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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기획

데살로니가전후서 연구와 설교 관련 2019~2022년 출간(개정)도서 세트 (전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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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더반 신약주석, 주석과 강해를 한 책에서 만나다!
정확하고 분명한 주석, 완벽하게 도해된 문맥 구조, 설교자를 위한 강해적 설명의 삼박자를 모두 갖춘 존더반 신약 주석. 메인 아이디어 신·구약 주석 시리즈와 찰스 스윈돌의 신약 인사이트 시리즈에 이어 영적인 감각을 불러일으킬 새로운 주석과 강해의 세계가 열립니다.


세상의 가치관과 거짓 가르침에 공격받는 교회를 향한
바울의 강직한 위로와 변론!


나를 본받으라, 거룩하라,
그리스도가 다시 오실 것을 굳게 믿고 서로 위로하며 사랑하라!


주석적, 수사학적 통찰력과 유대 및 그리스-로마에 관한 풍부한 배경 지식을 바탕으로
바울의 메시지를 진지하고도 밀도 높게 연구한 주석!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를 세우던 도중 유대인의 핍박 때문에 급히 그들을 떠날 수밖에 없었다. 멀리 떨어져 그들을 직접 보살필 수 없었던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의 믿음을 강하게 하고, 새로운 문제에 답하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대리인 편에 편지를 보냈다. 대부분 이방인으로 구성된 데살로니가 교회는 유일신, 개인의 성결, 몸의 부활 등을 가르치는 복음을 따른다는 이유로 조롱받았다. 바울은 그들을 향해 하나님이 진실로 신자들을 자신의 백성으로 선택하셨고, 때가 오면 하나님이 세상 앞에서 그들의 정당함을 옹호하실 것이라고 단언한다.
쇼그렌은, 교회 개척자이자 목사 그리고 자신을 신자가 따라야 할 모범으로 제시했던 바울의 사역을 강조한다. 더불어 그는 헬라어에 대한 탁월한 이해를 바탕으로 본문의 의미를 설명하고, 데살로니가 교회가 처한 상황과 배경에 비추어 깊이 있는 해석을 제시한다. 쇼그렌에 따르면,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말씀을 그분의 방식으로 선포하려는 사람에게 여전히 훌륭한 모범이다.


[존더반 신약주석 시리즈 전체 소개]

존더반 신약주석은 한 권에 모여 있는 경우가 좀처럼 없는 주석의 특징들을 한데 묶어놓았다. 시리즈 각 책은 헬라어 원문에서 본문의 전후문맥과 구조를 다루고, 각 저자는 문학적 구조에 기초한 독창적 번역을 제공해준다. 이 시리즈는 모든 주석 각 부분에서 요점, 석의적 개요, 구절별 주석, 적용에서의 신학 등을 제공한다. 학자들은 각 단계에서 정보를 제공하지만 주석을 지배하지는 않는다.

그럼으로써 독자가 성경 저자의 메시지가 전개되는 것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준다. 예리한 통찰과 시기적절한 신학적 적용으로 가득 찬 이 주석은 목사, 교회 지도자, 신학생을 비롯하여 학계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이 스스로 신약 본문을 이해하기 위해서뿐 아니라, 하나님의 진리에 굶주린 사람들에게 말씀을 가르치고 설교하는 데도 유용한 ‘원스톱’(one-stop) 자료가 될 것이다.


[존더반 신약주석의 특징]

- 본문의 전반적 구조를 묘사한다.
- 광범위한 전후문맥 안에서 본문의 역할을 논의한다.
- 본문의 큰 개념 혹은 중심 취지를 한두 문장으로 기술한다.
- 헬라어 본문에 대한 각 주석가의 번역을 도해로 제시한다.
- 본문에서 각 절의 관계에 관한 해석적 결정들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설명한다.
- 비전문가들에게도 쉽고 유용한 헬라어를 사용하여 심도 깊은 주석을 제시한다.
- 본문의 신학적 메시지를 요약하고, 그것이 이 시대 교회에 무엇을 말하는지 탐구한다.

