자인과 표지의 책이어서 더욱 기쁘다!

로마서와 오늘의 현실![배헌]
로마서는 사실 기독교적 중요 사상들을 변증하는 교리서도, 미래에 성취될 종말론적 성화의 실현을 위한 책도 아니다. 바로 오늘 이 순간 성도들이 일상생활에서 믿고 행할 수 있는 책이다. 그러한 면에서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가 탁월하게 강해한 본서는 로마서의 본질과 그 의미가 역사적 현재와 갖는 관계를 지루하지 않게 이해를 시키고 있다. 아마도 독자들은 본서를 통하여 현재적 삶에서도 살아 있는 로마서의 진수를 보게 될 것이다. 삶과 신앙의 분리 현상이 양극화 되어가고 있는 오늘날 현실에서 본서를 통하여 로마서의 참된 교훈을 발견해 보기를 바라며 추천한다!



세상에 보낸 하나님의 연애편지!

문사철文史哲을 아우르며 독자의 눈높이에서 성경을 통찰하게 해주는, 세계적인 복음적 개혁주의 신앙의 저명한 강해설교가인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에 의하여 저술된, 요한복음은 수세기 동안 하나님의 사람들의 마음을 복되게 했다. 요한복음을 두고 “세상에 보낸 하나님의 연애편지”라고 부르기도 했다. 마르틴 루터는 요한복음에 대해서 “요한복음은 독특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순전한 최상의 복음서이다. 어떤 폭군이 모든 성경을 다 없애버리는데 성공하였다 할지라도 ‘로마서’와 ‘요한복음’이 딱 한 권씩만 남아 있다면, 기독교는 보전될 것이다.” 루터가 비텐베르크 교구의 교회 강단에서 수년 동안 요한복음을 강론한 것을 보면 그가 요한복음을 특별히 사랑했음에 틀림없다. 요한복음은 다른 복음서가 생략하고 있는 것들을 상세하게 밝히고 있다. 여러 가지가 있지만, 특히 예수님이 공생애 마지막 주간에 예루살렘에서 제자들에게 하신 위대한 강론이 오직 요한복음에서만 발견된다.
요한복음시리즈 전5권 중에서 다섯 번째, 책인 「요한복음 강해 5」에서는 예수님의 배반당하여 팔리심과 죽으심과 부활을 중심적으로 말하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 생애의 절정을 다루고 있다.


▒ 저자 요약 평전 ▒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James Montgomery Boice는

성경본문이 무엇을 말하는가에 집중하여 자연스럽게 삶의 적용을 도출한, 세계적인 복음적 개혁주의 신앙의 저명한 강해설교가이다. 역사적 개혁신앙의 토대에 굳건하게 서서 문사철文史哲을 아우르며, 성경을 평신도의 눈높이에서 되씹어 먹여주는 출중하고 탁월한 설교자였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는 전임 목사인 도널드 그레이 반하우스 목사를 이어서 1968년부터 2000년 6월 15일까지 미국 필라델피아 제10장로교회 담임목사로 30여 년을 섬기면서 주옥같은 많은 설교들을 남겼다. 마틴 로이드 존스의 설교가 그의 사후에 더욱 널리 알려졌듯이,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도 그의 사후死後에 설교의 진가가 알려지고 그의 강해설교집 출간이 활성화되고 있다. 오늘날 복음주의권의 설교가들 가운데서,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만한 지성과 영성을 균형 있게 갖춘 설교자를 찾기는 매우 쉽지 않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는 탁월한 설교자와 목회자이기도 했지만, 하버드대학교와 프린스턴대학교를 거쳐 스위스 바젤대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은 뛰어난 신학자이기도 했다. 그는 “성경무오성국제협의회”가 설립된 1977년부터 1988년에 이르기까지 꼬박 10년간 의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필라델피아 개혁신학집회”를 27년간 해마다 열어 미국과 캐나다에 거주하는 수천 명의 사람들에게 성경의 주요 교리에 대한 심도 깊은 지식을 제공했다. 이 집회의 총 책임자는 역시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목사였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목사의 저서들은 국내에도 오래 전부터 여러 권들이 발간되고, 「로마서(전4권)」와 「창세기(전3권)」 등은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을 수상하여 이미 국내 독자들의 사랑을 널리 받고 있다. 그의 책들은 기독교 신앙을 토대로 우리의 이해를 깊이 있게 해 줄뿐만 아니라, 복음의 진리를 절실하게 필요로 하고 있는 세상에 그 진리를 전해주는 우리들의 능력을 더하게 해주는 책들로 손색이 없다. 개혁주의 및 복음주의 신앙적 관점에 근거한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강해설교들은 성도들에게 꼭 필요한, 성경의 주요 관점들을 자세하게 설명해준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책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신뢰하고, 지키며 살아가는 방법을 여러 가지 차원에서 시원하게 파헤치고 있다. 성경을 친절히 해설하여 성경의 원저자이신 하나님의 가르침을 독자의 눈높이에서 간결하고 명료하게 하나씩 풀어줌으로써 성경을 무시하는 오늘날의 풍토 속에서 말씀대로 사는 삶, 곧 말씀을 공부하고, 암송하고, 묵상하고,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풍성하게 제시한다.

