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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연구와 설교 관련 2021년 출간(개정)도서 세트 (전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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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조병수,강학종,박영선,문영호, 그 외 1명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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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에 명료하게 전개되고 있는 멜기세덱 대제사장 기독론

신약성경의 다른 책에서는 발견할 수 없는 멜기세덱 대제사장 기독론이 히브리서에 명료하게 전개되고 있다는 것은 신비감에 신비감을 더해준다.

히브리서의 본문을 읽어볼 때 그 안에 있는 보석들은 바울서신을 비롯하여 신약성경의 다른 책들이 가지고 있는 보석들과 동일한 상자에 담을 수가 없다. 이것은 어느 보석이 더 낫냐 더 못하냐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광채가 그만큼 서로 다르다는 것이다. 각 책에 들어있는 보석들이 너무나도 선명하게 서로 다른 빛깔을 발산하고 있기 때문에 마구잡이로 섞을 수 없다는 말이다.
아마도 히브리서의 보석들 가운데 백미는 하나님의 아들 기독론과 함께 대제사장 기독론일 것이다. 이것이 신약성경의 다른 책들에서도 넌지시 암시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히브리서만큼 자세하고 강력하게 제시하는 책은 없는 것처럼 보인다. 게다가 신약성경의다른 책에서는 발견할 수 없는 멜기세덱 대제사장 기독론이 히브리서에서 명료하게 전개되고 있다는 것은 신비감에 신비감을 더해준다.
18,000 → 16,2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900
깊게 읽고 쉽게 풀어쓴 히브리서!!

우리가 보는 유대교는 종교일 수 있다. 하지만 유대인들한테는 절대 종교가 아니다. 그들의 정체성이고 삶 자체이다. 그러다가 기독교 신앙을 고백했으니 그 삶이 평탄할 리 없다. 당시는 로마의 압제가 있을 때였다. 설상가상으로 동족인 유대인들한테도 박해를 받았다. 그런 형편인데 금방 오신다던 주님은 소식이 없다. 그런 <히브리서> 독자들한테 무슨 말을 해줘야 할까? “그럼 별수 없다. 힘들면 유대교로 돌아가라.”라고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신앙을 지켜야 한다고 해야 한다. <히브리서>에서 다분히 구약 느낌이 나는 것이 그런 때문이다.

당시 사람들한테 유대교가 우리한테는 세상이다. 이 세상에 속했다가 그리스도에게로 소속을 바꾸면 당연히 핍박이 따른다. 그럴 때마다 주님이 도와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데 그렇지도 않다. 세상사는 문제는 여전히 힘든데 신앙을 지키기도 힘들다. <히브리서>는 그런 사람을 위한 책이다. 그런 <히브리서>를 최대한 알기 쉽게 풀어 썼다. 현대 상황에 맞게 비유도 들었다. 성경은 읽어도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는 불평을 종종 들었는데, 그런 불평에 대한 처방을 내리고 싶었다. 그런 책이 이렇게 세상에 나왔다.
7,000 → 6,3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350
박영선 목사의 강해 설교집인 《박영선의 다시 보는 히브리서》를 저본으로 한 성경공부 교재가 출간되었습니다. 《박영선의 다시 보는 히브리서》는 총 25장으로 구성된 단행본이며, 그 책의 1장부터 12에서 성경공부에 알맞은 내용을 선정하여 추리고 수정, 보완하여 성경공부 교재로 엮었습니다.
《히브리서1(성경공부 시리즈 109)》은 11개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챕터 마지막 페이지에 본문 내용을 정리해 주는 ‘질문하기’와 ‘나누기’가 있습니다. 책 뒷부분에는 부록으로 ‘질문과 답’이 포함되어 각 챕터에서 나온 질문에 해당하는 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교회 각 부서 및 소모임, 가정 등에서 성경공부를 하기에 유용하며 히브리서를 읽을 때에도 참고하기 좋은 책입니다. 본 교재와 《박영선의 다시 보는 히브리서》를 옆에 두고 같이 공부하면 히브리서 성경을 더 깊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무근검에서 출간된 성경공부 교재로는 《호세아》, 《로마서1》, 《로마서2》, 《로마서3》, 《사도행전1》, 《사도행전2》, 《사도행전3》, 《기도》, 《교회로 모이다》, 《한눈에 보는 구약 역사》가 있습니다.


