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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기획

이신칭의/칭의론 관련 2017~2018년 출간(개정) 도서 세트(전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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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의 핵심인 이신칭의 교리를 쉽게 설명하면서, 오늘날 이슈가 되고 있는 소위 ‘유보적 칭의론’이 이신칭의 교리에 비추어 보았을 때 어떤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지를 분석한다.
12,000 → 10,8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600
종교개혁의 중심주제 “칭의”에 대한 고전적인 서술
마틴 루터는 교회는 칭의론에 따라 서거나 넘어진다고 말했다. 스프로울은 오늘날 여러 방향에서 제기되고 있는 종교개혁자들의 가르침에 대한 이런저런 도전들에 직면해서 프란시스 투레틴의 『칭의』의 출현은 “환영할 만한 구원투수”임을 발견한다. 우리의 칭의의 근거는 “우리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의”인가, 아니면 “우리를 위한 그리스도의 의”인가? 본서의 서론에서 스프로울은 투레틴(1623-1687년)이 이 핵심적인 쟁점과 관련해서 “가장 좋은 답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한다.

투레틴의 『칭의』는 “칭의라는 단어는 이 논의와 관련해서 언제나 법정적 의미로 사용되는가, 아니면 도덕적이고 물리적인 의미로도 사용되는가”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해서 열 가지 질문에 대답해 준다.
스프로울은 “투레틴의 최대의 강점은 아마도 그의 예리한 지성”일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정확성을 기하기 위한 세분화에 정통한 사람이었다.” 투레틴의 동시대인들은 그의 해박한 지식만이 아니라, 그의 놀라운 글솜씨와 긍휼의 사역들에 대해서도 칭송을 아끼지 않았다. 그가 지닌 목회자의 심령은 그로 하여금 죄인들에게 하나님과 화해하도록 간곡히 권면하는 복음주의자로 만들었다. 스프로울은 “우리가 하나님이 우리로 하여금 명철함을 추구하게 하기 위해 우리를 지성을 지닌 존재로 창조하였다는 개념을 신성하게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투레틴의 글이 우리에게 제시하는 사고의 명료성과 정확성을 기뻐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6,000 → 5,4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300
19세기 최고의 성경교사,
윌리암 켈리를 통해 칭의의 은혜를 맛보자!


“그(윌리암 켈리)는 우주를 위해 태어났다. 그의 생각은 우주처럼 크다”
-찰스 스펄전


오늘늘 복음을 외치는 사람은 많지만,
정작 복음의 핵심은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오늘날 로마서를 강해하는 설교자는 많지만,
정작 복음의 내용은 없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다.
이제 19세기 최고의 성경교사,
윌리암 켈리를 통해 로마서에 나타난 칭의의 은혜를 맛보자.
새로운 영적 삶의 전기가 펼쳐질 것이다.
26,000 → 23,4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300
정의 없이는 칭의도 없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은 한국교회가 반드시 돌아보아야 할 주제!


