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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 →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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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평범을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그리스도인이 추구해야 할 평범의 진정한 가치
「평범을 두려워하지 않는 영성」
“자신이 평범하다고 생각하는가? 인생이 꼬였다고 생각하는가? 나름대로 열심히 신앙생활 했는데 자랑할 것이 없는 인생이라고 생각하는가? 하나님을 잘 믿으면 인생에 대단한 일이 벌어질 것으로 생각했는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는가?”
(본문에서)
평범과 특별함. 두 가지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면 우리는 어떤 걸 선택할까? 대부분은 특별함을 선택할 것이다. 특별함을 추구하라고 등 떠미는 이 세상에서 평범은 전혀 매력적이지 않고 오히려 무가치하게 느껴지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우리는 '평범의 진정한 가치'를 알지 못하기에 평범을 두려워하고 평범에서 벗어나 특별해지기 위해 안간힘을 쓰며 힘겨운 노력을 하는 것은 아닐까?
저자는 그리스도인이 평범을 두려워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집필했다. 하나님이 주시는 삶 가운데 평범의 가치를 발견하길 소망하면서 말이다. 그리고 평범한 삶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한 후, 그대로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평범을 통해 진정한 특별함을 찾아가는 여정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우리 중에는 하나님을 위해 특별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너무나 많다. 평범하면 하나님에게 쓰임 받지 못한다고 여기는 그리스도인 역시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평범함의 진정한 의미를 알지 못하기에 그러하다. 이런 오해에서 벗어나 평범의 참된 가치를 추구할 때, 우리의 인생을 책임지시는 하나님을 향한 신뢰를 회복하게 될 것이다.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요 8:26)
라고 말씀하셨다. 「평범을 두려워하지 않는 영성」을 통해 특별해지고 싶은 갈망에서 벗어나 평범함이 주는 진정한 가치가 우리 모두를 참으로 자유롭게 하기를 기대한다. 이 가치를 발견한 그리스도인의 평범한 영성은 하나님 안에서 참된 자유함을 가져다줄 것이다.
무엇보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더는 평범을 두려워하지 않겠다."라고 고백하는 자신을 발견하길 소망한다. 진정으로 우리 모두가 평범을 두려워하지 않기를.
[대상 독자]- 스스로 평범하다고 생각하며 특별함을 갈망하는 모든 분
- 특별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사용하지 않을 거라 염려하는 분
- 평범하면 인정받지 못하고 실패한 인생이라는 생각에 시달리는 분
- 특별한 목회를 열망하는 목회자
- 평범한 존재라고 인정하기 어려운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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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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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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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를 두려워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의
‘미니멀 라이프’십자가의 삶을 따르길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보내는,
손해를 두려워하는 현대인들에게 당당히 외치는 복음의 메시지!내 통장에 돈을 얼마나 더 모아야 할까? 내가 다른 사람보다 얼마만큼 더 많은 것을 소유하고 있을까?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돈'으로 대표되는 물질을 통해 만족감을 얻고 성취감을 느낀다. 나와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모든 것의 가치 기준이 되는 것이 바로 물질인 것이다. 사람들은 남보다 풍성하고 좋은 것을 소유하기 위해 경쟁하고 또 경쟁한다. 그것이 복이며 행복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진정한 행복, 축복받은 인생이란 많은 것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다. 김창현 목사는 <손해의 낭만>을 통해 물질에 집착하는 물질주의 세계관을 통해서는 결코 영원한 만족감을 느낄 수 없다고 말한다. 손해 보려 하지 않고 모든 사람이 이익만을 추구하는 경제적 마인드는 결국 사회의 공멸을 불러올 뿐이다.
저자는 성경을 기초로 많은 자료와 문헌을 연구하고 물질과 하나님에 대한 깊은 묵상을 거쳐 이 책을 완성했다. 또한 깊이 있는 지식과 성경 속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놀라운 통찰력을 통해 오늘날의 자본주의가 어떻게 발생하게 되었는지 이해하기 쉽게 역사적 근거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손해의 낭만>은 물질주의의 시작이 태초의 에덴동산이었음을 보여준다. 독자들은 성경 속 인물들과 사건들이 결국 물질에 대한 인간의 욕망에서 비롯된 것이며 그것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신앙생활까지 침투한 물질주의, 우상이 되어버린 돈으로부터 어떻게 하면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김창현 목사는 그 해답이 바로 하나님께 있다고 말한다. 인류 구원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생명을 손해 본 예수님처럼, 높아지기 위한 삶을 버리고 섬김의 삶을 사는 것! 하나님의 질서 속으로 들어가면 이 땅에 만연한 물질주의를 벗어날 수 있다. 우리가 받은 최고의 축복은 바로 이 세상을 살아나게 한 하나님의 ‘손해’이다.
