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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즈 루이스 컬렉션 세트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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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알리스터 E. 맥그래스,정성욱,심현찬,강영안, 그 외 3명  |  출판사 : 세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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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 철학, 윤리학, 문학을 통합한 입체적 기독교 사상가”
“실천적인 지성과 빛나는 상상력으로 기독교의 진리를 말했던 사람”
“시대를 앞서갔던 20세기 복음주의 거장, C. S. 루이스! 그를 소개하는 입문서“


본서는 미국의 워싱턴 트리니티 연구원과 세움북스가 공동 기획한 <에드워즈 루이스 컬렉션>의 두 번째 책이다. 한국 ‘C. S. 루이스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논문 가운데 적절한 글들을 엄선하여 20세기 복음주의 거장 C. S. 루이스를 보다 입체적이고 포괄적으로 소개하기 위한 연구 입문서로서 출간했다. 그간 루이스의 작품들을 통해서 그를 단편적으로는 소개해 왔다. 그러나 본서는 루이스의 다양한 면모를 보다 입체적으로 소개한다. C. S. 루이스는 문학과 신학, 철학과 윤리학을 통합하면서 실천적인 지성과 예리한 통찰, 빛나는 상상력으로 시대를 앞서갔던 인물이다. 오늘날의 포스트모던 시대에 그의 영향력이 더욱 크게 미치는 듯하다. 본서는 그만큼 영향력 있는 그의 삶과 신앙, 수많은 작품들과 메시지를 총제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책이다.


[서론]

현대 복음주의 신학계의 거장인 J. I. 패커는 지적하기를, 우리가 속한 현대 복음주의는 마치 ‘영적 난장이’(pygmies)와 같다고 진단했다. 한마디로, ‘영적 난장이병’을 지적한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과 복음의 진리가 상실되고 왜곡된 현대(포스트모던 시대)에 영적 난장이병으로 신음하는 한국의 교회와 성도들이, C. S. 루이스에게 주목하는 이유이다.
물론 루이스는 목회자나 신학자는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20세기의 복음주의의 거장이다. 이런 점은 본서의 다양한 필자들의 글에서 보여 주듯이, 그의 지성과 감성, 영성의 무게와 깊이, 균형과 탁월성 등을 통해서 유감없이 드러난다.
루이스를 이해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그의 진면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루이스의 입체적이고 다층적 면모, 즉 영문학 교수, 작가, 철학자, 신학자, 문화 비평가 등의 모습을 종합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이런 점에서 본서는 그의 다양한 면모를 다루고 있다. 한편 루이스의 신학적 위치는 변방의 인물에서 복음주의의 아이콘적인 영적 거장이 된 인물이다. 이 점의 단적인 예로서, 2010년에 출간된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의 저명한 신학 시리즈인 루이스 개론서이다. 전에는 신학의 변방에 있었지만, 세계의 신학계의 거장들만을 다루는 그 신학 총서 시리즈에 루이스가 들어가고 출판되었다는 것 자체가, 바로 그를 신학계의 거장으로 인정했던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최근의 루이스 학자는 말하길, 루이스는 ‘하나의 천재이자 별종’(a phenomenon and ananomaly)이라고 지적한다. 본서는 이런 점에서, 루이스의 다층적이고 입체적인 면과 함께, 복음주의적 아이콘의 면모를 함께 다룬다.
