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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모세오경 연구와 설교 관련 2017년~2019년 출간(개정)된 도서 세트(전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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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서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는
우리 시대의 예언자 김회권 교수의 대표작!


- 출간 10주년 기념 전면 개정증보판
- 김세윤, 김영봉, 김근주 추천


창세기에서 시작해 요한계시록에서 완성되는 하나님 나라,
지금 이 땅의 현실과 역사 속에 건설되고
그 백성의 순종을 통해 현실이 되어 가는 나라,
이제, ‘모세오경’을 통해 ‘그 나라’의 시작을 경험하라!

‘하나님 나라’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누리게 되는 성령의 감화감동 속에 사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순종되고 복종되어 ‘현실’이 되는 세계다


모세오경은 먼저 이스라엘이라는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 나라의 전초기지를 세우시려는 하나님의 분투를 증언한다. 모세오경은 세계를 통치하시고 온 우주를 다스리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 공동체 안에서 ‘나라’를 세우시기 위해 이스라엘을 선택하시고 구원하시고 성별하시고 연단하시어 마침내 가나안 땅 안에 정착하게 하시는 이야기다. 따라서 모세오경 안에서는 이 세계 안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시려는 하나님의 압도적인 의지가 인간들의 죄와 불순종을 초극한다. 첫 사람 아담의 반역과 불신앙, 온 인류의 반역과 불신앙, 그리고 이스라엘의 반역과 불순종은 이 세상 안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시려는 하나님의 절대주권적 의지를 좌절시키는 데 실패한다. 모세오경의 가장 중심되는 예언은 천하 만민에게 하나님의 구원과 복을 나누어줄 아브라함의 후손의 도래에 관한 것이다. 모세오경은 벌써부터 아브라함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상적인 순종과 신뢰가 천하 만민을 구원해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공동체에 참여시키는 그날을 바라본다. 모세오경은 복음서와 사도행전, 그리고 바울서신을 이미 내다보고 있는 셈이다.
이 모세오경 강해서가 모쪼록 성경과 함께 천천히 읽어 가는 독자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일으키는 데 쓰임받기를 간절히 바란다. 특히 모세오경 통독의 열망을 불러일으키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과 승천 소식이 갖는 세계사적 사명을 심도 있게 공부하기 위하여 모세오경부터 읽어야 한다. 모세오경은 성경의 뿌리이며 그리스도의 고난, 부활, 승천을 가장 근본적으로 가르쳐 주는 책이다. 십자가의 대속적인 죽음에 자신을 내맡기는 그리스도의 깊은 메시아적 자기의식은, 모세오경에서 선포된 열방 중의 거룩한 백성이요 열방을 위한 제사장 나라로 선택된 이스라엘 백성의 세계사적 사명의식에 대한 전(前)이해 없이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따라서 모세오경은 온통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 그리고 세계사적인 사명에 대한 이야기, 곧 하나님 나라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특징
- 김회권 교수의 첫 책인 『하나님 나라 신학의 관점에서 읽는 모세오경 1, 2』 10주년 기념 전면 개정증보판
- 하나님 나라 신학 강해 시리즈 7
- 하나님 나라 관점과 구속사적 관점으로 모세오경을 주해
- 평신도의 성경 통독을 돕기 위한 모세오경 강해서
- 성경 말씀의 현실적인 해설과 탁월한 적용, 전문적인 보설(補說) 수록


독자 대상
- 말씀을 연구하고 선포하며 전하는 목회자, 신학생, 간사
- 모세오경을 통독하며 성경적 해석과 적용에 관심 있는 그리스도인
- 이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기 소망하는 그리스도인
- 청년 사역자, 김회권 교수 애독자

성경의 렌즈로 ‘월요일부터 금요일’을 읽다
일상과 영성을 하나로 잇는 일의 신학
TOW 일의 신학 성경 주석 시리즈 그 첫 번째, 창세기부터 에스더까지!


밤낮 없이 일하는 한국 사회. 일상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일과 신앙의 괴리로 고민하는 크리스천이 많고, 그들에게 해답이 절실하다. 과거 어느 때보다 인류는 일에 대한 위기에 봉착해 있다. 사람들은 수시로 직업을 바꾸고 평생 여섯 번 이상 직장을 옮긴다. 향후 십수 년 안에 로봇공학은 전문직까지도 위협하게 될 것이다. 적자생존의 경쟁이 팀워크와 인간의 존엄성을 뛰어넘는다. 일과, 일을 하며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진리, 사랑, 그리고 인간의 존엄성을 가져다주려는 우리의 헌신이 지금처럼 중요하게 여겨지던 시대는 일찍이 없었다. 어떻게 해야 우리 일과 소명에 더 잘 대비할 수 있을까? 복음이 주는 소망을 점점 더 깨닫지 못하고, 심지어 적대감까지 보이는 세상에서 우리는 어떻게 다른 사람들이 일을 하도록 도울 수 있는가?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성경적 관점!
일, 아담과 하와 때문에 받게 된 형벌인가. 지금 내가 하는 일이 하나님께 중요한가.
내 일에 어떻게 신앙을 적용할 것인가. 성경은 내가 하는 일에 대해 뭐라고 말하는가.
왜 일하는가.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성경과 복음에 대한 깊은 이해는 우리의 삶과 일터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지혜를 제공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사는 일주일의 모든 날에 관심을 갖고 계신다. 크리스천이라면 생활과 일의 모든 영역에서 그리스도를 따라야 한다. ‘TOW 일의 신학 성경 주석’ 시리즈는 스무 명의 학자, 목사, 그리고 다양한 직업군의 크리스천들로 구성된 국제적 운영위원회가 제시하는 방향에 따라 16개국 약 140명의 집필자들이 5년 이상 진행한 연구의 성과물이다. 구약 2권, 신약 2권 총 4권에 걸쳐 성경적 관점으로 우리의 일과 일상의 고민을 파헤쳤다. 성경 66권 하나하나를 죽 살피면서 첫눈에 잘 들어오지 않았던 ‘일’에 관한 가르침들을 짚어 주며, 성과, 윤리, 재정, 실패에 대한 두려움, 상사나 부하와의 관계, 일과 쉼, 진실과 속임, 변화하는 직업과 같은 주제를 다룬다. 목회자들의 설교 준비와 소그룹 및 성경공부 인도, 성도들에 대한 이해와 상담을 돕는다. 무엇보다 신앙과 일을 통합시킨 실례를 소개하고, 크리스천 직장인에게 매일 내리는 선택과 결정에 대한 실질적인 지침과 성경적 통찰력을 줌으로써, 성도들에게 신앙이 곧 삶의 방식이 되도록 도전한다. 나아가 신구약 성경 주해를 더욱 풍성하게 해 주어 학자와 신학생들에게도 더없이 유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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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9가지 특징

