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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박형용 교수 단행본 세트(전1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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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형용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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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or, I have a question!


저자는 본서에서 성도들이 궁금해 할 수 있는 주제들을 골라 그에 대해 성경의 교훈에 부합되는 답을 설명해 보려고 했다. 물론 어떤 주제에 대해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는 성도들도 있을 것이다. 성경은 한권이지만 여러 교단이 있고 서로 다른 교리를 믿는다는 사실을 인정할 때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그의 죽음과 부활이 우리를 위한 구속 사건이라고 믿는 성도라면 모두 하나님의 백성이요 한 가족이라는 사실이다. 하지만 본서에서 제공된 질문에 대한 답은 개혁주의적인 관점으로 성경을 해석한 결과임을 밝혀둔다.

저자의 소원은 본서를 통해 성도들이 신앙생활을 하는 가운데 발생할 수 있는 궁금증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고, 하나님의 크고 깊으신 구속역사의 뜻을 이해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서의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저자의 서언 중에서
한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 좋은 사람, 좋은 동역자를 만나는 것이 큰 복이지만 이보다 더 큰 복은 인간의 죄 문제를 그의 십자가 죽음과 죽은 자 가운데서의 부활을 통해 해결해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것이다.

본문의 이야기들은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한평생 살면서 세도는 부리지 않았으나 마음에 즐거움을 가지고 살았고, 떵떵거리며 살지는 않았으나 당당하면서도 마음에 평강을 누리며 유익하게 산 삶의 단면들의 기록이다.

한 사람이 한평생을 살아가는데 항상 평화로울 수만은 없다. 비록 한 인생이 많은 굴곡을 지나갈지라도 오직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섭리적인 인도와 도우심이 있으면 형통한 삶을 살 수 있다.

-저자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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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우리가 즐겁게 살도록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고 믿는다. 그러나 인간의 죄로 인해 우리 앞에서 근심과 걱정과 불평과 불만이 마를 날이 없게 되었다. 하지만 우리가 우리의 삶을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이 전개되는 모습도 크게 다르게 될 것이다.
본 시리즈를 통해 독자들에게 기쁨과 웃음을 제공하고 우리들의 삶을 밝은 색깔로 그리는데 약간의 기여를 하리라 확신한다. 필자는 "하나님이 가라사대"시리즈의 마지막 책인 본서도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우리의 삶이 되도록 신선한 충격을 제공하리라 믿는다. 하나님은 어떠한 경우에도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실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 신자들은 그의 자녀들이기 때문이다.
- 편저자의 서문 중에서
성경 66권의 맥락을
기록연대로 이해하는 성경개관


특별계시인 성경은 하나님의 구속역사를 근거로 하여 존재한다. 구속역사 없는 특별계시는 아무 의미가 없다. 그러므로 성경을 구속역사에 비추어 읽으면 그 내용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하나님이 왜 시대마다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주셨는지 알게 된다. 여기 소개하는 "말씀산책"은 구속역사의 흐름에 비추어 특별 계시의 내용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필자의 바람은 본서를 통해 성경의 주인이신 삼위 하나님을 더 잘 알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삼위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난 구속역사를 더 많이 알아서 그분을 높이며 또한 그 분이 원하는 삶을 사는데 조금이라도 기여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여기 내놓은 서평 집은 그동안 서평 자가 신학도 들과 신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을 위해 한국 교회에 소개하기 원하는 책들을 내용 중심으로 논평한 것이다. 서평 자가 서평을 시작할 때 본서에 언급된 책들은 아직 한국어로 번역되기 이전이었지만 그동안 많은 세월이 흘러 몇 권의 책은 이미 한국어로 번역되어 신학도 들의 접근을 쉽게 만들어 주었다. 이는 한국 교회의 내적 발전과 연계된 현상이기에 하나님께 감사하고 크게 기뻐하는 바이다.

본 서평 집은 신학도 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을 골라 내용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쓴 것이다. 그래서 책 원본을 모두 읽기 전에 본 서평의 내용을 읽으면 원본의 신학적 전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그런 의미에서 본 서평 집은 원본을 이해하는 안내서 역할을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원본을 구할 수 없는 독자가 본 서평 집만 읽어도 대략적으로 원본의 내용을 파악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본 서평 집에서 다루어지고 있는 책은 모두 신학적으로 복음주의적인 입장에 서 있는 안전한 책이다. 다양한 신학적 입장을 아직 터득하지 못한 성경학도들도 안심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배려를 했다.