먼저 본서의 취지는 다음과 같다. 1) 지난 6년간의 서울 C. S. 루이스 컨퍼런스 논문집에서 엄선하여 보다 넓은 대중을 섬기기 위함이다. 2) 본서의 루이스 통찰을 통해서, 성도와 목회자와 교회를 섬기기 위함이다. 3) 본서를 통해서 한국 교회와 성도에게 갱신과 개혁을 추구하는 구체적 모델과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함이다. 4) 현재와 차세대에 한국의 루이스적 목회자와 신학자, 평신도를 격려하고 양성하기 위함이다.
본서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하나님의 영광과 한국 교회를 세우기 위한 신학 축제요 성찰과 실천적 신앙의 축제인 서울 C. S. 루이스 컨퍼런스에서 행한, 6년간의 강의 중에서 엄선한 글들이다. 2) 현존 최고 신학자 중 한 분이자 컨퍼런스 강사였던 옥스포드대 알리스터 맥그래스 교수의 루이스에 대한 통찰의 논문을 볼 수 있다. 3) 루이스에 대한 입체적이고 포괄적 관점(신학, 윤리, 철학, 문학, 문학 비평 등)에서 알기 쉽게 소개했다. 4) 루이스에 대한 평신도와 전문가 모두를 위해, 전문적이되 평이한 언어로 된 길잡이이다. 5) 영국과 한국과 미국의 에드워즈 전문가들의 엄선된 최신 논문들이다. 6) 맥그래스 교수 외에, 모두가 한국계 집필진으로 구성된 최초의 포괄적 루이스 안내서라 할 수 있다.
루이스의 다층적 특징 때문에 그를 이해하는 것은 쉽지 않다. 이런 점에서, 본서는 루이스의 포괄적인 면모를 잘 안내하고 있다. 루이스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신학성만이 아닌, 문학성, 철학성을 함께 고려해야만 한다. 아쉽게도 한국 교회는 그간 루이스를 단편적으로 소개한 면이 있다. 본서는 이런 단편성의 한계를 넘어서, 보다 포괄적이고 보편적인 루이스의 면모를 보여 준다고 할 수 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루이스는 영성과 신학을 겸비한, ‘20세기의 복음주의 거장’이다. 패커가 지적했던, 우리가 영적 난장이 영성을 치료하고 영적 거장으로 나아가는 길 중의 하나는, 바로 루이스적인 영성의 회복이다. 즉 성찰하고 실천하고 소명을 따라 섬기는 신앙이다. 현대(포스트모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도 이런 루이스적인 지혜를 배우고 적용해야 할 것이다.
동시에 중요한 사실은, 루이스 또한 우리 성도들의 영원하고 완전한 초상이요 모델이신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포인터이자 이정표적 인물이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루이스는 세례 요한과 같은 인물이다. 세례 요한이 고백하길 ‘그는 흥하여야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고 했듯이(요 3:30), 우리 모두가 C. S. 루이스처럼, 그리스도를 닮아가고 예배하며 포인팅하는 순전한 그리스도인이 되길 소망한다.
“위대한 청교도 작가요, 신학자, 철학자, 목사, 선교사, 교육가였던 조나단 에드워즈”
“그가 발견한 하나님의 아름다움, 넓고 풍부한 신학, 우주적 통합성에 관한 탐구”
“칼뱅주의 신학을 계승한 천재 신학자 조나단 에드워즈, 그를 소개하는 입문서“



