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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신앙 인생 교육을 남에게 맡기지 마라!!
부모가 살아가는 뒷모습 보고 알아서 따르고 제대로 살게 하자!
위탁교육 만능시대를 거슬러 부모 스스로 교사 되는 법잊지 말자. 자녀를 진정으로 살리고 사랑하는 길은
부모가 바르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부모가 어떻게 살았든지,
결국 자녀는 그 부모가 걸어간 길로 살아가기 마련인 탓이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의 본을 따라 살았던 것과 마찬가지다.
비록 모든 부모는 완벽하지 못한 사람이지만,
자녀의 인생을 좌우하는 최초의 인생 모델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부모는 말로만 가르치려 말고,
남에게 자녀교육을 다 맡기지도 말고,
반드시 자기 삶으로 보여줌으로 교육해야 한다.
이 책이 부모가 자녀를 향한 바른 사랑을 점검하고,
그 사랑을 제대로 구현하는 길을 찾아가는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
_저자의 글 중에서
“자녀교육의 외주화와 위탁이 만연한 시대에 보내는 일침!”저자는 현대의 부모가 자녀에게 바라는 바와 자신의 삶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를 우선 지적한다. 자녀에겐 “이렇게 살라”고 가르치지만, 자신은 정작 “그렇게 살지 않는” 경우다. 참된 자녀교육은 부모가 바르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시작하며, 교육은 결코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거듭 확인시킨다.
저자는 “자녀는 부모의 등을 보고 자란다”는 옛 경구를 신봉한다. 부모가 잘한 것도 못한 것도 은연중에 자녀에게 모두 보이며, 심지어 자녀는 부모의 잘못을 비난하면서도 닮아버리는 탓이다. 극단적인 예는 언행이 폭력적인 부모 아래서 자라나 자신은 그렇게 되지 않으리라 다짐했어도, 결국 부모가 됐을 때 닮아버리는 자신을 발견할 때다. 반대로 자녀가 사회에서 칭찬받으면 그를 잘 키운 부모와 그 씨족까지 더불어 칭찬받기 마련이다. 한국과 같은 유교적 전통이 뿌리깊은 사회는 특히 집안교육과 부모의 영향을 중시하는 탓이다. 기독교의 전통과 가르침도 마찬가지다. 자식은 부모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말을 더 직설적으로 풀어 이 책의 제목으로 삼았다. 《부모가 가는 길로 자녀도 간다》.
저자는 어려서 가난했지만 신앙과 생활에 바른 본을 보이며 보수적으로 키운 부모에게서 자랐다고 한다. 종일 교회에서 생활하고 다른 일은 하지 않기로 한 일요일(주일)에 단순히 부모를 기쁘게 할 목적으로 집 뒷마당에 나무를 옮겨 심었는데, 신앙 원칙에 엄격했던 부모님은 주일에 다른 일을 했다며 그를 나무랐고 회초리까지 댔다고 한다. 요즘 관점에서 보면 지나치게 율법적인 처사였지만, 그런 만큼 저자의 부모님은 삶에서 말과 행동이 일치했고, 저자에게 사랑을 쏟아 바르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었다고 한다. 저자는 그런 부모의 영향으로 성실하게 생활해, 가난하게 살면서도 직장생활에 충실하여 샐러리맨으로 출발해 공장장과 사장의 자리까지 이르렀다. 심지어 미국의 대표적 반도체 기업인 Fairchild Semiconductor 본사에서 군사용 특수 반도체인 JAN(Joint Army and Navy) 제품 생산을 담당하였고, 컴퓨터 주요 부품 회사인 AMD와 Cirrus Logic에서 해외사업을 총괄하다 은퇴하였다.
저자는 이 책 1부에서 부모는 우선 세상의 흐름을 거스를 믿음의 용기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교육 환경이 급변하고 있지만 교육이 처음 시작되는 장소인 가정에서 자녀교육의 목표를 바로 세우라고 권한다. 그 목표란 바로 자녀가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 세상의 잘못된 흐름을 거슬러 살 수도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2부에서는 성경의 원리에 근거해 바른 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말한다. 제목 그대로 바른 교육을 실천하는 법이다. 저자는 방법론에 앞서 자녀를 제대로 사랑해야 한다고 먼저 강조한다. 그런 다음 ‘부모가 자녀를 위해 준비할 것’들과 ‘성경적 자녀교육에 적용할 것’들을 구체적으로 언급한다. 이 대목이 이 책의 핵심이다. 동시에 훈계와 용서와 칭찬과 축복하는 법, 그리고 ‘자녀를 교육할 때 주의할 것’들도 구체적으로 짚는다.