[들어가는 말]

이 책은 남포교회 구역 모임을 위해 준비한 교재입니다. 박영선 목사의 히브리서 강해 설교집인 《박영선의 다시 보는 히브리서》를 저본으로, 신앙생활에서 잊지 말아야 할 가르침과 교회생활을 하며 함께 생각해 보아야 할 점들을 염두에 두고 열한 장을 가려 뽑았습니다. 히브리서를 더 깊이 공부하길 원하는 분은 위의 설교집을 읽으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공부를 통해 신앙의 핵심을 되새기고 더욱 풍성한 교회생활을 누리기를 빕니다.
신앙은 안달형이나 안달형이 아니라, 온전함이다!
가나안 성도 예방을 위한 온전한 신앙생활 안내


본 교재는 '가나안 성도 시대 온전한 신앙생활을 위한 히브리서 트레킹'이다. 트레킹(Trekking)의 사전적 정의는 '걸어서 하는 여행을 포함하여 산을 오르거나 정글속을 헤집고 힘들이면서 탐험하는 것'이다. 다른 운동도 마찬가지이지만, 트레킹은 여러 준비가 필요하다. 가장 중요한 준비는 길을 잘 아는 가이드의 도움이다.

히브리서는 신약성경 가운데 어렵고, 복잡한 책으로 인식되어 왔다. 많은 구약 인용과 익숙하지 않은 제사법, 대제사장(멜기세덱) 이야기, 구약적 배경에 따른 논증과 경고가 혼합되어 있다. 무엇보다 구원(또는 상급)의 상실 가능성이나 배교에 대한 경고 구절은 구원의 확신을 흔드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히브리서는 정교한 논리적 구조로 구약의 희생 제사와 대제사장 개념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완벽한 구원 사역을 잘 박힌 못과 같이 설명해 주고 있다. 특별히 예수 그리스도의 우월한 희생 제사 이야기는 가나안 성도가 증가하는 포스트모던 시대의 상대주의적 가치관 속에서 성숙한 신앙생활을 위한 확신을 준다. 이에 본 교재는 '온전함'을 중심으로 히브리서에 나타난 완벽한(Perfect) 구원과 성숙한(Mature) 공동체 생활에 초점을 두고 있다. 아래와 같이 삼차원(3D) 내비게이션 지도를 이용하면 히브리서의 귀한 가르침을 좀 더 명확히 이해할 수 있다.

1차원 : 저자와 기록 시기, 시대적 배경, 기록 목적 같은 기본적 정보 알기
2차원 : 문맥 흐름 속 전체 숲 보기(수평 차트와 전후 문맥 파악, 설명과 권면의 교차 구조)
3차원 : 단락별 중심 주제 이해와 적용 나누기

* 본 교재의 진행과 학습 원리는 다음과 같다.

1. 주제곡 찬양 후 여는 글 : 주제 제기
2. 본문 읽기 : 교독하며 소리 내어 읽기
3. 본문의 문맥적 위치와 요약 : 본문의 앞뒤 문맥 및 내용 파악(인도자 설명)
4. 본문 이해 및 나눔 : 단락에 따른 본문 설명 및 나눔
5. 적용 및 온전함으로 나가는 기도 : 적용을 나누고 합심 기도로 마무리

* 본 교재는 새번역을 기본으로 하고 필요에 따라 개역개정이나 다른 번역본을 사용하였다.
예수님을 깊이 아는 믿음이 성숙한다!
히브리서 복음으로 성장하여 단단해지는 믿음!


믿은 지 20년, 30년이 지나도 처음처럼 뜨겁게 예수님만 사랑할 수 있을까? 혹시 처음 믿음에서 흔들려서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는 믿음을 잃어버리진 않았는가? 이 책은 교회가 율법화, 제도화, 종교화되지 않고, 어떻게 하면 예수님을 아는 믿음에서 더욱 자라갈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분투한 저자의 결과물이다.

