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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총회 설립 60주년 기념으로 발간하는 본 성경주석은
다음과 같은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첫째, 본 주석은 개혁주의적 주석이다.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고백하는 가운데 성경을 해석하였다.
비평 신학과 자유주의 신학이 난무하는 이 시대에 본 주석은 올바른 성경 해석에 대한 귀한 나침반이 될 것이다.
둘째, 본 주석은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실제적 도움이 되는 주석이다. 불필요한 논의는 피하고 성경의 뜻을 아는 데 도움이 되도록 최대한 노력하였다.
셋째, 본 주석은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교훈을 찾기 위해 노력하였다. 그래서 각 단락마다 본문 주해가 끝난 후에는 <교훈과 적용>을 실었다. 이 부분은 독자들에게 본문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를 묵상하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목회자들이 설교를 작성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넷째, 그 외에도 본 주석은 독자들의 편의를 위해 세심한 노력을 많이 기울였다. <본문의 개요>와 <내용 분해>는 본문의 의미를 한 눈에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각 페이지마다 머리말에 장절을 표시하여 독자들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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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가장 대표적인 창세기 주석이 드디어 우리말로 소개된다. 보수적인 복음주의자 빅터 해밀턴의 창세기 주석은 고대 근동에 대한 풍부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탄탄하고 철저한 설명을 제시하고, 다른 주석에 비해 언어적 분석이 탁월하며, 본문의 번역 및 해석과 관련된 문법적 이슈나 주요 단어에 대한 치밀한 논의를 매우 상세하게 소개한다. 서론은 창세기의 저자 문제와 정경성, 그리고 창세기 전체에 흐르는 신학적 주제를 매우 상세히 논의하면서 창세기의 대표적인 쟁점인 문서설을 적절히 소개하며 논평하고, 여러 신학적 기원과 특성을 지닌 조각들로 창세기를 분할하는 방식에 반대해 이 가설적인 조각들을 적절한 문학적·신학적 매듭짓기로 연결하면서 창세기의 통일성을 신중하게 제안한다. 또한 각 장마다 신약에서 해당 본문을 어떻게 해석하고 사용했는지, 또 이를 신약의 메시지에 어떻게 적절히 연결했는지도 다루고 있어서 본문을 실제로 적용하는 데도 큰 도움을 준다.
[시리즈 소개]
NICOT 주석 시리즈는 지난 수십 년 동안 구약이라는 험준한 산맥을 횡단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도와 왔습니다. 최고의 구약 주석으로 자리매김한 NICOT는 신학자, 목사, 랍비, 신학생을 아우르는 폭넓은 독자층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NICOT 시리즈의 모든 주석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고백하는 복음주의의 입장을 견지하면서 학문적인 탁월함과 신앙적인 적용을 함께 추구하고 있습니다. 서론에서는 저자, 기록 시기, 기록 목적, 구조, 신학을 광범위하게 다루고, 본문에서는 히브리어 원문에 대한 저자의 사역과 본문에 대한 세밀한 주석을 제시합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새롭게 듣고자 하는 독자들은 이 주석 시리즈가 구약이라는 낯선 세계로 떠나는 여정에 도움을 주는 신실하고 신뢰할 만한 안내자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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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휫필드, 찰스 스펄전 등 수많은 신앙의 선배들이
입을 모아 극찬한 매튜 헨리 주석!매튜 헨리 주석은 전설적이다. 이것은 주석의 고전이요, 경건의 고전이다. 이것은 단순히 필요할 때 참고하기 위한 주석만이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해야 하는 경건서적이기도 하다. 이것이 타 주석과 구별되는 큰 특징이다. 매튜 헨리 주석 전집은 설교자를 위한 책일 뿐 아니라 평신도들에게도 영적 성장과 성경 공부를 위해서 대단히 유용한 책이다.
수백만의 사람들이 이 주석을 사용해 왔으며, 시간의 시험을 이기고 오늘날에도 우뚝 서 있다. 이미 300년(1706년 첫 출간) 이상 시간이 흘렀으나 오늘날에도 그 가치를 헤아릴 수 없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설교자였던 찰스 스펄전은 모든 주석 중에서 매튜 헨리 주석을 첫째로 손꼽으면서 이렇게 말했다. “매튜 헨리는 가장 경건하고 명쾌하며, 건전하고 분별력있고 시사적이고 진지하며, 군더더기가 없고 신뢰할 만하다. 은유와 유비가 번득이며, 예화와 묵상이 아주 풍부하다. 모든 목사는 최소한 한 번 처음부터 끝까지 이 책을 정독해야 한다. 나는 여러분이 신학교를 졸업한 후 1년 안에 매튜 헨리 주석 전체를 독파하기를 강력히 권고한다. 만약 당신이 방금 읽은 구절을 강해한다면, 회중들은 당신의 설교의 신선함과 사상의 깊이에 놀라게 될 것이다. 그러면 당신은 매튜 헨리가 얼마나 보물인지 말하게 될 것이다.”
매튜 풀 주석과 더불어 청교도 주석의 양대 산맥으로 꼽히는 매튜 헨리 주석을 통해 성경에 담긴 하나님의 참뜻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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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OT 시리즈의 창세기를 두 권에 걸쳐 저술한 빅터 해밀턴은 이 놀라운 학문적 주석에서 창세기 18~50장을 언어적, 문학적, 신학적으로 설명합니다. 아브라함이 세 명의 방문자를 대접하고, 여호와께 소돔과 고모라를 위해 중재하는 것으로부터(창 18장) 요셉 이야기 끝까지(창 50장), 해밀턴은 그의 약속에 신실하신 여호와와, 그가 선택한 자들에게 언약적 헌신을 보이시는 여호와라는 중요한 주제를 드러냅니다.
이 주석의 특징으로는, 성경 히브리어에서 영어로 해석하는 데 중요한 부분을 진지하게 다룬다는 점, 독자들이 더 깊고 광범위한 정보를 찾을 수 있게 하는 풍부한 각주, 신약 성경 저자들의 창세기 인용에 대한 설명 등이 있습니다. 해밀턴의 주석은 성경의 기초가 되는 책의 탄탄한 주해를 찾는 학자와 학생과 목회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시리즈 소개]누군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과거는 또 다른 세계다. 옛 사람들은 다르게 사고하고 행동한다.” 실제로 구약 성경은 매우 다른 세상처럼 보입니다. 구약의 독자들은 복잡한 율법 조항으로 가득한 레위기, 잔혹한 피 흘림이 난무한 여호수아서, 난해한 묵시로 미래의 환상을 보여주는 다니엘서를 읽을 때, 과연 구약 성경이 무엇을 뜻하며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일 수 있는지 궁금해 할 것입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NICOT 시리즈는 구약이라는 험준한 산맥을 횡단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도와 왔습니다.
최고의 구약 주석으로 자리매김한 NICOT 시리즈는 신학자, 목사, 신부, 랍비, 신학생을 아우르는 폭넓은 독자층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의 설교, 강의, 그리고 연구에 필요한 자료를 위해 NICOT 시리즈의 수준 높은 주석들을 참고하며, NICOT 주석 신간이 나올 때마다 마치 새로운 친구를 맞이하듯이 따뜻하게 환영하고 있습니다. 독자들은 NICOT 주석에 담긴 경건한 학자들의 세밀한 연구를 통해 능력의 말씀으로 선포하시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됩니다.
NICOT 시리즈의 모든 주석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여기는 복음주의의 입장을 견지하면서 학문적 탁월함과 신앙적인 적용을 함께 추구하고 있습니다. NICOT 주석은 서론에서 저자, 기록 시기, 기록 목적, 구조, 신학을 광범위하게 다루고, 본문에서는 히브리어 원문에 대한 저자의 사역과 본문에 대한 세밀한 주석을 제시합니다. 본문 주석은 성경 본문의 신학에 대한 해설을 담은 기술적인 부분과 본문이 함축하고 있는 의미의 범주를 신중하게 조화시키고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새롭게 듣고자 하는 독자들은 NICOT가 구약이라는 낯선 세계로 떠나는 여정에 도움을 주는 신실하고 신뢰할 만한 안내자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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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C 창세기 1』은 뉴아메리칸 주석 시리즈의 첫 책으로, 창세기 1~11장의 내용을 다룬다. 천지창조, 특별한 아담과 하와의 창조, 에덴동산의 타락 사건, 노아 및 그의 후손이 바벨에서 행한 죄악의 참혹한 결과가 역사적 사실임을 밝히고, 이것이 지난 2000년 동안 기독교회의 발전을 확고히 했던 복음주의적 결론임을 확인시킨다. 이 주석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우리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을 바르게 알도록 돕는다.