“이신칭의”(以信稱義, Justification by Faith)는 종교개혁의 주춧돌이자 기독교 구원론에 있어 가장 핵심적인 개념이다. 하지만 “오직 믿음으로만”이라는 표어로 대표되는 개신교의 칭의론을 향해 줄곧 가해졌던 비판은, 이 교리가 신자의 구원에서 선한 행위의 가치를 배제하고 “값싼 은혜”에 대한 기대를 초래한다는 것이었다. 실제로 “믿음으로 의롭다 함”이라는 종교개혁의 칭의론이 오늘날 결과적으로 “행위 없는 구원”, “값싼 은혜의 구원”의 빌미가 되고, 신자의 삶에 “실질적인 의로움의 변화”를 가져오지 못한 채 형식적·선언적 의로움에서 멈추는 기형적 구원 교리로 전락했음을 부인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한 한국교회의 고민은 루터(Martin Luther)의 칭의론을 또다시 반복·재현하는 데 있지 않고, “그 칭의 교리가 왜 신자들의 삶과 행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 못하는가?”에 있다. 그런 점에서 우리의 질문은 “칭의론 자체”가 아니라 “칭의 교리의 윤리적 차원” 혹은 “윤리적 측면에서 칭의 교리”를 성찰하는 데로 향한다.
국내외의 신학자 14명이 “칭의와 정의”라는 주제에 다양한 각도에서 접근한 논문을 이 책에 모은 이유는, “오직 믿음으로만”이라는 표어로 알려진 개신교의 칭의론을 “믿음만이 아닌 행함”의 관점, “구원과 더불어 그리스도인의 삶”의 관점에서 살펴보면서 칭의론의 윤리적 차원을 정립하기 위해서다. 즉 이 책의 “칭의와 정의”라는 주제어는, “칭의론의 사회정의 차원”, 다시 말해 “정의의 관점에서 칭의론”을 살펴봄으로써 기독교 칭의론을 재구성하여 사회적 실천과의 연관성을 모색하려는 목적을 가진다.
이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제1부 “성경에서 칭의와 정의”에서는 구약과 신약에 나타나는 칭의 관련 용어들을 살펴보는 한편 구약의 칭의 관련 본문이 정의의 개념을 포함하는지 점검해보는 한편 바울서신에서 구원과 행위, 믿음과 행함이 어떤 관계로 나타나는지 확인한다. 나아가 새 관점 학파의 논의를 중심으로 “칭의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 설명한다. 제2부 “교리사와 조직신학에서 칭의와 정의”에서는 로마 가톨릭, 아나뱁티즘, 루터 및 존 웨슬리 등을 중심으로 칭의와 정의의 주제가 어떤 궤적을 그리며 발전해왔는지 살핀다. 이 과정에서 독자는 교파를 불문하고 칭의론에서 정의의 문제가 배제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제3부 “칭의론의 현대적 논의”에서는 칼 바르트의 정의, 에큐메니컬 운동에서의 칭의론 및 사회적 차원에 주목한 현대 신학자들의 칭의론을 논한다. 제4부 “칭의론의 사회윤리적 논의”에서는 현대 기독교윤리 및 현대신학에서의 칭의와 정의를 다루며 정의의 관점에서 바울의 칭의론을 재해석하고, 디아코니아의 관점에서 칭의 신앙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그간 교회와 사회의 변화를 모색해왔던 “기독연구원 느헤미야”가 한국교회와 신학계에 내놓는 첫 번째 학술서이기도 한 이 책은, 칭의가 의롭게 된 신자의 삶에서 “행위”와 분리될 수 없으며, 정의로운 삶의 실천과 무관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교회의 역사 속에서 망각되어왔던 신학적 주제를 새롭게 되살리면서 우리 시대의 신학적 고민을 붙들고 치열하게 해답을 찾고자 애쓴 학문적 노력의 성과로서 이 논총은, “참된 의로움”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우리에게 맡겨진 시대적 사명을 일깨우는 귀한 도구가 될 것이다.
루터 원전 연구의 권위자 김용주 교수
루터의 칭의론 국내 최초 출간!
- 박영실, 임원택, 이상웅, 김홍만 교수 추천