특히 근래의 신학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바울에 관한 새 관점”을 개혁주의적인 입장에서 공정하게 평가해 준 개핀(Gaffin) 박사의 「보는 것으로가 아니요 믿음으로」와 베네마(Venema) 박사의 「그리스도 안에서 제공되는 은혜의 복음」을 소개할 때는 많은 지면을 할애하였다. 원래 “바울에 관한 새 관점”은 전통적인 신학 입장과 비슷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정확하게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위의 두 저서를 평가하는 본서의 내용을 읽으면 독자들이 “바울에 관한 새 관점”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얻게 될 것이다.

서평자의하는데 그치지 않고 이 모든 책들이 소개하고자하는 중심인물인 예수 그리스도를 더 깊게, 더 넓게, 그리고 더 진지하게 만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본 서평 자는 성경학도들이 본 서평 집을 통해 영원한 진리이신 그리스도에게 좀 더 가까이 나아가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그것으로 만족한다.
그리고 특별히 성경을 연구하는 신학도와 성경학도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부록으로 “신약 주석의 선택과 사용”을 덧 부쳤다. 본서의 출판에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은 신현학 실장과 최문하 자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
2016년 3월

하늘을 받들며 사는 동네(奉天洞)에 위치한
서재에서 63빌딩을 바라보면서
박 형 용 識
18,000 → 16,2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900
성경이 인간의 작품이라 함은 성경 저자로, 인간의 언어가 성경의 언어로 사용되었기 때문이다. 성경 저자들은 누구의 조종을 받고 있다는 의식 없이 자연스런 방법으로 성경을 기록했다. 그러므로 성경은 완전한 인간의 작품이다. 그러나 하느님은 그 저자들을 영감시켜 성경을 기록하게 함으로 그들이 기록한 내용이 바로 성령 하나님께서 기록하기를 원하는 내용이 되도록 인도하셨다. 그리고 성경이 언어로 기록되었기 때문에 언어적인 특성이 들어있다는 사실을 터득할 때에 성경을 바르게 해석할 수 있다.

성경 해석학은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가?
본문의 의미인가? 아니면, 성경 본문을 신학적인 방법의 표본으로 삼는 것인가?
이 갈림길에서 지은이는 철저히 전통적 성경 해석학을 따라 전자의 편에 선다.

이러한 견해를 따라 지은이는 '문법적 역사적 정경적 해석법'을 제시하고 설명한다. '문법적 해석'이란 성경에 사용된 단어와 구절이 무슨 뜻으로 사용되었는지 찾는다. '역사적 해석'이란 역사적 형편에서 성경 저자가 사용한 용어의 뜻을 찾는다. '정경적 해석'이란 성경의 전체적 통일성에 비추어 그 의미를 찾는다. 성경 해석학은 성경 본문, 해석자, 해석 원리가 중요한 세 가지 요소이다. 이 책은 이에 대한 바른 이해에 이르도록 도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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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에 사로잡혀 산 하나님의 사람

일평생 복음과 함께한 위대한 신학자
정암 박윤선의 삶에서 배운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지 않고는 나가서 사역할 수가 없다.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피와 살로 변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야 힘을 쓸 수 있다."

40여 년 동안 쉼없이 성경 연구와 집필에 몰두하여 신구약 66권의 성경주석을 완성한 신학자, 정암 박윤선!

그는 자신을 83년 된 묵은 죄인이라고 말했던 사람이었고, 밥그릇 대신 성경을 취했던 성경주석가였으며, 오늘을 내 생애 마지막 날이라 생각하고 산 목회자였다. 언제나 이 세상의 나그네로 오직 교회와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 봉사했던 정암의 삶은 우리에게 큰 반향을 가져온다.

빈핍한 상황에서도 기도를 하면 기쁘고, 하나님으 말씀을 전하면 기쁘고, 하나님으 말씀에 순종하면 기쁘다고 말한 그를 통해 그리스도인으로서 걸어야 할 참 길을 배운다.

