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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마태복음 연구와 설교 관련 2020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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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왕인성,임경묵,김창훈,최갑종, 그 외 6명/양혜원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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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서 예수님이 증거 되고, 우리가 주님의 참된 제자로 더욱 성장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본 마태복음 연속설교집 제 5권은 마태복음 제 11, 12, 13, 14, 15장에 대한 설교입니다.
- 인사말 중에서
“오늘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라!
이것이 팔복을 누리며 천국을 사는 비결이다!”



김양재 목사의 ‘마태복음’ 큐티노트
14년 만에 개정증보판 발간!


“수고하고 짐 진 인생에 진정한 쉼을 주시는 주님을 신뢰합니까?
힘든 인생을 살아도 말씀이 있으면 이 땅에서 천국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의 ‘마태복음 큐티노트’ 첫 권을 낸 지 14년 만에 ‘마태복음 큐티노트’를 시리즈로 묶어 개정판을 펴내게 되었습니다. 내용을 보완하고 책의 겉모습도 한 시리즈물로 통일했습니다. 총 6권으로 구성된 마태복음 큐티노트 시리즈 중에서 우선 1·2·3권을 펴내며 나머지 3권도 발간 예정에 있습니다. 말씀과 함께 살아난 교회 성도들의 공동체 고백을 새롭게 담았습니다.

김양재 목사의 마태복음 큐티노트 1권 《큐티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는 총 4개 Part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Part1은 ‘팔복 받는 인생을 위한 준비’, Part2는 ‘주님의 생각을 듣자’, Part3은 ‘가르침대로 기도하자’, Part4는 ‘팔복 받는 인생의 결론’을 내용으로 주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형통한 길이고 ‘팔복’의 비결임을 전합니다.
저자인 김양재 목사는 진짜 불쌍한 사람은 자기 죄를 모르고 말씀을 몰라 문제를 해석하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삶이 고단하고 힘들다면, 주님이 가르치시는 약속의 말씀을 내 것으로 받고 싶다면, 영적 문둥병자인 자신을 인정하고 내 죄 때문에 가난하고 애통한 심령이 되어 나를 치료하시는 주님을 믿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주님의 말씀으로 나를 비추어 내 안의 죄와 상처를 인정할 때 미움과 분노가 사라지고 풍성한 안식의 기쁨을 누리며 고난의 삶이 천국을 여는 열쇠가 됩니다. 그래서 슬픈 사람에게는 위로를, 교만한 사람에게는 겸손을, 거짓된 사람에게는 정직을, 어리석은 사람에게는 지혜를 꺼내 주는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실 것이라고 전합니다.
‘마태복음 큐티노트’에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인생에 안식을 주시고 천국을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 나라(천국)의 비밀을 깨닫고 경험한 고백들이 있습니다. 이 책이 고난의 풀무불로 신음하고 계시는 독자들에게 하늘나라의 천국 창고를 여는 열쇠가 되고 형통하게 되는 비결이 될 것입니다.
“오늘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라!
이것이 팔복을 누리며 천국을 사는 비결이다!”



김양재 목사의 ‘마태복음’ 큐티노트
14년 만에 개정증보판 발간!


“수고하고 짐 진 인생에 진정한 쉼을 주시는 주님을 신뢰합니까?
힘든 인생을 살아도 말씀이 있으면 이 땅에서 천국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의 ‘마태복음 큐티노트’ 첫 권을 낸 지 14년 만에 ‘마태복음 큐티노트’를 시리즈로 묶어 개정판을 펴내게 되었습니다. 내용을 보완하고 책의 겉모습도 한 시리즈물로 통일했습니다. 총 6권으로 구성된 마태복음 큐티노트 시리즈 중에서 우선 1·2·3권을 펴내며 나머지 3권도 발간 예정에 있습니다. 말씀과 함께 살아난 교회 성도들의 공동체 고백을 새롭게 담았습니다.