칭의론이 기독교 신학의 역사에서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칭의론은 교회의 어느 특정한 시기에만 중요하게 여겨지다가 그 이후에 신학의 언저리로 사라져 버린 그런 교리가 아니다. 교회 역사를 통해 줄곧 기독교 신학의 중심을 차지해 온 왕자적 교리다. 그동안 너무 많이 다뤄져서 이제는 더 이상 새로운 것을 찾아볼 수 없는 교리로 여겨질 정도다. 그러나 놀랍게도, 교회가 죽어 갈 때마다 교회를 다시 살리기 위해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들이 칭의론을 다시 연구하고 다시 외쳤다는 것을 우리는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나는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에 칭의론을 열심히 공부하고 온 힘을 다해 외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교회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나는 어떻게 의로워질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진지하게 던지고 답해야 할 때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가톨릭과 개신교의 저명한 신학자들이 현대 교회가 처한 위기를 뚫고 나갈 대안으로 칭의론의 중요성을 얘기하고 있다. 칭의론은 20세기 말부터 또다시 신학 논쟁의 중심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가톨릭 진영과 개신교 진영이 칭의론으로 다시 논쟁을 벌이고 있고, 개신교 내에서도 칭의론 논쟁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연구자들은 칭의론의 본래 의미를 찾기 위해 종교개혁의 칭의론을 다시 연구하고 있다. 그래서 루터와 칼빈 같은 종교개혁자들의 칭의론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칭의론이 그들이 외쳤던 핵심 사상이고, 또한 그들이 이 교리를 가장 심오하게 연구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나는 최근에 일어나고 있는 칭의 논쟁을 염두에 두면서 개신교 칭의론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마르틴 루터의 칭의론을 집중적으로 탐구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루터의 칭의론을 올바로 이해하도록 돕고, 이를 통해 현대의 칭의 논쟁에서 좀 더 사실에 근거한 객관적 논쟁을 하도록 돕고 싶다.
-‘저자 서문’ 중에서
웨스트민스터신학교의 교수진들이 칭의 교리를 성경과 교회사와 변증학과 목회현장의 관점에서 포괄적으로 연구하여, 독자들에게 이 주제에 대한 분명한 관점을 제시해주고 있다. 칭의 교리에 대한 정통적 이해를 갖기 원하는 독자들에게 본서를 추천한다.
교회와 진리를 사랑하는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이 김세윤 박사의 소위 “유보적 칭의론”에 대하여, 개혁주의 신학에 기초해 분석하고 비평한 글들과 개혁주의가 주창하는 칭의론에 대한 글을 모은 책입니다. 한국 신학계의 뜨거운 감자인 “칭의논쟁”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특히 개혁주의에 대한 분명한 이해를 갖고 새로운 관점을 비평함으로써, 읽는 독자들로 하여금 균형 있는 접근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무엇보다도 정통 개혁주의 칭의론의 핵심이 이 책에 잘 녹아 있습니다.
18,000 → 16,2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900
칭의와 성화관계에 대한 역사신학적 조명
칭의와 성화는 진리의 양면을 보여주는 거울(Mirror)


믿음과 선행은 하나로 동전의 양면을 말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의로워지고 구원받은 것은 분명히 믿음으로 되는 것이지만 믿음은 성행으로 표출되는 것이기에 믿음과 선행은 불가분의 관계이다. 그리스도인에게 믿음 없는 선행은 있을 수 없고 선행 없는 믿음도 있을 수 없다.
이경섭
저자는 고신대학, 칼빈신학교에서 수학하고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인천 반석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개혁신학포럼 대표와 「크리스천투데이」 ‘이경섭 칼럼’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CLC, 2016), 『현대 칭의론 논쟁』(공저 CLC, 2016), 『개혁주의 영성체험』(예루살렘, 2005), 『기독교 신학 묵상』(CLC, 근간)이 있으며, 역서로는 『개혁주의 교육학』(PR, 2011), 『신학의 역사』(CLC, 1996), 『우정을 나누는 크리스천』(도서출판 영문, 1993) 등이 있다.
프란시스 투레틴
이탈리아 출신의 스위스 개혁신학자로서, 17세기 개혁파 정통주의 신학을 종합하고 완성한 인물이다. 투레틴은 제네바 아카데미와 레이든, 위트레흐트, 파리, 소뮈르 등에서 수학하였고, 다시 제네바로 돌아와 1648년에 제네바 교회의 목회자가 되었다. 1653년에는 제네바 아카데미의 교수로 임명되어 죽기 전까지 철학과신학을 가르쳤다. 특히 투레틴은 로마 가톨릭, 아르미니우스주의, 소키누스주의, 소뮈르 학파의 신학 사상에강하게 반대하였다. 투레틴의 대작인 『변증신학강요』(Institute of Elenctic Theology, 1688년)는 개혁파 정통주의시대의 스콜라적 신학 발전의 정점을 보여 주는 문헌이다. 이 책은 원래 그의 주저인 『변증신학강요』의 일부였고, 본서를 통해 『칭의』만 최초로 따로 분리해서 출간되었다.
윌리암 켈리
윌리암 켈리(William Kelly 1821-1906)
1820년에 북 아일랜드에서 출생한 켈리는 1840년에 구원을 확신했다. 그는 트리니티 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하였으며,건전하고 박식한 성경학자이자 비평가였다. 1860년에 출간한 요한계시록 강해는 여러 성경학자들에 의해 극찬을 받았다. 그는 'The Prospect(전망)'란 잡지를 간행하는 한편 1857년부터 주님이 부르실 때까지 50년간 'The Bible Treasury(성경의 보화)'를 발행하면서 당시 영적 거성들의 논문을 게재했다.