3부는 교회와 동역하기, 즉 가정과 교회가 같은 내용과 한 방향으로 자녀교육을 위해 협력할 방안을 강조한다. 이 대목은 그동안 교회교육과 자녀교육, 그리고 부모교육이 전부 따로 움직인 것과 차원이 다르다. 3부 내용은 주로 부모교육을 강조하는 것으로, 교회와 가정이 서로 협력하여 부모가 주일학교 교육에 협조하며, 주중 6일을 함께 하는 가정에서 부모가 교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교회교육 프로그램 개발도 중요하게 강조하지만, 저자는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부모교사를 만드는 부모교실’을 교회에서 실시하라고 제안하는 것이다.
[저자 서문 중에서]우리는 절망의 세계가 우리를 완전히 정복하기 전에, 사람이 사람다워지는 성경적인 지정의를 다시 찾아야 한다. 그것을 어디에서 다시 찾을 것인가? 다름아닌 믿음의 가정이다. 내일을 살아갈 자녀들을 양육하는 가정을 통하여 하나님이 주신 지정의를 회복할 수 있는 탓이다. 자녀들을 사람다운 지정의를 가진 인격으로 세우고, 성경을 참 행복과 영생의 길을 펼쳐주는 고귀한 책으로 보고 길잡이로 삼게 하는 것이 ‘자녀를 살리는 신앙교육’의 목적이자 나의 소망이다.
이제 필자는 이 책을 읽는 부모들에게 몇 가지 질문을 던지려 한다.
“당신은 자녀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제대로 가르치고 있는가?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가? 예수님의
본을 따라 자녀를 죽기까지 사랑하지만, 그 사랑을 올바르게 하고 있는가? 궁극적으로, 당신은 자녀를 살리는 한 알의 밀알이 되고 있는가?”
잊지 말자. 자녀를 진정으로 살리고 사랑하는 길은 부모가 바르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부모가 어떻게 살았든지, 결국 자녀는 그 부모가 걸어간 길로 살아가기 마련인 탓이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의 본을 따라 살았던 것과 마찬가지다.
비록 모든 부모는 완벽하지 못한 사람이지만, 자녀의 인생을 좌우하는 최초의 인생 모델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부모는 말로만 가르치려 말고, 남에게 자녀교육을 다 맡기지도 말고, 반드시 자기 삶으로 보여줌으로 교육해야 한다. 이 책이 부모가 자녀를 향한 바른 사랑을 점검하고, 그 사랑을 제대로 구현하는 길을 찾아가는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
[이런 분께 필요합니다.]- 부모로서 자녀에게 본이 되기를 기도하는 분
- 바른 자녀교육 지침을 정리하기 원하는 분
- 성경적 자녀교육의 실제를 알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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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양육 처방에도 좀처럼 바뀌지 않는 아이!
날마다 일상의 전쟁을 치르는 부모에게
이영숙 박사가 제안하는 ‘근본적인 해답’!교육의 근본을 말하다교육의 근본은 무엇인가? 개인주의와 성취를 부추기는 문화 속에서 부모와 자녀들은 여전히 스트레스 상태다. 여러 가지 양육법에도 좀처럼 바뀌지 않는 아이들, 날마다 전쟁을 치르는 부모들에게 이제 근본적인 해답이 필요하다. 자녀의 행복한 성공을 위해 부모는 어떤 양육법을 선택해야 할까? 이미 도래한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해 어떤 교육을 채택해야 할까? 이런 질문들에 대해 이영숙 박사는 교육의 근본을 세우려면 ‘성품’에 주목하라고 말한다. 좋은 성품은 ‘착한’ 성품이 아니다. 사랑과 공의의 균형 잡힌 성품이다. “갈등과 위기 상황에서 더 좋은 생각, 더 좋은 감정, 더 좋은 행동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영숙, 2005)이 바로 좋은 성품이다.