1. 우리가 믿어야 할 믿음의 내용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신 은혜를 구속사와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설명하였다.
2. 구속사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구속하시기 위하여 역사 가운데 행하신 하나님의 주권적인 사역만을 강조하지 않고, 하나님의 언약 당사자인 사람의 역할과 책임도 동일하게 강조하였다.
3. 성경 저자들이 주제와 전하고자 하는 교훈을 어떻게 전달하는지 보여주려고 했다.
4. 각 책의 주제와 기록 목적을 성경 자체가 가지고 있는 논리적 근거에 따라 기술했다.
5. 성경 각권이 가지고 있는 스토리나 논리의 흐름에 따라 각 책의 모든 내용을 성경의 순서대로 기술했다.
6. 목회 현장에서 새벽기도회와 주일 오후나 저녁예배 또는 수요예배에 차례대로 설교하거나 가르칠 수 있도록 썼다.
7. 다른 주석이나 주해서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쉽게 성경의 핵심을 파악하고 가르칠 수 있도록 썼다.
8. 목회자와 독자들이 이 책을 읽다가 의미를 더 보완하거나 적용점이 있다면 기록할 수 있도록 여백을 두었다.
9. 독자들이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신학이나 문학과 관련된 전문용어를 우리말인 한글로 표기했다.


