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갓피플몰 앱   성경공부교재  어린이 미니서재  새신자선물  성경주석  골라담기LIST  농어촌교회장터
  •  
  •  
  •  
  •  
 
성경연구

성경기획

존 페스코 저서 세트(전5권)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 
       
퍼가기
  
  • 판매가 : 113,000원101,700원 (10.0%, 11,300원↓)
  • 적립금 : 5,650원 (5.0%)
  • 배송비 : 무료배송
  • 지금 결제하면 내일 출고 됩니다. 
    갓피플 출고
무이자 카드설명
주문수량  
  
 
내부이미지입니다. 크게 보시려면 아래 그림을 클릭하세요. ['' 포함 총 1 페이지]
수백 년 동안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기독교 신앙에 대한 통찰을 얻기 위해 웨스트민스터 표준문서(신앙고백, 대교리문답, 소교리문답)에 의지해 왔다. 이 유명한 문서는 17세기 중반에 처음 출간되었는데, 지금까지도 성경의 가르침을 가장 아름답게 요약한 문서 중 하나로 널리 인정받는다. 교회 역사학자인 존 페스코는 웨스트민스터 표준문서를 원래의 맥락에 위치시킴으로써 독자들이 그 문서의 배경과 신학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조직신학의 주요 범주에 따라 구성되었고, 당시의 다른 주요 작품들에서 가져온 인용문을 사용하여 이 영향력 있는 문서의 역사와 중요성을 밝혀 준다.
32,000 → 28,8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600
구속 언약은 고전 개혁주의 체계에서 매우 중시되었지만 현 세대가 거의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몇몇 교리 가운데 하나다. 존 페스코는 그런 무관심을 깨고 새로운 세대를 위해 구속 언약을 다시 되찾는다. 페스코는 구속 언약의 석의적 근거를 입증할 뿐 아니라 다른 교리들, 특히 삼위일체 교리를 위한 구속 언약의 생명력과 풍요함을 보여 준다. 서술 방법과 내용 모두에서 이 책은 알찬 정보를 제공해 줄 뿐만 아니라 덕성을 길러 줄 모범적인 저작이다.
탈신앙고백적인 시대에 교리교육과 교리공부가 주는 유익!

이 간략하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은 역사적인 신조와 신앙고백을 다루면서 이것이 왜 필요한지를 성경과 역사적 사례를 통해 제시하고, 이것들이 기독교 신앙과 실천을 위해 오늘날에도 필수적인 이유를 보여 준다. 존 페스코는 시대를 주도하는 개혁파 신학자로서 학계만 아니라 교계와 일반 성도 가운데에도 두터운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그는 신조가 단순히 인간의 문서가 아니라 건전한 교회를 위해 성경이 권면하는 원천임을 증명한다. 그러나 이 신조도 분명히 성경의 권위에는 복종해야 그 역할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다. 페스코는 또한 현대 회의론과 심지어 신조와 신앙고백에 적대적인 태도가 나오는 현상에 대해서도 설명을 제시한다.
전가 교리는 구원의 뿌리가 되는 교리다. 전가 교리는 종종 불필요하거나 사소한 일에 지나치게 신경을 쓰는 것처럼 보이지만, 전가 교리가 없으면 구원은 자동적으로 우리 자신의 행위에 의존하게 되고 구원의 확신은 돌연 확실하지 않게 된다. 존 페스코는 이 교리의 오랜 교회 역사, 주석적 토대, 교리적 정립을 다루면서 이 교리를 살펴본다. 이 책은 첫 아담의 전가된 죄책과 둘째 아담의 전가된 의를 함께 탐구하면서 이 교리에 대해 균형 잡힌 설명을 제공한다.


[머리말]