초대교회가 복음을 잃어버리고 믿음이 흔들리는 위기를 맞이했을 때, 히브리서 기자는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생각함으로 배교의 유혹을 딛고 성숙한 신앙으로 자라날 수 있는 믿음의 도를 세웠다. 이를 통해 우리 믿음이 지금 단단히 뿌리박아야 할 본질이 무엇인지 살펴볼 수 있다.

믿음의 초보를 넘어서며, 신앙이 자라지 못하고, 종교화의 위기를 맞고 있는 한국교회도 히브리서 교회와 다르지 않다. 어떻게 교회가 오직 예수님만 붙잡는 믿음 위에 견고하게 설 수 있을까?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아는 복음’이 해답이다. 믿음의 사도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명하는 히브리서의 복음을 깊이 알아간다면,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믿음으로 자라나는 역사가 시작될 것이다.
조병수

지은이는 어린 시절 하나님께서 몇 번 기회를 주셔서 성경에 깊은 열망을 품게 되었다. 이러한 열망으로 신학을 공부해야 한다는 결심을 한 지은이는 총신대학교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공부한 후, 독일 뮌스터 대학교 신학부에서 Martin Rese 교수의 지도로 '선지자보다 큰 자: 세례자 요한 연구' 라는 제목으로 박사학위(Dr. theolo.)를 받았다. 성경에 대한 깊은 그의 관심은 독일 유학중에도 여러 도시(아헨과 부퍼탈)에서 목회하면서 말쓰을 가르치는 일이나 귀국 후 서울에서 교회를 맡아 목회하는 일로 나타났다. 지금은 모교인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신약학 교수로서, 성경은 하나님의 계시라는 신념 아래 성경으로 연구하며 가르치고 있다. 성경을 제대로 알아보겠다는 일념으로 한눈 팔 새 없이 읽고 말하고 글을 쓰는데 삼십오 년이라는 세월을 보냈다는 지은이는 오랫동안 어려운 신학도 공부해 봤지만 이제는 어떻게든 성경을 잘 알아듣기 쉽게 가르치는 일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지은이는 신학이 반드시 교회를 위한 것이어야 한다는 확신과 신학자는 반드시 목회자이어야 한다는 생각을 실천하려고 오늘도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그의나라교회를 섬기고 있다.