>>정암 박윤선, 그는 누구인가
정암 박윤선 박사는 1905년 12월 11일에 평안북도 철산에서 태어나 1988년 6월 30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을 때까지 83년 동안의 삶을 나그네의 삶으로 생각하면서 그리스도의 교회와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 봉사했다. 그는 40여 년 동안 쉼 없이 성경 연구와 집필에 몰두하여 신구약 66권의 성경주석을 완성한 신학자였으며, 밥그릇 대신 성경을 취했던 성경주석가였고, 오늘을 내 생애 마지막 날이라 생각하고 살았던 목회자였다.

특히 개혁주의적인 신학사상에 깊이 뿌리를 내린 신학자였던 그는 성경을 영감된 정확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었으며, 우리의 신앙과 생활의 규범이 된다고 여겼다. 그는 “성경이 일점일획이라도 잘못이 없으므로 성경 말씀이 말하는 것이면 무조건 믿어야 한다”고 항상 주장했고 자신의 강의 시간에 주로 한 말이 “엎어놓고 믿읍시다”였다.

총 3부로 되어 있는 이 책에서 1부는 정암 박윤선의 생애와 신학 사상을 통해 그를 알아가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2부는 그의 설교와 강의를 통해 우리에게 큰 깨달음과 비전을 심어 주는 핵심 어록들을 주제별로 묶었다. 짧지만 강한 깨달음을 주는 그의 말과 글을 통해 참 신앙인의 삶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3부는 신학생들의 설교를 예로 들면서 정암 박윤선 박사의 예리하고 통찰력 있는 설교 평가를 통해 진정한 설교자가 갖추어야 할 덕목과 설교 노하우를 배우게 된다.

>>진정한 믿음의 롤모델이 되는 정암의 삶
정암은 진실한 사람이었다. 그는 자신의 약점을 알고 항상 겸손한 자세로 하나님 앞과 사람 앞에서 진실하려고 노력했다. 또한 온유한 성품이면서도 원칙에 있어서는 확고했다. 정암은 성경을 주석하며 그 말씀대로 한평생을 살았던 온유하고 신실한 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기 전 “나는 83년 묵은 죄인이다”라고 자신의 죄인 됨을 고백했다. 그는 항상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죄인임을 깨달으며 살았던 것이다. “교역자들은 작은 일을 하는 사람들이다. 마음에서 큰일을 한다고 생각하면 잘못이다. 나도 수종 드는 사람이다”라고 고백함으로써 겸손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보여 준 분이기도 했다.

또한 정암은 기도의 사람이었다. “기도할 때는 시간을 바치고 기도해야 한다. 시간을 바치지 않는 것은 속히 하고 가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짧은 시간이라도 바쳐놓고 기도에 임해야 한다”라고 한 정암의 말은 그가 기도할 때 어떤 마음 자세로 기도했는지를 잘 나타내 준다. 그는 성경 말씀에 붙잡혀 살았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지 않고는 나가서 사역할 수가 없다.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피와 살로 변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야 힘을 쓸 수 있다”라고 말함으로써 하나님의 말씀의 중요성을 극명하게 간증했다. 정암이 성경 66권 모두를 전 20권으로 주석하게 된 것도 이러한 그의 확실한 태도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이 세상의 나그네로 오직 교회와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 봉사했던 정암의 삶은 우리에게 큰 반향을 가져온다.

>>이 책이 필요한 사람들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롤모델을 찾는 신앙인들, 열정과 경건과 학문을 겸비한 목회자가 되기를 갈급해 하는 신학생들, 항상 겸손하고 기도의 사람으로 교인들을 이끌기를 원하는 목회자들, 그리고 신앙을 키워 나가는 청소년들에게 바른 신앙인의 길과 비전을 제시할 것이다.
각박한 세상에서 잠시나마 삶의 여유와 웃음을 찾을 수 있는 이야기들이 여기에 박혀 있다. 이 책에 담긴 이야기들은 읽는 사람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하고, 지혜롭게 하고, 활기 있는 삶을 살게 만든다. 스트레스 해소에 가장 좋은 약이 웃음이라고 한다.