[시리즈 소개]성경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힘 있게 선포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뉴아메리칸 주석(NAC)은 끝없이 변화하는 이 시대의 다양한 도전 가운데 하나님의 복음을 바르게 이해하고 적용하도록 돕는다. 성경 각 권의 신학적 구조와 내용을 전달하고 각 부분의 상호 작용을 다룸으로써 성경의 역사적 의미와 현대적 의미를 모두 밝히는 이 주석 시리즈는 성경 각 권 및 전체의 신학적 통일성을 밝히며, 목사와 신학자 및 모든 성도가 그리스도의 온전한 몸으로 세워지도록 돕기 위해 학문적 주해를 바탕으로 하는 실천적 해설을 제공한다.
뉴아메리칸 주석은 성경 말씀의 권위를 인정하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책으로서, 복음주의 신학자들이 심혈을 기울인 신학 저술로 대표되며, 설교와 성경 공부를 준비하는 데 적합하다. 성경의 무오성을 바탕으로 성경 각 권의 고유한 신학 및 주해의 문제를 다루는 이 주석 시리즈는, 신학적 뿌리가 깊고 성숙한 신앙을 지닌 교회를 세우도록 이끌 것이다.
[시리즈 서문]하나님의 말씀은 불변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세상은 시대마다 변한다. 이런 변화에 학자들의 새로운 발견들과 복음 메시지에 대한 새롭고 다양한 도전들이 더해지면서, 각 세대의 교회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해석해 주고 적용해 줄 것을 요구받고 있다. 뉴아메리칸 주석(NAC)은 20세기와 21세기를 잇는 교량이 되기 위해 시작되었다. 이 시리즈의 주된 목적은 목사, 교사, 학생들이 성경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힘 있게 선포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NAC는 성경 주해와 신학 해설의 풍부한 유산을 잇고 있기에 어떤 의미에서는 새로운 것이 아니다. 40권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의 명칭은 19세기 말에 앨버 허비(Alvah Hovey)의 편집으로 출간되었던 아메리칸 주석이라는 중요한 주석 시리즈와의 연속성을 보여 준다. 아메리칸 주석 시리즈를 구성하는 중요한 주석들 가운데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존 브로더스(John A. Broadus)가 집필한 마태복음 주석인데, NAC 시리즈를 펴낸 브로드먼(Broadman) 출판사의 이름이 바로 이 존 브로더스의 이름 일부를 가져와서 만든 것이다. 아메리칸 주석 시리즈는 성경의 무오성을 수용하는 학자들에 의해 집필되고 편집됨으로써 NAC 시리즈를 위한 견고한 기초를 마련해 주었다. 이런 전통을 따라서 NAC의 저자들은 모두 성경이 하나님의 영감을 받았고, 무오하며, 완전히 참될 뿐만 아니라 절대적인 권위를 가졌음을 단언한다. NAC의 관점은 타협 없이 고백적이며 복음주의 전통에 뿌리를 둔다.
주석은 교회나 학교에서 성경을 해석하고 적용해 주고자 하는 강해자와 교사에게 필수적인 도구이므로, NAC는 성경 각 권의 신학 구조와 내용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 시리즈의 집필진은 성경의 역사적 의미와 현대적 의미를 모두 밝히려 한다.
기독교 공동체에 NAC만이 공헌할 수 있는 일을 수행하기 위해 NAC는 두 가지 사항에 중점을 둔다. 먼저, 이 주석 시리즈는 성경 각 권의 각 부분이 어떻게 상호 작용하는지를 강조함으로써 독자가 성경 각 권 및 전체로서의 성경이 지닌 신학적 통일성을 알게 한다. 그러나 이 시리즈의 집필진은 성경이 본질적으로 풍성한 다양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둘째, NAC는 성경이 주로 교회에 속한다는 확신을 갖고 만들어진다. 우리는 성경을 이해하고 그리스도를 섬기는 데 없어서는 안 될 기초가 학자들과 학교들을 통해 제공된다고 믿지만, 이 시리즈의 편집자들과 저자들은 학계의 연구를 통해 발견된 내용들을 온전한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방법으로 전달하려 했다. 따라서 이 주석 시리즈는 실천적이고 적용 가능한 해설을 제공하면서 신학적 주해에 전력한다.
NAC가 제시하는 신학적 초점을 통해 독자는 성경의 각 부분들뿐 아니라 성경 전체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성경 각 권은 저마다의 내용, 정황, 문학 유형, 문체를 갖고 있다. NAC의 편집자들과 저자들은 성경이 지닌 이런 다양성을 알고 있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이 처한 장소, 정황, 문화에 따라 교리적 강조점과 성경의 사용이 달라진다는 점도 인지하고 있다. 이런 요소들을 위시한 여러 사항들을 고려해서, 편집자들은 저자들에게 성경 각 권을 둘러싸고 일어나는 학계의 논쟁들을 다룰 수 있게 했으며, 서론을 집필할 때 적합한 형태와 분량을 정할 자유를 주었다. 이뿐 아니라, 각 주석의 저자는 자신이 맡은 성경의 기본 구조와 현대적 의미를 설명하기에 가장 적합한 방식의 주석 구조를 개발했다. 현대 학계의 논쟁들과 문법 및 구문론에 대한 전문적인 사항들은 주석의 본문 부분에서는 다루지 않고 대개 각주 부분에 편성했다. 이런 형태를 취함으로써 이 주석은 목사, 일반 성도, 학자 및 교사, 신학생들과 같은 다양한 수준의 독자들에게 유익을 준다. 이런 형식을 적용한 이유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을 읽을 특권과 책임이 있다는 것과 그들이 성경을 이해하고 싶어 한다는 것을 믿기 때문이다.
읽기 편한 최신 주석을 만들려는 취지에 부합하게 편집자들은 이 주석의 표준 성경 본문을 NIV(New International Version. 한글 번역본은 개역개정)로 채택했다. NIV를 채택한 이유는 무엇보다 NIV가 성경 원어에 충실할 뿐 아니라, 세련되고 읽기 편한 문체를 가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각 주석의 저자들은 NIV의 번역과 의견을 달리하는 곳에서는 헬라어와 히브리어 본문을 사역해서 전개할 수 있다.
NAC에는 1987년에 성경의 무오성을 고수하며 고전적 기독교 전통에 충실함을 보여 줄 새로운 주석 시리즈를 요구했던 브로드먼 출판사 운영진의 비전과 리더십이 반영되어 있다. 이 주석의 명칭에 “미국의”(American)라는 말이 사용되긴 하지만, 미국 외의 국가들을 대표하는 저자들이 이 주석에 국제적인 관점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이 시리즈의 집필진에는 20여 대학 및 신학교의 학자, 교사, 운영자뿐 아니라 목사, 선교사 일반 성도 등 다양한 부류가 포함되어 있다.
NAC 시리즈의 편집자들과 저자들은 이 주석들이 다양한 환경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교육하는 목사와 교사, 학자와 학생, 교회의 남녀에게 유익과 도움을 주길 소망한다. 우리는 이 주석이 교회를 세우고, 순종을 독려하며, 하나님의 백성을 새롭게 하는 데 쓰임 받을 것을 믿는다. 무엇보다 우리는 우리를 은혜롭게 구속하시고 거룩한 말씀 가운데 자신을 신실하게 계시하신 우리 주님이 NAC를 통해 영광과 존귀를 받게 되시기를 기도한다.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편집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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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해설을 풍부하게 제공하여
창세기를 깊이 이해하게 도와주는 주석!뉴아메리칸 주석(NAC)은 성경 말씀의 권위를 인정하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책으로서, 복음주의 신학자들이 심혈을 기울인 대표적인 신학 저술이며, 설교와 성경 공부를 준비하는 데 적합하다. 이 창세기 주석은 유용한 해설을 풍부하게 제공하여 독자들이 창세기 전체의 흐름뿐 아니라 세부 사항도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2018년 3월에 1권이 출간된 데 이어 이번에 2권이 출간됨으로써 총 1,800쪽이 넘는 방대한 창세기 주석이 완성되었다. 창세기에 대한 훌륭한 신학적 주해의 대작이라 할 만하다.