본서는 미국의 워싱턴 트리니티 연구원과 세움북스가 공동 기획한 <에드워즈 루이스 컬렉션>의 첫 번째 책이다. 본서는 미국 교회의 가장 위대한 목회자요 신학자인 조나단 에드워즈(1703~1758)와 그의 신학을 보다 입체적으로 소개하고 안내하기 위해서, 한국 조나단 에드워즈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논문 가운데 적절한 글들을 엄선하여 조나단 에드워즈에 관한 연구 입문서로서 엮은 책이다. 그의 작품들, 교회론, 설교론, 칭의론을 소개하고, 칼뱅과도 비교하면서 에드워즈의 ‘신학적 지도’를 그려 주고 있다. 에드워즈의 글이 다소 어렵다고 평가되고 있지만, 그의 학문성뿐만 아니라 대중성을 겸비하고 있는 탁월한 저작들이 많다. 이를 안내하기 위해 본서는 깊이와 전문성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동시에 최대한 일반 독자들의 눈높이를 고려하며 저술하고자 노력했다. 오롯이 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헌신했던 놀라운 통찰의 소유자 조나단 에드워즈, 그의 깊고 풍부한 신학을 탐구해 보자.


[서론]

미국의 대표적 목회자요 신학자인 조나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s, 1703-1758)는 그의 역사적 위치와 중요성 때문에, 미국을 넘어 한국을 포함 세계에서 왕성하게 연구되고 있다. 이런 학문적 동향은 미국의 예일대학교의 에드워즈 센터를 중심으로,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 미국 프린스턴대학교, 그리고 예일 에드워즈센터의 세계 지부 등이 있는 유럽과 브라질, 호주와 일본 등 곳곳에서 세계적으로 왕성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런 세계적 에드워즈 현상은 한국에서도 매우 활발하게 진행되어 왔다. 물론 한국 상황에서 이를 수용할 때 유의할 점은, 무비판적 모방이나 수입 신학이 아니라 성경적이고 구속사적인 관점에서 수용해야만 한다. 한국 상황에서 고무적인 점은 에드워즈에 관한 연구와 연구자들이 최근 많이 배출되고 있다는 점이다. 한국 최초의 에드워즈 관련 신학 논문은 김의환 교수가 1969년 「신학지남」에 발표한 ‘조나단 에드워즈의 신앙의 개념’이다. 더글라스 스위니(D. Sweeney)와 올리버 크리습(O. Crisp)과 앙리 모리모토(A. Morimoto) 등의 지적대로, 최근 한국의 에드워즈 연구 동향은 ‘아시아에서 가장 인상적’이며, 나아가 ‘에드워즈 산업’(The Edwards Industry)이라 할 정도의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본서의 필자들을 비롯해 지난 7년간 ‘서울 조나단 에드워즈 컨퍼런스’에서 발제해 온 목회자와 학자들이 바로 그것의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이 컨퍼런스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매년마다 개최되는 조나단 에드워즈 컨퍼런스로 서울과 부산, 대전 등지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 컨퍼런스는 예일대 에드워즈 센터 소장인 케네스 민케마(K. Minkema) 교수와 아드리언 니일 교수(A. Neale)의 평가대로, 한국 에드워즈 연구를 위한 ‘중요하고 시기적절한 사역’을 감당해 왔고, 동시에 스위니 교수의 평가대로 ‘에드워즈에 대한 국제적·학문적 대화에서 선도적 역할’을 해 오고 있다.

본서의 전반적 목적은 에드워즈를 이해하기 위한 안내서요, 그에 대한 신학적 지도 그리기라 할 수 있고, 무엇보다도 에드워즈가 교회와 학계를 위한 목회자요 신학자임을 초점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본서의 목적은 이 책이 지난 7년간의 서울 에드워즈 컨퍼런스의 산물이자 선집이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서울 에드워즈 컨퍼런스의 목적과 같다고 할 수 있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과 한국 교회를 세우기 위해, 조나단 에드워즈를 통한 청교도적 개혁주의 경건의 신앙과 목회를 사모하는 동역자와 차세대를 격려하고, 나아가 갱신과 개혁을 도모한다.“
이러한 본서의 전반적인 목적과 더불어, 보다 구체적인 본서의 취지이자 목적은 다음과 같다. 첫째로, 보다 넓은 독자들을 섬기기 위함이다. 지난 7년간의 서울 조나단 에드워즈 컨퍼런스 논문집은 발행 부수가 극히 제한적이라 많은 독자들의 요구를 만족시키지 못했다. 그리하여 본서를 통해서 보다 많은 한국의 독자들을 섬기고자 한다. 둘째로, 본서에서 보여 준 에드워즈의 지혜와 통찰을 통해서 한국 교회의 성도와 목회자를 섬기고자 한다. 셋째로, 에드워즈를 통해서 한국 교회의 갱신과 개혁 추구의 구체적 모델과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최근 한국 교계의 심각한 문제점(리더십과 기독 본질에 대한 심각한 이탈 현상 등)에 대해서 많은 대안을 제시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모델과 방향성은 미흡하였다고 보기에 에드워즈의(신앙과 신학과 목회의) 삼색의 영성을 대안적 모델로 제시하고자 하는 것이다. 마지막 네 번째 취지로, 현재와 차세대를 위한 ‘한국의 에드워즈적 평신도, 목회자, 신학자’를 격려하고 양성하기 위함이다.
에드워즈에 대한 이해에서 중요한 점은 입체적이고 포괄적인 이해를 하는 것인데, 이런 입체적인 이해 없이는 그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본서의 구체적 특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본서의 구체적 특징은 ‘교회를 위한 신학’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이런 교회를 위한 목회자·신학자의 관점은 에드워즈를 이해하고 연구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일부에서 에드워즈를 교회와 분리된 상태로 철학적, 문학적 등의 학문적 접근을 하며 편향된 태도를 보였기 때문이다. 본서의 글들은 이런 ‘교회를 위한 신학’을 추구해 온 서울 조나단 에드워즈 컨퍼런스에서 행했던 7년간의 강의 중에서 엄선한 논문들이다. 따라서 본서의 글들은 학문성과 함께, 에드워즈적 경건과 목회적 마음을 가진 ‘불타는 신학’을 추구한다.