편저자의 소망은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이 잠시 동안만이라도 얼굴에 웃음꽃을 피우고, 마음에 여유를 갖게 하는 것이다. 나는 이 책을 만들면서 많이 웃었고, 삶을 주신 하나님께 많이 감사했다. 독자들도 같은 기쁨과 감사와 웃음을 회복하실 수 있기를 소원한다.
- 편저자 서문 중에서
11,000 → 9,9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550

오늘날 우리는 도덕이 땅에 떨어진 시대에 살고 있다. 어쩌면 도덕이 땅에 묻혀 절망적이라 할 수 있겠다. 오늘의 사회와 교회가 도덕을 회복하고 제자리를 찾으려면 결국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야 하고 특히 산상보훈의 가르침에 순종해야 한다. 산상보훈은 예수님께서 산상에서 가르치신 교훈으로서 천국의 삶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 주는 말씀이다. 예수님은 율법의 완성자로서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법을 만드시는 분으로서 이 산상보훈을 가르쳐 주셨다.

저자의 『권세 있는 자의 가르침』은 순수한 창작이라고 할 수 없다. 본서를 강해할 때 로이드 존스(Lloyd-Jones), 스토트(John Stott), 그리고 보이스(James M. Boice) 등 훌륭한 복음주의 학자들이 쌓은 업적에 의존하면서 저자가 묵상한 것을 덧붙였다. 하지만 같은 종류의 꽃들을 가지고 여러 가지 모양의 신선한 꽃다발을 만들 수가 있다.

본서는 그 내용이나 길이에서 우리의 형편에 맞도록 노력했기 때문에 주일저녁이나 수요일 밤에 연속 강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또 교회의 어느 부서에서 산상보훈을 공부하더라도 크게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저자는 본서를 통해 한국교회가 조금이라도 더 천국의 삶에 가까운 삶을 누리기 원하며 하나님의 표준에 좀 더 근접하게 되기를 소원한다.
- 저자의 말 중에서

웃음과 재치의 샘 *벌써 이십년이 넘는 세월이 지나갔다.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옛말이 있다. 그 기준으로 계산한다면 강산이 두 번은 변했을 것 같다. 어느순간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삶을 풍요하게 하는 이야기들을 그냥 듣고 지나칠 것이 아니라 기록을 해두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조그마한 수첩을 항상 지나고 다니면서 우리의 삶을 살찌게 해주는 이야기를 모으기 시작했다. 책을 읽을 대, 설교를 들을때, 보통 대화 중에, 언제든지 유익한 이야기를 읽거나 들으면 그것들을 기록해 두었다. 그런데 모아진 내용들이 많아지자 이야기들을 웃음, 행복, 지헤, 정도 그리고 감동의 범주로 나누게 되었다. 이런 이야기들을 강의할때나, 설교할때, 그리고 동료들 사이에서 나누는 가운데 웃고 즐기고 감명을 받을수 있었다. 그런데 시간 이 흐르면서 이 이야기들을 책으로 만들어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것이 좋겠다는 의견들이 많아지게 되어, 감동의 이야기를 모아 [하나님이 가라사대, "아니야"]라는 제목으로 이미 출판을 했고, 두번째 책으로 [행복의 이야기와 지혜의 이야기]를 모아서 [하나님이 가라사대,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제목을 붙여 출판을 했다. 이제 웃음과 재치의 이야기를 모아서 [하나님이 가라 사대, "그래, 그거야"]라는 제목을 붙였다. 웃음은 모든 사람을 즐겁게 하고 기쁘게 한다. 웃음은 내적 건강의 외적 표현이다. 그래서 웃음이 있는 사람이 건강한 사람이요, 웃음이 있는 공동체가 건강한 공동체이며, 그리고 웃음이 있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이다. 그리고 재치는 우리의 삶에 조미료를 첨 가하여 삶의 맛을 내게 하는 역할을 한다. 재치가 번뜩이는 사람과 사귀면 실증이 나기 않고 더 가까이 사귀고 싶은 생각을 갖게 한다. 본서에 수록된 이야기들은 웃음과 재치를 통해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내용들이다. 본 편저자는 이 웃음과 재치의 이야기들을 모으는 과정에서 그리고 책으로 출판하는 과정에서 여기 수록된 이야기들을 읽고 많이 웃었다. 웃음은 전염병과 같이 잘 퍼져나간다. 웃음은 자신만을 기쁘게 하는것이 아니요 다른 사람가지 기쁘게한다. 본 편저자는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이 웃게되고 우리 사회에 웃는 사람이 더 많아지기를 바란다. -편저자 박형용-
8,000 → 7,2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400
And God said "Nevertheless"