저자는 히브리어 본문을 원래의 언어적ㆍ문화적 맥락 속에서 철저히 이해하고, 현대 학자들의 해석뿐 아니라 초기 유대교와 기독교의 해석도 고려하여, 창세기 본문에 대한 종합적이면서도 명쾌한 주해를 제시한다. 특히 창세기 내러티브의 성격에 민감하게 반응함으로써 내러티브에 담겨 있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오늘날의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드러내 보여 준다.
[시리즈 소개]성경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힘 있게 선포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뉴아메리칸 주석(NAC)은 끝없이 변화하는 이 시대의 다양한 도전 가운데 하나님의 복음을 바르게 이해하고 적용하도록 돕는다. 성경 각 권의 신학적 구조와 내용을 전달하고 각 부분의 상호 작용을 다룸으로써 성경의 역사적 의미와 현대적 의미를 모두 밝히는 이 주석 시리즈는 성경 각 권 및 전체의 신학적 통일성을 밝히며, 목사와 신학자 및 모든 성도가 그리스도의 온전한 몸으로 세워지도록 돕기 위해 학문적 주해를 바탕으로 하는 실천적 해설을 제공한다.
뉴아메리칸 주석은 성경 말씀의 권위를 인정하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책으로서, 복음주의 신학자들이 심혈을 기울인 대표적인 신학 저술이며, 설교와 성경 공부를 준비하는 데 적합하다. 성경의 무오성을 바탕으로 성경 각 권의 고유한 신학 및 주해의 문제를 다루는 이 주석 시리즈는, 신학적 뿌리가 깊고 성숙한 신앙을 지닌 교회를 세우도록 이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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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마틴 로이드 존스의 창세기 3-12장 전도설교
“성경처럼 우리가 있는 현장,
곤경의 현장 속으로 찾아오는 책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각 사람의 삶을 올바르게 이해하려면 무엇보다
창세기 말씀을 읽어야 합니다.
……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짓고 타락한 후에 그들을 주목하셨던 하나님,
동산으로 내려와 그들에게 말씀하셨던 하나님은
지금도 동일하시다는 것이 성경의 메시지입니다.”
이 책 「창세기에 나타난 복음」에서, 로이드 존스는 두 가지를 강조한다. 첫째, 우리는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 없이는 우리의 상태를 제대로 알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은 삶과 동떨어져 있지 않으며 삶의 실재를 다루는 유일한 책임을 거듭 강조한다. 둘째,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면 평안과 행복이 따라온다는 것이다. 반면에, 죄를 지으면 고통은 필연적인 것이다.
로이드 존스는 창세기 3-12장 본문을 통해 ‘인간과 세상이 왜 이 지경이 되었고, 이 상황을 어떻게 바로잡을 수 있는가’를 질문하면서, 현대세계가 안고 있는 문제의 원인을 밝히고 진단하며 유일한 해결책인 복음을 제시한다. 아담과 하와의 타락, 노아와 홍수, 바벨탑 사건, 아브라함의 부르심에 이르기까지 창세기 전반부를 하나님의 구속 사건으로 조명하면서, 인간이 생명을 잃어버린 상태라는 것과 예수 그리스도만이 그 상실을 온전히 회복하실 수 있음을 역설한다. 오직 그분을 통해서만, 범죄한 인간이 자신을 가렸던 무화과나무 잎을 버리고 믿음의 길로 나아올 수 있다.
1955년 주일 낮에 런던 웨스트민스터 채플에서 아홉 차례에 걸쳐 선포된 이 설교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인생의 근원적 질문들을 마주하는 신자들에게는 실제적인 답과 함께 크나큰 위로를 얻게 할 뿐 아니라, 불신자들에게는 하나님을 향한 냉담을 버리고 그분 앞에 나오도록 이끄는 귀한 메시지가 될 것이다.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창 3:15).
타락하여 정죄 받은 인간은 비참하고 무력합니다. 그러나 감사하게도 하나님이 개입하십니다!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린 자리에 찾아오십니다. 인간을 찾아와 이름을 부르며 말씀하십니다. 인간이 반역한 그 순간에도 그들을 구원할 길이 있다고 알려 주십니다. 하나님은 뱀, 큰 원수, 우리가 도저히 처리할 수 없는 권세, 이 세상의 신을 정복할 그리스도를 여자의 후손으로 보내 주겠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창 6:8).
사도 베드로는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 물에서 구원받은 것처럼,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 안에 들어가면 세상을 심판하시는 최후의 심판날 진노에서 구원받는다고 말합니다. 그리스도는 방주입니다. 구주입니다. 피난처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이 방주를 지으셨습니다. 그를 믿고 들어가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세상이 다 타서 녹아내리고 하나님을 대적하던 모든 것이 그 목전에서 영원히 멸망할 때에도 안전히 거할 수 있습니다.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창 11:4).
하나님은 바벨탑에 내려와 언어를 혼잡하게 하심으로 사람들을 흩어 버리셨습니다. 왜 그렇게 하셨습니까? 죄를 벌하시기 위해서였습니다.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음을 알리시기 위해서였습니다. 아무리 큰 성을 세우고 견고한 성벽을 쌓아도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지 않으면 안전치 못함을 알리시기 위해서였습니다. 그 성벽은 무너질 것입니다. 애써 쌓은 모든 것이 순식간에 사라질 것입니다.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창 12:4).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고, 장차 있을 일을 내다보았습니다. 하나님은 뱀과 뱀의 후손에게 치명타를 가할 구원자이자 궁극적인 메시아가 그의 허리에서, 즉 그의 자손 중에서 나올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희미하게 계시하신 약속, 아브라함이 멀리서 바라보았던 약속은 이렇게 성취되었습니다. 믿음은 계속적인 순종으로 나타납니다. 그렇게 믿고 순종했기 때문에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벗이 된 것입니다. 죄에 빠진 세상을 거인처럼 성큼성큼 걸어 나가며 승리의 삶을 살아 낸 고상한 영혼이 된 것입니다.
특징
- 창세기 3-12장을 본문으로 전한 복음 설교
-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로이드 존스의 창세기 설교
독자 대상
- 인생의 근원적 질문들로 고민하는 그리스도인
- 삶에 해답을 찾고 있는 비그리스도인
- 말씀을 선포하고 전하는 목회자, 선교단체 간사, 신학생
- 마틴 로이드 존스 애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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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아이디어(중심 사상)는 전체적인 메시지를 한눈에 보여준다. 이 책은 성경 각 장의 중심 사상을 잡고, 그 안에 담긴 진리를 탐구하며, 그 진리를 삶에 적용하고, 그렇게 익히고 적용한 진리로 다 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티칭 가이드와 심층 연구를 통해 성경 교사들을 돕기 위한 교수 계획을 제시하고, 보다 깊은 연구 를 원하는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준다.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백성들과의 관계는 물과 물고기의 관계만큼이나 절실하고 심각한 관계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성경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를 갈망한다. 그 이 름이 목사든, 전도사든, 선교사든, 교 사든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모든 일꾼들 또한 영적으로 굶주린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 씀으로 풍성한 양식을 공급함으로 그들이 영적인 활력을 갖게 되기를 갈망한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보다 쉽게, 보다 재미있게, 보다 분명하게 가르칠 수 있도록 인도해줄 자료를 구하지만 쉽게 찾아볼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성경을 가르치는 사람에게는 책임이 있다. 누구를 가르치든, 어느 본문을 가르치든 성경에 대한 흥미를 자극하고, 성경에 대한 지식을 확대하며, 구체적으로 순종 할 수 있는 성경의 원리를 발견하고, 발견한 진리 를 삶에 적용함으로 그들의 삶에 변화가 일어나도록 해야 한다.
본서는 신약성경을 공부해가는 동안 이러한 역동적인 결과를 얻어낼 목적을 가지고 특별한 틀 로 구성하였다.
■ 들어가는 글 : 대표적인 크리스천 저술가들이 쓴 주옥 같은 글을 인용함으로 각
■ 개인과 그룹 모임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끌어들이는 토론으로 유도한다.
■ 본문 이해 : 한 절 한 절을 쉽고 명쾌하게 해설한다.
■ 메인 아이디어 : 각 장의 내용과 가르침을 요약하여 한눈에 파악하도록 돕는다.
■ 결론 : 성경의 원리를 요약하고 그것이 삶과 연결되도록 다리를 놓는다.
■ 삶의 적용 : 현재의 삶과 성경의 진리를 연결하도록 돕는다.
■ 기도 : 각 장에서 발견한 원리와 적용의 실행을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돕는다.
■ 티칭 가이드 : 성경 교사들을 돕기 위한 성경 교수 계획을 제시한다.