좋은 성품은 자녀의 일상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다. 성품교육을 받은 아이들은 자존감과 정서지능이 높아지고 자기조절능력과 지적능력이 향상된다. 경청, 긍정적인 태도, 기쁨, 배려, 감사, 순종, 인내, 책임감, 절제, 창의성, 정직, 지혜의 좋은 성품을 기른 아이들은 우울감, 문제행동, 불행지수가 현저히 감소한다. 우리가 바라는 변화, 부모가 꿈꾸는 자녀의 행복한 미래는 다름 아닌 ‘좋은 성품’에 달렸다.
성품양육, 어떻게 시작할까?자녀에게 좋은 성품을 가르치고 싶다면 무엇보다 좋은 기억을 많이 만들어줘야 한다. 부모와의 행복하고 재미있는 경험은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자녀의 생각, 감정, 행동으로 표현된다. 이런 의미 있는 반응이 패턴으로 자리 잡으면 습관이 되고 성품으로 굳어지는데, 부모의 성품이 자녀의 성품에 각인되는 셈이다. 따라서 부모가 어떤 말과 행동을 보여주고 어떤 삶의 기준을 가르치느냐에 따라 아이의 성품이 달라진다.
이 책은 다양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부모의 양육 상태를 점검하도록 구성되었다. 자녀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고민을 시작으로 기질과 성품, 감정과 감성의 차이를 명확하게 풀어냈다. 더불어 성품이 유전인지 혹은 환경의 영향 인지에 대한 궁금증들을 뇌과학적으로 검증함으로써 성품양육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돕는다. 아이들에게 주로 나타나는 문제 행동의 유형을 분석하여 35년간 교육현장에서 검증받은 구체적인 양육법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12가지 주제 성품을 주제로 한 실제적인 양육법이영숙 박사는 12가지 주제성품(경청, 긍정적인 태도, 기쁨, 배려, 감사, 순종, 인내, 책임감, 절제, 창의성, 정직, 지혜)의 정의를 통해 가정에서 자녀의 성품을 훈련하도록 효과적인 방법을 제안한다. 성품별로 강조한 실천방법은 자녀의 문제행동을 교정하는 데 탁월한 길잡이가 된다. 주의가 산만한 아이는 경청의 성품으로, 이기적인 아이와 편협한 아이는 배려의 성품으로, 자신감이 없는 아이와 따돌림 당하는 아이는 기쁨의 성품으로 이끄는 양육 노하우를 경함할 수 있다. 또한 상황별 성품양육법이 추가되어 상황에 따라 어떤 좋은 성품의 말과 행동을 해야 할지 궁금했던 부모, 교사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수많은 가정이 체험한 ‘성품양육법’의 효과!성품양육법으로 가정의 질서와 행복을 되찾은 많은 분들의 솔직하고 감동적인 후기가 담겨 있다. 읽다보면 우리 가정도 변화할 수 있다는 희망이 보일 것이다.
다른 육아서를 읽으면서 나름의 육아 기준을 세우고 있었는데, <성품양육법>을 통해 비로소 완성된 느낌이다. 앞으로 자주 펼쳐볼 책이며, 많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_네이버 블로거 썰*
이제 갓 결혼하는 분들에게 이 책은 다른 그 어떤 선물보다 귀한 선물이 될 것이다.
_네이버 블로거 쉐르*
양육별 상황에 맞는 대응책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준다.
_네이버 블로거 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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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 →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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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세기 네덜란드 개혁교회 배경에서 나온 자녀양육 방법론 이 책은 17세기 네덜란드 개혁교회의 지도자였던 꿀만이 쓴 책으로 그리스도인이 자녀를 어떻게 양육하여야 하는지 자세한 지침을 일러주고 있다.
· 282개 지침 이를 위해 저자는 무려 282가지 자녀양육 지침을 제시한다. 이 책은 경건을 위해 자녀를 양육하라는 저자의 간절한 외침이다.
· 이 책의 필요성 마음이 간절해도 방법을 모르면 효과적으로 행할 수 없다. 이것은 무엇보다도 자녀양육에 해당하는 말이다. 자녀를 경건하게 기르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부모는 믿음의 선배들로부터 방법을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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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00 → 14,2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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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만부 베스트셀러 <다니엘 학습법>의 저자 김동환 목사가 우리 가정과 한국 교회, 대한민국의 대혼란 상황을 살리고 지키기 위해 나섰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녀가 오늘도 공격받고 있다.
부모의 상상을 초월하는 사탄의 공격과 전방위적으로 펼쳐지는 유혹을 떨치고 승리하기 위한 첫 번째 책이다!