▒ 독자 서평 ▒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에 대한 독자들의 격찬!

그처럼, 탁월한 해석가는 없다![성민규]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성경 해석 중 특별히 창세기 강해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이미 영문판으로 이 책을 접하며 나머지 장들에 대한 책들도 소장하고 있는 나로서는 창세기(전3권)가 번역되었다는 사실에 무척이나 반가웠다. 더 이상 번역에 수고로움을 하지 않아도 그의 글을 읽을 수 있다는 기쁨 때문이다. 성경해석에 대한 그의 탁월한 능력은 이 책을 더욱 추천하게 만든다.

좋아요![김재영]
로마서 강해로 유명한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창세기 강해가 나왔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보이스의 진가가 드러나고, 퍼지고 있는 것 같다.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을 이을 강해설교자로 평가되지만,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과는 다른 자신만의 색깔이 분명하게 존재한다. 창세기 전체 50장을 3권에 나눠서 저술한 이 책은 창세기를 설교하려는 설교자들과 공부하려는 모든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오인용]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창세기 강해”는 대단히 뛰어난 강해서이다.
이제는 천국에 계시는 보이스 목사님의 강해설교집 가운데 창세기 강해는 이미 미국에서는 많이 알려진 강해서이다. 이 귀한 강해서가 출간이 되어 엄청난 기쁨이 생긴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철저한 개혁주의적 관점으로 주석과 주해 등에 있어서 탁월한 설교를 하시는 분이다. 한국교회에는 이러한 설교자가 없다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다.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은 꼭 읽기를 강력히 권한다.

복음의 능력![고창곤]
로마서 강해하면 떠오르는 저자는 당연 로이드 존스일 것이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로마서를 읽은 순간 왜 이 책이 사람들의 입에 잘 오르지 않았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왜냐하면 이 책은 읽기 쉽고 간편하지만 깊이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로이드 존스에 비해 신학적인 깊이도 전혀 뒤지지 않아 보인다.

은혜의 강물처럼…[김인수]
제2의 로이드 존스라고 불리는 제임스 보이스 목사님은 무엇이 탁월할까? 이 책을 읽으면서 마치 보이스 목사님의 생생한 음성이 느껴지는 듯했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인격과 성품, 그리고 신학적 탁월함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책입니다. 흔히들 강해설교집이라면 교리 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다루지 않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하겠지만, 개혁주의의 탁월한 교리서로도 충분히 도움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신영숙]
그동안 여러 신앙서적을 읽으면서… 생소한 이름 가운데 귀한 책 한 권을 알게 되었다. 그 책의 저자가 바로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이 분이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 이후 성경을 가장… 성경적으로 해석해주고 있다는 어느 분의 이야기와 실제로 이 분의 책을 읽어본 나로서는 너무나 큰 감동과 행복함이 밀려왔다. 오직 말씀… 오직 성경… 오직 세태에 휩쓸리지 않는 말씀의 능력! 이 분의 책! 적극 추천한다.