강학종
그는 무신경한 사람이다. 계절 변화에도 무감각하고 패션 감각도 없다. 남들이 다 긴팔을 입은 것을 확인한 다음에 긴팔로 갈아입고, 남들이 다 반팔을 입은 것을 확인한 다음에 반팔로 갈아입는다. 옷을 입을 때는 항상 제일 바깥에 걸린 옷을 입는다. 제일 바깥에 걸린 옷은 어제 입은 옷이다. 한번 입기 시작하면 빨 때까지 같은 옷을 입는다.
그의 무딘 입맛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일화가 있다. 저녁 식탁에서 아내한테 물었다. “이거 돼지고기예요, 소고기예요?” 아내가 대답했다. “닭고기예요.” 그가 제일 좋아하는 반찬은 가까운 곳에 있는 반찬이다. 말 그대로 아무거나 먹는다. 먹고 배부르면 그걸로 만족한다.
할 줄 아는 것도 없다. 전구가 나가면 아내가 바꾸고 스마트폰 조작은 딸이 한다. 매사에 그렇게 맹할 수가 없다. 그런데 성경만 펼치면 이내 다른 사람이 된다.
그에게는 희한한 재주가 있다. 어려운 내용을 어렵게 설명하는 것은 누구나 다 한다. 쉬운 내용을 쉽게 설명하는 것도 그렇다. 그런데 그는 어려운 내용을 쉽게 설명하는 재주가 있다. 그래서 그의 설교를 듣다 보면 하늘 높은 곳에 있는 줄로만 알았던 성경 말씀이 언제나 바로 옆에 있는 이야기가 되어 다가온다.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장로회신학대학원에서 공부했고, 지금은 하늘교회를 개척해서 섬기고 있으며 가족으로는 아내(이현주)와 딸(강수연)이 있다. 저서로는 <하늘에 닿는 기도>, <쉽게 보는 어려운 성막>,<쉽게 보는 어려운 레위기>, <이스라엘 왕조실록>, <이스라엘 사사실록>, <허락하신 새 땅> <잃어버린 400년> 외 다수가 있고 지금은 Let’s Go 시리즈로 성경 강해서를 계속 쓰고 있다.
박영선
‘하나님께 열심’이라는 구호에 몸부림치던 시절, 박영선 목사는 ‘하나님의 열심’이라는 주제로 성경이 말하는 믿음의 본질에 천착해 왔다. 그가 믿음의 주체와 원동력을 신자가 아닌 하나님으로 선포한 것은 ‘하나님의 주권’만을 끈질기게 붙들어 온 결과이다.
젊은 시절, 율법 준수와 명분 강조가 전부였던 당시 설교 단상에서 그는 믿음과 성화와 은혜를 성경이 말하는 자리까지 파헤치기 시작했다. 초기 설교부터 지금까지 성경을 따라 하나님의 주권을 거침없이 추적하여 하나님의 열심과 일하심의 신비를 풀어내며, 이를 아는 신자의 명예와 자랑을 역설하고 있다.
현재 그는 30여년간 몸담아 온 남포교회에서 설교 사역을 계속해 오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하나님의 열심》, 《믿음의 본질》, 《성화의 신비》, 《구원 그 이후》, 《박영선의 다시 보는 로마서》, 《박영선의 욥기 설교》, 《박영선의 기도》, 《인생》, 《안목》 등이 있다.
문영호
저자는 평소 '복음이 소망입니다'를 선포하며 말씀 묵상과 복음의 가치 속에 변화를 경험하는 예배와 선교공동체를 추구해 왔다. 그 가운데 히브리서의 주요 키워드인 '온전한(텔레이오스)'를 중심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복음에 기초한 삶의 예배를 강조했다. 또한 저자는 복음의 깊이와 완전성을 통해 '가나안 성도'가 갖고 있는 윤리적 구원관와 피상적 교회관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기존의 단답식 교재나 전문 학술서적 사이에서 성도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히브리서 성경공부 교재의 필요성을 갖고 본서를 집필하게 되었다.
저자는 학주에서 역사(B.A)를 전공하고 침례신학대학교 목회학 석사(M.Div)와 신학 석사(신약 해석학)를 공부했다. 이후 말씀 연구에 대한 열정으로 에스라성경대학원에 들어가서 성경신학(Th.M)을 전공했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상담심리)에서 수학했으며 침례신학대학교와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세종시 도농복합지역인 연기면 세종선한목자교회에서 매년 '복음의 삶'을 진행하며 복음의 정신이 깃든 목회를 지향하고 있다.
이인호
이인호 목사는 젊은 시절, 로마서를 묵상하다 이신칭의의 복음으로 예수님이 자신의 모든 무기력함조차도 짊어지셨다는 걸 깨달았다. 이에 자신을 변화시킨 복음의 능력을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외쳐야 할 생명의 메시지로 삼고 있다.
현재 성경 연구모임 아나톨레 이사, CTCK 이사, TGCK(복음연합) 이사, 남북함께살기운동 이사, 더사랑의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특히 복음적 교회 개척과 갱신 그리고 복음적 연합을 위한 ‘(사)복음과도시’ 이사장으로도 섬기며, 한국교회 복음 생태계를 회복하는 데 열정을 다하고 있다.
저서로는 『믿음에서 믿음으로』, 『기도하면 달라진다』, 『기도하면 살아난다』, 『버려진 게 아니라 뿌려진 것이다』, 『기도의 전성기를 경험하라』, 『은혜의 전성기를 경험하라』가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조병수 / 합동신학대학원출판부
가격: 8,000원→7,200원
강학종 / 베드로서원
가격: 18,000원→16,200원
박영선 / 무근검(남포교회출판부)
가격: 7,000원→6,300원
문영호 / 도서출판 디사이플
가격: 12,000원→11,400원
이인호 / 익투스
가격: 16,000원→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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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히브리서 연구와 설교 관련 2021년 출간(개정)도서 세트 (전5권)
저자조병수,강학종,박영선,문영호,이인호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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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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