크리스천 가정 내의 많은 아이들이 고민하는 대표적인 25가지 문제를 꼽아 100% 성경 말씀 안에서 해답을 구했다.
지금 이 고민이 해결되지 않으면 아이는 계속 고민만 하다가 믿음 없는 친구들 속에 휩쓸려 사탄이 이끄는 대로 지옥의 끝을 향해 달려갈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로 강건하게 자라길 바란다면 가족 모두 성경과 함께 매일 매일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다니엘리더스스쿨의 교목으로 사역하고 있는 저자는 다른 학교를 다니다 전학 온 학생들, 다른 학교 학생들, 선생님들을 직접 만나고 대화하면서 이렇게까지 사탄의 메시지가 넓고 강력하게 퍼져 있는 것을 보고 크게 놀랐다.
이 책은 과학과 역사학적인 사실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답을 찾았다. 가장 먼저 시작되는 ‘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한 질문’은 진화론이 그저 하나의 가설에 불과하다는 것을 전세계적으로 밝혀왔는데 유독 우리나라에서 ‘만유인력의 법칙’처럼 믿고 있다고 말하며 지금까지 밝혀진 과학적인 사실들과 근거들을 증거로 제시하고 도움받을 수 있는 참고 서적과 강의들까지 소개했다.
이 책은 크리스천 학부모님들과 믿음의 자녀들이 학교에 가기 전에 혹은 학교에 다니고 있을 때 혹은 세상에서 일할 때 문화와 교육을 통한 사탄의 공격에 대응하는 대비책, 예방책, 예방주사로 쓰여진 책이다.
하나님이 계신 지부터 하나님의 자녀로 생활하는 법, 놀이와 휴식, 친구 관계, 이성 친구, 학교에서 벌어지는 반 기독교적인 수업 내용 대처법들을 25가지 문제로 나눠 친절하면서도 시원하게 해결해 준다.
각 소제목 마다 ‘하나님의 처방전’을 소개하면서 부모님들을 위한 자녀 양육 솔루션을 제시해 주었다.
크리스천 학생이 있는 가정이라면 초중고 대학생까지 막론하고 아무리 바쁘고 시험 기간이나, 수험생이라도 꼭 읽어야 한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우리가 무엇을 생각하든 그 이상 위험하다.
[출판사 서평]지금까지 있던 기독교 양육서는 다 잊고 이 한 권으로 새로 시작하자!
우리 자녀가 하나님께 온전히 쓰임 받고, 한국 교회와 대한민국까지 살리고 지키는 책이 나타났다.
세상에 한 걸음만 나가면 하나님은 없고 다 인간이 만든 허상이라고 가르치고, 쾌락 문화로 무장한 매우 강력하고 달콤한 유혹들이 손짓한다. 믿음의 가정은 그것과 맞서 싸우고 제거하기 위해 반드시 이 책을 읽고 대비해야 한다.
저자는 이 책은 하나님이 다그치셔서 등 떠밀려 썼다고 고백한다. <다니엘 학습법> 때도 그랬는데 이 책을 쓰는 데 3개월 정도 걸렸다. 주제를 정하고 방대한 양의 자료와 지식을 습득해서 쓰는 데 그 시간은 말도 안 되게 짧은 시간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지혜 주시고 결단하셔서 이 책이 나오게 된 것이다.
처음 이 책을 읽는 부모님은 두려움에 벌벌 떨 것이다. 우리 자녀가 학교에 가고 친구들 사이에서 이렇게 무서운 사탄의 공격을 끊임없이 받는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크리스천 학부모님과 자녀는 처음부터 끝까지 정신 바짝 차리고 이 책을 꼭꼭 씹어 온몸으로 소화시켜야 할 것이다. 학교에 가면 매 순간 사탄의 공격이 이어진다. 집에 와도 TV나 인터넷을 통해 전 방위적인 인본주의 문화 공격이 시작되고, 초중고대로 이어지는 무신론 교육 시스템 속에서 학생들은 흔들리고 믿음의 벽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이 책 안에서 우리 아이들이 만날 수 있는 25가지 큰 문제들을 살펴보고, 성경 속에서 찾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믿음의 해독제를 처방하고자 한다.
단언컨대 이 책은 하나님이 가장 사랑하시는 당신과 자녀를 지켜나갈 믿음의 창과 방패가 되어줄 첫 번째 책이다.