김양재 목사의 마태복음 큐티노트 3권 《천국을 누리라》는 3개 Part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Part1은 ‘이미 임한 하나님 나라’, Part2는 ‘천국을 사라’, Part3은 ‘천국을 보여 주는 삶을 살라’는 내용으로 ‘천국’을 주제로 이미 임했고, 앞으로 임해야 할 하나님 나라를 전하고 있습니다.
저자인 김양재 목사는 진짜 불쌍한 사람은 자기 죄를 모르고 말씀을 몰라 문제를 해석하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삶이 고단하고 힘들다면, 주님이 가르치시는 약속의 말씀을 내 것으로 받고 싶다면, 영적 문둥병자인 자신을 인정하고 내 죄 때문에 가난하고 애통한 심령이 되어 나를 치료하시는 주님을 믿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주님의 말씀으로 나를 비추어 내 안의 죄와 상처를 인정할 때 미움과 분노가 사라지고 풍성한 안식의 기쁨을 누리며 고난의 삶이 천국을 여는 열쇠가 됩니다. 그래서 슬픈 사람에게는 위로를, 교만한 사람에게는 겸손을, 거짓된 사람에게는 정직을, 어리석은 사람에게는 지혜를 꺼내 주는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실 것이라고 전합니다.
‘마태복음 큐티노트’에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인생에 안식을 주시고 천국을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 나라(천국)의 비밀을 깨닫고 경험한 고백들이 있습니다. 이 책이 고난의 풀무불로 신음하고 계시는 독자들에게 하늘나라의 천국 창고를 여는 열쇠가 되고 형통하게 되는 비결이 될 것입니다.
“오늘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라!
이것이 팔복을 누리며 천국을 사는 비결이다!”



김양재 목사의 ‘마태복음’ 큐티노트
14년 만에 개정증보판 발간!


“수고하고 짐 진 인생에 진정한 쉼을 주시는 주님을 신뢰합니까?
힘든 인생을 살아도 말씀이 있으면 이 땅에서 천국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의 ‘마태복음 큐티노트’ 첫 권을 낸 지 14년 만에 ‘마태복음 큐티노트’를 시리즈로 묶어 개정판을 펴내게 되었습니다. 내용을 보완하고 책의 겉모습도 한 시리즈물로 통일했습니다. 총 6권으로 구성된 마태복음 큐티노트 시리즈 중에서 우선 1·2·3권을 펴내며 나머지 3권도 발간 예정에 있습니다. 말씀과 함께 살아난 교회 성도들의 공동체 고백을 새롭게 담았습니다.

김양재 목사의 마태복음 큐티노트 2권 《새 말씀 새 부대 새 노래》도 총 4개 Part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Part1은 ‘나의 죄와 상처를 인정하라’, Part2는 ‘‘어찌하여’를 버려라’, Part3은 ‘하나님의 구원의 방법을 믿으라’, Part4는 ‘말씀이 우리를 쉬게 하리라’를 내용으로 하나님 안에서 진정한 쉼과 안식을 누리는 삶을 전합니다.
저자인 김양재 목사는 진짜 불쌍한 사람은 자기 죄를 모르고 말씀을 몰라 문제를 해석하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삶이 고단하고 힘들다면, 주님이 가르치시는 약속의 말씀을 내 것으로 받고 싶다면, 영적 문둥병자인 자신을 인정하고 내 죄 때문에 가난하고 애통한 심령이 되어 나를 치료하시는 주님을 믿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주님의 말씀으로 나를 비추어 내 안의 죄와 상처를 인정할 때 미움과 분노가 사라지고 풍성한 안식의 기쁨을 누리며 고난의 삶이 천국을 여는 열쇠가 됩니다. 그래서 슬픈 사람에게는 위로를, 교만한 사람에게는 겸손을, 거짓된 사람에게는 정직을, 어리석은 사람에게는 지혜를 꺼내 주는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실 것이라고 전합니다.
‘마태복음 큐티노트’에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인생에 안식을 주시고 천국을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 나라(천국)의 비밀을 깨닫고 경험한 고백들이 있습니다. 이 책이 고난의 풀무불로 신음하고 계시는 독자들에게 하늘나라의 천국 창고를 여는 열쇠가 되고 형통하게 되는 비결이 될 것입니다.
메시아 예수에 관한 마태의 증언!
톰 라이트의 생생한 마태복음 해설