둘째로, 본서는 에드워즈에 대한 안내서로서 신학적이고 목회적인 지도 그리기를 제공한다. 즉 입체적이고 포괄적 관점으로 그가 교회와 학계를 위한 목회자요 신학자임을 강조한다. 이런 점에서 본서는 에드워즈와 관련해서, 교회를 위한 신학자, 전체 작품 소개, 교회론, 설교론, 칭의론, 개혁주의와 칼뱅 비교 등에 관하여 매우 포괄적으로 알기 쉽게 소개했다. 이런 본서의 신학적 지도 그리기를 통한 포괄적 관점은, 그간 한국 교회에서 연구해 온 저술들의 한계점을 보완해 줄 수 있는 장점이다. 그간 한국 학계의 에드워즈 연구서들은 많은 부분에서 에드워즈에 대한 포괄적 평가보다는 그의 개별 작품에 대한 연구서들이 대부분이었고, 주제별로 접근한 저술들도 그의 저술을 전반적으로 다루지는 못하는 한계를 가지고 있
었기 때문이다.

셋째로, 본서의 특징 중 하나는 최대한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언어를 사용했다는 점이다. 본서는 에드워즈를 알기 원하는 일반 성도와 전문가 모두를 위해, 용어 면에서 전문적 깊이를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동시에 일반 독자의 언어로써 저술하도록 노력했다. 이것은 서울 컨퍼런스가 그간 추구해 온 ‘목회적이고 대중적인 신학’의 일환이요, 아우구스티누스와 종교개혁자와 청교도 전통의 계승이기도 하다.

넷째로, 본서는 지난 2019년 서울 컨퍼런스 특별 강사로 섬긴, 현재 세계 신학계의 권위 중 한 분인 옥스포드대학교의 알리스터 맥그래스 교수의 ‘교회와 신학을 위한 신학자, 조나단 에드워즈’의 논문을 실었다.

다섯째로, 영국과 한국과 미국의 에드워즈 전문가들이 발제한 에드워즈 컨퍼런스에서 엄선된 논문들이다.
마지막 여섯째 특징은, 맥그래스 교수를 제외하면 모두가 한국계 집필진으로 구성된 최초의 포괄적 에드워즈 안내서라고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본서에서 아쉬운 점은, 본서가 앞으로 출간될 에드워즈 연구 시리즈의 시작이자 에드워즈에 관한 보다 입문적인 내용을 우선적으로 선별했기 때문에, 에드워즈의 각 작품들에 대한 분석과 다양한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내용을 다루기에도 지면상 한계를 가진다. 따라서, 본서에서 부족한 부분들은 추후 출간될 에드워즈 신학 시리즈에서 차례로 소개되길 소망한다.
바라기는, 본서가 ‘한국 에드워즈 컨퍼런스’와 함께 지속적으로 한국 교회를 격려하고, 갱신과 부흥의 목적을 도우며, 동시에 그것을 사모하는 모든 분에게도 밀알이요 기쁨의 열매가 되길 기도한다. 무엇보다도, 우리 모두가 에드워즈처럼 오직 주님만 높이는(요 3:30) 주님의 명품(포이에마, 엡 2:10) 성도요 목회자와 신학자가 되길 소망한다.
알리스터 E. 맥그래스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과학과 종교 석좌교수,
이언 램지 과학과 종교 센터 디렉터,
(옥스퍼드) 해리스 맨체스터 칼리지 펠로우.
정성욱
정성욱 교수
현 미국 덴버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한국 조나단 에드위즈 및 C. S. 루이스 컨퍼런스 공동 창립자.
심현찬
심현찬 원장
미국 워싱턴 트리니티 연구원 및 원장,
한국 에드위즈 컨퍼런스 및 C. S. 루이스 컨퍼런스 디렉터 및 공동 창립자.
강영안
강영안 교수
현 미국 칼빈신학교 교수, 서강대 철학과 명예교수 및 고신학원 이사장 역임,
화란 자유대학 박사 학위,
한국 칸트 학회 회장 역임, 『강교수의 철학이야기』외 다수
이인성
이인성 교수
현재 숭실대 영어영문학과 교수,
미국 오클라호마주립대 박사 학위, 『밀턴의 이해』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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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알리스터 E. 맥그래스,정성욱,심현찬,강영안,이인성,정정호 / 세움북스
가격: 14,000원→12,600원
알리스터 E. 맥그래스,심현찬,정성욱,강웅산 / 세움북스
가격: 15,000원→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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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에드워즈 루이스 컬렉션 세트 (전2권)
저자알리스터 E. 맥그래스,정성욱,심현찬,강영안,이인성,정정호,강웅산
출판사세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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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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