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000 → 13,500원
(10.0%↓)
400
|
|
|
내 이름 아시죠(He Knows My Name)의 토미 워커.
그는 다양한 장르 [재즈,라틴,록]에서 재창조해낸 자신만의 음악 컬러와 탁월한 음악성[작곡,편곡,연주]을 소유하고 있음은 물론, 선교와 구제사역 으로 전 세계를 돌며 실천적 예배를 통한 복음의 전파를 역설하고 있는 이 시대의 베스트 워십리더 중 한명이다. 그가 섬기고 있는 교회 예배팀[C.A 워십밴드]의 사역 10주년을 기념해 2CD로 제작 된 이번 앨범은 19곡의 노래들과 함께 그의 음악적 스킬과 영성을 가장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명반으로, 이미 국내에 출시된 C.A Worship Band, There Is A Rock에 이어 자신의 겟다운(Get Down) 레이블로 소개되는 세 번째 음반이다. C.A Band의 맴버이자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최고의 뮤지션 알렉스 아큐나, 후스토 알마리오, 밥 소마 등의 환상적인 연주는 토미의 독특한 보이스와 조화를 이루어 탁월한 음악 그 이상의 것을 보여주고 있으며 오랜 세월동안 사랑과 우정으로 동역하는 아름다운 모습속에 배어나오는 호흡과 정교함이 우리에게 진한 감동을 더해준다 실력과 영성을 겸비한 토미 워커. 예배를 강요하지 않으면서도 듣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예배 속으로 깊이 빠져들게 하는 그의 겸손한 매력속으로 들어가보자.
앨범의 특징
● 내 이름 아시죠(He Knows My Name)의 싱어송 라이터, 워십리더
● C.A Worship Band, There Is A Rock에 이은 세 번째 음반
● 세계적인 뮤지션(후스토 알마리오, 알렉스 아큐나)들의 연주
|
13,000 → 11,700원
(10.0%↓)
350
|
|
|

|
13,000 → 11,700원
(10.0%↓)
350
|
|
|
스모키 노플은 세계가 극찬하는 가스펠뮤직의 싱어송라이터이자 피아니스트다. 음악적 재능에 탁월한 목소리까지 더해져
‘Fred Hammond’ ‘J Moss’와 같은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게스트 보컬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의 음악에는 스티비 원더,
도니 헤써웨이와 같은 70-80년대를 풍미했던 Soul, R&B 남성 보컬들의 특징들이 녹아져 있다. 어려서부터 흥미를 갖고
이런 음악들을 듣고, 배우며 몸과 마음으로 습득한 것이 많은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는 A.M.E.(African Methodist
Episcopal, 아프리카 감리교 감독제) 교회에서 신앙생활과 목회활동을 해오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음악적 달란트를 더 많은 이들과
나누기 원했다.
2002년 출시 된 “I Need You"는 스모키 노플이라는 이름을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고, 2004년 ”Nothing Without You"로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컨템포러리 소울 가스펠 앨범”을 수상하면서 자신이 바래왔던 것처럼 많은 사람들과 음악을 통한
은혜를 공유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었다. 그리고 그 이듬해인 2005년 시카고에 현재의 Victory Cathedral Worship Center를 설립하고,
하나님과 보다 친밀한 예배, 은혜와 감동 그리고 기쁨이 살아 생동력 넘치는 예배와 찬양을 올려드리기 위해서
교회의 모든 구성원이 함께하고 있다.
이번에 협연한 Victory Cathedral Choir(빅토리 캐시드럴 콰이어, 이하 VCC)는 Victory Cathedral Worship Center에
속해있는 합창단이다. 이미 시카고를 대표하는 콰이어로 성장하고 있으며, 각 언론과 매거진을 통해 브루클린 테버너클 콰이어와
견줄만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VCC는 이번 앨범에서 그 이유를 확인할 수 있다.
100명의 콰이어와 좌중을 휘어잡는 Keshia McFarland과 같은 파워풀한 리드 보컬 7명이 함께 들려주는 사운드는
가히 최고라 할 수 있다. 듣고 있는 사람들은 뜨거운 감동과 어깨가 절로 들썩이는 기쁨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콰이어의 역량은 이를 이끌어나가는 리더가 누구냐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 이런 면에서 스모키 노플과
Victory Cathedral Choir는 최고의 사운드를 들려주는 최고의 만남이라 할 수 있다. 2010년 1월 시카고에서 녹음된 이 앨범을 통해서
현장의 생생한 감동이 우리에게 전해지길 기대해 본다.
앨범의 특징
★ 그래미 어워드 수상, 세계가 극찬하는 가스펠뮤직 Smokie Norful과 Victory Cathedral Choir의 협연 앨범
★ 시카고를 대표하는 100명의 콰이어
★ Keshia McFarland 등 총 7명의 정상급 게스트보컬 참여
|
13,500 → 12,150원
(10.0%↓)
360
|
|
|
|
13,000 → 11,700원
(10.0%↓)
350
|
|
|
Praise & Worship series - The DENNIS JERNIGAN Collection
약할 때 강함 되시네 나의 보배가 되신주
“주 나의 모든 것” (You are my all in all) “데니스 저니건, 콜렉션 워십앨범”데니스 저니건의 한국 워십 투어에 맞춰 그의 오래전 앨범이 먼저 출시되었다. 이 앨범은 데니스 저니건이 발표한 8개 앨범 중의 하나로 Praise & Worship series 의collection 음반이다. 자신의 레이블 "Shepherd's Heart Music" 목자의 마음 뮤직이라는 자신의 비전과 사역의 의미를 단번에 알 수 있는 이름이다. 이번 음반에는 전 세계와 우리에게도 크게 알려진 “You are my All in all"(주 나의 모든 것)과 힐송의 달린첵이 불러 널리 알려진 “Thank You, Lord" 등, 14곡이 수록되어 있다.
물론 요즈음 녹음된 음악이 아니라, 사운드를 들어보면 최신 앨범이 아니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을 만큼 고전적이다. 하지만 요즈음 우리들 음악이 많이 잃어버리고 있는순수한 열정과 헌신의 마음이 그대로 담겨있는 아름답고 은혜가 있는 앨범이다.
가장 최근(2016,11,22) 데니스 저니건이 발표한 "First Love"의 국내 출시에 앞서 그의음악을 다시 조명해보고, 한국 워십, 간증 투어를 기념하며 그의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출시하는 이 앨범은, 하나님을 향한 그의 사랑의 마음, 삶과 일상가운데
하나님 한분만을 높여드리고자 하는 그의 헌신과 열정이 음악과 메시지 안에 그대로
투명하게 담겨있다.
12,03-12-11 동안 국내의 여러 교회와 한동대 채플에서 회중과 함께 찬양하는 그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반갑다. 한국에 처음 방문하는 데니스 저니건의 워십 이벤트에 많이 이들이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노래 “약할 때
강함되시네, 나의 보배가 되신 주, 주 나의 모든 것” When I fall down You pick me up, when I am dry You fill my cup, You are my all in all"(내가 넘어질 때 나를 일으키시고, 내가 메마르고 목마를 때 나의 잔을 채우시네, 주는 나의 모든 것) 의 메시지가 우리 모두의 고백이길 바란다.
|
13,000 → 11,700원
(10.0%↓)
350
|
|
|
|
13,000 → 11,700원
(10.0%↓)
350
|
|
|
|
13,500 → 10,800원
(20.0%↓)
320
|
|
|