“당신의 손에 들린 이 책이 우리가 찾던 바로 그 주석이다!” -김영봉
장진영(변호사), 리처드 마우(풀러 신학교), 유진 피터슨(리젠트 칼리지) 추천




『모든 사람을 위한 마태복음』은 예수님의 다양한 면들을 제시하는 마태의 복음서를 해설한 책이다. 성경 본문을 읽게 한 후, 흥미를 자아내는 현대적 예화로 시작해서 내러티브 형식으로 본문의 메시지를 해설한 다음, 오늘날을 위한 신학적 사색과 적용으로 마무리한다. 전통적인 현학적 주석에 흥미를 잃은 목회자와 젊은 신학생, 평신도들에게까지 이 책은 성경과 주석을 읽는 재미를 회복시켜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메시아 예수에 관한 마태의 증언!
톰 라이트의 생생한 마태복음 해설


마태가 쓴 복음서는 예수님의 다양한 면들을 제시해 준다. 그는 예수님을 이 세상을 다스리고 구원하실 이스라엘의 메시아로 제시한다. 그리고 모세보다도 위대한 스승으로 제시한다. 또 물론 우리 모두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내어 주는 인자로 제시한다. 마태는 이 모든 것을 단계적으로 제시하면서 복음의 메시지가 주는 지혜를 배우고 거기에서 비롯되는 새로운 삶의 방식을 배우라고 우리를 초대한다.

톰 라이트는 본문의 순서를 따른 동시 해설의 전통적 방식을 버리고, 눈높이를 낮추어 플롯이 있는 스토리 형식으로 마태복음 본문의 핵심 메시지를 독자의 눈앞에 생생하게 제시해 준다. 성경 본문을 읽게 한 후, 흥미를 자아내는 현대적 예화로 시작해서 내러티브 형식으로 본문의 메시지를 해설한 다음, 오늘날을 위한 신학적 사색과 적용으로 마무리한다. 전통적인 현학적 주석에 흥미를 잃은 목회자와 젊은 신학생, 평신도들에게까지 이 책은 성경과 주석을 읽는 재미를 회복시켜 줄 것이다.


[시리즈 소개]

가슴 벅찬 하나님 나라 이야기로 꽉 채운 주석,
오늘의 언어로 쓴 모든 사람을 위한 주석!


“교회가 수적으로 증가하다 보면, 어떻게 하면 온전한 그리스도인의 성숙에 이를 수 있는가 하는 새로운 도전이 다가온다. 이를 위해서는 일반 회중이 스스로 성경을 읽고 연구하며 성경으로 기도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이것이 바로 이 시리즈가 실현하고자 하는 목표다.” (한국어판 서문 중에서)

톰 라이트 ‘에브리원 주석 시리즈’는 역사적 예수 탐구와 바울 신학 분야의 선두 주자로 인정받고 있는 저자가 세계적 수준의 학문적 역량을 일반 독자들을 위해 쉽게 풀어낸 획기적인 시리즈다. 각 본문에 대한 뛰어난 통찰력은 오늘날 우리에게 던지는 시사점이 크다. 1세기 유대 문화의 관점에서 풀어 낸 신선한 해설이 현대적인 예화들과 어우러져 한 차원 높은 성경 읽기의 경험을 선사한다. 더욱이 이번 개정판에서는 오늘의 언어로 번역한 모든 사람을 위한 『하나님 나라 신약성경』 본문을 사용했으며, 번역 전반을 새롭게 교정해 더욱 읽기 쉬워졌다.


[특징]