■ 심층 연구 : 더 깊은 지식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낱말과 어구와 주제에 대한 보다 깊은 연구로 인도한다.
이 작은 도구가 성경을 보다 더 쉽게, 더 분명하게, 더 정확하게 배우고 가르치기를 원하는 모든 하나님의 종들의 손에 들려짐으로 성경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건강한 하나님의 백성들을 세우는 성령의 도구로 쓰여지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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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전권 강해설교자 김서택 목사의
바로 그 첫 강해설교집!
창조, 대홍수, 바벨탑 사건에 나타난 하나님과 인간 그리고 구원창세기 강해설교 1 《복이 있으라》는 1997년에 출간된 김서택 목사(대구동부교회)의 《하나님의 형상, 사람의 모습》(창 1-11장)과 《대홍수, 그리고 무지개 언약》(창 4-11장)을 합본하고 어문규정에 따라 교정하고 다듬은 것이다. 《복이 있으라》는 세계의 시작을 다루는 창세기 1장부터 11장 바벨탑 사건까지, 창세기에서도 가장 해석하기 어렵다는 본문의 맥락을 잡아내고, 적실하게 적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성경 전권을 2012년에 95권의 강해설교집으로 완성한 김서택 목사의 첫 강해설교집은 1997년에 홍성사에서 출간한 창세기 강해설교 1 《하나님의 형상, 사람의 모습》이었다. 1997년부터 2000년까지 전10권으로 완간된 그의 창세기 강해설교집 초판은 20여 년간 독자들의 선택을 받았으며 “격을 달리하는 설교”, “복음의 중심에서 터져 나오는 설교”라는 평가를 받은, 창세기 강해설교집의 스테디셀러이다. 이번에 출간한 합본개정판은 창세기 강해설교집 전10권을 전4권으로 묶고 다듬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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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0 → 2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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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전권 강해설교자 김서택 목사의
정평이 난, 바로 그 창세기 강해설교
불가해한 부르심, 모리아 산에서 드러난 믿음의 절정! 창세기 강해설교 2 《모리아로 가는 길》은 김서택 목사(대구동부교회)의 《약속의 땅에도 기근은 오는가》(창 12-17장, 1998년)와 《불의한 시대를 사는 의인들》(창 18-21장, 1999년), 《죽음의 한계를 넘어선 신앙》(창 22-25장, 1999년)을 합본한 것이다. 아브람(아브라함)을 부르시는 창세기 12장부터 25장 아브라함의 죽음까지를 다룬다.
창세기 강해설교 1 《하나님의 형상, 사람의 모습》(홍성사, 1997년)을 시작으로 성경 전권을 2012년에 95권의 강해설교집으로 완성한 김서택 목사. 그의 창세기 강해설교집 초판(전10권)은 20여 년간 독자들의 선택을 받았으며 “격을 달리하는 설교”, “복음의 중심에서 터져 나오는 설교”라는 평가를 받은, 창세기 강해설교집의 스테디셀러이다. 이번에 출간한 합본개정판은 창세기 강해설교집 전10권을 전4권으로 묶고, 어문규정에 따라 교정하고 다듬어 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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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0 → 2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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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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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전권 강해설교자 김서택 목사의
정평이 난, 바로 그 창세기 강해설교
천사와 씨름하기까지 부서져야 했던 야곱,
곡절 많은 인생을 책임지시는 하나님의 역사창세기 강해설교 3 《천사와 씨름한 야곱》은 김서택 목사(대구동부교회)의 《팥죽 한 그릇의 거래》(창 25-28장, 2000년)와 《천사와 씨름한 사람》(창 29-32장, 2000년)을 합본한 것이다. 야곱과 에서가 태어나는 창세기 25장부터 에서를 만나기 전 야곱이 얍복강 나루에서 천사와 씨름하는 32장까지를 다룬다.
창세기 강해설교 1 《하나님의 형상, 사람의 모습》(홍성사, 1997년)을 시작으로 성경 전권을 2012년에 95권의 강해설교집으로 완성한 김서택 목사. 그의 창세기 강해설교집 초판(전10권)은 20여 년간 독자들의 선택을 받았으며 “격을 달리하는 설교”, “복음의 중심에서 터져 나오는 설교”라는 평가를 받은, 창세기 강해설교집의 스테디셀러이다. 이번에 출간한 합본개정판은 창세기 강해설교집 전10권을 전4권으로 묶고 다듬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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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0 → 2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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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전권 강해설교자 김서택 목사의
정평이 난, 바로 그 창세기 강해설교
꿈을 가진 자의 연단,
열두 아들이 받은 축복창세기 강해설교 4 《족장 시대의 종언》은 김서택 목사(대구동부교회)의 《꿈을 가진 자의 연단》(창 33-39장, 2000년)와 《은잔의 테스트》(창 40-44장, 2000년), 《열두 아들이 받은 축복》(창 45-50장, 2000년)을 합본한 것이다. 야곱과 에서가 만나는 창세기 33장부터 애굽 총리가 된 요셉이 야곱의 장례를 치르는 마지막 50장까지를 다룬다.
창세기 강해설교 1 《하나님의 형상, 사람의 모습》(홍성사, 1997년)을 시작으로 성경 전권을 2012년에 95권의 강해설교집으로 완성한 김서택 목사. 그의 창세기 강해설교집 초판(전10권)은 20여 년간 독자들의 선택을 받았으며 “격을 달리하는 설교”, “복음의 중심에서 터져 나오는 설교”라는 평가를 받은, 창세기 강해설교집의 스테디셀러이다. 이번에 출간한 합본개정판은 창세기 강해설교집 전10권을 전4권으로 묶고, 어문규정에 따라 교정하고 다듬어 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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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00 → 26,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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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한 신학자의 정겨운 스토리텔링을 따라 읽는
창조, 타락, 구속 역사의 시작에 관한 명쾌한 안내서창세기는 시작에 관한, 구체적으로 이 땅과 하나님 백성의 시작에 관한 책이다. 특별히 창세기 읽기가 즐거운 이유는 흥미진진한 내러티브들을 풍성하게 접할 수 있고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지를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창조에서부터 하나님을 예배하는 특별한 민족의 형성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역사하신 과정을 계시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하틀리는 탄탄한 연구를 바탕으로 현대 독자들에게 고대 텍스트의 의미를 친절하게 설명한다. 그는 창세기를 영적이고 문학적이고 신학적인 작품으로 제시하며, 세상을 창조하시고 한 민족을 자기 백성으로 삼으신 하나님의 계획에 우리 역시 동참하도록 도전한다. 족장들은 때로 넘어짐에도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을 찾으며 약속의 성취를 고대했다. 창세기의 이야기들은 실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만 바라보며 나아가도록 우리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는다.
[출판사 리뷰]“이 주석 시리즈의 목표는 고대 세계와 현대 세계 사이의 장벽을 허물어 구약성경 본문들의 힘과 의미를 현대 독자에게 명료하게 제시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 주석 시리즈를 ‘믿음의 비평’으로 불려온 접근법과 결합시키려고 노력했다. 이 접근법은 본문에 대한 면밀하고 반성적인 해석과 성실한 성경적 헌신 및 따스한 기독교적 감정을 하나로 융합한다.” _편집자 서문 중에서
『UBC 창세기』가 속한 Understanding the Bible Commentary(이하 UBC)는 존 골딩게이, 램지 마이클스, 고든 피, F. F. 브루스 등 쟁쟁한 저자군으로도 유명한 주석 시리즈다. UBC는 목회자와 신학생은 물론 성경을 진지하게 읽고자 하는 모든 이를 위한 주석이라 할 수 있다. 최고의 학자들 중에서 성경을 연구의 대상으로만 삼지 않고 삶에서 실천해야 할 대상으로 여기는 사람들을 집필자로 선정했다는 점만 봐도 이 주석의 지향점을 알 수 있다. 존 E. 하틀리의 『UBC 창세기』도 학문의 영역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학자들이 모든 사람이 읽고,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집필한다는 UBC의 장점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성경의 첫 장을 여는 창세기는 가장 익숙한 책 가운데 하나이면서도, 고대 문서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종종 매우 낯선 책으로 여겨진다. 그래서 현대 독자들은 창세기를 펼치면 일종의 문학적 시간 왜곡을 통해 완전히 다른 세상으로 이동한 것처럼 느낄 것이다. 그러나 출중한 구약학자인 하틀리는 정교한 본문 연구를 통해 창세기의 내러티브들을 우리 앞에 다정하고도 흥미진진하게 풀어놓는다. 『WBC 레위기』와 『NICOT 욥기』의 저자이기도 한 그는, 창세기의 메시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현대 학문을 사용하여 독자들의 지성을 일깨우고 믿음을 심화시킨다.