출판사 책 소개
《 Refo 500 성경 해설 》 시리즈는 모세오경, 역사서, 시가서, 선지서, 복음서와 사도행전, 서신서와 요한계시록 등 총 6권으로 출간됩니다. 이 책은 성경의 핵심 주제인 구속사와 하나님 나라의 관점으로, 성경 저자들이 전달하고자 했던 방법인 문학적 특징과 문맥의 흐름을 따라 이해할 수 있도록 쓴 성경 해설서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목회자들이 설교할 때뿐만 아니라 성도들이 성경을 읽거나 큐티(QT)를 할 때도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혁 신학의 핵심을 담고 있는 교리 표준인 웨스트민스터 표준 문서에 따라 중요 교리를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역사적이고 전통적인 성경 해설의 정통성을 잘 담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이 해설서를 통해 혼자서도 충분히 성경을 가르칠 수 있는 목회자, 교사, 부모가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저자 서문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그 의미를 바르게 진단하는 일은 복된 미래를 열어가는 초석이 된다. 종교개혁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세계 레포 500’에서 자문학자들이 “2017년 종교개혁 500주년을 위한 진단과 전망”을 23개 항목으로 발표한 바가 있다. 그중에 이 책의 핵심과 관련된 몇 가지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종교개혁은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께 의롭다 함을 받음으로 직접 하나님 앞에 서 있는 존재로서 사람을 발견하게 했다. 이러한 사람의 존재, 그 자유와 책임에 대한 언급은 교회와 기독교를 넘어 사회 각 분야, 특히 문화, 학문, 교육, 법, 정치, 경제 영역에 영향을 미쳤다. 그리고 사람이 하나님 앞에 서 있다는 사실은 자신이 믿는 것을 이해하고 자신의 믿음에 관해 설명할 수 있다는 점을 포함하기 때문에 종교개혁의 중심적인 관심사는 성경과 설교였다. 그래서 성경이 일반 대중의 언어로 번역되고 성경에 근거한 강해설교가 예배의 필수불가결한 요소가 되었다. 이 기본신념은 그리스도인을 양성하기 위해 교육의 필요성을 불러 일으켰다.
자문학자들의 이 진단은 옳을 뿐만 아니라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성경을 가르칠 때 하나님 앞에 서 있는 존재로서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하고, 그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이 원하시는 새로운 세상, 곧 하나님 나라를 건설해 갈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종교개혁의 표어(motto)는 ‘오직 성경’(sola scriptura), ‘오직 믿음’(sola fide), ‘오직 은혜’(sola gratia)다. 이 중 첫 번째 ‘오직 성경’은 나머지 2개의 표어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 성경은 우리가 믿어야 할 믿음의 내용과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여 하나님 나라에 살게 하시는 은혜와 그 은혜를 받은 자의 자유와 책임을 기록하기 때문이다.
당시 종교개혁자들은 ‘오직 성경’이라고 말했지만 오늘날 불행하게도 다수의 가르치는 자들은 원저자이신 하나님의 의도와 상관없이 그들의 주관적인 생각에 따라 가르쳤다. 그래서 성도들로 하여금 성경을 바르게 읽지 못하게 했다. 이뿐만 아니라 누구든지 읽고 구원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쉽게 기록된 책을 어렵고 복잡하게 만들어 돌아가게 만들거나, 어떤 경우는 아예 길을 찾을 수 없게 만든다. 심지어 성도들의 자유를 유린하거나 억압하는 도구로 사용하기도 한다. 또한 ‘오직 믿음’이라고 말했지만 믿음이 무엇이며, 그 믿음이 어떻게 표현되는지를 설명하지 못했기 때문에 실천과 연결되지 못했다. ‘오직 은혜’라고 말했지만 하나님이 우리의 구원을 위해 행하신 은혜가 무엇인지 보여주지 못함으로 기복주의로 흐르게 하여 ‘값싼 은혜’만 넘쳐나게 되었다.
이러한 현상의 근본 원인은 성경이 어떤 책이며, 어떻게 기록하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역사 가운데 행하신 구속사를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그 구속사를 사람이 잘 알 수 있도록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로 기록하였다. 언어를 이해하는 핵심은 문맥이다. 문맥은 본문의 의미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 성경에서 어떤 단어의 문맥은 그 단어가 속해 있는 구절이며, 구절의 문맥은 그 구절이 속해 있는 문단이며, 문단의 문맥은 장(章)이며, 장의 문맥은 그 장이 속해 있는 책이다. 성경 기록의 특성상 66권이 각각의 저자가 다른 역사적인 상황에서 기록했다 할지라도 성경은 한 분 저자이신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책이기에(딤후 3:16) 성경 전체가 한 문맥을 이루고 있다. 이것은 성경 각 부분이 성경 전체의 핵심 주제인 언약과 그 언약의 목표인 하나님 나라와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성경을 문맥과 관계없이, 또한 언약의 핵심인 그리스도와 아무런 연관성이 없이 연결하기 때문에 성경을 기록한 목적에 이르지 못한다. 하나님 앞에 서 있는 자신의 존재와 그 존재에 합당한 자유와 책임을 인식할 수가 없다. 이러한 이유에서 성경이 어떻게 그리스도와 연관되는지 올바른 신학적 관점과 그 내용을 기록한 방법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현재 성경 개관서나 개론서도 있고, 셀 수도 없는 주해서들이 있다. 그럼에도 이 책을 쓴 것은 개혁주의 교리표준에 따라 성경 전체와 각각의 본문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성경의 논리에 따라 설명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몇 가지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 이 특징들은 이 책을 어떻게 읽고 사용해야 하는지의 문제와 연관되어 있다.
1. 우리가 믿어야 할 믿음의 내용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신 은혜를 구속사와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설명하였다. 그래서 성경 전체와 각 권과 절들이 어떻게 이와 연관되는지 설명했다.
