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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최고의 강해 설교자,
로이드존스의 강렬한 설교의 세계!“나는 로이드존스 박사가 마태복음 11장을 내리 설교하는 것을 들을 수 있었다. 나는 그런 설교를 들어본 적이 없었기에 전율을 느꼈다. 나는 최소한 그 메시지 대부분의 주제를 지금도 기억할 수 있다. 내가 설교에 대해 정직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그 겨울에 그로부터 설교를 배웠다는 사실이다.”
- 제임스 패커
설교가 외면당하고 무너지고 있는 시대, 어떻게 설교해야 할까?
오늘날 로이드존스의 설교가 현대 설교의 교과서처럼 여겨지는 이유는 무엇일까?로이즈존스가 설교하던 시대는 진정한 의미의 설교가 사라진 어둠의 시대였다. 성경의 권위를 노골적으로 부정하고, 감상주의적인 설교가 인기를 얻으며, 빈약한 도덕성으로 교회가 위기를 맞고 있는 오늘날 시대와 별다를 바 없었다. 하지만 하나님은 교회사의 중요한 시기마다 중요한 인물들을 세워오셨다.
로이드존스는 성경을 성경으로 선포하며, 성경적 설교를 회복시킨 인물이었다. 그는 21세기 수많은 설교자들에게 영적인 영향력을 주었으며, 신학적으로 자유주의가 득세하여 하나님 말씀의 권위를 노골적으로 위협하던 시기에 추락한 하나님 말씀의 권위를 다시 세운 설교자였다. 그의 웨스터민스터 채플 설교 이후, 그의 설교는 설교의 새로운 기준이 되었다.
본서는 오늘날 설교가 어떻게 새로워져야 하는지에 대한 핵심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그가 설교를 어떻게 생각했으며, 설교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준비했는지, 로이드존스의 설교의 세계로 당신을 인도한다.
“설교자는 단순히 설교하기로 결심한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설교를 명령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며, 설교자를 보내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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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로이드존스는 20세기 최고의 강해 설교자라는 데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교회 역사의 마지막 장이 다 쓰여지고 나면 아마 로이드존스 박사는 모든 시대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설교자중 한 사람으로 드러나리라고 나는 믿는다.” _존 맥아더
“마틴 로이드존스는 진리와 바른 개혁 교리에 대한 칼빈의 사랑과 18세기 영국 부흥운동의 열정이 결합된 사람이었다. 그는 하나님의 은혜와 은사로 위대한 설교자가 되었다.” _존 파이퍼
“마틴 로이드존스 박사의 죽음으로 약 30년 동안 영국에서 가장 강력하고 설득력 있었던 복음의 대변인이 이제 잠들게 되었다. 그의 전성기였던 50년대와 60년대의 버킹검 게이트의 웨스트민스터 채플에서는 2,000명의 회중이 한 시간에서 한 시간 15분 동안 넋을 잃었다. 그는 과학적으로 훈련된 지성의 분석 능력과 웨일즈 사람의 열정을 겸비한 사람이었다.” _존 스토트
“19세기 영국에 찰스 스펄전이 있었다면, 20세기 영국에는 마틴 로이드존스가 있다. 복음주의자들 가운데서는 로이드존스라는 이름만 말해도 교회 역사상 보기 힘든 열정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한 절 한 절 설교하는 데 깊이 헌신한 사람을 생각한다.” _R.C. 스프로울
<본서의 특징>1. 이 책은 <로이드존스>에게 설교는 어떤 의미였는지 그의 긴 삶의 이야기를 간략하고 분명하게 소개한다.
2. 이 책은 로이드존스의 수많은 설교들이 어떤 배경에서 준비된 설교들인지 시기별로 알기 쉽게 소개한다. 특히 저자의 통찰력과 분석은 예리하다.
3. 이 책은 오늘날 설교의 가치와 의미가 사람들로부터 무시당하는 시대에 어떻게 설교해야할 지에 대한 방향 제시를 한다.
<이 책의 독자>1. 감상적이며 도덕적인 설교로 가득 찬 시대에 어떻게 설교해야할 지 고민하는 모든 목회자. 신학적으로 도덕적으로 암울한 시대에 로이드존스는 어떻게 설교했고 또 어떻게 준비했는지를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2. 로이드존스의 긴 평전을 보다 간결하고 짧게 읽기 원하는 목회자. 그의 삶과 설교의 세계를 간결하게 이해할 수 있다.
3. 설교가 외면당하고 무시당하는 시대에 설교자로서의 자기 정체성이 흔들리는 목회자들에게 설교자로서의 자기정체성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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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은 값없이 되지만
그리스도인의 삶에는 치를 값이 있다★★★R. C. 스프로울, 존 맥아더, 폴 워셔 추천★★★
존 맥아더, 폴 워셔와 함께
이 시대 성경적 개혁 신앙을 이끄는
또 한 사람의 설교자, 스티븐 로슨이
쉬운 믿음에 안주하는 사람들에게
희석되지 않은 참된 복음을 전한다!
“매주 예배만 드리면 충분하지 않나요?”
“예수님을 믿지만, 너무 믿고 싶지는 않아요.”
그러나 예배를 드리고 말씀을 들어도
예수님을 전심으로 따르지 않는다면
당신은 아직 안전하지 않다.