창세기(創世記, Genesis)는 당연히 시작에 관한, 구체적으로 이 땅과 하나님의 백성들의 시작에 관한 책이다. 하틀리는 무엇보다 하나님의 계획, 약속, 언약이라는 주제로 조망하면서 창세기를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눈다. 첫 번째 부분은 ‘원시 내러티브’로 이루어져 있는데, 최초의 주요 사건들과 그 결과 모든 인간 생활에 심대한 영향을 미치게 된 저주를 소개함으로 족장 내러티브의 전지구적 배경을 소개한다(1:1-11:26). 두 번째 부분은 ‘족장 내러티브’로 이루어져 있으며 구체적으로 아브라함, 야곱, 요셉 내러티브는 하나님이 창조 세계의 타락에 대응하시는 방식을 보여 준다(11:27-50:26). 족장들에게 주신 약속을 통해 모든 민족을 축복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이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겨지기 시작한 것이다. 인간의 죄악으로 하나님은 세상과 인간 실존을 저주하셨지만, 이제 하나님의 일방적인 언약으로 그 저주를 극복하게 될 것이다.
하틀리는 창세기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창조에서부터 아브라함의 가계를 통해 하나님을 예배하는 특별한 민족의 형성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역사하신 과정을 계시하는 데 있다고 말한다. 이 사실을 수용하는 사람들에게 계시의 의의는 이스라엘 조상들의 삶과 사건에 하나님이 실제로 개입하신 행동에서 찾을 수 있다. 족장 내러티브가 유일하신 참 하나님께서 세상 모든 사람을 축복하실 대리인으로 아브라함을 선택하셔서 온 민족의 안녕에 관심을 가지심을 강조하는 고도의 신학적 목적에 기여한다는 것이다. 족장들의 이야기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하였다(창세기의 창조와 대조해 가며 출애굽기를 하나님의 백성을 창조하는 이야기로 풀어내는 『UBC 출애굽기』와 함께 읽어도 흥미로울 것이다).
족장들은 때로 실수했고 심지어 옳지 못한 행동도 했다. 창세기는 그들의 실수를 덮어 주거나 하나님을 기다리지 않고 행동하여 상황을 악화시킨 사실을 전혀 미화하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이 저지른 실수에 대해 책임을 졌지만, 그 실수 때문에 하나님 따르기를 주저하지는 않았다. 따라서 족장들은 때로 넘어짐에도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을 찾으며 약속의 성취를 고대하는 영적 거인이 될 수 있었다. 『UBC 창세기』는 삶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얻어진 하나님에 대한 그들의 신뢰를 통해, 실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나아가도록 우리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는다. 아울러 아브라함의 새로운 자손들인 우리 역시 지상의 모든 사람을 위한 축복의 대리자로 살아갈 것을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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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00 → 27,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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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주석과 강해를 책 한 권에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성경연구는 순수하게 본문의 정보를 주는 주석과 본문으로 강해한 강해설교 두 가지이다. 성경연구에서 주석은 수많은 자료와 문헌을 모으는 방대한 작업이다. 이런 주석은 분량이 많아 일반인이 한 번에 읽기 어렵고, 한 번 읽은 사람도 다시 읽기보다는 가끔 자료를 찾을 때 열어보는 건조하고 딱딱한 책으로 인식되고 있다. 또 강해설교집은 훌륭한 목사님들의 주옥같은 강해가 있기는 하지만 때론 지나치게 개인적 묵상으로 치닫거나 주제에서 이탈하는 오류를 범하기도 한다. 이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은 이 두 가지의 오류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주석과 강해를 한 책에 넣었다. 그럼으로써 주석이 가지는 장점과 강해설교가 가지는 장점을 모두 맛볼 수 있게 하였다. 너무 많은 내용을 모으는 대신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충실한 정보를 담았으며, 위트와 감탄을 자아내는 적용을 함께 넣었다. 또한 성경에 대한 깊은 연구를 목회 현장과 성도의 삶에 적용했다. 이 책을 저술하게 한 새로운 개념, “엑스포지멘터리”(Expository +Commentary)는 분명 새로운 시도이며 해답이 될 것이다.
특히 이번 개정판은 초판 내용보다 최근의 자료들과 추가적인 내용들로 보완되어 200페이지 정도 분량이 증가하였고, 이에 두 권으로 분권하여 출간하게 되었다.
엑스포지멘터리(Expository + Commentary, 해설주석)은
“해설, 설명”을 뜻하는 ‘Expository’와 “주석”을 뜻하는 ‘Commentary’를 합성한 단어다. 본문의 뜻과 저자의 의도와는 별 연관성이 없는 주제와 묵상으로 치우치기 쉬운 expository의 한계와 필요 이상으로 논쟁적이고 기술적일 수 있는 commentary의 한계를 극복하여 가르치는 사역에 도움을 주기 위한 새로운 장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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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00 → 26,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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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주석과 강해를 책 한 권에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성경연구는 순수하게 본문의 정보를 주는 주석과 본문으로 강해한 강해설교 두 가지이다. 성경연구에서 주석은 수많은 자료와 문헌을 모으는 방대한 작업이다. 이런 주석은 분량이 많아 일반인이 한 번에 읽기 어렵고, 한 번 읽은 사람도 다시 읽기보다는 가끔 자료를 찾을 때 열어보는 건조하고 딱딱한 책으로 인식되고 있다. 또 강해설교집은 훌륭한 목사님들의 주옥같은 강해가 있기는 하지만 때론 지나치게 개인적 묵상으로 치닫거나 주제에서 이탈하는 오류를 범하기도 한다. 이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은 이 두 가지의 오류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주석과 강해를 한 책에 넣었다. 그럼으로써 주석이 가지는 장점과 강해설교가 가지는 장점을 모두 맛볼 수 있게 하였다. 너무 많은 내용을 모으는 대신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충실한 정보를 담았으며, 위트와 감탄을 자아내는 적용을 함께 넣었다. 또한 성경에 대한 깊은 연구를 목회 현장과 성도의 삶에 적용했다. 이 책을 저술하게 한 새로운 개념, “엑스포지멘터리”(Expository +Commentary)는 분명 새로운 시도이며 해답이 될 것이다.
특히 이번 개정판은 초판 내용보다 최근의 자료들과 추가적인 내용들로 보완되어 200페이지 정도 분량이 증가하였고, 이에 두 권으로 분권하여 출간하게 되었다.
엑스포지멘터리(Expository + Commentary, 해설주석)은
“해설, 설명”을 뜻하는 ‘Expository’와 “주석”을 뜻하는 ‘Commentary’를 합성한 단어다. 본문의 뜻과 저자의 의도와는 별 연관성이 없는 주제와 묵상으로 치우치기 쉬운 expository의 한계와 필요 이상으로 논쟁적이고 기술적일 수 있는 commentary의 한계를 극복하여 가르치는 사역에 도움을 주기 위한 새로운 장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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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 →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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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한 복음 전도자,
비전과 성령의 설교자, 하용조 목사
한국 교회와 성도를 뜨겁게 달군 불꽃 같은 그의 설교를
창세기를 통해 다시 듣는다살기 위해 설교한 하용조 목사의 강해 설교를 다시 듣는다하용조 목사는 생전에 수십 권의 저서를 남겼고 그중 많은 내용들이 강해 설교이다. 저자만의 고유한 강해 설교는 목회자는 물론 평신도들에게 성경 본문을 막론하고 복음이 무엇인지, 예수님이 누구인지, 성령님이 누구인지, 교회가 무엇인지, 제자로서 전도와 선교를 왜 해야 하는지에 철저하게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의 강해 설교는 본문에 충실하면서도 설교를 듣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을 알아 그리스도의 제자로 이 시대에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생활 적용이 가능하게 해주었다. 머리에서 가슴으로, 가슴에서 생활로 이어지는 실천적 적용이 강해설교에서도 빛을 발했다 하겠다. 학식이나 연령에 상관없이 누가 들어도 이해 가능한 설교를 지향했던 저자는 심각한 육체의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전하기 위해 절박하게 성경을 붙잡고 강단을 지켰다. 그 진액 같은 하나하나의 설교가 24권의 강해서 시리즈로 개정되었다.