본편저자는 이 행복과 지혜의 이야기들을 모으는 과정에서 그리고 책으로 출판하는 과정에서 여기 수록된 이야기들을 읽고 때로는 웃었고, 때로는 행복을 느꼈고, 또 다른 때는 '아 그렇구나'라고 감탄을 했다. 바라기는 본서의 이야기들이 편저자에게 기쁨을 주고, 행복을 느끼에 하고, 소망을 갖게 하고, 그리고 자아 성찰을 하게 한 것처럼, 본서의 이야기를 읽는 모든 분들이 같은 복을 누리게 되기를 원한다.
-편저자 서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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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동안 책을 읽거나 주변에서 들었던 유익하고 따스한 이야기들을 모아 책으로 엮었다. 마음을 찡하게 하거나, 옷깃을 여미게 하거나, 인생을 다시금 뒤돌아 보게 하는 감명깊은 내용들은 점점 더 거칠어지고 힘겨워지는 시대에 삶의 풍성한 청량제가 되어지리라 믿는다. - 편저자 서문중에서
5,500 → 4,95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270
오늘날처럼포스트모더니즘의 영향으로 주관주의가 사회 각 계층에 뿌리를 내린 적은 없다. 교회 내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객관적 규벌은 탈피하고 각자 원하는 대로 행동하려고 한다. 성경이 무엇이라고 말하느냐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고 내가 무엇을 느끼고 원하느냐가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이런 시대에 사는 성도들에게 각관젹 규범은 대단이 중요하다. 오늘날 자유주의 신학이 방향성을 잃고 각인 각색의 신학활동으로 나타나는 이유도 정확무오한 정경66권을 객관적 규범으로 수남하지 않기 때문이다. 본서는 신약27권을 포함한 성경66권이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도들과 신학도들의 변할 수 없는 객관적 규범인 것을 확실히 믿고 쓴 책이다. 본 저자는 본서가 성도들의 삶과 신학도들의 목회 철학에 정경의 권위를 높이는 역할을 하는데 일돌 할 수 있기를 원한다.

-저자의 말 중에서-
12,000 → 10,8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600
성령이 우리들의 삶에 역동적으로 역사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경험을 근거로 성령의 사역을 이해하려고 한다. 그러나 성령의 사역은 성경 본문을 근거로 연구되어야 한다. 본서는 성경 말씀을 근거로 성령의 사역을 이해하려고 노력한 책이며, 성경이 성령의 사역을 충분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는 확신 가운데서 쓰여진 책이다. 또한 성령은 교회를 세우고, 교회를 든든하게 하기 위해 역사하신다. 본서의 제목이 함축하고 있듯이 본서는 성령의 사역을 다룰 때 성령이 교회의 유익을 위해 역사하신다는 관점에서 다루었다. 본서의 말미에 부록으로 오순절파의 성령 이해를 개술하고 그 입장에 대한 비판을 가했다. 개혁주의적인 전통에 서 있는 성도와 교회는 이 부분을 통해 오순절파의 약점이 무엇인지 알 수 있기를 바란다. 또한 본서 전체가 성령의 사역을 성경적으로 이해하고자 하는 성도들에게 약간의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신약성경신학이라는 명칭으로 책을 쓸 때 여러 가지 각도에서 신약을 접근할 수 있다. 어떤 이는 신약을 주제 중심적으로 접근하기도 하고, 독자 이해 중심적으로 접근하기도 하며, 역사적으로 접근하기도 한다. 또 어떤 이는 신약 각 책의 내용을 중심으로 신약성경신학을 쓰기도 하고, 구속 역사 중심적으로 신약을 접근하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가 신약성경신학을 연구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점은 신약으로 그 자체의 내용을 말하게 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렇게 볼 때 이 책은 하나님 나라의 설립과 확장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성경본문을 주해하는 방법으로 접근했기 때문에 『신약성경신학』을 새롭게 접근할 수 있는 안목을 제공한다.
본서는 복음서로부터 시작하여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하나님 나라의 설립과 확장을 주제로 삼고 필요한 본문들을 주해적으로 취급하여 독자들이 더 깊이 묵상할 수 있다.