-메시아 예수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 주는 마태복음을 생생하게 해설해 준다.
-각주, 원어 분석, 복잡한 신학 용어 대신 매력적인 예화와 비유가 풍부한 이야기 형식의 주석이다.
-1세기 유대 문화의 관점에서 풀어 낸 신선한 해설이 예화들과 어우러져 한 차원 높은 성경 읽기의 경험을 선사한다.
-세계적 수준의 학문적 성과를 일반 독자들도 쉽게 만날 수 있는 주석이다.
-톰 라이트가 직접 번역한 성경 본문을 현대적인 우리말로 번역하였다.
-개인 경건의 시간에, 또는 소그룹에서 함께 읽으며 성경을 연구하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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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최근 성경에 관한 대화를 하면서 마태복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을 들었다. 구약에서 창세기가 처음에 소개되는 것처럼 신약에서 마태복음이 맨 먼저 소개되는 것은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마태복음을 깊이 묵상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신약성경을 읽을 때 맨 먼저 만나는 것이 마태복음이다. 그러나 1장에서 소개되는 족보 때문에 다음 장으로 넘어가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마태복음에는 예수님의 산상설교와 감람산 강화가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산상수훈은 얼마나 우리를 감동을 주는가. 예수님의 말씀이 풍성히 기록되었다는 점만으로도 마태복음이 높이 평가받을 이유는 충분하다.
마태복음(the Gospel of Matthew, the Gospel According to Matthew)은 마가복음, 누가복음, 그리고 요한복음과 함께 '사복음서‘라고 한다. 이 복음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과 부활을 주제로 모든 택한 백성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기록되었고, 서로 모순됨이 없이 복음을 받는 대상에 따라 각기 독특하게 묘사되었다는 특징이 있다.
사복음서는 단순한 예수의 전기가 아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에 관한 역사적 기록이다. 사복음은 교회 전통에 의해 복음서로 정해졌다.1) 이는 각 복음서가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와 교훈을 특성 있게 잘 보여주기 때문이다.

마태복음은 마태가 기록했다. '레위‘는 그의 본 이름이고 마태는 제자가 된 이후 가진 이름이다. 그는 가버나움 지역에서 통행세를 받았던 세리 출신이다. 마태복음 22:19에 <세금 낼 돈을 내게 보이라 하시니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왔거늘>이란 말씀이 있다. 여기서 '돈藍 동전을 의미한다. 마태는 동전을 '노미스마(nomisma)’라 했다. 이것은 세금을 내기 위한 돈(tribute money)으로, 당시 통용되는 동전(current coin), 법적 통화(lawful money)를 의미하는 회계전문용어이다. 이것만 보아도 그의 전직을 알 수 있다. 그런 그가 열두 제자 중 하나가 되었다. 마태는 예루살렘의 멸망을 전후한 70년 경 안디옥에서 이 복음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태복음은 유대인을 위해, 누가복음은 이방인을 위해 쓰였다고 알려져 있다. 마태는 이 복음서를 통해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은 유대인의 후손으로 메시야이심을 증거하였다. 그는 유대인들이 복음을 잘 이해하도록 했다. 언어, 문화, 지리, 역사를 유대인의 이해에 맞게 했다. 예를 들어 '하늘들藍 경우 히브리인들은 하늘 끝에는 하나님의 보좌가 있다고 보았고, 하나님 이름을 함부로 부를 수 없어 하나님 개념을 하늘로 바꿔 썼다.

마태복음을 '사자복음‘이라 한다. 사자복음이란 아우구스티누스가 붙인 이름이다. 요한계시록 4:7에 나오는 4생물 중 사자가 마태복음의 성격과 일치하기 때문이다. 동물의 왕자인 사자가 유대인의 왕으로 오신 예수와 같다는 것이다. 마태복음은 그리스도를 왕(kingship)으로 묘사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예수님이 구약에서 예언된 다윗의 자손임을 족보를 통해 보여주는 것, 예수님을 구약의 예언과 연결하여 예언이 어떻게 성취되는가를 밝힌 것 등은 유대인의 이해를 돕는다. 그리스도의 왕 되심은 천국(Kingdom of God)에 관한 말씀으로 나타난다.
또한 마태복음을 '천국복음‘이라 한다. 천국이라는 말이 많이 나오고, 특히 산상수훈 등을 통해 예수님이 천국에 관한 교리를 체계적으로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다. 이방인을 대상으로 쓴 누가복음에서는 천국을 '하나님의 나라'로 표현하고 있지만 유대인을 대상으로 쓴 마태복음은 천국이라 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Elohim, El)의 명칭을 감히 부르지 않는다. 오히려 '아도나이(Adonai)’라고 돌려 부를 만큼 어려워한다. 서기관이 성경을 옮겨 적을 때도 '하나님‘이란 명칭이 나오면 몸을 깨끗이 한 다음 쓸 정도였다.