하나님의 애끓는 심장으로 전하는 복음의 진한 도전과 감동생전에 출간한 도서들을 시대 흐름에 맞게 불필요하거나 용어 등이 변경된 곳들을 수정하고, 목차와 본문을 보완 편집하였다. 한국 교회 성도들에게 새로이 선보이는 것은, 여전한 복음의 위력과 애끓는 설교자의 뜨거운 심장이 텍스트를 넘어 독자들에게도 동일하게 전해지기를 소망하기 때문이다.
창세기 5권, 느헤미야 1권, 이사야 1권, 마태복음 5권, 요한복음 5권, 사도행전 3권, 로마서 2권, 에베소서 1권, 히브리서 1권에 이르기까지 매 설교마다 복음의 심장으로 뜨겁고 치열하게 살아가자는 저자의 절절한 도전과 실천적 자기 고백이 풍성하게 담겨 있다.
창세기는 전 5권으로 1권은 1-3장, 2권은 4-9장, 3권 12장에서 25장 18절까지, 4권은 25장 19절-35장 15절, 5권은 37-50장이다. 창세기는 신비의 책으로, 창세기를 알면 성경을 이해하는 새로운 지평이 열릴 것이라고 저자는 서문에서 밝혔다. 논란이나 연구의 대상이기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비밀과 신비를 드러내는 책이라는 저자의 해설처럼, 창세기 강해를 통해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 계획이 새롭게 다가온다.
각 메시지마다 저자 고유의 탁월한 통찰력이 평신도에게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생활 속 적용으로 확대되고, 목회자들에게는 오직 복음 중심과 전도 선교 중심의 말씀 선포를 독려한다. 하용조 목사 강해 설교집을 통해 다시금 복음의 힘과 성령의 열정이 많은 사람들에게 부어지고 말씀 중심, 하나님 나라 중심, 교회 중심으로 돌이키는 영적 선순환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
* 독자 유익- 복음 중심의 설교를 통해 말씀의 힘을 강하게 맛볼 수 있다.
- 저자의 쉽고 명쾌한 강해설교가 말씀 듣는 기쁨, 하나님을 알아가는 기쁨을 회복하게 한다.
- 성경 본문에 상관없이 하나님이 가정, 직장, 교회에 주시려는 말씀을 강하게 들을 수 있다.
- 큐티식 강해 설교로 성도들에게 자신을 돌아보아 말씀으로 새롭게 되고 경건과 성숙의 삶을 가이드한다.
- 말씀과 설교에 집중하기 힘든 평신도들에게 복음과 말씀의 힘을 통해 생활 적용으로 자연스럽게 안내한다.
* 독자 대상- 하용조 목사의 쉽고 명쾌한 복음 중심의 메시지를 그리워하는 분
- 저자 고유의 말씀으로 말씀을 푸는 강해를 다시 듣고 싶은 분
- 복음 중심, 성령 중심의 설교를 통해 영적 부흥을 원하는 성도와 목회자
- 새벽 예배 설교나 큐티식 설교의 샘플을 찾는 목회자
- 전도와 선교 중심의 설교에 관심 있는 성도와 목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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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 →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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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한 복음 전도자,
비전과 성령의 설교자, 하용조 목사
한국 교회와 성도를 뜨겁게 달군 불꽃 같은 그의 설교를
창세기를 통해 다시 듣는다살기 위해 설교한 하용조 목사의 강해 설교를 다시 듣는다하용조 목사는 생전에 수십 권의 저서를 남겼고 그중 많은 내용들이 강해 설교이다. 저자만의 고유한 강해 설교는 목회자는 물론 평신도들에게 성경 본문을 막론하고 복음이 무엇인지, 예수님이 누구인지, 성령님이 누구인지, 교회가 무엇인지, 제자로서 전도와 선교를 왜 해야 하는지에 철저하게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의 강해 설교는 본문에 충실하면서도 설교를 듣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을 알아 그리스도의 제자로 이 시대에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생활 적용이 가능하게 해주었다. 머리에서 가슴으로, 가슴에서 생활로 이어지는 실천적 적용이 강해설교에서도 빛을 발했다 하겠다. 학식이나 연령에 상관없이 누가 들어도 이해 가능한 설교를 지향했던 저자는 심각한 육체의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전하기 위해 절박하게 성경을 붙잡고 강단을 지켰다. 그 진액 같은 하나하나의 설교가 24권의 강해서 시리즈로 개정되었다.
하나님의 애끓는 심장으로 전하는 복음의 진한 도전과 감동생전에 출간한 도서들을 시대 흐름에 맞게 불필요하거나 용어 등이 변경된 곳들을 수정하고, 목차와 본문을 보완 편집하였다. 한국 교회 성도들에게 새로이 선보이는 것은, 여전한 복음의 위력과 애끓는 설교자의 뜨거운 심장이 텍스트를 넘어 독자들에게도 동일하게 전해지기를 소망하기 때문이다.
창세기 5권, 느헤미야 1권, 이사야 1권, 마태복음 5권, 요한복음 5권, 사도행전 3권, 로마서 2권, 에베소서 1권, 히브리서 1권에 이르기까지 매 설교마다 복음의 심장으로 뜨겁고 치열하게 살아가자는 저자의 절절한 도전과 실천적 자기 고백이 풍성하게 담겨 있다.
창세기는 전 5권으로 1권은 1-3장, 2권은 4-9장, 3권 12장에서 25장 18절까지, 4권은 25장 19절-35장 15절, 5권은 37-50장이다. 창세기는 신비의 책으로, 창세기를 알면 성경을 이해하는 새로운 지평이 열릴 것이라고 저자는 서문에서 밝혔다. 논란이나 연구의 대상이기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비밀과 신비를 드러내는 책이라는 저자의 해설처럼, 창세기 강해를 통해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 계획이 새롭게 다가온다.
각 메시지마다 저자 고유의 탁월한 통찰력이 평신도에게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생활 속 적용으로 확대되고, 목회자들에게는 오직 복음 중심과 전도 선교 중심의 말씀 선포를 독려한다. 하용조 목사 강해 설교집을 통해 다시금 복음의 힘과 성령의 열정이 많은 사람들에게 부어지고 말씀 중심, 하나님 나라 중심, 교회 중심으로 돌이키는 영적 선순환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
* 독자 유익- 복음 중심의 설교를 통해 말씀의 힘을 강하게 맛볼 수 있다.
- 저자의 쉽고 명쾌한 강해설교가 말씀 듣는 기쁨, 하나님을 알아가는 기쁨을 회복하게 한다.
- 성경 본문에 상관없이 하나님이 가정, 직장, 교회에 주시려는 말씀을 강하게 들을 수 있다.
- 큐티식 강해 설교로 성도들에게 자신을 돌아보아 말씀으로 새롭게 되고 경건과 성숙의 삶을 가이드한다.
- 말씀과 설교에 집중하기 힘든 평신도들에게 복음과 말씀의 힘을 통해 생활 적용으로 자연스럽게 안내한다.
* 독자 대상- 하용조 목사의 쉽고 명쾌한 복음 중심의 메시지를 그리워하는 분
- 저자 고유의 말씀으로 말씀을 푸는 강해를 다시 듣고 싶은 분
- 복음 중심, 성령 중심의 설교를 통해 영적 부흥을 원하는 성도와 목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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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한 복음 전도자,
비전과 성령의 설교자, 하용조 목사
한국 교회와 성도를 뜨겁게 달군 불꽃 같은 그의 설교를
창세기를 통해 다시 듣는다살기 위해 설교한 하용조 목사의 강해 설교를 다시 듣는다하용조 목사는 생전에 수십 권의 저서를 남겼고 그중 많은 내용들이 강해 설교이다. 저자만의 고유한 강해 설교는 목회자는 물론 평신도들에게 성경 본문을 막론하고 복음이 무엇인지, 예수님이 누구인지, 성령님이 누구인지, 교회가 무엇인지, 제자로서 전도와 선교를 왜 해야 하는지에 철저하게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의 강해 설교는 본문에 충실하면서도 설교를 듣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을 알아 그리스도의 제자로 이 시대에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생활 적용이 가능하게 해주었다. 머리에서 가슴으로, 가슴에서 생활로 이어지는 실천적 적용이 강해설교에서도 빛을 발했다 하겠다. 학식이나 연령에 상관없이 누가 들어도 이해 가능한 설교를 지향했던 저자는 심각한 육체의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전하기 위해 절박하게 성경을 붙잡고 강단을 지켰다. 그 진액 같은 하나하나의 설교가 24권의 강해서 시리즈로 개정되었다.