‘사랑하는 자녀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을까?
사랑하는 자녀가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게 교육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사랑하는 자녀가 어떻게 하면 일평생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며 살까?’
이 생각을 최우선으로 하며 자녀를 교육하고자 하는 부모님들을 가진 믿음의 자녀들은 세상에서 가장 큰 유산과 재산과 축복을 받은 자녀들이다. 부모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무엇을 선택하고 교육하는지에 따라 자녀의 인생은 너무나 달라진다.
또한 학교에서는 크리스천 부모님들은 상상조차 못 할 일들이 현재 대한민국 공교육에서 진행되고 있다.
사탄이 아주 교묘하고 교활하게 이 교육 시스템을 사용하여 사랑하는 믿음의 자녀들의 믿음을 빼앗고 뽑아내고 사탄의 메시지, 땅의 메시지, 세상의 메시지, 정욕의 메시지, 인본주의 무신론교의 메시지, 죄악의 메시지들을 무한정 보내고 그들 마음 밭에 심고 있다.
이런 현실에 대해 크리스천 부모님들이 잘 알지 못한 채 아무런 준비 없이 자녀들을 학교에 보낸다면 사랑하는 믿음의 자녀들은 무방비 상태로 사탄의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받아 믿음을 잃게 될 것이다. 따라서 현재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정확히 알고 그에 대비하기 위해 충분한 조치와 준비와 예방주사가 반드시 필요하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으며 크리스천으로서 바르고 행복하게 살기 위한 인생의 해결책이 될 수 있는 첫 번째 책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벗어나 살 수 없다. 하나님의 방식인 신본주의 방식을 택하기 위해,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기 위해 쓰여졌다. 어떻게 사는 것이 인생의 진짜 행복이고 성공한 삶인지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자녀의 삶은 무엇인지 책을 다 읽고 덮는 순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다른 뜻 없이 크리스천 부모님과 사랑하는 자녀에게 가르쳐주기 위한 하나님의 큰 사랑과 메시지만을 깨끗하게 담아 저자가 올곧게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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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 →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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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가 진단하는
성경의 원리와 양육의 지식을 접목한
균형 잡힌 자녀 양육관!
“박영선, 홍강의, 채정호, 서천석 강력 추천!!”
부모가 같이 있어 주는 것만큼 확실한 양육법은 없다.
같이 바라보고, 공감하고, 함께할 때 자녀의 가슴에 세상을 향한
바른 가치관이 심겨진다.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자신의 아이가 특별할 것을 바란다. 아직 발견하지 못한 원석만 찾아내면 우리 아이도 남부럽지 않는 빛나는 보석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이러한 부모의 야심찬 계획에 언제나 휘둘리는 것은 어린 자녀들이다. 분 단위로 시간을 쪼개어가며 왜 배워야하는지도 모르는 수많은 사교육의 현장으로 내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단지 부모의 사랑만으로, 함께하는 시간만으로도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는 아이들이 정작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친 채 가정이라는 울타리 밖에서 겉돌며 아파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이자 그리스도인으로서 수많은 아이들과 부모들을 만나 함께 울고 웃으며 시간을 보내온 저자가 참된 자녀 양육이란 무엇인가를 두고 오랜 시간 고민하고 경험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그는 자녀를 양육할 때 가장 핵심이 되는 것은 ‘양육법’이 아닌 ‘양육관’이라고 말한다. 부모가 어떠한 가치관, 세계관을 가지고 자녀를 바라보고 자녀의 성장을 돕느냐가 자녀의 바른 성장을 뒷받침하는 모판이 된다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성경의 원리와 양육에 대한 세상의 지식들을 어떻게 조화롭게 적용할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외형적인 성공만을 지향하는 이 시대에 삶과 신앙의 균형을 이루며 내면의 부유함과 영혼의 풍성함을 가져다주는 기독교적인 바른 자녀 양육서를 찾는 이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답을 찾아보길 바란다.