* 신약 전20권 출간 예정



학문적 탐구와 살아 있는 설교를 위한 적용 모두를 만족시키는 신약 해석서,
그 열 번째 인사이트!

세상 종말에 관한 혼란에서 우리를 구원할 분명한 진리의 선포
그리고 거룩한 삶으로의 권면

“거짓된 가르침에 귀 기울이지 말라. 다시 오실 주님을 굳게 믿고 오늘을 거룩하게 살아가라!”


사도 바울과 실라와 디모데는 데살로니가에서 사역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부득이 그 신생 교회를 떠나야 했다. 바울과 실라는 얼마 후 디모데를 다시 보내 교회 형편을 살피게 했다. 디모데가 데살로니가 성도들이 보여준 믿음과 사랑과 소망에 대한 기쁜 소식을 가지고 돌아오자 바울과 실라는 편지를 보내, 그들이 아름다운 과거와 영광스러운 미래에 걸맞게 현재를 계속 거룩하게 살아갈 것을 권면하고 격려했다. 그 편지가 데살로니가전서다.
그런데 데살로니가전서를 쓴 지 몇 주 만에 일이 벌어졌다. 교리와 실천의 기초가 탄탄했던 데살로니가 교회가 무언가 불온한 신학적 진동 때문에 금이 가면서 균열의 조짐을 보였다. 데살로니가 신자들을 괴롭히는 고민거리를 전해들은 바울은 데살로니가후서를 써서 그들의 오해와 염려를 바로잡아준다. 그는 데살로니가 신자들에게 하나님께 끝까지 충실할 것을 권면하면서 종말에 관한 여러 거짓된 가르침을 불식시킨다.


추천: 홍정길, 이동원, 김상복, 이태웅, 김경원, 김병삼, 노창수, 박은조, 방선기, 서정인, 이찬수, 정민영, 정주채, 조봉희, 최명덕, 홍인종, 릭 워렌, 존 오트버그, 웨인 그루뎀, 필립 얀시


[이 책의 특징]

-이 시대 최고의 성경 교사가 통찰하는 심도 깊은 본문 해석
-역사, 정치, 사회, 문화, 지리 등 성경의 배경을 이해하는 풍부한 지식
-예화, 도표, 사진, 일러스트 등 다양한 자료
-성경의 교훈과 일상을 연결하는 실제적인 적용
-한눈에 보는 성경 각 권의 개관
-보다 깊은 개인적인 통찰의 세계로 인도하는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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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살전 1:3)

조국 교회를 사랑하는 화종부 목사의 세 번째 읽는 설교!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들을 위한 소망과 위로의 말씀, 데살로니가전후서


성도는 이 땅을 살면서 예수의 재림을 통한 하나님 나라의 완성이 주어지기를 소망하며 기다리는 자들이다. 그러나 하루를 잘 지내는 것만으로도 버거운 일상에서 종말과 재림이라는 주제는 성도의 삶에서 우선순위를 내어준 지 오래다. 심지어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술술 잘 풀리거나 세상이 주는 즐거움에 젖어 있는 사람들은 주님이 지금 말고 나중에 오시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한다. 혹은 믿음이 더 좋아지고 난 후에 주님이 오시면 좋겠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이처럼 현대인의 삶에서 종말과 재림은 너무나 멀리 떨어져 있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 속에서 이 책은 종말의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이 가져야 할 바른 자세에 대해 알려 준다. 또한 거짓 선생들이 일어나서 주님의 재림에 대한 잘못된 교훈을 전할 때, 빛의 자녀로서 성도들이 이에 담대히 맞서며 진리를 구별해 낼 줄 아는 지혜를 갖추기를 촉구한다.
「읽는 설교 갈라디아서」, 「읽는 설교 골로새서」에 이어 세 번째 읽는 설교인 「읽는 설교 데살로니가전후서」를 출간한 화종부 목사는 ‘지금과 같은 시기에 데살로니가전후서를 묵상하는 것은 굉장한 특권이며, 묵상할수록 주님의 오심이 가까이 왔다는 것을 더 많이 느낀다’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믿음, 사랑, 소망으로 이 땅을 살아 내야 할 모든 성도에게 전하는 메시지