|
14,000 → 12,600원
(10.0%↓)
370
|
|
|
전세계적으로 총 2천5백만 장의 앨범 판매를 기록하고 있는 우리 시대 최고의 팝페라 아티스트, 조쉬 그로반의 새 앨범 일루미네이션스(illuminations) 가 출시되었다.
17세의 나이에 명 프로듀서 데이빗 포스터(David Foster)에게 발탁된 조쉬 그로반은 2001년, 데뷔 앨범 ‘Josh Groban'을 통해 북미에서 모두 400만장이 팔리는 플래티넘 달성으로 성공의 첫발을 눈부시게 내딛었다. 그 후 2003년 You Raise Me Up이 수록된 2집 ‘Closer'는 빌보드 앨범 차트 정상에 오른다. 뿐만 아니라 그의 라이브 DVD는 영화처럼 팔려나갔고, 역시 데이빗 포스터가 프로듀서로 작업한 크리스마스 앨범 ‘Noel'은 드디어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링 앨범의 자리에 오른다. 거의 4년 만에 발표되는 이번 5집 앨범은 데이빗 포스터가 아닌 록 전문 프로듀서 릭 루빈(Rick Rubin)과 손을 잡으면서부터 화제를 불러왔다. 그야말로 크로스 오버의 탐구자답게 새로운 장르에 대한 도전이 낳은 창조적 결과다. 엄청난 성공에도 불구하고 늘 채워지지 않았던 음악적 다양성에 대한 모험이 이 앨범을 통해 해소됐다고 말하는 조쉬는, 거의 모든 곡을 공동 작곡했으며 피아노도 직접 연주하며 이 앨범에 열정과 땀을 쏟아 부었다.
첫 연주 트랙 ‘The Wandering Kind'가 흐르면서 조쉬 그로반의 목소리를 기대하게 만든다. ‘Bells of New York City'는 9.11 이후 뉴요커들을 위로하는 멜로디며, 이태리어로 노래하는 ‘L'ORA DELL'ADDIO’에 이어 서정적인 팝페라 송 ‘Hidden Away’가 흐른다. 클래식과 팝의 환타지 ‘Higher Window'를 들으며 아무나 따라할 수 없는 조쉬만의 백만불짜리 보이스가 가슴을 울려온다.
또한 영화음악의 대가 제임스 뉴튼 하워드의 오케스트레이션이 빛나는 앤틱 러브 송 ‘Straight to You'는, 사랑하는 한 여자 앞에서 자신의 마음을 그저 송두리째 고백할 수밖에 없는 이 세상 남자들의 연약함을 대변해주는 듯하다.
또 하나의 명반으로 기록되고 기억될 이 음반은, 타이틀처럼 그리고 24페이지의 북클렛과 함께 자신을 자신있게 ‘조명’하는 듯하다.
이러한 명작앨범을 대할 때마다 음악이 있어 감사하다는 마음을 생각에서 지울 수가 없다. 듣고, 즐기며, 우리도 진솔하게 우리 자신을 조명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하나의 음악이 우리 삶의 생각을 바꿀지도 모른다. 그리고 크리스천 뮤직은 아니지만, 좋은 음악은 들을 필요가 있다.
앨범의 특징
★ 전 세계적으로 총 2천 5백만장의 앨범 판매고와 4번의 플래티넘을 기록하고 있는 이 시대 최고의 팝페라 뮤지션 조쉬 그로반의 새앨범
★ 명 프로듀서 릭 루빈(Rick Rubin)과의 작업으로 더욱 새로워진 4년만의 외출
★ 서정이 넘치는 러브송 팝페라 Hidden Away, 이태리어로 부르는 발라드 송 L'Ora Dell'Addio, 뉴욕을 상징하는 노래 Bells of New York City, 클래식과 팝의 크로스 오버 Higher Window 등 13곡 수록
★ 피아노 연주는 물론 자신의 역량을 모두 쏟아 부은 명반
|
13,000 → 11,700원
(10.0%↓)
350
|
|
|