칭의 교리는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순종과 고난을 근거로 하여 오직 은혜로만 죄인을 의롭다고 선언하시고, 죄인은 오직 믿음으로만 이 놀라운 복을 받는다는 것이다. 내가 이 영광스러운 진리를 발견한 이래로, 이 교리는 줄곧 내 영혼의 안식처가 되어 왔다. 나는 진심으로 이 칭의 교리를 즐거워할 뿐 아니라, 내가 죄의 짐의 버거움을 느낄 때 그 진리에서 위안을 얻었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의심할 때에도 그 진리를 의지했다. 나는 내 자녀들에게 그들도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의 죄를 용서받을 수 있으며 그리스도의 의의 전가를 받을 수 있다고 말하면서, 정기적으로 내 가족에게 칭의의 영광을 최선을 다해 알리려고 했다. 목회자로서 나는 이 교리를 회중에게 가르쳤고, 이 때문에 칭의라는 주제에 대한 두 권의 책을 저술하게 되었다. 그 두 권의 책은 『칭의: 고전적인 개혁주의 교리의 이해』(Justification: Understanding the Classic Reformed Doctrine)와 『오직 믿음에 의한 칭의는 무엇인가?』(What Is Justification by Faith Alone?)이다. 신학교 교수로서 나는 이 칭의 교리를 지속적으로 연구하여, 이에 대한 여러 편의 글을 학회지에 출판하고, 이 교리의 역사에 대한 책인, 『칼빈 이후: 초기 근대 개혁주의 신학에서 그리스도의 연합과 칭의』(Beyond Calvin: Union with Christ and Justification in Early Modern Reformed Theology 1517-1700)를 썼다. 이 교리에 대한 내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그것은 이 교리를 역사적, 석의적, 신학적으로 계속 탐구하는 것이다. 나는 구속 언약과 같은 광범위한 신학 주제들에 대해 글을 썼지만, 항상 성경 여러 곳에 자리 잡고 있는 칭의 교리에 대해 더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보고 싶은 마음으로 글을 썼다. 하지만 동시에, 칭의 교리를 계속 탐구하면서 집필에 대한 다양한 계획을 세웠다. 이 책은 그 계획의 성취된 한 부분을 나타낸다.
나는 칭의 교리를 연구하면서, 칭의 교리를 뒷받침하는 핵심 기둥인 전가 교리에 대한 논문이 거의 없음을 알게 되었다. 더욱이 죄책의 전가 교리에 대한 논문은 훨씬 더 적었다. 물론 많은 개혁주의 신학자가 이런 주제를 더 큰 교리 체계의 일부로 다루거나, 칭의 교리에 대한 많은 논문에서 다루고 있지만, 그런 논문들도 죄의 전가와 의의 전가를 모두 다루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전가 교리의 역사를 다루는 논문은 거의 찾기 힘들다. 개혁주의 신학 문헌에서 이런 공백을 발견했을 때, 나는 그 구멍을 메우고 싶었다. 나는 전가 교리의 역사를 다루고 석의를 제시하며 마지막으로 전가 교리를 교리적으로 공식화할 수 있는 책을 쓰고 싶었다. 이런 점에서 내 희망은 이 책이 기독교회 안에서 진행 중인 신학적 토론에 새롭게 공헌할 수 있는, 개혁주의적이고(Reformed) 석의적이며(Exegetical) 교리적인(Doctrinal) 연구를(Studies) 제시하는 REDS 시리즈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다.
달리 명시하지 않는 한, 외국어 본문의 모든 번역은 내 것이다. 별표( * )로 달리 표시하거나 괄호 안에 다른 버전을 제공하지 않는 한(본 번역서의 경우, 개역개정을 기본으로 사용할 것이며 외경의 경우 공동번역을 사용할 것이지만, 이 성경 역본들이 저자가 사용하는 버전의 성경의 의미나 의도를 담아 내지 못하는 경우, 따로 번역했다-옮긴이), 성경 인용에 있어서는 ESV(English Standard Version, 본 번역서의 경우, 개역개정을 기본으로 사용하되, 개역개정이 ESV의 번역을 담아 내지 못할 경우, 따로 번역했다-옮긴이)를 사용할 것이다. 별표가 있는 모든 성경 인용문은 내가 직접 번역한 것이다. 그리고 인용된 모든 신앙고백서들과 교리문답들은 달리 명시되지 않는 한, 야로슬라프 펠리칸과 발레리 호치키스가 편집한 3권짜리 『기독교 전통 안에서의 신조와 신앙고백』(Creeds and Confessions of Faith in the Christian Tradition, New Haven: Yale University Press, 2003)에서 인용한다.
일부 사람들은 소위 페더랄 비전(Federal Vision)의 대표자들에 대한 언급이 없음을 알아차릴 것이다. 나는 여러 가지 이유로 의도적으로 이 신학 운동에 참여하지 않는다. 첫째, 수많은 개혁주의 교단이 이 운동을 다루고 공식 보고서를 발표했다. 둘째, 이미 다른 이들이 그들의 주장을 주의 깊게 다루었다. 가이 워터스(Guy Waters)가 쓴 두 권의 책이 특히 주목할 만하다. 하나는 『페더랄 비전과 언약신학: 비교 분석과 칭의』(The Federal Vision and Covenant Theology: A Comparative Analysis and Justification)이고, 다른 하나는 『바울의 새 관점: 개관과 비평』(The New Perspectives On Paul: A Review and Response)이다. 셋째, 페더랄 비전의 많은 작업이 인터넷, 특히 추적하기 어려운 블로고스피어(blogosphere)에 등장한다. 이것은 움직이는 대상이므로 특정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나는 바람에 흔들리는 가지를 치기 위해 수고하기보다, 교리의 역사를 다루면서 페더랄 비전이 전가 교리를 거부하는 그 근저에 있는 근본적인 오류를 석의적 및 신학적으로 다루어, 그 뿌리를 도끼로 찍어 내려 한다.
결국 이 책을 통해 전가 교리에 대한, 즉 아담 안에서 인류 공동체의 죄책과 오직 믿음으로 받은 그리스도의 전가된 의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숭고한 은혜에 대한 교리에 관한 교회의 이해를 깊게 해 주어, 이 교리가 현재의 또는 최후의 심판에서 우리가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을 수 있게 해 주는 유일한 기초로 받아들여지길 소망하고 기도한다.
“종말론은 구원론보다 계시에 있어 더 오래된 분야다”(게할더스 보스). 성경 전반에 대해 건전한 이해의 근본을 이루는 이 명제를 『태초의 첫째 아담에서 종말의 둘째 아담 그리스도까지』의 저자인 존 페스코는 자신만의 통찰력을 가지고 탐구해 나간다. 관련 문헌들을 폭넓게 인식하고 인용하면서 저자는 하나님이 창조를 하신 목적, 창조와 구속의 관계, 그리스도의 사역과 같은 기본적인 성경의 주제들에 영향을 미치는 쟁점들을 흥미로운 방식으로 풀어 나간다. 동의할 수 없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언약신학의 성경적 기초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페스코의 이 책을 통해 상당한 유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존 페스코(J. V. Fesko)
영국 애버딘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캘리포니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지금은 리폼드 신학교에서 조직신학과 역사신학을 가르친다. 미국 정통장로교(OPC)에서 안수받은 목회자로 사역할 뿐 아니라, 종교개혁과 관련하여 많은 책을 저술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삼위일체와 구속 언약』, 『역사적, 신학적 맥락으로 읽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태초의 첫째 아담에서 종말의 둘째 아담 그리스도까지』(이상 부흥과개혁사), 『칭의』(Justification: Understanding the Classic Reformed Doctrine) 등이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존 페스코(J. V. Fesko) / 부흥과개혁사
가격: 30,000원→27,000원
존 페스코(J. V. Fesko) / 부흥과개혁사
가격: 32,000원→28,800원
존 페스코(J. V. Fesko) / 부흥과개혁사
가격: 14,000원→12,600원
존 페스코 / 부흥과개혁사
가격: 26,000원→23,400원
존 페스코 / 부흥과개혁사
가격: 11,000원→9,900원
평점
이름
공감
작성일
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도서명존 페스코 저서 세트(전5권)
저자존 페스코(J. V. Fesko)
출판사부흥과개혁사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23-10-19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배송방법 택배
배송예상기간 [ 주문 ] 후 [1~2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소비자 변심(구매착오)에 의한 반품비용 편도 2,500원 (최초 배송비 무료인 경우 4,800원)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이 지난 경우 및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한 청약철회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청약철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반품 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주문취소 및 대금 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1:1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판매자는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른 지연이자 지급의 책임이 있습니다.
A/S 관련 전화번호 1522-0091
거래에 관한 이용약관 확인 방법 당사 홈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자(존 페스코(J. V. Fesko)) 신간 메일링   출판사(부흥과개혁사) 신간 메일링  
배송정보

