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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 → 13,500원
(10.0%↓)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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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가정이 별 가정이 됩니다!”
어떤 고난에도 뜻 없는 것은 없습니다.
견디고 이기면 반드시 상처가 별이 될 것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가정은 지킬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른 한 사람만 있으면
가정은 살아납니다!”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의 가정 잠언록 《상처가 별이 되어》가 개정판으로 출간되었습니다. 개정판으로 펴내며 구속사의 메시지를 깊이 있게 표현한 황중환 작가의 그림들이 수록되었습니다. 이 책은 가정 안에서 힘든 부모, 남편(아내), 자녀로 인해 지치고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전해주는 위로와 처방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김양재 목사의 가정 잠언록 《상처가 별이 되어》는 총 4개 Part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파트를 계절별로 나누어 Part1은 ‘봄, 가족 구원’, Part2는 ‘여름, 고난의 의미’, Part3은 ‘가을, 가정의 목적’, Part4는 ‘겨울, 사명 받은 가정’을 주제로 다루고 있습니다. 고난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맞이할 때 성경을 교과서로, 환난을 주제로, 성령님을 스승으로 모시고 가면서 주어진 작은 것에도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별 볼 일 있는’ 사람이고, 가장 평범한 삶이 가장 비범한 삶이라고 전합니다.
저자인 김양재 목사는 인생의 해, 달, 별이 떨어지는 사건 앞에서도 공동체와 함께 묶여서 말씀으로 고난을 해석하고, 어떤 경우에도 가정은 지킬 만한 가치가 있다고 합니다. 각자의 십자가를 지고 오직 하나님의 100% 옳으심을 믿으며 말씀으로 하루하루 살아 내야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상처가 별이 되어’ 모든 사람을 비춰줄 수 있는 은혜의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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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0 → 12,600원
(10.0%↓)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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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혼돈과 박해의 때에 심판의 소식,
구원의 소식을 듣는 것만큼
큰 축복은 없습니다.”
“혼돈과 박해의 때를 사는 우리에게 주시는
주님의 사랑의 편지!”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의 큐티노트 요한계시록 1권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요한계시록 1장부터 4장까지의 말씀을 다루고 있으며, 이 땅에서의 환난의 의미와 진정한 복이 무엇인지 이야기합니다. 또한, 소아시아 일곱 교회를 향한 칭찬과 책망의 말씀을 통해 오고 가는 모든 교회에 주시는 주님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은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 유배되었을 때 하나님의 계시를 기록한 소망의 책입니다. 요한계시록이 기록된 당시는 로마의 도미티아누스 황제가 통치하던 때로서 기독교가 역사상 가장 극심한 박해를 받은 시기였습니다. 요한계시록이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그래야 로마가 이 계시를 못 알아듣기 때문입니다. 이단들도 그렇습니다. 계시록 말씀을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못 알아듣고 이해하지 못하니까 자기가 계시의 주인공인 양 마음대로 해석합니다.
저자인 김양재 목사는 코로나와 같은 전염병으로 온 세상이 흉흉한 지금처럼, 혼돈과 박해의 때일수록 계시록 말씀을 잘 분별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요한계시록을 오늘 나에게 주시는 음성으로 듣는다면 여느 책과 다름없이 쉽게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또한 예수를 믿어도 아직 말씀이 들리지 않는 사람, 지금 내가 당하는 고난이 이해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그리스도의 계시에 귀를 기울이기를 바란다고 이야기합니다. 이 혼돈과 박해의 때에 심판의 소식, 구원의 소식을 듣는 것만큼 큰 축복은 없기 때문입니다. 독자들이 김양재 목사의 큐티노트 요한계시록 1 『내가 너를 아노라』를 통하여 복과 환난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나의 모든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 안에서 실상 부요한 성도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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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 → 9,000원
(10.0%↓)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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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삶을 잘 사는 것이
가장 비범한 삶을 사는 비결입니다!”
“완벽한 이력서, 완벽한 스펙이 아니라
평범한 내 모습을 진실하게 보여 주는 것이
좋은 면접 자세입니다.
말씀이 깨달아지면 길이 보입니다”이 책에는 하루하루 큐티하며 자신에게 주어진 일상의 자리를 잘 지키고 순종하여 입시와 취업의 ‘면접’에서 열매 맺게 된 지극히 평범한 이들의 신앙고백이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 말씀으로 사는 우리는 인생의 때마다 찾아오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며 나아가야 하는지를 세상에 보여 주어야 합니다.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고 십자가를 통과하며 얻은 지혜와 변화된 가치관으로 ‘평범한 삶을 잘 사는 것이 비범한 삶’임을 밝히 드러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래서 ‘평범이 곧 스펙’입니다.
저자는 우리가 입시와 취업을 준비하는 데 앞서 나의 자리에서 구원의 값을 치르며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 분명히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예수 따로 공부 따로, 예수 따로 직장 따로’가 아니라 어떠한 삶의 영역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적용하는 일원론적인 모습으로 살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리하여 대단한 스펙이 아니라 평범함 속에 비범함을 나타내는 것이 그리스도인이 면접 자세라고 말합니다. 이 책을 통해 입시와 취업의 목적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자녀로서 어떻게 진로를 준비하고 사회생활을 해 나가야 하는지 깨닫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