모태에서부터 죄를 가지고 태어난 우리가 ‘자아’라는 큰 걸림돌 앞에 수없이 넘어지면서도 좌절하고 낙심하지 않는 이유는 언젠가 오실 주님이 우리를 영원한 집으로 데리고 가실 것이라는 소망이 있기 때문이다. 믿음, 사랑, 소망은 성도들이 그리스도를 본받는 삶을 살아갈 때 반드시 필요한 덕목인데, 특히 주님의 재림을 기대하며 기다리는 확실한 소망은 많은 핍박과 반대를 감당해 내는 강한 인내심으로 성도들을 이끈다.
각각 다섯 장과 세 장으로 이루어진 이 짧은 두 서신은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성도들이 분명한 약속을 기다리는 자처럼 믿음으로 견고하게 서서 소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위로하는 귀한 말씀이다. 우리에게 최고의 날은 주님이 이 땅에 오시는 날이다. 데살로니가전후서 말씀은 그날이 오기까지 고난을 겪는 성도들에게 더없이 큰 소망과 위로를 줄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은 재림이나 종말에 대해서 자주 잊고 사는 것이 습관이 되어 버린 이 시대 성도들이 꼭 읽어 보아야 할 책이다.
교회의 위기를 말하는 시대 속에서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는 교회를 꿈꾸다!

교회는 어떻게 복음을 전파해야 하는가?
목회자들은 어떻게 복음과 교회를 섬겨야 하는가?
복음은 어떻게 핍박과 환난 중에서도 우리에게 소망을 주는가?
종말의 때를 사는 그리스도인들의 책임은 무엇인가?



바울의 2차 전도 여행으로 개척된 데살로니가 교회는 신생 교회답지 않게 주변에 복음을 전파하면서 힘 있게 성장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와 함께 몇몇 신학적·도덕적 문제들이 교회 안에 생기면서 위기를 맞았다. 초대교회 교인들이 부딪혔던 이 같은 문제들은 현대를 사는 우리들에게도 여전히 실제적인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20세기의 가장 탁월한 복음주의자이며 강해자 중 한 사람인 존 스토트는 학자다운 치밀하고 엄격한 본문 주해와 목자와도 같은 섬세하고 따뜻한 열정으로 이 중요한 서신 앞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이 강해서를 읽는 동안 우리는 교회 안의 어떤 문제와도 대면할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되며, 교회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경배하는 마음이 충만해질 것이다.

*이 책은 BST 시리즈 <데살로니가전후서 강해>의 표지를 바꾸고, 본문 전체를 다시 정비하여 내놓은 개정판입니다.


[출판사 리뷰]

아무리 위태로운 모습이어도, 교회는 여전히 복음의 동역자다
데살로니가 교회는 역사는 짧지만 복음에 대한 열정으로 충만한 교회였다. 주변 지역에 복음을 전파하며 부흥하고 있었다. 그러나 복음에 대한 뜨거운 열정에 비해 신학적으로 미숙했던 약점 때문에 교회가 무너지기 시작했다. 종말에 대한 온갖 낭설들이 교회를 덮쳤고, 사람들은 혼란에 빠졌다. 성적으로 방종한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아무 일도 하지 않으려는 무기력이 사람들 사이에 퍼져 나갔다.
오늘날의 교회도 비슷하다. 신학적 오류들이 난무하고 윤리적 문제가 발생한다. 문제가 너무나도 많아 보이며, 어디서부터 이를 해결해야 할지 막막해 보인다. 이런 우리에게 존 스토트는 바울의 눈에 비친 교회의 모습을 보여 준다. 사람들의 눈에 데살로니가 교회는 위태로운 교회일 뿐이었지만, 바울의 눈에 데살로니가 교회는 여전히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복음의 동역자였다. 교회의 부족한 모습을 보기보다, 교회를 빚어낸 복음의 능력을 보았기 때문이다.