2005년 출판을 시작으로 꾸준히 독자에게 사랑을 받고 2022년 새로이 개정증보판을 출판하게 되었다. 개정 증보판에서는 기존에 인용된 개역 번역을 개역개정 번역으로 바꾸고 년판에서 다루지 못했던 야고보서, 베드로전후서, 유다서의 내용을 역시 하나님나라 관점에서 정리하여 보완하였다. 그리고 이전에 출판했던 『신약성경신학』의 내용 중에 불분명한 표현을 분명하게 정리하여 수정 보완하였다.
본 저자는 본서를 통해 하나님께서 더 많은 영광을 받으시고 한국교회 성도들이 하나님나라 안에서 사는 삶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세상을 향해 겸손한 당당함을 회복할 수 있기를 소원한다.
32,000 → 28,8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
예수님의 부활과
부활 생명으로 사는 성도

부활은
예수님의 승리요
교회의 승리요
성도들의 승리이다.


바울 사도의 핵심 메시지는 무엇인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이다.
이 두 사건은 결코 떼어 놓을 수 없다.
예수님의 죽음이 없는 부활은 상상조차 할 수 없고,
예수님의 부활이 없는 죽음은 효력을 잃기 때문이다.

그런데 바울은 왜 예수님의 죽음보다는 부활을 더 강조하는가?
바울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으며,
부활은 죽음을 통해 이룬 구속의 확증이요,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되돌아보는 구속역사적 처지에서
바울이 복음을 전했기 때문이다.

바울의 이런 전망에서 지은이는 한시도 눈을 떼지 않는다.
그래서 예수님의 부활의 의의와 성도들의 부활을 중점으로 다룬다.
이런 배려와 전망을 접하는 이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성도들의 부활에 대한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 (엡 3:19)를 터득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영글어져 갔으면 한다.
15,000 → 13,5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750
성경의 바른 교훈-
보스의 신학에서 찾다


Theological Journey with Geerhardus Vos

본서는 보스의 질문 전체를 다루지 않았고 우리들에게 개혁주의 신학 이해에 도움이 되는 것들만 골라서 정리했다. 보스는 신학 분야 전체의 내용을 1,233개의 질문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함으로 독자들과의 거리감을 좁힌 반면 내용의 설명을 개혁주의적인 입장에서 일목요연(一目瞭然)하게 설명해 주었다. 독자들은 평소에 가지고 있었던 신학 분야의 난제들에 대한 답을 보스의 “개혁교의학”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보스의 “개혁교의학” 전 5권은 화란어에서 영어로 번역한 것인데 어떤 부분들은 영어 자체가 이해하기 힘들어 독자들을 당황하게 만든다. 따라서 본서는 독자들이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보스의 개혁교의학의 내용 중 필요한 부분을 요약 소개하기도하고 또 번역하기도 한 것이다.

편저자는 본서를 통해 보스(Vos)의 신학이 한국교회에 더 많이 알려질 수 있기를 바라고, 궁극적으로 성경의 바른 교훈이 개인 성도와 기독교회 안에 뿌리내리기를 바란다.

- 편저자의 말 중에서 -
박형용
서경대학교와 총신대신대원을 졸업하고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에서 신학석사 학위, 에모리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에서 4년 동안 가르쳤고,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태동부터 지금까지 거의 40년 가까이 신약학을 가르쳐 왔고 총장을 역임하였다.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의 총장과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의 총장으로 재직하였으며 많은 학문적 연구를 저술로 내놓았다.

주요 저서
「말씀산책」, 「성경해석의 원리」, 「신약성경신학」, 「바울신학」, 「신약정경론」, 「교회와 성령」, 「복음비평사」(성광문화사), 「신약개관」(아가페출판사), 「정암 박윤선에게서 배우다」(국제제자훈련원), 「꼭 알아야 할 신약 30 주제」(도서출판 하나), 「Redemption and Newness of Life」, 「The Holy Spirit and the Church」, 「From Incarnation To Exaltation」, 「Missionary Letters」 등이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박형용 / 합신대학원출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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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용 / 합신대학원출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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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박형용 교수 단행본 세트(전17권)
저자박형용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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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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