하나님의 애끓는 심장으로 전하는 복음의 진한 도전과 감동생전에 출간한 도서들을 시대 흐름에 맞게 불필요하거나 용어 등이 변경된 곳들을 수정하고, 목차와 본문을 보완 편집하였다. 한국 교회 성도들에게 새로이 선보이는 것은, 여전한 복음의 위력과 애끓는 설교자의 뜨거운 심장이 텍스트를 넘어 독자들에게도 동일하게 전해지기를 소망하기 때문이다.
창세기 5권, 느헤미야 1권, 이사야 1권, 마태복음 5권, 요한복음 5권, 사도행전 3권, 로마서 2권, 에베소서 1권, 히브리서 1권에 이르기까지 매 설교마다 복음의 심장으로 뜨겁고 치열하게 살아가자는 저자의 절절한 도전과 실천적 자기 고백이 풍성하게 담겨 있다.
창세기는 전 5권으로 1권은 1-3장, 2권은 4-9장, 3권 12장에서 25장 18절까지, 4권은 25장 19절-35장 15절, 5권은 37-50장이다. 창세기는 신비의 책으로, 창세기를 알면 성경을 이해하는 새로운 지평이 열릴 것이라고 저자는 서문에서 밝혔다. 논란이나 연구의 대상이기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비밀과 신비를 드러내는 책이라는 저자의 해설처럼, 창세기 강해를 통해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 계획이 새롭게 다가온다.
각 메시지마다 저자 고유의 탁월한 통찰력이 평신도에게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생활 속 적용으로 확대되고, 목회자들에게는 오직 복음 중심과 전도 선교 중심의 말씀 선포를 독려한다. 하용조 목사 강해 설교집을 통해 다시금 복음의 힘과 성령의 열정이 많은 사람들에게 부어지고 말씀 중심, 하나님 나라 중심, 교회 중심으로 돌이키는 영적 선순환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
* 독자 유익- 복음 중심의 설교를 통해 말씀의 힘을 강하게 맛볼 수 있다.
- 저자의 쉽고 명쾌한 강해설교가 말씀 듣는 기쁨, 하나님을 알아가는 기쁨을 회복하게 한다.
- 성경 본문에 상관없이 하나님이 가정, 직장, 교회에 주시려는 말씀을 강하게 들을 수 있다.
- 큐티식 강해 설교로 성도들에게 자신을 돌아보아 말씀으로 새롭게 되고 경건과 성숙의 삶을 가이드한다.
- 말씀과 설교에 집중하기 힘든 평신도들에게 복음과 말씀의 힘을 통해 생활 적용으로 자연스럽게 안내한다.
* 독자 대상- 하용조 목사의 쉽고 명쾌한 복음 중심의 메시지를 그리워하는 분
- 저자 고유의 말씀으로 말씀을 푸는 강해를 다시 듣고 싶은 분
- 복음 중심, 성령 중심의 설교를 통해 영적 부흥을 원하는 성도와 목회자
- 새벽 예배 설교나 큐티식 설교의 샘플을 찾는 목회자
- 전도와 선교 중심의 설교에 관심 있는 성도와 목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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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0 → 18,900원
(10.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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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한 복음 전도자,
비전과 성령의 설교자, 하용조 목사
한국 교회와 성도를 뜨겁게 달군 불꽃 같은 그의 설교를
창세기를 통해 다시 듣는다살기 위해 설교한 하용조 목사의 강해 설교를 다시 듣는다하용조 목사는 생전에 수십 권의 저서를 남겼고 그중 많은 내용들이 강해 설교이다. 저자만의 고유한 강해 설교는 목회자는 물론 평신도들에게 성경 본문을 막론하고 복음이 무엇인지, 예수님이 누구인지, 성령님이 누구인지, 교회가 무엇인지, 제자로서 전도와 선교를 왜 해야 하는지에 철저하게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의 강해 설교는 본문에 충실하면서도 설교를 듣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을 알아 그리스도의 제자로 이 시대에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생활 적용이 가능하게 해주었다. 머리에서 가슴으로, 가슴에서 생활로 이어지는 실천적 적용이 강해설교에서도 빛을 발했다 하겠다. 학식이나 연령에 상관없이 누가 들어도 이해 가능한 설교를 지향했던 저자는 심각한 육체의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전하기 위해 절박하게 성경을 붙잡고 강단을 지켰다. 그 진액 같은 하나하나의 설교가 24권의 강해서 시리즈로 개정되었다.
하나님의 애끓는 심장으로 전하는 복음의 진한 도전과 감동생전에 출간한 도서들을 시대 흐름에 맞게 불필요하거나 용어 등이 변경된 곳들을 수정하고, 목차와 본문을 보완 편집하였다. 한국 교회 성도들에게 새로이 선보이는 것은, 여전한 복음의 위력과 애끓는 설교자의 뜨거운 심장이 텍스트를 넘어 독자들에게도 동일하게 전해지기를 소망하기 때문이다.
창세기 5권, 느헤미야 1권, 이사야 1권, 마태복음 5권, 요한복음 5권, 사도행전 3권, 로마서 2권, 에베소서 1권, 히브리서 1권에 이르기까지 매 설교마다 복음의 심장으로 뜨겁고 치열하게 살아가자는 저자의 절절한 도전과 실천적 자기 고백이 풍성하게 담겨 있다.
창세기는 전 5권으로 1권은 1-3장, 2권은 4-9장, 3권 12장에서 25장 18절까지, 4권은 25장 19절-35장 15절, 5권은 37-50장이다. 창세기는 신비의 책으로, 창세기를 알면 성경을 이해하는 새로운 지평이 열릴 것이라고 저자는 서문에서 밝혔다. 논란이나 연구의 대상이기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비밀과 신비를 드러내는 책이라는 저자의 해설처럼, 창세기 강해를 통해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 계획이 새롭게 다가온다.
각 메시지마다 저자 고유의 탁월한 통찰력이 평신도에게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생활 속 적용으로 확대되고, 목회자들에게는 오직 복음 중심과 전도 선교 중심의 말씀 선포를 독려한다. 하용조 목사 강해 설교집을 통해 다시금 복음의 힘과 성령의 열정이 많은 사람들에게 부어지고 말씀 중심, 하나님 나라 중심, 교회 중심으로 돌이키는 영적 선순환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
* 독자 유익- 복음 중심의 설교를 통해 말씀의 힘을 강하게 맛볼 수 있다.
- 저자의 쉽고 명쾌한 강해설교가 말씀 듣는 기쁨, 하나님을 알아가는 기쁨을 회복하게 한다.
- 성경 본문에 상관없이 하나님이 가정, 직장, 교회에 주시려는 말씀을 강하게 들을 수 있다.
- 큐티식 강해 설교로 성도들에게 자신을 돌아보아 말씀으로 새롭게 되고 경건과 성숙의 삶을 가이드한다.
- 말씀과 설교에 집중하기 힘든 평신도들에게 복음과 말씀의 힘을 통해 생활 적용으로 자연스럽게 안내한다.
* 독자 대상- 하용조 목사의 쉽고 명쾌한 복음 중심의 메시지를 그리워하는 분
- 저자 고유의 말씀으로 말씀을 푸는 강해를 다시 듣고 싶은 분
- 복음 중심, 성령 중심의 설교를 통해 영적 부흥을 원하는 성도와 목회자
- 새벽 예배 설교나 큐티식 설교의 샘플을 찾는 목회자
- 전도와 선교 중심의 설교에 관심 있는 성도와 목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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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0 → 17,100원
(10.0%↓)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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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한 복음 전도자,
비전과 성령의 설교자, 하용조 목사
한국 교회와 성도를 뜨겁게 달군 불꽃 같은 그의 설교를
창세기를 통해 다시 듣는다살기 위해 설교한 하용조 목사의 강해 설교를 다시 듣는다하용조 목사는 생전에 수십 권의 저서를 남겼고 그중 많은 내용들이 강해 설교이다. 저자만의 고유한 강해 설교는 목회자는 물론 평신도들에게 성경 본문을 막론하고 복음이 무엇인지, 예수님이 누구인지, 성령님이 누구인지, 교회가 무엇인지, 제자로서 전도와 선교를 왜 해야 하는지에 철저하게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의 강해 설교는 본문에 충실하면서도 설교를 듣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을 알아 그리스도의 제자로 이 시대에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생활 적용이 가능하게 해주었다. 머리에서 가슴으로, 가슴에서 생활로 이어지는 실천적 적용이 강해설교에서도 빛을 발했다 하겠다. 학식이나 연령에 상관없이 누가 들어도 이해 가능한 설교를 지향했던 저자는 심각한 육체의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전하기 위해 절박하게 성경을 붙잡고 강단을 지켰다. 그 진액 같은 하나하나의 설교가 24권의 강해서 시리즈로 개정되었다.