2. 구속사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구속하시기 위하여 역사 가운데 행하신 하나님의 주권적인 사역만을 강조하지 않고, 하나님의 언약 당사자인 사람의 역할과 책임도 동일하게 강조하였다. 구속사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구속하시기 위해 행하신 객관적인 사실을 아는 일이 중요하지만 언약 당사자인 사람이 하나님과 교제하며 그 은혜를 누리는 일과 이 세상에서의 그 역할과 책임도 중요하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3. 성경 저자들이 주제와 전하고자 하는 교훈을 어떻게 전달하는지 보여주려고 했다. 각 책이 어떤 문학적 구조를 가지고 있고, 어떤 문학적 장치와 기교를 사용하여 의미를 전달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려고 했다. 또한 각 책의 성격에 따라 이야기로 된 계시는 스토리를 살렸고, 설명으로 된 계시는 논리의 흐름을 살렸다.
4. 각 책의 주제와 기록 목적을 성경 자체가 가지고 있는 논리적 근거에 따라 기술했다. 어떤 근거에서 그 책의 주제가 되고, 목적이 되는지 저자가 주제를 전달하는 도구로 사용한 문학적 구조와 다양한 문학적 장치를 통하여 드러냈다.
5. 성경 각권이 가지고 있는 스토리나 논리의 흐름에 따라 각 책의 모든 내용을 성경의 순서대로 기술했다. 누구든지 성경과 함께 읽어 가면 더 좋지만, 그냥 읽어도 성경 순서에 따라 그 내용과 그 의미를 알 수 있도록 썼다. 교회나 성도가 성경전체를 읽거나 가르치려고 할 때 이 책과 함께 읽는다면 성경의 주제와 논리를 따라 읽고 의미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성경 어떤 본문을 알고 싶다면 성경 순서에 따라 쉽게 찾을 수 있다.
6. 일선 목사님들이 새벽기도회와 주일 오후나 저녁예배 또는 수요예배에 차례대로 설교하거나 가르칠 수 있도록 썼다. 긴 본문을 선택할 수도 있고, 짧은 본문을 선택할 수 있도록 문단의 흐름과 대지를 따라 썼다. 작은 단위의 본문도 가능하다면 다 해설하려고 했다. 필요하다면 성경의 원어와 문법적 특징 등을 다루어 의미를 더 자세히 알 수 있게 썼다.
7. 목회자나 독자들이 다른 주석이나 주해서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쉽게 성경의 핵심을 파악하고 가르칠 수 있도록 썼다. 뿐만 아니라 더 깊은 연구가 가능하도록 참고문헌과 출처를 밝혔고, 또한 설명주를 달아 의미를 더 자세하게 알 수 있게 했다.
8. 목회자와 독자들이 이 책을 읽다가 의미를 더 보완하거나 적용점이 있다면 기록할 수 있도록 여백을 두었다. 성경의 특성상 이 여백은 본문의 의미를 더 풍성하게 할 수 있다.
9. 독자들이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고착화된 몇 가지 외래어를 제외하고는 신학이나 문학과 관련된 전문용어를 우리말인 한글로 표기했다. 또한 일본이나 중국의 언어습관에서 비롯된 어투를 버리고 때로는 어색하지만 우리말로 표기하려고 했다.
이 책이 성경을 사랑하고 성경의 이상을 이 땅에 실현하기 원하는 성도들의 필요를 다 충족시키지는 못할 것이다. 그래도 이 책을 성도들이 성경과 함께 읽고 공부하면서 믿음으로 하나님에 의해 의롭다 함을 받은 자로서 그 자유와 책임을 발견하기를 소망한다. 그리고 그들이 구속사의 넓은 지평에서 하나님과 교제하며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기를 원한다. 이뿐만 아니라 주님이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복음을 전파하여 성령 안에서 의와 평화와 기쁨이 특징인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 가기를 꿈꾼다(롬 14:17). 이 나라는 하나님이 그의 경륜 가운데 설계하셨고, 우리 믿음의 조상들과 바울과 요한이 꿈꾸었던 새로운 세상이다.
“고신 Refo 500 준비위원회”(이하 Refo 500)가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사업으로 성경 전체를 우리의 교리표준과 구속사와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개관한 책을 써 줄 수 있는지 물었고, 어떻게 쓸 것인지 계획서를 제출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Refo 500이 그 계획서를 검토한 후 이 복되고 영광스러운 작업을 저에게 맡겨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특히 위원장이신 박영호 목사님(창원 새순교회)께 감사드린다. 박 목사님은 목회자와 독자의 입장에서 제가 쓴 원고를 긴 시간 동안 꼼꼼하게 여러 번 읽으며 내용을 보완하거나 바로잡는 일에 도움을 주셨다. 또한 글은 저자가 주인이 아니라 일선 목회자와 독자들이 주인이기 때문에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 되어야 함을 지적해 주셨다. 박 목사님은 성경을 알고 성경대로 살면서 교회마다 성경이 바르게 가르쳐지기를 원하는 ‘성경의 사람’이다. 이 책의 전체적인 틀을 잡아주시고 수시로 대화하고 격려하며 감수해 주신 김성수 교수님(고려신학대학원)과 문장환 목사님(신학박사, 진주삼일교회)께 감사드린다. 또한 제가 속한 노회의 목사님들(박명진, 이영, 도근도, 김주환, 이순교, 정연무, 박보현 목사님)과 사모님들에게 감사드린다. 이 분들은 제가 이 책을 쓰기 시작하면서 함께 공부하며 책의 방향성을 잡는 일에 도움을 주셨다. 이 분들 중에 정연무 목사님(한샘교회), 박보현 목사님(지음교회)은 이 책을 긴 시간 독회(讀會)하며 내용을 보완하거나 바로잡는 일에 도움을 주셨다.
이 책을 출판할 수 있도록 도와준 『특강 소요리문답』과 『특강 종교개혁사』의 저자 황희상 선생님과 이 책을 의미 있게 생각하고 출판해 주신 세움북스 강인구 대표님에게 감사드린다.
그리고 이 책을 쓰는 일에 결코 잊을 수 없는 분들이 있다. 이 분들이 기회를 주고 배려해 주지 않았다면 이 책을 쓰는 일 자체가 불가능했다. 이 분들은 지금 협동목사로 봉사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신 한밭교회 곽창대 목사님과 장로님들과 성도들이다. 특히 곽 목사님은 제가 이 책을 쓸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고 격려해 주셨다. 교회에서 책의 초고를 강의할 때 성도들의 질문과 격려는 책의 내용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성경과 교회를 사랑하는 성도들과 교제하며 교회를 섬기는 것은 큰 복이다. 그리고 사랑하는 아내와 세 딸들이 복음의 동역자로 함께 기도하며 격려해 주지 않았다면 이 일이 가능하지 않기에 이들에게도 감사드린다. 그러나 하나님의 인도가 없었다면 이 영광스러운 일을 할 수 없기에 하나님의 은혜와 위로는 이 모든 감사 위에 있다.
2017. 8. 17.
박우택
40,000 → 36,0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2,000
*성경신학을 바탕에 깔고 주해와 해설을 곁들여 쓴 방대한 오경 종합 개론서로, 성경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안목을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오경의 역사성과 실제성을 치열하게 밝히며 성경의 개요를 시원하게 한눈에 파악하도록 도움을 주는 책.