마태는 예수의 탄생기사, 곧 요셉 쪽 족보를 통해 예수님이 아브라함과 다윗의 언약의 약속대로 오신 분(마 1:1)이자 구약의 예언을 성취하러 오신 이스라엘의 왕임을 드러내고자 했다. 예수님은 다윗과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계통이 있는 분, 곧 근본이 확실한 분임을 입증한다. 구약의 메시야요 하나님의 계시 역사를 완성하신 분이 바로 예수라는 것이다.2) 마태는 구약의 배경을 가지고 그리스도의 메시지를 효과 있게 정립하면서 구약이 보여주는 메시야를 신약의 그리스도로 증거 하고자 했다. 마태는 넓은 의미로 구속역사를 보았고, 예수님을 구속역사의 중심에 놓았다. 예수는 우주적인 왕이요 심판자로서 참된 왕권을 가지신 분이다.
마태는 세례와 시험을 통해 갈릴리 성역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세례를 받으실 때 '하늘에서의 소리‘를 공생애의 시작을 알려주었다. 물론 메시야적 예수의 시작은 태어나면서부터이다.
마태는 예수님의 교훈을 산상수훈(5-7장, 천국윤리), 제자파송과 명령(10장, 선교), 비유(13장, 천국의 본질), 겸손과 용서에 대한 교훈(18장, 교회의 훈련), 묵시적 교훈(24-25장, 종말론) 등 다섯 가지로 나누어 배열했다. 산상수훈은 '그의 나라 (His Kingdom)의 성격을 잘 나타내고 있다. 예수님은 천국도덕률과 함께 종말론적 하나님 왕국을 선포하고 회개를 촉구하셨다.

마태복음에는 다른 복음서에 없는 기록들이 많다. 특별사건기록으로는 마리아 임신과 요셉의 꿈, 동방박사 아기 경배, 이집트 피난, 헤롯의 유아학살, 가룟 유다 자살, 예수 순결에 대한 빌라도 처의 꿈, 성도의 부활, 예수님의 시신 도난설 등이 있다. 비유가운데도 가라지 비유, 감추인 보화, 값진 진주, 그물, 무자비한 종, 포도원 일꾼, 두 아들, 왕자의 결혼잔치, 열 처녀, 달란트 등 열 가지 비유들이 있다. 그리고 이적가운데 두 소경을 고치신 것, 벙어리 귀신 들린 자 고치신 것, 그리고 베드로가 물고기 입에서 한 세겔 발견한 것 등 세 가지는 마태복음에만 기록되어 있다.

그밖에 기록이 일반적으로 간결한 점, 메시야로서의 예수님에 대한 관심이 깊은 점(마 2:15), 복음의 특수성(마 10:5-6, 15;24)과 보편성(마 28:18-20)을 함께 강조한 점, 교회에 대한 관심(마 16:18, 18:17), 종말론적 관심(가라지 비유, 열 처녀 비유, 달란트비유, 묵시적 교훈), 천국이 그와 함께 시작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 점 등이 특징으로 나타나있다. 마태복음에서만 '교회(ekkesia)’라는 명칭이 나온다. 베드로의 신앙고백 이후 예수님은 고난 십자가 처형과 고통, 부활 등을 내다보시고 예언하셨다. 그리고 예루살렘으로 갈 것을 말씀하셨다.
마태복음의 특성은 무엇보다 복음의 특수성(particularism)과 보편성(universalism)을 함께 보여준다는 데 있다.
특수성은 예수 족보의 소개, 셈족적인 문법(어휘)과 문장구조(용어)의 사용, 유대주의 사상과 사고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것은 이 복음서가 유대인을 대상으로 그들과의 접촉점을 찾기 위해 기록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강조와 핵심내용은 보편성에 있다.