그리스도인에게 손해는 낭만이며 하나님의 나라를 이뤄가는 길이다. <손해의 낭만>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재정 원칙을 따르며 손해를 두려워하지 않는 영성을 가질 수 있게 되길 바란다.
▶ 대상 독자
- 하나님 안에 재정 원칙을 새롭게 정립하고 내려놓음을 실천하고 싶은 기독교인
- 하나님과 예수님의 섬김과 내려놓음을 깊이 묵상하며 따르고자 하는 기독교인
- 오늘날 세상과는 다른 기독교의 재정 가치관을 알고 싶은 사람
- 크리스마스 시즌과 새해를 맞아 지인에게 할 선물을 찾는 사람
- 사회 혹은 대학으로 진입하는 사회 초년생들에게 세상 속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의 근본을 알려주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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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 → 12,1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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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에게는 우리 삶을 기쁨으로 이끌어 줄 등불이 필요하다!
잃어버린 기쁨을 회복하는 실제적인 지침서우리는 웃음이 사라진 시대, 삶의 의미와 기쁨이 사라진 시대를 살고 있다. 그런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저자는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의도가 무엇인지 밝히고 그 의도대로 살 때 기쁨과 행복을 느낄 수 있다고 말한다. 기쁨에 대한 기존 책들이 기쁨의 개념을 설명하는 데 그친다면 이 책은 저자의 체험적 영성이 그대로 녹아 있는 기쁨 회복의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그리고 하늘로부터 오는 이 기쁨을 일상에서 누리도록 그 비밀을 하나씩 풀어 주며 독자들을 기쁨의 세계로 안내한다.
기쁨을 잃어버렸다.아무리 잡으려고 해도 꿈은 저만치 앞서 나간다. 경쟁은 점점 더 치열해지고 회사도 나의 직업도 내일을 알 수 없다. 작은 일에도 점점 예민해지고 남을 돌아보거나 누군가를 도와줄 엄두조차 나지 않는다. 나에게 주어진 오늘을 꾸려 가는 것만으로도 버겁다. 이런 삶에서 삶의 목적과 의미를 찾는 것은 사치처럼 느껴진다. 과연 우리의 삶의 단추는 어디서부터 잘못 채워진 걸까?
괜찮아 다 잘될 거야?사람들은 상황이 바뀌면, 환경이 바뀌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취업이 되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큰 차를 사고 새집을 사면 기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과연 그러면 정말 행복해질까? 웃을 수 있을까?
창세전에 허락된 기쁨을 누리라!기쁨은 외부에서 오지 않는다. 우리 내면에서 시작된다. 자연 속에 깃든 하나님의 모습을 볼 때, 삶에 지배당하지 않고 오히려 다스릴 때, 더 나아가 나 자신을 다스릴 때, 하나님이 주신 소명을 이룰 때, 혼자가 아니라 더불어 사는 삶을 누릴 때, 하나님 안에서 내가 누구인지 알게 될 때, 그래서 무엇을 열심히 해서가 아니라 내가 어떤 존재인지를 깨닫게 될 때 우리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고 이 책은 말한다. 이 책은 단순히 기쁨에 대한 또 하나의 이론을 제시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우리 삶의 자리에서 어떻게 기쁨을 누릴 것인지에 대한 실천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의 독자- 불안한 미래, 끊임없는 경쟁, 취업 걱정 등으로 기쁨을 잃어버린 이들
- 기쁨 없는 교회 활동으로 지친 이들
- 염려와 질병 때문에 고통받는 이들
- 주 안에서 건강한 자존감을 찾고 싶은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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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 →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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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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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유초등부를 살리는 사역자다!이 책은 교회론적 시각에서 쓴 유초등부 사역에 관한 책이다. 본질적으로 하나님이 아이들을 향해 꿈꾸시는 비전을 찾고, 개교회 사역자들이 주교 현장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를 찾도록 안내해준다.