*20-21세기 국내외 유명 신학자들의 신학 사상과 견해들을 비교ㆍ평가하면서 보수주의와 자유주의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고르게 제시, 독자들이 신학사상의 보수와 자유의 경계를 종횡무진 오가며 복음주의적 시각에서 성경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심화되고 확장된 종합 개론서.

*예수 그리스도 중심의 복음주의적ㆍ성경적 시각으로 어렵고 딱딱한 신학 사상을 스토리텔링 형식을 빌려 읽기 쉽고 드라마틱하게 기술하여 누구나 성경신학을 부담없이 친근하게 접하게 하는 책.

*성경의 역사와 신학을 바로잡고, 구겨지고 훼손된 하나님 상을 회복하고, 그리스도의 형상을 본받아야 할 우리들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품격이 무엇인가를 제시한 책.

*역사, 철학, 지리, 문화, 문학 등 성경의 배경을 이루는 지식과 정보들을 총 동원하여 성경 배후의 역사적ㆍ사회적ㆍ 문화적 상황을 심도 있게 이해하도록 심혈을 기울인 책.
15,000 → 13,5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750
[서문]
중세 암흑기의 최절정에 해당하는 500여 년 전, 교회의 성도들은 연옥을 믿고, 교황 제도를 따르며, 마리아를 숭배하고, 묵주 기도의 공력을 신뢰하였다. 성호 긋는 것과 성수의 효과를 수용하고, 십자가 모형 외에도 수많은 형상의 효험을 추앙했던 그 시대는 허구와 무지, 부패와 배교의 시대였다. 이 같은 암울한 시대를 청산하기 위하여 많은 믿음의 선배들이 ‘오직 성경’(sola Scriptura)의 가르침에 근거하여 종교개혁을 일으켰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회복하며 사수하기 위하여 자신들의 목숨조차 아끼지 않고 저항하였으며 교회를 넘어서서 온 세상을 개혁하기에 이르렀다.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으며 삶과 신앙의 표준으로 삼는다는 것은 그들에게 단순한 구호가 아니었다.
이 위대한 신앙의 유산을 계승 받은 한국 개신교는 선교사가 국내에 들어오기 전부터 이미 번역된 성경을 가졌던 것으로 유명하다. 나아가서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스스로를 끊임없이 개혁함으로써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기를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그래서 한국 교회의 성도들은 다른 무엇보다도 성경을 읽는 일과 아는 일에 착념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자신들의 삶과 신앙을 올바르게 지도하기를 항상 열망하였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부지런히 읽고 여러 번 읽어도 그 내용을 이해하는 것이 쉽지 않다. 이러한 고충에 대하여 오래 전부터 함께 고민하였던 우리(필자들)는 성도들뿐만 아니라 신학생, 그리고 목회자들이 성경을 바르고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돕는 좋은 안내서를 기획하였다.
우리는 신학적 논쟁에 지면을 소모하지 않았고 오직 본문의 의미를 가능한 선명하게 드러내는 작업에 집중하였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독자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하여 책의 분량을 최대한 줄였기 때문에 절별이 아닌 단락별 의미를 간추려 놓았다. 심지어는 성경의 어느 단락에 대하여 단 한 문장으로 묘사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필요한 부분에서는 과감하게 상세한 진술을 또한 하였다. 이렇게 기획된 본서는 ‘구약개관 시리즈’의 첫 권에 해당하며 범위에 맞추어 ‘모세 오경’이라는 제목을 갖게 되었다.
본서가 나오기까지 많은 분들의 격려와 기도가 있었다. 우선 광신대학교의 총장인 정규남 교수님과 신학과 동료 교수님들의 우정과 관심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강의실에서 적절한 반응과 날카로운 질문으로 책을 함께 엮어간 제자들의 공헌을 소개함이 마땅하다. 본서를 기꺼이 출판하기로 한 킹덤북스(Kingdom Books) 대표 윤상문 목사님께 감사를 드린다. 우리 가족들의 헌신과 배려가 없었다면 이 책은 세상의 빛을 보지 못했을 것이 자명하다. 마지막으로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삼위일체 하나님께 찬송을 올려 드린다. 그분은 우리를 한 팀(창세기/출애굽기-황성일, 레위기/민수기/신명기-김주원)으로 부르셔서 한국 교회를 섬길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셨다.
- 저자 황성일, 김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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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간편해설서 바이블텔링’은 성경을 빠른 시간에 독파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성경 해설서입니다. 구약Ⅰ〔모세오경〕, 구약Ⅱ〔역사서 上〕, 구약Ⅲ〔역사서 下〕, 구약Ⅳ〔시가서〕, 구약Ⅴ〔선지서〕, 신약 1권의 총 6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누구든지 성경을 쉽게 이해하며 한 편의 영화를 보듯, 생생한 이야기로 풀어주어 짧은 시간 내에 성경의 전체적인 그림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이끌어줍니다.
이미 그리스도를 믿은 주 안의 신자들 뿐 아니라, 아직 성경을 접해보지 못하신 분, 성경의 내용을 알고자 하는 분들에게도 성경 말씀을 이해하는데 길잡이가 됩니다.
모든 성경을 장별로 빠짐없이 기술하여 성경개관서로서의 기능도 충실하며, 각 성경의 서두에는 말씀의 중점과 주제, 요약을 기술하였습니다.

<이 책을 이렇게 활용하세요>

1. 개인묵상용 - 성경의 내용을 알고 싶은 분들에게 성경의 중점과 더불어 전체적인 조망을 갖게 해줍니다.

2. 가정예배용 - 매일 드리는 가정예배에서 함께 읽는 것 만으로도 쉽고 재미있게 성경의 내용을 나눔으로써, 말씀으로 든든히 세워지는 믿음의 가정을 이끌어줍니다.

3. 소그룹 공과교제 - 구역예배, 직장예배, 학교 예배, 등 여러 형태의 소그룹 모임에서 성경을 함께 공부하며 균형 있고 효과적인 공과시간을 만듭니다.
하나님이 계획하신 장엄한 드라마의 시작
복음주의 최고의 단권 주석 『IVP 성경주석』을
필요에 따라 들고 다니며 골라 읽는다!

구약성경에서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는 맨 처음에 올 뿐 아니라 그 중요성도 으뜸이다. 이 책들은 나의 민족으로서 이스라엘의 기원과 처음 그 민족을 만드시고 율법을 통해서 그들의 전체 생활 방식을 결정하신 하나님의 시를 기술한다. 이 다섯 권은 히브리 성경의 첫 부분을 구성하며, 신약에서 간단하게 ‘율법’이라고 언급된다. 또한 모세가 모압에 있는 한 산꼭대기에 올라가 그 땅 전체를 바라보고, 그 백성이 가나안에 들어가기 위해 요단 강을 건널 준비를 마치는 것으로 끝난다. 하나님의 약속들은 모세오경 안에서 오직 일부만 성취되고, 다섯 권의 책은 그 약속이 궁극적으로 성취될 미래를 바라본다. 모세오경을 관통하는 것은 현재 성취된 ‘지금’과 장래에 완전히 성취될 것이라는 의미에서의 ‘아직’ 사이의 긴장이다.