|
13,500 → 12,150원
(10.0%↓)
360
|
|
|

|
13,000 → 11,700원
(10.0%↓)
350
|
|
|
▶ Review 재즈 뮤직의 수퍼 루키! Aaron Minick(애론 미닉)의 가스펠 재즈앨범이 출시되었다. 애론 미닉은 미국의 음악도시 Nashville에 기반을 둔 재즈&가스펠 뮤직 아티스트로, 20대 초반에 이미 탁월한 재즈 보컬의 재능이 발견되어, 지난 15년동안 100여개의 레코딩에서 연주와 프로듀서로 제작에 참여하면서 가스펠 아티스트로서의 경력을 쌓아왔다. 재즈 뮤직의 최정상 아티스트 Frank Sinatra, Michael Buble, Nelson Riddle을 연상시키는 애론의 매력적이고 시원한 보이스의 이번 음반은, 그들의 음악을 좋아하는 기존의 매니어들을 무조건 흡수시키고도 남을 충분한 음악적인 앨범이다. 'The Gospel'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매우 친밀한 찬송가와 가스펠들을 재즈 스타일로 재창조 시킨 재즈힘스로 평소에 재즈를 즐겨듣는 이들에게 음악적 취향과 하나님을 찬양하는 기쁨, 이 두 가지를 동시에 충족시킨다. 또한 Elvis Presley, Duke Ellington, Miles Davis, Dean Martin 그리고 핑크팬더 사운드트랙을 비롯한 수많은 영화음악과 아티스트의 앨범들을 작업한 전설적인 엔지니어 Jim Malloy가 참여하여 앨범의 완성도와 가치를 높여준다. 부드러우면서도 감수성 짙은 저음 보이스가 가미된 'Amazing Grace', 저절로 몸을 움직이게 하는 왈츠풍의 'He Lives' 그리고 'Swing Low, Sweet Chariot', 'Just A Closer Walk With Thee', 'Pass Me Not' 등.. 당신은 이와 같이 멋진 찬송가를 들어 본 적이 없을 것이다. 재즈와 가스펠의 탁월한 만남 ‘The Gospel'. 차분하고 고전적으로만 듣고 부르던 찬송가들을 흥겹고 명쾌한 재즈리듬과 함께 즐겁게 감상하며 찬양해 보자. 이 앨범은 찬송가에 대한 당신의 편견을 뒤집을 뿐만 아니라 생활 속에서 그분을 즐겁게 찬송하도록 삶에 리듬을 가져다 줄 것이다.
▶ 앨범의 특징 재즈 뮤직의 수퍼 루키! Aaron Minick의 국내 첫 앨범 - Frank Sinatra, Michael Buble를 연상시키는 매력적이고 시원한 보이스 (Bigband & Orchestra) - 재즈와 가스펠의 탁월한 만남, 친밀한 찬송가들을 재즈 스타일로 재창조!
|
13,000 → 11,700원
(10.0%↓)
350
|
|
|

|
13,000 → 11,700원
(10.0%↓)
350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