족보는 신약과 구약의 연결고리로서의 예수, 다윗중심의 기독론을 보여준다. 신약과 구약의 연결고리로서의 예수는 구약이 여자의 씨, 아브라함의 씨, 다윗의 씨라는 표현을 통해 계속 어린 양을 예언했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을 통해 구약 예언이 성취되었음을 드러내고 있다. 그러므로 신약은 구약에서 단절된 것이 아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심으로 말씀이 이루어진 것이다. '낳고(egennesen)’ 단지 혈통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구약의 예언이 어떻게 이루어졌는가를 보여준다.
또한 우리 성경에는 '아브라함과 다윗의 세계'로 기록하고 있지만 헬라어 성경에는 '다윗과 아브라함의 세계'라 적고 있다. 다윗이 먼저 기록된 것은 왕을 통하여 구약 개념의 메시야가 온다는 예언의 성취를 보다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 다윗 중심의 기독론(Davidic Christology)이라 함은 이 때문이다. 그러나 족보는 다윗의 언약뿐 아니라 아브라함의 언약이 동시에 성취됨을 보여준다.
나아가 족보는 특수성과 함께 보편성을 담고 있다.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마 10:5이하),> 그리고 수로보니게 여인을 향해 <나는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개들에게 주는 것이 합당치 않다(마 15:24)>는 말씀 속에는 이방인에 대한 유대인의 편견적 사상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특수주의를 읽을 수 있다. 그러나 그 전반적 메시지 속에는 예수님이 편견에 사로잡힌 유대인이 아니라 이방인 취급을 당하는 그들의 믿음을 크게 보셨으며, 그들의 삶 속에서 믿음을 확신시키려는 의지가 더 강하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수로보니게 여인은 자존심이 강한 그리스 계 이방인이다. 예수님은 주님을 신뢰하며 자신을 철저히 낮춘 그의 믿음을 귀하게 보셨다.
특히 족보는 유대인의 특수성을 제거하고 복음의 보편성을 드러내고자 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향해 <너로 인하여 모든 족속이 복을 얻으리라(창 12:3)> 하였다. 이 때 '모든(panta)'은 '각자 그리고 모두,  곧 '모든 종류의 사람藍ª 말한다. 개별적이면서도 전체를 포괄하는 말이다. 이 만민을 포함하고 있는 아브라함의 언약(창 12, 15, 17)이 마태복음 1장의 중심에 흐르고 있다.

보편성은 마태복음 여러 곳에 나타나있다. 마태복음 1장에 소개된 족보에 다말 라합 룻 밧세바와 같이 비이스라엘 사람들이 들어가 있다. 동방에서 온 박사들이 예수님을 경배했다. 이들은 이방인들이다. 이것은 복음이 이방으로 흘러갈 것을 전제한다(마 2:1이하, 11). 예수님의 거주지는 가버나움이고, 주 활동지도 가버나움이었다(마 4:13, 9:1, 18, 13:1, 36, 17:25). 이곳은 당시 이방으로 취급당한 곳이다. 최후의 만찬에 모든 종류의 사람이 초대된다(마 21:14). 큰 찬치(천국잔치)에 모든 족속의 사람이 초대된다. 천국복음이 온 세계와 모든 백성들에게 증거 된다(마 24:14). 예수님의 지상명령에서 '모든(panta)’ 것하나도 빠짐없이 모든 사람을 가리킨다(마 28:16-20). 그리고 그들 가운데 가서 아버지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 하셨다. 예수님은 이스라엘이냐 이방인이냐 하는 것보다 누가 복음을 수용하느냐에 관심이 있었다.