1953년 처음 출간된 이래 네 차례 개정을 거듭하며 60년 이상 사랑받아 온 복음주의 최고의 단권 주석 「IVP 성경주석」은 세계적인 복음주의 석학들이 편집을 맡았고, 성경 각권마다 최고 권위자로 인정받는 성경학자들이 엄선되어 본문을 저술하였다.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짚어 주는 본문 주석과 해설뿐 아니라 지도, 도표, 관련 구절 안내 등의 보조 자료가 풍부하게 수록되어 성경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가르치고자 하는 목회자, 신학생, 교사, 평신도 지도자들에게 꼭 필요한 동반자다.

“성경 영감에 대한 온전한 믿음, 핵심 사건의 역사성에 대한 신뢰에 기초하여 집필되었고, 그리스도인에게 실제적으로 유익할 뿐 아니라 높은 학문성도 갖추고 있다. 150만 단어 이상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목회자, 교사, 성경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성경의 다양한 본문을 올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1970년 이후로 몇몇 단권 주석이 출판되었지만, 그 주석들은 모두 이 책에 비추어 평가되어야 한다. 이 주석은 읽기 쉽고, 학문적이며, 적용이 뛰어나고, 통찰력이 있으며, 휴대하기 편한 조건을 고루 갖추었다.”
-「세계를 움직인 100권의 책」 중에서


[출판사 서평]

성경을 가르치는 모든 교사들이 가장 사랑하는 단권 주석!

1953년 처음 출간된 이래 네 차례 개정을 거듭하며 50년 이상 사랑받아 온 복음주의 최고의 단권 주석인 NBC 최신판이 개역개정판 성경본문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IVP 성경주석」은 세계적인 복음주의 석학들이 편집을 맡았고, 성경 각권마다 최고 권위자로 인정받는 성경학자들이 엄선되어 본문을 저술하였다.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짚어주는 본문 주석과 해설뿐 아니라 지도, 도표, 관련 구절 안내 등의 보조 자료가 풍부하게 수록되어 성경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가르치고자 하는 목회자, 신학생, 교사, 평신도 지도자들에게 꼭 필요한 동반자이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서는 성경 본문을 개역개정판(4판)으로 전면 교체하고 번역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본문 용지를 바꿔 가독성을 향상시켰으며 독자들의 편의를 위해 신구약 합본으로 재탄생하게 되었다. 학문성과 경건성을 겸비한 이 단권주석을 통해 말씀을 가르치는 자나 배우는 자나 더욱 온전히 말씀을 깨닫게 될 것이다.


[독자 대상]

-휴대성과 가독성이 높은 성경주석을 찾는 일반 그리스도인
-개인 성경 연구와 묵상을 위한 참고 도서를 원하는 평신도
-목회자의 설교 준비, 신학생의 성경 본문 연구
-공과 및 소그룹 성경 공부 등에 활용 가능한 성경 연구 자료
-목사님, 장로님과 집사님, 소그룹 리더 선물용


* 지은이
성경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 D. A. 카슨(Carson)
성경 역사: 고든 맥콘빌(J. Gordon McConville)
모세오경ㆍ창세기: 고든 웬함(Gordon J. Wenham)
출애굽기: 데스몬드 알렉산더(T. Desmond Alexander)
레위기: 크리스토퍼 라이트(Christopher J. H. Wright)
민수기: 피터 네일러(Peter J. Naylor)
신명기: 고든 맥콘빌(J. Gordon McConville)