[서문에서]부모들은 매일 내게 찾아와 근심 가득한 얼굴로 “자녀를 어떻게 키워야 하느냐”고 물었고, 나는 내가 알고 믿는 것으로 답해 줘야만 했다. 아무리 부족한 소아청소년정신과 의사, 미숙한 신앙인이라 할지라도 말이다. 나는 소명에 반응해야 했고, 세상의 지식과 성경을 더 깊고 넓게 배우고 활용해야만 했다. 아직 갈 길이 많이 남은 이 버거운 길 중간에서 잠시 짬을 내 이 책을 쓰기로 마음먹었다. 이 책 안에 성경의 원리와 양육에 대한 세상의 지식들을 어떻게 조화롭게 적용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과 실례들을 담고자 했다. 모두 내 상담실에서 실제로 매일 일어나는, 소박하지만 각 사람에게는 더할 수 없이 진지하고 처절한 담론들이다.
“그래서 어떻게 하라는 말인가” 어떤 독자는 이렇게 물을 수도 있다. 이 책에는 구체적인 안내도 일부 소개되어 있지만, 원칙과 마음가짐, 태도에 대한 내용들이 좀 더 강조되어 있다. 이유는 세 가지다. 첫째, 원칙 없는 행동은 없고, 모든 실천은 생각과 마음가짐에서 나온다는 평범한 진리 때문이다. 가치관이 자리 잡으면 행동은 자연스럽게 따라 나오기 마련이다. 물론 적용까지 가려면 각자의 삶에서 적잖은 숙고와 성찰이 필요하다. 둘째, 자녀를 양육하는 행위는 아주 구체적이고 개별적이기 때문이다. 자녀의 사정, 부모의 특성, 배경과 정황에 따라 같은 원칙도 다른 행동으로 적용될 수 있다는 말이다. 사정이 다양한 독자들의 각 상황에 모두 들어맞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은 실용성이 오히려 더 떨어질 수 있으며, 오용과 남용의 가능성도 높다. 마지막으로 셋째, 이 모두를 다루다 보면 내용이 너무 장황하고 지루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갈증을 좀 덜 수 있도록 실제적인 면이 보다 강조된 후속편을 준비하려고 한다.
땅 위에 두 발을 붙인 채 하늘을 바라보며 살아가야 하는 이중적인 삶이 우리와 우리 자녀들에게 펼쳐져 있다. 마음대로 되진 않지만 놀라운 인생이며, 쉽진 않지만 명예롭고 감격스러운 여정이다. 우리 손을 통해 아이들은 지혜와 키가 자라서 결국 그 길을 걷게 되고,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더욱 사랑스러워질 것이다. 아이들이 저마다의 색깔로 세상을 덮고, 품고, 이겨 내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이 책이 같은 소망을 품고 주어진 길을 담담하고 끈덕지게 걸어가는 모든 부모들에게 작은 도움과 위로가 됐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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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 자녀 교육으로 바른 신앙을 가진 자녀로 키우자!《삼위일체 자녀 교육》은 자녀 잘 키운 사람들의 지식이나 경험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기준 삼은 자녀 교육에 관한 내용으로 이루어진 자녀 교육서이다. 자녀 교육이라는 기나긴 여정 가운데 길을 잃거나, 하나님 말씀이 아닌 다른 것들이 자신의 중심을 차지한다고 여겨진다면, 이 책이 기독교 세계관을 바르게 하고 하나님 말씀에 정답이 있음을 다짐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는, 교회는 건물이 아닌 사람이기 때문에 믿음의 부모라면 맨 먼저 가정에서 교회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한다. 가정에서부터 교회가 바로 선다면 자녀들이 바른 신앙 교육을 받고,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정체성을 가지며 살아가게 된다는 것이다. 특히, 가정에서부터 교회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부모가 자녀 교육의 목적을 명확히 해야 하는데, 저자는 이 책에서 자녀 교육의 목적을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녀, 예수님을 닮아 가는 자녀, 성령님과 동행하는 자녀에 두고 자녀의 신앙 교육을 확신을 가지고 해나갈 것을 소개하고 있다. 《삼위일체 자녀 교육》은 총 10개의 Part, 32개의 chapter로 이루어져 있고, 기독교 세계관을 통한 자녀 교육의 원리와 원칙, 자녀와의 소통 방법, 양육법 등을 두루 소개하며, 궁극에는 부모가 자녀에게 물려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신앙’과 ‘사랑’임을 강조한다. 성공, 1등, 진학이라는 경쟁사회에 휘둘리고 있는 부모라면 이 책을 통해 자녀 교육의 궁극적 목적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되짚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하나님 말씀에 기초한 부모들의 자녀 교육 모임 필독서!