꼭 같고 싶었던 책![윤철민]
이 책이 처음 나왔을 때에는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책을 전혀 읽어보지 않았을 때라, 그저 그런 강해설교집인 줄 알고, 무시했다. 그런데 저자의 책을 읽고 깜짝 놀랐다. 로이드 존스의 강해에 점점 흥미를 잃어가던 차에, 로이드 존스보다 간략하면서도, 해석의 깊이와 적용의 풍성함은 순식간에 저자에게 꽂히고 말았다. 로마서 강해 세트 양장본을 이렇게 구입하다니… 여태껏 구입한 책들 중에 가장 화려하고 기품 있는 디자인과 표지의 책이어서 더욱 기쁘다!

로마서와 오늘의 현실![배헌]
로마서는 사실 기독교적 중요 사상들을 변증하는 교리서도, 미래에 성취될 종말론적 성화의 실현을 위한 책도 아니다. 바로 오늘 이 순간 성도들이 일상생활에서 믿고 행할 수 있는 책이다. 그러한 면에서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가 탁월하게 강해한 본서는 로마서의 본질과 그 의미가 역사적 현재와 갖는 관계를 지루하지 않게 이해를 시키고 있다. 아마도 독자들은 본서를 통하여 현재적 삶에서도 살아 있는 로마서의 진수를 보게 될 것이다. 삶과 신앙의 분리 현상이 양극화 되어가고 있는 오늘날 현실에서 본서를 통하여 로마서의 참된 교훈을 발견해 보기를 바라며 추천한다!
노진준
노진준 목사는 가슴 따뜻한 목회자이다. 이 땅의 모든 성도가 바른 복음으로 하나님의 자녀 됨을 잃지 않고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것을 꿈꾼다. 그의 설교는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성도에 대한 이해로 듣는 이에게 깊은 위로와 희망을 선사한다. 지금도 멈추지 않고 현대 교회와 그리스도인에게 바른 복음의 길을 안내하는 열정적인 설교자다.
토슨 대학(Towson University) 수학과를 졸업하고(B.A.), 웨스트민스터 신학교(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으로 석사(M.Div.)를 받고, 변증학으로 박사과정을 이수했다. 볼티모어 갈보리장로교회(1992~2009)와 LA한길교회(2009~2017)에서 담임 목사로 섬긴 바 있다.
저서로는 『노진준 목사의 다니엘서』, 『회복하라』(이상 지혜의샘)가 있으며, 『조직신학』(은성), 『성경 이미지 사전』, 『개혁주의 은혜론』(이상 CLC)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크레이그 S. 키너
센트럴바이블컬리지(Central Bible College, B.A., 1982), 하나님의성회신학교(Assemblies of God Theological Seminary, M.A., 1985; M.Div., 1987), 듀크대학교(Duke University, Ph.D. in New Testament Studies and Christian Origins, 1991)를 졸업하고, 후드신학교(Hood Theological Seminary) 교수를 거쳐, 이스턴대학교 팔머신학교(Palmer Theological Seminary of Eastern University)에서 15년간 신약학 교수로 봉직하였다. 현재 미국 애즈베리신학교(Asbury Theological Seminary)의 성경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다양한 신학 분야의 저명한 저자이자 인기 있는 강사이다. 키너는 지금까지 신약 배경사와 성경 주석, 역사적 예수, 기적, 가정, 인종화해 등의 주제로 20여 권의 책을 저술하였고, 또한 70여 편의 학술논문과 170여 편의 대중적인 소논문을 썼다.
키너는 콩고공화국 난민 출신 메딘 무숭가(Medine Moussounga)와 결혼하여, 아내와 함께 미국과 아프리카 등지에서 인종화해사역을 하고 있다. 그는 1991년 아프리카계 미국 교단에서 안수를 받고 필라델피아에 있는 아프리카계 미국 교회에서 협동목사로 사역하다가 애즈베리로 옮겼다. 최근에 다양한 교단들과 연결되어 아프리카, 아시아, 라틴 아메리카 등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R. 앨런 컬페퍼