급변하고 흔들리는 역사가 아니라, 한결같은 하나님의 사랑에 집중하라
역사의 흐름을 조망하면서 종말의 때가 가까워졌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나님이 이 땅에 허락하신 아름다운 가치관들과 문화들이 망가지는 모습들이 눈에 선하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데살로니가후서의 적그리스도가 누구를 말하는지, 그때가 언제인지에만 주목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존 스토트는 특유의 꼼꼼한 주해와 분석을 통해 우리가 데살로니가전후서를 읽을 때 진정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 알려 준다.
우리가 집중해야 할 곳은 급변하고 흔들리는 역사가 아니다. 변하지 않는 한결같은 하나님의 사랑이다. 사탄이 왕성하게 활동하고 세상이 점차 진리와 멀어지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의 사랑은 여전히 교회와 함께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사랑 안에 머무르면서 데살로니가 교회를 향한 소망을 계속해서 붙들었던 바울처럼, 하나님과 점점 멀어지는 시대를 살아가면서도 교회를 향한 소망을 놓지 않길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주요 독자]

- 데살로니가전후서 본문을 깊이 이해하고 삶에 적용하려는 그리스도인
- 데살로니가전후서를 강해 설교하는 목회자
-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소망을 깊이 알고 싶은 그리스도인
참된 교회는 거짓 신학과 사상을 배척해야
세상을 능히 극복하는 하나님의 자녀 되길


◈··· 우리 시대 인간들은 극도로 타락한 길을 걸어가고 있다. 이는 전통적인 인간들의 오만함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현대의 첨단과학 문명은 이제껏 인간들이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것들로 가득차 있다. 이와 더불어 이제까지 지탱되어 온 전통적인 인간관이 급속도로 파괴되어 가고 있는 실정이다.

◈··· 뿐만 아니라 현대 교회는 신학적 자유주의, 세속주의, 기복주의, 번영주의, 신비주의, 은사주의 등이 기승을 부리며 그로 인한 혼합주의가 만연해 있다. 어느 것이 하나님의 참뜻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인간들의 오만함이 교회 내부로 들어와 뒤섞여 버린 것이다.

◈··· 하나님의 진리를 멸시하는 이런 참혹한 시대일수록 지상 교회는 올바른 신학과 신앙의 정체성을 유지해야 한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경외하는 교회와 성도들이라면 하나님으로부터 계시된 성경을 통해 참된 진리를 받아들이고 이 땅에 주님의 교회를 세워나가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고는 하나님을 진정으로 섬길 수 없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기독교 내부에서조차 심한 무시를 당하고 있다. 이는 지상 교회 가운데서 하나님이 악한 인간들에 의해 이용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따라서 '교회'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모두가 동일한 교회라 말하기 어렵다. 이에 대해서는 상황이 크게 다르긴 하지만 성경에 나타나는 여러 교회 역시 마찬가지다.

◈···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신 첫 세기에는 여러 지역에 교회들이 흩어져 있었다. 예루살렘과 유다 지역뿐 아니라 시리아와 갈라디아 지역에도 교회가 있었다. 뿐만 아니라 소아시아 지역과 마케도니아와 아가야 지역과 로마와 북부 아프리카 지역에도 많은 교회가 존재했었다.

◈··· 이처럼 당시 지상에 흩어진 교회들 가운데 다양한 문제들이 있었던 것에 반해 데살로니가 교회는 모범적인 교회였다. 그들은 하나님을 진정으로 경외했으며 하나님의 계시를 전적으로 믿었다. 그리고 그의 재림을 소망하며 세상의 잘못된 풍조에 동화되지 않았다. 따라서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를 매우 신뢰하고 있었다.