마태복음이 신약의 첫 자리를 차지고 있는 것은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고 우리의 왕 되심을 잘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마태는 유대인들이 이것을 보다 잘 이해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그것이 어찌 유대인에게만 중요한 것이겠는가. 예수님은 인류의 구원자이시며, 재림하셔서 세상을 심판하실 분이시며, 우리가 영원히 신뢰하고 의지할 수 있는 단 한 분뿐이신 주님이시다. 마태복음을 통해 이 주님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기적의 장(마태복음 8-9장)』에 이어 출간된 『산상강화(마태복음 5-7장): 하나님을 섬기며 사는 천국 제자의 생활 지침서』에서 저자는 ‘삼단강조법’을 본문 해석의 열쇠로 활용하여 산상강화(산상수훈 혹은 산상설교)의 의미를 정확하고 풍성하게 드러낸다. 즉, 저자는 기존 학자들의 의견을 제시하여 그들의 주장이 가진 문제점을 지적한 후에 성경 기록 당시 널리 활용되던 삼단강조법이라는 문학 기법에 착안하여 산상강화 본문의 구조를 큰 단위, 중간 단위, 작은 단위까지 분석하고 그 구조에 근거하여 산상강화의 모든 본문을 세밀하게 주해하기까지 했다. 그리하여 산상강화의 구조와 의미를 참신하게 밝힌 이 책은 산상강화를 연구하는 신약학 연구자들뿐만 아니라 산상강화에 대한 참된 의미에 목말라 하는 일반 성도들을 위한 기쁨의 좋은 소식이 될 것이다.
인류 역사상 가장 뛰어난 그리스도의 가르침
천국 백성의 삶에 관한 교회론적 관점 이해

1994-96년에 여수룬 출판사에서 3권으로 나누어 출판되었던 '산상수훈 연구'를 25년이 지난 지금에 개정, 증보하여 합본을 발행하게 되었다.
이 책은 산상수훈(마5-7장)에 대한 이해를 위한 일련의 시리즈이다. 이 책의 내용 중 마태복음 5장 1-16절은 <1>[하나님의 나라](1995년)라는 제목으로, 마태복음 5장 17-48절은 <2>[하나님 나라의 원리](1994년)라는 제목으로, 마탭복음 6-7장은 <3>[주께서 가르치신 기도](1994년)라는 제목으로 각각 여수룬 출판사에서 출판된 바 있다. 이번에 CNB시리즈로 이 세권을 [산상수훈 연구]라는 제목으로 합본하게 된 것이다. 사실 CNB 시리즈 서문에서 밝히고 있는 것처럼 '하나님의 나라를 지향함에 있어 개혁주의 교회관을 분명히 하기 위해 보다 더 관심을 가진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CNB 시리즈 출판을 시작하면서부터 이 책의 출판을 기다려 왔었다.

기록된 성경으로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리스도의 말씀 계시라는 점에 있어서 산상수훈은 어느 시대나, 어느 곳에서나, 그 누구에게나 역사와 대륙과 민족을 초월하여 유일한 진리로 존재한다. 바로 그러한 사실 자체만으로도 산상수훈은 여전히 우리에게 하나님의 나라와 그 백성의 삶에 대해 말하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그것이 바로 성경 계시만이 가지는 권세이다.
왕인성
저자는 모태신앙인으로 일찍이 목회자의 꿈과 소명을 갖고 성장했으며, 서울 광성교회에서 목회자로서의 첫 걸음을 내디뎠다. 저자는 현재 부산장신대학교에서 17년 가까이 신약학 교수로 봉직하며 큰 보람과 기쁨으로 주님의 신실한 종으로 세워질 예비 목회자들을 성심껏 섬기고 있다. 더불어 부산 동신교회에서 15년째 협동 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저자는 늘 빚진 마음으로 신학교 교정을 넘어 목회자와 성도들이 신약성경에 친숙히 다가가도록 어떻게 도울까를 고민한다. 그 첫 시도가 이 책 《질문 마태복음》이다.
질문은 무심히 넘길 수 있는 부분을 붙잡아 예기치 않은 깊은 감동과 통찰력을 주는 역할을 한다. 예수님도 가르치실 때 질문 방식을 많이 사용하셨다. 이 책은 궁금하거나 이해되지 않던 마태복음 이야기를 조목조목 끄집어내어 균형 잡힌 신학으로 풀어 주며 바른 성경 읽기로 인도한다.
저자는 고려대학교(영어 영문학)와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미국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신약학 석사), Drew University(신약학 박사)를 졸업했으며, 미국 수학 경험과 영문학 전공을 살려 다양한 신학서적을 번역·소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역서로 《신약성경의 이해》, 《오순절 성령강림에서 밧모섬까지》, 《틴데일 신약주석: 고린도후서》, 《누가복음·사도행전 개론》, 《틴데일 신약주석: 베드로전서》, 《틴데일 신약주석:사도행전》, 《십자가 메시지》, 《고난주간 메시지》, 《누가복음신학》, 《예루살렘 함락 일주일》(이상 기독교문서선교회) 등 다수가 있다.
임경묵
연세대학교 신학과 졸업
장로회 신학대학교 신대원 졸업(M.Div.)
장로회 신학대학교 대학원 졸업(Th.M.)
현) 다바르 말씀학교 원장
현) 주향교회 담임목사