베일러 대학과 남침례신학대학원(M.Div.)을 거쳐 듀크 대학에서 박사학위(Ph. D.)를 취득했다. 2015년까지 머서 대학교에서 맥카피 신학대학 학장과 신약학 교수로 재직했다. 저서로는 Anatomy of the Fourth Gospel(1959), John the Son of Zebedee(2000), Mark: the Smyth & Helwys Bible Commentary(2007) 등이 있다.
정규철
저자는 총신대학교와 동 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조직신학으로 학위(Th.M과 Ph.D)를 취득했으며, 최근에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신약신학으로 학위(Ph.D)를 취득했다.

그동안 서울 왕십리교회 부몸사 10년과 시흥 포리교회 담임목사 15년을 역임했고, 생수의 강 교회와 예수인교회 협동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2000년도부터 계약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성경무오: 역사적 증명」과 역서로 「성경무오와 교회」가 있다.
박대영
궁금한 것이 많은데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없어 신학을 했다고 할 만큼 박대영 목사는 믿음의 의문들이 많았다. 그래서 그는 끊임없이 묻는다. 나는 누구이고, 누구여서는 안 되는가. 목회자로서 성도들에게, 동시대 그리스도인들에게 동일한 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누구이며 누구여서는 안 되는가. 그는 하나님과의 오랜 사귐과 훈련 속에서, 성경에 매진하며 엎드려진 시간 속에서 의문은 풀리고 확신은 견고한 신학이 되어 말씀을 묵상하고 연구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이 견고한 여정은 영적 생태계를 돌아보며 자립과 성장을 지양하고 더불어 건강하게 살아가는 노력으로 나아가게 하고 있다. 그는 말씀으로 건강한 한국 교회를 꿈꾸며 묵상의 일상화를 위한 성경 교사로의 삶도, 설교와 강의와 집필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성서조선〉을 통해 성경 교사로서의 소명을 가진 후 연세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했다. 성경원문 연구에 매진하여 에스라성경연구원, 영국 Capernwray Bible School, London Bible College에서 공부했다. 광주참누리교회를 개척했고, 영국 유학 중에는 레딩한인교회를 담임했으며, 2005년 귀국 후 전라도 광주에 살면서 어려움에 처한 여러 교회들을 말씀으로 회복하는 사역을 병행했다.
광주소명교회를 개척하여 지금까지 섬기고 있고, 유럽을 비롯한 KOSTA 강사와 국내외 집회들과 세미나들을 인도하고 있다. 매일 묵상집 《매일성경》의 편집장을 거쳐 현재 《묵상과 설교》의 책임편집을 맡고 있다. 《디도여, 교회를 부탁하오》, 《예수님을 따라가는 요한복음(전3권)》, 《묵상의 여정》, 《나만의 성경》을 썼고, 《하나님을 기뻐하라》, 《성경이해시리즈》 등 20여 권을 번역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노진준 / 죠이북스
가격: 18,000원→16,200원
노진준 / 죠이북스
가격: 21,000원→18,900원
크레이그 S. 키너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50,000원→45,000원
크레이그 S. 키너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45,000원→40,500원
크레이그 S. 키너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45,000원→40,500원
R. 앨런 컬페퍼 / 대한기독교서회
가격: 18,500원→16,650원
정규철 / 도서출판 그리심
가격: 17,000원→15,300원
박영선 / 남포교회출판부
가격: 10,000원→9,000원
D. A. 카슨 / 솔로몬
가격: 70,000원→63,000원
존 넬슨 다비 / 형제들의 집
가격: 17,000원→15,300원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 쉴만한물가
가격: 18,000원→16,200원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 쉴만한물가
가격: 18,000원→16,200원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 쉴만한물가
가격: 18,000원→16,200원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 쉴만한물가
가격: 18,000원→16,200원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 쉴만한물가
가격: 18,000원→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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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요한복음 연구와 설교 관련 2017~2018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15권)
저자노진준,크레이그 S. 키너,R. 앨런 컬페퍼,정규철,박대영,박영선,D. A. 카슨,존 넬슨 다비,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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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1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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