누구나 한번쯤 자녀 교육과 관련된 좋은 강의를 들으며 하나님 말씀대로 자녀를 양육해야겠다고 다짐했으면서도 강의실을 나가는 순간 다 잊어버려 아무것도 실천하지 못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말씀을 들었지만 삶에서 잘 실천되지 않는 이유는 바로 삶으로의 훈련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 훈련은 혼자서 단기간에 하기보다 여럿이 모여서 함께 장기적으로 할 때, 말씀에 기초하고 삶으로 실천하는 자녀 교육이 보다 쉽고 효과적이다. 특히 《삼위일체 자녀 교육》은 말씀에 기초한 올바른 자녀 교육에 대한 내용뿐 아니라, 이 책을 읽은 부모들이 말씀에 기초한 자신들의 모습을 생각해 보고 올바른 자녀 교육의 목적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서로 나누는 과정이 수록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 말씀에 기초한 자녀 교육을 삶으로 실천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아이 셋을 키우는 부모이자, 교회 학교 목사로 섬기는 임대웅 목사의 자녀 교육서!《삼위일체 자녀 교육》의 저자는 아이 셋을 키우는 부모이자, 현재 서울서문교회에서 청년 사역과 엄마들과 함께하는 자녀 교육 사역을 하는 목사이다. 말씀과 실천의 불일치가 자녀 교육의 허점임을 확신한 저자는, 그리스도인 부모라면 자신부터 말씀대로 실천하여 자녀 교육의 본보기가 될 것을 강권한다. 더불어 세상의 가치에 흔들리지 않고 굳건한 신앙 교육을 통해 자녀가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나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도록 청지기의 마음으로 자녀를 교육할 것을 강조한다.
[작가 한마디]“내 아이만 잘 살게 해 주는 세상은 없다. 교회에서 함께
교육하여 세상을 바꾸는 자녀들로 함께 양육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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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하지 않으면 느끼지 못한다!
시도하지 않으면 경험하지 못한다!”
“자녀 양육에는 왕도가 없다!”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게 자녀이다.
그렇다고 포기할 것인가?
자녀 양육에도 ‘지혜’와 ‘기술’이 필요하다.
자녀의 자존감을 세워주는 창조적 지혜,
사랑의 언어로 나누는 대화의 기술.
“너 때문에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 사랑해!”
자녀를 올바로 키울 수 있는 최고의 양육법은 바로 대화이다.
그것도 하나님의 마음을 품은 사랑의 대화!
“부모는 하나님의 또 다른 소명자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한 낙담할 필요 없다.
하나님이 포기하시지 않는 한 절대로 좌절할 필요 없다.
이 일을 위해 하나님께서 당신을 부모로 보내셨다.
부모의 역할 또한 하나님이 당신에게 주신 또 다른 소명이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유명한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연설이다. 그는 지극히 이타적이고, 욕심 없이 살았던 사람이다. 그뿐만 아니라 흑인 인권운동과 비폭력 저항운동으로 노벨평화상까지 수상했다. 그럼에도 최근 그의 세 자녀는 세간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재산문제로 끊임없이 진흙탕 싸움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몇 차례의 유산 다툼으로 아버지의 신념과 명성에 먹칠을 해왔지만, 다시 법정에서 부끄러운 싸움을 할 작정이다. 그들은 서로 말한다. “아버지의 유산을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했다”고.
이쯤 되면 자녀 양육이 결코 쉽지 않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인정해야 하지 않겠는가! 자녀 양육에는 왕도가 없다고 했다.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게 자녀이다. 그렇다고 자녀를 포기할 것인가? 아니다. 왕도는 없지만, 자녀 양육에도 지혜와 기술이 필요하다. 자녀의 자존감을 세워주는 창조적 지혜, 사랑의 언어로 나누는 대화의 기술. 이 책은 그 길을 가능하게 해준다.
자녀들을 올바로 키울 수 있는 최고의 양육법은 바로 대화이다. 그것도 사랑으로 나누는 대화. 사실 아이들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대화를 나눈다고 하면서 오히려 아이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고, 에너지를 방전시키고, 잠재력과 가능성을 짓밟는 부모들이 얼마나 많은가? 부정적인 말, 은혜롭지 못한 말, 덕을 세우지 못하는 말, 죽이고 허무는 말로 자녀들의 자존감을 무너뜨리는 부모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나 많다. 그러니 어떻게 부모와 자녀가 사랑으로 나누는 대화를 포기할 수 있겠는가!