저자는 다바르 말씀학교를 통해서 성경 각권의 주제와 독특성을 밝히며 구조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메시지를 찾습니다. 성경의 큰 숲을 먼저 살펴 개별적 말씀들의 본연의 메시지를 밝힙니다. 현재 26권의 성경교재를 집필했으며 매 달 목회자 말씀학교를 통해서 여러 목회자들과 지속적인 만남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바르 말씀학교
‘다바르’는 히브리어로 ‘말씀’입니다. ‘광야’를 뜻하는 ‘미드바르’는 ‘다바르’의 어원에서 나왔으며 ‘지성소’를 뜻하는 ‘데비르’ 또한 ‘다바르’의 어원에서 나왔습니다.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하나님을 광야 인생길에서 말씀 가운데 만나고, 말씀 속에서 그 분의 임재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다바르 말씀학교는 성도의 구원과 구원 그 이후의 믿음의 여정을 구분하며 또한 이끌고자 합니다. “주의 말씀(다바르)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이니이다”(시 119:105)
김창훈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를 다니면서 ‘학생신앙운동’이라는 기독 동아리에서 성경 연구의 즐거움을 맛보기 시작했다. 고려신학대학원(M.Div.)에서 신학 공부를 시작한 필자는 울산교회 희년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도미, 보스턴 소재 고든콘웰신학교에서 신약 학을 공부했다(신학석사, Th.M.). 신약학 박사학위(Ph. D.)는 시카고 소재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에서 받았다. 저명한 복음주의 신약학자인 故 그랜트 R. 오스본 교수의 마지막 제자다.
필자는 “목사-신학자(the pastor-theologian)”의 삶을 추구하고 있다. 향상교회(용인) 교구 목사로서 목회하면서 강의, 저술, 발표 등의 학문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아내 양현주, 두 아들 신후, 윤후와 함께 용인 동백동에 살고 있다.
최갑종
고신대,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1981년 도미하여 개혁 신학대학원, 칼빈 신학대학원,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에서 신약을 전공하였다. 아일립 신학대학원, 덴버 대학교 대학원에서 성경을 전공, 성경학 박사 학위(Ph. D. in Biblical Studies)를 받았다.
1992년 귀국하여 백석대학교 신약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예수님의 비유』, 『예수님이 주신 기도』, 『바울 연구』, 『로마서 듣기』, 『갈라디아서』, 『칭의란 무엇인가』 등 20여 권의 책을 집필하였다. 「목회와신학」, 「성경과 신학」, 「신학연구」, 「신약논단」에 30여 편의 논문을 기고하였으며,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한국개혁신학회, 한국신약학회, 한국복음주의신약학회 등에서 주제 논문을 발표하였다.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2010-2012)과 백석대학교 제6대 총장(2012-2017)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미국 조지아 센트럴 대학교에서 신약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배종실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현재 대구소망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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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왕인성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6,000원→14,400원
임경묵 / 다바르
가격: 13,000원→11,700원
임경묵 / 다바르
가격: 13,000원→11,700원
김창훈 / 그라티아
가격: 12,500원→11,250원
최갑종 / 도서출판 이레서원
가격: 16,000원→14,400원
배종실 / 도서출판 모리슨
가격: 13,000원→11,700원
톰 라이트 / IVP
가격: 14,000원→12,600원
양창삼 / 도서출판 그리심
가격: 25,000원→22,500원
류관석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35,000원→31,500원
송영찬 / 교회와 성경
가격: 34,000원→30,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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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마태복음 연구와 설교 관련 2020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10권)
저자왕인성,임경묵,김창훈,최갑종,배종실,김양재,톰 라이트,양창삼,류관석,송영찬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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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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