◈··· 오늘날 우리 시대 교회도 데살로니가 교회를 본받을 수 있어야 한다. 주님의 재림을 앞둔 시대에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극도로 부패한 이 세상을 능히 이겨낼 수 있어야 한다. 참된 교회라면 그와 같은 근복적인 신앙 자세를 놓쳐서는 안 된다. 나아가 자라나는 다음 세대에 명확한 성경적 교훈을 상속해 줄 수 있어야 한다.
게리 S. 쇼그렌
애버딘 대학 킹스 칼리지
1998년부터 코스타리카 산호세에 있는 ESEPA 성경대학 및 신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다. 그는 『앵커 성경 사전』(Anchor Bible Dictionary), 『헬라어 신약성경』(Novum Testamentum), 『예수와 복음서 사전』(Dictionary of Jesus and the Gospels)을 공동으로 집필했다. 또한 그는 헬라어 문법책과 마약 중독 상담 안내서인 『쳇바퀴 돌다』(Running in Circles) 그리고 고린도전서 주석을 스페인어로 저술했다.
찰스 스윈돌
찰스 스윈돌은 하나님의 말씀을 명확하고 실제적으로 가르치고 적용하는 일에 평생 헌신했다. 그는 현재 텍사스주 프리스코에 위치한 스톤브라이어 교회의 담임 목사이며 달라스 신학교 총장을 역임했다. 그가 진행하는 유명한 라디오 프로그램 인사이트 포 리빙(Insight for Living)은 전 세계로 방송되어 수많은 사람의 삶에 깊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는 그의 삶과 사역의 동반자인 아내 신시아와의 사이에 네 명의 자녀와 열 명의 손자 손녀를 두고 있다.
화종부
화종부 목사는 “구주”와 “조국 교회”를 사랑하는 설교자다. 그는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를 받았으며, 내수동교회에서 대학부를 섬겼다. 그 후 영국 에든버러 대학교에서 교회사를 전공하고 옥스퍼드 한인교회 담임을 맡았다. 고국에 돌아와 제자들교회에서 열두 해를 사역했고, 현재 남서울교회 담임 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읽는 설교 갈라디아서」(죠이북스), 「결국엔 믿음이 이긴다」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소서」 「우리의 죄, 하나님의 구원」(이상 생명의말씀사), 「사랑을 더 풍성하게 하라」 「기쁨을 더 풍성하게 하라」(이상 두란노), 「화종부 목사 산상설교」(복있는사람)가 있다.
존 스토트
존 스토트(John R. W. Stott, 1921-2011)
현대 기독교 지성을 대표하는 복음주의자이자 신약학자요 저술가. 20세기 최고의 설교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1921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 트리니티 칼리지를 졸업했다. 케임브리지 리들리 홀에서 목회 수련을 받았으며, 어릴 적부터 다녔던 영국 런던의 올 소울즈 교회(All Souls Church) 교구 목사로 30여 년간 섬기면서 강력하고 혁신적인 목회 사역을 수행했다. 영국을 비롯한 범세계적인 복음주의권의 지도자로서 로잔 언약(1974) 입안자로 참여했고, 그 후로도 로잔 운동에 적극 활동해 왔다. 런던 현대 기독교 연구소(London Institute for Contemporary Christianity) 소장을 지내면서 특히 제3세계에서 광범위한 설교 사역을 감당했으며, 계속해서 활발한 강연 및 저술 활동을 펼쳐 왔다. 전 세계적으로 문서·교육·목회 사역을 펴 나가는 랭햄 파트너십 인터내셔널(Langham Partnership International) 설립자 겸 대표로 활동했다. 빌리 그레이엄은 그를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존경하는 성직자”라고 칭했고, 존 폴락은 “사실상 전 세계 복음주의의 신학적 리더”라고 썼다. 2005년 “타임”(Time)지는 그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선정한 바 있다.
그는 성경적 정확성과 깊이 있는 지성을 기반으로 여러 탁월한 저서를 썼는데, 대표적인 저서로 「나는 왜 그리스도인인가」, 「리더십의 진실」, 「복음주의의 기본 진리」, 「비교할 수 없는 그리스도」, 「온전한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존 스토트의 신앙 생활 가이드」, 「진정한 기독교」,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 「현대 사회 문제와 그리스도인의 책임」, 「사도행전 강해」, 「로마서 강해」, 「데살로니가전후서 강해」, 「디모데전서·디도서 강해」(이상 IVP), 「기독교의 기본 진리」(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이광호
영남대학교와 경북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과 서양사학을 공부했으며, 고려신학대학원(M.Div.)과 ACTS(Th.M)에서 신학일반 및 조직신학을 공부한 후 대구 가톨릭대학교(Ph.D)에서 선교학을 위한 비교종교학을 연구하였다. ‘홍은개혁신학연구원’에서 성경신학 담당교수를 비롯해 고신대학교, 고려신학대학원, 영남신학대학교, 브니엘신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숭실대학교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이슬람 전문선교단체인 국제 WIN선교회 한국대표를 지냈다. 현재는 실로암교회에서 담임목회를 하면서 한국개혁장로회신학교 교장을 맡고 있으며 부경신학연구원에서 강의하고 있다.