예수님께 헌신되지 않은 자신을
종교적 무리 속에 숨기고 있지는 않는가?
주님은 무리를 향해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를 따르지 않는 자는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눅 14:27).
많은 사람이 교회를 다니지만 그리스도를 따르지는 않는다. 설교를 듣고 성경도 읽지만, 자신의 삶을 예수님께 드리지는 않는다.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실 때도 그랬다. 큰 무리가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지만, 그 말씀에 순종해 그분께 회심하고 삶을 헌신한 제자는 극소수였다.
당신은 어디에 속했는가? 무리인가, 제자인가?예수님은 무리를 향해 각 사람이 제자로 따르라고 명하시며, 강력하고 직설적이며 거침없이 복음을 전하셨다. 예수님이 전하신 복음은 오늘날 많은 군중을 모으기 위해 귀에 듣기 좋은 말로 사탕발림하는 가짜 복음과는 분명히 달랐다.
당신은 그 복음을 들었는가? 정말 그 복음을 들었는가?예수님은 자신을 따르려는 자들을 향해 제자가 되기 전 먼저 그 비용을 계산해 보라고 말씀하셨다. 그리스도인이 되는 데 따르는 대가가 있다는 사실을 당신은 이해하는가? 값없이 되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과연 무엇이 요구되는지 우리는 헤아려 보아야 한다.
예수님은 제자에게 요구되는 기준을 조금도 타협하지 않으셨다. 그 기준은 오늘날에도 조금도 낮아지지 않았다. 이 책은 2천 년 전 예수님이 무리를 향해 선포하신 있는 그대로의 복음을 전한다. 복음을 듣고 싶은 대로가 아닌 빠짐없이 듣고 기꺼이 그 비용을 치르기 원하는 모든 교회에게 제자의 길을 가는 정확한 이정표를 제시할 것이다.
▶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예배에 몸만 왔다가는 교인들을 보며 안타까움을 느끼는 목회자, 교역자
- 교인들이 주일만이 아니라 실제 삶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도록 도전하기 원하는 목회자, 교역자
- 희석되지 않은 순수한 복음 메시지를 듣고 강력하게 선포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제자의 삶을 더욱 사모하도록 제자 훈련 과정에서 함께 읽을 책을 찾는 교역자, 소그룹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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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0 →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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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이미 거듭났다고 믿는 ‘기독교인’들을 향한 묵직한 경종
이천 년 전 니고데모에게 하셨던 예수님의 말씀은
오늘날의 모든 ‘기독교인’을 향한 말씀이다.
참된 거듭남과 구원은
자기 확신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점검되어야 한다.인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대화
요한복음 3장에는 니고데모와 예수님의 흥미로운 대화가 기록되어 있다. 그 대화에서 당시의 존경받는 성경 교사이자 거의 ‘완벽한’ 신앙인이었던 니고데모는 일생일대의 위기를 맞는다. 바로 자신이 평생 일구어 온 신앙과 삶이 송두리째 부정당하는 경험이다. 그 대화에서 우리는 무엇을 생각해야 할까? ‘나는 이미 거듭났는데 니고데모는 그렇지 않았군.’이라고 자신할 수 있는가?
세계적인 신학자의 진솔한 고백
이 책의 저자인 스티븐 J. 로슨은 성경적 개혁 신앙을 지향하는 원패션 미니스트리즈의 대표로 사역하고 있는 세계적인 신학자이자 설교자이다. 그런 그가 이천 년 전 니고데모와 예수님의 대화를 중심으로 우리에게 ‘거듭남’이라는 가장 중요하고도 시급한 문제에 대해 이야기한다.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말썽 한 번 안 피우고 경건한 신앙인으로 살아온 그는 어느 날 자신이 참된 구원과 믿음을 잘 모르는 니고데모와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자신과 같이 ‘좋은 그리스도인’처럼 보이는 오늘날의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예수님에 대해 아는 것과 예수님을 아는 것의 차이를 깨닫고 자신의 믿음과 구원을 점검하여 참된 영생의 길로 나아가라는 간곡한 권면을 전한다.
거듭남과 구원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
많은 사람이 스스로 예수의 제자임을 자처하며 열심히 신앙생활을 한다. 정기적으로 교회에 출석하며 기부와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이다. 신실한 그리스도인들과 교류하고, 오랜 성경공부로 기독교 진리에 대한 풍부한 지식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이 구원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많은 것을 알면서도, 정작 거듭나지도 구원을 받지도 않은 불신자일 수 있다.
당신은 어디에 서 있는가?
이미 선 줄 알았던 니고데모처럼 안타까운 착각 속에 빠져 있지는 않은가?
이 책과 함께 당신의 거듭남을 점검하라. 참된 거듭남과 구원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에 귀 기울이라.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사람들에게 좋은 그리스도인으로 인정받는 것이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 생명을 얻는 것이다!
▶ 추천합니다!- 성도들을 가르치는 교회의 영적 리더
- 자신의 구원을 말씀으로 점검하고 싶은 사람
- 성실하고 꾸준히 신앙생활을 하는데도 왠지 모를 공허함이 느껴지는 사람
- 교회에서 칭찬과 인정을 받으며 점점 더 중요한 사역의 리더로 높여지는 사람
- 새신자 교육 및 신앙 훈련 사역자