* 주석 전체 목록(NBC 21세기판 첫 출간 당시 기준)
T. Desmond Alexander, B.A., Ph.D., Lecturer in Semitic Studies, The Queen’s University of Belfast, UK. 출애굽기
Leslie C. Allen, M.A., Ph.D., D.D., Professor of Old Testament, Fuller Theological Seminary, Pasadena, California, USA. 요엘
David W. Baker, A.B., M.C.S., M.Phil., Ph.D., Professor of Old Testament and Semitic Languages, Ashland Theological Seminary, Ashland, Ohio, USA. 오바댜, 하박국, 스바냐
John A. Balchin, M.A., B.D., Senior Minister of the First Presbyterian Church, Papakura, New Zealand. 아가서
Joyce G. Baldwin, B.A., B.D., formerly Principal, Trinity College, Bristol, UK. 룻기, 에스더
George R. Beasley-Murray, M.A., Ph.D., D.D., D.Litt., Senior Professor of New Testament Interpretation,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Louisville, Kentucky, USA. 요한계시록
Roger T. Beckwith, B,D., D.D., M.A., Warden of Latimer House, Oxford, and Lecturer, Wycliffe Hall, Oxford, UK. 외경과 묵시문학
John J. Bimson, B.A., Ph.D., Lecturer in Old Testament and Hebrew, Trinity College, Bristol, UK. 열왕기상하
G. Mike Butterworth, B.Sc., B.D., M.Phil., Ph.D., Lecturer, Oak Hill College, and Director, Oak Hill Extension College, London, UK. 호세아, 나훔, 스가랴
Donald A. Carson, B.Sc., M.Div., Ph.D., Research Professor of New Testament,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 Deefield, Illinois, USA. 성경 및 서신서 읽기
David J. A. Clines, M.A., Professor of Biblical Studies, University of Sheffield, UK. 욥기
R. Alan Cole, Ph.D., formerly Lecturer in Old Testament, Moore Thological College, Sydney, Australia, and Trinity Theological College, Singapore. 마가복음
Peter H. Davids, B.A., M.Div., Ph.D., Researcher and Theological Teacher, Langley Vineyard Christian Fellowship, Langley, British Columbia, Canada. 야보고서
Michael A. Eaton, B.D., B.Th., M.Th., D.Th., Pastor-at-Large, Chrisco Fellowship of Nairobi, and Lecturer, Nairobi Evangelical Graduate School of Theology, Nairobi, Kenya. 전도서
Sinclair B. Ferguson, M.A., B.D., Ph.D., Professor of Systematic Theology,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Philadelphia, Pennsylvania, USA. 다니엘서
Francis Foulkes, B.A., B.D., M.A., M.S., formerly Warden, St John’s Thelogical College, Auckland, New Zealand. 빌립보서
Richard T. France, M.A., B.D., Ph.D., Principal, Wycliffe Hall, Oxford, UK. 복음서 읽기, 마태복음
Conrad Gempf, Ph.D., Senior Lecturer, London Bible College, UK. 사도행전
John E. Goldingay, B.A., Ph.D., Principal, St John’s College, Nottingham, UK. 잠언
The late Donald Guthrie, B.D., M.Th, Ph.D., formerly Vice-Principal, London Bible College, UK. 요한복음, 목회서신
Gordon P. Hugenberger, M.Div., Ph.D., Associate Professor of Old Testament, 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 South Hamilton, Massachusetts, and Senior Pastor, Lanesville Congregational Church, Gloucester,
Massachusetts, USA. 말라기
Philip P. Jenson, M.A., M.A., S.T.M., Ph.D., Lecturer in Old Testament and Hebrew, Trinity College, Bristol, UK. 성경의 시
F. Derek Kidner, M.A., A.R.C.M., formerly Warden, Tyndale House, Cambridge, UK. 이사야
Colin G. Kruse, B.D., Th.L., M.Phil., Ph.D., Senior Lecturer in New Testament, Ridley College, University of Melbourne, Australia. 고린도후서
I. Howard Marshall, M.A., B.D., Ph.D., Professor of New Testament Exegesis, University of Aberdeen, UK. 누가복음 데살로니가전후서
J. Gordon McConville, M.A., B.D., Ph.D., Lecturer in Old Testament, Wycliffe Hall, Oxford, UK. 성경 역사, 신명기, 예레미야, 애가
L. John McConville, B.A., Ph.D., Computer Programmer and Analyst, East Grinstead, UK. 에스겔
Douglas J. Moo, Ph.D., Professor of New Testament,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 Deerfield, Illinois, USA. 로마서
Leon L. Morris, B.Sc., M.Th., Ph.D., M.Sc., formerly Principal, Ridley College, Melbourne, Australia. 요한서신
J. A. Motyer, M.A., B.D., formerly Principal, Trinity College, Bristol, UK. 시편, 아모스
Peter J. Naylor, B.A., D.Phil., A.C.A., Chartered Accountant, Cardiff, UK. 민수기
Peter T. O’Brien, Ph.D., Vice-Principal, Moore Theological College, Sydney, Australia. 골로새서, 빌레몬서
David F. Payne, M.A., Academic Dean, London Bible College, UK. 사무엘상하
David F. Pennant, M.A., B.D., Ph.D., Director of Music, St Andrew’s School, Horsell, Woking, Surrey; formerly Curate in Charge, St Saviour’s Church, Brookwood, UK. 학개
David G. Peterson, M.A., B.D., Ph.D., Th. Schol., Head of the Department of Ministry, Lecturer in New Testament, Moore Theological College, Sydney, Australia. 히브리서
Moises Silva, A.B., B.D., Th.M., Ph.D., Professor of New Testament,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Philadelphia, USA. 갈라디아서
Douglas Stuart, Ph.D., Professor of Old Testament, and Chair, Division of Biblical Studies, 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 South Hamilton, Massachusetts, USA. 요나
Max Turner, M.A., Ph.D., Director of Research, and Lecturer in New Testament, London Bible College; formerly Lecturer in New Testament, King’s College, Aberdeen, UK. 에베소서
Bruce Waltke, Th.D., Ph.D., Professor of Old Testament, Regent College, Vancouver, Canada. 여호수아, 미가