1. 본 상품은 [ 주문 ] 후 [1~2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2.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정보 및 절차

1.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하며,
상품 회수 및 배송에 필요한 비용 왕복배송비 [ 4,800 ]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2. 갓피플몰 고객센터에 반품 신청을 하신 후 안내에 따라 배송된 택배사를 통해 반품하시면 됩니다.
빠른 처리를 위해 주문자명, 연락처, 반품/교환 사유를 메모하시어 박스 안에 동봉해주세요.

3. 상품의 교환/반품/보증 조건 및 품질 보증 기준
   상품에 하자가 있거나 내용이 표시정보와 상이할 경우에는 문제점 발견 후 30일(단, 수령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무상으로 교환해드립니다.

4.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5.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반품교환 불가 안내

1. 반품요청 기간이 지났을 경우
2. 소비자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
3.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4.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6.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음반, DVD, 소프트웨어 등)
7.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제작 상품일 경우
8.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한 반품규정이 판매자가 지정한 반품조건보다 우선합니다.
상품별 교환/반품불가 사항
의류/잡화 · 상품 상태가 온전치 못한 경우·세탁을 했거나 수선했을 경우
소프트웨어 · CD, DVD, VCD, VIDEO Tape 등 박스 포장을 제거했거나 바코드가 손상된 경우
· 장착 또는 운영체제 등을 설치했을 경우
스포츠 ·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가구/인테리어 · 주문 제작의 경우 실측 후 제작 중일 경우
식품 · 발송과 동시에 상품의 훼손이 진행되는 경우
악기/음향영상기기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