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들이 통치하던 그 날들에, 그 이스라엘 땅에 매위 큰 기근이 있었다. 그 하늘로 부터 열번의 대 기근이 명령 되었는데, 그 세상 이 창조 된 날로 부터 육적존재들을 벌할 그 메시아 왕이 올 때까 지 그 기근들이 땅에 내려 지도록 선고되었다.
- 타르굼 룻 중에서
우리가 룻기를 통해 취할 수 있는 성경적 의미가 무엇일까?
첫째로는 룻의 삶과 신앙을 통해 하나님께서 그를 따르는 인간들 에게 어떻게 응답하고 보상하는 가를 발견하게 함으로써 열정적 이고 굳건하며, 동시에 아름다운 신앙의 현재적 모델을 알게 하시 고자 한 것이라는 것이다.
두 번째는 룻이 다윗과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에 등장한다는 사실 에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 섭리를 통해 자신의 구속사를 이루시 는 가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갖게 한다는 것이다.
세 번째는 룻기가 이방인을 부르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나타내는 책이라는 점이다. 룻은 이방민족의 어머니격이라 할만하다. 유대 인들이 지속적으로 주장해 오고 있듯이 그들만이 하나님의 구원 이 허락된 하나님의 선민(選民)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 앞에 온 전함 을 이룰 짝으로서 이방인들이 선택되었음을 가리키는 책이 기도 하다. 한 마디로 말해 아브라함의 여인 버전이 바로 룻기라 는 것이다.
오히려 가장 중요하다 할 네 번째는 룻기에서 상징적 이해가 중요 하니 그 발견에 힘써야 한다는 것이다. 룻기의 중심인물인 룻은 때로 메시아, 곧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기도 하며, 간혹 성도들 (영적 이스라엘)을 상징하기도 한다. 보아스는 하나님, 혹은 예수 그리스도를, 그리고 나오미는 율법, 혹은 육적 이스라엘을 상징한 다는 것이다.
이 책은 룻기서의 속뜻을 발굴하여 이 두루마리가 또한 오로지 예 수 그리스도의 이야기로 가득 찬 것임을 나타내고자 하는 것이다.
[출판사 리뷰]성경은 수 천년 전의 다양한 역사들과 문화권 내에서 기록되었고, 그러므로 서로 다른 시대를 살아간 독자들은 자신도 모르게 많은 이질적 사상들과 문화들의 뷰 파인더(View finder)를 통하여 성경을 보아온 것도 현실이다. 이제 단순한 언어의 개념적 고정관념화의 틀로서의 특정 신학이론들을 재고하고 성경이 말하는 참 뜻을 찾아야할 것이다.
주님이 허락하신 유구한 세월 가운데에서 훌륭한 믿음의 선각자들이 이룬 신앙적 토대 위에 우리는 우리가 가야하는 주님이 허락하신 길을 가야한다.
우리도 동일하신 하나님이신 성령께서 함께하심으로 과거의 신앙인들이 걸어온길을 우 리 시대에 맞게 걸어가야 한다.
왜냐하면 유일한 주님이신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시어 지혜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신다고 하셨기 때문이며 그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모든 자들에게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특권인 것이다.
성경의 말하고자 하는 원본은 하나님의 말씀자체 곧 예수 그리스도이다. 그러므 로 유대교 신앙 또는 이슬람 신앙이 아닌 이상 구약 성경 안에서 직간접적인 예수 그리스도와의 연계 된 해석적 지점이 없다면 그것은 성경을 해석하거나 읽은 것이 아니다. 그런 의미에서 참 전도자이며 스승인 예수 그리스도의 언어를 또한 그분에 대한 예언을 전도서에서도 발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1G Tain oces a (주 예수 그리스도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 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요한복음 5:39
야고보서에는 단 두 번, 곧 1장 1절과 2장 1절에만 예수 그리스도 라는 말이 나온다.
그렇다면 스스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이라고 말한 야고보는 왜 예수님에 관해 적게 다룬 것일까?
기독교인의 윤리서로서, 혹은 실천 지침서의 역할만을 강조하기 위해서였을까?
아니면 예수님에 관한 내용이 숨겨져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탓일까?
여기서 우리가 유의할 것은 예수님의 이름이 외견상 적게 거론되었다고 해서 내용에서도 반드시 그와 같은 것만은 아니라는 점이다.
이 점을 소홀히 하면 야고보서가 기독교 윤리서나 실천강령 같은 것으로 둔갑하게 된다.
야고보서를 대강 ?어보고자 하면 성경학자들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이 서신서가 마치 훌륭한 신앙실천 지침서 같이 보일 것이다.