Barry G. Webb, B.A., B.D., Ph.D., Head of the Department of Hebrew and Old Testament, Moore Theological College, Sydney, Australia. 사사기
Gordon J. Wenham, M.A., Ph.D., Senior Lecturer in Religious Studies, Cheltenham and Gloucester College of Higher Education, Cheltenham, UK. 모세오경, 창세기
David H. Wheaton, M.A., B.D., Vicar of Christ Church, Ware; Honorary canon of St Albans Cathedral; Honorary Chaplain to the Queen; formerly Principal, Oak Hill College, London, UK. 베드로전후서, 유다서
Michael J. Wilcock, B.A., Vicar of St Nicholas’ Church, Durham; formerly Director of Pastoral studies, Trinity College, Bristol, UK. 역대상하
H. G. M. Williamson, M.A., Ph.D., D.D., F.B.A., Regius Professor of Hebrew, University of Oxford, and Student of Christ Church, Oxford, UK. 에스라, 느헤미야
Bruce Winter, B.A., M.Th., Ph.D., Warden, Tyndale House, Cambridge, UK. 고린도전서
Christopher J.H. Wright, M.A., Ph.D., Principal, All Nations Christian College, Ware, UK. 레위기
김회권
1979년 한국기독대학인회(ESF)의 성경 읽기 모임에서 회심하고 신앙 훈련을 받았다. 1983년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1년간 한국기독대학인회 간사로 섬겼다. 1993년 장로회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에서 성서신학석사 및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1년 귀국하여 두레교회 부목사로 1년 반 동안 사역했고, 2002년 12월 일산두레교회를 개척하여 4년간 목회했다. 현재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이며, 서울 가향교회 신학지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김회권 목사 청년 설교 1, 2, 3, 4』『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모세오경』『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사도행전 1, 2』『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사무엘상, 사무엘하』『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다니엘서』『목회자 후보생들에게』(복 있는 사람), 『하나님의 도성, 그 빛과 그림자』(비아토르), 『대한기독교서회 100주년 기념성서주석 이사야 I』(대한기독교서회), 『현대인과 성서』(숭실대학교출판부, 공저), 『하나님 나라 복음』(새물결플러스, 공저) 등이 있으며, 『현대성서주석 시리즈』(한국장로교출판사) 중 『신명기』『열왕기상, 하』『예레미야』『아가』를 우리말로 옮겼다.
TOW 프로젝트
TOW 프로젝트는 일에 대한 성경적 시각을 담은 자료를 연구하고 집필하고 배포하는 일에 헌신한 독립적이고 국제적인 비영리 기관이다. 성경과 기독교 신앙이 일상적인 일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깨닫도록 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해 시작되었다. 성경은 ‘일’(work)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하고 있다. 다만 우리가 잘 모르고 있을 뿐이다. 이 팀의 사명은 성경의 모든 책과 관련해 소명, 윤리, 진실과 거짓, 공급과 부, 동기, 재정, 경제와 사회 같은 오늘날 일터의 주된 주제들을 망라하는 자료를 제공하는 것이다. TOW 프로젝트는 신앙과 일의 연계를 꾀하는 각종 기관, 교회, 대학, 신학교와 최대한 협력해, 크리스천들이 자신의 일을 의미 있고 생산적으로 감당할 수 있게 준비하는 과정을 지원한다.  *www.theologyofwork.org
박우택
저자는 고신대학교(B. A.)와 고려신학대학원(M. Div.)과 동 대학원에서 공부하며 석사학위(Th. M.)와 박사학위(Th. D.)를 받았다.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1988년부터 지금까지 거의 30년을 개혁주의 신학에 기초하여 목사후보생과 인재를 양성하는 고신대학교와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구약학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신학대학원 졸업 후 대전에 한샘교회를 개척하여 개혁주의 신학에 근거한 성경적 교회를 세워 사람과 세상을 바꾸는 거룩한 꿈을 가지고 목회하였다. 지금은 신학대학원에서 가르치면서 한밭교회에서 협동목사로 봉사하며 이 책과 주석서를 집필하고 있다. 저서로는 『아브라함의 생애: 약속과 믿음』(한국교회와 역사연구소, 2009)과 고신총회 60주년 기념 주석인 『열왕기상, 하』(총회출판국, 근간) 등이 있다.
김준수
이 책을 집필한 김준수 목사는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금융감독원과 현대그룹 등에서 근무했다. 40대에 하용조 목사가 담임하던 온누리교회를 섬기면서 복음 사역에 큰 도전을 받던 중 50세 초반 소명을 받아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에 입학했다. 신학대학원 입학과 동시에 Charis Bible Academy를 창설하여 지금까지 독특하고 은혜로운 성경 강좌로 신학도들과 목회자들에게 성경의 세계를 열어보였다. 역사, 철학, 문화, 문학 등에 두루 해박한 지식을 가진 저자는 예수 그리스도 중심의 구약과 신약을 부단히 넘나드는 성경 강의를 통해 후진을 양성하고 전통적인 기독교 복음을 수호해 왔다. Fuller Theological Seminary 목회학박사 과정을 하면서 교회를 개척한 저자는 목회자요, 성경교사요, 신학자로서 철저히 복음주의 신앙과 신학 위에 서 있다. 기독교 신앙과 세계관에 깊이 자리한 그의 작가적 치열함과 글 솜씨는 글을 읽는 사람의 심금을 울리고 웃길 만큼 감동적이어서 한 번 손에 잡은 책을 끝까지 읽게 만든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IMF 외환 위기 때 실의에 빠진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준 자전적 수필집인 1998년 베스트셀러 『내 삶을 다시 바꾼 1%의 지혜』(동아일보사)와 『바른말의 품격-상권, 한자편』(CLC 밀알서원, 2018년 근간)이 있다.
황성일
황성일 교수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B.Th., Th.M.)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한 후 영국 리버풀대학교에서 구약학 박사 학위(Ph.D.)를 취득하였다. 현재 광신대학교에서 구약학을 가르치며 ‘고대 근동어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아카드어 사전』을 편찬했으며, 『성경 히브리어 문법』, 『구약배경사』, 『아! 다윗이여』를 저술하였고, 다수의 연구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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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김회권 / 복있는 사람
가격: 58,000원→52,200원
TOW 프로젝트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22,000원→19,800원
박우택 / 세움북스
가격: 24,000원→21,600원
김준수 / 킹덤북스
가격: 40,000원→36,000원
황성일,김주원 / 킹덤북스
가격: 15,000원→13,500원
유동근 / 벧엘서원
가격: 38,000원→34,200원
J.A.모티어, G.J.웬함, D.A.카슨, R.T.프란스 편집 / IVP
가격: 14,000원→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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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모세오경 연구와 설교 관련 2017년~2019년 출간(개정)된 도서 세트(전7권)
저자김회권,TOW 프로젝트,박우택,김준수,황성일,김주원,유동근,J.A.모티어, G.J.웬함, D.A.카슨, R.T.프란스 편집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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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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