윌리암 켈리는 존 넬슨 다비의 저서 'Etude Sur La Parole'을 영어로 번역하였는데, 그 책이 'Darby's Synopsis of the Books of the Bible'으로써, 이 책은 모든 성경 학도가 가까이 두고 연구해야할 불후의 명작이다.

이외에도 켈리는 수년 동안 다비의 저서를 수집하고,편집하고,틈틈이 번역한 결과로 34권의 다비 전집을 내었고, 이로써 19세기의 영적 유산을 후배들에게 남겨주었다. 그 대부분의 글이 The Bible Treasury(성경의 보화)에 수록되어 있다.
김동춘 외 13인

김동춘 :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복음주의윤리학회 회장이자 현대기독연구원 대표다. 현재 기독연구원 느헤미야의 전임연구원이며, 이 책의 책임 편집을 맡았다.


권연경 : 영국 런던 대학교 킹스칼리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기독연구원 느헤미야의 연구위원이다.


김근주 :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이사야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전임연구원으로 있으며 일산은혜교회의 협동 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김선영 : 연세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와 미국 프린스턴신학대학원에서 교리사 전공 박사학위를 받았다.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교회사를 가르치고 있다.

김옥순 :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교에서 실천신학 디아코니아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 디아코니아신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한일장신대학교 디아코니아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창규 : 영국 브리스톨 대학교에서 역사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6세기 재세례파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며 말레이시아 Anglican Training Institute에서 교수 사역을 하고 있다.

김창락 : 독일 마인츠 대학교에서 신약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신대학교 신약학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지금은 은퇴하여 명예교수다.

박성규 : 장로회신학대학교 조직신학 교수로서 독일 뮌스터 대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칼바르트학회 총무 및 한국칼빈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박성철 : 독일 본 대학교에서 종교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밀알디아코니아 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배덕만 : 미국 드류 대학교에서 미국 교회사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기독연구원 느헤미야의 전임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백향나무교회의 담임 목사다.

이형기 : 미국 드류 대학교에서 에라스무스와 루터를 비교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장로회신학대학교의 명예교수다.

정승훈 : 스위스 바젤 대학교에서 칼 바르트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이후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버클리)에서 칼뱅과 막스 베버를 연구했다. 지금은 버클리 연합신학대학원에서 가르치고 있다.

최흥식 : 영국 더럼 대학교에서 신약성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가르쳤고 지금은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으로 있다.

한수현 : 미국 시카고 신학대학원에서 바울 신학과 세월호 참사를 연결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여러 교육 기관에서 강의 활동을 하면서 연구에 힘쓰고 있다.

강웅산

저자는 미국 오클라호마 주의 털사 대학교(University of Tulsa)에서
석유공학(Petroleum Engineering)을 전공(B.S.)하였고
펜실베니아 주의 웨스트민스터 신학교(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M.Div., Th.M.(조직신학), Ph.D.(조직신학)를 수학하였다.

현재는 총신대학교에서 조직신학 교수로 구원론, 신학서론, 조나단 에드워즈, 통일 신학 등을 가르치고 있고 탈북민교회 사역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구원론』(말씀과 삶, 2016)이 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이경섭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18,000원→16,200원
프란시스 투레틴 / 솔로몬
가격: 12,000원→10,800원
윌리암 켈리 / 형제들의 집
가격: 6,000원→5,400원
김동춘 외 13인 / 새물결플러스
가격: 26,000원→23,400원
김용주 / 좋은씨앗
가격: 12,000원→10,800원
스코트 올리핀트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19,000원→17,100원
고경태,김진영,리차드 B. 개핀,서문강,이경섭,이윤석,임진남,장부영,정이철,최덕성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17,000원→15,300원
원종천 / 킹덤북스
가격: 18,000원→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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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이신칭의/칭의론 관련 2017~2018년 출간(개정) 도서 세트(전8권)
저자이경섭,프란시스 투레틴,윌리암 켈리,김동춘 외 13인,강웅산,김용주,스코트 올리핀트,고경태,김진영,리차드 B. 개핀,서문강,이윤석,임진남,장부영,정이철,최덕성,원종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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