하지만 기억하자, 찾지 못했거나 해석상의 오류로 인한 것일 뿐, 이 책의 내면, 곧 속뜻은 요한복음 5장 39절 말씀 그대로라는 것이다.
이 책은 야고보서의 속뜻을 발굴하여 이 서신서가 또한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로 가득 찬 것임을 나타내고자 하는 것이다.
[출판사 리뷰]성경은 수 천년 전의 다양한 역사들과 문화권 내에서 기록되었고, 그러므로 서로 다른 시대를 살아간 독자들은 자신도 모르게 많은 이질적 사상들과 문화들의 뷰 파인더(View finder)를 통하여 성경을 보아온 것도 현실이다. 이제 단순한 언어의 개념적 고정관념화의 틀로서의 특정 신학이론들을 재고하고 성경이 말하는 참 뜻을 찾아야할 것이다.
주님이 허락하신 유구한 세월 가운데에서 훌륭한 믿음의 선각자들이 이룬 신앙적 토대 위에 우리는 우리가 가야하는 주님이 허락하신 길을 가야한다.
우리도 동일하신 하나님이신 성령께서 함께하심으로 과거의 신앙인들이 걸어온길을 우 리 시대에 맞게 걸어가야 한다.
왜냐하면 유일한 주님이신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시어 지혜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신다고 하셨기 때문이며 그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모든 자들에게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특권인 것이다.
성경의 말하고자 하는 원본은 하나님의 말씀자체 곧 예수 그리스도이다. 그러므 로 유대교 신앙 또는 이슬람 신앙이 아닌 이상 구약 성경 안에서 직간접적인 예수 그리스도와의 연계 된 해석적 지점이 없다면 그것은 성경을 해석하거나 읽은 것이 아니다. 그런 의미에서 참 전도자이며 스승인 예수 그리스도의 언어를 또한 그분에 대한 예언을 전도서에서도 발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1G Tain oces a (주 예수 그리스도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 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요한복음 5:39
성경은, 특히 구약(하나님의 가르침)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
우리에게 성경(구약)과 관련해 말씀하신 예수님의 증언은 참으로 특별하다.
먼저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보자. 토라(광의적으로는 구약 전체, 협으적으로는 모세 오경)
즉, 사실상의 율법서에 매달려 예수님을 거부한 유대인들에게 참 전도자인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The Scriptures that testify about me) 이니라(요 5:39)"고 하신 것이다.
환원하면, 성경은 예수님에 대한 증언, 증거가 되어야만 성경으로서의 가치실현이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모든 성경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것이고, 이 성경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말씀하신 것이라면 성경을 읽을 때마다
그 말씀 가운데서 예수님을 발견해야만 하는 것은 필수고 필연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본문의 서문 중에서....)
이 책은 전도서가 말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대해 생각과 행위를 뒤돌아보기 위한 지성적 영적 훈련을 위한 지침서다.
[출판사 리뷰]성경은 수 천년 전의 다양한 역사들과 문화권 내에서 기록되었고, 그러므로 서로 다른 시대를 살아간 독자들은 자신도 모르게 많은 이질적 사상들과 문화들의 뷰 파인더(View finder)를 통하여 성경을 보아온 것도 현실이다. 이제 단순한 언어의 개념적 고정관념화의 틀로서의 특정 신학이론들을 재고하고 성경이 말하는 참 뜻을 찾아야할 것이다.
주님이 허락하신 유구한 세월 가운데에서 훌륭한 믿음의 선각자들이 이룬 신앙적 토대 위에 우리는 우리가 가야하는 주님이 허락하신 길을 가야한다.
우리도 동일하신 하나님이신 성령께서 함께하심으로 과거의 신앙인들이 걸어온길을 우 리 시대에 맞게 걸어가야 한다.
왜냐하면 유일한 주님이신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시어 지혜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신다고 하셨기 때문이며 그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모든 자들에게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특권인 것이다.
성경의 말하고자 하는 원본은 하나님의 말씀자체 곧 예수 그리스도이다. 그러므 로 유대교 신앙 또는 이슬람 신앙이 아닌 이상 구약 성경 안에서 직간접적인 예수 그리스도와의 연계 된 해석적 지점이 없다면 그것은 성경을 해석하거나 읽은 것이 아니다. 그런 의미에서 참 전도자이며 스승인 예수 그리스도의 언어를 또한 그분에 대한 예언을 전도서에서도 발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1G Tain oces a (주 예수 그리스도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 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요한복음 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