이 책은 이론서가 아니다. 신학적이고 성경적인 교훈을 찾기 위한 책도 아니다. 세 남매를 둔 한 사람의 아버지로서, 목회자로서 자녀를 키우면서 좌충우돌한 경험담을 나누는 책이다. 읽다 보면 공감하는 부분도 많을 것이다. 익히 다 아는 이야기 가운데 그렇게 행하지 못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도 있다. 하지만 평범한 아버지의 경험담에서 자녀 양육에 관한 중요한 통찰력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더욱이 대화에 익숙하지 않은 한국 부모들에게 자녀와 사랑의 대화를 나누는 행복한 기술을 습득하게 도와줄 것이다. 표현하지 않으면 느끼지 못하고, 시도하지 않으면 절대로 경험할 수 없다. 자, 시도해보라! 이 책이 그 길을 가능하게 열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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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로렌스의 자기 자녀들을 위한 깊은 사랑을 담은 소망과 부모와 자녀 모두를 향하여 주는 강한 권고의 말
이책은 17세기의 청교도 목사인 에드워드 로렌스가 자기 자녀들을 위하여 집필한 것이다. 그리스도인 부모의 마음을 가장 아프게 하는 것은 그 자녀가 구원 받지 못 하는 것이다. 따라서 장차 사랑하는 자녀와 영원히 이별 해야 한다는 사실을 생각하는 부모는 가슴이 찢어질 것 같은 그 아픔을 도저히 견디지 못할 것이다. 에드워드 로렌스는 자기 자녀들을 위한 깊은 사랑으로 그들의 구원을 간절히 소망하고 있으며, 부모와 자녀 모두를 향하여 주는 강한 권고의 말도 담고 있다. 또한 어느 누구도 악하고 경건하지 못한 자녀를 둔 부모를 비난하여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강조하면서 자녀들을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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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말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면서
확실하게 바운더리를 세우는 것은 어떻게 가능한가?어떤 자녀로 키울지보다, 어떤 부모가 될지를 고민하는 이들의 필독서부모로서 우리는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하는 무수한 순간들과 마주친다. 아이 편에 서서 도와야 하는지, 내버려둬야 하는지, 엄격하게 대해야 하는지 선택이 필요한 순간들이다. 중요한 것은 그런 선택을 하는 목적이다. 또 반드시 기억할 것은, 아이를 키울 때 눈앞의 현재보다 미래를 더 많이 생각하면서 행동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 아이의 앞날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떼쓰는 걸음마 아이에서 각종 유혹에 노출된 십대에 이르기까지 자녀에게 책임의 가치를 심어 주는 바운더리를 세워 보자.
좋은씨앗 "no 시리즈" 소개너와 내가 모두 행복해지는 인간관계의 첫걸음, 건강한 바운더리 세우기
『NO라고 말할 줄 아는 그리스도인』 (헨리 클라우드, 존 타운센드 지음 / 차성구 옮김)
평소 거절을 못해서 다른 사람의 몫까지 책임지느라 힘겨워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바운더리 를 알면, 자신에게 속한 일과 그렇지 않은 일을 명확히 구분하게 되어 모든 관계에서 자유로워진다.
『NO라고 말할 줄 아는 남편과 아내』(헨리 클라우드, 존 타운센드 지음 / 김진웅 옮김)
부부가 상대의 바운더리를 침해하여 상처받고 사이가 멀어지는 경우가 많다. 배우자의 통제나 무책임에 대해 거절하고, 자신의 바운더리를 지킴으로 사랑 안에서 부부가 하나 되도록 이끄는 책이다.
『NO라고 말할 줄 아는 자녀 양육』(헨리 클라우드, 존 타운센드 지음 / 이기섭 옮김)
모든 부모들이 늘 곁에 두고 읽어야 할 필독서다. 자녀에게 바운더리를 세워 주어 건강하고 책임감과 자제심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부모들에게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NO라고 말할 줄 아는 데이트』(헨리 클라우드, 존 타운센드 지음 / 김진웅 옮김)
바운더리를 지킬 때 즐겁고 충만한 데이트를 할 수 있다. 연인들이 데이트하면서 쉽게 빠질 수 있는 오류나 실수, 건전한 연인 관계를 방해하는 문제점을 진단하고 분명한 해결책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