저서
· 「성경에 나타난 성도의 사회참여」(1990년, 도서출판 실로암)
· 「갈라디아서 강해」(1990년, 도서출판 실로암)
· 「더불어 나누는 즐거움」(1995년, 예영커뮤니케이션)
· 「기독교 관점에서 본 세계문화사」(1998년, 예영커뮤니케이션)
· 「세계선교의 새로운 과제들」(1998년, 예영커뮤니케이션)
· 「이슬람과 한국의 민간신앙」(1998년, 울산대학교출판부)
· 「아빠, 교회 그만하고 슈퍼하자요」(1995년, 예영커뮤니케이션)
· 「교회와 신앙」(2002년, 교회성경신학연구원)
· 「한국교회, 무엇을 개혁할 것인가」(2004년, 예영커뮤니케이션)
· 「한의 학제적 연구(공저)」(2004년)
· 「세상 속의 교회」(2005년)
· 「한국교회의 문제점과 극복방안(공저)」(2005년)
· 「교회, 변화인가 변질인가」(2015년)

· 「CNB 501 에세이 산상수훈」
· 「CNB 502 예수님 생애 마지막 7일」
· 「CNB 503 구약신학의 구속사적 이해」
· 「CNB 504 신약신학의 구속사적 이해」
· 「CNB 505 창세기」
· 「CNB 506 바울의 생애와 바울서신」
· 「CNB 507 손에 잡히는 신앙생활」
· 「CNB 508 아름다운 신앙생활」
· 「CNB 509 열매맺는 신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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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B 536 소선지서(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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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B 538 역대상,하」
· 「CNB 539 누가복음」
· 「CNB 540 신명기」
· 「CNB 541 아가서」
· 「CNB 542 베드로전후서」
· 「CNB 543 전도서」
· 「CNB 544 예레미야/예레미야애가」
· 「CNB 545 여호수아」

역서
· 「모슬렘 세계에 예수 그리스도를 심자!」(Charles R. Marsh, 1985년, CLC)
· 「예수님의 수제자들」(F.F.Bruce, 1986년, CLC)
· 「치유함을 받으라」(Colin Urquhart, 1988년, CLC)
홈페이지 http://siloam-church.org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게리 S. 쇼그렌 / 도서출판 디모데
가격: 45,000원→40,500원
찰스 스윈돌 / 도서출판 디모데
가격: 20,000원→18,000원
화종부 / 죠이북스
가격: 25,000원→22,500원
존 스토트 / IVP
가격: 15,000원→13,500원
이광호 / 교회와 성경
가격: 15,000원→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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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데살로니가전후서 연구와 설교 관련 2019~2022년 출간(개정)도서 세트 (전5권)
저자게리 S. 쇼그렌,찰스 스윈돌,화종부,존 스토트,이광호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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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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