김경원 목사(한목협 대표회장, 서현교회 담임목사) “한국 주일학교의 현안 문제를 찾아내 그 해법을 사역현장에서의 생생한 예를 제시하고 있는 탁월한 저서이다.”
한춘기 교수(총신대 기독교교육과 교수) “유초등부 사역자들을 위한 사역 지침서로서, 그들에게 큰 도움을 주는 책이다.”
이인호 목사(한국 NCD 공인 컨설턴트, 오렌지(주교) 사역) “이 책에 담겨 있는 사역이론과 사역에 적용 경험을 통하여 주교사역의 장기 목표에 필요한 도움을 받았고, 많은 사역자들에게 추천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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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 →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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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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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위해 이렇게 많은 일을 하는데 나는 왜 행복하지 않을까?”더 크게, 더 열심히, 더 잘하기 위해 내달리면서도
늘 곤고하고 메마른 심령으로 지쳐 있는 이들을 위한 책!하나님이 당신에게 원하시는 것은
크고, 많고, 특별한 것이 아니라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무언가가 되고, 무언가를 이루는 대신
삶과 신앙, 공동체의 본질로 돌아가기를 꿈꾸는
소풍교회 김창현 목사의 복음 메시지많은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기 위해,
혹은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는 삶을 살기 위해 수고한다.
그러는 동안 지치고 염려하고 절망하기도 하지만,
끊임없이 무엇인가 하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는다.
마치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되는 것처럼….
하지만 저자는 우리에게 조금은 낯선 하나님의 명령을 상기시킨다.
바로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삶의 무거운 짐을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이 주시는 쉼과 안식을 누리기 원하신다.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것은 단순한 육체적 쉼의 문제를 뛰어넘는 명령이다.
그것은 성공을 요구하는 이 세상 속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실패하고
도태될 것 같은 두려움과의 싸움이다. 또한 문제와 위기 앞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모든 잃어버리고 패배할 것 같은 두려움과의 전투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영성’은 삶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참된 평안과 안식을 누림과 동시에, 예수님이 메셨던 멍에를 메고
그분이 가신 길에 동참하는 여정이다.
지금까지 무거운 짐을 지고 열심히 무엇인가 하고 있었다면,
이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충분한’
복음의 자유함 속으로 한 걸음 들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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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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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끝난 이야기, 그러나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바로 지금 당신 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치열한 이야기
<성경으로 읽는 영적 전쟁>성경은 전쟁 기록사이다. 하나님을 닮은 모습으로 창조된 인간이 허락받지 않은 과실을 움켜쥐었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무거운 재앙이 아닌 궁극의 승리가 예언된 구원 메시지가 주어졌다. 이후로 성경은 구원을 방해하려는 사탄의 끊임없는 시도와 구원을 완성하시는 하나님의 지치지 않는 열심을 그린다. 둘의 싸움은 끝날 듯 끝나지 않는다. 역사의 첫 장에서 시작되어 예수 그리스도에서 절정에 이른 싸움이 멀게 느껴지지 않는 이유는, 그 피비린내 나는 치열함이 바로 내 안에 들어와 있기 때문이다. 긴 역사만큼이나 오랜 싸움, 도무지 결판이 날 것 같지 않는 전쟁이지만, 그럼에도 우리가 힘을 낼 수 있는 이유는 분명하다. 이미 이겨놓은 싸움이기 때문이다. 승패가 정해졌다는 사실을 잊지 않는다면, 우리는 오히려 신명나게 이 싸움에 임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성경은 승리의 기록사이기도 하다.
성경이 읽어주는 영적 전쟁 이야기 영적 전쟁에 대한 책은 많지만, 이 책의 특징은 철저하게 성경의 관점에서 영적 전쟁을 설명한다는 것이다. 영적 전쟁의 관점에서 성경을 읽으면 사탄이 얼마나 집요하게 하나님의 사람들을 공격하는지, 하나님이 얼마나 열심히 구원을 이루어 가시는지를 발견할 수 있다. 영적 전쟁에 대한 수많은 자료들을 토대로 한 저자의 설명은 꽤 풍성하고 논리적으로 단단하다. 그런 의미에서 <성경으로 읽는 영적 전쟁>은 영적 전쟁에 대한 교과서 같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 대상 독자- 영적 전쟁에 대한 성경적인 설명과 해석을 원하는 그리스도인
- 끝없이 반복되는 마음의 전쟁에서 위로받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보이지 않는 싸움을 분별하는 통찰을 원하는 그리스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