하나님의 애끓는 심장으로 전하는 복음의 진한 도전과 감동생전에 출간한 도서들을 시대 흐름에 맞게 불필요하거나 용어 등이 변경된 곳들을 수정하고, 목차와 본문을 보완 편집하였다. 한국 교회 성도들에게 새로이 선보이는 것은, 여전한 복음의 위력과 애끓는 설교자의 뜨거운 심장이 텍스트를 넘어 독자들에게도 동일하게 전해지기를 소망하기 때문이다.
창세기 5권, 느헤미야 1권, 이사야 1권, 마태복음 5권, 요한복음 5권, 사도행전 3권, 로마서 2권, 에베소서 1권, 히브리서 1권에 이르기까지 매 설교마다 복음의 심장으로 뜨겁고 치열하게 살아가자는 저자의 절절한 도전과 실천적 자기 고백이 풍성하게 담겨 있다.
창세기는 전 5권으로 1권은 1-3장, 2권은 4-9장, 3권 12장에서 25장 18절까지, 4권은 25장 19절-35장 15절, 5권은 37-50장이다. 창세기는 신비의 책으로, 창세기를 알면 성경을 이해하는 새로운 지평이 열릴 것이라고 저자는 서문에서 밝혔다. 논란이나 연구의 대상이기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비밀과 신비를 드러내는 책이라는 저자의 해설처럼, 창세기 강해를 통해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 계획이 새롭게 다가온다.
각 메시지마다 저자 고유의 탁월한 통찰력이 평신도에게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생활 속 적용으로 확대되고, 목회자들에게는 오직 복음 중심과 전도 선교 중심의 말씀 선포를 독려한다. 하용조 목사 강해 설교집을 통해 다시금 복음의 힘과 성령의 열정이 많은 사람들에게 부어지고 말씀 중심, 하나님 나라 중심, 교회 중심으로 돌이키는 영적 선순환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
* 독자 유익- 복음 중심의 설교를 통해 말씀의 힘을 강하게 맛볼 수 있다.
- 저자의 쉽고 명쾌한 강해설교가 말씀 듣는 기쁨, 하나님을 알아가는 기쁨을 회복하게 한다.
- 성경 본문에 상관없이 하나님이 가정, 직장, 교회에 주시려는 말씀을 강하게 들을 수 있다.
- 큐티식 강해 설교로 성도들에게 자신을 돌아보아 말씀으로 새롭게 되고 경건과 성숙의 삶을 가이드한다.
- 말씀과 설교에 집중하기 힘든 평신도들에게 복음과 말씀의 힘을 통해 생활 적용으로 자연스럽게 안내한다.
* 독자 대상- 하용조 목사의 쉽고 명쾌한 복음 중심의 메시지를 그리워하는 분
- 저자 고유의 말씀으로 말씀을 푸는 강해를 다시 듣고 싶은 분
- 복음 중심, 성령 중심의 설교를 통해 영적 부흥을 원하는 성도와 목회자
- 새벽 예배 설교나 큐티식 설교의 샘플을 찾는 목회자
- 전도와 선교 중심의 설교에 관심 있는 성도와 목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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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00 → 34,200원
(10.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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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전집에 포함된 주석서들은 처음부터 [WBC 성경주석]의 일환으로 쓰여진 책들이다. 오늘날 성경 주석 분야에서 상당한 호평을 받고 있는 몇몇 전집들이 영어 이외의 언어로 쓰여진 저작들을 영어로 번역한 것에 비하여, 본 성경주석은 오로지 처음부터 영어로 쓰여진 책들만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본 전집의 주석가들은 성경 원문을 각자 나름대로 영어로 번역한 다음, 그 번역된 성경 본문을 자신들의 주해와 주석의 바탕으로 삼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다. 나아가서 본 전집이 대표적인 특징으로는, 그 내용이 어디까지나 성경적인 언어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각계 각층의 독자들 - 공부하는 학생들, 현재 목회사역에 종사하고 있는 교역자들 그리고 이 분야를 전공하는 학생들, 현재 목회사역에 종사하고 있는 교역자들 그리고 이 분야를 전공하는 학자들이나 교수들 - 이 성경에 대한 신학적 이래를 학문적이면서도 실제적으로 쌓아 나갈 수 있고, 또 그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편성되어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Word Biblical Commentary는 복음주의 비평학자들 가운데 최고의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만든 것이다. 책을 집필한 42명의 필자들은 거룩한 계시의 말씀인 성경에 대한 확고한 권위를 인정하면서 역사, 본문, 고고학적인 모든 분야의 주요 발견들의 증거를 면밀히 심사하여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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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00 → 37,800원
(10.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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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전집에 포함된 주석서들은 처음부터 [WBC 성경주석]의 일환으로 쓰여진 책들이다. 오늘날 성경 주석 분야에서 상당한 호평을 받고 있는 몇몇 전집들이 영어 이외의 언어로 쓰여진 저작들을 영어로 번역한 것에 비하여, 본 성경주석은 오로지 처음부터 영어로 쓰여진 책들만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본 전집의 주석가들은 성경 원문을 각자 나름대로 영어로 번역한 다음, 그 번역된 성경 본문을 자신들의 주해와 주석의 바탕으로 삼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다. 나아가서 본 전집이 대표적인 특징으로는, 그 내용이 어디까지나 성경적인 언어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각계 각층의 독자들 - 공부하는 학생들, 현재 목회사역에 종사하고 있는 교역자들 그리고 이 분야를 전공하는 학생들, 현재 목회사역에 종사하고 있는 교역자들 그리고 이 분야를 전공하는 학자들이나 교수들 - 이 성경에 대한 신학적 이래를 학문적이면서도 실제적으로 쌓아 나갈 수 있고, 또 그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편성되어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Word Biblical Commentary는 복음주의 비평학자들 가운데 최고의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만든 것이다. 책을 집필한 42명의 필자들은 거룩한 계시의 말씀인 성경에 대한 확고한 권위를 인정하면서 역사, 본문, 고고학적인 모든 분야의 주요 발견들의 증거를 면밀히 심사하여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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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0 → 17,910원
(10.0%↓)
   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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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의 저서들은 나의 성경 연구와 설교, 개인적인 삶까지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 워렌 위어스비e북 동시 출간 (e북 정가=11,000원)
아더 핑크 클래식 제3권. 국내에서는 최초로 소개되는 아더 핑크의 ‘창세기 강해집’이다.
예로부터 창세기는 “성경의 모판”으로 일컬어져 왔는데, 이는 참으로 합당한 이름이다. 창세기에서 거의 모든 위대한 교리들이 싹의 형태로 나타나는 것을 이어지는 책들에서 보게 되기 때문이다. 창세기에서 하나님은 “천지의 주인인 지극히 높은 자”로서뿐만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언약의 하나님으로서, 전능하신 하나님으로서 계시된다. 여기 시작의 책의 무궁무진한 보화를 탐구하고자 하는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20세기의 위대한 성경 강해자 중 한 사람이었던 아더 핑크는 현재 많은 복음주의자들이 즐겨 읽는 저자가 되었다.
핑크의 강해서들을 읽으면 다소 현대판 ‘매튜 헨리’를 읽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말하기도 한다. 워렌 위어스비 목사는 이렇게 평했다. “50년이 넘는 목회 사역 기간에 나는 다른 많은 목회자들처럼 핑크의 저서들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그의 하나님 말씀에 대한 경외,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는 마음, 순종의 실천에 대한 강조는 나의 성경 연구와 설교, 그리고 내 개인적인 삶에까지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아더 핑크는 찰스 스펄전과 비슷하게 거의 독학으로 청교도 고전들을 많이 정독함으로써 그의 사상을 정립하였다. 찰스 스펄전은 많은 회중 앞에서 설교하였고, 아더 핑크는 주로 「성경연구」 잡지를 통하여 강해를 발표함으로써 비교적 소수의 독자들에게만 영향을 미친 것이 다를 뿐이다.
아더 핑크의 성경 강해들은 목회자들에게 실제적으로 도움이 된다. 그 강해서들의 부족함이 무엇이든 간에, 사실 그의 책들은 그 단순성과 영성과 내용 있는 가르침 때문에 성경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애독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